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띵꽁 "
하는데 문이 열리는것 조차 나는 감지 못하고있었는데 옆에서 한마디 한다.
안내려요?
그 소리에 놀라 옆을 돌아보니 아래층 아줌마가 웃으며
현관인데 안내릴것이냐고 묻는다.
사실 나는 미쳤다.
아래층 아줌마가 이사온 이후로 늘 밤이면
욕정에 갇혀 야릇한 상상속에서 자위를하며
그녀를 마음껏 유린하였는데
오늘은 잠시 내려가는 에레베이터 안에서도
그녀를 유린하는 상상을 한것이였다.
그녀 얼굴을 바로본 순간 그 모든 은밀한 행동이 들킨것 같아
그리고 잠시 상상속에서 나마 흥분하여
내 얼굴이 붉어졌다.
나도 모르게 속으로 찔끔하여
똥마려운 강아지 처럼 쩔쩔 매는데
그녀의 눈빛이 나를 ?고 지나간다.
툭 불거진 바지 앞섭
상상하는라 흥분되어 발기되어있는
바로 그곳을 좀더 ?더만 내 얼굴을 본다.
개쪽이다.
모든걸 들킨것 같아 그 자리에 주저 앉아 울고 싶고
에레베이터 벽에다 머리를 쥐박고 싶었다.
하지만 그런다고 상황을 모면할수 없으니
어쩔수 없이 내 달렸다.
죽어라 달렸다
똥개가 꼬리를 사타구니에 끼고 도망가는것 처럼
손 가방으로 툭 튀어 나온 물건을 가리고
달리고 또 달려 단숨에 버스 정거장 까지 달려왔다
창피하고 또 창피한 개망신이다.
나는 길거리에 누군가 마시고 버린 음료 깡통을 세차게 걷어찼다.어쩌나 하루종일 시간은 때웠고
입사지원하고 집으로 돌아가야 하는데
이제는 아랫층 아줌마를 만나게 될까바
걱정되어 전전긍긍 하며
바람에 뒹구는 낙엽처럼 바스 정거장에서 왔다갔다 한다.
어제 까지만 해도, 아니 오늘 까지만 해도
그녀를 마주 치는게 희망이요 낙이였는데...
그래도 집으로는 돌아가야 하는 세상.
백수라 집떠나 어디가서 하루라도
숙식할수 없는 처지라 집으로 돌아가야만 했다.
슬픈날이다.
이런날은주머니에 오천원이라도 있으면
편의점가서 소주한병에 과자라도 하나 마시고
미친척 하고 집에 들어 갈수 있을텐데...
나의 오랜 백수 생활에 지친 가족들이 만원 한장 줄리없다.
크게 봐준게 버스비다.
어쩔수 없이 나는
살금 살금 뒷금치를 든 도둑처럼
두근 두근 거리며 아파트를 들어섰고
다행이 아래층 아줌마와 부딛힘 없이 집에 들어왔다
휴~ 안도의 숨을 쉬자 허기가 밀려왔다.
하루종일 돌아다니고 가슴조였더니 배가 더 고파
부엌으로 달려들어가 밥을 찾는데
누구도 거들떠 보지 않는다.
"엄마 나왔어요" 인사에
"왔니" 단 한마디 하며
쳐다보지도 않는다.
밥만먹는다.
꾸역꾸역 먹는다.
먹다남은 소세지 몇개에 김치가 반찬전부.
혹 계란 후라이 하나에 라면 하나라도 국 삼아 먹고싶었지만
잔소리만 들을까바 아니 잘못하다간 살림축낸다고
빗자루로 쳐맞을까바
그냥 꾸역꾸역 먹는다.
다행히 개처럼 바닥에 그릇놓고 먹지않고
식탁에 앉아 먹을수 있다는것에 위안을 삼고..
백수는 서럽다.
"띵꽁 띵꽁 띵꽁"
밥먹는데 현관에서 벨소리가 난다.
당연히 백수가 문열어 줘야 하듯이 아무도 내다 보지 않아
밥먹을 때는개도 안거드리는데 하며 속으로 투정을 하며
문열어 주려고 하는데,
인터폰속에 아래층 아줌마 얼굴이 있다.
가슴이 덜컹
두다리가 휘엉청 꼬꾸라질뻔 했지만
후다닥 내 방으로 달려 들어왔다.
큰일났다.
이사후 한번도 방문한적 없는
아랫층 아줌마가 갑자기 오늘 올 이유가 업는데 온것이다.
분명 오늘 있었던 에레베이터안에서
본인을 두고 음탕한 상상을 한 내 모습을
고자질 하러 온게 틀림없는것 같았다.
죽었구나,죽었구나! 하면서 문 꼬리 잡고
어디 까지 고자질 하는지 귀를 귀울였다.
분명 엄마가사실을 전해들으면,
못살어,못살어 동네에서 창피해서 못살어 하면서
빗자루들고 내리칠텐데 내리치기만 하면 다행이다.
사실 엄마가 때리는것은 아프지도 않고 겁도 나지 않는다.
