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엔 가족과함께.
월요일 빡치지마시고 골드미스로 좀 누그러뜨리시고 한 주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아흑 흑 흑 아흑 흑 흑 자기야. 아흑 "
"아까 이쁘니누님하고 하는거 봐서 그런지 보지에 홍수났네 홍수났어"
하며 일부러 이쁘니누님 들으라고 한 소리다.
"좋아? 더 흥분돼?"
"음~하~ 더 좋아요. 미칠것같애요."
"보지에만 집중하니깐 좋지?"
고개를 끄덕이며 신음소리가 끊임없이 새어나온다.
내 귀는 계속 이쁘니 누님쪽으로 쫑긋 세우고 있었다.
근데 문 소리가 안났는데 문이 살짝 열린다.
"뭐지?"
"설마 들어오려고문을 여는건 아니겠지? "
쓰리섬생각을 안한건 아니지만 평소의 이미지와 뭐 어쨌든 그런 생각이 겹쳐지며 설마 과감하게 들어오겠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문이 열리는 쪽을 쳐다보니 소리없이 조심스레 문을 열더니 고개를 빼꼼 내민다. 안들키려는듯.
나는 계속 그쪽을 보고 있던터라 좆질을 하고 있던 나와 눈이 딱 마주쳤다.
허리를 활처럼 굽혔다펴며 좆을 보지와 마찰시키면서 한손으로 거친 누님의 명품찌찌를 만졌다.
"물컹"
그리고 무릎이 하늘로 향해있어 혀를 세워 무릎 주변을 애무해주니 축구에서 역습당한것처럼 당황하며 움찔거렸다.
이쁘니 누님을 보면서 혀를 계속 날름거리니 누님도 나를 보다가 밑에 깔린 거친 누님이 자기쪽을보고있지 않다는것을 알고는 몸을 편하게 문에 반쯤 걸치고 훔쳐보고있다.
우릴 지켜보던 그녀는 못참겠던지 한손을 보지로 가져간다.
일단 다시 방에 왔다는 것 자체가 아직 성욕이 남아있거나 아니면 거친 누나의 좌표를 확인하고자 온건데 지금 하는 행동을 보니 전자라고 생각된다.
팬티속에 손을 넣어 꼼지락 거리는데 흥분되나 보다.
"됐다."
둘이 같이 따먹는다는 생각은 못하고 어느정도 클리토리스까지 부풀도록 애무를 한 뒤 거친 누님에게 몸을 바짝 붙여 귀를 빨아주며
"놀라지말고 문쪽에 봐바"
하니 그녀가 놀란 토끼눈을 하고는 문쪽으로 시선을 가져간다.
산통깨는짓 할까봐 클리토리스를 애무해주던 손놀림을 더빨리했다.
"아흑 흑 흑 "
이쁘니누님쪽을 봤다.
이쁘니누님은 눈을감고 있어서 못본듯.
내앞에 한명은 누워서 헐떡이고있고 한명은 이걸보면서 자위하고 있는 모습을보니 흥분이 극에 달한다.
그리고 이 상황이 너무재밌다.
다시 거친 누님을 무릎꿇게하고 손을 땅에 한채 뒷치기를 시작했다.
머리를 잡아당기며 그녀의 얼굴을 정확히 이쁘니쪽으로 조준한채...
세게 박으면서 탱글거리며 요동치는 엉덩이살이 맛있다.
동시에 그녀의 얼굴도 일그러진채 쾌락에 빠져 허덕이고있었다.
"둘이 보든말든 이제 상관안하리."
오히려 봤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쁘니 누님이 눈을 떴다.
둘은 아마 봤으리라.
이쁘니가 아예 몸을 방안으로 들인채 문 옆 벽에 기대 앉는다.
그러고는 다리를 M자로 세우고는 손을 넣어 자위하는 것을 적나라하게 우리에게 보여준다.
거친 누님의 신음 소리가 커진다.
"아흑 자기야 아흑 더 깊게 넣어주세요."
동시에 이쁘니누님의 콧소리가 조용히 그리고 강하게 퍼지기시작한다.
