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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거래 그리고 옆집 여자 - 25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2 00:01 2,281회 0건
http://cafe.soraflo.info/cafe/main/index.php?p_cafeid=jyfucker

“ 여보세요..”

“ 아, 여보...”

“ 응..오늘도 못 들어갈꺼 같아...”

“ 또? ”

“ 응...그게 거래처 사장이 갑자기...”

“ 요즘 왜 그렇게 죽는 사람이 많아....칫...”

“ 그러게...”

“ 알았어...술 많이 마시지 말구....될 수있으면 늦어도 들어와..알았지? ”

“ 응..그래...”

“ 응....끊어 ”

나는 오늘도 아내에게 거짓말을 한다.

졸지에 이틀사이 거래처 사장 두 명을 황천길로 보냈다.

별장에서 돌아온 후 잠잠하던 우리의 잠자리가 진영씨를 만나기 전부터 다시 뜨거워졌다.

하지만 요 며칠 피곤해 하는 나를 보며 걱정과 실망을 하던 아내..

그런 아내를 속이고, 다른 여자의 섹스장면을 보려 또 다른 여자와의 섹스를 준비한다.

어쩌다 내가 여기까지 왔을까..



“ 수현씨...아잉.....추룹...쯔읍....쩝....쯔읍..”

“ 진영씨 잠깐만...”

호텔방에 들어서자 마자 나의 입술을 탐하는 그녀..

“ 아잉...수현씨...나 지금...급해....수현씨에게 쑤셔지고 싶어...응? ”

그녀의 팔을 잡고 진정시키는 나를 향해 진영씨의 교태로운 몸짓과 목소리를 날린다.

“ 아직 8시야...시간 많으니까...천천히 하자...진영씨...”

“ 아잉.......미워...”

그녀가 토라진 표정으로 침대에 걸터 앉는다.

“ 일단 우리 씻고, 맥주나 한 잔 하고....응? ”

나의 말에 못 이긴척 옷을 벗고 욕실로 들어가는 진영씨.

그녀의 뒷모습에 아랫도리에 피가 쏠린다.

나와 진영씨가 샤워기 아래에서 서로의 몸을 닦아준다.

이미 단단히 발기한 나의 자지가 그녀의 몸을 쿡쿡 찌른다.

“ 이렇게 돼서 씻기 힘들지 않아...호호 ”

“ 그러게...진영씨만 보면 이러네...”

“ 호호...기분좋은데...그럼 좀 달래줘야지? ”

그녀가 눈웃음을 치며 내 앞에 꿇어앉아 나의 자지를 천천히 입속에 품는다.

그녀의 현란한 오랄.

샤워기에서 떨어지는 뜨거운 물줄기가 나의 몸을 적시고 현란한 요부의 혀가 나의 자지를 물

고 춤을 춘다.

진영씨는 천천히 나의 자지와 불알을 구석구석 정성들여 핥고 빤다.

그녀의 손이 나의 엉덩이를 주무르다 항문쪽으로 이동한다.

나의 가랑이 사이로 몸을 집어넣고 불알에서 항문으로 움직이는 그녀의 혀..

미끈거리는 느낌이 나의 항문을 자극한다.

나의 항문을 핥으며, 하늘로 치솟은 나의 자지를 잡은 그녀의 손이 빠르게 움직인다.

그녀의 한 손이 나의 불알을 부드럽게 주물러 오고, 나는 급격하게 사정감을 느낀다.

“ 진영씨...”

그녀의 이름을 부르며 그녀를 일으켜 세운다.

물에 젖은 그녀의 얼굴이 평소 화장한 얼굴과 달리 청초해 보인다.

나는 그녀의 몸 구석구석 비누칠을 하며 정성을 다한다.

“ 아~~~~~~수현씨........”

나의 손길을 느끼는 그녀.....

그녀의 유두가 튀어나갈 듯 솟아오르고, 나의 손이 잠시잠시 스쳐지날 때마다 낮은 신음을

흘리며 몸을 비튼다.

