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보니 추천도 있고 두분이긴 하지만 댓글도 달아주시고 감사합니다.
아직 부족한게 많이 있다보니 글 흐름이 잘 안맞더라도 이해해주시고
그냥 편하게 봐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렇게 난 누워있고 단란고객은 뒷구녕까지 씻고 내가 있는 침대로 걸어오는데
속옷을 다 벗고 나에게로 오는 모습을 보니 허리랑 배에 약간에 살집은 보이지만
키도 크고 (168정도) 골반이 커 젊었을때는 콜라병 몸매였을 것 같고
이전에 몇 번 봤을때 가슴이 마음에 들었는데
수술을 한건 아닐까 했는데 막상 보니 나이보다는 덜 쳐져있고 내가 생각한 것 보다는 작았지만
그래도 c컵 가까이 되지 않을까 싶었다

침대로 들어오자마자 이불을 재치고 손도 아닌 입으로 먼저 내 자지를 물고 빨기 시작했다
난 느긋하게 오랄을 받으며 손에 침을 잔뜩 묻히고 보지랑 뒷구녕에 손가락 장난을 하고 있었다

오랜만에 스킬있는 오랄과 편안한 분위기에 나른할 정도에 오랄을 받으며 누워있는 시간이 꽤나 편하게 느껴졌다
그렇게 한참 자지를 빨더니 잠깐 업드려달라고 하길래 업드렸더니
내 항문까지 정성스레 빨아주는데 오랜만에 느끼는 항문 오랄
그러다 무릎을 들었더니 항문과 불알까지 정성껏 오랄을 받았다

난 그녀에 서비스가 마음에 들어 이번에는 내가 해줘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샤워할 때만 해도 어느정도 하다가 말아야 겠다고 생각했는데
그녀에 서비스를 받고 맘이 바뀌어서
내가 서비스를 해줘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

그녀를 눕히고 귀 얼굴 눈 입술 목덜비
그리고 까만콩 같은 젖꼭지까지 열심히 빨아주고
허리라인을 따라 골반까지
혀끝으로 느끼고 충분히 달아오르게 하고
그녀에 보지까지

단란고객중 가장 맘에든건 보지털이 정리가 되어 있다는 점이 었다
완전히 밀어 버린건 아니지만
보지를 빨면서 입속에 보지털이 안들어갈 정도로 정갈하게 정리를 잘 했더라구요

그렇게 보지를 빨면서 뒷구멍쪽을 보니 이미 경험이 있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이미 보지애액과 침으로 인해 흥건할 정도라 젤 없이 바로 보지에 넣은 중지손가락을 뒷 구멍쪽에 갖다 대고
비비기 시작했더니 꽤 놀라고 몸이 꿈틀꿈틀대는게 싫어하지는 않더군요.

전 협탁에 있던 수족갑을 꺼내 손을 위로 향하게 해서 수갑을 채우고 수갑에 끈을 연결해 침대 머리 쪽 위에
있는 봉에 묶고
등쪽에 이불과 베게를 깔아 하체는 공중에 뜬 상태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양 다리를 벌어지는 상태로 각각 침대 아래쪽에 있는 봉에 매 달았죠

그렇게 하는 동안 그 고객은 이런 거 좋아하냐고 물어 보더군요.
사실 SM 스탈을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잘 알지도 못하고요.
근데 전에 만났던 파트너를 몇 번 묶어놓고 해봤는데 저도 좋았고
파트너도 괜찮았다고 했어서 가끔 하는 정도 였죠

준비가 다 끝나고 젤을 듬뿍 짜서 보지랑 뒷구멍에 거칠게 문지르기 시작하고
애널플러그를 ON으로 하고 한손으로 고객 젖꼭지에 문지르면 점점 아래로 내렸습니다.
그렇게 클리토리스 주변으로...
클리토리스에 사정없이 문지르니
고객님에 호흡소리가 아주 커칠어지기 시작했고

거친호흡에 맞춰 애널플러그를 똥꾸멍에 갖다대니

어어..

자기야 간지러워...

이상해..

그 고객은 제가 애널 플러그를 보지에 넣을거라 생각 했던 것 같은데 큰 오산이죠

그렇게 똥구멍 근처를 비비기 시작하며 한손으로는 보지속 깊숙히 손을 넣어 흔들어 대니
다리를 오므리려고 안간힘을 쓰더군요.

제가 이렇게 묶고 하는 걸 생각하게 된건 여자들이 자꾸 오므릴려고 안간힘을 쓰다가
저도 힘이 빠지고 어쩔땐 흥이 가라앉더라고요.

어렸을때 라면 여자에 그런 모습을 볼땐 왠지 뿌듯했지만
이제는 그런 생각은 안들더라고요.

그렇게 오므리려고 힘쓰는 걸 보고 역시 묶어두길 잘했다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똥구멍에 중지손가락도 어느 정도 왕복이 자유로울 만큼 이완이 된 것 같아
이번에는 애널기구를 천천히 밀어 넣었습니다.
진동이 꽤 큰지 우리 고객님께서 신음이 아닌 소리를 지르기 시작하더라고요.

아프다고는 안하는데

어어어..어우..어우,,

자기야 이상해...아우 아우

저는 대꾸하지 않고 애널기구를 똥꾸멍 깊숙히 넣은 채로
고객님 입속으로 자지를 밀어 넣어 잠시 오랄을 받고

이제 흥건하게 젖은 보지에
천천히 자지를 밀어 넣는데

뭔가 이상하다는 기분이 들더군요.
이건 난생 처음 느끼는 기분이랄까?

자지가 다 들어갔는데 너무나 쪼임이 강하다고 해야하나
쪼임이 강한게 아니라 구멍이 작다라는 느낌을 받았죠

처음에는 좀 놀랐지만
템포를 죽이고 컨트롤을 하며
거칠게 쑤시며 나중에는 욕도 좀 나오더군요.

아우..씨발
보지 졸라 죽이네
보지 졸라 쪼이는데..

그렇게 보지를 쑤시면서 똥구멍에 넣은 기구진동이 제 자지에 까지 느껴지는 그 느낌이
너무나 좋더군요. 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그 느낌 너무 좋지 않은가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