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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 11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3 00:02 1,649회 0건
[자기야..먼일 있었어..? 혹시 어머니가 안 좋은 말이라두...?]
[아니..설란아..우리 퇴원하는건 어떠니..?]
[응...?]
[병원이 아무리 좋아두 병원이잖아..그리구 너만 괜찮다면 엄마 소개시켜 줄려구..그래서 맘편하게 만나구 싶어서...]
[정...정말...?]
[응...그러니 우리 퇴원하는게 어떠니...?]
[좋아..내일 바로 퇴원해...정말 자기가 그런 생각 하는줄 몰랐어...앙~~눈물 날려구 해...난 몰라..아아아앙]

난 설란이를 안아 주었다.

[왜 그러니..애처럼...이구...진짜 넌 나이 헛먹었어...]
[아잉,,몰라..자꾸 눈물나오잖아...아앙]
[그만 울어...응....사랑해...자기야...]
[나두..나두...당신보다 몇배천배 더 사랑해..앙...]
[이구..귀엽구 이쁜 내 마누라...]
[몰라몰라~~~나 영원히 자기꺼야...자기꺼...다...자기꺼 할래...앙~~]
[원래 이런말 물어보는게 아니라지만 오늘은 짓굳게 하구 싶어서...설란아..니 보지 먹구싶네...ㅎㅎ]
[부끄럽게~~몰~~~라~~~]

말은 그렇게 하지만 설란은 내 손을 잡아 자시 사타구니에 대 주었다.그리고 팬티속으로 내 손을 넣어주며...

[자~~자기 보지...따 먹어줘...자기꺼니까 먹구싶을때 아무때나 먹어~~`앙~~수업중이든 길거리든 아무때나 먹어줘~~~잉~~앙~~~]
[그래..이 보지는 내꺼니까..아무때나 먹구 싶을때 먹을꺼야...앙~~]

설란이두 내 팬티에 손을 넣고 만지고 있었다.

[아아아아아앙~~빨구싶어..~~]
[아아아앙~~~아아아앙~~~자기야~~~아아앙]

설란이와 난 다리를 벌리고 팬티는 벗어 버렸다.보지에 비비는 손 움직임이 격렬해 지고 이젠 69자세로 서로의 보지를 햛았다.

[아아앙~~`오늘따라 물이 물이 존나 나와~~~아아아아아앙]
[그~~~래~~앙~~~미칠~~거~~~같아~~~자기야~~~아아아아앙]
[넌~~내 마누라야~~~아아아아아아]
[응~~자기~~~자기는~~~내~~~서방니~~~님이구~~~아양아아아아앙~~~]

설란과 난 보지를 맞대고 심하게 보지끼리 비비며 더욱 보지물을 뿜어내었다.
병원에서의 마지막 섹스였다.난 더 이상 겉돌지 않겠다고 생각했다.
난 설란이 몸위에 올라가 좆으로 박는거 처럼 설란의 보지 위에서 허리를 움직이며 보지질을 하고 있었다.보지와 보지가 부딪힌다.

-- 퍽~~퍽~~퍽퍽퍽퍽~~ ----

[아아앙~~~그러니까~~~자기야~~~아앙~~~아앙~~~]
[우앙~~양~~ㅏㅇ아앙~~~]
[좋아~앙~~넘 좋아~~아아앙~~~~]

난 설란이와 진짜 질퍽하게 섹스를 하고 꼭 켜안고 잠을 청했고 그 다음날 바로 퇴원을 했다.
그리고 몇주가 지났다....
학교에서 돌아 온 난 설란이가 선생들 모임이 있다고 해서 바로 집으로 돌아와야 했다.
현관문을 열고 들어갔다.현관문에 엄마의 구두가 있었다.

[어~~엄마가 집에 있네..왠일이야..이렇게 일찍~~]

난 엄마방으로 갔다.엄마방엔 엄마가 없었다.

[머야...다른 구두 싣구 갔나...에이 모르겠다...]