참지 못하겠는지 그녀가 나의 자지를 잡고 엉덩이를 빼며 자신의 질 입구쪽으로 인도한다.

“ 진영씨...너무 급한데...흐흐 ”

“ 나..엄청 기다렸어......오늘.......아~~~~단단한 수현씨 자지........”

귀두부분이 그녀의 보지속으로 빨려 들어간다.

자지기둥이 점점 보지속으로 사라져가고, 그녀의 상체가 예전처럼 뒤로 젖혀진다.

다시봐도 대단한 유연성이다.

유방을 주무르며 비누거품으로 미끈거리는 진영씨의 뜨거운 몸을 부드럽게 매만진다.

비누거품이 나와 진영씨에게 또 다른 감각을 전해주는 듯, 우리는 그렇게 온 몸을 비벼가며

서로를 느낀다.

부드러운 몇 번의 왕복운동을 끝으로 나의 자지가 미끄러져 나온다.

“ 왜? 아잉...장난치지마.....빨리...”

“ 우리 좀 있다가 그 영상 보면서 하자..”

“ 그때 또 하면 되지....수현씨....빨리......”

그녀의 엉덩이가 자지를 부비며 요동을 친다.

달아오른 그녀의 미끌거리는 육체를 안고 짜릿 짜릿한 쾌감을 느껴본다.

“ 그럼 나 먼저 나갈게...”

“ 야...김수현.........”

“ 찰싹...”

한참을 부비며 그녀를 즐기던 나는 그녀의 엉덩이를 가볍게 쳐올리고 욕실밖을 나선다.




“ 진영씨...맥주 한잔 해..”

“ 칫...”

목욕가운을 입고 테이블에 맥주를 셋팅할 때, 타월만 걸친 그녀가 욕실을 빠져나온다.

입을 삐죽거리며 걸어나오는 그녀의 촉촉한 알몸이 색기를 뿜어낸다.

우리 둘은 시원한 맥주로 목마름을 해소한다.

타월로 가슴과 엉덩이만 겨우 가린채 다리를 꼬우고 앉아 나를 유혹하는 그녀.

하지만 나는 지금 그것보다 급한 것이 있다.

“ 그럼 우리 시작해 볼까..”

그녀가 아직도 삐진 듯 턱으로 자신의 가방을 가리킨다.

그녀의 가방속 구석에 하드디스크 하나와 메모리카드가 보인다.

“ 진영씨는 다 본거야? ”

“ 볼거 뭐 있어? 거의 다 내가 주인공인데...”

“ 그래도 궁금할꺼 아냐..”

“ 별루..”

진영씨가 팔짱을 끼고 옆으로 돌아앉아 나를 보지도 않고 대꾸한다.

먼저, 메모리 카드를 내 노트북에 끼운다.

전체를 내 하드로 복사한다.

외장하드로 하드디스크를 연결한다.

엄청난 양이다.

이게 다 진영씨와 그 놈의 작품인가..

복사할 엄두가 나지 않는다.

파일을 하나 열어본다.

CCTV 화면이다.

“ 진영씨 당신네 집이야? ”

“ 응......”

“ 당신 남편 의처증 있나봐..”

“ 뭐 서로 감시하는거지 뭐..”

눈만 돌려 화면을 보고는 뚱하게 대답하는 그녀..

자기 집에도 카메라를 ..

그 놈도 참 물건은 물건이다.

별 내용없이 일상적인 생활이 대부분이다.

그 놈도 진영씨를 못 믿어 감시하는 건가...

예전에 그 놈이 했던말이 기억난다..

대부분이 일상적인 생활이 담긴 CCTV녹화 영상이다.

하드를 분리하고 복사한 메모리 카드영상을 클릭한다.

텅빈 침대가 보인다.

잠시 후 문이 닫히는 소리가 나고, 그 놈의 목소리가 들린다.

[ 아 이 쌍년 살결 곱네 고와..]

