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동훈이는 내 가랑이 사이에 허리를 들이민체 어찌 할줄 모르고, 망설이고 있었습니다,,,,
나는 동훈이의 큰 페니스를 잡고 그 끝을 , 이미 젖어있는 나의 질 입구로 유도해 주었습니다,
[" 자 .. 여기야. ]
나는 동훈이의 허리를 들이 밀도록 촉구 했습니다,
동훈이의 페니스를 유혹처럼 손으로 이끌어 주며. 점차, 질구에, 귀두끝이 들어왔습니다,,,
[" 들어 온거야........ 그대로 침착 하게, 천천히.....................
[" 네. 알았어요,]
나의 가르침대로 동훈이는 천천히 허리를 내 밀었습니다,
귀두가 들어와 있기 때문에. 순조롭게 삽입팁?알았던 내 생각에 반해, 동훈이의 굵고 , 긴 페니스는 . 강한 힘으로 삽입돼 있기는 하지만,,,,
애액으로 조금은 젖어있지만, 좁은 빡빡한 그곳에 진입하기에는 용이하지 않았습니다,
질이 터질듯한 강한 넓힘과, 강열한 마찰에 나는 두려움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멈추면 동훈이에게 강한 트라우마로 남을것같아,
멈출수도 없어습니다,
["헉!! 아~~~~~ 윽,
나는 한손으로 동훈이의 페니스를 잡아 고정시키고, 한손으로는 동훈이의 엉덩이를 잡아 끄는 동시에.내 아래를 위로 올리며...
조금씩 왕복을 반복하며. 서서히,, , 뿌리까지 진입 시켰습니다,,,
[" 전부 들어갔어,,, 어떤 느낌이니?? ]
[" 네. 어머니 , 너무 좋아요, 굉장해요,,,,,]
[ 아~~~~ ~~~~ 다 행 이구나,, 아~~~ 움직여봐,,, 더 좋아 질거야,,,
[ 천천히, 빠르게 움직이면 빠질지 모르니까, 천천히 ,,,,,,......
[ " 그래요 그럼 조금 움직여 볼게요,,,, ]
동훈이는 조심 스럽게. 천천히 허리를 움직였습니다,,,,,
10번을 허리를 흔들었을까, 동훈이의 몸이 떨었습니다,,,
["아~~~ 오~~~~ 나와요,, 어머니 나와요~~ 우와~~~~
나는 의식적으로 질구에 힘을줘, 페니스를 꽉 물었습니다,,,
동훈이는 엉덩이에 힘을주면 하체를 내 사타구니에, 한치의 틈도 없이 바짝 붙혔습니다,,,,
[ " 윽,,,, 우 우 ,...........
동훈이의 하체가 부들 부들 떨며, 사정이 시작 돼었습니다,,,,,
하체를 강하게 누르고. 밀어 붙이던 페니스의 끝 에서 뜨거운 정액이 나의 체내에 차례로 방출돼었습니다,,,,,,
몇번이고. 몇번이고.. 페니스를 팅기며.. 끝이 없을것 같이 생각?정도로.. 질과 자궁 입구를 . 정액으로 채우려는듯이.......
쏟아 부었습니다,,,,,,
긴 사정이 끝났고. 그는 페니스를 꼿은채 거친 숨을 내쉬면서 여운에 잠겨있었습니다,,,,,
나는 동훈이의 허리에 팔을 둘러. 살며시 가슴에 안아 주었습니다,,,,,
[" 남자가 돼었네,,, ^^ 후후 , 휼륭한 남자야....,,,,,,
동훈이의 등을 쓰다 듬어 주면서 살며시 말을 건냈습니다,,,
[" 네 어머니 고마워요.. 너무 기분이 좋아서 , 꿈이 아닌가 하고 생각될 정도 였어요..........
