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의 위력은 대단한 것 같습니다.
제 부족한 글을 읽고 특별한 경험을 원하신다는 분이 쪽지를 보내와서 그분과의 이야기를 적고자 합니다.
현자 아줌마와의 이야기를 다음 번에 쓰도록 하겠습니다.
난 매일 소라을 한다
아침에 컴퓨터를 키면 제일 먼저 소라에 접속을 한다
소라에 접속을 하게 되면 제일먼서 확인하는 것이 쪽지 이다
물론 대부분의 쪽지는 광고가 많다
오늘은 별 다른 내용이 없네 하고 전체 삭제를 누르려는 순간
눈에 띄는 쪽지가 있었다
"글보고 쪽지 합니다"
쪽지의 내용은 이러했다
내 글을 읽고 색다른 경험을 하고 싶다는 내용 이었다
이름은 최은화 애가 둘 있는 유부녀 나이는 36살, 키는 160에 몸무게는 53, 가슴은 c 컵이라고 했다.
난 일단 그녀에게 쪽지를 보냈다
일단 서로에 대해 알아가고
그 다음에 무엇을 하더라고 하자고 제안을 했다
서로 톡을 나누고 나는 그녀와 톡으로 주로 얘기를 했다
가정이 있는 여자였기에 우리는 주로 낮에 이야기를 많이 했다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면서
우리를 실시간으로 서로의 모습을 사진을 찍어 보여주기도 하면 서로를 알아 갔다
나는 그녀에게 만나자고 제안을 했다
우리의 첫 만남의 장소로 영화관을 제안 했다
그녀도 흔쾌히 수락을 했다
자기도 한번 쯤 해 보고 싶은 장소라고 했다.
우리는 부평에 있는 cg* 영화관 매표소 앞에서 만나기로 했다
복장도 정했다
나는 그녀에게 안에는 아무것도 입지 말고
편한 티에 밑에는 플래어 치마를 입고 스타킹을 신어 줄 것을 말했다
그녀는 나에게 안에는 아무것도 입지 말고 정장 바지에 위에는 파란색 와이셔츠를 입고 오라고 말했다
운명의 날
나닌 약속 시간보다 먼저 도착해서 톡을 보낸다
어디 있어?
1층
약속한대로 입고 왔어
ㅇㅇ
확인시켜 줄 수 있어
잠시만
잠시후 사진 한장이 들어 왔다
가슴쪽 티셔츠를 손가락으로 잡아서 유두 부분을 드러나게 찍은 사진 이었다
오 위에는 그렇게 했고
밑에는
그건 잠시후에 만나서 직접 확인 하셔요....
알았어 빨리 올라와
우리는 약속 장소인 매표소 앞에서 만났다
우리는 한눈에 서로를 알아봤다
뭐 볼래
오빠가 보고 싶은 걸로 봐
그래두
아무거나 봐요 어짜피 영화보다 다른 거 볼거 면서....
극장은 이른 시간이라서 그런지 사람이 그렇게 많지 않았다
나는 제일 인기 없어 보이는 영화를 하나 고르고 자리도 맨뒤 왼쪽 구석자리로 골랐다
표를 받아 들고 우리는 우리의 좌석을 찾아 들어 갔다
예상대로 사람들은 거의 없었다 그것해야 한 10명정도
시간이 이른 것도 있지만 인기가 없긴 없나 보다
나는 그녀를 안쪽으로 앉게 했다
어때 이곳이 나를 즐길 장소야
흥분되요....
이런 곳에서 하는 건 처음이라서
난 몇번 해봤는데 아주 죽여줘
영화 상영 시간이 되었고 조명이 어두워 지기 시작했다
시작할까?
네....
나 먼저 그녀의 입술을 덮쳤다
그녀는 떨고 있었다....
입술에서 약간의 떨림이 있었다
이거 귀엽네
난 키스를 하면서 그녀에 가슴에 손을 가져 갔다
안에 브라자를 하고 있지 않아서
그녀의 가슴의 감촉이 그래도 느껴졌다
음....
가슴을 주무르니 그녀가 반응을 시작한다
손으로 유두를 잡아서 비며본다
아....
사람들이 있는 공간이라서 그런지 참는 것 같다
키스를 멈추고 나는 입을 그녀의 왼쪽 가슴으로 가져갔다
티만 입고 있어서 가슴 공략은 쉬웠다
아....오빠.....음...
나는 한쪽은 입으로 빨고 한 쪽은 손으로 만져 주었다...
오빠 손 따듯해 그리고 좋아...음....
