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직원
1주년 여행에서 돌아온 뒤로 영윤이는 웃는 모습을 매일 나에게 보여 주었다.
나이 차이가 있는것만 빼면 여느 연인이나 부부 처럼 같이 행동했고 즐거워 했다
투룸에서의 생활은 나름대로 재미도 있었다. 매일 출,퇴근하는 나는 피곤했다.
각자의 사생활을 지켜 주자고는 했지만 부부나 다름 없는 생활의 연속 이었다.
같이 밥먹고 잠자고 대화하고 연인이나 부부처럼 생활을 하고 있었다.
영윤이는 나에게 전보다 더 관심을 보였지만 그건 일종에 집착도 되었다.
폰이 오면 득달같이 먼저 보고는 건네고, 전화라도 오면 들어보고는 남자면 신경 않쓰고
여자면 귀를 가까이 대고는 듣다가 별거 아니면 돌아서고 했다. 질투는 점점 심해졌다.
한번은 동창모임에서 여행가는 문제로 초등학교 여자 동창 총무와 통화를 하는데
갑자기 끌어 안더니 키스를 하고는 바지를 훌렁 내려버리고는 나의 물건을 잡는다.
잡고는 당기며 장난을 치기도 했다. 개구장이 처럼 행동도 같이 하고 있었다.
그녀를 저지하며 이리저리 옮겨 통화를 하는데도 끝까지 따라다니며 물건을 잡고
놓지 않고는 빨기도 했고 어느때는 통화를 하는데 바지를 벗기더니 엉덩이를
찰싹 찰싹 소리나게 때리고는 도망가기도 했으며, 일요일 아침에 자고 있는데
들어 와서는 찬물에 젖은 수건을 나의 팬티를 벗기고는 물건에 대고 문지르기도 했다.
장난끼가 가득한 행동들을 영윤이는 가끔씩 나에게 해오곤 했는데 그것이 더욱 그녀를 사랑하게 만든다.
나: 오늘 직원들 회식 있어,, 늦어,,먼저 드셔,,,>>>??
영윤: 회식 한다고 말않했자나아,,?? 어디서,,??
나: 한번씩은 해서 사기도 줄겸,,, 해줘야지,,,??"
영윤: 나두 가면 않되,,,,?? 여직원도 가는거야,,,??
나: 그럼,,직원인데,,,? 자긴 진짜 올꺼야,,,,,??
영윤: 응,,,가면 않되는거야,,,,오지말라는 말투네,,?? 자기 이상해ㅡㅡㅡ갈꺼야,,어디야,,??
나: 정말 올려고,??
영윤: 간다니깐,,,,??
또 다시 영윤이에 질투가 발동한다. 오라면 분명 올것이고 오지 마라해도 올것이고,,?
나: 알았어,,,,,,여기 어디냐면,,,? " 회식 장소를 알려 주자.
영윤: 어,,,,몇시까지 가면되,,,???
직원들을 데리고 해산물이 풍부한 뷔페로 갔다. 직원이라고 해봐야 6명
여직원 1명 33살 유부, 30대후반 1명, 40대 후반 4명이 전부이다
식성들이 모두 좋다, 특별히 가리지 않고 먹고, 술 또한 잘먹고 잘 논다.
영윤이를 잠시 잊어 버린채 한참을 먹고 있었다. 술 기운이 어느정도
적당할만큼 각자가 취해 가고 있었다. 여직원이 내 옆에 앉아 같이 먹으면서
회사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영윤이가 우리가 있는곳으로 왔다.
몸에 착 달라붙는 청바지에 긴 머플러 형태에 옷을 입고 왔다. 몸매가 섹시하다
영윤: 삼촌 저 왔어요,,,??" 영윤이는 처음 만나는 사람에겐 항상 삼촌이란 호칭을 했다
나: 어,,,,왔어,,,,? 자아~~~~잠깐만 소개좀 할께, 내 조카야,,,,인사들 하지,,?
남직: 와아~~~짝,,짝,,,어서 오세요,,,," 남자 직원들은 웃으며 환영한다
내 옆에 앉은 여직원(미정 )이 일어나며 영윤이를 보고는 인사한다
미정: 안녕하세요,,,,앉으세요,,?"
영윤: 아~~~녜에~~~~~?"
미정이와 영윤이는 묘한 표정으로 각자의 모습을 서로 순식간에 스케치 한다.
나: 저녁은 아직 못했지,,,??
영윤: 네에,,,,아직여 ,,?? " 영윤이 표정이 심상치 않다. 또 뭐 때문인가,,???
나: 가서 음식 가져와,,,??
영윤: 삼촌이 해줘,,,,? 난 잘 몰라,,,같이 가던지,,,??
영윤이 말에 미정이가 의아하게 쳐다보지만 영윤이는 아랑곳 않고 이야기를 했다.
영윤: 삼촌,같이,,,,가자,,응,,,?"" 내 팔을 잡으며 재촉을 한다
미정: 사장님 다녀 오세요,,,,,조카님이 좀 부끄럼을 많이 타나 봐요,,??"
나: 아니,,? 음식 먹는데 부끄럼이 뭐 있다고,,,,," 라고는 혼자 중얼 거리듯이 이야기 하고는
가자,,,,영윤아,,,,??"" 테이블에서 일어나며 영윤이를 보자.
표정이 영 아니다,,? 순식간에 짜증이 났다.
영윤이가 뒤따라 오며 나에게 가까이 오더니
영윤: 저 여자 웃겨 지가 뭔데,,,,?? ,,날 얼마나 안다고,,,,???
나: 왜 그래 자기가 나랑 같이 가자니깐,, 어리게 봐서 그런거지,,암것도 아니구만,,,??
영윤: 아니긴 뭐가 아냐,,,,그러구 아찌는 뭐,,,?? 부끄럼,,,??
나: 영윤아,,왜그래,, 암것도 아니 라니깐,,,??
영윤: 잉,,모야,,,난테 왜그래,,,,??
나: 뭘,,내가 그래,,,???
영윤: 내가 지금 크게 잘못 한것 처럼 말하자나,,,??
나: 그게 아니구,,,,자기 표정 봐봐, 화난 사람처럼 보여,,??
영윤: 내가 뭘,,이씽,,,,??" 영윤이 얼굴 표정이 점점 변해간다
나: 미안,,내가 말을 잘못 했다면 미안해,,?"
음식 쟁반을 들고는 나를 째려보며 쳐다보고 있다.
나: 이긍,,자기 솔직해봐,,,미정씨가 옆에 앉아서 그런거지,,??크,
계속 나를 째려보며 서 있다가는 나에게 다가 오더니
영윤: 그래,,,,,,,,,에,,,,,,,,,,? 저여자 짜증나,,,??
나: 질투할걸 가지고 질투해요,,,?"
영윤: 몰라,,, 그냥 싫어,,," 입은 대빵 나와서는 심술을 부리고 있다.
나: 자아,,가자,,,먹자,,,이긍,,,난 자기뿐인거 아직도 모르냐아,,,??
영윤: 저 여자 자기 좋아 하는거 같애,,,,,여자 육감이 맞거든,,???
음식을 접시에 담고는 자리로 돌아왔는데 미정이가 보이지 않았다.
나: 배고프지,,,많이 먹어,,내가 사는거야,,,,???
