오랜만이다....보고 싶었다..하하하"
"그래,,오랜만...."
"안녕~"
"그래,,자리에 앉아라..."
우린 자리에 앉았다....
난...민우를 다시 볼 줄은 상상도 못했다....
"어떻게 된거야?..언니?"
"아~우리가 불렀어..니들 다시 보고싶어서,,,하하"
"상민아~민우야~,,난 소개 안 시키켜줘?"
은혜,유미..그리고 나는 그 여자애를 쳐다 보았다...
"인사해..얘는...은경이..우리 친구....그렇다고 섹스 파트너는 아니고..하하하..은경아 인사해라..."
"안녕..만나서 반갑다...."
"으응...그래..안녕...."
유미도 은경의 참석에 약간은 놀라는 표정이었다.....
"자..배고픈데..일단은 먹으면서 얘기하자...."
언제나 분위기는 상민이 주도했다...민우는 예전과 같이 별 말이 없었다...
난 음식을 먹으면서..살짝..살짝..민우를 쳐다 보았다...
"니들..절말....레즈비언이야?..상민이 한테..들었는데...니들..보통이 아니라며..."
"......?....."
우린 그애의 말을 듣고 상민을 쳐다 보았다...
"아~미안..비밀로 하기로 했는데...은경이 한테만..얘기했어....다른 사람들한테는 절대로 말 안했어..진짜..."
"상민이...너.....암튼 또 다시 발설하면..니들..죽어...알았어....?"
"야~무섭네...유미..알았어..약속할께....하하"
"민우..너도..약속해...."
"알았다..약속한다...."
유미의 화난 목소리에..그들도 분위기를 읽었는지....쉽게 약속했다...
"근데..쟤는 왜?"
"으응?..은경이?.......야...여기선 얘기하긴 좀 그런데...."
"괜찬아..얘기해..얘기 못할건 뭐야....괜찬지?.은혜야? 선영아?"
"응..괜찮아..언니..."
"괜찬아요! 유미씨...."
"어머~진짜네...상민이 말이...어쩜...."
"야~조용히..해봐...."
"사실..은경이..한테 니들 얘기 했더니....못 믿더라구....그래서..오늘 확인차..."
"무슨 얘길 했는데...?"
"선영이..얘기......했는데....얘가..안 믿더라고...유미 너 앤이고..나이가..10살 연상이고...
유미 말이라면 녜..녜..하며..시키는데로 다한다고...."
"호호호..그래?.....은경아...이젠 믿냐?...선영이..내 앤 맞어....내가..시키면..다해...이젠 됐지?"
유미는 뭐가 그리 즐거운지...큰소리로 웃으면서 말했다...
난....상민과..민우...그리고...은경이란 아이의 얼굴 보기가 쑥스러웠다...
"정말..시키는 데로 다 해요?..벗으라면 벗고....남자랑..하라고 하면 하고?"
"은경씨...그만해요..이젠....."
"호호..선영이가..부끄러운가 본데..그만하자..."
"그래,,언니....그만 하자....선영이,,얼굴 빨개진거 봐..호호호"
"오늘 여기서...지난번 처럼...먹고 놀자..여기....술값 은경이가...다 낼꺼야...
내가 한 얘기 사실이면...은경이가..책임 진다고 했으니까...."
"그래....맘껏 먹어..여기...오늘 더 이상 손님....안 받을 꺼야....."
"어머? 진짜?"
"그래.....여기 주인이..우리 엄마거든....."
우린....술과..고기를 정말 배부르게 먹었다....
난...술이 조금 올라왔다....유미도..은혜도..취기가 오르는지..얼굴이 불그스럼해졌다..
상민과 민우..은경이도..술을 많이 마셨다.....
은혜 옆으로...상민이..다가갔다....그리고..민우는 유미 곁으로....
자연스럽게.....어울리기 시작했다....
나와 은경의 눈이 마주쳤다...그녀는 살풋이 미소를 띄우며..내게로 왔다...
"정말...유미..앤?,,호호 신기해....내가..너한테 반말 한다는것도 그렇구..."
"..........."
"유미가..부럽네....너 같은..앤 둬서..."