"흠~ 하 흠~ 하"
두 누나들이 마주보고 서로 감각에 빠져 즐기고있다고 생각하니 쌀것 같았다. 신호가온다.
잽싸게 빼고는 거친 누님얼굴앞에 엎드려엉덩이를 가져간다.
"밑으로 누워서 들어와."
그녀가 자지를 땅으로 박으면 들어갈수있도록 입을 벌리고 시선을 위로향한다.
손짓으로 이쁘니에게 조용히 오라고 표시했다.
마치기다렸다는듯 다가온다.
가까이오자마자 바지를 벗겨 보지를 훤히 오픈시키며 그녀를 눕히고는 V자로 만들었다.
보빨시작!
"이런게 쓰리섬이구나."
인위적으로 하려고 한것이 아니라 어쩌다보니 이 지경까지 된것이다.
성욕강한 두 누님의 업적으로 돌리고싶다.
좆은 입안에 박고있고 내 입은 보지를 빨고있으니 69와 진배없다는 생각이 들어 여기서만 가능한 것을 해보기로 마음먹었다.
옆으로 돌아 누웠다.
"거친누님 올라와서 넣어줘." 하자 잠시 망설이더니 나를 등지고 엉덩이를 슬쩍 내밀어 보지에 꽂고는 자기욕망을 채우기시작한다.
그리고 바로옆 이쁘니 누님은 일으켜 내 머리위에 보지를 가져오도록 쪼그려 앉혔다.
두여자의 보지만을 공략하기!
그녀들은 서로등지고 있어 그리 민망하지 않으리라.
순전히 내 생각이었다.
위아래로 두개의 보지가 있으니 꼴려미칠것 같았다.
보통 흥분 지수의 백배는 더 되었다.
이게 스리섬이구나 하는 생각도 드는데 자지를먹고있던 거친누님의 허리놀림이 빨라진다.
앞뒤로 흔들어제끼는데 평소의 그녀와 사뭇 다르다.
"아 흥 아 흥 자기야. "
보지에집중하라는 말 굉장히 충실히 따르고있었다.
허리를 움직이며 내 자지뿌리까지 다뽑아버리겠다는 식으로 문지르며 내 좆을 마구잡이로 먹어대고 있었다.
한동안 그렇게 있다가 내가 흥분도되고 쌀것같아서 일어 서서 거친 누님의 뒤치기 자세가 되었다.
이쁘니누님은 옆으로눕혀 손가락으로 허기진 보지를 달래주고있었다.
절정에 다다르자 자지와 손가락의 속도가 둘다 빨라졌다.
"아 흑 아 흑 아 흑 더 세게 넣어줘요"
"그 위쪽으로 아까처럼 흑 자기야. 흥 아흑 "
두여자가 울부짖고있었다.
나는 내 좆에 집중하기로하고 거친누님의 보지에 좆물을 한가득 싸줬다.
번개가 번쩍 하며 머리속이 새하얘진다.
온몸을 움직일수없었다.
한손가락은 이쁘니누님의 보지에 넣고 좆은 거친누님의 보지에 넣은채 그녀의 등뒤로 쓰러질뻔했다.
정신을 추스리고 이쁘니누님 보지를 바깥에서 한번 스윽 훑고는 엉덩이를 톡톡쳐주면서 끝났다고 하고 거친누님도 톡톡 쳐주며 씻으러가라는 식으로 눈치를 줬다.
둘은 흥분에 쩔어 어찌하지 못하다 조금후 식었는지 이쁘니누님부터 일어난다.
나와 눈이 마주쳐 윙크를 하자 귀에다대고 뭐라 속삭일것이 있다는 듯 가까이 온다.
"나 아직인데..." 하며 귀를 혀로 핥는다.
대단한 성욕이다.
아직 고프다는거겠지.
평소 남편한테 풀지 못한 모든것을 내몸에서 찾으려하고있었다.
진짜 이런식이라면 따먹힌다는 생각이 들것같아 약간 겁이 나기도 했다.
놀라거나 거부감을 내보이면 앞으로 관계가 안좋을것같아 아무렇지 않게 대처하기로했다.