영윤: 어,,,,알았어,,,, 직원들은 저분들이 다야,,,??
그녀가 음식을 먹으며 직원들을 살피더니 미정이 자리를 보고는
영윤: 저기 있던 여자는 어디 갔데에,,,, 쩝,,,쩝,,,??
나: 모르지,,,어여,,먹어,,,쩝,,,쩝,,,,?
한접시를 비우고 나서 두번째 음식을 가지러 영윤이가 가자 조금 있다가 미정이가 왔다.
나: 아디 갔다오는거야,,,??
미정: 전화 좀 하고 왔어요,,, 한잔 하셔요,,,?"
나: 그래..줘봐,,,,미정씨도 마셔,,,간만인데 ,,,??"
미정: 네에,,,,주세요,,오늘은 노래방 같이 가실거죠오,,호,,"
여직원인 미정이는 유부녀로 딸을 하나 두고 있고 남편은 카이스트 연구원이다
시부모를 모시고 있어 행동에 제약이 많아 직장을 다닌다고 술을 먹으면서
이야기를 했었다. 활동적이고 쾌할하며 끼가 조금은 있는 유부녀 였다.
나: 집에 않가,, 매번 일찍 가더니,,,,??
미정: 호호,,,,,오늘은 사장님과 한잔 하고 싶어요,,호호"
그때 영윤이가 음식을 가지고 돌아 와서는 미정과 반대로 내 옆에 앉는다.
미정: 사장님 세무사에서 연락 왔는데 한번 오시라고 하던데요,,?/"
나: 그래,,,,,시간내서 가봐야지, 인사한지도 꽤 된거 같은데,,?"
미정: 조카님 이름이,,,,??"
미정이가 영윤이를 보며 이야기를 하고 있다.
나: 어,, ,,,영윤,,이야,,,,,!
미정: 아,,영윤씨 한잔해요,,받아요,,?"
영윤: 네에,,,,! " 둘이는 서로 눈빛을 교환하며 보이지 않는 신경전을 펼치고 있다.
미정: 너무 미인 이세요,,,,< 저두 한때는,,크크,,,"
미정이가 옛날일 이라며 혼자 중얼 거리드시 말을 하다가는 멈춘다.
하며 영윤이가 따른 술잔을 마시고 나서는 나에게 잔을 건넨다.
미정: 오늘은 꼭 가셔야 해요,,,ㅎ,,"
영윤이는 음식을 먹으면서 미정이와 나의 이야기만 옅듯는 것처럼 보였다.
영윤: 어디 가는데,,,??"
나: 노래방,,,,같이 갈래,,,??"
미정: 영윤씨,,,사장님은 저희랑 노래방 잘 않가요,,,그래서 오늘은 꼭 같이 가려구여,,ㅎ//"
영윤: 삼촌 가시지 않구는요,,직원들이 원하는데,,??"
나: 그럼 오늘은 함 가볼까아,,,??"
매운탕과 밥까지 해치우고 마지막으로 소주 한병을 비우고는 식당을 나왔다.
남직: 사장님 저희는 그만 갈께요,,, 숙녀분들 하고 가셔요,,"
나: 황이사 같이 가지 그래,,나 혼자 둘이는 벅차,,,킄,,,하,,"
남직: 아닙니다,,,,저희끼리 먹을께요,,, 차비 좀 주세요,,"
나: 그래,,자아,,, 받아,,,,,대리운전 하고가,,,,"
남자 직원들에게 20만원을 주며 대리운전을 당부하자 그들은 우리 곁을 떠났다.
미정: 가요,,, 제가 아는데로 가죠오,,??
나: 영윤이도 같이 가야지,,??"
영윤: 내가 가면 재미 없자나,,,,두분이 가셔요ㅡㅡ???"
미정: 같이 가요,,저 오해 받기 싫어요,,크,,,"
영윤: 네에,,,,,그럼 같이 가요,,,,!"
대리운전을 하고는 시내에 있는 미정이가 아는 노래방으로 갔다. 깨끗했다.
나: 미정씨는 이런데 어떻게 알았어,,??"
영윤: 요즘은 이런데가 많아요,,,삼촌이 몰라도 너무 모르는 거죠오,,?" 옆에 영윤이가 미정이 말을 거든다
미정: 마자요,,,,사장님이 몰라도 진짜 몰라,,크,호,,주문좀 할께요,,//"
소주 한병과 맥주 3병을 주문하고는 있는데 서먹 서먹 했다.
미정: 전 2차오면 소주를 먹어야 기분이 좋아요,,,홓,,"
나: 자아,,그럼 마실까,,??"
미정: 조아요,,,오늘 술이 받는데요,,,호,,"
영윤이는 아무 말없이 미정이와 나의 이야기만 듣고 있으면서 홀짝홀짝 술을 마시고 있다.
미정이 앞에서 영윤이랑 춤을 추는것도 이상해서 영윤이 와는 술만 마셨다.
미정이가 혼자 흥에 겨워 노래를 부르고 있는데 영윤이가 나를 보더니
영윤: 오늘은 내가 참는거야,,난 먼저 갈께,,,속도 않좋아,,,??"
나: 같이 갈까,,,,많이 않조아,,,??"
영윤: 어,,, 아까부터 속이 부글부글 거리네,,먼저 갈께,,택시비 나 줘,,?"
영윤이를 택시 태워 보내려고 일어나며 노래를 부르는 미정이를 보며 갔다 올거라고 신호를 하고는 나왔다
나: 많이 않좋으가봐,,?" 약 좀 먹을까,,?"
영윤: 아냐,,먼저 갈께,,1시간만 놀다 와,,,아하~~~" 점점 더 그래,,,""
그녀가 왠일로 그러는지 의아 했지만 그건,,아까 미정이에게 너무 신경쓰면서
먹은 음식 때문에 그런것 이었다. 영윤이를 택시 태워 보내고는
다시 노래방으로 들어 가자 미정이가 혼자 소주를 먹고 있다.
미정: 조카는 왜 갔어요ㅡ,,??"
나: 속이 않 좋은가봐,,??"
미정: 그래여,,,사장님 저 오늘 술 좀 먹어도 되죠오,,,ㅎ,,?"
나: 마시자구,,,그타고 너무 먹지는 말고,,ㅎ,"
영윤이가 도착 했나 전화를 하려고 폰을 보니 톡이 와있었다.
영윤: 나 너무 속이 않조아,,, 1시간이야,,,꼭 지켜,,,??" 영윤이가 약속을 지키라며 엄포를 놓고 있다
미정: 자아,,,드셔요,,,,캬아~~~좋타아,,,,"
나: 원래 미정씨는 술을 잘드셔,,,"
미정: 호호,,,말 놓으셔요,,,둘 뿐인데,,,"" 미정이가 편안한지 말을 놓으란다
나: 그래도,,,,어데에,,,,,,캬아,,,,,"
미정: 사장님 노래 불러 봐요,,,??"
나: 그럴까,,,,?" 일어 나서는 18번지 레퍼 토리를 부르자
미정이가 템버린을 들고는 흔들며 내 앞에서 춤을 추고 있다.
미정이란 여직원은 나이가 33살로 안경을 쓰고 있으며 가슴은 빈약해 보이지만
얼굴은 통통한 편이며 치마를 입으면 엉덩이는 탱탱하다 몸매는 에뻤다.
