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장편을 이끌어 갈 능력은 없는 것 같고
성격상 단편이 잘 맞는 듯하여 제가 펼치고 싶던 이런 저런 이야기를
단편 하나하나로 써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그때마다 새로운 제목을 달고 작품을 추가하자니 뭐하고 해서
그냥 단편소설이라는 카테고리로 계속해서 매번 단편을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부족한 글쓰기지만 잘 부탁드립니다.
===================================================================================
<거리에서>
새벽 2시,
휘황찬란 하던 번화가의 사람들도 술에 취해 하나둘 자리를 떠나가며 침묵이 다가오는 시간.
나도 어느 누구처럼 친구들과 술한잔을 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다.
번화가에서 집으로 가는 길에는 모텔들이 있는 거리를 지나가야 했다.
술에 취해 누군가의 어깨에 기대어 하나둘 들어가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
"하... 부럽다... 미경이 보고싶다...."
문득 헤어진 여자친구가 생각 났다.
"미경이 그년이 속궁합은 참 잘 맞았는데..."
미경이와는 자주 싸웠었지만 자연스레 성관계로 넘어가고 그리고 폭발하는 오르가즘
우리는 그랬었다. 자주 싸운만큼 타오르는 듯한 섹스 후 화해.......
이런 패턴으로 3년을 만났고, 이런 과정은 결국 누구 하나는 질리기 마련이다.
결과는 지금 이렇고,
"하....."
담배 연기에 아쉬움이 한 가득,
"시X....... 퉤"
지금 모텔 가는 남녀들을 보면 어디서 남자새끼들이 꽐라된 년들 하나둘 물어서 가고 있는데
나는 지금 뭐하는 걸까 싶기도 할 때였다.
거리에 주차된 차와 차사이에 쪼그려 앉아 누군가 흐느끼며 울고 있었다.
"저... 괜찮으세요...?"
검은 스타킹에 약간은 짧은 검은 정장 치마를 입은 채 쪼그려 앉아있었고 무릎에는 얼굴을 파묻고 있었다.
그 상태로 갸우뚱대며 비틀거릴 때 다리사이로 스타킹 너머로 보이는 하얀 팬티
"꿀꺽..."
신이 나를 버린건 아니구나 했다.
"괜찮으세요?? 여기 어딘지 아세요?? 야 정신차려봐 우리 3차 가야지...."
점점 아는 사람으로 돌변하며 자연스레 그녀의 어깨를 감싸며 고개를 추스렸다.
"야야, 정신 좀 차......."
"이...이런 시X........."
아 맙소사...... 신은 나를 버린게 맞다.
하필이면 내가 아는 사람이라니....... 그것도 이 여자는......
내 초중고등학교 동창이자 앞집에 살던 찬웅이네 엄마다....
집에가는 길에 한건 했구나 하며 언듯 보이던 치마를 보며 흥분에 찬 내 바지춤을 추스리며
마음을 다잡아 본다.
하........
문득 옛날 생각이 났다.
어릴때부터 찬웅이와 난 친구였고 자연스레 찬웅이네 집이나 우리집을 오가며 놀았고
앞집이고 둘다 2층이여서 서로를 마주보고 살았었기에 창문 혹은 열어둔 문으로 어찌 살고있었는지도
보이는 그런 거리였다.
어릴땐 아무것도 몰랐었다. 그러나 엄마손 잡고 가던 여탕도 어느순간 부끄러워지는 것처럼
중학교에 들어가며 사춘기가 오고 나는 찬웅이네 엄마의 모습을 이전 과는 다른 눈빛으로 보게 되었다.
찬웅이의 아빠는 내가 어릴적에 돌아가셨었고 생계유지를 위해 보험회사 일을 했던 찬웅이네 엄마는
영업의 일은 외모가 중요하기 때문을 알기에 외모도 가꾸고 운동도 하는 그런 여자였다.
그래서 나는 내 방의 창으로 보이는 찬웅네 엄마가 속옷차림으로 집을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모습을 흘겨보며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자위행위를 일삼곤 했었다.
그렇게 내 사춘기 시절, 선망의 대상이었던 그 아줌마, 친구의 엄마가 이렇게 술에 만취한 채로
내 눈 앞에 무장해제 되어 있다니...