[ 후후.... ]
몸을 포갠채로 대화를 나누는 동안에도. 나의 체내에 들어와 있는 . 동훈이의 페니스는 단단 함을 유지한체, 전혀 수그러들 기미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의식적인지. 무의식적인지, 모르겠지만 동훈이의 페니스는, 내 안에서 춤추듯이 껄덕 거리고 있었습니다,,,
[" 건강하네..
[" 네 , 이렇게 끼우고 있는 것 만으로도 . 기분이 좋아서, 자기멋대로 움직여져요.......
[" ^^ 그러게 젊고. 건강하니까,, 그렇게 돼는구나,,,,,
애기를 하는동안 동훈이가 갑자기 허리를 움직여 왔습니다,,,
[" 어머니. 또 한번 더하고 싶어요,,,,
동훈이는 나의 대답도 기다리지 않고, 쇼파에 팔을 찔러 상체를 일으킨후. 페니스를 왕복 하기 시작 했습니다,,,
[" 아~ ~~ 한번 만 이라고 약속 했잔아,,,,,,,,,,,,
나는 어쩔수 없는 듯한 얼굴로. 동훈이의 얼굴을 올려다 보았습니다,,,,
동훈이는 그것에 대답 하지 않고 . 오로지 페니스를 왕복 시켰습니다,,,,,
페니스에 찔려.. 질안에 고여져 있던 동훈이의 정액과 , 나의 애액이 ,,,, 츱퍽.. 츱퍽, 소리을 내며...
내 꿀 항아리 속에서 넘쳐나, 튀어 오르듯 했습니다,,,
아~~ ~~~~ ~~~ 헉.. 헉,, 아~~ 흑......
나도 모르게, 내 입에서는 신음 소리가, 흘러 나왔습니다,,,,,,
[" 아, 또 나오려고 해요.. 우우 , 욱 욱,,,,
동훈이는 허리를 뒤로 젖힌체,,, 다시 사정을 시작했습니다,,,,,,,
손을 꼽을 정도로 허리를 흔들었는대,,, 두번째도 , 어이 없을 정도로 . 빨리 사정해 버린것입니다,,,,
첫번째와 마찬 가지로 이번에도 , 쏟아 붓듯이 정액을 뿌린 페니스는 전혀 수그러들 기미가 보이지않고. 삽입한채 . 잠시 쉰듯 하더니.
곧 바로 또다시 허리를 흔들기 시작 한것입니다,,,,,,
어안이 벙벙해진 나는, 믿을수 없는 표정으로 , 동훈 이를 바라보았습니다,,,,,
빼지 않고 3번째 입니다,,,, 동훈이의 허리 놀림은 지금까지와 다르게.생동감으로 가득 찾습니다,
커다란 페니스로. 힘차게 펌프 질을 하는 동훈이는, 3분 이상을 힘차게 박아 대었습니다,,,,,,,
거기에 참을수 없게? 나는, 서서히 흥분 속으로 말려들어, 느끼기 시작함과 동시에 . 동훈이는 또 사정하기 시작 했습니다,,,
은근히 짜증이 밀려 왔지만 ,, 어쩔수 없습니다,,,,
" 불과 10분 미만에, 뽑지 않고 3번을 사정한것입니다, 이윽고 ... . 힘이 다한 페니스는 , 체내에서 빠져 나왔습니다,
[" 자. 이제 3번을 했으니까... 이만 끝이야,,,
몸이 떨이 지도록 촉구 했고, 동훈이는 몸을떼고 일어 났습니다,,
함께 샤워도 하고, 몸을 깨끗히 씻어 주려고 했는대,,, 동훈이는 옷을 입기 시작 했습니다,,,,
몸을 일으킨 나의 사타구니에서 정액이 주르륵 ,, , 흘러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바닥에 벗어 던진 팬티를 집어들어. 순간적으로 다리 사이에 파묻고. 정액이 흘러 쳐지는 것을 막았습니다,
일찌감치 옷을 입은 동훈이는 나의 행동을, 잠시 바라보더니. , 이윽고. 인사를 하는등 마는등 하더니., 도망치듯 돌아갔습니다,,,