상체 보다는 하체가 육감적이다 몸에 달라붙는 바지라도 입고 나오는 날이면 볼만한 몸매이다.
대학을 나와 아이를 낳고는 내 사무실로 출근 한지도 벌써 2년이 넘어서고 있다.
내가 노래를 끝내고 앉자 미장이가 내옆에 앉으며 술잔을 붙디쳐 온다
미정: 사장님 오늘 저랑 술 마시는거에요,,ㅎ
나: 너무 늦지 않을까,," 난 영윤이가 걱정되어 가보고 싶은 맘 뿐이다.
미정: 오늘은 시간 많아요,,,한잔 더 주세요,,"
둘이 있으니 마땅히 할 이야기도 없다. 매일 회사에서 보는 얼굴로
이야기 소재가 떨어지면 술을 마시고를 반복하자 나도 술이 취해간다
미정: 나오세요,,제가 노래 부를께요,,,??"
노래 선곡을 하고는 나를 보며 나오라고 손짓을 한다. 일어서며 나가자
나를 벽 삼아 미정이가 뒤로 돌더니 엉덩이를 나의 물건에 대고 춤을 춘다
얼떨결에 미정이의 허리를 잡자 미정이가 내 손을 잡더니 자기의
유방위로 내손을 올려 놓고는 자기의 유방을 뭉게뭉게 문지른다.
브라위라도 미정이의 유방은 볼록함이 없었다. 뽕만이 잡힐뿐이다. 노래가 끝날때까지
그렇게 미정이는 자기의 가슴에 내 손을 올려 놓고는 내 손등을 문질렀다.
노래가 끝나자 미정이가 돌아서며 나의 목을 잡고는
미정: 오늘은 제가 하는데로 가만히 계셔요,,??,,
하더니 키스를 해온다..나도 술을 먹은지라 몸이 발동이 걸린다
미정: 음,,,읍,,,쯔읍,,,,,,츠으으으,,,읍,,,,,쯥,,,,"
키스를 하며 미정이가 한손을 내려 바지위로 나의 물건을 잡아온다
내가 놀라며 그녀의 손을 뿌리치려 하자,
미정: 음,,,음,,,음,,음,,,,,,,,츠으읍,,츱츱,,,츱,,츠읍,ㅡㅡㅡ쓰으읍,""
나: 미정씨 이러면 낼 부터 어떻게 볼려고,,,그만하자,,??"
미정: 전 괜찮아요,,,사장님 이라면 전 조아요,, 오늘밤도,,,??"
음,,음,,,,,흐흡,,~~~쯔으응읍,,,,"
미정이를 떼어 놓으며 쳐다보고는 이야기를 했다.
나: 미안해,,미정씨,,난 아닌거 같아,,미안,,"
미정: 아니에요,,,,제가 무례 했죠오,,,,ㅎ" 쪽 팔리지만,,,"
나: 나두 미정씨 좋게 보고 있었어,,,,"
미정: 그래요,,,정말로,,,그럼 다음에 시간 내줘요,,,오늘은 제가 물러 나죠오,,ㅎ
뻘쭘하게 서있자아,,,미정이가 나를 다시 보면서
미정: 부탁 하나만 할께요,,사장님꺼 한번 보고 싶어요,,, 항상 사장님 바지앞
보면서 궁긍해 했어요,,ㅎ,?"
나: ?????????<<<???>>>>>??????? " 내가 멀뚱히 미정이만 쳐다보자
미정이가 바지 지퍼를 열고는 팬티안으로 손을 넣으며 물건을 잡는다.
따뜻하고 보드라운 여자의 손이 기둥을 잡고 쓸어주는데 물건이 발기를 한다
딱딱한 기둥을 꼬옥 쥐어 잡고는 나를 쳐다 보더니
미정: 역시 생각 한데로,,,굉장하네요,,,,,좃대가리가 아휴우~~,,,후,,,"
하면서 기둥을 잡고는 앞,뒤로 훌으며 귀두를 주무르고는 나를 보더니
키스를 해온다. 그러다 다시 미정이가 내손을 자기 유방에 올려 놓는다.
살포시 감싸쥐자, 가슴을 내품으로 밀며 기둥을 잡고는 쓸고 있다.
물건을 꽉잡고는 귀두를 돌리듯이 문지른다. 물건이 단단히 굳어 가고 있었다.
미정이가 나의 입술을 빨며 물건의 기둥을 주무르자 나도 서서히 욕정이 일어나고 있다.
미정: 사장님 보고 싶어요,,,한번만,,자세히,,,,쪼~~옥,,,,"
나: 미정씨 여기서 이러면,,,,,흡,,,"
미정: 한번 빨아봐도 되요,,,너무 우람해서 가슴이 떨려요,," 라며 말을 하고는
무릎을 꿇고는 팬티 밖으로 물건을 꺼내 그대로 입안에 넣고는 빨기 시작한다.
기둥을 입안으로 넣고는 혓바닥으로 기둥을 흙는데 기가 막히게 잘 빨고 있다.
기둥을 잡고는 피스톤질을 해대고 있는 모습을 위애서 보는순간 물건이
빳빳히 고개를 쳐들고 있으며 미정이 입안으로 들어가 있는 물건의 기둥에
그녀가 흘린 침이 함께 기둥을 타고 흘러 내린다.
미정: 아하~~츠읍,,,쓰읍~~쓰~~읍읍,,,,,,아하~~~너무 커,,,아하~~사장님 너무 좋아,,,,좃,,,?"
난 내물건을 빨고 있는 미정이를 위에서 내려다 보며 가만히 있었다.
물건을 빠는 기술이 역시 남달랐다. 귀두를 빨때는 혓바닥으로 돌리면서 빤다
나의의 허리가 순간 움찔한다. 요도를 혓끝으로 찌르고 있다.
미정: 아하~~~사장님 자지 넘 조아 맘에 들어요,,하고 싶어,,,음,,읍으,,ㅂ,,"
나: 그만,,미정씨 그만,,,,,음,,,읍,,읍,,,음," 나도 순식간에 당하니깐 그대로 몸이 굳었다.
미정: 너무 좋아,,,,쓰ㅡ츠읍,,쯔~~읍,,쯥,,,쯥,,,으읍,ㅡ 사장님 자지,,너무 보고 싶었어요,,,"
귀두를 빨며 혓바닥을 길게 아래부터 기둥을 타고 올라오며 빨아 돌린다.
머리가 쭈빗쭈빗 스고 있다. 흡입력이 보통 아니다. 나도 모르게 미정의 가슴골로
손을 넣어 유방을 만지는데 역시 예상했던데로 가슴이 빈약하다 젖꼭지가
조금 크게 돌출 되었다.
미정: 아흐~~음,,,읍,,,츠으읍,,,츱,,츱,,츱,,,,츠읍,,,음,,,아~사징님 좃,,너무 커요,,,쭈ㅜㅜ~~~~욱,"
나: 크~~~음~~!
미정: 후릅,,,후릅,,후릅,,,,춖,,읍,,,춖,,,흐음,,, 정말 우람해요,,,대가리가 크고,,
아하~~~음,,흐르릅,,,흐릅음,,"
쳐진 나의 불알을 잡고는 문지르며 기둥을 잡고는 귀두를 빨며 혓바닥으로
기둥을 돌아가며 핡고 있다. 미정이의 침이 기둥을 타고 미정이의 입주변으로도 흘러 내린다.
