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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 19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3 00:02 1,830회 0건
등장인물에 대해 혼돈이 있었던 점 죄송합니다..
공백기간이 너무 오래 있어서 제가 실수 했네여...그리고 원래 쓸려고 했던 내용에서 벗어난거 같아 빠른 전개로 쓸려고 합니다..
매번 느끼는거지만 정말 많이 부족한 제 글을 읽고 격려해 주시는 모든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소현씨~~~일어나세여...]
[아잉...조금만 더 잘께....]
[벌써 8시 다 되었어여...학교가야져....일어나세여...]
[오늘 안가면 안되니...가기 싫어....]
[애처럼 그러세여...일어나세여....]

설란은 침대에 누워 있는 소현을 흔들며 깨운다.이불을 걷어내었다.소현은 알몸이었다.설란은 소현의 알몸을 보다 다리쪽으로 몸을 파고 든다.

[이래두 안 일어날거에여....]

설란은 다리사이로 파고들어 보지에 입을대고 보지살을 입안으로 흡입한다.

[아앙~~~아침부터 머하는거니...]
[그냥 있어여...]

설란은 소현의 보지살을 흡입하다 혀바닥으로 클리스토리를 햛는다.

[아~~~~기분 좋아~~~~~]

클리스토리를 햛다가 입속으로 흡입하고 보지살을 옆으로 벌려 보지구멍으로 혀를 집어 넣는다.

[앙아아아앙~~~~~아아아아앙아아앙~~~~격렬하게 하는거 같아~~~아아앙]

소현의 보지에선 보지물이 고이고 설란의 혀는 뱀처럼 소현의 보지속을 휘적는다.

[아아아아앙~넘 좋아~~~아아아~~~~설~~란아~~앙아아아앙~~~]

설란은 오른쪽 손가락 두개를 소현의 보지속으로 밀어 넣었다.

[보지속이 용광로네여...아~~~느낌 넘 좋아~~~앙~~~]
[니가 그렇게 만들었잖아~~~]
[먹구 싶은데 어떻게해여...아~~~~]
[설란아 우리 저번에 구입한거 쓸까....?]
[그래여....]

설란은 몸을 일으켜 침대 옆 서랍장을 열었다.몇칠전에 인터넷에서 구입한 딜도를 꺼냈다.벨트를 착용하고 앞에 딜도를 달았다.
딜도를 착용한 설란이 앞으로 소현이가 다가가 무릎을 굴으며 딜도를 빨기 시작했다.

-- 쯥~~흐~~륵~~쯥~~쯔~~~ ---

소현의 머리가 좌우로 흔들리며 딜도를 빨았다.설란은 소현이를 일으켜 세워 침대쪽으로 돌아보게 하고 엉덩이 사이로 딜도를 맞추어 보지속으로 밀어 넣는다.

[앙~~앙~~~~미칠거 같아~~~아~~~~학교가라며 지금가도 지각이야~~~]
[못가여~~~자기 보지부터 먹을거야~~~]
[가라구 그럴땐 언제구~~~아아아앙~~~움직여줘~~~내 보지 먹어줘~~~앙~~~]

설란은 소현이 엉덩이 뒤에서 뒤치기를 하며 허리를 리얼하게 움직였다.

[학~~하~~~학~~~헉~~~~]

설란의 거친숨이 나온다.

[아아아아앙~~~아아아아아아앙~~~~미~~~칠~~~거~~같아~~~~아아앙]

-- 짝 ----

설란은 소현의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후려친다.엉덩이에 설란의 손자국으로 빨개졌다.

[우~~자기 보지~~넘 좋아~~~아아~~~]
[더~~더~~~세계~~~보지 때려줘~~~아아아아~~~~]

--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 --

설란의 딜도가 소현의 보지에 박히는 소리가 방에 울려 퍼졌다.
소현은 설란을 침대에 눕히고 설란의 위로 올라가 딜도를 보지속으로 넣었다.소현는 허리를 좌우로 흔들며 괴성을 지른다.