여자의 힘이 뭐 아플까 뿐만 아니라
때리고 나면 내가 측은하신지 몇만원이라도 주시는데
보수 아버지 귀에 들어가면 상황이 달라진다
당연히 아버지는 노발대발할것이고
마누라가 어디서 데리고 온 아들처럼
나를 길거리로 내 ?을것이다.
속으로 그랬다.
아버지 제발 떡이 되도 좋고 빨래판이 되도 좋으니
마음껏 두들겨 패고 내 ?지는 말아달라고.
비록 엄동설한이 아닌 여름 끝자락 일지라도
마로니에 공원 벤취 딱딱하니,
그리고 그런 아침은 더욱 배가 고프니
?아 내지만 말아달라고.
오늘밤 아버지의 관용으로 패주기만 한다면
난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아버지로 존경 할것을 다짐하여
귀를 귀울였다.
"혹 아줌마가 "
아들 자지 커서 좋겠다."
"대물은 아무데다 불쑥 불쑥 드리되도 되냐고"
따지는지 숨죽이고 들었다.
조근 거리는 소리에 무슨 내용인지 알수 없어지만
"어서 들어와요"
그 소리에 거실에 들어왔다.
조마조마하고 가슴떨리게 예의 주시하지만
비록 고자질 하러 왔지만
문틈으로 보이는 그녀는 정말 이뻣다.
그리고 관속에 드러눈 사람도 자지만 벌떡 설만큼 이뻣다.
나는 지금 이 상황속에서 몰래 바라보는것 만으로도
설레고 흥분하여 자지를 꼭쥐고 있었다.
대화는 다행이도 에레베이터 발기사건이 아닌
한번 인사 드리러 온다 온다 하다
이제서야 죄송하게 인사왔다고 하며
내가 제일 좋아하는 열대 망고를 사가지고 오셨다.
"망고좀 드셔보세요"
백화점에 망고가 있길래 샀는데 너무 달고 향기가 참 좋아
인사도 드릴겸 가져왔단다.
엄마는 "이러지 않아도 되는데" 우린 드릴게 없는데"
미안하고, 반갑다며 인사하고 그녀는 돌아갔다.
휴 다행이였다.
아찔한 순간처럼 생각했지만
오랜만에 망고 먹을 생각하니 너무 달콤했다.
물론 엄마가 냉장고에 넣고 방에 들어가자 마자
나는 달려나가 제일 이쁘고 큰 망고를 하나 집어들고
방으로 들어왔다.
사실은 큰것 들고 싶었지만 혹 불상사의 불씨가 될까바
중간것으로 들고왔다.
밥도 먹었겠다, 피곤도 하겠다, 그리고 고자질도
없어서 나는 휘파람을 불며 사워를 하며
나의 철학에 확신을 했다.
나의 철학
이쁜여자는 마음도 곱다는것이다.
친구들이 얼굴 이쁘면 꼴갑도 하고 김치짓도 하고
콧대만 높아 싸가지 없다지만
나는 아니다.
이쁜 여자가 자지도 잘빨아주고 이리저리 몸돌려 가며
깊숙히 박기 좋으라고 자세도 잘 잡아주는 착한 여자라고
믿는게 나의 철학이였다.
오늘만 보아도
이쁜 아랫층 아줌마만 보더라도,
성추행범이라고, 추악한 놈이라고 길길 되지않고
앞으로 잘지내자며 열매 과일 망고도 가져다 주니
얼마나 마음이 이쁜지.
앞으로 더욱더 사랑하겠습니다
또한 아줌마 왕팬이 되어 장가 가더라도
마누라에게 들키지 않고 연모하겠스다라고 맹세했다 .
드디어 백수가 기다리고 기다리던 한밤이 왔다.
다들 자는라 눈치볼것도 없겠다, 잔소리 도 없겠다.
완벽한 나만의 시간 오밤중이 찾아 온것이다.
나는 느긋하게 누웠다.
아랫층 아줌마와 사랑할 시간이라
마음도 몸도 정갈하게 하고 완벽한 준비를 맞쳤다.
너무나 하얀 휴지 두루뭉치, 그녀의 속살처럼 눈부시게 하얀
휴지도 준비하고 나는 누워서 그녀를 상상 하기 시작했다
때로는 현실감있는 동작의 재현을 위해
가장 꼴리는 야동을 보면서 아줌마와 나의 관계를 시작했다.
우리와 비슷하게
연상의 여자, 아줌마 뻘되는 여자가
벌겨벗고 젊은 남자를 하얀 침대위에 대지로 눕혀놓고 즐겨먹는
장면이 시작되었다.
양손을 침대에 묶어놓고 침대우에 서서
그녀의 발가락으로 남자의 자지를 톡톡 건드리며
문지른다.
남자는 웃으며 엉덩이를 들썩이며 누워서
벌려진 그 녀의 두다리 사이에 벌어진 적나라한 보지를 바라본다.
"이게 자지야"
"이 쪼그만게 날 먹고 싶은거야"
발로 슬슬 돌리자 자지의 고개가 치켜든다.
"어머 음큼하게 자지 서는것 좀바"
"왜 벌써 발가락만 되었는데 꼴리는 거야"
음...음..