미정: 사장님,,,,하고 싶어,,,, 사장님 좃이 넘 맘에 들어요,,흐릅,릅,,,?""
미정이가 나에게 관심이 있는것은 알고 있었다. 알게 모르게 내옆에만 오면
그녀가 행동으로 나를 유혹하는 몸짓이 가끔 보이곤 했다.
하지만 이건 아니었다. 나도 흥분은 되지만 참아야 했다.
나: 미정씨 우리 이러면 않되,,?" 하며 강제로 미정이를 떼어 놓고는 몸을 일으키자
물건을 입안에서 빼내고는 두손으로 기둥을 잡고는 도래질을 하며 나를 쳐다보고 있다.
미정: 역시 사장님,,자지 넘 크던데요,,호,,,하지만 다음에는 저도 포기 않해요,,후훗",,
아후우~~~이거봐요,,,,넘 굵어,,,,크기도 크고,,,,쪼~~옥,,,"
허리를 굽히고는 귀두에 뽀뽀를 한다 일어나며 입가를 훔치면서 기둥은 그대로 잡고 있다.
나: 미안해,,,,,우리 이러면 아니거 알자나,??
미정: 왜 않 되요,,,,오늘은 여기까지만,,호호,,담에는 않놔 줄꺼에요,,,,??"
미정이가 나를 이성으로 느끼면서 나의 사무실에서 근무를 하는것은 눈치를 봐도 알수 있었다.
치마를 입고 오는날이면 유독 엉덩이를 내 앞에서 흔들었다. 쳐다보는 눈빛도 유혹에 가까운 눈빛이었다.
하지만 사무실 여직원과의 부적절한 관계가 좋은것만은 아니기에 거리를 두고 그녀를 대했다.
어렵게 미정이를 집에 돌려 보내고는 집으로 돌아 왔다. 하지만 미정이는 다음날 출근을 않했다.
문을 열고 들어가서는 미정이의 흔적을 지우려고 욕실로 들어가서는
씻고 나와서는 잠옷으로 갈아입고 거실로 나오자.
영윤이가 나와 있었다. 나를 보더니 다가오며 나의 몸에 코를 대고는 냄새를 맏는다
그러는 영윤이를 보자 좀전에 여직원과의 일이 생각나 영윤이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영윤: 킁~~크~~으,,킁,,,,,,,,,킁,,,,ㅋ으ㅡㅡㅡ킁"
나: 왜이래,,,,,모하는거야,,,??"
영윤: 그래도 1시간은 넘기지 않았네,,,,,??"
나: 속은 어떼,,,??"
영윤: 괜찮아,,,,설사만 나와,,,,,,,체했나봐,,??,"
나: 이리 누워봐,,,문질러 줄께,,??"
영윤: 그래,,,,자기손은 약손이야,,,,히이~~"
거실 바닥에 이불을 깔고는 영윤이를 뉘이며 배를 문지르기 시작했다.
배꼽주변을 문지르며 팬티안으로 손을 넣으려 하자
영윤: 히이~~하지마,,,잉,,,호호,," 간지럽다며 그녀가 거부한다.
나: 이리 하면 금방 좋아져,,,,장이 따뜻해야해,,, 자기는 장이 차가운것 같다,,??"
영윤: 가끔 신경쓰면 체 한것 같이 설사를 하기는 하는데,,??"
나: 장이 차가우면 여자한테는 않좋은데,,나중에 임신도 어려울수 있어,??"
영윤: 임신,,,에이~~~설마,,,그러기야,,,??"
나: 정말야,,,, 시간나면 한의원가서 진맥 받아보자,,젊었을떄 치료 해야지,,"
영윤: 자기가 지금 처럼 해주면 되자나,,,,,임신도 자기가 해주면 되고,,킄,,,호,,"
나: 뭐야,,,말이면 다야,,,,이걸,,,잉,,"
배를 문지르 다가는 허리를 간지르자 깔깔대며 웃고 있다.
영윤: 호~~~호,,,,깔~~깔,,,,까~르르르,,깔깔,,"
나: 행여 말이라도 그런소리 말아라,,잉,,"
영윤: 자갸아~~~! 나 대학 졸업하면 아찌 얘기 하나 낳을까,,호호,,크,,키득키득,,"
나: 너어,,,,,,진짜 말하는거 봐라,,,,잉,,"
영윤이가 입고 있는 바지가 잠옷이라 헐렁하여 손을 아무대나 집어 넣으면 잘 들어간다.
한손은 허리를 간지르며 다른손을 그녀의 팬티안으로 집어 넣으며 옥문에 대고 문지르자.
따뜻한 옥문에 기운이 손바닥으로 느껴진다. 계곡을 중지로 마찰하며 움직이자,
영윤: 아잉~~~미안,,,,그만,,미안,,,호홓,,,,,갈,,,깔,,,깔,,,,호호훗,"
나: 다신 그런말 하지마라,,,,알았어,,,잉~~~~~~잉,,"
영윤: 크,,크,,호호,,아찌,,,,,,,더 해줘,,킄,,,,좋은데,,크크,,,호,호,,"
중지를 계곡에 밀착하고는 위 아래로 쓸며 움직이자. 조갯물인지 오줌인지 손가락이 미끌거렸다.
영윤: 오늘은 배란인거 같애,,하자,,,자기야,,,크,호호,,"
나: 않 해,,,,,,?? "" 엄청난 말을 영윤이가 하고 있다.
하고는 일어 나는데 이번에는 그녀가 나의 잠옷 바지를 확 벗겨 버리고는 웃고 있다.
나: 에이~~~~~진짜아~~~~~~너 일루와,,,??"
영윤: 키키,,,,호호,,,,오오~~~~~엉덩이 섹시한데,,,크,,카득카득,,홓호,호호,깔,,깔,,"
나: 이게,,,어디서,,,자꾸,,,,,하지마,,,잉,,,,,,"
영윤: 크크,,홓,,호,,호,,깔,,,,깔,,,,깔,,,,"
그녀를 피해 조금 떨어져서 앉고는 그녀를 보자. 아직도 웃고 있었다.
영윤: 아유후~~눈물나,,크,크,,,,호호,,," 나 안아서 방까지 데려다 줘,,"
나: 시러,,,않해,,,,? 그냥 일어나면 되지,,>>:
영윤: 자기야,,,,,크크,,,,,,안아주라,,응,,,자갸아~~~~~~~~??" 누워서는 두팔을 벌려 나에게 오라고 한다
나: 시러 난 들어갈래,,,," 하고는 영윤이를 그대로 두고는 내 방으로 들어오자
영윤: 여~보옹~~~~~같이 가야지이,,,크,크,,호호,,,깔깔,,,"
영윤이에게 미안한 마음에 도저히 오늘은 같이 잠을 못잘것 같다.
ps:영윤이와는 상관없는 일탈을 가끔은 중간 중간에 삽입해 보렵니다.
그 삽입이 때론 글을 쓰는데 도움이 될거 같아서 하지만 제 표현력에 한계로
많이 부족한것은 사실구요, 시도는 해보려구요,,,~!