[아아아아아아앙아아아아아앙~~~~~~~~~~~]

-- 퍽~쩍~~~쩍~~~쩍쩍쩍쩍~~~퍽~~~~ --

엉덩방아를 찍을때 마다 소현의 가슴이 흔들거렸다.소현의 머리도 좌우로 흔들며 더 허리를 움직인다.

[아아아앙앙앙앙앙~~~쌀거 같아~~~앙우~~~앙~~앙~~~간다~~앙~~앙~~~~~~앙~~~~]

소혀은 절정을 맞아 몸을 부르 떨었다.

[앙~~~~~~~~~~~~~~~~~~~~~~~~~~]

딜도를 보지에 끼운채 바로 축 늘어진다.설란은 상체를 일으켜 누워있는 소현에게 다가가 키스를 한다.

-흡~~흐~~륵~~~쩝~~흡~~~흐븝흡~~~ --

[좋았어...?]
[응...행복해~~~넘 좋았어~~~]
[사랑해여~~]
[나두 사랑해~~~나 이제 학교갈까...?]
[오늘은 쉬세여..제가 전화 해 놓을께여...]
[히히~~~알았오~~~참~~엄마는 들어 오셨어....?]
[아니여..어제 일이 있으셔서 못 들어 오신다구 연락 왔어여...]
[툭하면 외박이네...이 노인네가....]
[일 있으시니 그러겠져...]
[그건 그런데 우리 결혼 날자두 잡아야 하구 할게 많은데 통 신경 안쓰는거 같아서...]
[어머니가 생각 하구 계실거에여..밥 먹어여..]
[알았어~~~]

프레야호텔

[어머 나 때문에 깬거 아니야...?]
[아니...일어나야지...잘잤니...?]
[자기 때문에 하나도 못 잤어...ㅎㅎㅎㅎ]
[내가 멀~~~]
[자기가 너무 이뻐서 잠이 안오잖아~~~]
[이구~~~깍쟁이~~~]
[키스해줘~~~]

-- 읍~~~쪽~~~쪼~~~쪽~~~~ --

은주는 미영이에게 키스를 해 주었다.어제 식사 후 격렬하게 서로의 몸을 탐하던 두 사람은 결국 호텔에서 하루밤을 보냈다.
그리고 회장과 직원 관계가 아닌 다정한 연인사이로 바뀌었다.

[미영아~~~]
[응...자기~~]
[너 이렇게 애교가 많은 애였니...?회사에서 보이는 이미지와 매치가 안되니까 헷갈려...ㅎㅎㅎ]
[왜 이러셩~~~나두 여자라구여~~~사랑받고 싶어하는 여자랍니다...]
[그래...우리한텐 나이가 아무것도 아닌거 같아~~~많아질수록 더 그런거 같아~~~외로움을 더 타고 공허해 지고~~~]
[맞어~~~그러니까 우리 서로를 의지하며 지내~~~응~~~?]
[그래~~~어디 우리 회장 한번 안아보자~~~~]
[또~~그런말~~~ㅎㅎㅎㅎ~자~~~너 회장년이다~~~먹어봐~~~]

미영은 은주 품으로 안긴다..은주도 미영이를 꽉 안아준다.미영의 엉덩이에 손을 얻어 엉덩이를 만진다.

[넌 그 나이에 어캐 관리를 했니...엉덩이가 내 엉덩이보다 좋은거 같아...]
[열심히 운동했어...그 결과겠지머...자기 맘에 든다니까 기분 좋은데...]

은주의 손은 엉덩이볼 사이로 들어가 엉덩이살 밑 보지위를 손등으로 흠친다.

[여기가 어디일까...?]

미영은 몸을 살짝 흔들면서 꼭 앙탈...애교를 부리는거 처럼 한다.

