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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2 00:04 1,384회 0건

2부에서 계속..


그리고 잡은 내 좃에서 좃물이 배가지 튈정도로 강력하게 사정한다.

그리고 나는 닦지도 않은 체 잠이 든다...

2부에서 계속 됩니다.


2부

아침이 버겁다...어제 너무 과하게 딸을 쳤는지 일어나기가 버겁다.

"얼른 알바하러 가야지"... 하며 담배를 물고 화장실로 가서 어제의 흔적을 말끔히 씻어 낸다.

전역 후 자유가 좋아 정말 하루하루가 행복하긴 하지만 뭔가 허전한 느낌이다.

그거 나의 욕정을 채워줄 누군가 없다는 것...

전역 전 사실 간호사 여자친구가 있었다. 약 3년간 사귀었던.. 전역을 한 달 앞둔 시기에 난 일방적으로 이별을 통보했다.

이유는 여자친구가 나 몰래 바람을 피웠기 때문이다.. 아니 자신의 욕정을 참지 못해 다른 남자와 펜션에 놀러가 떡을 치고 떡실신이 되어

나의 전화를 받았던 거였다.

통화내용은 이랬다..

"어디야?"

"나 놀러왔어.. 흐음.."

"놀러간단 말 없었잖아?"

"으흐응...주말이라고 나 친구가 놀러와서 근처 펜션에 방잡고 놀고 있...흐으 어."

"뭐야 목소리가 왜 그래? 이상한 소리를 내 나 지금 꼬시는거야? 군대 전역 한 달 남은 사람 더 나가고 싶으라고?ㅋㅋㅋㅋㅋ"


속으로 생각한다."느낌이 이상하다... 펜션 그리고 친구. 어떤 친구란 말인가?

"누구랑 갔어? 근데?"

"전에 알던 친구야 흐릅 "

"야 너 남자랑 같이 간거냐?"

"어떻게 알았어?"

"지금 뭐하냐?"

"술 마시고 잠깐 쉬구 있었어 술이 좀 취했어..."

"야 재수없어 끊어"

난 전화를 던지듯이 툭 끊어 버렸다.

이상한 목소리었다.. 나와 관계를 나눌 때 나는 교성... 하지만 믿어보기로 한다. "우리의 3년간의 정이 있는데 설마..."

종교행사를 다녀온 후 전화를 건다.

"어제 뭐야? 술을 떡이 되도록 마셨냐?"

"나 미안......"

"뭐가? 미안한데?"

" 그냥 다..."

"뭔데 어제 뭔일 있었냐?"

"사실... 어제 그 친구가 남자였는데... 잠 자리를 같이 해버렸어 술 김에..."

"뭐? 정신나갔냐?"

"아니... 용서해주라 응? 전에 너가 그랬잖아 한번은 이래도 용서해준다고"

어떤 미친 자식이 자신의 여자가 바람을 피웠는데 눈 감고 넘어갈까?

"아니? 너랑 끝이다. 다신 연락하는 일 없을거야."

난 전화를 끊고 그대로 3년간의 정이 그냥 한 순간에 기억속에서 다 잊혀졌다.

그리고 난 전역을 하고 알바를 하게 된 것이다.

아 하루가 전혀 안 간다. 주택가지만 인적이 드물어 손님이 많이 없다...

갑자기 어제 그 새로오는 알바 아줌마가 생각난다. 맞아 오늘 그 아줌마 일 가르쳐 주는 날이구나...

"참 꼴리게 생겼는데... 나이가 한 30대 후반 되어보였는데..." 나도 모르게 야릇한 상상을 한다.


이윽고 6시가 다 되어간다.

난 그 아줌마에게 전화를 건다.


"여보세요, 여기 편의점인데요 오늘 오시는 거 잊지 않으셨죠?"

"예, 지금 준비중인데 10분 안에 도착할 것 같아요. 무슨 일 있으세요?"