여기 작가님들은 정말로 프로 입니다,, 전 아직 머나먼 꼬맹이구여,,^^
1주년 여행에서 돌아온 뒤로 영윤이는 웃는 모습을 매일 나에게 보여 주었다.
나이 차이가 있는것만 빼면 여느 연인이나 부부 처럼 같이 행동했고 즐거워 했다
투룸에서의 생활은 나름대로 재미도 있었다. 매일 출,퇴근하는 나는 피곤했다.
각자의 사생활을 지켜 주자고는 했지만 부부나 다름 없는 생활의 연속 이었다.
같이 밥먹고 잠자고 대화하고 연인이나 부부처럼 생활을 하고 있었다.
영윤이는 나에게 전보다 더 관심을 보였지만 그건 일종에 집착도 되었다.
폰이 오면 득달같이 먼저 보고는 건네고, 전화라도 오면 들어보고는 남자면 신경 않쓰고
여자면 귀를 가까이 대고는 듣다가 별거 아니면 돌아서고 했다. 질투는 점점 심해졌다.
한번은 동창모임에서 여행가는 문제로 초등학교 여자 동창 총무와 통화를 하는데
갑자기 끌어 안더니 키스를 하고는 바지를 훌렁 내려버리고는 나의 물건을 잡는다.
잡고는 당기며 장난을 치기도 했다. 개구장이 처럼 행동도 같이 하고 있었다.
그녀를 저지하며 이리저리 옮겨 통화를 하는데도 끝까지 따라다니며 물건을 잡고
놓지 않고는 빨기도 했고 어느때는 통화를 하는데 바지를 벗기더니 엉덩이를
찰싹 찰싹 소리나게 때리고는 도망가기도 했으며, 일요일 아침에 자고 있는데
들어 와서는 찬물에 젖은 수건을 나의 팬티를 벗기고는 물건에 대고 문지르기도 했다.
장난끼가 가득한 행동들을 영윤이는 가끔씩 나에게 해오곤 했는데 그것이 더욱 그녀를 사랑하게 만든다.
나: 오늘 직원들 회식 있어,, 늦어,,먼저 드셔,,,>>>??
영윤: 회식 한다고 말않했자나아,,?? 어디서,,??
나: 한번씩은 해서 사기도 줄겸,,, 해줘야지,,,??"
영윤: 나두 가면 않되,,,,?? 여직원도 가는거야,,,??
나: 그럼,,직원인데,,,? 자긴 진짜 올꺼야,,,,,??
영윤: 응,,,가면 않되는거야,,,,오지말라는 말투네,,?? 자기 이상해ㅡㅡㅡ갈꺼야,,어디야,,??
나: 정말 올려고,??
영윤: 간다니깐,,,,??
또 다시 영윤이에 질투가 발동한다. 오라면 분명 올것이고 오지 마라해도 올것이고,,?
나: 알았어,,,,,,여기 어디냐면,,,? " 회식 장소를 알려 주자.
영윤: 어,,,,몇시까지 가면되,,,???
직원들을 데리고 해산물이 풍부한 뷔페로 갔다. 직원이라고 해봐야 6명
여직원 1명 33살 유부, 30대후반 1명, 40대 후반 4명이 전부이다
식성들이 모두 좋다, 특별히 가리지 않고 먹고, 술 또한 잘먹고 잘 논다.
영윤이를 잠시 잊어 버린채 한참을 먹고 있었다. 술 기운이 어느정도
적당할만큼 각자가 취해 가고 있었다. 여직원이 내 옆에 앉아 같이 먹으면서
회사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영윤이가 우리가 있는곳으로 왔다.
몸에 착 달라붙는 청바지에 긴 머플러 형태에 옷을 입고 왔다. 몸매가 섹시하다
영윤: 삼촌 저 왔어요,,,??" 영윤이는 처음 만나는 사람에겐 항상 삼촌이란 호칭을 했다
나: 어,,,,왔어,,,,? 자아~~~~잠깐만 소개좀 할께, 내 조카야,,,,인사들 하지,,?
남직: 와아~~~짝,,짝,,,어서 오세요,,,," 남자 직원들은 웃으며 환영한다
내 옆에 앉은 여직원(미정 )이 일어나며 영윤이를 보고는 인사한다
미정: 안녕하세요,,,,앉으세요,,?"
영윤: 아~~~녜에~~~~~?"
미정이와 영윤이는 묘한 표정으로 각자의 모습을 서로 순식간에 스케치 한다.
나: 저녁은 아직 못했지,,,??
영윤: 네에,,,,아직여 ,,?? " 영윤이 표정이 심상치 않다. 또 뭐 때문인가,,???
나: 가서 음식 가져와,,,??
영윤: 삼촌이 해줘,,,,? 난 잘 몰라,,,같이 가던지,,,??
영윤이 말에 미정이가 의아하게 쳐다보지만 영윤이는 아랑곳 않고 이야기를 했다.
영윤: 삼촌,같이,,,,가자,,응,,,?"" 내 팔을 잡으며 재촉을 한다
미정: 사장님 다녀 오세요,,,,,조카님이 좀 부끄럼을 많이 타나 봐요,,??"
나: 아니,,? 음식 먹는데 부끄럼이 뭐 있다고,,,,," 라고는 혼자 중얼 거리듯이 이야기 하고는
가자,,,,영윤아,,,,??"" 테이블에서 일어나며 영윤이를 보자.
표정이 영 아니다,,? 순식간에 짜증이 났다.
영윤이가 뒤따라 오며 나에게 가까이 오더니
영윤: 저 여자 웃겨 지가 뭔데,,,,?? ,,날 얼마나 안다고,,,,???
나: 왜 그래 자기가 나랑 같이 가자니깐,, 어리게 봐서 그런거지,,암것도 아니구만,,,??
영윤: 아니긴 뭐가 아냐,,,,그러구 아찌는 뭐,,,?? 부끄럼,,,??
나: 영윤아,,왜그래,, 암것도 아니 라니깐,,,??
영윤: 잉,,모야,,,난테 왜그래,,,,??
나: 뭘,,내가 그래,,,???
영윤: 내가 지금 크게 잘못 한것 처럼 말하자나,,,??
나: 그게 아니구,,,,자기 표정 봐봐, 화난 사람처럼 보여,,??
영윤: 내가 뭘,,이씽,,,,??" 영윤이 얼굴 표정이 점점 변해간다
나: 미안,,내가 말을 잘못 했다면 미안해,,?"
음식 쟁반을 들고는 나를 째려보며 쳐다보고 있다.
나: 이긍,,자기 솔직해봐,,,미정씨가 옆에 앉아서 그런거지,,??크,
계속 나를 째려보며 서 있다가는 나에게 다가 오더니
영윤: 그래,,,,,,,,,에,,,,,,,,,,? 저여자 짜증나,,,??
나: 질투할걸 가지고 질투해요,,,?"
영윤: 몰라,,, 그냥 싫어,,," 입은 대빵 나와서는 심술을 부리고 있다.
나: 자아,,가자,,,먹자,,,이긍,,,난 자기뿐인거 아직도 모르냐아,,,??
영윤: 저 여자 자기 좋아 하는거 같애,,,,,여자 육감이 맞거든,,???
음식을 접시에 담고는 자리로 돌아왔는데 미정이가 보이지 않았다.
나: 배고프지,,,많이 먹어,,내가 사는거야,,,,???