[몰~~라~~자긴 짓굳어...]
[ㅎㅎㅎㅎ 말해봐...직원이 물어보는데 회장이 대답해줘야 하는거 아니니...]
[이구...그런말에 회장을 들먹이니...못됐어...치~~~]

미영은 아까보다 조금 더 몸을 흔들었다.

[ㅎㅎㅎㅎㅎㅎ 너 그러니 귀여워~~~]
[치~~~너 회장한테 말버릇이 그게 머니...ㅎㅎㅎㅎ]
[아이구..그러세여...회장님...그럼 여기가 어디인지 빨리 말씀해 보세여...]

은주는 손등을 더 보지에 밀착 시킨다.

[보~~~오~~~~~지]
[ㅎㅎㅎㅎㅎ 오늘 회의는 끝~~~~]
[아니야...이 말까지 해야 끝나...다들 알았으면 더욱 분발하세여..]
[ㅎㅎㅎㅎㅎㅎ..맞다...그래...]
[얼른 자기두 분발해....]
[어떻게 하는지 모르는데...]
[피~~~~]

미영은 은주의 손을 앞으로 돌려 보지에 손을 대어준다.그리고 은주의 손을 잡고 자기 보지위에서 위 아래로 쓰다듬며...

[느껴져...자기야...앙앙앙~~~]

콧맹맹이 소리를 낸다.은주는 자신의 손끝으로 미영의 보지물이 느껴진다.

[넌 그 나이에도 물이 많은거 같아~~]
[치~~~내 나이가 100살이라두 되니...내 보지두 만지면 물나오는 보지라구~~~]
[ㅎㅎㅎㅎ 그래....이 보지야..]
[앙~~~보지년이야~~~아아앙~~~]

미영은 은주의 손을 여전히 잡고 있으며 손가락을 펴서 자신의 보지안으로 넣는다.

[자기 손가락은 마치 마법손 같아~~내 손가락으로 넣는거랑 느낌이 완전히 틀려~~~앙앙 앙~~~]

은주는 손을 빼며 미영을 침대에 눕힌다.
그리고 다리를 양옆으로 크게 벌리고 미영의 보지에 혀를 대며 보지살안으로 혀바닥으로 햛는다.

[앙 앙~~아아아앙~~~좋아~~]

그 시각~~~

설란은 아침식사 후 설걷이를 하고 있었다.

[설란아~~~]

소현이가 뒤로 언제 왔는지 설란을 안는다.

[왜여...머 필요한거 있어여...?]
[응....있어...]
[먼데여...?]
[너가 필요해...]
[이구...아침에 모닝 했잖아여...]
[그래두~~~또 하고 싶은데...]
[저 아직 안 끝났어여...]
[그러니까 더 하고 싶어....]
[알면서 그러세여....조금만 참아여...]
[그러지 말구 여기로 하면 안되니....?]

소현이가 손가락으로 설란의 항문을 쿡 찌른다.

[어머~~~정말~~~]

순간 설란은 짜릿한 느낌을 받았다.

[그렇게 하고 싶어여...?]
[응...자 만져봐...]

설란의 손을 잡아 소현이 보지에 대어준다.

[미끌거리지..그치...?]

설란의 손끝으로 소현의 보지물이 느껴진다..

[이그..못 말려....]

소현은 아무런 대답도 없이 어느새 가지고 왔는지 아까 설란이가 사용했던 딜도를 달고 있었다.

[어머~~그걸 언제 가지고 왔어여...?]
[헤헤~~]

소현은 설란이를 식탁에 눕히고 치마를 걷어 올리며 팬티를 거칠게 벗긴다.
그리고 젤을 설란의 항문에 바르고 딜도에도 발라 항문에 딜도를 대고 밀어 넣는다.

[짐...머하는거에여...꼭 강간당하는거 같잖아여...앙~~~]
[응..맞어 널 강간하고 싶어서....가만히 있어...간나야...]
[안되여..전 사랑하는 사람이 있어여...이러지 마세여...]
[지랄하네...가만히 있어..이년아...]

