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해도 봐주세요 그냥 ㅋㅋㅋ msn:[email protected]
3부
아침에 미진이는 일어나서 보지 정리 후에 선예를 깨우기 시작한다
발가락을 빨면서 선예는 그런 미진이를 흐뭇하게 바라본다
"그만해"
선예는 샤워하러 간다 샤워를 마친후에 타올만 걸치구 식탁에 않는다
미진이가 앉으려구 하자
"개년이 어디 앉으려고 해 넌 옆에 서있어"
선예는 미진에게 명령하며 엉덩이를 한대 친다. 선예가 식사하는동안 미진이은 옆에서 서있는다
한때 동생인 선예에게 이런 대우 받는다는게 한심하게 느껴진다
그러나 동영상때문에 참고 선예가 먹는모습을 지켜본다
선예는 다먹구 미진이에게 바닥에 먹을것을 준후에 개처럼 입으로만 먹으라구 시킨다
미진이는 맞을까봐서 시키는대로 먹는다
"더 엉덩이 처 들고 먹어 이년아"
"네 주인님"
점점 미진이는 선예에게 고분고분하게 대하면서 길들여진다.
"7시에 친구들이 올테니까 준비하구 있어"
"정말 하는 건가요... 주인님?"
"전에 모델 해준다구 한 약속 지키는 거 잖아? 안 그래?"
"주인님 전 주인님 앞에서만 이러구 싶어요"
"참나, 무릅에 엎드려 미친년아"
선예는 미진이의 엉덩이를 사정없이 내리친다
짝짝짝
"잘못했어요! 주인님!"
미진이는 너무 아파서 눈물을 흘린다
"아직 넌 더 맞아야 돼 시키는대로 다한다는 년이 심심하면 반항이야!"
"주인님 그만.. 죄송해요 시키는대로 다 할께요!"
"다 벗구 개목걸이만 한채로 기달리구 있어."
선예는 매질을 멈춘 후에 저녁에 보자구 하면서 옷 입고 학교에 간다.
선예는 친구들에게 오늘 누드모델 내가 설정한 상태로 그릴수있으니 모델비를 준비하라구 시킨다
친구들에게 모델은 개목걸이 한 상태의 애완견 컨셉이라 말한다
친구들은 넘 에로틱하다구 말하면서 웃는다
선예 포함한 4명은 집으로 출발한다
미진이도 초등학교에 퇴근한 후에 5시쯤 시장가서 장보구 저녁 준비 후
알몸 개목걸이 상태로 선예를 기다린다.
딩동딩동
"언니 나 선예"
"어서와요..선예야"
미진은 존대발도 반말도 아닌 이상한 말을 하며 문을 열어준다
선예의 뒤로 선예 친구들도 보인다
"어머 알몸에 개목걸이.."
선예친구중 한명이 중얼거리는 목소리가 들린다
친구들도 모델이 첨부터 저런상태로 있자 놀라한다
"내가 설정한 상태로 준비해달라구 했어 나하구 같이 지내는 언니거든 언니가 2시간만 시간된다고 해서 빨리 그릴 수 있게 준비하고 기다려 달라고 했어"
선예의 말에 다른 친구들도 고개를 끄덕인다
"근대 선예야 저 언니 밑에 털도 밀었어"
미진이는 창피해 얼굴이 빨개진다
"내가 모델설정을 해달라구 해서 언니가 어제 털을 밀었어 ㅋㅋ"
선예가 미진을 보호하듯이 말해주자 미진은 내심 고마웠다
"언니는 초등학교 교사야 ㅋㅋ"
"초등학교 교사라구요 언니가요?"
선예의 친구인 지선이가 묻는다
"네 반가워요"
너무 부끄러워서 미진의 목소리는 자꾸 작아졌다.