왼쪽 가슴에 있어 입을 오른쪽으로 가져 갔다
그리고 유두부터 살살 혀로 공략을 했다...
아...앙....오빠...좋아...
난 내 손가락 하나를 그녀의 입으로 가져 갔다
그녀는 아이스크림를 먹는 것 처럼 내 손을 붙잡고는 손가락을 빨기 시작했다
남아 있는 한 손을 움직여 그녀의 치마 안으로 넣어 보았다
이미 밑에는 난리가 아니었다
어라 여기 장난 아닌데
ㅇㅇ
나 아까부터 흥분 되어 있었어
손가락 하나를 안으로 집어 넣어 보았다..
아....그녀를 모믐 베베꼬기 시작했다
오빠 되게 자극이 된다...
난 손가락 두개를 안으로 집어 넣었다...
아...앙....오빠...
손가륵을 넣어다 뺐다 할 수록 그녀의 몸부림을 커져 갔다...
학...학.. 아 미친다...항...앙
여기 오길 잘했지
응 오빠 나 미쳐 너무 좋아
이제 니가 내꺼 빨아봐
알았어 오빠
그녀는 고개를 숙여 내 바지 자크를 열어 내 분신을 꺼내 었다
오,,, 아거 맘에 든다
내 남편것보다 크고 실한데
니 남편꺼 작냐...
응...
이거 한번 해 주면 계속 덤비는거 아냐
그럴지도 몰라...
뭐냐
어서 빨아봐
응...
그녀는 내 분신을 정성 스럽게 잡고 빨고 있었다
극장 안에 있는 다른 사람들은 거의 자고 있었다...
오빠... 나 이거 넣어줘...
벌써...
응
알았어 어떻게 넣어 줄까?
오빠는 가만히 있어 내가 해볼게
그녀는 치마를 들더니 앞을 본 상태에서 내 위에 안자 버렸다
푸...욱
따뜻함이 느껴진다
아...오빠 꽉차오는 느낌이야...좋아
그래 그럼 이건 어때
나는 엉덩이를 살짝 들어 반응을 해 주었다
헉...앙..오빠 앙...
그녀를 의자를 붙잡고 위 아래고 움직이기 시작했다....
하지만 소리는 크게 내지 않았다
나에게 들릴 정도의 작은 소리였다...
오빠..너무 좋아..흥...앙....아
퍽...퍽....
흥 흥....아..흥...
아래로 내려 가봐
어떻게 하게?
옆을 보고 엎드려봐
응 알았어
나를 그녀의 뒤로 가서 내 분신을 집어 넣었다
헉...이것도 좋다...앙...
난 그녀의 엉덩이를 분잡가 피치를 올려 갔다..
오빠...좋다...아 더 빨리 더 세게
나는 속도와 강도를 올리기 시작했다..
퍽퍽...퍽..퍽ㅍ...ㅍ거
아..아...나 죽어 항 항...아 앙
나도 좋다 너랑 잘 맞는 거 같다
나도 오빠랑 잘 맞는 것 같아
장소도 있고 그런지 흥분도 되고 사정이 임박해 오고 있었다
은화야 어떻게 할까? 안에다 해도 될까?
응...응 오빠... 안전한 날이야 약도 먹고 왔어 ..
알았어 나를 피치를 더 올렸다
아 나온다 싼다
응 오빠 싸줘
나는 마지막 파치를 올려 은화의 질안으로 내 분신들을 분출하기 시작했다..
아 오빠 들어오는데 느껴줘..아....뜨거워
난 잠시 그녀의 엉덩이 위에 엎드려 있었다...
나는 옆에 있는 가방에서 물티슈를 꺼내어 그녀의 조개 구멍을 막으면서 닦아 주었다
오빠 센스 있다...
오빠 양 되게 많다
응 너랑 할려고 좀 참았어...
고마운데
팬티 가져 왔지
응
그럼 일단 이걸로 닦아 내고 휴지로 막고 팬티 입어
응 알았어
그녀를 팬티를 가방에서 꺼내어 입었다
그러는 동안 나는 휴지로 그녀의 구멍에서 흘러 나오지 않게 막고 있었다
그녀가 팬티를 입었다
나도 가방에서 팬티를 꺼내어 입었다
오빠 고마워
뭐가
오빠 덕분에 황홀한 경험을 한 것 같아...
나도 니 덕분에 너무 좋았어
우리 또 만날 수 있을까?
기회 되면 보자 니 가정에 문제 되지 않는 선에서...
알았어 오빠..