젊은 사내가 나즈막히 신음을 내며
"아줌마 너무 흥분되요"
"이렇게 아래에서 벗은 아줌마 보지를 보니 너무 꼴려요" 한다
여자가 까르르 웃으며
"자지가 꼴려요"
"그래서 어쩔건데요"
"어쩌나 내가 보지를 끼워 주지 않으면 어쩔건데요" 한다.
젊은 남자가
"아 씨발 저 음탕한 개보지 바라, 씹물이 보이는것 바라" 하면서
엉덩이를 들썩이며 커져가는 자지를 허공에 박지만
여자는 재미 있다는듯 발로 비비기만 한다.
정말 흥분되었다.
마치 아래층 아줌마가 자기를 묶어놓고 희롱하면서
적나라게 벌어지는 보지를 아래에서 잘 보일수 있게
벌어주며 자지를 세우는 느낌이였다.
사실 난 여자의 보지를 적나라하게 라고는 할수 없었지만
고등학교 시절 동급여학생의 보지를 자세히 볼수 있었다.
학교대표로 발명 경시대회가 있어
여학생둘 나하나 지방으로 3일동안 참가하게 되었는데
과제를 제출한 마지막 밤에 난 자고 있는데
잠결에 이상한 기분과 소리가 들려 눈은 뜨지 않은채
그 상황을 알수 있었다.
"너 남자 자지 본적있니"
"아니, 남동생 고추는 본적있는데 어른 자지는 본적이 없어"
"한번 볼래, 난 한번 본적 있는데 컴컴해서 제대로 보진 못했는데"
"깨면 어쩌려고"
"애 골아 떨어져서 우리가 자기방 들어왔는데도 모르잖어"
"정말 야동처럼 자지가 큰지 보자"
"조심해"
둘이서 소곤소곤 대화하며 내 바지 지퍼를 풀어헤친다
그리고 팬티를 들쳐 조금 내리니 자지라 할수 없는 고축가
톡나왔다.
"에이 쪼그만 하네."
야동에선 자지가 커서 저게 어떻해 들어갈까 했는데 쪼그만해"
하면서 하나가 슬쩍만지다.
"야 만지지마, 깨면 어쩌려고"...
누워있는 나는 창피했고 오기가 슬쩍 올라,
모른체 하고 눈감고 있으면서 자지가 꼴려 커지게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야동을 생각했고 자지 끝에 힘을 주웠다.
"어머 자지가 움직여"
"야 니가 만지니 움직이지, 만지지마.."
"어 이상하다 조금씩 커지는것 같어"
약간씩 커지를 살짝 살짝 만지며 신기해 하며 조심히 하는것 같은데
이미 빠져있는것 같았다.
만져도 잠이 안깨는것 같으니 나머지 하나도 손끝으로 자지를 슬슬 비비니
자지가 중간 크기로 커졌다.
"커졌어 커진것 바라"
"조심히 만져!"
"괜 찮어"
둘은 킥킥되며 만지니 내 자지가 완존 발기되어 위로 치솟았다.
"섯어 섯어 야동처럼 섯어"
"완전 신기하다, 정말 크고 굵다, 이런게 정말 들어올수 있을까?"
"아플것 같어"
"찢어지겠다..ㅋㅋ"
둘은 킥킥 하면서 신기해갔다.
손으로 굵기를 잰다.
엄지와 검지로 잡는데 반절밖에 닿지 않는 손가락을 보며
"와 굵다 굵어"
"너 야동처럼 입에 넣어바, 입에 들어가나"
"그래볼까, 안깰까?"
슬쩍 겁내 하는척 하며 입을 크게 벌리고 넣어본다.
고개를 숙여 깊숙히 넣으니
짜릿한 전기가 온몸을 자극한다.
나도 모르게 꿈틀거리니 흠?하며 나를 바라본다
계속 잠결인척 자는척 하니
나머지 하나도 입에 넣어보고 야동처럼 흔들어 본다.
이렇게 짜릿할수가 없다.
항문이 꼬이는게 온몸이 들썩여 계속 자는척만 할수 없었다.
입속에 넣어 우아래로 야동처럼 빨고 있을때
나는 갑자기 소리치며 일어나다.
"야 너희들 뭐하는거야 지금!
지금 나 강간하는거야? 성추행 맞지?
나 선생님 한테 가서 다 말할거야"
벌떡 일어나자
이구동성으로 "미안해" 외친다.
가만히 느껴보니 술냄세도 난다.
"얼래 술도먹고 성추행도 하고 잘논다 잘놀아"
하고 선생님한테 가려는 모습을 취하자 둘이서 붙잡고 사정을 했다.
"제발 한번만 바줘..
미안해 정말 미안해..호기심으로 한번 .."하면서 운다
화난척 했지만 나름대로 계산이 있었다.
"조건있어"
"조건? 뭔데"
"나도 보여줘, 너희도 내것 보았으니 너희도 보여줘"
"나도 똑 같이 너희들한테 해주고 싶어"
"제발 그건안되 우린 여잔데... 다른부탁 들어주면 안돼?"
어른 반푼어치 소리한다.
"안돼 나만 개쪽 당하고 소문나면 병신소리 듣는데 싫어"
절대 어디가서 말안할게..
"싫으면 말어, 선생님한테 갈레, 니들 콩밥먹어바"
잡는다 콱 잡는다.