주방 옆이 내 방이다.내방으로 걸어 갔는데 내 방문이 조금 열려져 있는 것이다.

[아침에 문열어 놓구 갔었나...?]

혼자 중얼거리며 문을 열려고 하는데 내방에 엄마가 내 책상의자에 앉아 있는게 문틈으로 보였다.
순간 난 문을 안열고 안을 들여다 보았다.엄마가 왜 내방에 있는지 내 방에서 무엇을 하는지 궁금했다.문틈 사이로 들여다 보는데...
엄마는 책상 모니터를 보고 있는거 같았다.그리고 엄마의 손이 허벅지에 있었다.치마는 허리까지 올려져 있었고 손은 허벅지안쪽으로 들어가 보지를 만지고 있었다.
팬티는 발목에 걸려져 있었고 위 가슴도 노출되어 있는 상황...엄마가 지금 내방에서 자위를 하고 있는 것이다.

[어머어머~]

난 놀라 소리를 낼뻔했다.손으로 입을 가리며 엄마를 지켜 봤다.
모니터를 보며 엄마는 자위에 몰입했다.왼쪽손은 가슴 유두를 비틀고 오른손은 보지에 손가락3개를 넣었다.

[앙~`앙~항~~~아아아아아앙~~`~하~~~아앙~~~]

손가락으로 쑤시던 보지를 책상모서리에 대고 보지를 문질렀다.허리 움직임이 리얼하게 움직이는데 그때 마담 엄마의 큰 가슴이 출렁거렸다.

[앙~~앙~~~아아아~~~앙~~항~~~보지~`ㅇㅇ~아앙~~미칠~~거~~같아~~~아아아아아아앙~~]

모서리에 비비던 자세에서 문쪽으로 엉덩이를 돌려 허리를 숙여 아래배쪽에서 손을 올라와 보지와 항문을 번갈아 만졌다.

[엄마가~`우리 엄마가~~내방에서~~혹시~~설란이랑 찍은 사진보는거야..앙~~장난으로 찍은건데,,~~앙~~몰라~~]

설란이와 장난으로 섹스하면서 찍은게 있었다.설란이 보지...내 보지..서로 햛는거...키스하는거...등등
아무리 엄마라도 여자의 자위와 신음소리는 내 귀를 자극하였다.난 방안을 보면서 내 보지에 손을 대고 팬티옆으로 손가락을 넣았다.

[앙~~웅~~앙아~~~엄마~~앙앙~~~]

엄마도 한쪽다리를 책상에 올려 놓구 손가락3개로 보지를 쑤시고 있었다.

[아아아아하아앟아앙~~앙~~소~~현아~~~아아앙~~~앙~~]
[앙~~~싸러~ㅆㄹ쌀거~~같아앙~~~아아아아아아~~~아아앙~~~]

엄마는 몸을 떨면서 보지에서 물줄기가 뿜어져 나왔다.

- 쒸~`이~~익~~~ --

[아아아아아앙~~~아앙~~~앙~~~소현아~~~아아앙~~]

몸을 몇번 더 떨더니 방바닥에 주저 앉았다.
난 팬티와 옷을 다듬고 거실로 갔다.아무리 엄마라지만 날 본다면 놀랄거 같아서 거실쇼파에 앉아 있었다.
한 참 있다가 엄마가 거실로 오며 쇼파에서 자는척 하고 있는 날 본거 같았다.

[어머~~소현이가 언제 돌아온거지...?]

나에게 점점 다가오는거 같았다.

[혹시~~본건 아니겠지...아닐거야...휴~~]

엄마는 날 깨울려고....

[소현아...현아...일어나봐...현아]

흔들었지만 난 계속 자는척 했다.자는척 하면서 몸을 뒤돌아 엉덩이부분이 엄마쪽으로 향했다.
짧은교복치마라 엉덩이가 다 드러나 보였고 안 팬티가 그대로 노출이 되었다.
노출되어 보이는 팬티를 엄마가 본거 같았다.교복치마를 잡고 아래로 내릴려고 하는거 같았다.