얼마후 영화가 끝나고 불이 들어 왔다
우리는 팔짱을 끼고 유유히 영화 관을 빠져 나왔다
나의 발꿈치에는 그녀의 가슴의 감촉이 그대로 전해져 왔다...
야 또 하고 싶어 지는데
영화 또 볼까....?
아냐 담에....
너 시간 있어...
응 나야 뭐...애들은 오후에 오고 애 아빠는 저녁에 오니까
그럼 찜질방 갈까?
씻기도 할겸..
좋아 가자
우리는 찜질방으로 향했다...
찜질장에서의 내용은 다음 번에 적도록 하겠습니다.
졸작이 더 좋아 질 수 있도록 많은 응원의 글과 추천 쪽지 부탁 드립니다.
제 부족한 글을 읽고 특별한 경험을 원하신다는 분이 쪽지를 보내와서 그분과의 이야기를 적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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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 최은화 애가 둘 있는 유부녀 나이는 36살, 키는 160에 몸무게는 53, 가슴은 c 컵이라고 했다.
난 일단 그녀에게 쪽지를 보냈다
일단 서로에 대해 알아가고
그 다음에 무엇을 하더라고 하자고 제안을 했다
서로 톡을 나누고 나는 그녀와 톡으로 주로 얘기를 했다
가정이 있는 여자였기에 우리는 주로 낮에 이야기를 많이 했다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면서
우리를 실시간으로 서로의 모습을 사진을 찍어 보여주기도 하면 서로를 알아 갔다
나는 그녀에게 만나자고 제안을 했다
우리의 첫 만남의 장소로 영화관을 제안 했다
그녀도 흔쾌히 수락을 했다
자기도 한번 쯤 해 보고 싶은 장소라고 했다.
우리는 부평에 있는 cg* 영화관 매표소 앞에서 만나기로 했다
복장도 정했다
나는 그녀에게 안에는 아무것도 입지 말고
편한 티에 밑에는 플래어 치마를 입고 스타킹을 신어 줄 것을 말했다
그녀는 나에게 안에는 아무것도 입지 말고 정장 바지에 위에는 파란색 와이셔츠를 입고 오라고 말했다
운명의 날
나닌 약속 시간보다 먼저 도착해서 톡을 보낸다
어디 있어?
1층
약속한대로 입고 왔어
ㅇㅇ
확인시켜 줄 수 있어
잠시만
잠시후 사진 한장이 들어 왔다
가슴쪽 티셔츠를 손가락으로 잡아서 유두 부분을 드러나게 찍은 사진 이었다
오 위에는 그렇게 했고
밑에는
그건 잠시후에 만나서 직접 확인 하셔요....
알았어 빨리 올라와
우리는 약속 장소인 매표소 앞에서 만났다
우리는 한눈에 서로를 알아봤다
뭐 볼래
오빠가 보고 싶은 걸로 봐
그래두
아무거나 봐요 어짜피 영화보다 다른 거 볼거 면서....
극장은 이른 시간이라서 그런지 사람이 그렇게 많지 않았다
나는 제일 인기 없어 보이는 영화를 하나 고르고 자리도 맨뒤 왼쪽 구석자리로 골랐다
표를 받아 들고 우리는 우리의 좌석을 찾아 들어 갔다
예상대로 사람들은 거의 없었다 그것해야 한 10명정도
시간이 이른 것도 있지만 인기가 없긴 없나 보다
나는 그녀를 안쪽으로 앉게 했다
어때 이곳이 나를 즐길 장소야
흥분되요....
이런 곳에서 하는 건 처음이라서
난 몇번 해봤는데 아주 죽여줘
영화 상영 시간이 되었고 조명이 어두워 지기 시작했다
시작할까?
네....
나 먼저 그녀의 입술을 덮쳤다
그녀는 떨고 있었다....
입술에서 약간의 떨림이 있었다
이거 귀엽네
난 키스를 하면서 그녀에 가슴에 손을 가져 갔다
안에 브라자를 하고 있지 않아서
그녀의 가슴의 감촉이 그래도 느껴졌다
음....
가슴을 주무르니 그녀가 반응을 시작한다
손으로 유두를 잡아서 비며본다
아....
사람들이 있는 공간이라서 그런지 참는 것 같다
키스를 멈추고 나는 입을 그녀의 왼쪽 가슴으로 가져갔다
티만 입고 있어서 가슴 공략은 쉬웠다
아....오빠.....음...
나는 한쪽은 입으로 빨고 한 쪽은 손으로 만져 주었다...
오빠 손 따듯해 그리고 좋아...음....
왼쪽 가슴에 있어 입을 오른쪽으로 가져 갔다
그리고 유두부터 살살 혀로 공략을 했다...