영윤: 어,,,,알았어,,,, 직원들은 저분들이 다야,,,??
그녀가 음식을 먹으며 직원들을 살피더니 미정이 자리를 보고는
영윤: 저기 있던 여자는 어디 갔데에,,,, 쩝,,,쩝,,,??
나: 모르지,,,어여,,먹어,,,쩝,,,쩝,,,,?
한접시를 비우고 나서 두번째 음식을 가지러 영윤이가 가자 조금 있다가 미정이가 왔다.
나: 아디 갔다오는거야,,,??
미정: 전화 좀 하고 왔어요,,, 한잔 하셔요,,,?"
나: 그래..줘봐,,,,미정씨도 마셔,,,간만인데 ,,,??"
미정: 네에,,,,주세요,,오늘은 노래방 같이 가실거죠오,,호,,"
여직원인 미정이는 유부녀로 딸을 하나 두고 있고 남편은 카이스트 연구원이다
시부모를 모시고 있어 행동에 제약이 많아 직장을 다닌다고 술을 먹으면서
이야기를 했었다. 활동적이고 쾌할하며 끼가 조금은 있는 유부녀 였다.
나: 집에 않가,, 매번 일찍 가더니,,,,??
미정: 호호,,,,,오늘은 사장님과 한잔 하고 싶어요,,호호"
그때 영윤이가 음식을 가지고 돌아 와서는 미정과 반대로 내 옆에 앉는다.
미정: 사장님 세무사에서 연락 왔는데 한번 오시라고 하던데요,,?/"
나: 그래,,,,,시간내서 가봐야지, 인사한지도 꽤 된거 같은데,,?"
미정: 조카님 이름이,,,,??"
미정이가 영윤이를 보며 이야기를 하고 있다.
나: 어,, ,,,영윤,,이야,,,,,!
미정: 아,,영윤씨 한잔해요,,받아요,,?"
영윤: 네에,,,,! " 둘이는 서로 눈빛을 교환하며 보이지 않는 신경전을 펼치고 있다.
미정: 너무 미인 이세요,,,,< 저두 한때는,,크크,,,"
미정이가 옛날일 이라며 혼자 중얼 거리드시 말을 하다가는 멈춘다.
하며 영윤이가 따른 술잔을 마시고 나서는 나에게 잔을 건넨다.
미정: 오늘은 꼭 가셔야 해요,,,ㅎ,,"
영윤이는 음식을 먹으면서 미정이와 나의 이야기만 옅듯는 것처럼 보였다.
영윤: 어디 가는데,,,??"
나: 노래방,,,,같이 갈래,,,??"
미정: 영윤씨,,,사장님은 저희랑 노래방 잘 않가요,,,그래서 오늘은 꼭 같이 가려구여,,ㅎ//"
영윤: 삼촌 가시지 않구는요,,직원들이 원하는데,,??"
나: 그럼 오늘은 함 가볼까아,,,??"
매운탕과 밥까지 해치우고 마지막으로 소주 한병을 비우고는 식당을 나왔다.
남직: 사장님 저희는 그만 갈께요,,, 숙녀분들 하고 가셔요,,"
나: 황이사 같이 가지 그래,,나 혼자 둘이는 벅차,,,킄,,,하,,"
남직: 아닙니다,,,,저희끼리 먹을께요,,, 차비 좀 주세요,,"
나: 그래,,자아,,, 받아,,,,,대리운전 하고가,,,,"
남자 직원들에게 20만원을 주며 대리운전을 당부하자 그들은 우리 곁을 떠났다.
미정: 가요,,, 제가 아는데로 가죠오,,??
나: 영윤이도 같이 가야지,,??"
영윤: 내가 가면 재미 없자나,,,,두분이 가셔요ㅡㅡ???"
미정: 같이 가요,,저 오해 받기 싫어요,,크,,,"
영윤: 네에,,,,,그럼 같이 가요,,,,!"
대리운전을 하고는 시내에 있는 미정이가 아는 노래방으로 갔다. 깨끗했다.
나: 미정씨는 이런데 어떻게 알았어,,??"
영윤: 요즘은 이런데가 많아요,,,삼촌이 몰라도 너무 모르는 거죠오,,?" 옆에 영윤이가 미정이 말을 거든다
미정: 마자요,,,,사장님이 몰라도 진짜 몰라,,크,호,,주문좀 할께요,,//"
소주 한병과 맥주 3병을 주문하고는 있는데 서먹 서먹 했다.
미정: 전 2차오면 소주를 먹어야 기분이 좋아요,,,홓,,"
나: 자아,,그럼 마실까,,??"
미정: 조아요,,,오늘 술이 받는데요,,,호,,"
영윤이는 아무 말없이 미정이와 나의 이야기만 듣고 있으면서 홀짝홀짝 술을 마시고 있다.
미정이 앞에서 영윤이랑 춤을 추는것도 이상해서 영윤이 와는 술만 마셨다.
미정이가 혼자 흥에 겨워 노래를 부르고 있는데 영윤이가 나를 보더니
영윤: 오늘은 내가 참는거야,,난 먼저 갈께,,,속도 않좋아,,,??"
나: 같이 갈까,,,,많이 않조아,,,??"
영윤: 어,,, 아까부터 속이 부글부글 거리네,,먼저 갈께,,택시비 나 줘,,?"
영윤이를 택시 태워 보내려고 일어나며 노래를 부르는 미정이를 보며 갔다 올거라고 신호를 하고는 나왔다
나: 많이 않좋으가봐,,?" 약 좀 먹을까,,?"
영윤: 아냐,,먼저 갈께,,1시간만 놀다 와,,,아하~~~" 점점 더 그래,,,""
그녀가 왠일로 그러는지 의아 했지만 그건,,아까 미정이에게 너무 신경쓰면서
먹은 음식 때문에 그런것 이었다. 영윤이를 택시 태워 보내고는
다시 노래방으로 들어 가자 미정이가 혼자 소주를 먹고 있다.
미정: 조카는 왜 갔어요ㅡ,,??"
나: 속이 않 좋은가봐,,??"
미정: 그래여,,,사장님 저 오늘 술 좀 먹어도 되죠오,,,ㅎ,,?"
나: 마시자구,,,그타고 너무 먹지는 말고,,ㅎ,"
영윤이가 도착 했나 전화를 하려고 폰을 보니 톡이 와있었다.
영윤: 나 너무 속이 않조아,,, 1시간이야,,,꼭 지켜,,,??" 영윤이가 약속을 지키라며 엄포를 놓고 있다
미정: 자아,,,드셔요,,,,캬아~~~좋타아,,,,"
나: 원래 미정씨는 술을 잘드셔,,,"
미정: 호호,,,말 놓으셔요,,,둘 뿐인데,,,"" 미정이가 편안한지 말을 놓으란다
나: 그래도,,,,어데에,,,,,,캬아,,,,,"
미정: 사장님 노래 불러 봐요,,,??"
나: 그럴까,,,,?" 일어 나서는 18번지 레퍼 토리를 부르자
미정이가 템버린을 들고는 흔들며 내 앞에서 춤을 추고 있다.
미정이란 여직원은 나이가 33살로 안경을 쓰고 있으며 가슴은 빈약해 보이지만
얼굴은 통통한 편이며 치마를 입으면 엉덩이는 탱탱하다 몸매는 에뻤다.