"어쩌지...... 하 시X........
찬웅이는 군대에 늦게가서 찬웅이네 엄마 혼자 살고 있다고 들었는데.......
많이 외로우신건가... 그래서 술에 취해 거리를 걷고.....
아니야.... 그래도 내 죽마고우 찬웅이의 엄마인데.....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해..... 미쳤지 미쳤어....."
지금 머릿속엔 천사와 악마가 서로 싸우고 있었다.
술을 마시느라 답답했는지 몇개의 단추가 풀어진 셔츠로 보이는 아줌마의 가슴골이 보였다.
꿀꺽......
나는 이미 아줌마를 일으켜 세웠다.
무거운 몸을 이끌고 무인텔을 향했다.
가는 길에 한 젊은 커플이 나를 보며 불륜커플을 향한 경멸의 눈빛으로 쳐다보는게 느껴졌다.
우여곡절 끝에 아줌마를 업은채로 무인텔에 체크인을 하고
땀을 한바가지 쏟아내며 아줌마를 침대에 눕혔다.
대자로 누워있는 아줌마가 슬며시 한쪽 다리를 들어올리자 치마의 한쪽이 말려올라가며
스타킹속 하얀 팬티가 모습을 드러냈다.
이미 나의 성기는 터질듯했지만 아줌마를 업어오느라 흘린 땀이 워낙 많아 우선 씻기로 했다.
군대의 이등병시절 마냥 미칠듯한 속도로 샤워를 마쳤다.
"꿀꺽......"
어떤여자도 아닌 내 어릴적 판타지가 지금 눈앞에 이렇게 누워있는걸 보니 심장과 성기는 터질듯 했다.
우선 쟈켓을 벗기고 셔츠의 단추를 풀어 나갔다.
단추를 하나 하나 풀때마다 드러나는 아줌마의 속살이 보일때마다 심장박동은 200을 찍어가는듯 했다.
40대 후반이라고는 믿을 수없는 이 몸매 라인....
가슴은 꽉찬 b컵정도로 한손에 안잡힐듯한 가슴 두덩어리가 검은 브레지어에 가두어져 있었다.
"흰 셔츠에 검은 브레지어라니....... 아줌마 제법인걸..."
한 손을 등뒤로 넣어 브레지어를 풀자 아줌마의 가슴이 해방 되었다.
비록 젊은 여성의 핑크빛 유두가 아닌 검은 빛의 동그란 유두였지만
나는 너무나 고대하던 것을 보게되자 바로 한입 베어 물었다.
유두를 입속에 넣은채 모유수유를 하듯 마구 빨며 한손으론 다른 가슴을 움켜쥐어보았다.
"으음......."
아줌마는 만취한채로 약간의 신음소리를 내었지만 아직도 재정신은 아닌 듯 했다.
물론 나도 재정신이 아닌채로 미친 개마냥 아줌마의 가슴 여기저기를 혓바닥을 놀리며
물고 빨고 한참을 그랬다.
이제는 다른 곳을 탐헙할 차례다.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복근과 잘록한 허리라인....
"미경이도 약간 뱃살은 있었는데... 아줌마가 이런 몸매를..."
그러곤 스타킹과 팬티를 잡아 한꺼번에 벗겼다. 급했다.
완벽하게 나체가 되어버린 찬웅이네 엄마는 지금 내앞에 있었다.
다시한번 마음을 다잡았다. 지금 내머리엔 "찬웅"이라는 단어는 없어져버렸다.
다듬은듯한 털 사이를 보기위해 아줌마의 양다리를 잡아 벌리자
숨겨졌던 그것이 모습을 드러냈다.
내 상상속에선 수십 수백번이고 보고 만지고 핥고 삽입했던 그 속살이 드디어 내눈앞에 드러났다.
크기도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은 날개가 펼쳐지고 그 사이로 보이는 분홍 빛 속살이 부끄러워 하는 얼굴 같았다.
나는 좀더 자세히 보기위해 날개 양 끝을 잡아 댕기자 클리토리스부터 질 입구가 보였다.
질은 아줌마의 호흡에 맞추어 숨을 쉬고 있었다.