흠칫놀라는것을 최대한 표시안나게.
"다음에 죽여줄게요. 여기" 하며 보지를 손가락으로 스윽 훑어줬다.
그녀가 여기서는 무리라고 생각했는지 일어나 자기방으로 걸어간다.
나는 피곤하긴 한데 여기서 자려니 어색하고 낼아침에 세여자 특히 두여자의 얼굴을 못볼것같아 일어나서 옷을 주섬주섬입고 씻고있는 거친누님을 뒤로한채 집을 빠져나왔다.
한 4시쯤 되었다.
보짓물 덕분인지 술도 다깨서 차를 몰고나갔다.
새벽공기가 상쾌하다.
나한테 이런일이 있다니. 소라넷에서 쓰리섬 떼씹 이런거 많이 보기는 했으나 순전히 인터넷 상에서 경험 해본것이 전부였다.
기분이 묘하다.
두 여자는 내일아침 얼굴을 마주치며 무슨 이야기를 할까?
일단 아까 둘은 서로의 존재를 알면서도 자신의 욕구를 채우는데 집중해 상대방은 신경쓰지 못했다.
아는체하는것도 웃긴것이 할말도 별로 없었을듯 하다.
안부를 묻는것도 웃길것이고 좋냐 물어보는것도 이상할것 같다.
결국 아까처럼 그냥 서로 자기만 즐기는 것이 제일 깔끔하다는 결론이 내려지며 묘한 상황에 대해 스스로 결론을 내리며 단잠에 빠졌다..
아침에 일어 나보니 거의 열시가 넘었다.
내 자지는 풀이 죽은체 달랑 붙어 있는 모습이 어젯밤 엄청난 전쟁을 치른 놈이라고 믿기지 않을 정도로 갑옷벗은 장수처럼 초라해 보이기까지 한다.
딸딸이 칠 힘도 없다.
솔직히 팀장이랑 하면 좀 기가 빨린다는 느낌이 들정도로 과감하고 지치지않는 체력을 가지고있다.
내가 그만할때까지 마치 아이스크림을 먹는 아이마냥 조금이라도 남기지 않으려고 단물을 쪽쪽 빨아먹는것처럼 아쉬워한다.
거친누님은 순종적이었으나 점점 과감해지고 자신에게 솔직해지고있다.
제일 의외였는데 수동적이고 욕망을 자제하려는 모습이 천상 여자같다는 생각이 들었으나 어제 내 위에서 밭에 무뽑듯 자지를 뽑아올리려고하는데 그 압박과 흡입력 그리고 솔직함 이제 점점 감당하기 힘들정도의 메이저리그 급 선수가 되어있었다.
kbo에서 갈고닦아 메이저에서 펄펄 날던 강정호가 생각나는건 왜일까?
원석을 세공하여 최고급다이아몬드처럼 반짝거리게 다듬었다는 생각에 스스로 대견스럽고 뿌듯했다.
제일 깜놀은 이쁘니누님이었다.
평소의 섹드립은 그냥 농담인줄 알았건만 처음 둘이서 떡칠때 누나가 다 즐기기 전까지의 본인 성욕을 채우는 과정은 마치 앞뒤 안보고 불도저처럼 밀어부치는 한마리의 황소같다고나 할까?
내가 개입할 여지가 전혀없었다.
내 자지에 녹을듯 좋아하며 평소의 욕구불만을 카리스마로 승화시켜 복종해야하는...
따먹혔다는 말이 더 어울릴듯 하다.
이쁘니 누님은 앞으로 오히려 두 골드미스보다 프리하게 만날 수 있을것같다.
근데 모임이 이상할것같다.
총 5명인데 3명이 구멍동서 사이라니...
이 모임이 과연 정상일까 ? 계속이어질수있을까? 생각이 든다. 아마도 2달에 한번 보는 사람은 가정적인 누님뿐일듯!
그 전에 한번씩 어루만져주면서 서로 탐닉하며 즐기는 시간을 가져야 겠다.
이런저런 잡생각을 떨쳐보내며 세수를 한판하고 침대에 다시누워 뒹굴거려볼까 생각에 폰을 열었다.