[이구...이년은 교복을 입은거니 벗은거니...]

난 그대로 죽은척이라도 하듯 가만히 있었다.치마를 내릴려고 하던 엄마가 아까 흥분했던 보지라 보지물이 왼쪽허벅지로 조금 흘러 내린걸 본거 같았다.

[어머~~이게머지...혹시....보지물...]

내가 자는줄 알고 엄마는 노골적으로 얘기를 하며 손을 뻗어 내 허벅지에 묻은 보지물을 만져 본다.

[어머어머~이게머니...자면서까지~~~내 딸이 레즈였다니...아마 내가 지 아빠욕을 하면서 남자는 다 그런놈들이라고 욕을해서 그런가..내 죄가 큰거 같아...
그 사진속에 있는 여자는 나이가 좀 있어보이던데..분위기봐서는 보통사이가 아닌거 같은데...이 엄마는 어떻게해야 되니..현아...너가 그러는거 이해 못하는건 아니야..
그런데 아직 세상은 안그러니까 우리 현아가 맘 다칠까봐 그런다...현아가 누굴 만나든지 너만 위해 주는 사람이라면 여자든 남자든 상관안해...
행복하게만 엄마같이 살지만 않는다면 엄만 상관안해...응...현아...사랑해...]

엄마의 혼잣말을 하면서 내 엉덩이를 토닥 거려 주었다.그 말을 듣은 난 가슴이 뭉클해지는걸 느꼈다.
진정 엄마가 내 행복을 바라단는걸 알아서인지 순간 울컥하는 마음이 들어 눈가에 눈물이 고였다.

(엄마...고마워여...그리고 나 진짜 행복하게 잘살께...걱정하지마...사랑해..엄마...모녀지간으로 여자대여자로 진짜 진짜 사랑해...)

엄마가 일어서 갈려고 하는걸 엄마의 손을 잡아 끌어당기면서 엄마의 입술에 내 입술을 대었다.

[어..엄...어..머..]

갑작스러운 내 행동에 당황한 엄마가 말을 할려고 했지만 내 입술을 포개어져 말을 제대로 하지 못 했다.
그냥 가벼운 키스였다.

[놀랬잖아...]
[엄마..사랑해..사랑해...]
[안잤어..?]
[아니..자다 엄마목소리에 깨었어...]
[언제 들어온거니...왜 여기에서 자고 있어..?]
[너무 피곤해서 그냥 쇼파에 앉아 있다 잠이든거 같아..그러는 엄마는 오늘 일찍 왔네...]
[응..약속이 하나 뻥크났어..엄마두 피곤하구 그래서 일찍 왔어...]
[이구..은주씨 요즘 많이 힘들지...반신욕 물 받아놓을께...반신욕하면 피로가 풀릴거야..ㅎㅎㅎ]
[ㅎㅎㅎㅎㅎ..그래..엄마 옷 좀 갈아입구..]
[응...]

안방으로 걸어가는 엄마의 뒷모습을 보면서 아까 내방에서 자위하던 엄마의 모습이 떠올랐다.

(40대지만 몸매하나는 관리 잘했네..엉덩이두 쳐지지 않았구 얇지도 굵지도 않은 허벅지구...)

그런 생각을 하면서 욕실로 가 욕조에 물을 받았다.욕실을 나가는데 타월에 육덕진 몸을 가린 엄마를 보았다.

[오우~~하여사 몸매 좋은데...아직 남자들 울릴 정도 되는거 같아...ㅎㅎㅎ]
[이구...엄마 몸매 아직 안 죽었어...아직 쳐다보는 남자들 많아...ㅎㅎㅎ]
[그럴거 같네...같은 여자인 내가 봐두 좋은데...]
[그러니...왜...엄마 몸매에 반했어...?ㅎㅎㅎㅎ]
[응..반했어..내가 엄마를 닮아서 이쁘다는걸 오늘 깨달었어...헤헤~~]
[이년이...엄마 닮아서 그러지 누굴 닮은줄 알았어...]
[그러게...울 하여사 최고~~~~]
[ㅎㅎㅎㅎㅎ]

난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며 욕실을 나왔다.엄마가 욕실에서 반식욕 하는 동안 난 설란에게 전화를 걸었다.