"아뇨, 혹시 잊으셨나해서 전화 드렸어요 예 그럼 10분후에 뵙도록 하죠."

그래도 난 아줌마니까 그냥 나의 상상속의 딸딸이 대상으로 만족하기로 생각한다.

"어서오세요." 어제 그 아줌마다.

"안녕하세요. 잘 부탁드려요!^^" 미소를 짓는다.

"아..예예.. 일단 이리로 들어오세요."


차근차근 나는 내가 배웠던 대로 아줌마에게 알려준다.

손님 한 명이 들어온다.


"자, 아줌마 아까 배운대로 해보세요."

띡 띡 "3000원입니다."

"아 성준씨 이거 어떻게 하라고 했죠옹? " 애교섞인 말로 자신의 부족함을 대신하려 한다.

"이 아줌마 세상 살 줄 아나보네" 하고 속으로 비웃어본다.

" 이건 이렇게 저렇게 하는거에요."

" 아 고마워요.. 성준씨는 되게 친절하시네요? "

" 친절하긴요... 그냥 그런거죠 뭐.."

" 그래도요 근데 여자친구 있어요?"

" 네?? 아니요?? 왜요?? "

" 그냥요... 왠지 여자한테 엄청 자상할 것 같아요.."

" 글쎄요.. 그런 소리 좀 들어요...제가 은근히 순정파라서요"

" 아.. 그래요? 근데 왜 없어요? "


손님이 들어온다. 우리의 대화는 잠시 미뤄두기로 한다.

이제 청소를 알려주기로 한다.


"걸레는 여기서 창고에서 빨면 되구요."

뒤돌아 봤다 아줌마가 신발 끈이 풀렸는지 고개를 숙여 신발끈을 묶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나의 시선은 아줌마의 브이넥 티셔츠 안에 비치는 가슴에 고정이 되었다..

흰 색 브래지어... 약간 레이스까지는 보이는데 젖꼭지까지는 무리다... 난 역시 남자였 던 것이다.

그 찰나를 놓치지 않고 그 안을 감상하는 나의 순발력... 대단하다.. 본능적이다.

하지만 그 가슴은 어제의 젖꼭지가 비치는 것 보다 더 흥분이 된다..안 보이니까 더 보고 싶었다.

"짧지 않은 무릎까지 오는 치마..."

"흠..." 나는 짧은 시간에 많은 상상을 한다.. 저 치마속을 헤집는 나의 손.. 저 티안의 가슴을 유린하는 나의 손을...

"성준씨!"

"네..엣?" 나의 시선을 느꼈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깜짝 놀라 얼굴을 본다.

"왜 그렇게 놀래요? 근데 여자친구 사귀어 본 적 없어요? "

"있었죠.. 사실 제가 군대 전역한 지 얼마 안 되었는데... 나오기 전 여자친구가 바람 피워서 헤어졌어요..."

"네? 그런 몹쓸... 왜 바람이 났어요? "

"그걸 내가 어찌 알아요ㅋㅋㅋ "

"알면 안 나게 했겠죠? 오늘은 제가 저녁 8시까지 같이 근무 해줄 거에요 이렇게 한 3일동안 해주라고 사장님이 말씀하셨거든요.. 모르는거 있으시면 계속 물어보셔야 해요.."

"네 알겠어요..^^"

우리는 계산대로 돌아와 나는 이것 저것 알려주었다. 일적인 대화를 나눌때는 그래도 나의 본능이 잠 재워지는 듯 싶었다..

하지만 나도 모르게 잠깐 물건 좀 가지러 가느냐고 잠깐 아줌마의 등뒤를 스쳤다. 순간 여자의 샴푸 냄새 화장품 냄새 그리고 향수... 오랜만에 맡아보는 냄새다... 묘하게 끌린다...

사실 나는 냄새에 굉장히 민감한 편이다.. 냄새에 쉽게 흥분을 느낄 정도라고 할까?

