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서울나들이
들떠있기엔 난 이미 결혼한 몸이고 2살난 딸아이를 안고 낑낑대며 서울전철을 이용해야 하는 처지.
서울에서 고작 1년 생활했으면서 절친이랍시고 친구결혼식에 굳이 가야겠다는 서방이 미워질려고 한다.
술한잔 몇번하면 절친이 되는 이상한 남자들의 문화.
국산유모차가 쪽팔려서 딸아이를 줄곧 안으면서 촌구석에서 서울에 위치한 예식장까지 왔으니
내 다리는 후달릴때로 후달렸다.
150과 160 딱 중간에 위치한 내 신장을 보완하고자 서울생활하면서 큰맘먹고 구입한 명품하이힐을 신고서
무려 4시간에 걸쳐 예식장에 도착한 나는 예식이고 뭐고 일단 식당에 자릴 잡았다.
서울생활 2년 동안 통근하는데만 3시간을 넘게 다녔다지만 일단 촌구석에 자릴 잡으면 이동하는데 20분 이상걸리는 거리는 다시 촌년으로 돌아온 내게 역시 부담이다.
부폐식당을 놀이터 삼아 돌아다니는 딸아이를 시큰둥 바라보며 남편이 오기만을 기다렸다.
아직 예식중이라 한산했던 식당에 사람들이 하나둘 들어오기 시작했고 유독 눈에 띄는 한 남자가 눈에 들어왔다.
어떤 여자가 보더라도 큰 남자였다.
난 작으니깐 평생 큰 남자를 원하며 살았다. 지금 남편이 나보다 키는 크지만 또래 남자들 중에선 가장 작다.
작은 남자는 절대 멀리하시라 이래저래 피곤하다.
딸아이가 큰 남자 주위에서 얼쩡거렸고 큰 남잔 내 딸아이를 귀여워한다. 딸아이의 엄마가 누군지 두리번거리다 나와 눈이 마주쳤다.
순간 나는 고개를 돌렸고 지금도 내가 그때 왜그랬는지는 모르겠다.
식당에 사람들이 몰려들더니 이내 남편이 왔다.
"오~~ 이게 누구야? 사진찍을데 없던데 어디 갔었어?"
큰남자를 아는 남편
"좀전에...앉을데가 없더라고 그래서 그냥 식당으로 왔지"
딸아이 아빠가 누군지 알게된 큰남자를 남편은 내가 있는 테이블로 끌고 와서는
딸아이 엄마가 누군지 확인시켜주었다.
"설마 아이의 엄마일거라곤 생각을 못했습니다"
"뭔 소리야 딱 봐도 아줌만데"
내 결혼식에서 본적이 없기에 큰남잔 분명 서방절친이 아닐거라 생각했다만,
당시 축의금으로 남편에게 20만원을 송금했으니 남편입장에선 절친이라 할만하겠지.
술이 오가고 남편은 완전히 맛이 갔다.
금요일 저녁인 관계로 빨리 내려가야 하는데 섹스도 존나 못하는 이 인간은 집에갈 생각이 없는지 연거푸 술을 들이킨다.
끝내 골아떨어진 남편
남편 말고는 신랑친구 모두가 서울사람.
"어디 묵을곳이라도..."
당연히 없지, 둘다 촌년에 촌놈인데.
큰 남자가 우릴 차로 태워주겠단다.
서울역까지만 부탁했지만, 자정이 가까운 시간이라 괜찮다며 촌구석까지 우릴 모셔다 드렸다.
뒷자석에서 골아떨어진 남편 그리고 딸아이.
난 큰 남자 옆 조수석에 앉았고 그렇게 긴 이야기를 나누며 집에 도착했다.
"저희집에서 자고 내일 올라가시죠?"
"아닙니다. 바로 올라가야죠"
그렇게 큰 남잔 바로 서울로 간줄 알았다.
씻고 나니 피곤이 몰려왔다. 자야했지만 침대에서 골아떨어진 남편과 같은 침대에서 자고 싶지 않았다. 딸아이는 딸방에서 깊게 잠들었고 난 거실에서 잘려고 하는데 창밖을 보니 큰 남자의 차가 아직도 집근처 골목에 세워져있는거다.
차에서 잠이 든 큰 남자.
나의 시선을 느꼈는지 남자가 눈을 떴고 나와 눈이 마주쳤다.
