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 본 그 순간부터 언니라도 부르고 싶었어요..언닌..느낌이 틀려요”
“난..난...은혜야.....으음”
은혜의 혀가 내 입술을 비집고 들어왔다
박하 향 같은 향긋한 그녀의 내음이 내 코와 입을 자극했다.
‘안돼..안돼..하지만...아~ 달콤해...은혜의 혀가..’
“언니..제 옷을 벗겨주세요.. 저도 언니처럼..많이 흥분 했어요”
“아~ 은혜야..그만..여기까지..이제 그만...”
난 은혜를 밀치며 그녀의 품안에서 벗어나려했다.
순간 은혜의 두 팔이 내 목을 끌어안으며 키스를 해 왔다
“으음..은혜..으읍”
“안돼요..이젠 멈출 수가 없어요..”
“쭈웁~쪼옥~ 쭈웁”
은혜의 혀가 내 입속으로 밀고 들어왔다
그녀의 혀는 마치 뱀과 같이 내 부드러운 혀를 말며 모든 것을 흡입하였다.
“으음~ 아~”
순간 누군가의 손이 내 음부를 지나 항문까지 훑고 지나갔다.
“스윽~”
“으음..아윽~”
“윤희야~ 그냥 이대로 즐겨...자 봐~ 니 몸은 이렇게 반응하고 있잖아~”
아줌마의 목소리가 바로 옆 귓가에서 들렸다.
그녀는 내 손을 잡아 은혜의 가슴으로 가져갔다.
“은혜가 부끄럽잖아..니 손으로 벗겨줘...”
손이 파르르 떨렸다.
“사모..아니 언니 벗겨주세요...언니가 직접....”
“은혜야..우린..우린....”
떨리는 손이 그녀의 단추를 하나씩 풀기 시작했다.
하나,.둘....셋....
은혜의 블라우스가 천천히 양옆으로 벌어지며 하얀색 브래지어가 보이기 시작했다.
‘아~ 이상해....느낌이.. 틀려....저 브래지어 넘어 은혜 가슴이....가슴이....’
허리를 감싸고 있던 은혜 손이 엉덩이로 내려왔다.
맨살위로 그녀의 뜨거운 손이 느껴졌다.
‘뜨거워...하악~’
“언니..천천히...천천히...언니 얼굴이 빨개졌어요....귀여워요...”
“은혜야..나...떨려....이러면 안 되는 줄 알면서도.,...은혜야....”
“언니...괜찮아요..오늘은 제게...맡기세요....예쁘고 사랑스러워요...”
은혜의 양 손이 내 엉덩이를 움켜쥐며 양 옆으로 벌렸다.
“으음~....”
난 나도 모르게 엉덩이를 뒤로 빼내었다.
하지만 은혜의 블라우스를 풀던 손은 멈추지 않았다
마치 은혜에게 매달린 꼴이 되어 버렸다.
“그래요..언니 이제 치마도 마저...”
“으응...아응~”
은혜의 손이 다시금 엉덩이를 움켜쥐며 양 옆으로 벌렸다.
난 그녀의 허리를 껴안으며 치마의 지퍼를 찾아 주욱 하고 내렸다
은혠 스스로 자신의 브래지어를 풀었다
순간 그녀의 가슴이 내 눈앞에 나타났다
‘아~ 이게 은혜 가슴...’
뽀얗고 앙증스런 그녀의 가슴은 내게서 절로 탄성이 나오게 만들었다.
‘틀려, 나와 아줌마랑은 틀려...작지만...탄탄해 보여....’
“사모님...언니....만져 봐요..저도 떨리고 흥분돼요...”
“은..혜야...아~ 나...나....미안..해....”
그녀의 허리를 감쌌던 손을 풀어 천천히 은혜의 가슴을 만지기 시작했다.
“아~ 사모님~ 기뻐요...아~ 언니 손이 따뜻해요...아~ 좋아요”
“................”
그녀의 가슴이 내 손바닥 안에 꽉 찼다.
‘이게 은혜 가슴....이게 은혜 유두....우리와 틀려...예쁘고...탄탄해...’
난 나도 모르게 얼굴을 은혜 가슴에 묻었다.
“쪼옥~ 스읍~”
“아윽~언니...아흑~사모님~”
그녀의 가슴에 내 입술이 닿자 은혜의 신음소리가 새어 나왔다.
“그래요~ 언니 빨아줘요....아윽...좋아요...좀..더...”
“쭈웁~ 쪼옥~ 스읍~”
난 양손으로 그녀의 가슴을 잡고 은혜의 가슴과 유두를 입과 혀로 연신 핥아 되었다.
‘윤희야~ 좋아? 아직 어린 학생인데...넌 넌...이게 좋은 거야?’
‘안 되는 줄 알면서도 이러면 안 되는 걸 알면서도...넌....이젠 용서받지 못할 거야’
은혜의 양손이 내 목을 끌어안았다.
난 은혜의 가슴을 지나 배와 배꼽 그리고 복부까지 그녀의 몸을 빨아 되었다.