"뭐야? 갔어? *** 자주보자~ 쓸만하던데?"
라는 카톡이 이쁘니누님으로부터 와있다.
이건 대놓고 앞으로 자주 떡치자는 말 아닌가.
이 누나랑 말장난 하면 재밌다. 이쁘니까 얼굴보는 맛도 있고.
피부가 그렇게 좋은건 아니지만 화장으로 커버되고 속살은 괜찮았다.
"만족하셨습니까? 누님?"
"끝에 좀 아쉬웠어!"
"둘이 민망할까봐 그랬죠."
"그래 그건 좀 그래~ㅜ 어뜨케~ 언니도 아침에 일어나보니 없더라."
"그렇게 셋이서 뭐 자주보든가요ㅋㅋㅋㅋ"
"그건 아닌듯!"
하며 어제밤 일을 도저히 참지 못해 벌어진 참사로 규정한다.
"주말 잘보내세요~ 침대에서 형님 들들 볶지 말고요."
"이젠 안그럴수 있을것 같아." 라며 욕구는 내 좆에서 채우겠다는 암시를 준다.
"제 좆 공짜는 아닙니다~"
"우와 비싸게 구네. 알겠어."
라며 공짜로는 안따먹히겠다는 뜻을 밝혔다.
맘만 먹으면 나는 무조건 먹을 수 있을것 같다.
그렇게 서로 욕구 해소 차원에서 한번씩 봤다.
내 좆은 바쁘지만 이쁜 누나 입에도 박아줘야하기에 처음엔 자주봤지만 갈수록 한번씩 누나 보지가 근질거려 못참을때 한번씩 내가 설거지를 해주곤 했다.
지금은 애기 옷도 잘 챙겨주고 경조사 있으면 와서 직접 챙겨주고 하는 그런 바람직한 관계이다.
그러던 어느날이었다.
모임에 팀장이 청첩장을 가져왔다.
이게 참 사람 심리가 이상한게 남의 떡이 더 커보인다고.
결혼한다고 하니까 더 따먹고싶고 좆물 뿌리고싶고... 내가 또라인가?
어쨌든 그 사이에 서로 씹좆박치기 안한것도 아니고 두 골드미스 집 화장실 거울에는 내 치솔을 ss이로 붙여놓을 정도였는데.
언제 남자가 생겼지?
그날 모임끝나고는 팀장을 따먹기로 결심했다.
모임을 하고 있는데 다른 누님들이 한번보자고 청첩장만 주면 어떡하냐고 부르라고 진상을 피운다.
특히 거친누님이 뿔났는지 자기도 결혼하고 싶은데 샘이 났는지 부르라고 심술을 부린다.
그 분이 오셨다.
박사학위까지 있고 상당히 안정적이고 고액연봉을 받고있는 분이셨다.
겸손하고 숫기는 없지만 훤칠허니 팀장이 눈독들일만했다.
팀장같이 괜찮은 여자가 별볼일없는 놈 만날리는 없지.
괜히 내여자는 아니지만 보지는 내가 선점했었기에 장난 좀 쳐보려고 했다.
바닥에 앉아서 먹는 집이었는데 내 앞에 팀장이 있고 그 옆에 형님이 앉아있다.
다리가 길어서 그런지 불편해서 내 앞으로 다리를 살짝 뻗고 있다.
내가 제일 벽쪽에 붙어있어서 한쪽 무릎만 잘 세워서 가리면 이쁘니 누님이나 거친누님쪽으로는 보이지 않을것 같았다.
손으로 발바닥을 잡고 마사지하듯 꾹꾹 눌러줬다.
살색스타킹이었는데 느낌이 좋다.
치마 정장차림에 살색스타킹.
딱 꼴리기좋은 직장여성 복장이다.
처음엔 움찔거리며 놀라더니 이내 평정심을 되찾은듯 대화에 집중한다.
더 괴롭히고싶어 내 다리를 넣어 쭉 뻗어 반대편 그녀의 치마사이로 집어넣었다.
포근허니 따끈하다.