"그러게 주무시고 가시라니깐"
큰 남잔 결국 내 집에 들어왔고 욕실에서 몸을 씻긴했지만 침대에서 술냄새를 풍기며 요란하게 퍼자고있는 남편 옆에서 자기란 쉽지 않다.
할 수 없이 거실을 큰 남자에게 내주고 나는 남편곁으로 가야했다.
깜빡 잠이 들었나. 눈을 뜨니 새벽4시다.
조심스레 문을 열고 거실로 나갔다.
큰 남잔 자고있다. 소파에 옷가지가 널려있는데 바지가 보였다.
남잔 이불을 걷어차고 큰 몸을 훤히 드러누운채 잠이들었다.
보름달빛이 거실을 비추었기에 볼 수 있었다. 촌구석 별빛과 달빛은 유난히 밝으니깐.
큰 남자가 누우니깐 더 거대하다. 나도 모르게 나의 시선은 빤쓰로 향했고 역시 거대한 옥수수가 빤쓰안에서 숨막히게 갇혀있었다. 밖에서 텐트를 보고서 속에 사람들이 꽉찼는지는 알 순 없다만 텐트크기 부터가 일단 남편과는 달랐다.
궁금했다.
큰 남자의 자지가.
서울에 2년을 살면서 내게 촌구석의 저주가 내렸는지 사귀는 놈들마다 죄다 촌놈들 뿐이었다.
소개팅 시장은 그야말로 열악했다. 170을 넘지 못하는 촌놈들만 소개받은 나는 결국 서울남자맛은 보지도 못하고 지금의 남편과 결혼해야 했다. 딸아이 임신 때문에 나는 환상을 멈춰야 했으니깐.
난 큰 남자의 빤쓰를 내렸다.
"어머나!!"
어쩜 이리도 클까. 무서웠다. 너무 커서.
만져보니 말랑말랑하다.
"이를 어째"
나의 시선만으로도 잠이 깰만큼 민감한 이 남자가 이상하게 눈을 뜨지 않는다.
자지를 만짐작거려도 눈을 뜨지 않는 남자.
난 장난기가 발동했고 자지를 주무르기 시작했다.
옥수수는 딴딴해졌고 좃대가리는 부풀어질때로 부풀어졌다.
자지를 빨기로 맘먹은 나는 나의 큰 엉덩이를 큰 남자 얼굴에 앉혀히고는 좃대가리를 입안에 넣고 혀를 굴렸다.
큰 남자의 뜨거운 숨결이 내 보지를 간지럽혔고 난 그것만으로 보지를 적시고야 말았다.
내 입안에서 거칠게 숨을 쉬는 좃대가리를 혀로 감싸안으며 달래기를 몇 분.
보지에서 그 남자의 혀가 느껴졌다.
"진작에 그럴것이지. 힘들게 자는척하기는..."
혀로 내 보짓잎을 가르자 보짓물이 줄줄 흘러내리면서 남자의 코를 뒤덮었다.
남자의 혀가 내 보짓잎꼭지를 핥기 시작했고 밤알크기가 되버린 보짓잎꼭지는 연신 보짓잎을 펄럭였다.
느끼고야 말았다. 신음소릴 억누르기 위해서 자지를 힘껏 삼켰다. 목구멍에 좃대가리를 끼우고 큰 남자의 큰 부랄들을 어루만지기 시작했고 그때 남자의 혀가 보짓물쌀을 헤집고 들어왔다.
보짓속에 혀를 밀어넣는 동안 보짓물에 범벅이 된 큰남자의 콧등이 내 똥꼬를 간지럽혔다.
"아흥~~~~~~~~~~~~흐흐흥ㅇㅇㅇㅇ~~~"
나의 신음소리가 거실에서 메아리가 되어 울려퍼졌고
나는 황급히 좃을 입에 머금고는 깊게 빨아들였다.
가족이 깨어나면 안된다.
거대한 좃을 입에 머금고 신음소리를 참아내기란 정말이지 스릴넘쳤다.
스릴넘치기는 남자도 마찬가지, 내 갈라진 엉덩이 사이로 얼굴을 깊게 파묻은 남잔 숨막히는 비명을 지르면서
씨를 가득담은 좃물을 내 입안에서 뿜어내기 시작한다.
