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사프리즘_시즌 2
제6부
(아내의 비망록)
원세영
43세 168/55
결혼 12년차 주부
박민석의 아내이자 병원대주주
박민석
43세 179/80
원세영의 남편이자 한방병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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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뒤늦게 대놓고 바람을 피우는 주부 원세영도 원래는 한 남자만
바라보는 해바라기같은 평범하고 정숙한 주부일 뿐이였다.
그런 그녀가 변한게 된 계기가 되고 만 사건이 있었으니 5년전
남편의 개원전 시기로 돌아가서 그녀의 비망록을 펼쳐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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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3월
[경기도 용인의 한병원]
세영의 나이 38세 때
남편 민석은 세영과 동갑내기 대학동기이지만
민석은 한방의학과를 졸업하고 한의대병원에서 일을 한다.
그런 민석에게 개원을 위한 절대적인 힘을 실어주었던 사람은
그의 막내 이모부였던 수당 박무길 원장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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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당 박무길
당시 48세
한방원 수당원장
봉침술의 최고권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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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영과 민석은 아예 수당의 집에서 기거하였고
수당은 조카인 민석을 봉침의술의 수제자로 삼으며
가혹하기 그지없는 한방의술의 고생을 시작한다.
수당은 오전 9시부터 진료를 보았고
12시면 조카 민석에게 진료를 넘기는 식이다.
당연히 수당의 시간에만 예약환자가 집중되었지만
시간이갈수록 민석이 수장의 수제자임을 알게된 환자들은
민석의 의술에도 신뢰를 주면서 많은 환자들이 늘어난다.
바로 수당이 바라던 바 대로
민석은 어느새 자신감을 갖은
명실상부한 봉침술 대가의 수제자가되어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넓은 대지의 수당의 한옥 가옥
수당은 저녁에 먹은 메기매운탕이 짰던지
한밤중에 일어나서 찬물을 마시러 부억으로 가는데...
바로 옆채에서 인기척을 느낀다.
눈을 부시시 뜨면서 옆채의 한지창문을
우연하게 물끄러무 바라보는 수당은...
[억억억...자기야...더...더...넣어줘...억억억]
[좋아? 그렇게 좋아? 내 자지가?]
[응...어우...자기껀 정말...어흐흐흑...흐억!!!]
조카며느리 세영이
모두 벌거벗은채로 다리를 벌리고
조카 민석이 그 위에서 펌핑을 하는 장면을 보게된다.
"음...고년...참...색을 아는 년이구먼...ㅎㅎㅎ"
어느새 수당의 한복바지는
엄청나게 발기된 성기가 요동치고
수당은 조심스럽게 등을 돌리며 방으로 향한다.
다음날...
수당이 일을 하는 동안
민석은 출근준비를 한다.
이제 섹스의 맛을 진정으로 즐기기된 세영
세영은 민석을 등뒤에서 끌어안고는
무언가 부탁하는 투로 말을 잇는다.
"여보...자기야..."
"응?...왜?"
"혹시...봉침술 중에..."
"중에...뭐?"
"가슴도 크게 해주는게 있다던데..."
"누가 가슴해달래?"
"그게 아니라...ㅎㅎㅎ"
"당신?"
".....ㅎㅎㅎ 응"
"당신 가슴이 어떻다고? ㅎㅎㅎ 크기만하구만..."
"아니란말이야...ㅎㅎㅎ 드레스 입을 땐...정말 짜증나..."
"하이고...내 참..."
"해주라 자기야..."
"해주고 싶은데요...그건 나도 아직 전수를 못받았내요"
"이모부님께 여쭈어봐...그럼 되쟎아..."
"이 사람아...침술이 그렇게 뚝딱하면 나오는게 아니야..."
"아이 참...나 내일 동창회란 말이야..."
"알았어...일단 내가 이모부께 물어나볼께...기대는 하지말구"
"ㅎㅎㅎㅎㅎ 자기 ?오 ㅎㅎㅎㅎㅎ 일루와 뽀뽀해줄께 쪽!!!"
"어이구...내가 못살아...이따봐 ㅎㅎㅎ"
"잘 다녀와 자기야...싸랑해용!!!"
그렇게 병원으로 떠나는 민석
민석이 도착하자 병원은 전국에서 찾아온
예약환자들로 북새통을 이루고있었다.
이윽고 점심시간이되어 진료는 잠시 멈추게되고
손수 싸온 도시락을 먹으며 이야기를 나누는 민석
어렵사리 이모부께 부탁을 해본다.
"저 이모부..."
"응...그래 말하거라..."
"죄송한데요...봉침술에 대해 뭣좀 여쭈어봐도..."
"뭐냐? 무는데 왜 죄송해? ㅎㅎㅎ"
"그게 저...뭣이냐...여자들 가슴을 좀 크게..."
"하하하하하...네 처가 부탁하더냐?"
"아니 그게 저..."
"왜 가슴이 작아 뭘 못한다는데? ㅎㅎㅎ"
"아이참...그런건 아니구요 낼 동창회에..."
"그거 그렇게 쉬운게 아니야...독을 감증할줄 알아야해"
"그렇죠?"
"내 이따가 들어가서 한번 시술 해주마...됐냐?"
"ㅎㅎㅎ 정말 감사합니다..."
"쌔끼...그렇게 좋으냐? ㅎㅎㅎ"
"그럼요..."
"열씨미 배워라... 너 정도 실력이면 강남에서도 문제없을게야"
"네에 이모부...ㅎㅎㅎ"
"어서 진료준비하거라...오늘은 예약이 많지???"
"그러게요...제법 되네요..."
"열씨미 모아야 개원하지...ㅎㅎㅎ"
"네에 이모부 어서 들어가서 쉬세요..."
"오냐...먼저 일어난다"
[수당의 한옥집]
수당은 봉침에 사용될 봉통을 준비하고
자신의 안방에 침구를 펼치어놓는다.
그리고 물을 한컵 들이킨 다음 세영을 부른다.
"얘 세영아!!!"
"네 이모부님...부르셨어요?"
"어...이리와 앉거라..."
"네? 네에..."
가로 줄무니 니트원피스를 입은 세영
타이트한 그녀의 몸매는 그대로 드러나고
그녀는 주욱 뻣은 다리를 접고 앉는다.
"이리 가까이 오거라..."
"네...근데...왜 그러세요? 이모부님..."
"너 내일 모임이라고? ㅎㅎㅎ 인석..."
"어머...ㅎㅎㅎ 민석씨가...말씀드렸나보네요..."
"봉침술로 가슴확대하는건 아무나 하는게 아닌게야"
"아 네에 ㅎㅎㅎ 아이고 민망스러워라..."
"민망은 인석아...ㅎㅎㅎ 자 올려보거라..."
"네? ㅎㅎㅎ 부끄러워요 ㅎㅎㅎ"
"부끄럽긴...ㅎㅎㅎ 이모부가 아니라 의사라 생각하거라..."
"아...네에..."
엉겁결이 수당에게 몸을 맡기는 세영
한가한 오후나절 땡騈?마당을 내리쬐고
세영은 니트 원피스 등뒤의 지퍼를 내린다.