입을 갖다대어 클리토리스를 애무해보고 손가락을 서서히 넣었다.
아줌마는 잠결에 받은 애무에 몸이 반응 한듯 이미 흥건했다.
나도 더이상은 참을 수 없다. 오늘 따라 내 자지의 핏줄은 더욱 굵어져 보였다.
다리를 M자형태 그대로 한채 내 하반신이 아줌마의 하반신으로 서서히 다가갔다.
삽입하기전에 먼저 내 자지를 잡은채 아줌마의 질입구 여기저기를 비벼댔다.
"으음......"
이렇게 비벼대는 것만으로도 오르가즘이 느껴질 것처럼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서서히 아줌마의 보지 속으로 내 자지를 삽입했다.
"으흐으음......."
아줌마의 입에서 소리가 새어나오며 살짝 깬듯했지만 내 착각인듯 몸을 살짝 뒤?일 뿐이었다.
나는 삽인한채로 감격에 겨워 서서히 앞뒤로 움직이며 아줌마의 쪼임을 느껴보았다.
아줌마는 나와 그렇게나 잘맞던 미경이 보지보다 더 쪼임이 있다고나 할까
내 자지의 구석구석을 핥아주는 느낌이었다.
그렇게 정신없이 허리를 앞뒤로 움직이다 보니 5분도 채 안되어서 사정감이 몰려왔다.
평소 같았으면 이렇게 짧게 끝나지도 않겠거니와 이런 느낌이 온다면 마인드 컨트롤, 페이스 조절 등을 통해
해결해 나갔을 테지만 지금은 그저 내가 느끼고 있는 이 기분 그대로 절정에 다다르고 싶었다.
"하아... 아줌마 .... 아 너무 좋아요... 아줌마..."
나는 그대로 아줌마의 질내에 사정을 해버렸고 큰 오르가즘을 느껴버렸다.
오르가즘을 느끼고 나며 찾아온 편안함이 나를 찾아왔고 나는 그대로 잠이 들었다.
..........
.......................
...............................
.......................................
짹짹...
짹짹?.......
아침이 찾아온듯 참새들의 소리가 들려온다.
짹짹.......
츄릅츄릅.......
새소리와 다른 소리임을 알아차렸고 그 소리는 내 다리 사이에서 들려오는걸 금방 알아챘다.
츄릅츄릅츄릅
아줌마였다.
아줌마가 한손으로 내 자지를 잡고 다른 한손으론 고환을 잡은 채로 내 귀두를 구석구석 핥고 있었다.
"아... 아줌마..."
"일어났어??"
"잠깐만 이것좀 마저 끝내고"
"으읍... 아 아...아줌마..."
어째서....?
어째서 아줌마는 지금 내 다리사이에서 저런 행동을 하고 있는 거지??
나는 불현듯 어젯밤일을 되새겨 보았다. 혹시 아줌마가 자는 척 했던건 아닐까?
그래서 그렇게 흥건해있던 이유가.... 설마..... 일부러.....?
"아아... 아줌마 저 쌀거 같아요.... 아..아줌..."
"츄릅... 걱정하지말고 싸... 츄릅... 아줌마가.... 츄릅츄릅... 다 받아 줄께"
"아...아앗...!!"
지난밤 아줌마와 첫 성관계 때 나왔던 정액보다 훨씬 많은 양을 토해내고 있었다.
아줌마는 토해내는 정액을 내 자지를 입에 머금은채로 그대로 삼키고 있었고
나는 꿀꺽하며 내 정액을 삼켜대는 아줌마의 모습에 느껴본적 없던 쾌감에 울부짖었다.
아줌마는 내 정액을 한방울도 남기지않고 모두 삼켜버린 후에야 고개를 들었다.
"후... 역시 어린게 좋네... 이렇게 많이 싸는걸 보면...후훗"
"아...아줌마... 근데 저 어떻게....."
"아줌마 데리고 올땐 언제고 이제와서 시치미 떼니"
"아니 전 그게아니라..."
"이제와서 무슨.....호호 우리 아들 다컸네."
아줌마는 어릴때부터 보았던 지라 나를 아들로 불렀고 지금도 그랬다.