월요일 빡치지마시고 골드미스로 좀 누그러뜨리시고 한 주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아흑 흑 흑 아흑 흑 흑 자기야. 아흑 "
"아까 이쁘니누님하고 하는거 봐서 그런지 보지에 홍수났네 홍수났어"
하며 일부러 이쁘니누님 들으라고 한 소리다.
"좋아? 더 흥분돼?"
"음~하~ 더 좋아요. 미칠것같애요."
"보지에만 집중하니깐 좋지?"
고개를 끄덕이며 신음소리가 끊임없이 새어나온다.
내 귀는 계속 이쁘니 누님쪽으로 쫑긋 세우고 있었다.
근데 문 소리가 안났는데 문이 살짝 열린다.
"뭐지?"
"설마 들어오려고문을 여는건 아니겠지? "
쓰리섬생각을 안한건 아니지만 평소의 이미지와 뭐 어쨌든 그런 생각이 겹쳐지며 설마 과감하게 들어오겠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문이 열리는 쪽을 쳐다보니 소리없이 조심스레 문을 열더니 고개를 빼꼼 내민다. 안들키려는듯.
나는 계속 그쪽을 보고 있던터라 좆질을 하고 있던 나와 눈이 딱 마주쳤다.
허리를 활처럼 굽혔다펴며 좆을 보지와 마찰시키면서 한손으로 거친 누님의 명품찌찌를 만졌다.
"물컹"
그리고 무릎이 하늘로 향해있어 혀를 세워 무릎 주변을 애무해주니 축구에서 역습당한것처럼 당황하며 움찔거렸다.
이쁘니 누님을 보면서 혀를 계속 날름거리니 누님도 나를 보다가 밑에 깔린 거친 누님이 자기쪽을보고있지 않다는것을 알고는 몸을 편하게 문에 반쯤 걸치고 훔쳐보고있다.
우릴 지켜보던 그녀는 못참겠던지 한손을 보지로 가져간다.
일단 다시 방에 왔다는 것 자체가 아직 성욕이 남아있거나 아니면 거친 누나의 좌표를 확인하고자 온건데 지금 하는 행동을 보니 전자라고 생각된다.
팬티속에 손을 넣어 꼼지락 거리는데 흥분되나 보다.
"됐다."
둘이 같이 따먹는다는 생각은 못하고 어느정도 클리토리스까지 부풀도록 애무를 한 뒤 거친 누님에게 몸을 바짝 붙여 귀를 빨아주며
"놀라지말고 문쪽에 봐바"
하니 그녀가 놀란 토끼눈을 하고는 문쪽으로 시선을 가져간다.
산통깨는짓 할까봐 클리토리스를 애무해주던 손놀림을 더빨리했다.
"아흑 흑 흑 "
이쁘니누님쪽을 봤다.
이쁘니누님은 눈을감고 있어서 못본듯.
내앞에 한명은 누워서 헐떡이고있고 한명은 이걸보면서 자위하고 있는 모습을보니 흥분이 극에 달한다.
그리고 이 상황이 너무재밌다.
다시 거친 누님을 무릎꿇게하고 손을 땅에 한채 뒷치기를 시작했다.
머리를 잡아당기며 그녀의 얼굴을 정확히 이쁘니쪽으로 조준한채...
세게 박으면서 탱글거리며 요동치는 엉덩이살이 맛있다.
동시에 그녀의 얼굴도 일그러진채 쾌락에 빠져 허덕이고있었다.
"둘이 보든말든 이제 상관안하리."
오히려 봤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쁘니 누님이 눈을 떴다.
둘은 아마 봤으리라.
이쁘니가 아예 몸을 방안으로 들인채 문 옆 벽에 기대 앉는다.
그러고는 다리를 M자로 세우고는 손을 넣어 자위하는 것을 적나라하게 우리에게 보여준다.
거친 누님의 신음 소리가 커진다.
"아흑 자기야 아흑 더 깊게 넣어주세요."
동시에 이쁘니누님의 콧소리가 조용히 그리고 강하게 퍼지기시작한다.