입안에서 난동을 피우며 무차별 좃물대포를 살포하기를 수차례
난 자지기둥을 손으로 쓸어올리며 좃물을 내 입안 가득히 뽑아올렸다.
좃물관이 맥박뛰듯이 꿈틀거리기를 멈추고서야 자지는 겨우 진정되었다.
두 남녀가 생식기고 서로의 입을 틀어막으며 찐하게 사정을 했으니, 우린 더 이상 말이 필요없는 관계가 되버렸다.
나의 갈라진 엉덩이를 벌려잡고 달빛에 반짝이는 보지를 한참 동안 바라보던 남잔,
결심이 섰는지 날 일으켜 세우고는 속삭였다.
"제차로 가시죠"
그리고 이어지는 찐한키스. 좃물과 보짓물이 드뎌 우리 입안에서 뒤엉켰다.
곧 있을 만남에 설레인 보짓물과 좃물은 우릴 집앞에 세워진 차로 이끌었고
우린 생식기 본능에 충실하면서 자동차 안을 뜨거운 열기로 뒤덮어버렸다.
하지만 자동차 안에서 불붙은 생식기들의 열정을 식히기엔 너무 비좁았다.
동이 트고
토요일 아침이 되자, 섹스 존나 못하는 남편에게 아침상을 차려주고는 어젯일을 핑게삼아 나는 이른 아침부터 외출을 했고 큰남자가 묵고있는 호텔로 갔다. 우린 격렬했고 뜨거웠으며 늦은 저녁이 되어서야 나는 집에 돌아올 수 있었다.
다음날 일요일에도 나는 아침일찍 교회를 핑게로 집을 나섰고 큰남자와 함께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장소와 무관하게 떡을 쳤다. 큰남자가 서울로 떠나고 나서야 나는 보지안에 큰남자의 씨를 가득 머금은채 집에 돌아올 수 있었다.
주말내내 골반이 벌어질 정도로 거대하고 뜨거웠던 섹스는 그후로도 우릴 가만히 내버려 두지 않았다.
한번 합을 이루고 짝이 되버린 두 사람의 생식기들은 우릴 더 깊은 쾌락의 늪으로 인도했고
우린 거기에 흔쾌히 따랐다.
들떠있기엔 난 이미 결혼한 몸이고 2살난 딸아이를 안고 낑낑대며 서울전철을 이용해야 하는 처지.
서울에서 고작 1년 생활했으면서 절친이랍시고 친구결혼식에 굳이 가야겠다는 서방이 미워질려고 한다.
술한잔 몇번하면 절친이 되는 이상한 남자들의 문화.
국산유모차가 쪽팔려서 딸아이를 줄곧 안으면서 촌구석에서 서울에 위치한 예식장까지 왔으니
내 다리는 후달릴때로 후달렸다.
150과 160 딱 중간에 위치한 내 신장을 보완하고자 서울생활하면서 큰맘먹고 구입한 명품하이힐을 신고서
무려 4시간에 걸쳐 예식장에 도착한 나는 예식이고 뭐고 일단 식당에 자릴 잡았다.
서울생활 2년 동안 통근하는데만 3시간을 넘게 다녔다지만 일단 촌구석에 자릴 잡으면 이동하는데 20분 이상걸리는 거리는 다시 촌년으로 돌아온 내게 역시 부담이다.
부폐식당을 놀이터 삼아 돌아다니는 딸아이를 시큰둥 바라보며 남편이 오기만을 기다렸다.
아직 예식중이라 한산했던 식당에 사람들이 하나둘 들어오기 시작했고 유독 눈에 띄는 한 남자가 눈에 들어왔다.
어떤 여자가 보더라도 큰 남자였다.
난 작으니깐 평생 큰 남자를 원하며 살았다. 지금 남편이 나보다 키는 크지만 또래 남자들 중에선 가장 작다.
작은 남자는 절대 멀리하시라 이래저래 피곤하다.
딸아이가 큰 남자 주위에서 얼쩡거렸고 큰 남잔 내 딸아이를 귀여워한다. 딸아이의 엄마가 누군지 두리번거리다 나와 눈이 마주쳤다.
순간 나는 고개를 돌렸고 지금도 내가 그때 왜그랬는지는 모르겠다.
식당에 사람들이 몰려들더니 이내 남편이 왔다.
"오~~ 이게 누구야? 사진찍을데 없던데 어디 갔었어?"