미진이는 커피를 준비한 후에 선예 친구들이 그릴 준비를 마치자
포즈를 잡는다. 혼자거나 둘이 있을땐 알몸인것이 편했는대
대학생 4명이 처다보니 부끄럽고 창피해진다 그러나 몸은 밑에 물이 조금식 나오기 시작한다
선예 친구 중 지선이는 미진이의 털 밀은 보지를 신기한듯이 처다본다
2시간동안 미진이를 그린후에 친구들은 미진이에게 고맙다고 인사 후에 간다 가면서
서로 이상한다는 듯이 미진이 교사같지 않다구 중얼 거린다
"잘가 나중에 또 모델서줄꺼야"
선예가 그렇게 말하며 친구들을 배웅한다
"미진아 모델된기분이 어때?"
"넘 창피했어요.."
"뭐가 창피해 너 이런거 즐기잖아 그래서 다벗구 지낸거 아니야? 내가 시키는대로 다하구"
"아, 아니에요."
"그러면서 보지에서 이렇게 물도 나오잖아ㅋㅋ"
선예는 미진의 보지를 손으로 꾹 찝어본다 ..
"미친년 줄줄 흐르네ㅋㅋ"
선예는 미진이 젖꼭지를 비튼다
"너같은게 초등학교 교사라니 너 모습 좀 봐봐"
선예가 미진이를 전신거울로 젖꼭지를 비틀면서 끌고간다
"아.. 아.."
거울을 본 미진은 털이 밀리운체 개목걸이를 찬 자기모습에
고개를 숙인다..
"미진아?? 앞으론 집에선 기어댕겨 알았지?"
"네 주인님.. 언제까지 이렇게 생활해야 되요?"
"넌 영원히 내노예일뿐이야 알았어?"
"..."
"싫어? 그럼 여태까지 찍은 동영상은 어떻게 할 거야?"
"네 알았어요 주인님..."
미진이는 이런플레이를 즐기는거는 아니지만 시간이 갈수록
몸을 더 빠르게 반응하구 점점 선예에게 빠져간다...
선예는 가방에서 남성용딜도 허리에 찬것을 꺼내구 허리에 차면서 말한다
"미진아 이리 와 봐"
미진이는 기어온다
선예는 미진이를 내려다본다
"미진아 빨아 봐"
미진인 선예의 딜도를 입으로 천천히 넣는다
선예는 미진이 머리잡는다
"정성것빨아 개년아"
욕하면서 미진이가 빠는 모습을자 미소가 저절로 나왔다.
"잘 빠는데 ㅋㅋ 남자거 빠는거 좋아하지 너?"
"아니에요"
"그럼 첨으로 빠는거야?"
선예는 아무 말 없이 고개를 숙인 미진이의 머리를 잡으면서 무릅에 엎드리게 한다
"내가 물으면 빨리대답하는거 잊었어?"
사정없이 엉덩이를 내리친다
"잘못했어요 주인님"
"몇명이나 빨아줬어?"
"3명요."
"빠는거 좋아하나보네 자 다시 빨아봐"
미진이는 얼얼한 엉덩이를 흔들면서 다시 딜도를 빨기 시작한다..
"더 깊숙히 넣어봐 개년아 어디서 하는 척만 해!"
미진이는 목구멍까지 넣는다..
그런 미진이의 머리를 잡고선 앞뒤로 빨리움직인다..
"미진아 엎드려 엉덩이 들어 봐"
뒤에서 선예가 미진이의 보지에 딜도를 천천히 넣는다
"아응.."
미진이는 자기도 모르게 가볍게 신음소리를 낸다..
"이년 좋은가보네 ..좋냐?"
"네 ..주인님.."
"얼마나?"
"...많이요..."
미진이가 많이 씹물을 흘리면서 느끼자
선예는 뒤에서 미진이의 머리를 잡고 한손으론 엉덩이를 때리면서 피스톤 질을 한다.
미진이는 절정에 이루자 신음소리도 낸다
"하악..아응.."
"이년 무지 흥분했나보네"
"넘 좋아요 주인님.."
"넌 나의노예가 된걸 후회하지 않지?"