화면에서 자신의 남편 목소리가 나오자 그녀가 돌아앉아 화면을 바라본다.

나는 그녀를 안아 침대로 올라간다.

그녀 뒤쪽에 누워 그녀를 살며시 안아본다.

그녀는 관심없다는 말과는 달리 화면을 응시하며 자신의 유방을 감싸쥐는 내 손을 잡아온다.

[ 응차.....]

화면속의 그 놈이 성경씨를 침대에 눕히고 카메라를 조정한다.

카메라가 성경씨가 누운방향의 대각선 쪽에 위치하고 45도 각도로 위에서 내려다 본다.

그 놈의 번지르르한 얼굴이 화면에 가득찬다.

흡족한 듯한 미소를 짓고 성경씨 옆에 몸을 누인다.

카메라를 가리지 않게 자리를 잡고 화면을 확인하는 그 놈.

[ 자...이제 시식시간인가..크크 ]

그 놈의 손이 성경씨의 블라우스 위로 올라와 성경씨의 유방을 우악스럽게 주무른다.

성경씨는 시체처럼 미동도 없다.

[ 아..시발년...좆나게 탱탱하네...]

그 놈이 성경씨의 가슴 감촉에 흥분되는지 급하게 성경씨의 옷을 벗겨나간다.

[ 이야..이년 물건이네 물건...40먹은 유부녀년이 살결이 비단이네...크크 ]

그 놈은 씩씩거리며 성경씨를 나신으로 만든다.

화면상에 아름답고 육감적인 성경씨가 자신의 육체를 뽐내며 누워있다.

침대에서 몸을 일으켜 한 참을 내려다 보는 그 놈..

[ 아 시발년...육덕지네 이 빨통좀 봐....허벅지도 튼실한게..혼혈인가 이년....러시아년 같네...]

이리저리 주무르며 느끼한 미소를 짓는 그 놈.

그 놈이 어디론가 사라지고 잠시 후 쉐이빙젤과 면도칼을 들고 온다.

순간 나는 긴장한다. 설마......

그 놈이 성경씨의 사타구니를 활짝 벌려놓고 성경씨의 음모를 깍아간다.

나의 손이 목욕타월을 걷어내고 진영씨의 보지를 쓰다듬는다.

“ 진영씨. 이것두 당신 남편이 한거야? ”

“ 응....저 사람 저게 자기 여자라는 증거라고 생각해..”

진영씨가 대답하며 보지를 쓰다듬는 나의 손을 허벅지로 조여온다.

진영씨의 보지에서 촉촉하게 물기가 느껴진다.

화면속 그 놈은 카메라까지 이동해 성경씨의 보지를 클로즈업 하고 점점 속살을 드러내는 과

정을 찍어간다.

[ 썅년...보지가 긴자꾸네...크크.....오늘 아주 걸레를 만들어 주마..크크 ]

그 놈이 말끔하게 털이 제거된 성경씨의 보지를 쓰다듬으며, 주절 거린다.

“ 진영씨..당신네 부부는 원래 섹스하면서 저렇게 상황설명하는 습관이 있는거야? ”

“ 응....나도 저 사람 때문에 이렇게 된거야..저 사람 그때 그때 느낌을 말하는 걸 즐겨...”

나의 손을 쥐고 있던 그녀가 목욕타월 속으로 내 손을 이끈다.

탱탱하게 솟아오른 그녀의 유방이 내 손아귀에 이리저리 찌그러지기 시작한다.

진영씨를 감싸고 있던 타월이 스르륵 떨어지고 그녀의 맨살이 나의 온몸에 느껴진다.

화면속의 놈이 뒤처리를 하기위해 또 자리를 비운다.

“ 근데 진영씨..저렇게 털이 다 깍였는데...성경씨가 몰랐다구? “

“ 음...그러네...그땐 몰랐는데...지금 보니 이상한데..”

진영씨의 엉덩이를 찌르던 내 자지를 진영씨가 가만히 잡아온다.