큰남자를 아는 남편
"좀전에...앉을데가 없더라고 그래서 그냥 식당으로 왔지"
딸아이 아빠가 누군지 알게된 큰남자를 남편은 내가 있는 테이블로 끌고 와서는
딸아이 엄마가 누군지 확인시켜주었다.
"설마 아이의 엄마일거라곤 생각을 못했습니다"
"뭔 소리야 딱 봐도 아줌만데"
내 결혼식에서 본적이 없기에 큰남잔 분명 서방절친이 아닐거라 생각했다만,
당시 축의금으로 남편에게 20만원을 송금했으니 남편입장에선 절친이라 할만하겠지.
술이 오가고 남편은 완전히 맛이 갔다.
금요일 저녁인 관계로 빨리 내려가야 하는데 섹스도 존나 못하는 이 인간은 집에갈 생각이 없는지 연거푸 술을 들이킨다.
끝내 골아떨어진 남편
남편 말고는 신랑친구 모두가 서울사람.
"어디 묵을곳이라도..."
당연히 없지, 둘다 촌년에 촌놈인데.
큰 남자가 우릴 차로 태워주겠단다.
서울역까지만 부탁했지만, 자정이 가까운 시간이라 괜찮다며 촌구석까지 우릴 모셔다 드렸다.
뒷자석에서 골아떨어진 남편 그리고 딸아이.
난 큰 남자 옆 조수석에 앉았고 그렇게 긴 이야기를 나누며 집에 도착했다.
"저희집에서 자고 내일 올라가시죠?"
"아닙니다. 바로 올라가야죠"
그렇게 큰 남잔 바로 서울로 간줄 알았다.
씻고 나니 피곤이 몰려왔다. 자야했지만 침대에서 골아떨어진 남편과 같은 침대에서 자고 싶지 않았다. 딸아이는 딸방에서 깊게 잠들었고 난 거실에서 잘려고 하는데 창밖을 보니 큰 남자의 차가 아직도 집근처 골목에 세워져있는거다.
차에서 잠이 든 큰 남자.
나의 시선을 느꼈는지 남자가 눈을 떴고 나와 눈이 마주쳤다.
"그러게 주무시고 가시라니깐"
큰 남잔 결국 내 집에 들어왔고 욕실에서 몸을 씻긴했지만 침대에서 술냄새를 풍기며 요란하게 퍼자고있는 남편 옆에서 자기란 쉽지 않다.
할 수 없이 거실을 큰 남자에게 내주고 나는 남편곁으로 가야했다.
깜빡 잠이 들었나. 눈을 뜨니 새벽4시다.
조심스레 문을 열고 거실로 나갔다.
큰 남잔 자고있다. 소파에 옷가지가 널려있는데 바지가 보였다.
남잔 이불을 걷어차고 큰 몸을 훤히 드러누운채 잠이들었다.
보름달빛이 거실을 비추었기에 볼 수 있었다. 촌구석 별빛과 달빛은 유난히 밝으니깐.
큰 남자가 누우니깐 더 거대하다. 나도 모르게 나의 시선은 빤쓰로 향했고 역시 거대한 옥수수가 빤쓰안에서 숨막히게 갇혀있었다. 밖에서 텐트를 보고서 속에 사람들이 꽉찼는지는 알 순 없다만 텐트크기 부터가 일단 남편과는 달랐다.
궁금했다.
큰 남자의 자지가.
서울에 2년을 살면서 내게 촌구석의 저주가 내렸는지 사귀는 놈들마다 죄다 촌놈들 뿐이었다.
소개팅 시장은 그야말로 열악했다. 170을 넘지 못하는 촌놈들만 소개받은 나는 결국 서울남자맛은 보지도 못하고 지금의 남편과 결혼해야 했다. 딸아이 임신 때문에 나는 환상을 멈춰야 했으니깐.
난 큰 남자의 빤쓰를 내렸다.
"어머나!!"
어쩜 이리도 클까. 무서웠다. 너무 커서.
만져보니 말랑말랑하다.
"이를 어째"
나의 시선만으로도 잠이 깰만큼 민감한 이 남자가 이상하게 눈을 뜨지 않는다.
자지를 만짐작거려도 눈을 뜨지 않는 남자.
난 장난기가 발동했고 자지를 주무르기 시작했다.