[응..나야...]
[응..자기야....왜~~에 나 보구싶어서...?]
[응..보구싶어서...어디야..?]
[이제 집에 도착했어....자긴..?]
[나두 집이지...일찍왔네...]
[응...2차가자는데 난 그냥 집으로 왔어...잘했지..?]
[그래..잘했다..ㅎㅎㅎㅎ]
[자기야..보고싶어....]
[나두...보고싶어..같이 있고싶구....내일 학교에서 보잖아...]
[그래두...우리 잠깐 보면 안되니...?]
[알았어...아파트 주차장에서 보자..괜찮지..?]
[응..알았어...샤워만 하구 금방 갈께...쪽~~]
[쪽~~~응..]

설란이와 만나기로 약속을 하고 내방 욕실에서 나도 샤워를 했다.

[멀 입구 나갈까....]

옷장문을 열고 이리저리 옷들을 봤다.

[편하게 입자..]

난 트레이닝복을 들어 입는데 브래지어와 팬티는 안 입었다.위에 나시티를 입어도 저녁이라 유두가 표나지 않을거 같았다.
하복도 몸에 짝 달라붙게 타이트하게 입었다.위 아래 하얀색으로 맞춰 입었다.거실로 나가니 엄마가 반신욕을 다 하고 나와 차를 마시고 있었다.

[어디갈려구...?]
[응..금방 올거야...]
[누구 만나러 가는지 물어봐두 되니..?]
[나중에...정식으로 엄마한테 소개할께...]
[그럼 짐 교재하는 사람이야..?]
[응...]
[엄마 궁금해...울 현아 마음을 뺏어간 사람이 누군지...]
[알았어...조만간에 시간 잡을께...알았지..]
[응..알았어..현아 믿으니까...]
[헤헤....]

현관문을 나와 주차장으로 갔다.설란이도 막 도착하여 주차를 하고 있었다.
주차한 설란이 차에 다가가 문을 열고 차에 탔다.

[빨리 왔네....]
[그럼..당연하지...날아왔어...ㅎㅎㅎㅎ]

난 설란이 입으로 내 입술을 가져가 입술을 포개며 혀를 설란의 입안으로 밀어 넣었다.
설란이도 내 혀를 받으며 자신의 혀도 내 입안으로 들어와 이리저리 햛았다.

-- 쯔~~~쯥~~~쯔~~~쯥쯥~~~~후~~르~~~륵~~~쯥~~~ --

차안에서 키스를 해서 그런지 너무 달콤하게 느껴져 평소보다 키스를 오래 하였다.설란이와 내 입가엔 침이 범벅이였다.

[앙~~~넘 좋아..자기야..]
[나두 좋아...사랑해..설란아..]
[나두..당신보다 더 더 사랑해여...앙~~나 여기가 뜨거워..]

설란은 내 손을 잡아 자기 치마속으로 넣었다.

[어머~~노팬티로 온거야..? 이 앙큼하네...]
[앙...자기 만나로 오는건데 넘 좋아서 벗구 왔어...앙...자기야..먹어줄거지..?]
[멀 먹으라는 얘기일까...?]
[아잉~~~당신 와이프면서 자기 선생이면서 자기꺼~~보~~오~~지..부끄러워...]
[ㅎㅎㅎㅎ...벌써 이렇게 젖은거니..?]
[앙~~자기만 보면 뜨거워지는 보지인걸....]

설란의 보지에 닿은 내손은 손가락을 곱게펴 보지안으로 밀어 넣었다.벌써 미끌거리기에 바로 삽입을 해도 괜찮을거 같았다.
손가락을 넣고 빙빙 돌리면서 좆질하듯 움직였다.
내 나시티를 위로 올려 내 가슴을 드러내고 설란의 얼굴에 대었고 설란은 내 젖꼭지를 햛으며 유두를 빨았다.