어안이 벙벙 해진 나는 사타구니에 팬티를 누른 꼴사나운 모습으로. 꽝하고 문이 닫히는 현관문을 잠그며. 그대로 욕실로 향했습니다,
샤워 물을 미지근한 온도로 설정하고 있는 동안에도. 사타구니에서 흘러나온 정액이 .덩어리와 같이 실처럼 늘어져. 쳐지며. 욕실 바닥에,
뚝뚝 떨어져 내렸습니다, 젊음 많큼이나,, 점도도 강한 정액은 현기증 날정도로, 강한 냄새와,함께. 순식간에 욕실에 충만 했습니다,
사타구니에서 흐르는 정액을, 오른손 손바닥에 모와 . 천천히 얼굴 앞으로 가져왔습니다,
손바닥에 거품을 포함한, 투명한 액체와 젤리와 같은 물체가 기포와 함께 있었습니다,,,
엄지로 반죽 하듯이 . 하며 바라보다가. 이윽고 그 손바닥을 살짝 코에 대어 보았습니다,
욕실에서 감돌고 있던 냄새보다, 더 강한 냄새가,,, 나의 비강을 가득 채웠습니다,
여자의 몸에서는 나오지 않는 . 하얀 액체의 냄새에,, 나는 흥분과 함께. 가벼운 현기증을 느꼈습니다,
정월 휴가때 . 부산에 출장 중인 남편이 왔을때. ...... 그후 3개월만에 맡아본 그 냄새에 나는 취했습니다,
정액이 발하는 그냄새는 . 남편과 떨어져 사는, 나의 관능을 간지르고. 사타구니를 흥분 시키는 . 마약 그 자체 엿습니다,
코끝에, 손바닥에 모여있는 그것을 나는 주저 하면서 , 혀를 대어 갔습니다,
혀 끝에 닿는 정액의 그맛을 느낀 나는 . 온몸을 부르르 떨며. 몸부림 쳤습니다,,,,,
[" 아~ ~~~ 여보....
무의식 적으로,,, 안타까운 목소리를 흘리며,,, 손바닥에 모여있는 정액을 가슴에 돌리며. 넓게 칠해 갔습니다,
딱딱하고 뾰족한 젖꼭지에.. 손바닥이 비벼지며. 커다란 괘감이 온몸에 퍼져 갔습니다,,
동훈이의 페니스가 들어왔던 질구에. 아직도 그대로 박혀있는 듯한. 감각이 아직도 그대로 남아 있는듯 했습니다,,
나의 손목 정도로 까지 비교돼는, 동훈이의 페니스를 뿌리까지, 허용했다는 것이 아직까지 믿어지지 않았지만, 그감각이 그대로 남아 있었던 것입니다,,,
3회 모두 순식간에 사정 하여 . 이렇다할 쾌감을 느끼진 않았지만 . 만약에.. 저 페니스가 오랬동안 ... 장시간 나의 질 내부와 자궁경부에 박아 댄다면,.,,,,
사타구니를 감싸는 이상한 감각과. 가슴을 쓰다듬는 손바닥에서 구르는 젖꼭지에서 나오는 쾌감에 ,왼손을 천천히 움직여. 사타구니를 만졌습니다.
가운대 손가락을 뿌리까지 꿀단지에 삽입하였습니다, 질에 남아있는 괴상한 감각의 근원을. 찾아 탐구 하듯, 비벼며 쑤셔 댔습니다,
이윽고 중지에 집게 손가락을 더하고. 엄지손가락은 음핵을 비비며... ?퍽, ?퍽,,,, 추잡한 소리를 흘리며 꿀단지에 출입 하기 시작했습니다,
[" 아~ ~~~ ~~~ 여 보~~~ ~~~ ~~~
남편의 얼굴를 떠올리며. 스스로 자위 하고 있었지만 . 때때로 뇌리에 떠오르는 페니스는 . 친숙한 남편의 그것 보다는 ,
그보다 훨씬, 크고 굵으며. 방금 사타구니에 박혀있던, 동훈이의 분홍빛이 도는 휜색 페니스였습니다,
이윽고 그 페니스가 자주 떠오르며,가끔 떠오르는 남편의 얼굴이 . 동훈이의 얼굴로 바뀌어 갔습니다,,,,
[" 아~ ~~~ ~~ 동훈아~~~ ~~~ ~~` 아~~ ~~~ ~~~
나의 뇌리에서 남편의 모습이 사라지고. 동훈이의 천사 같은 얼굴과. 악마와도 같이 생각돼는 페니스가 새겨지면서. 신음 소리가.