상체 보다는 하체가 육감적이다 몸에 달라붙는 바지라도 입고 나오는 날이면 볼만한 몸매이다.
대학을 나와 아이를 낳고는 내 사무실로 출근 한지도 벌써 2년이 넘어서고 있다.
내가 노래를 끝내고 앉자 미장이가 내옆에 앉으며 술잔을 붙디쳐 온다
미정: 사장님 오늘 저랑 술 마시는거에요,,ㅎ
나: 너무 늦지 않을까,," 난 영윤이가 걱정되어 가보고 싶은 맘 뿐이다.
미정: 오늘은 시간 많아요,,,한잔 더 주세요,,"
둘이 있으니 마땅히 할 이야기도 없다. 매일 회사에서 보는 얼굴로
이야기 소재가 떨어지면 술을 마시고를 반복하자 나도 술이 취해간다
미정: 나오세요,,제가 노래 부를께요,,,??"
노래 선곡을 하고는 나를 보며 나오라고 손짓을 한다. 일어서며 나가자
나를 벽 삼아 미정이가 뒤로 돌더니 엉덩이를 나의 물건에 대고 춤을 춘다
얼떨결에 미정이의 허리를 잡자 미정이가 내 손을 잡더니 자기의
유방위로 내손을 올려 놓고는 자기의 유방을 뭉게뭉게 문지른다.
브라위라도 미정이의 유방은 볼록함이 없었다. 뽕만이 잡힐뿐이다. 노래가 끝날때까지
그렇게 미정이는 자기의 가슴에 내 손을 올려 놓고는 내 손등을 문질렀다.
노래가 끝나자 미정이가 돌아서며 나의 목을 잡고는
미정: 오늘은 제가 하는데로 가만히 계셔요,,??,,
하더니 키스를 해온다..나도 술을 먹은지라 몸이 발동이 걸린다
미정: 음,,,읍,,,쯔읍,,,,,,츠으으으,,,읍,,,,,쯥,,,,"
키스를 하며 미정이가 한손을 내려 바지위로 나의 물건을 잡아온다
내가 놀라며 그녀의 손을 뿌리치려 하자,
미정: 음,,,음,,,음,,음,,,,,,,,츠으읍,,츱츱,,,츱,,츠읍,ㅡㅡㅡ쓰으읍,""
나: 미정씨 이러면 낼 부터 어떻게 볼려고,,,그만하자,,??"
미정: 전 괜찮아요,,,사장님 이라면 전 조아요,, 오늘밤도,,,??"
음,,음,,,,,흐흡,,~~~쯔으응읍,,,,"
미정이를 떼어 놓으며 쳐다보고는 이야기를 했다.
나: 미안해,,미정씨,,난 아닌거 같아,,미안,,"
미정: 아니에요,,,,제가 무례 했죠오,,,,ㅎ" 쪽 팔리지만,,,"
나: 나두 미정씨 좋게 보고 있었어,,,,"
미정: 그래요,,,정말로,,,그럼 다음에 시간 내줘요,,,오늘은 제가 물러 나죠오,,ㅎ
뻘쭘하게 서있자아,,,미정이가 나를 다시 보면서
미정: 부탁 하나만 할께요,,사장님꺼 한번 보고 싶어요,,, 항상 사장님 바지앞
보면서 궁긍해 했어요,,ㅎ,?"
나: ?????????<<<???>>>>>??????? " 내가 멀뚱히 미정이만 쳐다보자
미정이가 바지 지퍼를 열고는 팬티안으로 손을 넣으며 물건을 잡는다.
따뜻하고 보드라운 여자의 손이 기둥을 잡고 쓸어주는데 물건이 발기를 한다
딱딱한 기둥을 꼬옥 쥐어 잡고는 나를 쳐다 보더니
미정: 역시 생각 한데로,,,굉장하네요,,,,,좃대가리가 아휴우~~,,,후,,,"
하면서 기둥을 잡고는 앞,뒤로 훌으며 귀두를 주무르고는 나를 보더니
키스를 해온다. 그러다 다시 미정이가 내손을 자기 유방에 올려 놓는다.
살포시 감싸쥐자, 가슴을 내품으로 밀며 기둥을 잡고는 쓸고 있다.
물건을 꽉잡고는 귀두를 돌리듯이 문지른다. 물건이 단단히 굳어 가고 있었다.
미정이가 나의 입술을 빨며 물건의 기둥을 주무르자 나도 서서히 욕정이 일어나고 있다.
미정: 사장님 보고 싶어요,,,한번만,,자세히,,,,쪼~~옥,,,,"
나: 미정씨 여기서 이러면,,,,,흡,,,"
미정: 한번 빨아봐도 되요,,,너무 우람해서 가슴이 떨려요,," 라며 말을 하고는
무릎을 꿇고는 팬티 밖으로 물건을 꺼내 그대로 입안에 넣고는 빨기 시작한다.
기둥을 입안으로 넣고는 혓바닥으로 기둥을 흙는데 기가 막히게 잘 빨고 있다.
기둥을 잡고는 피스톤질을 해대고 있는 모습을 위애서 보는순간 물건이
빳빳히 고개를 쳐들고 있으며 미정이 입안으로 들어가 있는 물건의 기둥에
그녀가 흘린 침이 함께 기둥을 타고 흘러 내린다.
미정: 아하~~츠읍,,,쓰읍~~쓰~~읍읍,,,,,,아하~~~너무 커,,,아하~~사장님 너무 좋아,,,,좃,,,?"
난 내물건을 빨고 있는 미정이를 위에서 내려다 보며 가만히 있었다.
물건을 빠는 기술이 역시 남달랐다. 귀두를 빨때는 혓바닥으로 돌리면서 빤다
나의의 허리가 순간 움찔한다. 요도를 혓끝으로 찌르고 있다.
미정: 아하~~~사장님 자지 넘 조아 맘에 들어요,,하고 싶어,,,음,,읍으,,ㅂ,,"
나: 그만,,미정씨 그만,,,,,음,,,읍,,읍,,,음," 나도 순식간에 당하니깐 그대로 몸이 굳었다.
미정: 너무 좋아,,,,쓰ㅡ츠읍,,쯔~~읍,,쯥,,,쯥,,,으읍,ㅡ 사장님 자지,,너무 보고 싶었어요,,,"
귀두를 빨며 혓바닥을 길게 아래부터 기둥을 타고 올라오며 빨아 돌린다.
머리가 쭈빗쭈빗 스고 있다. 흡입력이 보통 아니다. 나도 모르게 미정의 가슴골로
손을 넣어 유방을 만지는데 역시 예상했던데로 가슴이 빈약하다 젖꼭지가
조금 크게 돌출 되었다.
미정: 아흐~~음,,,읍,,,츠으읍,,,츱,,츱,,츱,,,,츠읍,,,음,,,아~사징님 좃,,너무 커요,,,쭈ㅜㅜ~~~~욱,"
나: 크~~~음~~!
미정: 후릅,,,후릅,,후릅,,,,춖,,읍,,,춖,,,흐음,,, 정말 우람해요,,,대가리가 크고,,
아하~~~음,,흐르릅,,,흐릅음,,"
쳐진 나의 불알을 잡고는 문지르며 기둥을 잡고는 귀두를 빨며 혓바닥으로
기둥을 돌아가며 핡고 있다. 미정이의 침이 기둥을 타고 미정이의 입주변으로도 흘러 내린다.