사정하지만 씨도 안먹히니 둘이 서로 바로보고 고개를
끄떡이며 오케이를 했다.
이렇게 해서 나는 아다를 면할수 있었다.
그날 우리는 까만 밤속에서 씨커먼 짓을 밤새했다.
두 여자애를 눕혀놓고 차례로 보지를 벌려 속살을 보고
그녀들이 한것 처럼 손가락을 넣어보고 입으로 두 보지를
차례로 처음 빨아보았다.
쫌더 벌려바 빨아보게
창피....해 그만 하면 안돼?
이러면 약속이 틀리잖어?
그리고 우리 세사람만 입다물고 있으면 아무도 모루잖어
평생비밀로 가자, 그리고 우리 셋다 벗었는데 뭐가 창피해
우리반애들도 서로 섹스한 애들이 여러명 되고,
너희도 궁금하고 하고 싶잔어!
말씨가 먹히는지 가만히 벌리기에 보지를 좀더 벌려 야동처럼
빨아 보았다.
후르르롭 촙촙!!
야동처럼 혀를 내밀어 겉보지를 ?트니 감각있는지 움찔움찔거리며
신음소리가 났다.
한참 빨고 있는데 옆에 얘가 천장만 바라 보는것 같았는데
곁눈질로 우리를 보고 있어다.
처음 빨아 보는 보지지만
내가 생각 하기에도 잘빨았다.
야동처럼 두다리를 들어 쫙 벌어진 보지를 혓바닥으로 쭉 할터 올렸고
그때 마다 감전된 사람처럼 몸도 움찔 보지도 움찔거렸다.
아 ?응 으음, 기분이 이상해 싫지 않은데 부끄러워!
신음소리를 내며 얼굴이 점점 붉어지며 눈은 눈동자가 까집어져 흰자만 보이는데
처음본 흥분된 여자의 얼굴을 보니
점점 나도 숨에 겨워 헉헉 되고 있었다
바라보는 애도 얼굴이 붉어져 있어다.
이제는 포기했는지 궁금했는지 아니면 흥분되었는지
옆으로 누워 지켜 보며 즐기는것 같았다.
씹물이 줄줄 흘렀지만 나는 옆에 여자에게 갈아탔다.
이 여자얘는 가슴이 조금더 커서 난 가슴을 빨았다.
아기가 엄마젖,빨듯이 쭉쭉빨며
옆에 누워있는 여자의 가슴을 만지고
보지속에 손가락을 넣어 휘졌기도 해보는데 여자애들의 반응이
점점 적극적으로 변해 가고 있었다.
여자의 적나라함 그 자체였다.
두여자를 나란히 침대에 눕혀놓고 오가며 빨고 또 빨면서
발명 경진대회에서 떨어진 아쉬움은 전혀 없고
그랑프리 보다 더 큰 상 받는것 같았다.
한시간을 더 오가며 양보지를 빨았다.
늘 얌전하고 정숙한것처럼 개폼잡은 여자둘 보지를 빠는데
창피하다고 할때 언제고 이젠 엉덩이를 들썩이며 어서 자시순번 오기만
기다리는것 같았다.
혀끝만 넣어도 손가락 한개만 넣어도
아 아 으,음 아항 거린다.
너희들 자위 해R어? 응 응
너희들 섹스 해반니? 한번, 난 아니...
섹스 할때 좋았니 아니 자위할땐, 자위할때가 더 좋아...
지금은?
묘해 자위때 보다 몸이 더 아찔한게 이상해...
넌 ?나도...
두 여자의 얼굴이 붉어졌고 이그러져 있다.
너희 내자지 빨아바 아까처럼
멈짖 거리는데 한여자 입으로 다가 자지를 넣었다.
피스톤처럼 자지를 넣고 빼고 하니 웁 우욱 숨막히는 소리를 내면서도
손으로 자지를 까집으며 고개를 흔들며 빨았다.
이렇게 우리 셋이는 서로 돌아가며 눕혀놓고 민감한 젖가슴도 보지,자지도
빨면서 놀다가 한번 성경험있는 여자애에게 삽입을 시도했다.
더 벌려바 안들어가.
다 벌렸으니 잘 넣어바...
둘이 낑낑되며 시도했는데 삽입이 잘 안되 옆에 애에게 말했다.
너가 넣어바, 잘 안보여 안들어가.
그 여자애가 머리를 내려 내 자지를 보지속에 밀어 넣어주웠다.
시작했다.
얼덩이를 들어올렸다가 내리면서 내 자지를 깊숙히 밀어넣을 때마다
짜릿짜릿했으며
숨은 차오르고 아찔했다.
내 배아래에 있는 여자애가 달아올라 내 어깨를 내 엉덩이를 잡아
당길때 마다 나는 박고 또박았다.
아 미치겠다 죽인다 자지가 불나는것 같어.. 학학학.
내 보지도 꽉차는게 찌릿찌릿해
좋아,
엉. 좋아 자위보다 더 세게 감전되는것 같어.
이래서 섹스하는것 같어.
난 둘의 보지를 왔다갔다 하며 펌프질을 하였고
숫처녀의 비명 속에서 뜨겁게 분출하며 사정을 했다.
그렇게 사정을 하고 축 늘어져 있는데....