"아줌마 저 실은... 그게 있잖아요.....원래 그러려고 그런게 아니라"
"다 아니까 거짓말 안해도 괜찮아, 실은 아줌마는 다 알고 있었어.
내가 집에서 벗고다닐때 날 훔쳐보던 눈빛, 그리고 그걸 보며 자위를 하다 절정에 이르는 너의 표정들...
이 아줌마가 그걸 몰랐을까봐?"
"에에??? 지...진짜요??"
"실은 아줌마도.... 일부러 보여줬어.... 네가 집에 혼자 있다는 걸 알고 일부러 보여줬어..."
"아...아줌마.."
"정말 나도 얼마나 너랑 하는걸 꿈꿨는지 몰라. 자위도 몇번이고 해봤는걸..."
수줍은듯 고개를 숙이는 모습이 너무나 사랑스러워 보였다.
비록 친구의 엄마이자 나보단 띠가 두개나 넘어가는 아줌마지만 너무나 사랑스럽고 귀여운 모습에
앞머리를 옆으로 넘기며 키스를 했다.
입술을 살짝 포갰다 떼며 "사랑해요... 아줌마....." 라고 하자 "아줌마라도 좋다면.." 라는 대답과 함께
서로의 입술을 탐하며 서로의 혀와 혀가 엉켜갔다.
나는 그렇게 그자리에서 방을 연장시켜가며 아줌마와 성관계를 몇차례 맺고나서야 모텔을 떠나게 되었다.
그 이후 우린 너무나 가까운 이웃이기에 사람들의 눈에 보일까 모텔에서 늘 만남을 가졌다.
찬웅이가 휴가를 나왔을땐 찬웅이 엄마를 만나 모텔에서 뜨거운 섹스를 하고 난 뒤 바로 찬웅이를 만나기도 했다.
찬웅이에겐 미안하기도 했지만 미안한 마음보단 아줌마와의 관계가 내겐 더 중요했다.
나와는 너무나도 잘맞는 이런 멋진 여자를, 그것도 친구의 엄마라는 이렇게나 멋진 여성과의 관계
모든 것들은 나를 행복하게 해주었다.
사랑해요 아줌마...
성격상 단편이 잘 맞는 듯하여 제가 펼치고 싶던 이런 저런 이야기를
단편 하나하나로 써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그때마다 새로운 제목을 달고 작품을 추가하자니 뭐하고 해서
그냥 단편소설이라는 카테고리로 계속해서 매번 단편을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부족한 글쓰기지만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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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에서>
새벽 2시,
휘황찬란 하던 번화가의 사람들도 술에 취해 하나둘 자리를 떠나가며 침묵이 다가오는 시간.
나도 어느 누구처럼 친구들과 술한잔을 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다.
번화가에서 집으로 가는 길에는 모텔들이 있는 거리를 지나가야 했다.
술에 취해 누군가의 어깨에 기대어 하나둘 들어가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
"하... 부럽다... 미경이 보고싶다...."
문득 헤어진 여자친구가 생각 났다.
"미경이 그년이 속궁합은 참 잘 맞았는데..."
미경이와는 자주 싸웠었지만 자연스레 성관계로 넘어가고 그리고 폭발하는 오르가즘
우리는 그랬었다. 자주 싸운만큼 타오르는 듯한 섹스 후 화해.......
이런 패턴으로 3년을 만났고, 이런 과정은 결국 누구 하나는 질리기 마련이다.
결과는 지금 이렇고,
"하....."
담배 연기에 아쉬움이 한 가득,
"시X....... 퉤"
지금 모텔 가는 남녀들을 보면 어디서 남자새끼들이 꽐라된 년들 하나둘 물어서 가고 있는데
나는 지금 뭐하는 걸까 싶기도 할 때였다.
거리에 주차된 차와 차사이에 쪼그려 앉아 누군가 흐느끼며 울고 있었다.
"저... 괜찮으세요...?"
검은 스타킹에 약간은 짧은 검은 정장 치마를 입은 채 쪼그려 앉아있었고 무릎에는 얼굴을 파묻고 있었다.
그 상태로 갸우뚱대며 비틀거릴 때 다리사이로 스타킹 너머로 보이는 하얀 팬티
"꿀꺽..."