아...앙....오빠...좋아...
난 내 손가락 하나를 그녀의 입으로 가져 갔다
그녀는 아이스크림를 먹는 것 처럼 내 손을 붙잡고는 손가락을 빨기 시작했다
남아 있는 한 손을 움직여 그녀의 치마 안으로 넣어 보았다
이미 밑에는 난리가 아니었다
어라 여기 장난 아닌데
ㅇㅇ
나 아까부터 흥분 되어 있었어
손가락 하나를 안으로 집어 넣어 보았다..
아....그녀를 모믐 베베꼬기 시작했다
오빠 되게 자극이 된다...
난 손가락 두개를 안으로 집어 넣었다...
아...앙....오빠...
손가륵을 넣어다 뺐다 할 수록 그녀의 몸부림을 커져 갔다...
학...학.. 아 미친다...항...앙
여기 오길 잘했지
응 오빠 나 미쳐 너무 좋아
이제 니가 내꺼 빨아봐
알았어 오빠
그녀는 고개를 숙여 내 바지 자크를 열어 내 분신을 꺼내 었다
오,,, 아거 맘에 든다
내 남편것보다 크고 실한데
니 남편꺼 작냐...
응...
이거 한번 해 주면 계속 덤비는거 아냐
그럴지도 몰라...
뭐냐
어서 빨아봐
응...
그녀는 내 분신을 정성 스럽게 잡고 빨고 있었다
극장 안에 있는 다른 사람들은 거의 자고 있었다...
오빠... 나 이거 넣어줘...
벌써...
응
알았어 어떻게 넣어 줄까?
오빠는 가만히 있어 내가 해볼게
그녀는 치마를 들더니 앞을 본 상태에서 내 위에 안자 버렸다
푸...욱
따뜻함이 느껴진다
아...오빠 꽉차오는 느낌이야...좋아
그래 그럼 이건 어때
나는 엉덩이를 살짝 들어 반응을 해 주었다
헉...앙..오빠 앙...
그녀를 의자를 붙잡고 위 아래고 움직이기 시작했다....
하지만 소리는 크게 내지 않았다
나에게 들릴 정도의 작은 소리였다...
오빠..너무 좋아..흥...앙....아
퍽...퍽....
흥 흥....아..흥...
아래로 내려 가봐
어떻게 하게?
옆을 보고 엎드려봐
응 알았어
나를 그녀의 뒤로 가서 내 분신을 집어 넣었다
헉...이것도 좋다...앙...
난 그녀의 엉덩이를 분잡가 피치를 올려 갔다..
오빠...좋다...아 더 빨리 더 세게
나는 속도와 강도를 올리기 시작했다..
퍽퍽...퍽..퍽ㅍ...ㅍ거
아..아...나 죽어 항 항...아 앙
나도 좋다 너랑 잘 맞는 거 같다
나도 오빠랑 잘 맞는 것 같아
장소도 있고 그런지 흥분도 되고 사정이 임박해 오고 있었다
은화야 어떻게 할까? 안에다 해도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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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빠 들어오는데 느껴줘..아....뜨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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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옆에 있는 가방에서 물티슈를 꺼내어 그녀의 조개 구멍을 막으면서 닦아 주었다
오빠 센스 있다...
오빠 양 되게 많다
응 너랑 할려고 좀 참았어...
고마운데
팬티 가져 왔지
응
그럼 일단 이걸로 닦아 내고 휴지로 막고 팬티 입어
응 알았어
그녀를 팬티를 가방에서 꺼내어 입었다
그러는 동안 나는 휴지로 그녀의 구멍에서 흘러 나오지 않게 막고 있었다
그녀가 팬티를 입었다
나도 가방에서 팬티를 꺼내어 입었다
오빠 고마워
뭐가
오빠 덕분에 황홀한 경험을 한 것 같아...
나도 니 덕분에 너무 좋았어
우리 또 만날 수 있을까?
기회 되면 보자 니 가정에 문제 되지 않는 선에서...
알았어 오빠..
얼마후 영화가 끝나고 불이 들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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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발꿈치에는 그녀의 가슴의 감촉이 그대로 전해져 왔다...
야 또 하고 싶어 지는데
영화 또 볼까....?
아냐 담에....
너 시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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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찜질방 갈까?
씻기도 할겸..
좋아 가자
우리는 찜질방으로 향했다...
찜질장에서의 내용은 다음 번에 적도록 하겠습니다.
졸작이 더 좋아 질 수 있도록 많은 응원의 글과 추천 쪽지 부탁 드립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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