.
하는데 문이 열리는것 조차 나는 감지 못하고있었는데 옆에서 한마디 한다.
안내려요?
그 소리에 놀라 옆을 돌아보니 아래층 아줌마가 웃으며
현관인데 안내릴것이냐고 묻는다.
사실 나는 미쳤다.
아래층 아줌마가 이사온 이후로 늘 밤이면
욕정에 갇혀 야릇한 상상속에서 자위를하며
그녀를 마음껏 유린하였는데
오늘은 잠시 내려가는 에레베이터 안에서도
그녀를 유린하는 상상을 한것이였다.
그녀 얼굴을 바로본 순간 그 모든 은밀한 행동이 들킨것 같아
그리고 잠시 상상속에서 나마 흥분하여
내 얼굴이 붉어졌다.
나도 모르게 속으로 찔끔하여
똥마려운 강아지 처럼 쩔쩔 매는데
그녀의 눈빛이 나를 ?고 지나간다.
툭 불거진 바지 앞섭
상상하는라 흥분되어 발기되어있는
바로 그곳을 좀더 ?더만 내 얼굴을 본다.
개쪽이다.
모든걸 들킨것 같아 그 자리에 주저 앉아 울고 싶고
에레베이터 벽에다 머리를 쥐박고 싶었다.
하지만 그런다고 상황을 모면할수 없으니
어쩔수 없이 내 달렸다.
죽어라 달렸다
똥개가 꼬리를 사타구니에 끼고 도망가는것 처럼
손 가방으로 툭 튀어 나온 물건을 가리고
달리고 또 달려 단숨에 버스 정거장 까지 달려왔다
창피하고 또 창피한 개망신이다.
나는 길거리에 누군가 마시고 버린 음료 깡통을 세차게 걷어찼다.어쩌나 하루종일 시간은 때웠고
입사지원하고 집으로 돌아가야 하는데
이제는 아랫층 아줌마를 만나게 될까바
걱정되어 전전긍긍 하며
바람에 뒹구는 낙엽처럼 바스 정거장에서 왔다갔다 한다.
어제 까지만 해도, 아니 오늘 까지만 해도
그녀를 마주 치는게 희망이요 낙이였는데...
그래도 집으로는 돌아가야 하는 세상.
백수라 집떠나 어디가서 하루라도
숙식할수 없는 처지라 집으로 돌아가야만 했다.
슬픈날이다.
이런날은주머니에 오천원이라도 있으면
편의점가서 소주한병에 과자라도 하나 마시고
미친척 하고 집에 들어 갈수 있을텐데...
나의 오랜 백수 생활에 지친 가족들이 만원 한장 줄리없다.
크게 봐준게 버스비다.
어쩔수 없이 나는
살금 살금 뒷금치를 든 도둑처럼
두근 두근 거리며 아파트를 들어섰고
다행이 아래층 아줌마와 부딛힘 없이 집에 들어왔다
휴~ 안도의 숨을 쉬자 허기가 밀려왔다.
하루종일 돌아다니고 가슴조였더니 배가 더 고파
부엌으로 달려들어가 밥을 찾는데
누구도 거들떠 보지 않는다.
"엄마 나왔어요" 인사에
"왔니" 단 한마디 하며
쳐다보지도 않는다.
밥만먹는다.
꾸역꾸역 먹는다.
먹다남은 소세지 몇개에 김치가 반찬전부.
혹 계란 후라이 하나에 라면 하나라도 국 삼아 먹고싶었지만
잔소리만 들을까바 아니 잘못하다간 살림축낸다고
빗자루로 쳐맞을까바
그냥 꾸역꾸역 먹는다.
다행히 개처럼 바닥에 그릇놓고 먹지않고
식탁에 앉아 먹을수 있다는것에 위안을 삼고..
백수는 서럽다.
"띵꽁 띵꽁 띵꽁"
밥먹는데 현관에서 벨소리가 난다.
당연히 백수가 문열어 줘야 하듯이 아무도 내다 보지 않아
밥먹을 때는개도 안거드리는데 하며 속으로 투정을 하며
문열어 주려고 하는데,
인터폰속에 아래층 아줌마 얼굴이 있다.
가슴이 덜컹
두다리가 휘엉청 꼬꾸라질뻔 했지만
후다닥 내 방으로 달려 들어왔다.
큰일났다.
이사후 한번도 방문한적 없는
아랫층 아줌마가 갑자기 오늘 올 이유가 업는데 온것이다.
분명 오늘 있었던 에레베이터안에서
본인을 두고 음탕한 상상을 한 내 모습을
고자질 하러 온게 틀림없는것 같았다.
죽었구나,죽었구나! 하면서 문 꼬리 잡고
어디 까지 고자질 하는지 귀를 귀울였다.
분명 엄마가사실을 전해들으면,
못살어,못살어 동네에서 창피해서 못살어 하면서
빗자루들고 내리칠텐데 내리치기만 하면 다행이다.
사실 엄마가 때리는것은 아프지도 않고 겁도 나지 않는다.
여자의 힘이 뭐 아플까 뿐만 아니라
때리고 나면 내가 측은하신지 몇만원이라도 주시는데
보수 아버지 귀에 들어가면 상황이 달라진다
당연히 아버지는 노발대발할것이고
마누라가 어디서 데리고 온 아들처럼
나를 길거리로 내 ?을것이다.