무릎을 꿇고 눈앞에 들어난 그녀의 팬티에 떨리는 손을 가져갔다.
‘아~ 이것만 내리면 은혜의 모든 것이 들어나는 거야....’
‘난..난...’
떨리는 손으로 그녀의 팬티를 끌어 내렸다.
눈앞에 털로 덥힌 은혜의 음부가 정면으로 보였다.
난 순간 손을 멈추고 말았다.
‘젖어있어....아직 어린 학생의 거기가..아~’
“사모님...발끝까지...벗겨주세요....”
“..............”
“제가 발을 뺄 수 있도록 끝까지 벗겨주세요...”
“.............”
난 그녀 앞에 머리를 조아리듯 숙이고 은혜의 팬티를 발끝까지 내려
양 발에서 벗겨 내었다.
“으음...읍”
순간 은혜가 내 머리를 잡고 일으켜 세우며 키스를 퍼 부었다.
입속에 혀를 집어넣으며 거칠게 내 입속과 혀를 빨아 되었다.
그녀의 한손은 내 가슴을 움켜쥐었고 다른 한손은 엉덩이를 꼬집듯이 움켜쥐었다.
“으음...읍..아음....”
그녀는 내 허리를 팔에 감아 자신에게 당겼다.
우린 가슴과 가슴, 배와 배 그리고 음부와 음부가 한 치의 빈틈도 없이 밀착 되었다.
은혜가 내 얼굴을 뚫어지게 쳐다보았다.
“언니....이젠 침대로 가요..”
“은혜야...나...떨려....은혜야..이런 날 용서할 수 있어?”
“나와 사모님..그리고 민주 언니 이젠 서로 아끼고 즐기면 되요..아무 생각마세요”
“.............아~”
“내 보지..사모님 보지 이렇게 젖어 있어요...서로가 느끼고 있는 거예요...”
그녀의 손이 내 엉덩이를 잡으며 양옆으로 또 다시 벌렸다.
한 번,두 번,...........다섯 번.....
은혜가 엉덩이를 벌릴 때 마다 난 나도 모르게 허리를 움직여 앞뒤, 위 아래로
엉덩이를 움직였다.
‘은혜의 털이...은혜의 음부가 내게 닿고 있어....아~’
“이젠 침대로 가요..흥분한 언니 몸이 너무 뜨거워요....더 이상은 안 되겠어요...”
“그..래...으응....”
난 그녀에게 안긴 체로 침대로 향했다.
p.s : 많이 늦었네요...
취업 준비로 열공 하느라..
그래도 1차 면접에서 합격^^
나이가 있어서 불안 했는데...
자준 아니지만 간간히 올릴께요..
“난..난...은혜야.....으음”
은혜의 혀가 내 입술을 비집고 들어왔다
박하 향 같은 향긋한 그녀의 내음이 내 코와 입을 자극했다.
‘안돼..안돼..하지만...아~ 달콤해...은혜의 혀가..’
“언니..제 옷을 벗겨주세요.. 저도 언니처럼..많이 흥분 했어요”
“아~ 은혜야..그만..여기까지..이제 그만...”
난 은혜를 밀치며 그녀의 품안에서 벗어나려했다.
순간 은혜의 두 팔이 내 목을 끌어안으며 키스를 해 왔다
“으음..은혜..으읍”
“안돼요..이젠 멈출 수가 없어요..”
“쭈웁~쪼옥~ 쭈웁”
은혜의 혀가 내 입속으로 밀고 들어왔다
그녀의 혀는 마치 뱀과 같이 내 부드러운 혀를 말며 모든 것을 흡입하였다.
“으음~ 아~”
순간 누군가의 손이 내 음부를 지나 항문까지 훑고 지나갔다.
“스윽~”
“으음..아윽~”
“윤희야~ 그냥 이대로 즐겨...자 봐~ 니 몸은 이렇게 반응하고 있잖아~”
아줌마의 목소리가 바로 옆 귓가에서 들렸다.
그녀는 내 손을 잡아 은혜의 가슴으로 가져갔다.
“은혜가 부끄럽잖아..니 손으로 벗겨줘...”
손이 파르르 떨렸다.
“사모..아니 언니 벗겨주세요...언니가 직접....”
“은혜야..우린..우린....”
떨리는 손이 그녀의 단추를 하나씩 풀기 시작했다.
하나,.둘....셋....
은혜의 블라우스가 천천히 양옆으로 벌어지며 하얀색 브래지어가 보이기 시작했다.
‘아~ 이상해....느낌이.. 틀려....저 브래지어 넘어 은혜 가슴이....가슴이....’
허리를 감싸고 있던 은혜 손이 엉덩이로 내려왔다.
맨살위로 그녀의 뜨거운 손이 느껴졌다.
‘뜨거워...하악~’
“언니..천천히...천천히...언니 얼굴이 빨개졌어요....귀여워요...”
“은혜야..나...떨려....이러면 안 되는 줄 알면서도.,...은혜야....”
“언니...괜찮아요..오늘은 제게...맡기세요....예쁘고 사랑스러워요...”
은혜의 양 손이 내 엉덩이를 움켜쥐며 양 옆으로 벌렸다.
