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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2 00:05 828회 0건
" 잠깐.. 오픈 하기전에 몇가지 얘기좀해요 "

창현이는 나를 대리고 쇼파에 마주 안자 맥주 한모금을 마시며 나를 보다 반대편 신문 한장을 부-욱..

돌돌 말아 내 앞에 놓고 나를 쳐다 보며..


" 오픈 전에 저도 조건이 있어요 "

" 조건.. 주인님 오픈하면 마음대로 해도 되요.. 조건이 필요한가요 "

" 내 그것도 세개가 필요 해요 . 아직 주인님이라 하지말아요 "

" 아 맞다 .. 주인이 아니라 창현씨라고 했지..."

" 그것도 잠깐 첫째.. 이 종이 막대기로 좀 때리고 싶은데.. 가능한가요.. 아프지 않아요 . 소리만 크지 "

" 꼭 때려야 되나요 "

" 꼭 때리려고 하는것은 아니고 개가 말을 안들으면 혼내는 방식이에요 . 정말 안 아파요 "

그러면서 종이 말은 막대기로 나에 팔을 한번 때렸다...

팡하는 소리가 꽤 크지만 별로 아프지는 않았고...

" 좋아.. 대신 얼굴은 안돼요.."

" 또 하나는 싫으면 싫다고 해요.. 단 싫어라는 단어 말고는 안되요.. 그만이나. 스톱등..안통해요 "

" 알았어요.. 마지막 하나는 ...모에요.."

" 아웃은 적어도 세시간 이후에 설정해주세요 "

" 음.. 좋아요.. 지금이 11시니까 2시까지는 아웃없는걸로 이제 되었죠.."

우리는 맥주 한모금씩 더 마시며...

" 이제 오픈? "

" 오픈은 아까했어요.. 창현씨 "

내가 웃으며 말을 했다.. 서로 존중하는 마음이 통하는 ...

" 오늘은 이름부르지 말고 주인님해.. 넌 시루.. 내 강아지니까.."

" 내 주인님.. "

창현씨가 일어나 종이를 말아 놓은 막대기로 탁자를 쳤다... 팡...온 거실에 울리고..

" 시루 내가 쇼파에 올라 오지 말라고 했지.. 빨리 이리 와 "

그러면서 마루 한곳을 가르켰고... 나는 일어서서 쪼르륵 그곳으로 걸어...

" 시루 내가 사람 처럼 걸어 다니지 말라고 몇번 얘기해야돼.."

난 그말에 내발로 업드려 기어서 ...

창현씨가 가방에서 무어을 꺼내어 나에게 다가와 무릅을 만지더니 푹신한 무릅보호대를 양쪽에 끼워주며..

" 그렇지 개가 개다워야지 .. 사람처럼...이그..."

그러면서 내 엉덩이에 종이 막대기로 한대 툭 쳤고...

" 음 스타킹 입은 강아지는 .. 좀.."

허벅지 부분에 스타킹을 쭈..욱 잡아당겨 싹뚝...싹뚝.. 소리..

난 뒤로 돌아 보니 언재 가위를 들고 있었는지.. 내 팬티 스타킹을 허벅지 부분을 ...

창현씨와 내 눈이 마주쳤고 ... 난 고개를 천천히 끄떡이며 앞을 보았다.. 다시 싹뚝..

이번에는 오른쪽 다리가 아닌 왼쪽 다리부분에 스타킹을...

그러다 내 치마를 허리로 걸치고 다시 엉덩이 부분으로 싹뚝.. 싹뚝..

그 소리가 묘하게 긴장감이 .... 그냥 스타킹을 신고 있을 뿐인데... 침이 넘기기도.. 힘들정도로

긴장감이....

내 엉덩이와 허벅지 일부분에 스타킹 느낌이 없어지자 떨리는 그에 손이.. 미세하게 내 몸을 스치고..

마치 새털에 촉감을 느끼고 싶어서 내 피부를 살짝 떠서 스치듯... 침이 ... 꼴깍...

내 엉덩이 계곡은 오지도 않고 .. 주변을 맴돌다 옆구리 팬티를 살짝 당겨.. 싹뚝...

이제 엉덩이에 팬티도 없이 ... 그가 가위로 내 엉덩이 주변을 살짝... 살짝.. 다른손으로 쌀짝...


그가 천천히 내 옆으로 오면서 내 등을 따라 손가락 하나가 스르륵.. 타고 스치며 ...

내 앞에 오면서 손가락은 내 어깨를 지나 목을 지나 긴장하고 있는 내 턱을 올리며 내 눈과 그에 눈...

" 우리 시루 오늘 이쁜데.."

그에 입술과 내 입술.. 쪽.. 쪼.. 옥.. 부드러운 입술.. 혀가 내 입술을 핥으며.. 내 입이 서서히 열리고

그에 입술이 들어와 ... 서로에 혀가 꼬이고.. .. 천천히 .. 천천히.. 강렬하게... 음..