속으로 그랬다.
아버지 제발 떡이 되도 좋고 빨래판이 되도 좋으니
마음껏 두들겨 패고 내 ?지는 말아달라고.
비록 엄동설한이 아닌 여름 끝자락 일지라도
마로니에 공원 벤취 딱딱하니,
그리고 그런 아침은 더욱 배가 고프니
?아 내지만 말아달라고.
오늘밤 아버지의 관용으로 패주기만 한다면
난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아버지로 존경 할것을 다짐하여
귀를 귀울였다.
"혹 아줌마가 "
아들 자지 커서 좋겠다."
"대물은 아무데다 불쑥 불쑥 드리되도 되냐고"
따지는지 숨죽이고 들었다.
조근 거리는 소리에 무슨 내용인지 알수 없어지만
"어서 들어와요"
그 소리에 거실에 들어왔다.
조마조마하고 가슴떨리게 예의 주시하지만
비록 고자질 하러 왔지만
문틈으로 보이는 그녀는 정말 이뻣다.
그리고 관속에 드러눈 사람도 자지만 벌떡 설만큼 이뻣다.
나는 지금 이 상황속에서 몰래 바라보는것 만으로도
설레고 흥분하여 자지를 꼭쥐고 있었다.
대화는 다행이도 에레베이터 발기사건이 아닌
한번 인사 드리러 온다 온다 하다
이제서야 죄송하게 인사왔다고 하며
내가 제일 좋아하는 열대 망고를 사가지고 오셨다.
"망고좀 드셔보세요"
백화점에 망고가 있길래 샀는데 너무 달고 향기가 참 좋아
인사도 드릴겸 가져왔단다.
엄마는 "이러지 않아도 되는데" 우린 드릴게 없는데"
미안하고, 반갑다며 인사하고 그녀는 돌아갔다.
휴 다행이였다.
아찔한 순간처럼 생각했지만
오랜만에 망고 먹을 생각하니 너무 달콤했다.
물론 엄마가 냉장고에 넣고 방에 들어가자 마자
나는 달려나가 제일 이쁘고 큰 망고를 하나 집어들고
방으로 들어왔다.
사실은 큰것 들고 싶었지만 혹 불상사의 불씨가 될까바
중간것으로 들고왔다.
밥도 먹었겠다, 피곤도 하겠다, 그리고 고자질도
없어서 나는 휘파람을 불며 사워를 하며
나의 철학에 확신을 했다.
나의 철학
이쁜여자는 마음도 곱다는것이다.
친구들이 얼굴 이쁘면 꼴갑도 하고 김치짓도 하고
콧대만 높아 싸가지 없다지만
나는 아니다.
이쁜 여자가 자지도 잘빨아주고 이리저리 몸돌려 가며
깊숙히 박기 좋으라고 자세도 잘 잡아주는 착한 여자라고
믿는게 나의 철학이였다.
오늘만 보아도
이쁜 아랫층 아줌마만 보더라도,
성추행범이라고, 추악한 놈이라고 길길 되지않고
앞으로 잘지내자며 열매 과일 망고도 가져다 주니
얼마나 마음이 이쁜지.
앞으로 더욱더 사랑하겠습니다
또한 아줌마 왕팬이 되어 장가 가더라도
마누라에게 들키지 않고 연모하겠스다라고 맹세했다 .
드디어 백수가 기다리고 기다리던 한밤이 왔다.
다들 자는라 눈치볼것도 없겠다, 잔소리 도 없겠다.
완벽한 나만의 시간 오밤중이 찾아 온것이다.
나는 느긋하게 누웠다.
아랫층 아줌마와 사랑할 시간이라
마음도 몸도 정갈하게 하고 완벽한 준비를 맞쳤다.
너무나 하얀 휴지 두루뭉치, 그녀의 속살처럼 눈부시게 하얀
휴지도 준비하고 나는 누워서 그녀를 상상 하기 시작했다
때로는 현실감있는 동작의 재현을 위해
가장 꼴리는 야동을 보면서 아줌마와 나의 관계를 시작했다.
우리와 비슷하게
연상의 여자, 아줌마 뻘되는 여자가
벌겨벗고 젊은 남자를 하얀 침대위에 대지로 눕혀놓고 즐겨먹는
장면이 시작되었다.
양손을 침대에 묶어놓고 침대우에 서서
그녀의 발가락으로 남자의 자지를 톡톡 건드리며
문지른다.
남자는 웃으며 엉덩이를 들썩이며 누워서
벌려진 그 녀의 두다리 사이에 벌어진 적나라한 보지를 바라본다.
"이게 자지야"
"이 쪼그만게 날 먹고 싶은거야"
발로 슬슬 돌리자 자지의 고개가 치켜든다.
"어머 음큼하게 자지 서는것 좀바"
"왜 벌써 발가락만 되었는데 꼴리는 거야"
음...음..
