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 똑...
눈을 떠보니 커텐사이로 붉은 태양이
나의 속살을 비추려는 듯 환하게 들어오고있다.
어제밤은 여행의 피로함이 긴장의 풀림과 동시에 몰려와서인지
누가 업어가도 모를정도로 깊은 단잠을 잔거같다.
몸을 일으켜 노크소리가 들리는 문을 향해 계단을 내려서다보니
얇은 슬립차림 모습의 나를 발견한다.
몽한적인 상태에서 이마위로 머리를 쓸어넘기고는
그대로 문을 연다...
그곳에는 왼쪽 팔목에 하얀 수건을 얹고 서 있는 직원이 서있다.
수건보다도 하얀 이를 들어내며 미소로 나를 반긴다.
아니 나의 모습을 반기고있다.
자연스럽게 문만을 열어준뒤 돌아서서 거실을 향한다.
나의 뒤에서 바라보는 직원의 눈에는
나의 전신을 통과하여 아침햇살이 비취고있는 모습이 보일것이다.
그것을 느끼는 순간...더욱 천천히 거실 중앙을 향해 걸어간다.
뒤이어 음식이 담긴 수래를 끌며 나를 따라오는 인기척이 느껴진다.
어제 들어오면서 벗어놓은듯한 망사 팬티가 바닥에 놓여있다.
그것을 발견한 순간 나는 오히려 귀찬타는 듯이
더욱 천천히 몸을 굽히면서 망사 팬티를 주워 손가락 사이에 낀다.
오른쪽 손가락에 걸고 마치 옷고름을 올려넘기듯이
오른쪽 어깨위에 손을 걸쳐놓으니...
망사 팬티 사이로도 아침 햇살이 통과하고있다.
내바로 뒤에 음식테이블이 멈추고나서야 뒤로 돌아선다.
뒤따라온 직원은 마치 어떠한 명령을 기다리는 하인처럼
두손을 앞으로 공손히 모으고 서있다.
마치 엄마에게 야단을 맞으며 서있는 아이의 모습과같다.
그러나 가려진 하얀 수건이 점점 부풀어 오르고있다.
그의 눈은 내가 주워올린 망사 팬티에 꽂혀있다.
나는 그 모습을 한참 바라보다가 결심한다...
그의 모아진 두손위에 팁을 주듯이 살포시 팬티를 올려준다.
그러는 나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검은 얼굴에 비해
더욱 하얗게 보이는 그의 이빨이 더 많이 보이고있다.
망사 팬티를 잡으려고 두손을 풀고 팬티를 집어드는 순간
튀어나올듯이 탠트를 치고있는 그의 하얀 반바지에 눈이 꽂힌다.
어제 밤은 친구의 섹스 모습만을 바라보고 잠들어버린 것이 못내 아쉬운듯
그에게 장난을 치고 싶어진다.
나는 아무말없이 눈빛으로만 그에게 전한다...
그는 옆쪽의 침실에 누워있는 친구들 한번 바라보더니
나의 눈빛을 따라 자신의 반바지를 천천히 내려준다.
그리고 나서도 다가오거나 겁탈하려는 마음도 없는듯
가만이 서서 나의 다음 명령을 기다린다.
오히려 내가 다가가서 그의 앞에 가까이 선다.
그의 크고 검은 자지 끝이 나의 슬립앞을 긁고있다.
검은 자지가 지나간 슬립의 겉에는 그의 흔적이 뭍어난다.
그 크고 검은 자지를 나의 두손으로 감싸안으며 아래로 내려간다.
무릅을 꿇고 그의 자지의 향기를 맡아보고서는
너무나도 맛난 바나나를 빨아먹듯이 혀로만 핥아간다.
아침부터 일을 많이 했는지...그곳의 냄새는 특유의 냄새로 가득하다.
하지만 그것이 나의 성감을 오히려 자극하고 있다.
좀더 적극적으로 혀와 입을 이용하여 그의 굵고 단단한 바나나를 먹어나간다.
그는 한손에 들고있는 팬티를 얼굴에 문지르며 몸을 떨고있다.
나의 눈은 위로 치켜뜨고 그의 행동을 바라보면서 더 맛나게 빨아준다.
얼마안가 그의 바나나가 더욱 부풀고 커지는 듯하더니...
나의 목젓을 뜨겁게 통과하는 많은 양의 정액을 뿜어낸다.
그 순간 양손으로 잡고있던 그의 엉덩이를 더 꽉 잡아댄다.
마지막 순간...그의 자지 끝이 목젖을 지나 더 깊이 들어간다.