“ 성경씨가 몰랐을 리가 없는데.. 모른 척 했단 말인가? ”

“ 몰라...그것보다..당신 자지...가지고 싶어...”

진영씨가 엉덩이를 빼며 한 쪽 다리를 들어올린다.

약간의 뒤척임 끝에 자지가 쑥 빨려들어간다.

진영씨의 씹물이 흘러내릴정도로 흥건하다.

“ 아~~~~~들어왔어...당신 자지....너무 좋아...”

“ 움직이지 마...이대로 있어..”

나는 진영씨를 뒤에서 안고 유방을 부드럽게 주무르며 그녀의 귓불을 살며시 물어준다.

진영씨는 나의 허리를 잡고 자신쪽으로 당기며 꿈틀댄다.

[ 자...이제 시작해 볼까...]

화면쪽에서 그 놈 목소리가 들린다.

카메라는 어느새 원래 위치로 옮겨져 그 놈과 성경씨가 화면에 꽉 들어찬다.

그 놈도 언제 벗었는지 알몸이다.

거구의 검붉은 사내의 알몸이 하얀 성경씨의 나신옆에 뉘여진다.

한 참을 성경씨의 얼굴을 내려보다 그녀의 입속으로 손가락을 집어넣는다.

[ 햐...시발년 혀가 살살 녹네 녹아...]

집어넣은 손가락이 성경씨의 혀를 잡아 끄집어 낸다.

성경씨의 입이 살짝 열리며 혀가 입밖으로 나온다.

[ 츠읍........쯔읍..........츠읍.......쩝...쩝...]

그 놈이 게걸스럽게 성경씨의 혀를 빨아먹는다.

솥뚜껑 같은 한손이 성경씨의 풍만한 유방을 터트릴 듯 쥐어짠다.

[ 후아...맛나네...이년...츠읍.....쯔읍.....]

그 놈이 자신의 혀를 열려있는 성경씨의 입속에 쑤셔넣고 휘젖는다.

한 참을 성경씨의 입속을 휘젖던 그 놈의 혀가 성경씨의 얼굴을 개처럼 핥아간다.

성경씨의 얼굴전체가 그 놈의 침으로 번들거린다.

그 놈의 길다란 혀가 성경씨의 목을 타고 내려와 솟아있는 유방언저리를 맴돈다.

[ 내가 니년 젖통 한번 빨고 싶어서 죽는줄 알았다..이년아..]

그 놈이 입을 크게 벌여 크게 한입 베어문다.

[ 이런 멋진 몸뚱이를 옆에 두고 자지를 못 세우다니...너도 참 서방복 없다..크크 ]

그 놈이 고개를 들어 살짝 문 쪽을 바라보다 다시 성경씨의 거대한 유방을 빨아간다.

[ 쭉...쭉...쯔읍....쭉.....쭉......]

얼마나 강하게 빨아대는지 그 놈의 입술이 지나는 곳마다 진한 색의 키스마크가 새겨진다.

씹힌다는 말이 적절한 표현일 것 같다.

하이얀 성경씨의 육감적인 육체에 그 놈의 표시가 점점 가득해진다.

성경씨의 배, 옆구리, 어깨, 겨드랑이, 목.. 그 놈은 거칠게 성경씨를 빨아간다.

그 놈의 입술이 성경씨의 클리토리스에 다다르자 두 팔로 성경씨의 허벅지를 양쪽으로 활짝

펼쳐 벌리고 또 한 참을 감상한다.

[ 유부녀년 씹이 왜이리 고와..흐흐..간만에 몸보신 하긋네...]

그 놈의 머리가 거칠게 성경씨의 허벅지사이로 파고든다.

[ 쩝.....쩝.......쩝...........쩝.]

풍만하고 뽀얀 유부녀의 육체는 온 몸에 주물러지고 빨린 흔적으로 화면을 채워간다.

허벅지와 종아리까지 자신의 흔적을 남긴 그 놈은 성경씨를 뒤로 뒤집어 밑에서부터 다시

그녀를 빨아간다.