젊은 사내가 나즈막히 신음을 내며
"아줌마 너무 흥분되요"
"이렇게 아래에서 벗은 아줌마 보지를 보니 너무 꼴려요" 한다
여자가 까르르 웃으며
"자지가 꼴려요"
"그래서 어쩔건데요"
"어쩌나 내가 보지를 끼워 주지 않으면 어쩔건데요" 한다.
젊은 남자가
"아 씨발 저 음탕한 개보지 바라, 씹물이 보이는것 바라" 하면서
엉덩이를 들썩이며 커져가는 자지를 허공에 박지만
여자는 재미 있다는듯 발로 비비기만 한다.
정말 흥분되었다.
마치 아래층 아줌마가 자기를 묶어놓고 희롱하면서
적나라게 벌어지는 보지를 아래에서 잘 보일수 있게
벌어주며 자지를 세우는 느낌이였다.
사실 난 여자의 보지를 적나라하게 라고는 할수 없었지만
고등학교 시절 동급여학생의 보지를 자세히 볼수 있었다.
학교대표로 발명 경시대회가 있어
여학생둘 나하나 지방으로 3일동안 참가하게 되었는데
과제를 제출한 마지막 밤에 난 자고 있는데
잠결에 이상한 기분과 소리가 들려 눈은 뜨지 않은채
그 상황을 알수 있었다.
"너 남자 자지 본적있니"
"아니, 남동생 고추는 본적있는데 어른 자지는 본적이 없어"
"한번 볼래, 난 한번 본적 있는데 컴컴해서 제대로 보진 못했는데"
"깨면 어쩌려고"
"애 골아 떨어져서 우리가 자기방 들어왔는데도 모르잖어"
"정말 야동처럼 자지가 큰지 보자"
"조심해"
둘이서 소곤소곤 대화하며 내 바지 지퍼를 풀어헤친다
그리고 팬티를 들쳐 조금 내리니 자지라 할수 없는 고축가
톡나왔다.
"에이 쪼그만 하네."
야동에선 자지가 커서 저게 어떻해 들어갈까 했는데 쪼그만해"
하면서 하나가 슬쩍만지다.
"야 만지지마, 깨면 어쩌려고"...
누워있는 나는 창피했고 오기가 슬쩍 올라,
모른체 하고 눈감고 있으면서 자지가 꼴려 커지게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야동을 생각했고 자지 끝에 힘을 주웠다.
"어머 자지가 움직여"
"야 니가 만지니 움직이지, 만지지마.."
"어 이상하다 조금씩 커지는것 같어"
약간씩 커지를 살짝 살짝 만지며 신기해 하며 조심히 하는것 같은데
이미 빠져있는것 같았다.
만져도 잠이 안깨는것 같으니 나머지 하나도 손끝으로 자지를 슬슬 비비니
자지가 중간 크기로 커졌다.
"커졌어 커진것 바라"
"조심히 만져!"
"괜 찮어"
둘은 킥킥되며 만지니 내 자지가 완존 발기되어 위로 치솟았다.
"섯어 섯어 야동처럼 섯어"
"완전 신기하다, 정말 크고 굵다, 이런게 정말 들어올수 있을까?"
"아플것 같어"
"찢어지겠다..ㅋㅋ"
둘은 킥킥 하면서 신기해갔다.
손으로 굵기를 잰다.
엄지와 검지로 잡는데 반절밖에 닿지 않는 손가락을 보며
"와 굵다 굵어"
"너 야동처럼 입에 넣어바, 입에 들어가나"
"그래볼까, 안깰까?"
슬쩍 겁내 하는척 하며 입을 크게 벌리고 넣어본다.
고개를 숙여 깊숙히 넣으니
짜릿한 전기가 온몸을 자극한다.
나도 모르게 꿈틀거리니 흠?하며 나를 바라본다
계속 잠결인척 자는척 하니
나머지 하나도 입에 넣어보고 야동처럼 흔들어 본다.
이렇게 짜릿할수가 없다.
항문이 꼬이는게 온몸이 들썩여 계속 자는척만 할수 없었다.
입속에 넣어 우아래로 야동처럼 빨고 있을때
나는 갑자기 소리치며 일어나다.
"야 너희들 뭐하는거야 지금!
지금 나 강간하는거야? 성추행 맞지?
나 선생님 한테 가서 다 말할거야"
벌떡 일어나자
이구동성으로 "미안해" 외친다.
가만히 느껴보니 술냄세도 난다.
"얼래 술도먹고 성추행도 하고 잘논다 잘놀아"
하고 선생님한테 가려는 모습을 취하자 둘이서 붙잡고 사정을 했다.
"제발 한번만 바줘..
미안해 정말 미안해..호기심으로 한번 .."하면서 운다
화난척 했지만 나름대로 계산이 있었다.
"조건있어"
"조건? 뭔데"
"나도 보여줘, 너희도 내것 보았으니 너희도 보여줘"
"나도 똑 같이 너희들한테 해주고 싶어"
"제발 그건안되 우린 여잔데... 다른부탁 들어주면 안돼?"
어른 반푼어치 소리한다.
"안돼 나만 개쪽 당하고 소문나면 병신소리 듣는데 싫어"
절대 어디가서 말안할게..
"싫으면 말어, 선생님한테 갈레, 니들 콩밥먹어바"
잡는다 콱 잡는다.