그렇게 깊이 들어가서 잠시 온몸을 경직하며 멈추더니
나를 사랑스런 눈빛으로 내려다보며 나의 두 볼을 감싸쥔다.
그 눈빛을 바라보면서 서서히 내 얼굴을 뒤로 물리면서
나와 떨어져가는 그의 자지 끝을 바라보니
똑...하고 떨어지려는 한방울...
다시한번 혀를 내밀어서 그 마지막 한방울까지 훔친다.
자지 끝이 혀와 닿는 순간의 짜릿함을 몸으로 표현해준다.
그러나 아직도 그 딱딱함은 유지되어있는 그이다.
살포시 잡고있던 두손으로 양볼을 위로 유도한다.
자연스럽게 따라서 일어서고 그의 키스 공세를 받는다.
자신의 정액이 아직도 남아있는 나의 입술과 입안을
깨끗이 청소하듯 정열적으로 키스에 응한다.
키스를 하면서 내가 뒤로 물러나다가 쇼파에 걸려넘어지며
자연스럽게 쇼파에 앉게된 나를 서서 잠시 바라보더니
나의 앞에 무릅을 꿇고 앉는다.
그의 다음행동을 나는 벌써부터 기대하듯 살포시 다리를 벌린다.
얇은 슬립안에는 그가 흘린 정액보다 더 많은 양의 물기를 머금고있다.
머금다 넘쳐서 양쪽 허벅지를 데칼코마니처럼 만들어버렸다.
살짝 덮혀있던 슬립을 걷어올릴것도 없이
바로 그의 입술이 다가온다.
무릅으로부터 올라오면서 흘러내린 모든 액을 다 마셔버릴듯이...
왁싱을 한 양쪽 부분을 혀를 길게 내밀고
마치 개가 얼굴을 핥아 주듯이 쭈욱 거슬러오른다.
그리고는 샘솟고 있는 나의 보지 안쪽을 막아버릴듯이
혀를 세워서 밀어넣는다.
그의 흩어진 머리를 잡아가면서 더욱 끌어드리는 나...
좀 더 길게 나의 보지 주변에서 나를 애타게 만들고있을때
오히려 그를 나의 위로 올라오도록 끌어올린다.
그는 덥다는 듯이 윗도리를 벗어제치고 달려든다.
쇼파 끝부분에 엉덩이를 걸치듯 있는 자세에서
그 길고 굵은 자지로 돌진해온다.
들어오는 순간이 너무나 큰 힘이 느껴진다.
나의 골반이 열리며 아이를 낳을듯이 느껴진다.
그 굵고 시커먼 자지가 다 들어온 순간
그를 못움지일정도로 꽉 끌어안아서 잠시 멈추게한다.
그 포만감을 느껴보고 싶었다.
잠시 멈추어서 그의 꿈틀거리는 힘줄을 질벽의 모든 세포가 느껴본다.
그의 힘을 하나하나 기억하고 저장하려는 듯 천천히 움직이게한다.
하지만 그는 이미 맛본 상황에서 마음이 급하다.
점점 속도를 올리더니...
벌어져있던 나의 다리를 하나씩 옆으로 올리면서
자신의 어깨에 걸쳐놓는다.
나를 반으로 접듯이 눌러가면서
자신은 쇼파끝을 잡고 팔굽혀펴기를 하는 모양으로 왕복운동을 계속한다.
그러기를 한참한 후에 멈추고는 살며시 빼낸다.
그리고 나서 널부러지는 나의 몸을 바라보며 미소를 짓는다.
그의 눈빛을 따라서 내 스스로 뒤로 돌아서 허리를 숙여서 쇼파를 집는다.
뒤에서 다리를 살짝 열더니 바로 삽입을 하지않고,
나의 뒤에 앉아서 하트모양의 나의 뒤태를 감상한다.
그리고는 혀로 허벅지와 동시에 보지를 지나 항문까지 핥아간다.
다시한번 긴혀를 내밀어서 아래에서 위로 혀를 놀리고는...
숨이 헉할 정도로 갑작스럽고 강하게 삽입을 한다.
이어서 쏙들어간 허리를 잡고 강한 펌핑을 지속한다...
둘이 만들어내는 섹소리와 신음소리에 이미 친구는 깨어있었고,
우리둘의 모습을 누워있는 침대에서 자신을 위로하며 바라보고 있었다.
그도 그렇게 바라보고있는 친구의 눈과 마주치면서
동시에 사정을 시작했다...
그동안 참아왔던 신음이 아닌 비명을 질러가면서 나역시 절정을 느낀다.