"무슨 말이 하고 싶은거지?"
은경이...내게 더욱 다가왔다..그리고 귓속말로....
"너...메조지?....응?...연하 앤한테...사랑받길 원하고..학대..받기 원하는?"
그녀의 눈이 빨갛게 충열되어..나를 쳐다 보았다...
"아니야..유미와 은혜는 날 사랑해...."
사실..유미와 은혜가...날 진정으로 사랑하고 있다고...자신 하지 못했다....
갑자기..지은의 얼굴이...떠 올랐다...
"아~그래..지은씨라면....분명..자신있게..얘기할수 있을텐데..."
"호호..그건 너 착각이야..난 알수있어..유미는 너희들을 사랑하지 않아....
너와 은혜는 유미의 성적 노리개야.....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을 남들 한테..이처럼..내 돌리지않아..."
"아냐...그녀는...."
난 고개를 돌려...유미를 쳐다 보았다...
유미와..은혜의 가슴 속에는 상민과...민우의 손이 들어가 있었다...
유미와 은혜는 그들과 키스를 했다..그리고.....그녀들도 손을 내려...바지위에서
상민과..민우의 자지를 어루만졌다...
"저봐....유미는 너를 신경 안써....."
"..........."
"너 얘기를 듣고...상당히 끌렸어,,,,한편으론 반신반의 하면서...하지만...널 보는 순간 느꼈지..
유미나..나와 같은 부류의 사람들은...금새 알수있지....너의 메져키즘을....."
"나의 메져키즘"
지은도..내게 그런 말을 했다....나의 메져기질과 자신의 샤드적 기질은 잘 맞는다고..
그럴까...내겐 정말로 메져키즘이.....도사리고 있을까...?
"그래..처음..은혜를 보고. 그녀와 섹스를 하고 싶다는 생각...그녀가..날 가져주길 바랬던..생각..
어쩌면..이런것들이..메져의 시작인지도 몰라.....정은 지은과의 섹스..유미와의 관계....
은혜가..원하면..어떤짓이라도 할수 있다는 생각...부끄럽고....수침심을 느끼지만...거기서 오는 또다른 흥분.."
"뭘..생각해?..."
"........."
"난...레즈야,,,,유미와 같은 생각을 가진.....내겐. 유미처럼..연하 앤은 많아...하지만 너 같은 앤은 없어...
큰 언니 같은 여자를 노예처럼..부릴수있고..내 말 한마디면....무슨짓이던 다하는 그런..앤..."
".................."
"난..너같은 앤이 필요해....어때?..유미 보단 내가..너한테 더 자극적인 흥분을 줄수있어...
난..유미처럼..저렇게 남자한테...안기지 않아...."
"..............."
"결정해..니가...유미 한테는 내가...애기 할테니까..."
난 다시 유미를 쳐다 보았다...
유미는 엎드려 있었다....그녀 뒤에서...전에 보았던..민우의 커다란 자지가 유미의 보지를 박아대고 있었다..
은혜 역시 다리를 벌릴채 상민의 자지를 받아들이고 있었다.,..
"아~은혜 마저...."
난 고개를 돌려...은경을 보았다...
은경은 야릇한 미소를 띄고 나를 쳐다 보았다...
"난....은혜를 사랑해....하지만..은혜는 이젠 내게로 돌아 올수가 없는 아이가 되었어....
그녀가 다시 내게로 돌아올수만 있다면............"
"지은이..보고싶다....."
"선영아..따라와...."
난 그녀가 내미는 손을 잡았다...
우린 다른 방으로 갔다....
"호호..벗어..."
"..........."
"벗어..어서...."
난 말없이 스커트 단추를 풀었다....
그리고 티셔츠도.....
은경이 내게로 다가왔다...
그녀는 내 가슴을 위로 올려......떠 받쳤다...
"좋은 가슴이야......."
그녀의 손이 허리로 갔다.....그리고 팬티를 천천히 내렸다...
그나마 보지를 가렸던 작은 천조각 마저 떨어져 나갔다..
"음~예상대로.....넌...지금 이순간은 내꺼야...아무도 내게서 뺏을수 없어...."