긴 시간을 상소리를 내 뱉으며 다른 여자의 몸을 구석구석 빨고 주무르는 남편을 보며 진영씨

도 흥분이 되는지 보지에서 씹물이 울컥 쏟아내 나의 자지를 적셔온다.

“ 왜..남편이 다른 여자 빨고 주무르니 흥분돼? ”

“ 흐응......수현씨.....나 좀 ......아흥....”

그녀가 엉덩이를 앞뒤로 흔드려 하지만 나의 손에 눌려져 조그마하게 움찔거릴 뿐이다.

화면속의 그 놈은 흡족한지 성경씨를 다시 바로 눕히고 자신의 흔적을 내려보며 미소짓는다.

[ 흐흐..좋네 좋아..역시 임자있는 년 따 먹는 맛이 최고여...]

그 놈이 몸을 일으켜 성경씨의 머리 옆에 무릎을 꿇고 앉는다.

두꺼운 손가락 하나가 성경씨의 입속으로 들어가 아리 위로 벌린다.

그 놈의 무지막지한 자지가 그녀의 얼굴위에 놓인다.

저게 입속으로 들어갈까...

그녀의 턱을 잡고 자신의 자지를 성경씨의 입속에 쑤셔넣는다.

[ 으.....아..느낌 죽이네...개 같은 년...윗보지가 이 정도니...아랫보지는 끝내주겠구만.....]

성경씨의 입속에 절반정도 들어간 그 놈의 흉측한 좆....

그 놈이 성경씨의 머리채를 움켜쥐고 허리를 움직인다.

[ 아..이런 년은 날 걸로 따먹어야 되는데, 아..아.....좋냐...씨발년아....으..개 샹년....성경아...

아흑....항상 도도한 니 년 얼굴볼때마다 니 년 아가리에 내 좆을 얼마나 물리고 싶던지...

오늘 내 좆이 원을 푸는구나.....다음에는 생으로 먹어주마...니 년 그 도도한 표정보면서..

내 좆을 쑤시면......으...]

그 큰 자지가 어느새 다 들어간다.

[ 아...썅년....목구멍에 자지가 박히니 좋냐...엉....으.....시발....]

성경씨의 목이 불룩해졌다 홀쭉해졌다 반복한다.

“ 아......수현씨.....아파.....”

엉덩이를 움찔거리며 화면을 보고있던 진영씨가 나의 손을 잡아온다.

나도 모르게 진영씨의 유방을 강하게 쥐어짜고 있다.

나는 일어서서 진영씨의 머리채를 낚아채 방금까지 진영씨의 보지속에 담겨있던 자지를 그

녀의 입에 물린다.

그녀는 내 손길에 끌려와 내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아 나의 자지를 삼킨다.

나는 화면에 시선을 고정한 채 허리를 밀며 진영씨의 머리를 내 쪽으로 잡아 당긴다.

진영씨가 괴로운 듯 나의 허벅지를 때리며 빠져나가려 한다.

“ 씨발년..너도 이런거 좋아한다면서....목구멍에 박아주니..질질 싸는구만...”

나는 진영씨의 머리를 잡고 더욱 거세게 박아간다.

“ 욱....욱............욱........욱......”

나의 자지가 그녀의 목구멍에 박혀들때마다 거친 숨을 몰아쉬며 구역질을 한다.

진영씨의 목도 성경씨처럼 불룩해졌다 홀쭉해졌다를 반복한다.

그녀의 목을 잡은 내 손에 나의 자지가 느껴지는 듯 하다.

그 놈과 나는 한 참을 성경씨와 진영씨의 목구멍을 쑤신다.

“ 켁.....켁......헉...헉...”

나의 자지가 진영씨의 입에서 빠져나오자 진영씨는 숨을 헐떡이며 나를 쳐다 본다.

그녀의 입가와 두 유방은 이미 그녀가 흘린 침으로 범벅이 되어있다.