미진은 혼날까봐서 선예의 기분을 맞추려고 했다
"네 주인님 주인님 노예가 된걸 후회하지 않아요"
선예는 미진을 서로 안고 딜도를 다시 넣었다 미진이의 입술 가슴을 입으로 애무한다..
"아음..쩝.."
미진이는 몸을 위아래로 흔들면서 절정에 이룬다..
"잘움직이는대 우리 미진이"
칭찬을 받은 미진이는 얼굴이 빨개진다. 절정에 이르자 미진이는 옆으로 쓰러진다
선예는 발로 미진이의 엉덩이를 찬다
"야 나 힘드니까 시원한 물이나 가지고 와"
미진이는 물을 가지구 와선 선예 옆에 엎드린체로 있는다 ..
미진인 속으론 선예가 시키지도 않는데 개처럼 행동하는 자신의 모습에 놀라워한다..
선예는 물잔을 미진이 등에 올려놓은채로 샤워하러 간다
"이대로 가만있어"
"네 주인님"
선예가 샤워를 마치고 알몸으로 나오자 물잔을 들면서 마신다
엎드려있는 미진이의 얼굴에 보지를 들이댄다
"야 빨아봐"
미진인 시키는대로 천천히 빨구있다..
"잘빠는대 우리 강아지"
선예가 미진이 머리를 쓰다듬으며 칭찬해주자 미진이는 흥분해 물이 나오기 시작한다
"더 정성것 빨라구"
선예가 미진이 머리를 잡아챈다..
미진이는 더욱 빠르게 혀를놀리면서 빨고있다..
선예는 보지물을 미진이 얼굴에 흐른다.. 그런모습이 선예는 재미있었다
어떻게 괴롭힐까 속으로 생각하니 즐겁기만하다..
선예는 즐긴후에 미진이 손을 뒤로 묶는다..
"난 잘테니 내일 일찍 깨워"
미진인 얼굴에 선예의 보지물로 범벅이 된채로 바닥에 누웠다
미진인 속으론 억울하지만 동영상때문에 참고 잠에 들기시작한다..
3부
아침에 미진이는 일어나서 보지 정리 후에 선예를 깨우기 시작한다
발가락을 빨면서 선예는 그런 미진이를 흐뭇하게 바라본다
"그만해"
선예는 샤워하러 간다 샤워를 마친후에 타올만 걸치구 식탁에 않는다
미진이가 앉으려구 하자
"개년이 어디 앉으려고 해 넌 옆에 서있어"
선예는 미진에게 명령하며 엉덩이를 한대 친다. 선예가 식사하는동안 미진이은 옆에서 서있는다
한때 동생인 선예에게 이런 대우 받는다는게 한심하게 느껴진다
그러나 동영상때문에 참고 선예가 먹는모습을 지켜본다
선예는 다먹구 미진이에게 바닥에 먹을것을 준후에 개처럼 입으로만 먹으라구 시킨다
미진이는 맞을까봐서 시키는대로 먹는다
"더 엉덩이 처 들고 먹어 이년아"
"네 주인님"
점점 미진이는 선예에게 고분고분하게 대하면서 길들여진다.
"7시에 친구들이 올테니까 준비하구 있어"
"정말 하는 건가요... 주인님?"
"전에 모델 해준다구 한 약속 지키는 거 잖아? 안 그래?"
"주인님 전 주인님 앞에서만 이러구 싶어요"
"참나, 무릅에 엎드려 미친년아"
선예는 미진이의 엉덩이를 사정없이 내리친다
짝짝짝
"잘못했어요! 주인님!"
미진이는 너무 아파서 눈물을 흘린다
"아직 넌 더 맞아야 돼 시키는대로 다한다는 년이 심심하면 반항이야!"
"주인님 그만.. 죄송해요 시키는대로 다 할께요!"
"다 벗구 개목걸이만 한채로 기달리구 있어."
선예는 매질을 멈춘 후에 저녁에 보자구 하면서 옷 입고 학교에 간다.