"그래,,오랜만...."
"안녕~"
"그래,,자리에 앉아라..."
우린 자리에 앉았다....
난...민우를 다시 볼 줄은 상상도 못했다....
"어떻게 된거야?..언니?"
"아~우리가 불렀어..니들 다시 보고싶어서,,,하하"
"상민아~민우야~,,난 소개 안 시키켜줘?"
은혜,유미..그리고 나는 그 여자애를 쳐다 보았다...
"인사해..얘는...은경이..우리 친구....그렇다고 섹스 파트너는 아니고..하하하..은경아 인사해라..."
"안녕..만나서 반갑다...."
"으응...그래..안녕...."
유미도 은경의 참석에 약간은 놀라는 표정이었다.....
"자..배고픈데..일단은 먹으면서 얘기하자...."
언제나 분위기는 상민이 주도했다...민우는 예전과 같이 별 말이 없었다...
난 음식을 먹으면서..살짝..살짝..민우를 쳐다 보았다...
"니들..절말....레즈비언이야?..상민이 한테..들었는데...니들..보통이 아니라며..."
"......?....."
우린 그애의 말을 듣고 상민을 쳐다 보았다...
"아~미안..비밀로 하기로 했는데...은경이 한테만..얘기했어....다른 사람들한테는 절대로 말 안했어..진짜..."
"상민이...너.....암튼 또 다시 발설하면..니들..죽어...알았어....?"
"야~무섭네...유미..알았어..약속할께....하하"
"민우..너도..약속해...."
"알았다..약속한다...."
유미의 화난 목소리에..그들도 분위기를 읽었는지....쉽게 약속했다...
"근데..쟤는 왜?"
"으응?..은경이?.......야...여기선 얘기하긴 좀 그런데...."
"괜찬아..얘기해..얘기 못할건 뭐야....괜찬지?.은혜야? 선영아?"
"응..괜찮아..언니..."
"괜찬아요! 유미씨...."
"어머~진짜네...상민이 말이...어쩜...."
"야~조용히..해봐...."
"사실..은경이..한테 니들 얘기 했더니....못 믿더라구....그래서..오늘 확인차..."
"무슨 얘길 했는데...?"
"선영이..얘기......했는데....얘가..안 믿더라고...유미 너 앤이고..나이가..10살 연상이고...
유미 말이라면 녜..녜..하며..시키는데로 다한다고...."
"호호호..그래?.....은경아...이젠 믿냐?...선영이..내 앤 맞어....내가..시키면..다해...이젠 됐지?"
유미는 뭐가 그리 즐거운지...큰소리로 웃으면서 말했다...
난....상민과..민우...그리고...은경이란 아이의 얼굴 보기가 쑥스러웠다...
"정말..시키는 데로 다 해요?..벗으라면 벗고....남자랑..하라고 하면 하고?"
"은경씨...그만해요..이젠....."
"호호..선영이가..부끄러운가 본데..그만하자..."
"그래,,언니....그만 하자....선영이,,얼굴 빨개진거 봐..호호호"
"오늘 여기서...지난번 처럼...먹고 놀자..여기....술값 은경이가...다 낼꺼야...
내가 한 얘기 사실이면...은경이가..책임 진다고 했으니까...."
"그래....맘껏 먹어..여기...오늘 더 이상 손님....안 받을 꺼야....."
"어머? 진짜?"
"그래.....여기 주인이..우리 엄마거든....."
우린....술과..고기를 정말 배부르게 먹었다....
난...술이 조금 올라왔다....유미도..은혜도..취기가 오르는지..얼굴이 불그스럼해졌다..
상민과 민우..은경이도..술을 많이 마셨다.....
은혜 옆으로...상민이..다가갔다....그리고..민우는 유미 곁으로....
자연스럽게.....어울리기 시작했다....
나와 은경의 눈이 마주쳤다...그녀는 살풋이 미소를 띄우며..내게로 왔다...
"정말...유미..앤?,,호호 신기해....내가..너한테 반말 한다는것도 그렇구..."
"..........."
"유미가..부럽네....너 같은..앤 둬서..."