신이 나를 버린건 아니구나 했다.
"괜찮으세요?? 여기 어딘지 아세요?? 야 정신차려봐 우리 3차 가야지...."
점점 아는 사람으로 돌변하며 자연스레 그녀의 어깨를 감싸며 고개를 추스렸다.
"야야, 정신 좀 차......."
"이...이런 시X........."
아 맙소사...... 신은 나를 버린게 맞다.
하필이면 내가 아는 사람이라니....... 그것도 이 여자는......
내 초중고등학교 동창이자 앞집에 살던 찬웅이네 엄마다....
집에가는 길에 한건 했구나 하며 언듯 보이던 치마를 보며 흥분에 찬 내 바지춤을 추스리며
마음을 다잡아 본다.
하........
문득 옛날 생각이 났다.
어릴때부터 찬웅이와 난 친구였고 자연스레 찬웅이네 집이나 우리집을 오가며 놀았고
앞집이고 둘다 2층이여서 서로를 마주보고 살았었기에 창문 혹은 열어둔 문으로 어찌 살고있었는지도
보이는 그런 거리였다.
어릴땐 아무것도 몰랐었다. 그러나 엄마손 잡고 가던 여탕도 어느순간 부끄러워지는 것처럼
중학교에 들어가며 사춘기가 오고 나는 찬웅이네 엄마의 모습을 이전 과는 다른 눈빛으로 보게 되었다.
찬웅이의 아빠는 내가 어릴적에 돌아가셨었고 생계유지를 위해 보험회사 일을 했던 찬웅이네 엄마는
영업의 일은 외모가 중요하기 때문을 알기에 외모도 가꾸고 운동도 하는 그런 여자였다.
그래서 나는 내 방의 창으로 보이는 찬웅네 엄마가 속옷차림으로 집을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모습을 흘겨보며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자위행위를 일삼곤 했었다.
그렇게 내 사춘기 시절, 선망의 대상이었던 그 아줌마, 친구의 엄마가 이렇게 술에 만취한 채로
내 눈 앞에 무장해제 되어 있다니...
"어쩌지...... 하 시X........
찬웅이는 군대에 늦게가서 찬웅이네 엄마 혼자 살고 있다고 들었는데.......
많이 외로우신건가... 그래서 술에 취해 거리를 걷고.....
아니야.... 그래도 내 죽마고우 찬웅이의 엄마인데.....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해..... 미쳤지 미쳤어....."
지금 머릿속엔 천사와 악마가 서로 싸우고 있었다.
술을 마시느라 답답했는지 몇개의 단추가 풀어진 셔츠로 보이는 아줌마의 가슴골이 보였다.
꿀꺽......
나는 이미 아줌마를 일으켜 세웠다.
무거운 몸을 이끌고 무인텔을 향했다.
가는 길에 한 젊은 커플이 나를 보며 불륜커플을 향한 경멸의 눈빛으로 쳐다보는게 느껴졌다.
우여곡절 끝에 아줌마를 업은채로 무인텔에 체크인을 하고
땀을 한바가지 쏟아내며 아줌마를 침대에 눕혔다.
대자로 누워있는 아줌마가 슬며시 한쪽 다리를 들어올리자 치마의 한쪽이 말려올라가며
스타킹속 하얀 팬티가 모습을 드러냈다.
이미 나의 성기는 터질듯했지만 아줌마를 업어오느라 흘린 땀이 워낙 많아 우선 씻기로 했다.
군대의 이등병시절 마냥 미칠듯한 속도로 샤워를 마쳤다.
"꿀꺽......"
어떤여자도 아닌 내 어릴적 판타지가 지금 눈앞에 이렇게 누워있는걸 보니 심장과 성기는 터질듯 했다.
우선 쟈켓을 벗기고 셔츠의 단추를 풀어 나갔다.
단추를 하나 하나 풀때마다 드러나는 아줌마의 속살이 보일때마다 심장박동은 200을 찍어가는듯 했다.
40대 후반이라고는 믿을 수없는 이 몸매 라인....
가슴은 꽉찬 b컵정도로 한손에 안잡힐듯한 가슴 두덩어리가 검은 브레지어에 가두어져 있었다.