미정: 사장님,,,,하고 싶어,,,, 사장님 좃이 넘 맘에 들어요,,흐릅,릅,,,?""
미정이가 나에게 관심이 있는것은 알고 있었다. 알게 모르게 내옆에만 오면
그녀가 행동으로 나를 유혹하는 몸짓이 가끔 보이곤 했다.
하지만 이건 아니었다. 나도 흥분은 되지만 참아야 했다.
나: 미정씨 우리 이러면 않되,,?" 하며 강제로 미정이를 떼어 놓고는 몸을 일으키자
물건을 입안에서 빼내고는 두손으로 기둥을 잡고는 도래질을 하며 나를 쳐다보고 있다.
미정: 역시 사장님,,자지 넘 크던데요,,호,,,하지만 다음에는 저도 포기 않해요,,후훗",,
아후우~~~이거봐요,,,,넘 굵어,,,,크기도 크고,,,,쪼~~옥,,,"
허리를 굽히고는 귀두에 뽀뽀를 한다 일어나며 입가를 훔치면서 기둥은 그대로 잡고 있다.
나: 미안해,,,,,우리 이러면 아니거 알자나,??
미정: 왜 않 되요,,,,오늘은 여기까지만,,호호,,담에는 않놔 줄꺼에요,,,,??"
미정이가 나를 이성으로 느끼면서 나의 사무실에서 근무를 하는것은 눈치를 봐도 알수 있었다.
치마를 입고 오는날이면 유독 엉덩이를 내 앞에서 흔들었다. 쳐다보는 눈빛도 유혹에 가까운 눈빛이었다.
하지만 사무실 여직원과의 부적절한 관계가 좋은것만은 아니기에 거리를 두고 그녀를 대했다.
어렵게 미정이를 집에 돌려 보내고는 집으로 돌아 왔다. 하지만 미정이는 다음날 출근을 않했다.
문을 열고 들어가서는 미정이의 흔적을 지우려고 욕실로 들어가서는
씻고 나와서는 잠옷으로 갈아입고 거실로 나오자.
영윤이가 나와 있었다. 나를 보더니 다가오며 나의 몸에 코를 대고는 냄새를 맏는다
그러는 영윤이를 보자 좀전에 여직원과의 일이 생각나 영윤이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영윤: 킁~~크~~으,,킁,,,,,,,,,킁,,,,ㅋ으ㅡㅡㅡ킁"
나: 왜이래,,,,,모하는거야,,,??"
영윤: 그래도 1시간은 넘기지 않았네,,,,,??"
나: 속은 어떼,,,??"
영윤: 괜찮아,,,,설사만 나와,,,,,,,체했나봐,,??,"
나: 이리 누워봐,,,문질러 줄께,,??"
영윤: 그래,,,,자기손은 약손이야,,,,히이~~"
거실 바닥에 이불을 깔고는 영윤이를 뉘이며 배를 문지르기 시작했다.
배꼽주변을 문지르며 팬티안으로 손을 넣으려 하자
영윤: 히이~~하지마,,,잉,,,호호,," 간지럽다며 그녀가 거부한다.
나: 이리 하면 금방 좋아져,,,,장이 따뜻해야해,,, 자기는 장이 차가운것 같다,,??"
영윤: 가끔 신경쓰면 체 한것 같이 설사를 하기는 하는데,,??"
나: 장이 차가우면 여자한테는 않좋은데,,나중에 임신도 어려울수 있어,??"
영윤: 임신,,,에이~~~설마,,,그러기야,,,??"
나: 정말야,,,, 시간나면 한의원가서 진맥 받아보자,,젊었을떄 치료 해야지,,"
영윤: 자기가 지금 처럼 해주면 되자나,,,,,임신도 자기가 해주면 되고,,킄,,,호,,"
나: 뭐야,,,말이면 다야,,,,이걸,,,잉,,"
배를 문지르 다가는 허리를 간지르자 깔깔대며 웃고 있다.
영윤: 호~~~호,,,,깔~~깔,,,,까~르르르,,깔깔,,"
나: 행여 말이라도 그런소리 말아라,,잉,,"
영윤: 자갸아~~~! 나 대학 졸업하면 아찌 얘기 하나 낳을까,,호호,,크,,키득키득,,"
나: 너어,,,,,,진짜 말하는거 봐라,,,,잉,,"
영윤이가 입고 있는 바지가 잠옷이라 헐렁하여 손을 아무대나 집어 넣으면 잘 들어간다.
한손은 허리를 간지르며 다른손을 그녀의 팬티안으로 집어 넣으며 옥문에 대고 문지르자.
따뜻한 옥문에 기운이 손바닥으로 느껴진다. 계곡을 중지로 마찰하며 움직이자,
영윤: 아잉~~~미안,,,,그만,,미안,,,호홓,,,,,갈,,,깔,,,깔,,,,호호훗,"
나: 다신 그런말 하지마라,,,,알았어,,,잉~~~~~~잉,,"
영윤: 크,,크,,호호,,아찌,,,,,,,더 해줘,,킄,,,,좋은데,,크크,,,호,호,,"
중지를 계곡에 밀착하고는 위 아래로 쓸며 움직이자. 조갯물인지 오줌인지 손가락이 미끌거렸다.
영윤: 오늘은 배란인거 같애,,하자,,,자기야,,,크,호호,,"
나: 않 해,,,,,,?? "" 엄청난 말을 영윤이가 하고 있다.
하고는 일어 나는데 이번에는 그녀가 나의 잠옷 바지를 확 벗겨 버리고는 웃고 있다.
나: 에이~~~~~진짜아~~~~~~너 일루와,,,??"
영윤: 키키,,,,호호,,,,오오~~~~~엉덩이 섹시한데,,,크,,카득카득,,홓호,호호,깔,,깔,,"
나: 이게,,,어디서,,,자꾸,,,,,하지마,,,잉,,,,,,"
영윤: 크크,,홓,,호,,호,,깔,,,,깔,,,,깔,,,,"
그녀를 피해 조금 떨어져서 앉고는 그녀를 보자. 아직도 웃고 있었다.
영윤: 아유후~~눈물나,,크,크,,,,호호,,," 나 안아서 방까지 데려다 줘,,"
나: 시러,,,않해,,,,? 그냥 일어나면 되지,,>>:
영윤: 자기야,,,,,크크,,,,,,안아주라,,응,,,자갸아~~~~~~~~??" 누워서는 두팔을 벌려 나에게 오라고 한다
나: 시러 난 들어갈래,,,," 하고는 영윤이를 그대로 두고는 내 방으로 들어오자
영윤: 여~보옹~~~~~같이 가야지이,,,크,크,,호호,,,깔깔,,,"
영윤이에게 미안한 마음에 도저히 오늘은 같이 잠을 못잘것 같다.
ps:영윤이와는 상관없는 일탈을 가끔은 중간 중간에 삽입해 보렵니다.
그 삽입이 때론 글을 쓰는데 도움이 될거 같아서 하지만 제 표현력에 한계로
많이 부족한것은 사실구요, 시도는 해보려구요,,,~!
여기 작가님들은 정말로 프로 입니다,, 전 아직 머나먼 꼬맹이구여,,^^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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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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