욕실에 끊임없이 울리기 시작 했습니다,
[ 아~~~ 동훈아,,~~~ ~~~~ 아~~ ~~ 아~~~ 윽윽. 아~ ~
스스로 위로하고 , 신음하며. 몸부림 쳤습니다, 나의 몸이 격정에 떨리고 . 스스로 서 있을수 조차 없게 돼어. 욕실 벽을 잡고 스르르 무너져
내리기 시작 했습니다,,,,,,..............
예정대로, 그날밤 부터 생리가 시작 되었습니다,,
오후 6:10 2015-07-21
제목 : 사랑하는 사람들 (속) ㅣ편
나는 38세에 결혼 17년차 아들만 1명 중 3. 의 수험생이 있는 가정 주부 입니다,
남편은 중소 기업체 에 근무 하며 지금은 장기출장 중에 있고요.
지금 부터 저 와 그아이의 이야기를 써 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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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친구 동훈이를 처음 본건 정월 휴가를 끝네고. 남편이 부산 출장지로 떠난 이틀 후 입니다,
아직 겨울 방학 중인 아들 성호와, 백화점 쇼핑중. 우연히 마주친 ,,
아들의 친구 라고 인사하는 아이. 160 정도의 키에 곱상하게 생긴 아이 였습니다,
[" 안녕하세요 어머니 성호 친구 동훈이 입니다,,~~~
[아. 그래, 반갑구나, ^^
그아이는 인사 하고도, 줄곧 나를 쳐다 보는 눈길을 걷지 않는걸 기억 하고 있습니다,,
그후에 2월 에 한번 3월 에 한번 아들 성호와 함께 집에 놀러 왔었습니다, 이때는 방문 시와 귀가시 , 조금 말을 주고 받긴 했는대.
어떤 말을 했는지 기억도 나지 않습니다,,,
근대 그 아이가(동훈), 아들이 없음에도 . 집에 찾아왔던 것입니다, 그당시 아들은 고교수험 준비 중이라, 도서관에서 공부 하느라 항시늦은 시간에
귀가 하던 때였습니다,
빨래와 집안 청소를 마치고. 커피를 마시며 한숨 돌리고 있을때 였습니다, ,
인터콤 소리에 수화기를 들어보니 아들 친구 동훈이였습니다,, 성호에게 빌려준 게임기를 돌려 받으러 왔다는 것입니다,
어떤 게임기인지 모르겠고. 또 어린 소년 이였기에. 덩치도 작고 가날프게 생긴 아이라, 문을 열어주고 거실에 들였습니다,
.......................................................................................................................................................
조심 스럽게 들어 오더니 고개를 숙이며,,,
[ 거짖말 입니다, 죄송 합니다, 어머니가 너무 보고 싶어서, ... 아무것도 손에 않잡히고. 실은 어머님이 너무 좋아서... .