사정하지만 씨도 안먹히니 둘이 서로 바로보고 고개를
끄떡이며 오케이를 했다.
이렇게 해서 나는 아다를 면할수 있었다.
그날 우리는 까만 밤속에서 씨커먼 짓을 밤새했다.
두 여자애를 눕혀놓고 차례로 보지를 벌려 속살을 보고
그녀들이 한것 처럼 손가락을 넣어보고 입으로 두 보지를
차례로 처음 빨아보았다.
쫌더 벌려바 빨아보게
창피....해 그만 하면 안돼?
이러면 약속이 틀리잖어?
그리고 우리 세사람만 입다물고 있으면 아무도 모루잖어
평생비밀로 가자, 그리고 우리 셋다 벗었는데 뭐가 창피해
우리반애들도 서로 섹스한 애들이 여러명 되고,
너희도 궁금하고 하고 싶잔어!
말씨가 먹히는지 가만히 벌리기에 보지를 좀더 벌려 야동처럼
빨아 보았다.
후르르롭 촙촙!!
야동처럼 혀를 내밀어 겉보지를 ?트니 감각있는지 움찔움찔거리며
신음소리가 났다.
한참 빨고 있는데 옆에 얘가 천장만 바라 보는것 같았는데
곁눈질로 우리를 보고 있어다.
처음 빨아 보는 보지지만
내가 생각 하기에도 잘빨았다.
야동처럼 두다리를 들어 쫙 벌어진 보지를 혓바닥으로 쭉 할터 올렸고
그때 마다 감전된 사람처럼 몸도 움찔 보지도 움찔거렸다.
아 ?응 으음, 기분이 이상해 싫지 않은데 부끄러워!
신음소리를 내며 얼굴이 점점 붉어지며 눈은 눈동자가 까집어져 흰자만 보이는데
처음본 흥분된 여자의 얼굴을 보니
점점 나도 숨에 겨워 헉헉 되고 있었다
바라보는 애도 얼굴이 붉어져 있어다.
이제는 포기했는지 궁금했는지 아니면 흥분되었는지
옆으로 누워 지켜 보며 즐기는것 같았다.
씹물이 줄줄 흘렀지만 나는 옆에 여자에게 갈아탔다.
이 여자얘는 가슴이 조금더 커서 난 가슴을 빨았다.
아기가 엄마젖,빨듯이 쭉쭉빨며
옆에 누워있는 여자의 가슴을 만지고
보지속에 손가락을 넣어 휘졌기도 해보는데 여자애들의 반응이
점점 적극적으로 변해 가고 있었다.
여자의 적나라함 그 자체였다.
두여자를 나란히 침대에 눕혀놓고 오가며 빨고 또 빨면서
발명 경진대회에서 떨어진 아쉬움은 전혀 없고
그랑프리 보다 더 큰 상 받는것 같았다.
한시간을 더 오가며 양보지를 빨았다.
늘 얌전하고 정숙한것처럼 개폼잡은 여자둘 보지를 빠는데
창피하다고 할때 언제고 이젠 엉덩이를 들썩이며 어서 자시순번 오기만
기다리는것 같았다.
혀끝만 넣어도 손가락 한개만 넣어도
아 아 으,음 아항 거린다.
너희들 자위 해R어? 응 응
너희들 섹스 해반니? 한번, 난 아니...
섹스 할때 좋았니 아니 자위할땐, 자위할때가 더 좋아...
지금은?
묘해 자위때 보다 몸이 더 아찔한게 이상해...
넌 ?나도...
두 여자의 얼굴이 붉어졌고 이그러져 있다.
너희 내자지 빨아바 아까처럼
멈짖 거리는데 한여자 입으로 다가 자지를 넣었다.
피스톤처럼 자지를 넣고 빼고 하니 웁 우욱 숨막히는 소리를 내면서도
손으로 자지를 까집으며 고개를 흔들며 빨았다.
이렇게 우리 셋이는 서로 돌아가며 눕혀놓고 민감한 젖가슴도 보지,자지도
빨면서 놀다가 한번 성경험있는 여자애에게 삽입을 시도했다.
더 벌려바 안들어가.
다 벌렸으니 잘 넣어바...
둘이 낑낑되며 시도했는데 삽입이 잘 안되 옆에 애에게 말했다.
너가 넣어바, 잘 안보여 안들어가.
그 여자애가 머리를 내려 내 자지를 보지속에 밀어 넣어주웠다.
시작했다.
얼덩이를 들어올렸다가 내리면서 내 자지를 깊숙히 밀어넣을 때마다
짜릿짜릿했으며
숨은 차오르고 아찔했다.
내 배아래에 있는 여자애가 달아올라 내 어깨를 내 엉덩이를 잡아
당길때 마다 나는 박고 또박았다.
아 미치겠다 죽인다 자지가 불나는것 같어.. 학학학.
내 보지도 꽉차는게 찌릿찌릿해
좋아,
엉. 좋아 자위보다 더 세게 감전되는것 같어.
이래서 섹스하는것 같어.
난 둘의 보지를 왔다갔다 하며 펌프질을 하였고
숫처녀의 비명 속에서 뜨겁게 분출하며 사정을 했다.
그렇게 사정을 하고 축 늘어져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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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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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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