선예는 친구들에게 오늘 누드모델 내가 설정한 상태로 그릴수있으니 모델비를 준비하라구 시킨다
친구들에게 모델은 개목걸이 한 상태의 애완견 컨셉이라 말한다
친구들은 넘 에로틱하다구 말하면서 웃는다
선예 포함한 4명은 집으로 출발한다
미진이도 초등학교에 퇴근한 후에 5시쯤 시장가서 장보구 저녁 준비 후
알몸 개목걸이 상태로 선예를 기다린다.
딩동딩동
"언니 나 선예"
"어서와요..선예야"
미진은 존대발도 반말도 아닌 이상한 말을 하며 문을 열어준다
선예의 뒤로 선예 친구들도 보인다
"어머 알몸에 개목걸이.."
선예친구중 한명이 중얼거리는 목소리가 들린다
친구들도 모델이 첨부터 저런상태로 있자 놀라한다
"내가 설정한 상태로 준비해달라구 했어 나하구 같이 지내는 언니거든 언니가 2시간만 시간된다고 해서 빨리 그릴 수 있게 준비하고 기다려 달라고 했어"
선예의 말에 다른 친구들도 고개를 끄덕인다
"근대 선예야 저 언니 밑에 털도 밀었어"
미진이는 창피해 얼굴이 빨개진다
"내가 모델설정을 해달라구 해서 언니가 어제 털을 밀었어 ㅋㅋ"
선예가 미진을 보호하듯이 말해주자 미진은 내심 고마웠다
"언니는 초등학교 교사야 ㅋㅋ"
"초등학교 교사라구요 언니가요?"
선예의 친구인 지선이가 묻는다
"네 반가워요"
너무 부끄러워서 미진의 목소리는 자꾸 작아졌다.
미진이는 커피를 준비한 후에 선예 친구들이 그릴 준비를 마치자
포즈를 잡는다. 혼자거나 둘이 있을땐 알몸인것이 편했는대
대학생 4명이 처다보니 부끄럽고 창피해진다 그러나 몸은 밑에 물이 조금식 나오기 시작한다
선예 친구 중 지선이는 미진이의 털 밀은 보지를 신기한듯이 처다본다
2시간동안 미진이를 그린후에 친구들은 미진이에게 고맙다고 인사 후에 간다 가면서
서로 이상한다는 듯이 미진이 교사같지 않다구 중얼 거린다
"잘가 나중에 또 모델서줄꺼야"
선예가 그렇게 말하며 친구들을 배웅한다
"미진아 모델된기분이 어때?"
"넘 창피했어요.."
"뭐가 창피해 너 이런거 즐기잖아 그래서 다벗구 지낸거 아니야? 내가 시키는대로 다하구"
"아, 아니에요."
"그러면서 보지에서 이렇게 물도 나오잖아ㅋㅋ"
선예는 미진의 보지를 손으로 꾹 찝어본다 ..
"미친년 줄줄 흐르네ㅋㅋ"
선예는 미진이 젖꼭지를 비튼다
"너같은게 초등학교 교사라니 너 모습 좀 봐봐"
선예가 미진이를 전신거울로 젖꼭지를 비틀면서 끌고간다
"아.. 아.."
거울을 본 미진은 털이 밀리운체 개목걸이를 찬 자기모습에
고개를 숙인다..
"미진아?? 앞으론 집에선 기어댕겨 알았지?"
"네 주인님.. 언제까지 이렇게 생활해야 되요?"
"넌 영원히 내노예일뿐이야 알았어?"
"..."
"싫어? 그럼 여태까지 찍은 동영상은 어떻게 할 거야?"
"네 알았어요 주인님..."
미진이는 이런플레이를 즐기는거는 아니지만 시간이 갈수록
몸을 더 빠르게 반응하구 점점 선예에게 빠져간다...