"흠~ 하 흠~ 하"
두 누나들이 마주보고 서로 감각에 빠져 즐기고있다고 생각하니 쌀것 같았다. 신호가온다.
잽싸게 빼고는 거친 누님얼굴앞에 엎드려엉덩이를 가져간다.
"밑으로 누워서 들어와."
그녀가 자지를 땅으로 박으면 들어갈수있도록 입을 벌리고 시선을 위로향한다.
손짓으로 이쁘니에게 조용히 오라고 표시했다.
마치기다렸다는듯 다가온다.
가까이오자마자 바지를 벗겨 보지를 훤히 오픈시키며 그녀를 눕히고는 V자로 만들었다.
보빨시작!
"이런게 쓰리섬이구나."
인위적으로 하려고 한것이 아니라 어쩌다보니 이 지경까지 된것이다.
성욕강한 두 누님의 업적으로 돌리고싶다.
좆은 입안에 박고있고 내 입은 보지를 빨고있으니 69와 진배없다는 생각이 들어 여기서만 가능한 것을 해보기로 마음먹었다.
옆으로 돌아 누웠다.
"거친누님 올라와서 넣어줘." 하자 잠시 망설이더니 나를 등지고 엉덩이를 슬쩍 내밀어 보지에 꽂고는 자기욕망을 채우기시작한다.
그리고 바로옆 이쁘니 누님은 일으켜 내 머리위에 보지를 가져오도록 쪼그려 앉혔다.
두여자의 보지만을 공략하기!
그녀들은 서로등지고 있어 그리 민망하지 않으리라.
순전히 내 생각이었다.
위아래로 두개의 보지가 있으니 꼴려미칠것 같았다.
보통 흥분 지수의 백배는 더 되었다.
이게 스리섬이구나 하는 생각도 드는데 자지를먹고있던 거친누님의 허리놀림이 빨라진다.
앞뒤로 흔들어제끼는데 평소의 그녀와 사뭇 다르다.
"아 흥 아 흥 자기야. "
보지에집중하라는 말 굉장히 충실히 따르고있었다.
허리를 움직이며 내 자지뿌리까지 다뽑아버리겠다는 식으로 문지르며 내 좆을 마구잡이로 먹어대고 있었다.
한동안 그렇게 있다가 내가 흥분도되고 쌀것같아서 일어 서서 거친 누님의 뒤치기 자세가 되었다.
이쁘니누님은 옆으로눕혀 손가락으로 허기진 보지를 달래주고있었다.
절정에 다다르자 자지와 손가락의 속도가 둘다 빨라졌다.
"아 흑 아 흑 아 흑 더 세게 넣어줘요"
"그 위쪽으로 아까처럼 흑 자기야. 흥 아흑 "
두여자가 울부짖고있었다.
나는 내 좆에 집중하기로하고 거친누님의 보지에 좆물을 한가득 싸줬다.
번개가 번쩍 하며 머리속이 새하얘진다.
온몸을 움직일수없었다.
한손가락은 이쁘니누님의 보지에 넣고 좆은 거친누님의 보지에 넣은채 그녀의 등뒤로 쓰러질뻔했다.
정신을 추스리고 이쁘니누님 보지를 바깥에서 한번 스윽 훑고는 엉덩이를 톡톡쳐주면서 끝났다고 하고 거친누님도 톡톡 쳐주며 씻으러가라는 식으로 눈치를 줬다.
둘은 흥분에 쩔어 어찌하지 못하다 조금후 식었는지 이쁘니누님부터 일어난다.
나와 눈이 마주쳐 윙크를 하자 귀에다대고 뭐라 속삭일것이 있다는 듯 가까이 온다.
"나 아직인데..." 하며 귀를 혀로 핥는다.
대단한 성욕이다.
아직 고프다는거겠지.
평소 남편한테 풀지 못한 모든것을 내몸에서 찾으려하고있었다.
진짜 이런식이라면 따먹힌다는 생각이 들것같아 약간 겁이 나기도 했다.
놀라거나 거부감을 내보이면 앞으로 관계가 안좋을것같아 아무렇지 않게 대처하기로했다.