[앙~잉~~좋아~~~~앙~~~]
[아아아아아아앙~~~~좋아여...매이 당신한테 먹히구 싶오~~~아아아앙~~~]
[나두..매일 먹구싶어~~~아아앙~~~보지 만져줘..]

설란은 타이트한 내 트레이닝복 허벅지로 손을 가져갔다.

[어머~~자기야...트레이닝복이 왜 그래여...복판이 트여졌잖아여...]
[앙~~자기 손을 받을려구 안그럼 벗어야 되잖아...앙~~~손가락 넣줘...]
[아~~너무흥분된다....나두 앞으로 바지를 트어야겠어...ㅎㅎㅎ..]

설란과 난 서로의 보지에 손가락을 넣어 움직였다.입술은 입술대로 섞이고 차는 조금씩 울렁거렸다.
아파트주차장에서 설란과 섹스를 한다는게 더 자극적이였고 솔직히 난 설란을 엄마라고 상상을해 더욱 보지가 뜨거워졌다.

다음날...아침

-- 딩동 --

[아침부터 누구지...?]

모니터를 보니 앞집 미영이였다.
문을 열어주었고 미영은 현관으로 들어왔다.

[아침부터 왜일이니...?]
[언니...하이..차마시러 왔지 머...ㅎㅎㅎ]
[이구..그래..들어와...]

들어오는 미영을 보니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옷차림도 간편하게 입었다.
주름이 잡힌 미니스커트에 하얀색 박스티...난 주방에서 간단하게 차와 과일을 준비해 거실로 왔다.

[언니 바쁜데 온건 아니지..?]
[응..괜찮아...오늘 옷 이쁘게 입었네...]
[어제 산거야...괜찮아..?]

미영은 일어서서 한바퀴 돌아보였다.

[응..이쁘네...어려보여..]
[고마워..ㅎㅎㅎ 사실 그 남자가 사준거야...호호]
[그럼 그렇지..또 자랑질 할려구 그러는거지..]
[아니..그런건 아니구...]

미영과 이런저런 얘기를 하는데 미영이가 티비쪽으로 가더니...문갑에 올려진 사진을 보는 것이다.
허리만 숙여서 사진을 본다고 하는데 엉덩이부분으 다 드러나 보이고 안엔 팬티도 안 입었다.거기에 엉덩이를 이리저리 움직이며
마치 날 유혹하는거 처럼 보였다.
쇼파에 앉는 미영이는 쇼파에 앉아서도 다리를 모으지 않고 벌려 앉는 통에 스커트안이 다 보였다.
내 눈은 자꾸 미영의 보지를 쳐다 보았다.

[언니~~~~]
[으...응]
[멀 그리 보니..?]
[아..아니..내가 멀 봤다구 그러니...]
[이구..거짓말까지...]

미영은 일어나더니 내 쪽으로 가까이 다가왔다.내 어깨에 손을 얻고 뒤로 밀치어 난 쇼파에 누운꼴이 되었다.
내 몸위에 올라탄 미영이가....

[언니..보구싶오~~만지구 싶어...?]
[무슨말 하는거니..?]
[언니두 다 알면서....]

미영은 내 목으로 입술을 가져와 내 목을 혀로 햛았다.
난 그냥 미영이가 하는데로 가만히 있었다.목에서 아래로 내려가 내 윗옷을 재치고 가슴을 햛으며 천천히 더 밑으로 내려갔다.
배꼽을 혀를 세워 콕콕 찌르면서 오른손으로 내 치마를 위로 올렸다.
그리고 배꼽에서 밑으로 혀를 더듬 내려갔다.미영의 혀 애무로 인해 내 보지는 점점 뜨거워졌고 이미 팬티는 축축해졌다.

--다음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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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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