"흰 셔츠에 검은 브레지어라니....... 아줌마 제법인걸..."
한 손을 등뒤로 넣어 브레지어를 풀자 아줌마의 가슴이 해방 되었다.
비록 젊은 여성의 핑크빛 유두가 아닌 검은 빛의 동그란 유두였지만
나는 너무나 고대하던 것을 보게되자 바로 한입 베어 물었다.
유두를 입속에 넣은채 모유수유를 하듯 마구 빨며 한손으론 다른 가슴을 움켜쥐어보았다.
"으음......."
아줌마는 만취한채로 약간의 신음소리를 내었지만 아직도 재정신은 아닌 듯 했다.
물론 나도 재정신이 아닌채로 미친 개마냥 아줌마의 가슴 여기저기를 혓바닥을 놀리며
물고 빨고 한참을 그랬다.
이제는 다른 곳을 탐헙할 차례다.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복근과 잘록한 허리라인....
"미경이도 약간 뱃살은 있었는데... 아줌마가 이런 몸매를..."
그러곤 스타킹과 팬티를 잡아 한꺼번에 벗겼다. 급했다.
완벽하게 나체가 되어버린 찬웅이네 엄마는 지금 내앞에 있었다.
다시한번 마음을 다잡았다. 지금 내머리엔 "찬웅"이라는 단어는 없어져버렸다.
다듬은듯한 털 사이를 보기위해 아줌마의 양다리를 잡아 벌리자
숨겨졌던 그것이 모습을 드러냈다.
내 상상속에선 수십 수백번이고 보고 만지고 핥고 삽입했던 그 속살이 드디어 내눈앞에 드러났다.
크기도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은 날개가 펼쳐지고 그 사이로 보이는 분홍 빛 속살이 부끄러워 하는 얼굴 같았다.
나는 좀더 자세히 보기위해 날개 양 끝을 잡아 댕기자 클리토리스부터 질 입구가 보였다.
질은 아줌마의 호흡에 맞추어 숨을 쉬고 있었다.
입을 갖다대어 클리토리스를 애무해보고 손가락을 서서히 넣었다.
아줌마는 잠결에 받은 애무에 몸이 반응 한듯 이미 흥건했다.
나도 더이상은 참을 수 없다. 오늘 따라 내 자지의 핏줄은 더욱 굵어져 보였다.
다리를 M자형태 그대로 한채 내 하반신이 아줌마의 하반신으로 서서히 다가갔다.
삽입하기전에 먼저 내 자지를 잡은채 아줌마의 질입구 여기저기를 비벼댔다.
"으음......"
이렇게 비벼대는 것만으로도 오르가즘이 느껴질 것처럼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서서히 아줌마의 보지 속으로 내 자지를 삽입했다.
"으흐으음......."
아줌마의 입에서 소리가 새어나오며 살짝 깬듯했지만 내 착각인듯 몸을 살짝 뒤?일 뿐이었다.
나는 삽인한채로 감격에 겨워 서서히 앞뒤로 움직이며 아줌마의 쪼임을 느껴보았다.
아줌마는 나와 그렇게나 잘맞던 미경이 보지보다 더 쪼임이 있다고나 할까
내 자지의 구석구석을 핥아주는 느낌이었다.
그렇게 정신없이 허리를 앞뒤로 움직이다 보니 5분도 채 안되어서 사정감이 몰려왔다.
평소 같았으면 이렇게 짧게 끝나지도 않겠거니와 이런 느낌이 온다면 마인드 컨트롤, 페이스 조절 등을 통해
해결해 나갔을 테지만 지금은 그저 내가 느끼고 있는 이 기분 그대로 절정에 다다르고 싶었다.
"하아... 아줌마 .... 아 너무 좋아요... 아줌마..."
나는 그대로 아줌마의 질내에 사정을 해버렸고 큰 오르가즘을 느껴버렸다.
오르가즘을 느끼고 나며 찾아온 편안함이 나를 찾아왔고 나는 그대로 잠이 들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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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짹짹...
짹짹?.......
아침이 찾아온듯 참새들의 소리가 들려온다.
짹짹.......