“ 어때..좋아?...너 이런거 좋아하잖아....안 그래?...개 같은 년아...”

“ 헉..헉....좋아...수현씨 자지....쑤셔줘...헉..헉...내 목구멍에...박아줘...헉..헉..”

침을 흘리며 나를 쳐다보는 그녀가 가쁜숨을 몰아쉬며 다시 나의 자지를 물어온다.

평소 하지도 않는 상소리를 지껄이며 한 여자를 괴롭힌다.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했던 쾌감이 전신을 휘감는다.

나는 다시 진영씨의 입속을 쑤시며, 화면을 응시한다.

그 놈은 여전히 성경씨의 입속에 자지를 쑤셔넣고 움직인다.

[ 아...이 씨발년 하마터면 쌀뻔 했네....휴...]

그 놈이 성경씨의 머리를 놓아준다.

성경씨의 벌어진 입에서 침이 흘러내려 볼을 타고 옆으로 흐른다.

[ 고년 참..생으로 먹으면 정말 기가 막힐텐데...아깝네..흐흐 ]

그 놈의 큰 몸이 성경씨의 다리사이로 기어들어간다.

[ 이년 색소리가 예술이던데...아깝구만...크크....카악..퉤..]

그 놈이 성경씨의 보지에 침을 뱉는다.

그리고 자신의 자지에도 한가득 발라간다.

[ 아 이년 씹구멍이 이렇게 좁아서야...찢어지겠는데...엇차..]

성경씨의 질 입구를 문지르다 그 놈의 삽입이 시작된다.

[ 아...윽....뭐..이런......아....죽인다...성경아....]

그 놈의 자지가 3분의 1정도 박힌 상태로 움직임이 멈춘다.

[ 하아....성경아...내가 니년 보지 한 번 쑤실려고 얼마나 공을 들였는데.....항상 사람 무시

하는 듯한 표정에....씨발년...하아....성경씨....성경아......야이 개 보지 썅년아....아흑..]

그 놈은 성경씨의 보지를 쑤시며 계속해서 지껄인다.

점점 더 깊숙이 들어가던 그 놈의 자지가 완전히 사라졌다.

[ 헉..헉...성경아...어때? 내 좆맛이.....헉..헉.....내 다음에는 생으로 니년 색소리 들으며..쑤셔

주마....눈깔 뒤집으며 매달리게....씹창을 내주마...]

그 놈의 허리가 더욱 빨라진다.

성경씨의 몸은 그 놈에게 들려 허리부분이 허공에 떠있다.

[ 쩝...쩝.....씨발년...빨통도 좆나게 맛나구나...진짜...조선년 같지 않네....쩝...쩝...]

그 놈은 성경씨의 풍만한 유방을 한움큼 베어물고 거칠게 좆질을 한다.

나는 어느새 진영씨를 엎어놓고 그 위에 올라타 진영씨의 보지를 거칠게 쑤시고 있다.

“ 아...항....수현씨....더...세게...쑤셔줘....진영이 보지....죽을꺼 같아...하..앙..”

화면을 응시하며 진영씨의 보지를 쑤시는 나...

진영씨의 신음이 화면속 소리없는 성경씨의 신음같이 느껴진다.

나는 진영씨의 긴 머리카락을 한 손으로 말아쥐고 그녀의 고개를 젖힌다.

“ 어때..니 남편이 다른 여자 보지 쑤시는걸 보면서 당하는 기분이...헉..헉..”

“ 아학...좋아...죽을꺼 같아...수현씨 자지..하앙....진영이가 쑤셔지고 있어...하아..아..앙..”

나와 진영씨는 거친 좆질에도 화면에서 눈을 떼지 않는다.

화면속의 그 놈이 성경씨의 다리를 들어올려 어깨에 걸친다.

그러고는 성경씨를 밀어올려 반으로 접고 성경씨의 엉덩이를 쳐올린다.

착각인지 몰라도 성경씨의 표정이 살짝 일그러지고 쳐져있던 손끝이 움찔거린다.