"무슨 말이 하고 싶은거지?"
은경이...내게 더욱 다가왔다..그리고 귓속말로....
"너...메조지?....응?...연하 앤한테...사랑받길 원하고..학대..받기 원하는?"
그녀의 눈이 빨갛게 충열되어..나를 쳐다 보았다...
"아니야..유미와 은혜는 날 사랑해...."
사실..유미와 은혜가...날 진정으로 사랑하고 있다고...자신 하지 못했다....
갑자기..지은의 얼굴이...떠 올랐다...
"아~그래..지은씨라면....분명..자신있게..얘기할수 있을텐데..."
"호호..그건 너 착각이야..난 알수있어..유미는 너희들을 사랑하지 않아....
너와 은혜는 유미의 성적 노리개야.....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을 남들 한테..이처럼..내 돌리지않아..."
"아냐...그녀는...."
난 고개를 돌려...유미를 쳐다 보았다...
유미와..은혜의 가슴 속에는 상민과...민우의 손이 들어가 있었다...
유미와 은혜는 그들과 키스를 했다..그리고.....그녀들도 손을 내려...바지위에서
상민과..민우의 자지를 어루만졌다...
"저봐....유미는 너를 신경 안써....."
"..........."
"너 얘기를 듣고...상당히 끌렸어,,,,한편으론 반신반의 하면서...하지만...널 보는 순간 느꼈지..
유미나..나와 같은 부류의 사람들은...금새 알수있지....너의 메져키즘을....."
"나의 메져키즘"
지은도..내게 그런 말을 했다....나의 메져기질과 자신의 샤드적 기질은 잘 맞는다고..
그럴까...내겐 정말로 메져키즘이.....도사리고 있을까...?
"그래..처음..은혜를 보고. 그녀와 섹스를 하고 싶다는 생각...그녀가..날 가져주길 바랬던..생각..
어쩌면..이런것들이..메져의 시작인지도 몰라.....정은 지은과의 섹스..유미와의 관계....
은혜가..원하면..어떤짓이라도 할수 있다는 생각...부끄럽고....수침심을 느끼지만...거기서 오는 또다른 흥분.."
"뭘..생각해?..."
"........."
"난...레즈야,,,,유미와 같은 생각을 가진.....내겐. 유미처럼..연하 앤은 많아...하지만 너 같은 앤은 없어...
큰 언니 같은 여자를 노예처럼..부릴수있고..내 말 한마디면....무슨짓이던 다하는 그런..앤..."
".................."
"난..너같은 앤이 필요해....어때?..유미 보단 내가..너한테 더 자극적인 흥분을 줄수있어...
난..유미처럼..저렇게 남자한테...안기지 않아...."
"..............."
"결정해..니가...유미 한테는 내가...애기 할테니까..."
난 다시 유미를 쳐다 보았다...
유미는 엎드려 있었다....그녀 뒤에서...전에 보았던..민우의 커다란 자지가 유미의 보지를 박아대고 있었다..
은혜 역시 다리를 벌릴채 상민의 자지를 받아들이고 있었다.,..
"아~은혜 마저...."
난 고개를 돌려...은경을 보았다...
은경은 야릇한 미소를 띄고 나를 쳐다 보았다...
"난....은혜를 사랑해....하지만..은혜는 이젠 내게로 돌아 올수가 없는 아이가 되었어....
그녀가 다시 내게로 돌아올수만 있다면............"
"지은이..보고싶다....."
"선영아..따라와...."
난 그녀가 내미는 손을 잡았다...
우린 다른 방으로 갔다....
"호호..벗어..."
"..........."
"벗어..어서...."
난 말없이 스커트 단추를 풀었다....
그리고 티셔츠도.....
은경이 내게로 다가왔다...
그녀는 내 가슴을 위로 올려......떠 받쳤다...
"좋은 가슴이야......."
그녀의 손이 허리로 갔다.....그리고 팬티를 천천히 내렸다...
그나마 보지를 가렸던 작은 천조각 마저 떨어져 나갔다..
"음~예상대로.....넌...지금 이순간은 내꺼야...아무도 내게서 뺏을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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