등등 ..... 집에 찾아온 목적을 말하기 시작 했습니다,
나는 기가막히고, 말문이 막혀서, 할말을 읽고 듣고 만 있었습니다,,,,,
[실은.. 어머님을 좋아하고 보고 싶어서 , 아무것도 할수가 없어서 . . 라는등 진지하고, 필사적으로 말하는 거였습니다,,,
처음에는 농담이거나, 장난이거나, 아니면 애가 좀 뭔가 잘못 된 아이라거나, 그렇게 생각 했습니다,
하지만 애가 말하는게 너무 진지하고 , 간절함이 묻어 나는 듯한 말에. 나도 진지 하게 들어 주기 시작 했습니다,
또한 .. 자신의 어머니와도 비슷한 나이의 나를 좋아한다는 것이 기쁘기도 했던 것 같습니다,
이또래의 소년은 같은 또래의 여자 아이나 약간 연상의 누나 들에게 관심을 가질것이 라고 . 생각 했지만 .최근에는 중년이나,
나이 차이나는 연상에게 관심을 가지는 소년도 많이 .있다는 잡지 기사를 미용실에서 본적이 있기 때문 입니다,
그러나 무엇 보다도. 우리 아이도 중년의 여성에게 관심이 있을까? 라는 생각에,, 동훈이의 말을 듣고 있었습니다,
동훈이는 160~ 163 정도의 키에 약간 마른듯한 (나랑 비슷한 체격) 얼굴도 선한 인상이기에 폭력이나 . 강제. ,, 그런것을 생각해볼때.
이애가 전혀 무섭거나 하지 않았습니다,
[ "어머니 를 처음 본 순간에 반해 버렸습니다,, 백화점에서 처음 본후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 않고. 아무 생각도 나지 않고 .
오직 어머니만 그리워 했습니다," 어머니를 너무 좋아 합니다,, 잊으려고 많은 노력도 해보았습니다, 그렇지만 도저히 잊을 수가
없어서 이렇게 찾아 왔습니다,,,}
한참을,,, 이런 고백 같은 이야기를 하더니 이제는 좀 진정이 됐는지. 내 얼굴도 자주 보면서 차츰 차분해지는 느낌 이였습니다,,
[ " 나같은 중년의 아줌마 말고 ... 학교에는 귀엽고 예쁜 네 또래 여학생 들이 많을텐대..........]
동훈이의 반응이 어떨지 몰라서 조심 스럽게 대답 했습니다,
[ "나는 어머니 아니면 않돼요! " 나는 성호 어머니가 너무 좋아요.! 절대로 생각이 바뀌지 않아요....]
[ " 않돼. 나는 나이도 많고 가정 주부에 네 친구 엄마야...]
처음에는 거실에서 애기 했지만 이야기가 길어 지면서 쇼파에 마주 앉는 자세가 돼었습니다,
너무 간절하게 애원 하며 슬픈 듯한, 표정을 보이는게. . 모성 본능을 일으키게 했습니다,
[ "어머니! 어머니가 너무 좋아요. 어머니 없으면 아무것도 할수 없어요,,,,,, 제발 " ]
[ " 동훈이 마음은 잘 알겠지만 , 그런 생각하면 않돼잖아, 네 또래에 귀엽고 예쁜 학생들과 사귀도록 노력해봐...]
곤란 하다는 이유로 계속 거절하는 나에게 화가 났는지.. 동훈이는 전법을 바꾸어 노골 적으로 . 요구 해왔습니다,
[ " 동정을 버리고 싶은대 " . 어머님이 나를 남자로 만들어 주세요!!! ]
[뭐!! 머라고 ?? ]
나는 동훈이의 황당한 요구에 놀라움과 황당함을 동시에 느꼈습니다,
단순히 나를 좋아하고 . 동경 했을뿐이라고 생각 했는대. 그애의 입에서 나온 구체적인 요구에. 그의 본심을 본 생각이 들었습니다,
[" 어머니 제발 부탁이에요 , 저를 남자로 만들어 주세요."]
[" 그런것 부탁 해도 되지 않는 일이야. 그럴수 없어,]
[부탁 합니다, 어머니께서 저의 동정을 받아주세요,!!]
[않돼 , 절대 그럴수 없어 , 무리야......]
, 이아이의 방문의 목적이, 나와의 섹스라고 깨달은 나는 .절대 그럴수 없다며, 단호하게 거절 했습니다,,
그런 나의 태도에 동훈이는 쇼파에서 일어나 바닥에 무릎을 끊고 . 머리을 조아리며........