[ 팡......팡....팡.....팡...]

그 놈의 좆질소리가 스피커를 가득 채운다.

[ 헉..어떠냐 성경이 이년아...내 좆이 니 년 자궁을 탁 탁 쳐주니 ...헉...헉...]

그 놈의 허리놀림에 속도가 붙는다.

“ 철썩....철썩....철썩....”

스피커를 통해 나오는 그 놈과 성경씨의 씹질소리와 진영씨의 엉덩이를 치는 나의 좆질소리가

섞여 온 방안을 가득 채운다.

[ 아 씨발...지연아....아....아....지연이 이 썅년.....니 년 자궁에 내 씨앗을 뿌려주마..아...개 같

은 년.......지연이 이 씨발년....]

그 놈이 쌍욕과 함께 내 아내 지연이를 부른다.

마치 지금 쑤시고 있는 지연이의 보지라도 되는 양 허리를 격렬히 움직인다.

내 아내를 향해 쌍욕을 하며 좆질하는 그 놈의 모습에 그 놈 밑에 깔려 쑤셔지고 있는 성경씨

와 지연이가 겹쳐진다.

마치 내 아내가 그 놈에게 당하는 것 같다.

가슴 속에서 무언가가 올라온다.

나는 왼손으로 진영씨의 머리채를 잡고 오른손을 돌려 그녀의 젖혀진 턱을 잡는다.

그녀의 혀가 나와 나의 손가락을 핥아온다.

중지를 진영씨의 입속으로 넣어본다.

마치 자지를 빨 듯 빨아오는 진영씨..

검지와 약지까지 마저 집어넣고, 진영씨의 혀가 손가락사이를 헤엄치듯 헤집는다.

진영씨의 흘러내리는 침을 가득 받아 그녀의 항문에 바른다.

움찔거리며 내 좆을 받아내는 그녀가 쏟아내는 씹물로 이미 그 일대는 늪과 같다.

엄지손가락이 쑥하고 빠져들어간다.

엄지손가락에 얇은 막을 통해 진영씨의 보지를 쑤셔대는 나의 자지가 그대로 느껴진다.

진영씨의 신음이 더욱더 높아진다.

화면속의 그 놈은 사정이 임박한 듯 마구잡이로 욕설을 내뱉는다.

[ 헉..헉..야이 썅년아...소리 질러봐...헉헉...개 같은년...니 년 자궁에 내 좆물을 가득 싸주마..

헉..헉...이 씨발년.. 시체 같은 년이 보지 조이는 게...타고난 개보지네...헉..헉...]

그때 문이 벌컥 열리고 앙칼진 여자의 비명같은 소리가 들린다.

방금까지도 허리를 흔들며 좆질을 하던 그 놈은 화들짝 놀란 듯 움직임이 멈춘다.

진영씨가 들어오자 그녀를 피해 번개같은 속도로 방을 빠져 나간다.




사정은 하지 않았지만 성경씨를 저리도 가혹하게 범했단 말인가...

내 아내의 이름까지 입에 올리는 그 놈은 동시에 두 여자를 범한다.

좆으로는 성경씨를...

머릿속으로는 내 아내 지연이를..

분노와 흥분이 섞여 나를 광기로 몰아간다.

“ 악........아파......김수현......야......빼.........야 이 새끼야....악...엄마......”

나는 진영씨의 보지에서 빠져나온 자지를 그대로 그녀의 항문에 박아넣는다.

손가락 때문인지 생각보다 쉽게 쑥 들어간다.

뿌리까지 박아넣고 발버둥 치는 그녀의 양 팔을 잡아 고정시킨다.

“ 학....학.....아파....움직이지마...수현씨....학...학...”

“ 아프긴...너처럼 개 같은 년들은 개처럼 따먹어야지 제 맛이지..안그래? ”

“ 아파...아파...진짜 아파...수현씨...”

“ 참아...좀 있으면 좋다고 개처럼 엉덩이 흔들년이...앙탈은...”