소현은 손바닥으로 설란의 엉덩이살을 짝 때린다.

-- 짝~~~ --

[아흥~~~앙~~~]

딜도는 설란의 항문으로 깊숙히 들어간다.

[느낌이 이상해~~~앙~~~자기야 미안해~~~아아아항항아앙~~~]
[이년봐~~안된다면서 느끼는거 봐~~~개년이네~~~]
[ㅁㄹ라..몰라~~~아아항~~맘대루 해줘~~~아아아하아항아앙~~~]

소현은 앞뒤오 움직이며 딜도로 항문을 쑤신다.
젤을 발라서인지 설란은 큰 아픔없이 항문에서 오는 짜릿함을 느낀다.

[진짜 자지는 아니지만 느낌이 오는거 같아~~~앙~~~]
[항앙항앙~~~묘한느낌~~~앙항~~~보지와는 또다른 느낌~~~아아아앙항항~~~]

소현은 본격적으로 딜도의 움직임을 크게한다.

[너 항문에 딜도가 다 들어가~~~보는것 만으로두 흥분되는거 같아~~~]
[아아아아앙~~항항~~앙~~~모~~~몰라~~~앙항항~~~~미칠~~~거~~~같아~~~아아아앙]

식탁의 피걱 거리는 소리와 설란의 신음소리가 함께 울려 퍼진다.
두사람의 쾌감때문인지 엄마가 들어온것도 몰랐다.엄마는 미영과 찐한 섹스 후 바로 집으로 돌아 왔는데 주방에서 설란의 신음소리가 들었고
천천히 주방으로 와 보니 소현이가 설란의 뒤에서 섹스하는 장면을 본 것이다.은주는 인기척을 안내고 두사람의 섹스를 보면서 미영과 섹을 했지만
또 다시 보지가 뜨거워지는걸 느낀다.그렇게 엄마가 보고 있다는걸 잠시 후 소현이가 알았다.

[헉~~헉~~앙~~~엄~~마 왔~~~어~~~~]

그 말에 설란이도 은주를 보았다.

[항앙항아아아앙~~~오~~~셨~~~어~~여~~~어머~~~니~~~항아아아앙~~~]

두사람은 은주가 온걸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는지 하던 섹스를 멈추지 않고 계속하며 가볍게 인사말을 건넸다.

[으~으~~응~~~]

엄마는 천천히 소현이에게 다가갔다.소현과 얼굴이 마주치자 바로 소현과 키스를 한다.

--쯥~~쯥~~~쭙~~~흐~~르~~쯥~~~ --

엄마는 딸과 키스를 하며 옷을 벗었다.그리고 소현이 옆에 앉으며 소현의 딜도를 잡고 설란의 항문에서 빼어 입으로 가져가 햛는다.

-- 흡~~쯔~~쯥~~흐흑흐흫~~~ --

설란의 항문에 삽입하던 딜도를 엄마는 빨았다.잠시 빨던 엄마는 설란의 위로 올라갔고 설란은 뒤로 누웠던 자세를 반듯하게 누워 엄마와 포웅하는거 처럼 자세를 바꾸었다.
소현이 눈에는 두개의 보지가 들어왔다.

[누구 보지부터 먹어줄까...엄마보지 부터 먹을까...아님 설란이 보지부터 먹을까...]
[내 보지부터 먹어줘~~~]

엄마가 말했다.

[자기야~~~자기 마누라 보지부터 먹어줘~~앙~~~]
[무슨말 하는거니...그래두 시어머니부터 먹으라구 해야지...]
[어머니..저두 급해여..어머니가 양보하세여...]
[나두 못해~~~내 보지두 불났어~~~]
[몰라여~~~자기야~빨리~~~]
[에이 모르겠다..내가 내 마누라랑 더 오래 살거니까....]

소현은 아직 생리가 끝나지 않았지만 설란의 보지에 딜도를 넣는다..

[소현아~~엄마부터 해줘야지...]
[미안 엄마~~~조금 기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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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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