곱게 드러나는 그녀의 흰색 브레지어가 드러나고
수당은 세영을 눕힌 뒤 브레지어를 겉어내고
그녀의 몽실거리를 가슴을 매만지기 시작한다.
"음...부끄러울것 없고 정 뭐하면 눈을 감거라..."
"네에 이모부님..."
수당은 제법 봉곳한 세영의 가슴을 주무르면서
봉침을 놓을 곳을 찾기 시작한다.
수당의 손은 의외로 따스했고
그런 수당의 손이 왠지 낮설지않은 세영
수당은 어느 지점을 찾은듯 봉을 올린다.
"조금은 따끔할게야...놀라지 말거라..."
"네 이모부님..."
수당은 준비한 벌을 봉안에 넣고
벌이 세영의 가슴을 쏘기만 기다린다.
잠시 후 벌은 세영의 가슴을 쏘고...
"아야...어우...아프네요..."
"따끔하지 뭘 아파? ㅎㅎㅎ 어디보자..."
"아파요 ㅎㅎㅎ"
"엄살은 인석....자 또 간다..."
"아이고...ㅎㅎㅎ"
수당은 그렇게 벌들을 쏘이고
버린다음 계속 쏘이게한다.
세영의 가슴 아랫쪽엔 모두 여섯발의
벌침을 쏘이게하고 가슴은 점점 부푼다.
점점 뜨거워지는 세영이 가슴은 그렇게 부푼다
잠시 후...
"음...어디보자...잘 부푸는구나..."
"어우...뜨거워요 이모부님...ㅎㅎㅎ"
"그럼 인석아...벌이 몇번을 쏘았는데...ㅎㅎㅎ"
"이제 된건가여?"
"아니다...침을 맞았으니 진맥을 해야지...어디보자..."
세영의 손목을 잡는 수당
"뭔 손목이 이리 가늘어? ㅎㅎㅎ 혈이 차갑구나..."
"네? 그래요? ㅎㅎㅎ"
"오냐...내가 혈도를 좀 짚어야겠다...편안하게 힘빼거라..."
수당의 눈빛은
이미 세영의 온몸을 훑어가며
전날 한 밤중의 세영의 모습을 그린다.
수당은 세영의 혈도를 누르고
둥글게 굴리면서 그녀의 반응을 살핀다
사실 수당이 지금 하는 일은 성감대를
촉진시켜 흥분을 하게 만드는
성불감즐 치료와 같은 맥락이였다.
온몸이 뜨겁게 달구어지며
어딘가 모르게 아랫도리가 벌렁대기 시작한다.
세영은 영문도 모르고 자신이 구름위에 떠있는것처럼
아련하게 달아오르는 느낌을 받는데 이상하게도
싫지만은 아닌듯 싶다.
"이모...부님...어우...이상해요...몸이..."
"그냥 있거라...혈도로 치료를 하는 중이다..."
수당의 손은 서서히 세영의 아랫도리를 향한다.
검지와 중지를 이용하여 그녀의 치골을 만지고
그녀는 자신도 모르게 수당에게 몸을 맡긴다.
"눈을 감고...그저 편한 마음으로 있거라..."
"네에...이모부님...어우...으으으..."
"흥분되느냐? 허허허"
"어유 몰라요...창피해요...이모부님..."
"젊은 여자가 흥분되는게 창피한게 아니지...건강한게야"
"네에...어으으으으 이상해요...전기처럼..."
"여기가 그렇치? 요기 말이다..."
"허억...네에...엄머야..."
수당은 손가락으로
세영의 은밀한 그곳을 문지르며
세영의 얼굴 표정의 변화를 지켜본다.
이미 그녀는 흥분의 고지로 향하고 있었고
수당은 이것이 그녀를 갖을수있는 기회라 생각한다.
"아가...가슴이 아주 이쁘게 부풀었구나..."
"어흑...정말...요?...어흑..."
"견디기 힘드냐? 무언가 꽉 막힌것 같지 않냐?"
"어흑...네에...이모부님...감정도 이상하고...어흑"
수당은 세영의 그곳을 문질러주더니
결국 그곳에 입을 대고만다.
수당은 긴 혓바닥으로 세영의 클리토리스를 감아버린다.
"어흐흐흐흐흑...이모부님...왜 이러세요..."
"가만있거라...더욱 더 좋아질게야....세영아..."
"어머머...으으으으으윽...이상해요..."
"이것도 치료다 이놈아...가만있거라...어웁"
가지런하게 누워있던 세영
기다란 그녀의 다리를 이미 경련을 시작하고
수당은 벌어진 그녀의 다리사이 은밀한 곳을
세차게 또한 부드럽게 교차하며 정성스럽게 빨아준다.
세영은 이미 자신이 제어 할 수 있는 수준을 넘었다.
구름위를 나는듯한 이 느낌
세영은 수당이 벌리라는 대로
다리를 벌려주며 이모부 수당의 혀를 받아들이고만다.
"어흑...이모부...니임...어흑...몰라요...창피해요"
"창피한게 대수더냐? ㅎㅎㅎ 아가 네가 기쁘니 나도 좋구나"
"어흑...몰라요...어흑...이모부...니임"
두 팔로 어찌 할 줄 몰라하던 세영
어느덧 세영의 두 팔은 수당의 머리를 잡는다.
그렇게 수십분을 애무받으며 천국과 지옥을 넘나들던 세영
수당이 세영의 원피스를 내려 벗기자 세영의 몸에서
마지막으로 붙어있던 원피스를 떨어저 나가며
이제 세영은 전라의 몸으로 된다.
그리고...
수당은 한복 바지를 풀러버리고
세영의 몸위로 올라가면서 그녀의 얼굴을 본다.
두눈이 완벽하게 풀린 세영은 꿈을 꾸든 몽롱한 상태에서
"이모...부님...왜 이러세요...어흑...어흑...이렇지..."
"아가...그냥 받아들이거라...내 너를 마음에 두었단다..."
"이모부님...어흐흐흐흐흑...그만..."
그러나...
이미 수당의 페니스는 불끈 솟아올랐고
마치 초코바를 연상시키듯 울퉁불퉁하게
강력한 사이즈의 성기가 세영의 그곳을 가른다.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흑!!!!!!!!!!!!!!!"
"으으으으으윽.....이쁘기도 하지 우리 아가..."
대학 때 조금 놀긴했지만
지금의 남편을 만나면서 오로지
유일한 순정을 바친 원세영은
뜻하지않은 시숙부 이모부의 욕심에
몸을 바치게되지만...
그 엄청난 파워의 펌핑과
누구와도 비교가 되지않는 대물
그리고 자신의 몸을 남편보다도 더 잘아는
수당의 기교와 파워풀한 펌핑에
불과 수분만에 두팔로 수당을 끌어 안고만다.
13:50
수당의 대문을 굳게 잠기고
한낮의 땡볕은 앞 마당을 내리 쪼인다.
마당의 개도 눈을 감고 졸리운듯 잠을 청한다.