“으음~....”
난 나도 모르게 엉덩이를 뒤로 빼내었다.
하지만 은혜의 블라우스를 풀던 손은 멈추지 않았다
마치 은혜에게 매달린 꼴이 되어 버렸다.
“그래요..언니 이제 치마도 마저...”
“으응...아응~”
은혜의 손이 다시금 엉덩이를 움켜쥐며 양 옆으로 벌렸다.
난 그녀의 허리를 껴안으며 치마의 지퍼를 찾아 주욱 하고 내렸다
은혠 스스로 자신의 브래지어를 풀었다
순간 그녀의 가슴이 내 눈앞에 나타났다
‘아~ 이게 은혜 가슴...’
뽀얗고 앙증스런 그녀의 가슴은 내게서 절로 탄성이 나오게 만들었다.
‘틀려, 나와 아줌마랑은 틀려...작지만...탄탄해 보여....’
“사모님...언니....만져 봐요..저도 떨리고 흥분돼요...”
“은..혜야...아~ 나...나....미안..해....”
그녀의 허리를 감쌌던 손을 풀어 천천히 은혜의 가슴을 만지기 시작했다.
“아~ 사모님~ 기뻐요...아~ 언니 손이 따뜻해요...아~ 좋아요”
“................”
그녀의 가슴이 내 손바닥 안에 꽉 찼다.
‘이게 은혜 가슴....이게 은혜 유두....우리와 틀려...예쁘고...탄탄해...’
난 나도 모르게 얼굴을 은혜 가슴에 묻었다.
“쪼옥~ 스읍~”
“아윽~언니...아흑~사모님~”
그녀의 가슴에 내 입술이 닿자 은혜의 신음소리가 새어 나왔다.
“그래요~ 언니 빨아줘요....아윽...좋아요...좀..더...”
“쭈웁~ 쪼옥~ 스읍~”
난 양손으로 그녀의 가슴을 잡고 은혜의 가슴과 유두를 입과 혀로 연신 핥아 되었다.
‘윤희야~ 좋아? 아직 어린 학생인데...넌 넌...이게 좋은 거야?’
‘안 되는 줄 알면서도 이러면 안 되는 걸 알면서도...넌....이젠 용서받지 못할 거야’
은혜의 양손이 내 목을 끌어안았다.
난 은혜의 가슴을 지나 배와 배꼽 그리고 복부까지 그녀의 몸을 빨아 되었다.
무릎을 꿇고 눈앞에 들어난 그녀의 팬티에 떨리는 손을 가져갔다.
‘아~ 이것만 내리면 은혜의 모든 것이 들어나는 거야....’
‘난..난...’
떨리는 손으로 그녀의 팬티를 끌어 내렸다.
눈앞에 털로 덥힌 은혜의 음부가 정면으로 보였다.
난 순간 손을 멈추고 말았다.
‘젖어있어....아직 어린 학생의 거기가..아~’
“사모님...발끝까지...벗겨주세요....”
“..............”
“제가 발을 뺄 수 있도록 끝까지 벗겨주세요...”
“.............”
난 그녀 앞에 머리를 조아리듯 숙이고 은혜의 팬티를 발끝까지 내려
양 발에서 벗겨 내었다.
“으음...읍”
순간 은혜가 내 머리를 잡고 일으켜 세우며 키스를 퍼 부었다.
입속에 혀를 집어넣으며 거칠게 내 입속과 혀를 빨아 되었다.
그녀의 한손은 내 가슴을 움켜쥐었고 다른 한손은 엉덩이를 꼬집듯이 움켜쥐었다.
“으음...읍..아음....”
그녀는 내 허리를 팔에 감아 자신에게 당겼다.
우린 가슴과 가슴, 배와 배 그리고 음부와 음부가 한 치의 빈틈도 없이 밀착 되었다.
은혜가 내 얼굴을 뚫어지게 쳐다보았다.
“언니....이젠 침대로 가요..”
“은혜야...나...떨려....은혜야..이런 날 용서할 수 있어?”
“나와 사모님..그리고 민주 언니 이젠 서로 아끼고 즐기면 되요..아무 생각마세요”
“.............아~”
“내 보지..사모님 보지 이렇게 젖어 있어요...서로가 느끼고 있는 거예요...”
그녀의 손이 내 엉덩이를 잡으며 양옆으로 또 다시 벌렸다.
한 번,두 번,...........다섯 번.....
은혜가 엉덩이를 벌릴 때 마다 난 나도 모르게 허리를 움직여 앞뒤, 위 아래로
엉덩이를 움직였다.
‘은혜의 털이...은혜의 음부가 내게 닿고 있어....아~’
“이젠 침대로 가요..흥분한 언니 몸이 너무 뜨거워요....더 이상은 안 되겠어요...”
“그..래...으응....”
난 그녀에게 안긴 체로 침대로 향했다.
p.s : 많이 늦었네요...
취업 준비로 열공 하느라..
그래도 1차 면접에서 합격^^
나이가 있어서 불안 했는데...
자준 아니지만 간간히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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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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