츄릅츄릅.......
새소리와 다른 소리임을 알아차렸고 그 소리는 내 다리 사이에서 들려오는걸 금방 알아챘다.
츄릅츄릅츄릅
아줌마였다.
아줌마가 한손으로 내 자지를 잡고 다른 한손으론 고환을 잡은 채로 내 귀두를 구석구석 핥고 있었다.
"아... 아줌마..."
"일어났어??"
"잠깐만 이것좀 마저 끝내고"
"으읍... 아 아...아줌마..."
어째서....?
어째서 아줌마는 지금 내 다리사이에서 저런 행동을 하고 있는 거지??
나는 불현듯 어젯밤일을 되새겨 보았다. 혹시 아줌마가 자는 척 했던건 아닐까?
그래서 그렇게 흥건해있던 이유가.... 설마..... 일부러.....?
"아아... 아줌마 저 쌀거 같아요.... 아..아줌..."
"츄릅... 걱정하지말고 싸... 츄릅... 아줌마가.... 츄릅츄릅... 다 받아 줄께"
"아...아앗...!!"
지난밤 아줌마와 첫 성관계 때 나왔던 정액보다 훨씬 많은 양을 토해내고 있었다.
아줌마는 토해내는 정액을 내 자지를 입에 머금은채로 그대로 삼키고 있었고
나는 꿀꺽하며 내 정액을 삼켜대는 아줌마의 모습에 느껴본적 없던 쾌감에 울부짖었다.
아줌마는 내 정액을 한방울도 남기지않고 모두 삼켜버린 후에야 고개를 들었다.
"후... 역시 어린게 좋네... 이렇게 많이 싸는걸 보면...후훗"
"아...아줌마... 근데 저 어떻게....."
"아줌마 데리고 올땐 언제고 이제와서 시치미 떼니"
"아니 전 그게아니라..."
"이제와서 무슨.....호호 우리 아들 다컸네."
아줌마는 어릴때부터 보았던 지라 나를 아들로 불렀고 지금도 그랬다.
"아줌마 저 실은... 그게 있잖아요.....원래 그러려고 그런게 아니라"
"다 아니까 거짓말 안해도 괜찮아, 실은 아줌마는 다 알고 있었어.
내가 집에서 벗고다닐때 날 훔쳐보던 눈빛, 그리고 그걸 보며 자위를 하다 절정에 이르는 너의 표정들...
이 아줌마가 그걸 몰랐을까봐?"
"에에??? 지...진짜요??"
"실은 아줌마도.... 일부러 보여줬어.... 네가 집에 혼자 있다는 걸 알고 일부러 보여줬어..."
"아...아줌마.."
"정말 나도 얼마나 너랑 하는걸 꿈꿨는지 몰라. 자위도 몇번이고 해봤는걸..."
수줍은듯 고개를 숙이는 모습이 너무나 사랑스러워 보였다.
비록 친구의 엄마이자 나보단 띠가 두개나 넘어가는 아줌마지만 너무나 사랑스럽고 귀여운 모습에
앞머리를 옆으로 넘기며 키스를 했다.
입술을 살짝 포갰다 떼며 "사랑해요... 아줌마....." 라고 하자 "아줌마라도 좋다면.." 라는 대답과 함께
서로의 입술을 탐하며 서로의 혀와 혀가 엉켜갔다.
나는 그렇게 그자리에서 방을 연장시켜가며 아줌마와 성관계를 몇차례 맺고나서야 모텔을 떠나게 되었다.
그 이후 우린 너무나 가까운 이웃이기에 사람들의 눈에 보일까 모텔에서 늘 만남을 가졌다.
찬웅이가 휴가를 나왔을땐 찬웅이 엄마를 만나 모텔에서 뜨거운 섹스를 하고 난 뒤 바로 찬웅이를 만나기도 했다.
찬웅이에겐 미안하기도 했지만 미안한 마음보단 아줌마와의 관계가 내겐 더 중요했다.
나와는 너무나도 잘맞는 이런 멋진 여자를, 그것도 친구의 엄마라는 이렇게나 멋진 여성과의 관계
모든 것들은 나를 행복하게 해주었다.
사랑해요 아줌마...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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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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