그런데도 수당의 안방에서는 에어컨이 돌아가고
두터운 수당의 치무와 보료에는
전라의 미녀 세영이 다리를 벌리고
미친듯이 자신을 사랑해주는 시이모부
수당 박무길의 목을 끌어안고 포효한다.
"어흑...어윽...어윽...어윽...윽윽윽...엄머...윽윽윽"
침맞은 세영의 가슴은 글래머 젓가슴으로 변하고
수당의 펌핑마다 흔들거리며 미친듯이 흥분한다.
수당의 이마에는 이미 굵은 땀방울이 흐르지지만
세영은 수당의 페니스를 쪼이면서 땀을 닦아준다.
그렇게 시이모부와 조카며느리는 한집 동거 석달만에
서로 엉키고 탐닉하는 한 몸이되고만다.
"그렇게 좋으냐? 아가..."
"흐억...어윽...어윽...어윽...이모부님...흐억"
이미 깊숙하게 세영의 몸속에 대물을 넣어준 수당은
그림같이 부풀어오른 세영의 젓가슴을 탐닉하며
기다란 혀로 둥글게 돌리면서 한 입에 넣으려 빨아보지만
워낙 커져버린 세영의 젓가슴을 입속에 넣기란
너무나도 불가능 해 보인다.
"어흑...어흑...이모부님...어흑...흐윽"
풍...파앙!!! 퍼버버벙!!! 푸쉭!!!
드디어 세영의 계곡에서는 폭팔음이 열리고
세영은 태어나서 처음으로 남자와의 정사에서
단 한번도 듣지못한 광분의 소리를 듣게된다.
"어흑...어흑...이상해요 이게 무슨소린지...어흑"
"이미 넌 색정을 즐기게되었다는 게야...어우 귀여운것..."
"이모부님...저 이러다가 벌받는건 아닌지...어흑...헉"
"아니다 아가야...넌 이제서야 비로소 색을 즐기는것이지"
"헉헉헉...어욱...어욱...헉헉헉"
수당의 성기는
별로 격하게 움직이지 않아보인다.
하지만 수당의 엉덩이와 허리를
다양한 각도와 힘조절로 세영의 마음까지 녹여버린다.
수당의 페니스는 세영의 질속 내부의 지리를 꿰뚫는것처럼
곳곳을 누비며 세영의 감추어진 [색끼]를 여지없이 끄집어
내어 자극하며 그녀의 세상에서 가장 행복해하는 여자로만든다.
하시 오십분 부터 시작된
수당의 애무와 삽입으로 세영의
온몸은 붉게 달아오르고 벌써 40분째
삽입을 쉬지않고 행하여온 수당의 정력앞에서는
세영도 두 손과 두 발을 모두 다 들고만다.
"억억억억억!!! 이모부님...!!!"
"아주 미친듯이 맛있는 음기를 갖었구나...오 아가..."
공을 굴리듯 부드럽게 돌려주는 수당의 엉덩이
간헐적으로 앞으로 당구공을 치듯 짧고 강하게
세영의 계곡을 가르듯 치고 빠져주자 세영의
두눈에서는 벌써부터 기쁨의 쾌락눈물이 흐른다.
그렇게 수당은 단 한번의 섹스로 세영을 사로잡는다.
"아가...내 너에게 내 분신을 쏟고 싶은데..."
"헉헉헉...그러세요 이모부님...어욱...헉헉헉"
수당은 몸을 뒤로 빼더니 검붉은 자신의 페니스를
한 손으로 세게 잡고는 귀두로 세영의 입구를
천천히 아주 부드럽게 문지르며 그녀의 감을 돗운다
"이모부님...저 죽을것 같아요...어욱...어욱..."
"기다리거라...점점 아랫도리가 뜨거워질때까지 기다리거라..."
수당은 페니스의 귀두만
넣었다가 다시 빼었다가를 반복하고
넣은 후 돌려주고 빼서 문질러주는등
남편민석과는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애무를 받는다.
세영의 아랫도리는 벌써부터 좌우로 흔들거리며
수당의 페니스를 요구하듯 앙앙 거리고있다.
"아응...어우...이모부님..."
세영의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수당은 페니스를 끝까지 짚어 넣고는
치골만 흔들거리며 강하게 움직이자
세영의 몸속에서는 무언가 가죽 봉이
자신의 아랫배를 내리치는듯한 느낌을 받는다
고통과 쾌락이 동반되는 이 죽음의 쾌락앞에서 세영...
"어어어어어어억!!!!!! 어후후후후후후훅!!!!! 엄마!!!"
뿌지지지직!!!!!!!
저도 모르게 세영의 항문의 관략근이 열리고
그만 항문속에 고이 숨어있던 대변이 나온다.
수당은 자신만만한 표정으로 자신의 정액을 담고있는
세영의 아랫배를 문질러주며 옆에 누워 키스를 해준다.
그렇게 수당의 마무리까지 세영의 여심을 사로잡는다.
"창피해요 이모부님...어흑..."
"괜챦다...우리 아가 대변인데 뭘 ㅎㅎㅎㅎㅎ"
한시간 후
수당의 앞 마당에는
방금 전 세영이 대변을 뭍힌
보료의 겉이불에 빨래줄에 널린다.
그렇게 세영은 이모부 수당의 집에서
남편 민석을 위해 살던 3개월째되는날
수당의 멋진 페니스에 빠져들면서
외간남자와의 정사를 즐기기 시작한다.
물론 아무런 죄책감을 느끼지 않은채로...
그 이후
수당은 집에들어오는 오후내내
항상 세영의 입속에 자신의 남근을 넣고 살았고
세영은 남근이라면 작던 크던 100% 즐길 줄 아는
색골녀가 되어버린다.
.
.
.
그리고 5년 후 현재
.
.
.
세영의 나이는 마흔셋이된다.
수당은 급성 폐혈증으로 이승을 떠난다.
세영과 수당과의 은밀한 관계는 이제 세영의
비망록에만 존재하는 소설이된다.
하지만 세영은 수당이 죽고난 후
남편과의 정사에는 정상적인 쾌락을 얻지못하고
시간이 날 때마다 남근을 ?는 [섹정녀]되고만다.
월요일 아침
남편을 출근시키고 난 뒤
자연스럽게 노트북을 꺼내어들고 부팅한다.
남편도 모르는 그녀만의 작은 넷북이다.
남자를 찾아 헤메일때 채팅용으로 보관한 넷북
오늘도 요며칠째 온라인에서만 만나는 한 남자와 쳇을 한다.
[대물남 대화방]
대물남: 어라 또 오셨네 ㅋ
섹시녀: ㅎㅎㅎ 안냐세욤
대물남: 우리 누님 바람나셨나부당 ㅋ
섹시녀: 그러게요 그런갑네
대물남: 누님 캬캬캬 그냥 말놓으세요 이젠
섹시녀: 그래두요...ㅎㅎㅎ 아직 얼굴도 모르는데...
대물남: 누님...우리 오늘 자만 볼래요?
섹시녀: 오늘???
대물남: 네 오늘요...마침 애엄마가 친정가서요 ㅋ
섹시녀: 월요일부터 왠 친정?