흠칫놀라는것을 최대한 표시안나게.
"다음에 죽여줄게요. 여기" 하며 보지를 손가락으로 스윽 훑어줬다.
그녀가 여기서는 무리라고 생각했는지 일어나 자기방으로 걸어간다.
나는 피곤하긴 한데 여기서 자려니 어색하고 낼아침에 세여자 특히 두여자의 얼굴을 못볼것같아 일어나서 옷을 주섬주섬입고 씻고있는 거친누님을 뒤로한채 집을 빠져나왔다.
한 4시쯤 되었다.
보짓물 덕분인지 술도 다깨서 차를 몰고나갔다.
새벽공기가 상쾌하다.
나한테 이런일이 있다니. 소라넷에서 쓰리섬 떼씹 이런거 많이 보기는 했으나 순전히 인터넷 상에서 경험 해본것이 전부였다.
기분이 묘하다.
두 여자는 내일아침 얼굴을 마주치며 무슨 이야기를 할까?
일단 아까 둘은 서로의 존재를 알면서도 자신의 욕구를 채우는데 집중해 상대방은 신경쓰지 못했다.
아는체하는것도 웃긴것이 할말도 별로 없었을듯 하다.
안부를 묻는것도 웃길것이고 좋냐 물어보는것도 이상할것 같다.
결국 아까처럼 그냥 서로 자기만 즐기는 것이 제일 깔끔하다는 결론이 내려지며 묘한 상황에 대해 스스로 결론을 내리며 단잠에 빠졌다..
아침에 일어 나보니 거의 열시가 넘었다.
내 자지는 풀이 죽은체 달랑 붙어 있는 모습이 어젯밤 엄청난 전쟁을 치른 놈이라고 믿기지 않을 정도로 갑옷벗은 장수처럼 초라해 보이기까지 한다.
딸딸이 칠 힘도 없다.
솔직히 팀장이랑 하면 좀 기가 빨린다는 느낌이 들정도로 과감하고 지치지않는 체력을 가지고있다.
내가 그만할때까지 마치 아이스크림을 먹는 아이마냥 조금이라도 남기지 않으려고 단물을 쪽쪽 빨아먹는것처럼 아쉬워한다.
거친누님은 순종적이었으나 점점 과감해지고 자신에게 솔직해지고있다.
제일 의외였는데 수동적이고 욕망을 자제하려는 모습이 천상 여자같다는 생각이 들었으나 어제 내 위에서 밭에 무뽑듯 자지를 뽑아올리려고하는데 그 압박과 흡입력 그리고 솔직함 이제 점점 감당하기 힘들정도의 메이저리그 급 선수가 되어있었다.
kbo에서 갈고닦아 메이저에서 펄펄 날던 강정호가 생각나는건 왜일까?
원석을 세공하여 최고급다이아몬드처럼 반짝거리게 다듬었다는 생각에 스스로 대견스럽고 뿌듯했다.
제일 깜놀은 이쁘니누님이었다.
평소의 섹드립은 그냥 농담인줄 알았건만 처음 둘이서 떡칠때 누나가 다 즐기기 전까지의 본인 성욕을 채우는 과정은 마치 앞뒤 안보고 불도저처럼 밀어부치는 한마리의 황소같다고나 할까?
내가 개입할 여지가 전혀없었다.
내 자지에 녹을듯 좋아하며 평소의 욕구불만을 카리스마로 승화시켜 복종해야하는...
따먹혔다는 말이 더 어울릴듯 하다.
이쁘니 누님은 앞으로 오히려 두 골드미스보다 프리하게 만날 수 있을것같다.
근데 모임이 이상할것같다.
총 5명인데 3명이 구멍동서 사이라니...
이 모임이 과연 정상일까 ? 계속이어질수있을까? 생각이 든다. 아마도 2달에 한번 보는 사람은 가정적인 누님뿐일듯!
그 전에 한번씩 어루만져주면서 서로 탐닉하며 즐기는 시간을 가져야 겠다.
이런저런 잡생각을 떨쳐보내며 세수를 한판하고 침대에 다시누워 뒹굴거려볼까 생각에 폰을 열었다.