[ 어머니 부탁 입니다 , 제발 남자로 만들어 주십시요.!]
매달리는 듯한 눈으로 나를 바라보는 동훈이의 갑작스런 행동에. 나는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 부탁 합니다, 한번 뿐이라도 좋으니. 나랑 섹스해 주십시요!]
처음 으로 섹스란 말을 흘린, 동훈이의 모습은 . 필사적 인 모습이였습니다,
[" 제발 부탁이니 제 동정 을 받아 주십시요.]
나의 모성 본능에 호소라도 하듯 동훈이는 필사적이였습니다,
너무 일방적인 부탁이였지만, 동훈이의 마음과 간절 함을 읽을수 있었습니다,
[ 그럴수 없어 , 절대 티? 없는 일이야. 돌아가,,,]
동훈이가 납득할수 없는 말일지라도, 그런 말밖에 할수 없었습니다,
[싫어요! 어머니가 정말 좋아요..어머니에게 동정을 바치고 싶어요. 부탁이니 남자로 만들어 주세요.]
매달리는듯 한 눈으로 바라보면 바닥에 머리를 찧기 시작 했습니다,
["그런일 절대 않되" 동훈아 머리을 들어...,]
[" 싫어요 어머니가 허락 할때 까지 고개을 들지 않을 꺼에요"]
["동훈아! 안돼, 엉뚱한말 하지마....]
[" 어머니 부탁입니다,,나를 남자로 만들어 주세요." 제발 나와 섹스해 주세요,,,,]
사실 나도 .마음이 약간은 움직였습니다, 동훈이의 간절한 마음이 나에게 와 닿았고.. 이렇도록 절실하게 애원하는 동훈이의
마음이 나에게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 중년의 나에게 이렇게 좋다고 매달리는 동훈이의 부탁이 싫지만은 않았습니다,
나이도 어린 동안의 소년이 . 절실하게 원하며 나에게 매달리는것이 ,. 모성 본능을 자극 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생리 직전의 몸이 나른하며 답답 하고 , 보통의 정신 상태가 아니였던 것도 사실 입니다,
조금씩 마음이 변해가는 나를 깨달았습니다, 그만큼 나를 사랑해 주고 있다면,,,,
동훈이의 소원을 들어 줄까 라는 생각도 점차 들기 시작 했습니다,
머리를 바닥에 붙이고 있는 동훈이와의 잠깐의 침묵 사이에. 내 감정이 동요 하고 있다는것을 분명히 깨달았습니다,
["어머니 부탁입니다,, 한번 만이라도 좋으니까, 나를 남자로 만들어 주세요."]
내 마음의 갈등을 알기라도 한듯이 , 동훈이는 다시한번 머리을 바닥에 조아렸습니다,
나는 포기 하듯이 말문을 열었습니다,
[" 휴~~~ 어쩔수 없는 아이구나,,,,,]
[ " 첫번째가 여자가 나같은 아줌마 라도 정말 좋아?]
동훈이는 부들 부들 떨면서 크게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 "어머니 아니면 않求求? 부탁 드립니다,]
[ " 좋아!! 성호 한테는 절대 비밀이야 !!!]