대물남: 장인어른이 많이 아프시거든요
섹시녀: 같이 가지않고 왜?
대물남: 그럴일이 있어요...어쨌든 오늘 봐요
섹시녀: 글쎄...그럼 잠깐 볼까요?
대물남: 010-9989-****
섹시녀: 어머 빠르기도 해라...ㅎㅎㅎ
대물남: 전화줘요 저도 준비하고 나갈께요
섹시녀: 일단 오후에 봐요 그럼...
대물남: 드라이브 오케이?
섹시녀: 그럽시다...ㅎㅎㅎ
대물남이 나가셨습니다.....
섹시녀님은 방장권한을 받으셨습니다.
섹시녀님이 나가셨습니다
빈방.......
막상 만나기로했지만
처음으로 세영 스스로의 힘으로
다른 남자를 구하는 첫번째 사건이였다.
세영은 넷북을 접어 침대밑에 숨기고는
피팅룸으로 들어가서 옷을 고른다.
자신보다 10년이나 어린 친구였다.
이제막 결혼 3년차에 들어서는 그 남자
아무리 생각해도 자신이 늙은 여자 취급을 받을까
두렵기만 한 세영은 그래도 용기를 내어본다.
서로 맘에만 들면 오늘이라도
당장 잠자리를 할 마음으로 세영은
근처의 한 미용실에서 머리를 다듭는다.
그리고 돌아오는 길
엘리베이터에 오른 세영은
한껏 뽐낸 옷차림으로 집에 잠시 들리기위해 오른다.
세영은 그 사내의 핸드폰에 문자를 보낸다.
띵 [도곡동 다윗팰리스 앞에서 봐요]
그리고 기다리는 세용
바로 울리는...
띵 [누님 거기사세요? 나둔데...]
이건 보통일이 아니다
만약 같은 아파트 주민이라면
서로 잘못된 인연이 될수 있기 때문이다.
세영은 오늘의 약속을 취소할 요량으로
급하게 [통화]버튼을 눌러서 사내에게 전화를 건다.
그리고 이윽고 울리는 옆에 서성이던 젊은 남자의 핸드폰
삐리리리리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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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준수
33세 180/69
작곡가 겸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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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영과 준수는 그렇게 서로의 얼굴을 본다.
"누...누...누님???"
"어머...이를어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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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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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띵...
한 사내가 내리고
이제 이 엘리베이터엔
세영과 준수 단 둘 뿐이다.
스르르륵...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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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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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12
띵...
서로 머슥하게 눈만 마주한 두사람
"누나 내려요...ㅎㅎㅎ"
"어머 어떻게해...나 몰라...올라갈래...요"
준수는 세영의 손을 잡는다.
그리고 세영은 준수가 당기는 힘에 끌려나간다.
더 정확하게는 준수에게 리드를 맡겨버린다.
[다윗팰리스 1209호]
검정 원피스의 세영
세영의 기다랗고 멋진 다리의
검정스타킹은 그렇게 준수의 손아귀에 들어간다.
멋지게 뻣은 준수한 외모의 여준수
곡을 만드는 사람처럼 감수성이 예민한 준수는
이미 세영의 귓볼에대고 아름다운 선율을 흘리고
그들의 밀월 여행은 그렇게 준수의 아파트 한켠의
작곡실에서 이루어지고만다.
매니저출신의 아내 사진이 걸려있는 방
그 방에 푹신한 소파엔 지금 바로 같은 동에사는
주민이자 색시한 마력의 소유자 원세영이 앉아서
남편 준수의 입속에 자신의 가슴을 바치고있었다.
풍만한 세영의 젓무덤은 그렇게 준수의 입속에 빠지고...
"어흐흑.....준수씨...나 불안해...우리 나가서하자 응?"
"자긴 내가 벌써 싫어진거야? ㅎㅎㅎ"
"아니야 아니야 그럴리가 있겠어? 근데 여긴 너무 불안해"
"집사람 친정이 부산이야 ㅎㅎㅎ 내가 뱅기 태워주고왔어요"
"어흑...그래두...어흐흐흐흑..."
준수는 이미 바지를 벗고 있었다.
은 남자 답게 저돌적이였고
그의 페니스는 벌써부터 딱딱하게 발기되어
그의 손아귀에서 세영의 계곡을 가르려 준비한다.
상당히 기다란 페니스 그리고 중간 중간에 돌기들처럼
핏발이 선 푸른색의 굵은 핏줄들...
준수는 세영의 검정 망사 팬티를 벗기고는
그녀의 검붉은 조갯살 아래로 흐르는 애액을
귀두에 뭍혀가면서 서서히 그녀의 몸속에 기다란 대물을 꼿는다.
"어어어어어어어억!!!!!! 준수씨!!! 후억!!!"
"모든게 영화같네...난 평소에도 누나 참 색시하게 봤어요"
"어흐...정말??? 어흐흐흑...자기도 너무 멋진남자라서..."
"그래요? 잘됐네 정말...누나 반가워요...이거 받아요..."
"어흐흐흐흐흑....아파 너무 깊게 하면 아파...어흑.."
"이제 기다란 페니스에 길들여지면서 잊지 못하게될겁니다 ^^ "
"그러게...어흐흐흐흑...이상해...뭔가 이상한 기운이...어머머"
준수의 페니스는 그렇게
얼굴을 본지 20여분만에
세영의 몸속 깊숙한 곳으로
밀월 여행을 떠나면서
그녀의 오감을 단 한번에 끌어올린다.
돌아가신 시이모부 수당과의 섹스와는
또 다른 상당히 깊이있는 정사였다.
그렇게 세영은 준수의 집안에서
평소 잘 알고 지내던 그의 아내의
사진이 걸린 곳에서 정사를 나눈다.
"흐억...흐억...흐억...억억억...어욱 준수씨...어욱"
"이젠 우리 애인사이인데...자기라고 해요...자기..."
"그래 자기야...어우우우우욱...헉헉헉...헉헉헉...어욱"
"그렇게 좋아요? 어때요...막상 해보니 좋지요?"
"응...응...미칠것 같아...자기 최고야...어흐흐흐흑"
"다리좀 더 벌려봐요...누나 보지 너무 꼭 끼쟎아요..."
"알았어...알았어요...어흐흐흐흑...세상에..."
멋진 검정스타킹의 세영의 다리
하이힐을 신은 세영의 두다리는
그렇게 승리의 V자를 그리며 벌어지고
준수의 기다란 장좆은 그녀의 배를 가르며
미친듯이 펌핑한 뒤 사정을 깊숙하게 쏘아올린다.
같은 시간...
[세영의 아파트]
"이 사람이 어딜간거야? 이이참...서고키가 어딨더라..."
세영의 남편민석은 두고간 서고키를 찾느라 헤메인다.
그렇게 민석이 키를 찾아 헤메이는 시간
아내 세영은 바로 같은 장소 같은 위치인
아파트 5개층 아래에서 쾌락의 극치인
괴성을 지르며 외간 사내의 사정액을 받고있었다.