눈을 떠보니 커텐사이로 붉은 태양이
나의 속살을 비추려는 듯 환하게 들어오고있다.
어제밤은 여행의 피로함이 긴장의 풀림과 동시에 몰려와서인지
누가 업어가도 모를정도로 깊은 단잠을 잔거같다.
몸을 일으켜 노크소리가 들리는 문을 향해 계단을 내려서다보니
얇은 슬립차림 모습의 나를 발견한다.
몽한적인 상태에서 이마위로 머리를 쓸어넘기고는
그대로 문을 연다...
그곳에는 왼쪽 팔목에 하얀 수건을 얹고 서 있는 직원이 서있다.
수건보다도 하얀 이를 들어내며 미소로 나를 반긴다.
아니 나의 모습을 반기고있다.
자연스럽게 문만을 열어준뒤 돌아서서 거실을 향한다.
나의 뒤에서 바라보는 직원의 눈에는
나의 전신을 통과하여 아침햇살이 비취고있는 모습이 보일것이다.
그것을 느끼는 순간...더욱 천천히 거실 중앙을 향해 걸어간다.
뒤이어 음식이 담긴 수래를 끌며 나를 따라오는 인기척이 느껴진다.
어제 들어오면서 벗어놓은듯한 망사 팬티가 바닥에 놓여있다.
그것을 발견한 순간 나는 오히려 귀찬타는 듯이
더욱 천천히 몸을 굽히면서 망사 팬티를 주워 손가락 사이에 낀다.
오른쪽 손가락에 걸고 마치 옷고름을 올려넘기듯이
오른쪽 어깨위에 손을 걸쳐놓으니...
망사 팬티 사이로도 아침 햇살이 통과하고있다.
내바로 뒤에 음식테이블이 멈추고나서야 뒤로 돌아선다.
뒤따라온 직원은 마치 어떠한 명령을 기다리는 하인처럼
두손을 앞으로 공손히 모으고 서있다.
마치 엄마에게 야단을 맞으며 서있는 아이의 모습과같다.
그러나 가려진 하얀 수건이 점점 부풀어 오르고있다.
그의 눈은 내가 주워올린 망사 팬티에 꽂혀있다.
나는 그 모습을 한참 바라보다가 결심한다...
그의 모아진 두손위에 팁을 주듯이 살포시 팬티를 올려준다.
그러는 나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검은 얼굴에 비해
더욱 하얗게 보이는 그의 이빨이 더 많이 보이고있다.
망사 팬티를 잡으려고 두손을 풀고 팬티를 집어드는 순간
튀어나올듯이 탠트를 치고있는 그의 하얀 반바지에 눈이 꽂힌다.
어제 밤은 친구의 섹스 모습만을 바라보고 잠들어버린 것이 못내 아쉬운듯
그에게 장난을 치고 싶어진다.
나는 아무말없이 눈빛으로만 그에게 전한다...
그는 옆쪽의 침실에 누워있는 친구들 한번 바라보더니
나의 눈빛을 따라 자신의 반바지를 천천히 내려준다.
그리고 나서도 다가오거나 겁탈하려는 마음도 없는듯
가만이 서서 나의 다음 명령을 기다린다.
오히려 내가 다가가서 그의 앞에 가까이 선다.
그의 크고 검은 자지 끝이 나의 슬립앞을 긁고있다.
검은 자지가 지나간 슬립의 겉에는 그의 흔적이 뭍어난다.
그 크고 검은 자지를 나의 두손으로 감싸안으며 아래로 내려간다.
무릅을 꿇고 그의 자지의 향기를 맡아보고서는
너무나도 맛난 바나나를 빨아먹듯이 혀로만 핥아간다.
아침부터 일을 많이 했는지...그곳의 냄새는 특유의 냄새로 가득하다.
하지만 그것이 나의 성감을 오히려 자극하고 있다.
좀더 적극적으로 혀와 입을 이용하여 그의 굵고 단단한 바나나를 먹어나간다.
그는 한손에 들고있는 팬티를 얼굴에 문지르며 몸을 떨고있다.
나의 눈은 위로 치켜뜨고 그의 행동을 바라보면서 더 맛나게 빨아준다.
얼마안가 그의 바나나가 더욱 부풀고 커지는 듯하더니...
나의 목젓을 뜨겁게 통과하는 많은 양의 정액을 뿜어낸다.
그 순간 양손으로 잡고있던 그의 엉덩이를 더 꽉 잡아댄다.
마지막 순간...그의 자지 끝이 목젖을 지나 더 깊이 들어간다.