그리고 우연찮게(?) 혹은 일부러(?) 나의 아랫도리 부분이 아줌마의 엉덩이를 스쳤다.. 급 발기가 되어 어쩔 줄 모른다. 너무 튀어나와 민망할 정도다.. 이렇게 발기가 될거라고 생각을

못했다. 나의 민망한 부분이 혹시 보일까봐 나는 달래기 위해 담배를 물고 밖으로 나간다


"담배 피우러 나갔다 올게요 잠시만요"

"담배도 펴요? 담배 끊어요 몸에도 안 좋은거"

담배를 대충 피우고 흥분을 가라 앉히고 난 다시 자리로 돌아왔다.

" 성준씨 그냥 정이 누나라고 불러요~"

"네? 그래도 되요? 근데 정이 아줌마 몇살이신데요"

"저요? 몇살 같아요? 뭘 그런걸 알라고 그래요"

"30대 후반?? "

"그럼 그렇게 생각하세요"

"25살이에요 저는... 그럼 저랑 적어도 10상 이상 차이가 나는데 어떻게 누나라 그래요...?"

"그럼 맘대로 해요..."

"제가 편해지면 그렇게 불러보도록 해볼게요... 아 지금 당장은 좀 그렇네요... 저 이제 그만 집에 갈 시간인데 혼자 할 수 있으시죠?"

"네.. 어느 정도 익숙해졌어요. 정말 잘 가르쳐주셔서 고맙습니다."

"뭘요... 무슨 일 있음 전화하세요! " 하고 난 집으로 돌아왔다.

난 집으로 돌아와 샤워를 하려고 속옷을 벗고 들어가려고 하는데 나의 팬티에 하얀 액체들이 굳어 표시가 너무 심하게 나는 것을 발견했다.

"이게 다 그 정이 아줌마 때문에 생긴 일이다"라고 생각을 하며 창고 안의 상상을 또 시작한다.

난 엎드린 아줌마의 가슴골 그리고 그녀의 매끈한 다리를 훔쳐보고 있다. 갑자기 일어나는 아줌마 나의 시선을 보고 멈칫 하더니 놀란다.

나도 그 표정에 더욱 놀란다.

"저기 성준씨, 그렇게 보시면 제가 민망하잖아요" 그녀는 내가 어딜 보고 있었는지 분명히 알고 있지만 애써 모른 척 하려고 한다.

애써 태연한 척 하는 그녀의 모습이 나의 흥분을 더욱 더 돋구는 행동으로 밖에 안 보였다. 그런 나는 차마 나의 욕정을 참을 수 없었다.

그대로 나느 그녀의 입술을 살포시 덮었다.

" 성준씨 흐읍" 그녀는 놀랐지만 그대로 입술을 약 5초간 느꼈다. 그러자 나를 살짝 민다.

"성준씨 우리 이게 그렇게 자연스럽지 못한 관계 같아요... "

난 그녀의 말에 더욱 흥분 되었다..

"나와의 관계라니 자연스러울수 있는 관계도 될 수 있다는 것인가? 그래도 나를 남자로 생각한다는 것인가? 그럼 남자다운 모습을 보여주리라"

"정이 아줌마" 나는 창고의 벽에 그녀를 몰아 붙여 키스를 시도한다.

"흐읍.."

처음에는 나의 입술이 자신의 입술에 포개어지니 나의 혀를 의식했는지 입술에 힘이 잔뜩 들어가 있다. 하지만 나는 "꼭 이 여자를 흥분 시켜

마치 다리에 힘을 풀리게 하듯이 이 입술의 힘을 풀어주리라..." 그리고 "나의 혀로 그녀의 입술 속에 내 혀로 채워주리라" 생각한다.

아직 그녀는 나의 혀를 받아들이기엔 쑥쓰러운 모양이다. 나는 나의 입술을 그녀의 입술에 포갠 채 나의 손바닥을 그녀의 치마 속의 허벅지를

훑어 점점 그녀의 따뜻한 위쪽으로 다가간다. 그녀는 나의 손을 느끼기 시작한다.