옥수수는 딴딴해졌고 좃대가리는 부풀어질때로 부풀어졌다.
자지를 빨기로 맘먹은 나는 나의 큰 엉덩이를 큰 남자 얼굴에 앉혀히고는 좃대가리를 입안에 넣고 혀를 굴렸다.
큰 남자의 뜨거운 숨결이 내 보지를 간지럽혔고 난 그것만으로 보지를 적시고야 말았다.
내 입안에서 거칠게 숨을 쉬는 좃대가리를 혀로 감싸안으며 달래기를 몇 분.
보지에서 그 남자의 혀가 느껴졌다.
"진작에 그럴것이지. 힘들게 자는척하기는..."
혀로 내 보짓잎을 가르자 보짓물이 줄줄 흘러내리면서 남자의 코를 뒤덮었다.
남자의 혀가 내 보짓잎꼭지를 핥기 시작했고 밤알크기가 되버린 보짓잎꼭지는 연신 보짓잎을 펄럭였다.
느끼고야 말았다. 신음소릴 억누르기 위해서 자지를 힘껏 삼켰다. 목구멍에 좃대가리를 끼우고 큰 남자의 큰 부랄들을 어루만지기 시작했고 그때 남자의 혀가 보짓물쌀을 헤집고 들어왔다.
보짓속에 혀를 밀어넣는 동안 보짓물에 범벅이 된 큰남자의 콧등이 내 똥꼬를 간지럽혔다.
"아흥~~~~~~~~~~~~흐흐흥ㅇㅇㅇㅇ~~~"
나의 신음소리가 거실에서 메아리가 되어 울려퍼졌고
나는 황급히 좃을 입에 머금고는 깊게 빨아들였다.
가족이 깨어나면 안된다.
거대한 좃을 입에 머금고 신음소리를 참아내기란 정말이지 스릴넘쳤다.
스릴넘치기는 남자도 마찬가지, 내 갈라진 엉덩이 사이로 얼굴을 깊게 파묻은 남잔 숨막히는 비명을 지르면서
씨를 가득담은 좃물을 내 입안에서 뿜어내기 시작한다.
입안에서 난동을 피우며 무차별 좃물대포를 살포하기를 수차례
난 자지기둥을 손으로 쓸어올리며 좃물을 내 입안 가득히 뽑아올렸다.
좃물관이 맥박뛰듯이 꿈틀거리기를 멈추고서야 자지는 겨우 진정되었다.
두 남녀가 생식기고 서로의 입을 틀어막으며 찐하게 사정을 했으니, 우린 더 이상 말이 필요없는 관계가 되버렸다.
나의 갈라진 엉덩이를 벌려잡고 달빛에 반짝이는 보지를 한참 동안 바라보던 남잔,
결심이 섰는지 날 일으켜 세우고는 속삭였다.
"제차로 가시죠"
그리고 이어지는 찐한키스. 좃물과 보짓물이 드뎌 우리 입안에서 뒤엉켰다.
곧 있을 만남에 설레인 보짓물과 좃물은 우릴 집앞에 세워진 차로 이끌었고
우린 생식기 본능에 충실하면서 자동차 안을 뜨거운 열기로 뒤덮어버렸다.
하지만 자동차 안에서 불붙은 생식기들의 열정을 식히기엔 너무 비좁았다.
동이 트고
토요일 아침이 되자, 섹스 존나 못하는 남편에게 아침상을 차려주고는 어젯일을 핑게삼아 나는 이른 아침부터 외출을 했고 큰남자가 묵고있는 호텔로 갔다. 우린 격렬했고 뜨거웠으며 늦은 저녁이 되어서야 나는 집에 돌아올 수 있었다.
다음날 일요일에도 나는 아침일찍 교회를 핑게로 집을 나섰고 큰남자와 함께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장소와 무관하게 떡을 쳤다. 큰남자가 서울로 떠나고 나서야 나는 보지안에 큰남자의 씨를 가득 머금은채 집에 돌아올 수 있었다.
주말내내 골반이 벌어질 정도로 거대하고 뜨거웠던 섹스는 그후로도 우릴 가만히 내버려 두지 않았다.
한번 합을 이루고 짝이 되버린 두 사람의 생식기들은 우릴 더 깊은 쾌락의 늪으로 인도했고
우린 거기에 흔쾌히 따랐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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