선예는 가방에서 남성용딜도 허리에 찬것을 꺼내구 허리에 차면서 말한다
"미진아 이리 와 봐"
미진이는 기어온다
선예는 미진이를 내려다본다
"미진아 빨아 봐"
미진인 선예의 딜도를 입으로 천천히 넣는다
선예는 미진이 머리잡는다
"정성것빨아 개년아"
욕하면서 미진이가 빠는 모습을자 미소가 저절로 나왔다.
"잘 빠는데 ㅋㅋ 남자거 빠는거 좋아하지 너?"
"아니에요"
"그럼 첨으로 빠는거야?"
선예는 아무 말 없이 고개를 숙인 미진이의 머리를 잡으면서 무릅에 엎드리게 한다
"내가 물으면 빨리대답하는거 잊었어?"
사정없이 엉덩이를 내리친다
"잘못했어요 주인님"
"몇명이나 빨아줬어?"
"3명요."
"빠는거 좋아하나보네 자 다시 빨아봐"
미진이는 얼얼한 엉덩이를 흔들면서 다시 딜도를 빨기 시작한다..
"더 깊숙히 넣어봐 개년아 어디서 하는 척만 해!"
미진이는 목구멍까지 넣는다..
그런 미진이의 머리를 잡고선 앞뒤로 빨리움직인다..
"미진아 엎드려 엉덩이 들어 봐"
뒤에서 선예가 미진이의 보지에 딜도를 천천히 넣는다
"아응.."
미진이는 자기도 모르게 가볍게 신음소리를 낸다..
"이년 좋은가보네 ..좋냐?"
"네 ..주인님.."
"얼마나?"
"...많이요..."
미진이가 많이 씹물을 흘리면서 느끼자
선예는 뒤에서 미진이의 머리를 잡고 한손으론 엉덩이를 때리면서 피스톤 질을 한다.
미진이는 절정에 이루자 신음소리도 낸다
"하악..아응.."
"이년 무지 흥분했나보네"
"넘 좋아요 주인님.."
"넌 나의노예가 된걸 후회하지 않지?"
미진은 혼날까봐서 선예의 기분을 맞추려고 했다
"네 주인님 주인님 노예가 된걸 후회하지 않아요"
선예는 미진을 서로 안고 딜도를 다시 넣었다 미진이의 입술 가슴을 입으로 애무한다..
"아음..쩝.."
미진이는 몸을 위아래로 흔들면서 절정에 이룬다..
"잘움직이는대 우리 미진이"
칭찬을 받은 미진이는 얼굴이 빨개진다. 절정에 이르자 미진이는 옆으로 쓰러진다
선예는 발로 미진이의 엉덩이를 찬다
"야 나 힘드니까 시원한 물이나 가지고 와"
미진이는 물을 가지구 와선 선예 옆에 엎드린체로 있는다 ..
미진인 속으론 선예가 시키지도 않는데 개처럼 행동하는 자신의 모습에 놀라워한다..
선예는 물잔을 미진이 등에 올려놓은채로 샤워하러 간다
"이대로 가만있어"
"네 주인님"
선예가 샤워를 마치고 알몸으로 나오자 물잔을 들면서 마신다
엎드려있는 미진이의 얼굴에 보지를 들이댄다
"야 빨아봐"
미진인 시키는대로 천천히 빨구있다..
"잘빠는대 우리 강아지"
선예가 미진이 머리를 쓰다듬으며 칭찬해주자 미진이는 흥분해 물이 나오기 시작한다
"더 정성것 빨라구"
선예가 미진이 머리를 잡아챈다..
미진이는 더욱 빠르게 혀를놀리면서 빨고있다..
선예는 보지물을 미진이 얼굴에 흐른다.. 그런모습이 선예는 재미있었다
어떻게 괴롭힐까 속으로 생각하니 즐겁기만하다..
선예는 즐긴후에 미진이 손을 뒤로 묶는다..
"난 잘테니 내일 일찍 깨워"
미진인 얼굴에 선예의 보지물로 범벅이 된채로 바닥에 누웠다
미진인 속으론 억울하지만 동영상때문에 참고 잠에 들기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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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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