내 옷속으로 그에 한손도 들어와 내 가슴골사이에 부드럽게 스치고...

강렬한 키스가 시작하면서 손도 내 유방을 살며시 어루만지며 ... 젖꼭지를 살짝 .. 꼬..옥.. 아...

키스하면서 내 입술이 벌려지면 어김없이 내 입속에 뜨거운 공기를 집어 넣는 그... 음.. 음..

젖꼭지에 강렬함이.. 그에 한손이 내 머리카락을 쓰담아 주면서.. 내 귀를 어루만져주고...

아주 천천히 섬세함이... 아...


그에 손길이 따뜻하게 내 몸을 스치고 나도 답례를 하려고 그에 좆을 살며시 만져주는데..

갑자기 벌떡 일어나더니...

" 이런 발정난 개가... 함부로 주인몸에 손대 "

그렇게 말하면서 종이로 말은 막대기로 내 엉덩이를 팡...

" 너 잘못을 알대까지 벌을 받아야 될것 같아.."

부드럽고 달콤한 시간이 식기도 전에 갑자기 긴장감이 맴돌고..

성큼 성큼 걸어가 가방에서 자지모양에 성기를 두개가지고 와서 내 후장을

살살 ... 또하나는 구멍에 살살...

달콤한 키스와 스킨쉽에 젖어버리던 몸이 다시 긴장감이 돌던 팡소리..

다시 부드럽게 흥분을 시키며 서서히 후장과 구멍에 장난감을 끼우는 그...

음.. 으..

저번에 한번 해보았지만 자극이 남달라...


두개에 구멍에 장난감을 끼우고 아직 작동을 시키지 않고 테이프로 고정을

시키고 ... 우..웅... 우.. 웅.. 작동... 아..


" 시루이년.. 주인 소중한 물건을 함부로 만지지 말라고 했지.." 팡..

발다닥을 한번더 치고...다시 내 얼굴쪽으로 걸어왓다..

그가 걸어왔을때는 언재 벗었는지 그에 팬티는 없고 덜렁거리는 자지가

내 눈앞에 ... 발딱 서있던 자지는 힘없이 작어져 있었고...

한손으로 그에 자지를 올려 고완을 내 얼굴을 내밀며...


" 발정난 개가 무슨 잘못이냐.. 살살 빨아봐 "

난 하체에 진동에 리듬을 타며 그에 고완을 애무하며...

씻지도 않은 그에 고완은 냄새가 좀.. 낮지만... 상관없었다..

" 음 잘하는데.." 내 머리카락을 쓰담아 주는 부드러운 그에 손길이 기분이 좋았고..

서서히 그에 좆을 향해 애무를 하려는데 그가 뒤로 물러났다..

" 허허 .. 안되지 내가 언재 거기까지 허락했어.."

바닥에 떨어진 종이 막대기로 내 머리를 툭 치며 내 엉덩이쪽으로 가 보지구멍에 있는 좆모양에

장난감을 쑤욱 빼버렸다..


" 넌 이정도 벌로 안되겠군.."

가방에서 자지모양에 좆중에 클리토리스도 갔이 자극을 할수있는 것이 달려있는 것을 가지고 와

다시 보지 구멍에 살살 밀어 넣어...

" 음.. 아...으..."

" 미치겠지.. 그러니까 내가 시키지 않은 것을 왜 함부로 해.."

테이프로 다시 장난감 두개를 고정시키고 내 목줄을 잡고 당겨 내가 정말 개처럼 그가 가고자 하는 방향

으로 한걸음 한걸음 기어서 ....

쉬운 일은 아니라는 것을 아는사람은 알것이다 ..

항문과 보지구멍에 두개에 장난감을 .. 그것도 클리토리스도 자극을 받는 그 와중에 기어다니는 것이...

그러나 역시 색다른 흥분이 ... 창현씨도 .. 풀이 죽어있던 그에 좆도 다시 언재 그렇게 되었는지

모르게 꼿꼿이 서서...

나는 그가 당기는 목줄에 의해 거실과 주방을 기어서 돌아 다니고... 오늘 유난히 내 씸믈이 뚝뚝..

떨어진것도 내 손으로 만져질 정도로 ...

" 주인님 지금 내 모습이 궁금해서 그러는데 사진 한장만..."

" 그래.. 좋아 찍어주지.. "

내 말에 흡족한지 사진기를 들어 내 모습을 찰깍 .. 찰칵..

내 엉덩이 쪽을 찍으려 할때는 두 다리를 조금 더 벌려 자세히 보이도록 ... 찰칵...

찰칵 소리가 흥분을 시키는 것인지 두개에 구멍에 끼워진 장난감이 흥분을 시키는 것인지 알수는 없었지만

흥분이 더 되는 느낌이 들었고...