“ 아....수현씨.........아파.........”

시간이 지나면서 진영씨의 움직임도 줄어든다.

천천히 자지를 움직인다.

“ 악....아.....악....아..항.......아...앙....”

진영씨의 입에서 고통에서 쾌감으로 변해가는 신음이 흘러나온다.

“ 어때...여기 처녀라면서...내가 먹을께....진영아...”

“ 아...앙....천천히....그렇게 하면 아프단 말야...아..앙....수현씨....천천.....하..앙..”

나의 허리는 천천히 부드럽게 움직인다.

진영씨의 경직된 항문벽이 점점 느슨해 진다.

자지를 뽑아내고 뻥뚤린 항문에 침을 뱉아 넣는다.

많은 양의 침이 항문속으로 빠르게 흘러 들어가고, 나의 자지가 다시 뿌리까지 박혀 들어간다

“ 하앙.....앙............아...아...하.....수현...씨......가....내 뒤를 ...범하고 있어....어떡해...아 ”

그녀의 반응은 고통보다는 쾌락에 가까워져 간다.

그녀의 항문이 점점 나의 자지에 익숙해 지고 나의 자지를 물어온다.

보지보다 강력하고 날카로운 조임에 머릿속이 아뜩해 진다.

“ 아...진영아....니 년...뒷구멍은....이제 ...오빠꺼야...알았지...헉..헉..”

“ 아..앙 ....진영이 뒷구멍....오빠꺼야...아...앙....오빠......오빠.......”

“ 아무도 주면 안돼..헉..헉...알았지...니 서방한테도 벌리면 안돼....”

“ 학학...아...항....응...아무도...안줄게...아항...수현씨꺼야....오빠꺼야....진영이 항문...아 항...”

“ 헉...그래..그래야지...헉.....오빠가..니 년 항문에 좆물 싸줄테니...흘리지 마라...”

“ 아앙...하앙...오빠...진영이 자궁에 싸줘....아앙...항문은 싫어....아학...오빠...”

“ 썅년이 그냥 똥구멍에 받아...헉..헉....개 같은 년이 어디서...자궁에 받으려구..헉..헉..”

“ 아...항....오빠...좋아..진영이 항문으로 갈 꺼같애...아...앙....이상해...아..앙..학...”

진영씨의 몸에 올라타 무지막지한 힘과 스피드로 그녀의 항문을 박아대는 나...

상소리를 하며 그녀의 항문에 엄청난 양의 정액을 쏟아낸다.

“ 아...싼다...씨발.....더..조여.....썅년아....헉....윽....”

“ 윽...아....앙...악....악.....악.....하..악......악~~~~~~~~”

진영씨는 색소리가 아닌 비명을 지르며 침대 시트를 꽉 움켜쥔다.

순간 진영씨의 항문이 엄청난 힘으로 나의 자지를 조여온다.

뿌리부터 꽉 조이고 자지를 훑어 나의 정액을 쥐어짜낸다.

여지껏 느껴보지 못한 쾌감에 나는 아직도 그녀의 등에 몸을 싣고 거친숨을 몰아쉰다.

그녀의 항문이 움찔거리며 나의 자지를 조일 때 마다 짜릿함이 온 몸에 퍼져간다.

“ 학........학...........학...........학.......학...”

진영씨 역시 거친숨을 내쉬며 엉덩이를 움찔거린다.

“ 학....학......오빠...수현 오빠....”

“ 응? ”

“ 오빠..학...학....생각보다..........”

“ 생각보다..뭐? ”

“ 학....나....오빠 한테..빠질 것 같아....”

“ 난 진영이 한테 벌써 빠진 것 같은데...흐흐..”

“ 으흥...오빠...나 계속 사랑해 줄꺼지?....진영이 이뻐해 줄꺼지? ”

“ 그럼....너처럼...섹시한 여자를 어느 남자가 싫어 하겠어? ”

“ 아....오빠.....오빠 자지 아직도 단단해....진영이 항문에 느껴져....단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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