[준수의 아파트]
"아아아아아아아학!!!!! 자기야!!! 넘 멋져!!!!! 어흑"
<계속>
제6부
(아내의 비망록)
원세영
43세 168/55
결혼 12년차 주부
박민석의 아내이자 병원대주주
박민석
43세 179/80
원세영의 남편이자 한방병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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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뒤늦게 대놓고 바람을 피우는 주부 원세영도 원래는 한 남자만
바라보는 해바라기같은 평범하고 정숙한 주부일 뿐이였다.
그런 그녀가 변한게 된 계기가 되고 만 사건이 있었으니 5년전
남편의 개원전 시기로 돌아가서 그녀의 비망록을 펼쳐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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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3월
[경기도 용인의 한병원]
세영의 나이 38세 때
남편 민석은 세영과 동갑내기 대학동기이지만
민석은 한방의학과를 졸업하고 한의대병원에서 일을 한다.
그런 민석에게 개원을 위한 절대적인 힘을 실어주었던 사람은
그의 막내 이모부였던 수당 박무길 원장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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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당 박무길
당시 48세
한방원 수당원장
봉침술의 최고권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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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영과 민석은 아예 수당의 집에서 기거하였고
수당은 조카인 민석을 봉침의술의 수제자로 삼으며
가혹하기 그지없는 한방의술의 고생을 시작한다.
수당은 오전 9시부터 진료를 보았고
12시면 조카 민석에게 진료를 넘기는 식이다.
당연히 수당의 시간에만 예약환자가 집중되었지만
시간이갈수록 민석이 수장의 수제자임을 알게된 환자들은
민석의 의술에도 신뢰를 주면서 많은 환자들이 늘어난다.
바로 수당이 바라던 바 대로
민석은 어느새 자신감을 갖은
명실상부한 봉침술 대가의 수제자가되어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넓은 대지의 수당의 한옥 가옥
수당은 저녁에 먹은 메기매운탕이 짰던지
한밤중에 일어나서 찬물을 마시러 부억으로 가는데...
바로 옆채에서 인기척을 느낀다.
눈을 부시시 뜨면서 옆채의 한지창문을
우연하게 물끄러무 바라보는 수당은...
[억억억...자기야...더...더...넣어줘...억억억]
[좋아? 그렇게 좋아? 내 자지가?]
[응...어우...자기껀 정말...어흐흐흑...흐억!!!]
조카며느리 세영이
모두 벌거벗은채로 다리를 벌리고
조카 민석이 그 위에서 펌핑을 하는 장면을 보게된다.
"음...고년...참...색을 아는 년이구먼...ㅎㅎㅎ"
어느새 수당의 한복바지는
엄청나게 발기된 성기가 요동치고
수당은 조심스럽게 등을 돌리며 방으로 향한다.
다음날...
수당이 일을 하는 동안
민석은 출근준비를 한다.
이제 섹스의 맛을 진정으로 즐기기된 세영
세영은 민석을 등뒤에서 끌어안고는
무언가 부탁하는 투로 말을 잇는다.
"여보...자기야..."
"응?...왜?"
"혹시...봉침술 중에..."
"중에...뭐?"
"가슴도 크게 해주는게 있다던데..."
"누가 가슴해달래?"
"그게 아니라...ㅎㅎㅎ"
"당신?"
".....ㅎㅎㅎ 응"
"당신 가슴이 어떻다고? ㅎㅎㅎ 크기만하구만..."
"아니란말이야...ㅎㅎㅎ 드레스 입을 땐...정말 짜증나..."
"하이고...내 참..."
"해주라 자기야..."
"해주고 싶은데요...그건 나도 아직 전수를 못받았내요"
"이모부님께 여쭈어봐...그럼 되쟎아..."
"이 사람아...침술이 그렇게 뚝딱하면 나오는게 아니야..."
"아이 참...나 내일 동창회란 말이야..."
"알았어...일단 내가 이모부께 물어나볼께...기대는 하지말구"
"ㅎㅎㅎㅎㅎ 자기 ?오 ㅎㅎㅎㅎㅎ 일루와 뽀뽀해줄께 쪽!!!"
"어이구...내가 못살아...이따봐 ㅎㅎㅎ"
"잘 다녀와 자기야...싸랑해용!!!"
그렇게 병원으로 떠나는 민석
민석이 도착하자 병원은 전국에서 찾아온
예약환자들로 북새통을 이루고있었다.
이윽고 점심시간이되어 진료는 잠시 멈추게되고
손수 싸온 도시락을 먹으며 이야기를 나누는 민석
어렵사리 이모부께 부탁을 해본다.
"저 이모부..."
"응...그래 말하거라..."
"죄송한데요...봉침술에 대해 뭣좀 여쭈어봐도..."
"뭐냐? 무는데 왜 죄송해? ㅎㅎㅎ"
"그게 저...뭣이냐...여자들 가슴을 좀 크게..."
"하하하하하...네 처가 부탁하더냐?"
"아니 그게 저..."
"왜 가슴이 작아 뭘 못한다는데? ㅎㅎㅎ"
"아이참...그런건 아니구요 낼 동창회에..."
"그거 그렇게 쉬운게 아니야...독을 감증할줄 알아야해"
"그렇죠?"
"내 이따가 들어가서 한번 시술 해주마...됐냐?"
"ㅎㅎㅎ 정말 감사합니다..."
"쌔끼...그렇게 좋으냐? ㅎㅎㅎ"
"그럼요..."
"열씨미 배워라... 너 정도 실력이면 강남에서도 문제없을게야"
"네에 이모부...ㅎㅎㅎ"
"어서 진료준비하거라...오늘은 예약이 많지???"
"그러게요...제법 되네요..."
"열씨미 모아야 개원하지...ㅎㅎㅎ"
"네에 이모부 어서 들어가서 쉬세요..."
"오냐...먼저 일어난다"
[수당의 한옥집]
수당은 봉침에 사용될 봉통을 준비하고
자신의 안방에 침구를 펼치어놓는다.
그리고 물을 한컵 들이킨 다음 세영을 부른다.
"얘 세영아!!!"
"네 이모부님...부르셨어요?"
"어...이리와 앉거라..."
"네? 네에..."
가로 줄무니 니트원피스를 입은 세영
타이트한 그녀의 몸매는 그대로 드러나고
그녀는 주욱 뻣은 다리를 접고 앉는다.
"이리 가까이 오거라..."
"네...근데...왜 그러세요? 이모부님..."
"너 내일 모임이라고? ㅎㅎㅎ 인석..."
"어머...ㅎㅎㅎ 민석씨가...말씀드렸나보네요..."
"봉침술로 가슴확대하는건 아무나 하는게 아닌게야"
"아 네에 ㅎㅎㅎ 아이고 민망스러워라..."
"민망은 인석아...ㅎㅎㅎ 자 올려보거라..."
"네? ㅎㅎㅎ 부끄러워요 ㅎㅎㅎ"
"부끄럽긴...ㅎㅎㅎ 이모부가 아니라 의사라 생각하거라..."
"아...네에..."
엉겁결이 수당에게 몸을 맡기는 세영
한가한 오후나절 땡騈?마당을 내리쬐고
세영은 니트 원피스 등뒤의 지퍼를 내린다.