나는 부드럽게 말 했습니다,/
동훈이의 얼굴은 기쁨으로 넘쳐 흘렀습니다, 미소 천사 같은 동훈이의 동안을 내려다 보는 나는 모성 본능으로 벅차 올랐습니다,
동훈이는 바닥에서 일어나 나의 옆으로 와서 앉았습니다,
나를 응시하는 동훈이의 표정은 . 기쁨의 홍조,긴장 때문인지.그 몸은 조금씩 떨리고 있었습니다,
그런 동훈이의 애처로운 모습에. 나의 가슴이 조여지고. 답답하여.무의식 적으로 양팔을 뻗어 동훈이의 .어깨을 당겼왔습니다,
동훈이는 놀란 얼굴로 바라보았지만, 두사람의 얼굴이 붙으면서 입술이 비벼졌습니다,
몸을 떠는 동훈이의 혀가 , 어색 하게 나의 입술도 들어 왔습니다,
나의 혀가 동훈이의 혀를 반겨 얽히며. 내혀가 동훈이의 입속으로 들어가 얽히기를 반복 하였습니다,
그때 동훈이의 숨결이 거칠어지고. 호흡이 가파 지면서.몸의 떨림도 커지고.흥분 하고 있는 모습이 손에 잡힐듯 나에게 전해 왔습니다,,
그런 동훈이의 모습은 나의 모성 본능을 자극하며... 내가슴을 뭉클하게하는 동시에. 나의 아래가 젖어들기 시작 햇습니다,
"갑자기 동훈이는 참을수 없는듯 입술을 떼며. 나를 쇼파에 밀어 붙혔습니다,,,,
[" 잠깐 동훈아. 천천히 . ... 나 어디않가,,,,,]
나는 동훈이가 진정 하도록 부드럽게 말했습니다,,,
[ 녜. 미안해요."]
동훈이는 사과 하며 몸을 떼었지만. 어찌할줄 모르고 안절부절 하였습니다,
["남자가 돼고 싶은 거라면 .. 일단 옷을 벗어야 되겠지?? ]
, 내말에 불연듯 일어 나더니 바삐 옷을 벗기 시작했습니다,,, 동훈이가 벗는 모습을 보며 나도 옷을 벗었습니다,
처음 경험으로, 옷을 벗는 동훈이는 초조해하고 손을떨며 무척 어렵게 팬티 까지 벗었을 때 쯤에.. 나는 속옷 , 브레지어 팬티까지
다 벗고 . 마음의 다짐을 하며, 사타구니를 두손으로 가린채 쇼파에 앉아있었습니다,,,,
드디어 옷을 다 벗은 동훈이는 휴~~~ 하고 크게 한숨을 쉬며 나에게 몸을 돌렸습니다,,,,,,,,,
[헉!!!! ]
나의 눈에 동훈이의 페니스가 보였습니다,, 눈을 뗄수가 없었습니다,,, 휘어 돌아간 페니스의 끝은 배꼽에 닿았고...
색상은 동정 소년의 페니스를 연상시키는 분홍빛이 도는 흰색이며. 두께는 내 손목 정도와 비교 돼었습니다,, 길이는 20센치가 족히
넘을듯 했습니다, 휘어 돌아간 굵은 장대의 뒷면 근육에는 지렁이 굵기의 팽창이 이어져, 곳곳에 검붉은 혈관이 붉어져 튀어 나와 있었습니다,
본적도 없는,, 너무나도 휼륭한 페니스에.. 나는 동훈의 얼굴과 페니스를 번갈아, 비교 하며 바라 보았습니다,
무서울 정도로 큰 페니스의 주인이, 어린 표정의 동훈이라고 생각하니 몇번을 비교해 보아도 , 나는 부자연 스럽게 생각 돼었습니다,
사타구니를 가리고 있던 두손이 저절로 내려가 있었고. 동훈의 시선이 검은 숲에 가려진 나의 아렛 부분에 고정 돼어 있었음을 이제야
깨달았습니다,,,,,, 저렇게 큰 페니스가 나의 거기에 들어올수 있을까? 조금은 무서워졌지만 여기서 멈출수 없어
잠시 생각한 끝에, 용기 내어 동훈을 부르면 , 부드럽게 손을 뻗어습니다,,,,, ,,,,,
[" 이리와......................
몽유병자 처럼 동훈이는 나에게 다가 왔습니다,,, 떨고 있는 동훈이의 손을 부드럽게 움켜쥐고 끌어 당겻습니다,
동훈이는 .. 열려있는 나의 가랑이 사이로 급히 넣어 왔습니다,,,,,
1부 끝 계속 2부에 이어 집니다,,,
2부 끝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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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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