"뭐야? 갔어? *** 자주보자~ 쓸만하던데?"
라는 카톡이 이쁘니누님으로부터 와있다.
이건 대놓고 앞으로 자주 떡치자는 말 아닌가.
이 누나랑 말장난 하면 재밌다. 이쁘니까 얼굴보는 맛도 있고.
피부가 그렇게 좋은건 아니지만 화장으로 커버되고 속살은 괜찮았다.
"만족하셨습니까? 누님?"
"끝에 좀 아쉬웠어!"
"둘이 민망할까봐 그랬죠."
"그래 그건 좀 그래~ㅜ 어뜨케~ 언니도 아침에 일어나보니 없더라."
"그렇게 셋이서 뭐 자주보든가요ㅋㅋㅋㅋ"
"그건 아닌듯!"
하며 어제밤 일을 도저히 참지 못해 벌어진 참사로 규정한다.
"주말 잘보내세요~ 침대에서 형님 들들 볶지 말고요."
"이젠 안그럴수 있을것 같아." 라며 욕구는 내 좆에서 채우겠다는 암시를 준다.
"제 좆 공짜는 아닙니다~"
"우와 비싸게 구네. 알겠어."
라며 공짜로는 안따먹히겠다는 뜻을 밝혔다.
맘만 먹으면 나는 무조건 먹을 수 있을것 같다.
그렇게 서로 욕구 해소 차원에서 한번씩 봤다.
내 좆은 바쁘지만 이쁜 누나 입에도 박아줘야하기에 처음엔 자주봤지만 갈수록 한번씩 누나 보지가 근질거려 못참을때 한번씩 내가 설거지를 해주곤 했다.
지금은 애기 옷도 잘 챙겨주고 경조사 있으면 와서 직접 챙겨주고 하는 그런 바람직한 관계이다.
그러던 어느날이었다.
모임에 팀장이 청첩장을 가져왔다.
이게 참 사람 심리가 이상한게 남의 떡이 더 커보인다고.
결혼한다고 하니까 더 따먹고싶고 좆물 뿌리고싶고... 내가 또라인가?
어쨌든 그 사이에 서로 씹좆박치기 안한것도 아니고 두 골드미스 집 화장실 거울에는 내 치솔을 ss이로 붙여놓을 정도였는데.
언제 남자가 생겼지?
그날 모임끝나고는 팀장을 따먹기로 결심했다.
모임을 하고 있는데 다른 누님들이 한번보자고 청첩장만 주면 어떡하냐고 부르라고 진상을 피운다.
특히 거친누님이 뿔났는지 자기도 결혼하고 싶은데 샘이 났는지 부르라고 심술을 부린다.
그 분이 오셨다.
박사학위까지 있고 상당히 안정적이고 고액연봉을 받고있는 분이셨다.
겸손하고 숫기는 없지만 훤칠허니 팀장이 눈독들일만했다.
팀장같이 괜찮은 여자가 별볼일없는 놈 만날리는 없지.
괜히 내여자는 아니지만 보지는 내가 선점했었기에 장난 좀 쳐보려고 했다.
바닥에 앉아서 먹는 집이었는데 내 앞에 팀장이 있고 그 옆에 형님이 앉아있다.
다리가 길어서 그런지 불편해서 내 앞으로 다리를 살짝 뻗고 있다.
내가 제일 벽쪽에 붙어있어서 한쪽 무릎만 잘 세워서 가리면 이쁘니 누님이나 거친누님쪽으로는 보이지 않을것 같았다.
손으로 발바닥을 잡고 마사지하듯 꾹꾹 눌러줬다.
살색스타킹이었는데 느낌이 좋다.
치마 정장차림에 살색스타킹.
딱 꼴리기좋은 직장여성 복장이다.
처음엔 움찔거리며 놀라더니 이내 평정심을 되찾은듯 대화에 집중한다.
더 괴롭히고싶어 내 다리를 넣어 쭉 뻗어 반대편 그녀의 치마사이로 집어넣었다.
포근허니 따끈하다.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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