곱게 드러나는 그녀의 흰색 브레지어가 드러나고
수당은 세영을 눕힌 뒤 브레지어를 겉어내고
그녀의 몽실거리를 가슴을 매만지기 시작한다.
"음...부끄러울것 없고 정 뭐하면 눈을 감거라..."
"네에 이모부님..."
수당은 제법 봉곳한 세영의 가슴을 주무르면서
봉침을 놓을 곳을 찾기 시작한다.
수당의 손은 의외로 따스했고
그런 수당의 손이 왠지 낮설지않은 세영
수당은 어느 지점을 찾은듯 봉을 올린다.
"조금은 따끔할게야...놀라지 말거라..."
"네 이모부님..."
수당은 준비한 벌을 봉안에 넣고
벌이 세영의 가슴을 쏘기만 기다린다.
잠시 후 벌은 세영의 가슴을 쏘고...
"아야...어우...아프네요..."
"따끔하지 뭘 아파? ㅎㅎㅎ 어디보자..."
"아파요 ㅎㅎㅎ"
"엄살은 인석....자 또 간다..."
"아이고...ㅎㅎㅎ"
수당은 그렇게 벌들을 쏘이고
버린다음 계속 쏘이게한다.
세영의 가슴 아랫쪽엔 모두 여섯발의
벌침을 쏘이게하고 가슴은 점점 부푼다.
점점 뜨거워지는 세영이 가슴은 그렇게 부푼다
잠시 후...
"음...어디보자...잘 부푸는구나..."
"어우...뜨거워요 이모부님...ㅎㅎㅎ"
"그럼 인석아...벌이 몇번을 쏘았는데...ㅎㅎㅎ"
"이제 된건가여?"
"아니다...침을 맞았으니 진맥을 해야지...어디보자..."
세영의 손목을 잡는 수당
"뭔 손목이 이리 가늘어? ㅎㅎㅎ 혈이 차갑구나..."
"네? 그래요? ㅎㅎㅎ"
"오냐...내가 혈도를 좀 짚어야겠다...편안하게 힘빼거라..."
수당의 눈빛은
이미 세영의 온몸을 훑어가며
전날 한 밤중의 세영의 모습을 그린다.
수당은 세영의 혈도를 누르고
둥글게 굴리면서 그녀의 반응을 살핀다
사실 수당이 지금 하는 일은 성감대를
촉진시켜 흥분을 하게 만드는
성불감즐 치료와 같은 맥락이였다.
온몸이 뜨겁게 달구어지며
어딘가 모르게 아랫도리가 벌렁대기 시작한다.
세영은 영문도 모르고 자신이 구름위에 떠있는것처럼
아련하게 달아오르는 느낌을 받는데 이상하게도
싫지만은 아닌듯 싶다.
"이모...부님...어우...이상해요...몸이..."
"그냥 있거라...혈도로 치료를 하는 중이다..."
수당의 손은 서서히 세영의 아랫도리를 향한다.
검지와 중지를 이용하여 그녀의 치골을 만지고
그녀는 자신도 모르게 수당에게 몸을 맡긴다.
"눈을 감고...그저 편한 마음으로 있거라..."
"네에...이모부님...어우...으으으..."
"흥분되느냐? 허허허"
"어유 몰라요...창피해요...이모부님..."
"젊은 여자가 흥분되는게 창피한게 아니지...건강한게야"
"네에...어으으으으 이상해요...전기처럼..."
"여기가 그렇치? 요기 말이다..."
"허억...네에...엄머야..."
수당은 손가락으로
세영의 은밀한 그곳을 문지르며
세영의 얼굴 표정의 변화를 지켜본다.
이미 그녀는 흥분의 고지로 향하고 있었고
수당은 이것이 그녀를 갖을수있는 기회라 생각한다.
"아가...가슴이 아주 이쁘게 부풀었구나..."
"어흑...정말...요?...어흑..."
"견디기 힘드냐? 무언가 꽉 막힌것 같지 않냐?"
"어흑...네에...이모부님...감정도 이상하고...어흑"
수당은 세영의 그곳을 문질러주더니
결국 그곳에 입을 대고만다.
수당은 긴 혓바닥으로 세영의 클리토리스를 감아버린다.
"어흐흐흐흐흑...이모부님...왜 이러세요..."
"가만있거라...더욱 더 좋아질게야....세영아..."
"어머머...으으으으으윽...이상해요..."
"이것도 치료다 이놈아...가만있거라...어웁"
가지런하게 누워있던 세영
기다란 그녀의 다리를 이미 경련을 시작하고
수당은 벌어진 그녀의 다리사이 은밀한 곳을
세차게 또한 부드럽게 교차하며 정성스럽게 빨아준다.
세영은 이미 자신이 제어 할 수 있는 수준을 넘었다.
구름위를 나는듯한 이 느낌
세영은 수당이 벌리라는 대로
다리를 벌려주며 이모부 수당의 혀를 받아들이고만다.
"어흑...이모부...니임...어흑...몰라요...창피해요"
"창피한게 대수더냐? ㅎㅎㅎ 아가 네가 기쁘니 나도 좋구나"
"어흑...몰라요...어흑...이모부...니임"
두 팔로 어찌 할 줄 몰라하던 세영
어느덧 세영의 두 팔은 수당의 머리를 잡는다.
그렇게 수십분을 애무받으며 천국과 지옥을 넘나들던 세영
수당이 세영의 원피스를 내려 벗기자 세영의 몸에서
마지막으로 붙어있던 원피스를 떨어저 나가며
이제 세영은 전라의 몸으로 된다.
그리고...
수당은 한복 바지를 풀러버리고
세영의 몸위로 올라가면서 그녀의 얼굴을 본다.
두눈이 완벽하게 풀린 세영은 꿈을 꾸든 몽롱한 상태에서
"이모...부님...왜 이러세요...어흑...어흑...이렇지..."
"아가...그냥 받아들이거라...내 너를 마음에 두었단다..."
"이모부님...어흐흐흐흐흑...그만..."
그러나...
이미 수당의 페니스는 불끈 솟아올랐고
마치 초코바를 연상시키듯 울퉁불퉁하게
강력한 사이즈의 성기가 세영의 그곳을 가른다.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흑!!!!!!!!!!!!!!!"
"으으으으으윽.....이쁘기도 하지 우리 아가..."
대학 때 조금 놀긴했지만
지금의 남편을 만나면서 오로지
유일한 순정을 바친 원세영은
뜻하지않은 시숙부 이모부의 욕심에
몸을 바치게되지만...
그 엄청난 파워의 펌핑과
누구와도 비교가 되지않는 대물
그리고 자신의 몸을 남편보다도 더 잘아는
수당의 기교와 파워풀한 펌핑에
불과 수분만에 두팔로 수당을 끌어 안고만다.
13:50
수당의 대문을 굳게 잠기고
한낮의 땡볕은 앞 마당을 내리 쪼인다.
마당의 개도 눈을 감고 졸리운듯 잠을 청한다.
그런데도 수당의 안방에서는 에어컨이 돌아가고
두터운 수당의 치무와 보료에는
전라의 미녀 세영이 다리를 벌리고
미친듯이 자신을 사랑해주는 시이모부
수당 박무길의 목을 끌어안고 포효한다.