" 에이 거길에 너를 둘수가 없을 정도로.. 씹물이 많내.. 마당에 묶어 두어야 겠다... "

나를 끌고 마당으로 나가는데 걷기도 힘들지만 따뜻한 햇살이 나를 어찌 볼지.. 부끄럽다...

환한 대낮에 잔디마당에 미친년처럼 ... 젊은 녀석에게 개목줄에 끌려 치마가 허리에 올리고

엉덩이를 다 보이는것도 모자라 후장과 보지에 바이브레이션을 끼운체... 그것도 개처럼

네발로 .... 미친년... 그런데.. 기분이 ... 더 흥분되는 것은 무엇일까... 미친년이라서...


다행이 담장이 높아서 밖에서는 우리를 볼수없었지만 태양은 나를 보고 있다는 것이 많이 부끄럽고..

흥분되었기에...


" 잔디에 물주어야 겟지..ㅋㅋㅋ"

그러면서 잔디 마당을 한바뀌 천천히 산책을 시키며....


" 어.. 수도가 막혔나.. 아까보다 덜 나오네.."

그러면서 내 씹구멍에 장난감을 쑤욱.. 빼더니.. 자신에 손가락을 쑤..욱.. ..

그러더니 처음에는 천천히 점점 거칠게 쑤시는 손가락.. 그런데 손가락이 이곳 저곳을 ..."

장난감에 이미 몸이 흥분상태였는데.. 손가락은 역시 다른 느낌이 들었고 ... 내 다리 힘이 ..

햇빛 때문인가... 부끄러워서... 아니면 손가락.. 아.. 미치겠다... 으.. 윽...

내 몸에 느낌이... 오랜만에 씹구멍에서 .. 분출.. 그래 분출이라는 단어가 맞을 거다...""

쿨럭.. .. 아...

" 그렇지.. 막혀서 그런거내..ㅋㅋㅋ "

난 눈도 풀려있다는 것을 느끼지도 못했고... 이미 온몸은 땀으로...

" 더우면 옷 벗어도 되 "

그말에 블라우스를 벗어 버리고 다시 엎드렸다.. 치마는 아직 허리에 걸쳐있었고...

내 모습에 그가 옆에 않자 ... 내 젖가슴을 마구 주무르는데 그것도 좋아... 아..으..

젖꼭지를 살짝 자극을 줄때마다.. 외 마디.. 아..

내 가슴을 주무르다가 내 뒤로가 후장에 장난감도 빼 버리고 ...

다시 내 옆에 온 그는 내 머리를 천천히 땅에 박아 버리게 하더니 엉덩이를 치켜 세우게 하고

뒤로가 다리를 벌리게 하더니 .. 혀가... 그에 혀가 씹물이 질질 싸는 내 보지주변을 애무하기 시작..

아... 미쳐.. 그냥 .. 아..


자신에 손으로 내 보지를 벌려 애무도 하고 내 씹구멍에 혀도 집어넣다가 내 후장과 엉덩이까지 "

혀가.. 오.. 마이갓... 아..


그는 급하지 않았다.. 덜렁거리는 좆을 .. 환한 이 잔디 마당에 덜렁거리며 다니다.. 이제

내 엉덩이를 두손으로 잡고 천천히 .. 씹구멍에 ... 아.. 들어온다.. 아... 으... 아...



아직 미숙한 허리.. 리딤도 좋았다.. 미숙한 허리 놀림은 내가 엉덩이를 돌리며..

더 서로 느끼기 위해.. 우리는 리듬을 마추며....

" 이제 빨리 .. 빨리.. 쑤셔.. 하.. 아.. "


내 말에 그에 좆질은 .. 빨라지고.. .. 빨라진 그에 좆질에.. 나도 덩달아 ..


얼굴은 잔디에 키스하고 엉덩이는 더더.. 위로.. ..


그러다 그가 내 엉덩이를 맨손으로 탁.. 탁.. 쳤다..


" 아.. 하.. 아.." 아파서.. 소리질르는 것은 아닌데 그가 엉덩이를 칠때마다 소리가 아..


나중에 알았지만 마당에서 이렇게 내가 마음것 소리를 질러대면 안되는 .. 누가 알아.. 지나가다

들으면 어쩌라고... 다행.. 아니지 누가 들었는지.. 아니 누가 보았는지..


하지만 그당시 그것은 중요하지 않았다..

그저 그에 좆질고 나에 조임.. 엉덩이를 돌리는 일만 중요했고...




댓글 답글 : 스캇중에 똥을 먹는 장면은 없다는 것입니다..

남자.. 또 여자가 아닌 사람으로 사회적 채면을 벗어버리면 가능하지 않을까요

사람은 누구나 호기심 .. 단 강한 사람이 있고 아닌사람이 있으니..

코드 맞는 사람을 찾는 것도 우리에 일 아닐까 합니다..



P.S: 여러분 전 지나간 글에 댓글도 확인 해요.. 댓글.. 팍팍 부탁드리고

글평가... 한줄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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