"흐읍" 입은 내 입술로 막혀 있어 코로 떨리는 긴 절제된 숨소리를 끊어 뱉어 낸다. 혹시라도 자신이 나의 손을 느낀다는 것을 감추기 위해

그리고 긴 숨을 들이마신다.

하지만 나는 그녀의 숨소리를 듣고 더욱 깊이 그녀의 따뜻한 부분을 찾아 치마속을 헤짚는다. 드디어 그녀의 뜨거운 부분을 찾을 수 있었다.

나는 잎술을 포갠 체 엄지 손가락은 그녀의 뜨거운 부분을 내 손바닥은 그녀의 허벅지를 덮었다. 순간 그녀의 뜨거운 숨을 막힌 입을 통해

뱉어냈다.

"하아~~"

내가 기회가 온 것이다. 드디어 그녀는 입을 벌렸다. 난 그녀가 뜨겁고 가쁜 숨을 모두 뱉어낼때까지 기다렸다. 그녀가 숨을 들이 마실때가 되었을때

나의 혀를 그녀에게 들여보낼 준비를 한다. 그리고 나는 혀로 그녀의 입술을 살짝 벌려 놓는다.

"추읍.."

그녀는 나의 혀를 언제 그랬냐는 듯 쭈욱 잡아 댕겨 나의 혀를 빤다. 마치 그녀의 몸속에 들어오길 바라는 것 처럼.

"추르릅.. 춥춥

"흐윽 흐흡 으윽

그녀의 행동은 나의 행동에 더 자신감을 불어넣어 주었다.

그대로 나는 그녀의 팬티 속으로 손을 집어 넣는다. 그녀의 팬티 속은 예상대로 흠뻑 젖어 있어 미끌거렸다.

나의 가운데 손가락을 펴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자극한다.

"흐읍 하아...." 그녀는 뜨겁게 긴 숨을 토해낸다.

"보지가 젖어서 너무 흥분돼요"

"저도요 성준씨 저 바로 넣어주세요..."

그대로 나의 좃을 바지 자크를 풀어 그녀의 치마를 올려 발목까지 팬티를 내려 그대로 선 자세로 집어 넣는다.

역시 많이 젖어 있어 그런지 그녀의 보지속으로 아무런 제지없이 그대로 미끄러지듯이 내 좃은 빠져들어갈 수 있었다.

"흐윽..."

" 하아, 아줌마... "

우리는 아무말없이 창고안에서 뜨거운 교감을 나누었다. 그녀의 등뒤로 땀은 주르르 흘러내리고 우리는 땀으로 서로 끈적끈적하게 몸을 부대끼고 있었다.

"철썩 철썩... 하아 흐음 흐음 " 서로의 몸이 부딪히는 소리와 사랑의 목소리가 창고안에 퍼져나간다.

"저 가요"

"하앙 하앙,, 하악 하악.. 안에 해주세요 성준씨"

"왜요? 안에 해도 돼요? 안전한거에요?"

"여기서 씻기 그래서요 그대로 해주세요 밑에만 닦으면 되니까... 흐음.."

"알았어요"

나는 절정에 치닫고 있었다 우리에 몸이 부딪히는 소리는 더욱 더 거세어지고 서로의 감정의 표현은 점점 커져 울려퍼진다..

"으윽 으윽" 나의 좃물이 그녀의 몸속 깊은 어딘가로 쭉쭉 뻗어 들어간다.

그녀는 나의 좃물이 혹시라도 새어나올까 나의 좃을 꼭 물고 있다.

"저, 솔직히 말씀드리지만 첫날 뵈었을때 반했어요... 아줌마..."

"사랑해요..."

난 나의 상상을 마치며 사정도 마친다.

"진짜 먹고싶다.." 그리고 "나의 상상이 현실이 되었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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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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