"어흑...어윽...어윽...어윽...윽윽윽...엄머...윽윽윽"
침맞은 세영의 가슴은 글래머 젓가슴으로 변하고
수당의 펌핑마다 흔들거리며 미친듯이 흥분한다.
수당의 이마에는 이미 굵은 땀방울이 흐르지지만
세영은 수당의 페니스를 쪼이면서 땀을 닦아준다.
그렇게 시이모부와 조카며느리는 한집 동거 석달만에
서로 엉키고 탐닉하는 한 몸이되고만다.
"그렇게 좋으냐? 아가..."
"흐억...어윽...어윽...어윽...이모부님...흐억"
이미 깊숙하게 세영의 몸속에 대물을 넣어준 수당은
그림같이 부풀어오른 세영의 젓가슴을 탐닉하며
기다란 혀로 둥글게 돌리면서 한 입에 넣으려 빨아보지만
워낙 커져버린 세영의 젓가슴을 입속에 넣기란
너무나도 불가능 해 보인다.
"어흑...어흑...이모부님...어흑...흐윽"
풍...파앙!!! 퍼버버벙!!! 푸쉭!!!
드디어 세영의 계곡에서는 폭팔음이 열리고
세영은 태어나서 처음으로 남자와의 정사에서
단 한번도 듣지못한 광분의 소리를 듣게된다.
"어흑...어흑...이상해요 이게 무슨소린지...어흑"
"이미 넌 색정을 즐기게되었다는 게야...어우 귀여운것..."
"이모부님...저 이러다가 벌받는건 아닌지...어흑...헉"
"아니다 아가야...넌 이제서야 비로소 색을 즐기는것이지"
"헉헉헉...어욱...어욱...헉헉헉"
수당의 성기는
별로 격하게 움직이지 않아보인다.
하지만 수당의 엉덩이와 허리를
다양한 각도와 힘조절로 세영의 마음까지 녹여버린다.
수당의 페니스는 세영의 질속 내부의 지리를 꿰뚫는것처럼
곳곳을 누비며 세영의 감추어진 [색끼]를 여지없이 끄집어
내어 자극하며 그녀의 세상에서 가장 행복해하는 여자로만든다.
하시 오십분 부터 시작된
수당의 애무와 삽입으로 세영의
온몸은 붉게 달아오르고 벌써 40분째
삽입을 쉬지않고 행하여온 수당의 정력앞에서는
세영도 두 손과 두 발을 모두 다 들고만다.
"억억억억억!!! 이모부님...!!!"
"아주 미친듯이 맛있는 음기를 갖었구나...오 아가..."
공을 굴리듯 부드럽게 돌려주는 수당의 엉덩이
간헐적으로 앞으로 당구공을 치듯 짧고 강하게
세영의 계곡을 가르듯 치고 빠져주자 세영의
두눈에서는 벌써부터 기쁨의 쾌락눈물이 흐른다.
그렇게 수당은 단 한번의 섹스로 세영을 사로잡는다.
"아가...내 너에게 내 분신을 쏟고 싶은데..."
"헉헉헉...그러세요 이모부님...어욱...헉헉헉"
수당은 몸을 뒤로 빼더니 검붉은 자신의 페니스를
한 손으로 세게 잡고는 귀두로 세영의 입구를
천천히 아주 부드럽게 문지르며 그녀의 감을 돗운다
"이모부님...저 죽을것 같아요...어욱...어욱..."
"기다리거라...점점 아랫도리가 뜨거워질때까지 기다리거라..."
수당은 페니스의 귀두만
넣었다가 다시 빼었다가를 반복하고
넣은 후 돌려주고 빼서 문질러주는등
남편민석과는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애무를 받는다.
세영의 아랫도리는 벌써부터 좌우로 흔들거리며
수당의 페니스를 요구하듯 앙앙 거리고있다.
"아응...어우...이모부님..."
세영의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수당은 페니스를 끝까지 짚어 넣고는
치골만 흔들거리며 강하게 움직이자
세영의 몸속에서는 무언가 가죽 봉이
자신의 아랫배를 내리치는듯한 느낌을 받는다
고통과 쾌락이 동반되는 이 죽음의 쾌락앞에서 세영...
"어어어어어어억!!!!!! 어후후후후후후훅!!!!! 엄마!!!"
뿌지지지직!!!!!!!
저도 모르게 세영의 항문의 관략근이 열리고
그만 항문속에 고이 숨어있던 대변이 나온다.
수당은 자신만만한 표정으로 자신의 정액을 담고있는
세영의 아랫배를 문질러주며 옆에 누워 키스를 해준다.
그렇게 수당의 마무리까지 세영의 여심을 사로잡는다.
"창피해요 이모부님...어흑..."
"괜챦다...우리 아가 대변인데 뭘 ㅎㅎㅎㅎㅎ"
한시간 후
수당의 앞 마당에는
방금 전 세영이 대변을 뭍힌
보료의 겉이불에 빨래줄에 널린다.
그렇게 세영은 이모부 수당의 집에서
남편 민석을 위해 살던 3개월째되는날
수당의 멋진 페니스에 빠져들면서
외간남자와의 정사를 즐기기 시작한다.
물론 아무런 죄책감을 느끼지 않은채로...
그 이후
수당은 집에들어오는 오후내내
항상 세영의 입속에 자신의 남근을 넣고 살았고
세영은 남근이라면 작던 크던 100% 즐길 줄 아는
색골녀가 되어버린다.
.
.
.
그리고 5년 후 현재
.
.
.
세영의 나이는 마흔셋이된다.
수당은 급성 폐혈증으로 이승을 떠난다.
세영과 수당과의 은밀한 관계는 이제 세영의
비망록에만 존재하는 소설이된다.
하지만 세영은 수당이 죽고난 후
남편과의 정사에는 정상적인 쾌락을 얻지못하고
시간이 날 때마다 남근을 ?는 [섹정녀]되고만다.
월요일 아침
남편을 출근시키고 난 뒤
자연스럽게 노트북을 꺼내어들고 부팅한다.
남편도 모르는 그녀만의 작은 넷북이다.
남자를 찾아 헤메일때 채팅용으로 보관한 넷북
오늘도 요며칠째 온라인에서만 만나는 한 남자와 쳇을 한다.
[대물남 대화방]
대물남: 어라 또 오셨네 ㅋ
섹시녀: ㅎㅎㅎ 안냐세욤
대물남: 우리 누님 바람나셨나부당 ㅋ
섹시녀: 그러게요 그런갑네
대물남: 누님 캬캬캬 그냥 말놓으세요 이젠
섹시녀: 그래두요...ㅎㅎㅎ 아직 얼굴도 모르는데...
대물남: 누님...우리 오늘 자만 볼래요?
섹시녀: 오늘???
대물남: 네 오늘요...마침 애엄마가 친정가서요 ㅋ
섹시녀: 월요일부터 왠 친정?
대물남: 장인어른이 많이 아프시거든요
섹시녀: 같이 가지않고 왜?