그렇게 깊이 들어가서 잠시 온몸을 경직하며 멈추더니
나를 사랑스런 눈빛으로 내려다보며 나의 두 볼을 감싸쥔다.
그 눈빛을 바라보면서 서서히 내 얼굴을 뒤로 물리면서
나와 떨어져가는 그의 자지 끝을 바라보니
똑...하고 떨어지려는 한방울...
다시한번 혀를 내밀어서 그 마지막 한방울까지 훔친다.
자지 끝이 혀와 닿는 순간의 짜릿함을 몸으로 표현해준다.
그러나 아직도 그 딱딱함은 유지되어있는 그이다.
살포시 잡고있던 두손으로 양볼을 위로 유도한다.
자연스럽게 따라서 일어서고 그의 키스 공세를 받는다.
자신의 정액이 아직도 남아있는 나의 입술과 입안을
깨끗이 청소하듯 정열적으로 키스에 응한다.
키스를 하면서 내가 뒤로 물러나다가 쇼파에 걸려넘어지며
자연스럽게 쇼파에 앉게된 나를 서서 잠시 바라보더니
나의 앞에 무릅을 꿇고 앉는다.
그의 다음행동을 나는 벌써부터 기대하듯 살포시 다리를 벌린다.
얇은 슬립안에는 그가 흘린 정액보다 더 많은 양의 물기를 머금고있다.
머금다 넘쳐서 양쪽 허벅지를 데칼코마니처럼 만들어버렸다.
살짝 덮혀있던 슬립을 걷어올릴것도 없이
바로 그의 입술이 다가온다.
무릅으로부터 올라오면서 흘러내린 모든 액을 다 마셔버릴듯이...
왁싱을 한 양쪽 부분을 혀를 길게 내밀고
마치 개가 얼굴을 핥아 주듯이 쭈욱 거슬러오른다.
그리고는 샘솟고 있는 나의 보지 안쪽을 막아버릴듯이
혀를 세워서 밀어넣는다.
그의 흩어진 머리를 잡아가면서 더욱 끌어드리는 나...
좀 더 길게 나의 보지 주변에서 나를 애타게 만들고있을때
오히려 그를 나의 위로 올라오도록 끌어올린다.
그는 덥다는 듯이 윗도리를 벗어제치고 달려든다.
쇼파 끝부분에 엉덩이를 걸치듯 있는 자세에서
그 길고 굵은 자지로 돌진해온다.
들어오는 순간이 너무나 큰 힘이 느껴진다.
나의 골반이 열리며 아이를 낳을듯이 느껴진다.
그 굵고 시커먼 자지가 다 들어온 순간
그를 못움지일정도로 꽉 끌어안아서 잠시 멈추게한다.
그 포만감을 느껴보고 싶었다.
잠시 멈추어서 그의 꿈틀거리는 힘줄을 질벽의 모든 세포가 느껴본다.
그의 힘을 하나하나 기억하고 저장하려는 듯 천천히 움직이게한다.
하지만 그는 이미 맛본 상황에서 마음이 급하다.
점점 속도를 올리더니...
벌어져있던 나의 다리를 하나씩 옆으로 올리면서
자신의 어깨에 걸쳐놓는다.
나를 반으로 접듯이 눌러가면서
자신은 쇼파끝을 잡고 팔굽혀펴기를 하는 모양으로 왕복운동을 계속한다.
그러기를 한참한 후에 멈추고는 살며시 빼낸다.
그리고 나서 널부러지는 나의 몸을 바라보며 미소를 짓는다.
그의 눈빛을 따라서 내 스스로 뒤로 돌아서 허리를 숙여서 쇼파를 집는다.
뒤에서 다리를 살짝 열더니 바로 삽입을 하지않고,
나의 뒤에 앉아서 하트모양의 나의 뒤태를 감상한다.
그리고는 혀로 허벅지와 동시에 보지를 지나 항문까지 핥아간다.
다시한번 긴혀를 내밀어서 아래에서 위로 혀를 놀리고는...
숨이 헉할 정도로 갑작스럽고 강하게 삽입을 한다.
이어서 쏙들어간 허리를 잡고 강한 펌핑을 지속한다...
둘이 만들어내는 섹소리와 신음소리에 이미 친구는 깨어있었고,
우리둘의 모습을 누워있는 침대에서 자신을 위로하며 바라보고 있었다.
그도 그렇게 바라보고있는 친구의 눈과 마주치면서
동시에 사정을 시작했다...
그동안 참아왔던 신음이 아닌 비명을 질러가면서 나역시 절정을 느낀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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