대물남: 그럴일이 있어요...어쨌든 오늘 봐요
섹시녀: 글쎄...그럼 잠깐 볼까요?
대물남: 010-9989-****
섹시녀: 어머 빠르기도 해라...ㅎㅎㅎ
대물남: 전화줘요 저도 준비하고 나갈께요
섹시녀: 일단 오후에 봐요 그럼...
대물남: 드라이브 오케이?
섹시녀: 그럽시다...ㅎㅎㅎ
대물남이 나가셨습니다.....
섹시녀님은 방장권한을 받으셨습니다.
섹시녀님이 나가셨습니다
빈방.......
막상 만나기로했지만
처음으로 세영 스스로의 힘으로
다른 남자를 구하는 첫번째 사건이였다.
세영은 넷북을 접어 침대밑에 숨기고는
피팅룸으로 들어가서 옷을 고른다.
자신보다 10년이나 어린 친구였다.
이제막 결혼 3년차에 들어서는 그 남자
아무리 생각해도 자신이 늙은 여자 취급을 받을까
두렵기만 한 세영은 그래도 용기를 내어본다.
서로 맘에만 들면 오늘이라도
당장 잠자리를 할 마음으로 세영은
근처의 한 미용실에서 머리를 다듭는다.
그리고 돌아오는 길
엘리베이터에 오른 세영은
한껏 뽐낸 옷차림으로 집에 잠시 들리기위해 오른다.
세영은 그 사내의 핸드폰에 문자를 보낸다.
띵 [도곡동 다윗팰리스 앞에서 봐요]
그리고 기다리는 세용
바로 울리는...
띵 [누님 거기사세요? 나둔데...]
이건 보통일이 아니다
만약 같은 아파트 주민이라면
서로 잘못된 인연이 될수 있기 때문이다.
세영은 오늘의 약속을 취소할 요량으로
급하게 [통화]버튼을 눌러서 사내에게 전화를 건다.
그리고 이윽고 울리는 옆에 서성이던 젊은 남자의 핸드폰
삐리리리리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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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준수
33세 180/69
작곡가 겸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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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영과 준수는 그렇게 서로의 얼굴을 본다.
"누...누...누님???"
"어머...이를어째...."
5
.
6
.
7
.
8
띵...
한 사내가 내리고
이제 이 엘리베이터엔
세영과 준수 단 둘 뿐이다.
스르르륵...
9
.
10
.
11
.
12
띵...
서로 머슥하게 눈만 마주한 두사람
"누나 내려요...ㅎㅎㅎ"
"어머 어떻게해...나 몰라...올라갈래...요"
준수는 세영의 손을 잡는다.
그리고 세영은 준수가 당기는 힘에 끌려나간다.
더 정확하게는 준수에게 리드를 맡겨버린다.
[다윗팰리스 1209호]
검정 원피스의 세영
세영의 기다랗고 멋진 다리의
검정스타킹은 그렇게 준수의 손아귀에 들어간다.
멋지게 뻣은 준수한 외모의 여준수
곡을 만드는 사람처럼 감수성이 예민한 준수는
이미 세영의 귓볼에대고 아름다운 선율을 흘리고
그들의 밀월 여행은 그렇게 준수의 아파트 한켠의
작곡실에서 이루어지고만다.
매니저출신의 아내 사진이 걸려있는 방
그 방에 푹신한 소파엔 지금 바로 같은 동에사는
주민이자 색시한 마력의 소유자 원세영이 앉아서
남편 준수의 입속에 자신의 가슴을 바치고있었다.
풍만한 세영의 젓무덤은 그렇게 준수의 입속에 빠지고...
"어흐흑.....준수씨...나 불안해...우리 나가서하자 응?"
"자긴 내가 벌써 싫어진거야? ㅎㅎㅎ"
"아니야 아니야 그럴리가 있겠어? 근데 여긴 너무 불안해"
"집사람 친정이 부산이야 ㅎㅎㅎ 내가 뱅기 태워주고왔어요"
"어흑...그래두...어흐흐흐흑..."
준수는 이미 바지를 벗고 있었다.
은 남자 답게 저돌적이였고
그의 페니스는 벌써부터 딱딱하게 발기되어
그의 손아귀에서 세영의 계곡을 가르려 준비한다.
상당히 기다란 페니스 그리고 중간 중간에 돌기들처럼
핏발이 선 푸른색의 굵은 핏줄들...
준수는 세영의 검정 망사 팬티를 벗기고는
그녀의 검붉은 조갯살 아래로 흐르는 애액을
귀두에 뭍혀가면서 서서히 그녀의 몸속에 기다란 대물을 꼿는다.
"어어어어어어어억!!!!!! 준수씨!!! 후억!!!"
"모든게 영화같네...난 평소에도 누나 참 색시하게 봤어요"
"어흐...정말??? 어흐흐흑...자기도 너무 멋진남자라서..."
"그래요? 잘됐네 정말...누나 반가워요...이거 받아요..."
"어흐흐흐흐흑....아파 너무 깊게 하면 아파...어흑.."
"이제 기다란 페니스에 길들여지면서 잊지 못하게될겁니다 ^^ "
"그러게...어흐흐흐흑...이상해...뭔가 이상한 기운이...어머머"
준수의 페니스는 그렇게
얼굴을 본지 20여분만에
세영의 몸속 깊숙한 곳으로
밀월 여행을 떠나면서
그녀의 오감을 단 한번에 끌어올린다.
돌아가신 시이모부 수당과의 섹스와는
또 다른 상당히 깊이있는 정사였다.
그렇게 세영은 준수의 집안에서
평소 잘 알고 지내던 그의 아내의
사진이 걸린 곳에서 정사를 나눈다.
"흐억...흐억...흐억...억억억...어욱 준수씨...어욱"
"이젠 우리 애인사이인데...자기라고 해요...자기..."
"그래 자기야...어우우우우욱...헉헉헉...헉헉헉...어욱"
"그렇게 좋아요? 어때요...막상 해보니 좋지요?"
"응...응...미칠것 같아...자기 최고야...어흐흐흐흑"
"다리좀 더 벌려봐요...누나 보지 너무 꼭 끼쟎아요..."
"알았어...알았어요...어흐흐흐흑...세상에..."
멋진 검정스타킹의 세영의 다리
하이힐을 신은 세영의 두다리는
그렇게 승리의 V자를 그리며 벌어지고
준수의 기다란 장좆은 그녀의 배를 가르며
미친듯이 펌핑한 뒤 사정을 깊숙하게 쏘아올린다.
같은 시간...
[세영의 아파트]
"이 사람이 어딜간거야? 이이참...서고키가 어딨더라..."
세영의 남편민석은 두고간 서고키를 찾느라 헤메인다.
그렇게 민석이 키를 찾아 헤메이는 시간
아내 세영은 바로 같은 장소 같은 위치인
아파트 5개층 아래에서 쾌락의 극치인
괴성을 지르며 외간 사내의 사정액을 받고있었다.
[준수의 아파트]
"아아아아아아아학!!!!! 자기야!!! 넘 멋져!!!!! 어흑"
<계속>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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