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악하악!!!"
내몸위에서 가쁜숨을 몰아쉬며 뒤틀뒤틀~ 엉덩이를 부비는 소리가 지긋이 느껴지며 희미하게 몸에서
튀김기름 냄새가 났다
" 내 앞에서 일부러 이런거지.. 둘이 못榮?. 오랜만에 봤는데 인사도 없네"
냉랭한 눈빛으로 나를 내려보며 말을하다 슬며시 내얼굴을 쓰담아댄다
"왜 연락 안했어요... 갑자기 가버리고.."
"그렇게 獰? 남편이 배타고 들어오자마자 일을 벌려놔서 . 나도 정신없었거든"
희연아줌마는 나른하게 옆으로 뉘어 팔을 올려 머리를 받친채로 내 몸위에 있는 돌싱녀의 몸을
곡선을 따라 손을 사악사악~ 훑어댄다
"좋았어? 나 없는 동안 많이 했나봐. 그래도 둘이 다정해보여서 좋네..."
"언니는 어떻게 지냈어 . 연락좀 하지이. 시댁하곤 지낼만해?"
"스트레스 쌓여서 홧병걸리겠어어~ 아우~~ 참다참다 온거야~ 근데 내앞에서 둘이 떡을쳐어~이그으~"
한여자는 내위에서 한여자는 내옆에서 벗은몸을 내어보이며 대화를 하는모습에.. 침이 꿀꺽 넘어간다
"푸우욱...."
돌싱녀가 몸을 일으켜 자지를 빼자 진득하니 품은 열기가 빠지면서 잔잔한 몸뚱이의 소리가 들려졌다
"음~ 너 싼거 오랜만에본다.... 고추도 여전히 싱싱하네에~"
"희연씨 살이 빠진거 같아요. 뱃살도 더 홀쭉해지구.. 얼굴도 상한거 같아.."
"그지~ 시댁도 시댁이지만.. 남편이 배타고 돌아와서 그런지 밤에 많이 괴롭히거든~ㅋ"
참치잡이 원양어선을 타던 남편이 돌아왔다는 것은 알았지만 밤에 괴롭힌다는 뜻을 알았기에....
조금은 마음속에서 샘이났다.. 둘이 뒤엉켜 자신과 섹스를 나눌때처럼 신음을 내고 있었을 거란 생각이 들자
괜시리 마음이 상했다
돌싱녀가 옆에 차려놓은 복분자 한잔을 마시자 희연아줌마도 한잔 달라고 한다
"음~ 달콤하다~ "
술을 마시는 희연아줌마의 눈빛이 찰랑~ 하고 반짝이며 반쯤 일어나는 내몸에 다가와 깊은 키스를 한다
오랜만에 받아들이는 키스라 그런지 낯설면서도 익숙했다
희연아줌마의 자그맣고 탄탄한 가슴을 살짝 기대며 의도적인지... 슬쩍.. 가슴이 달린 상체를 양옆으로 흔들어대
내 갈비를 스쳐댔다
슬쩍 눈을뜨니 돌싱녀가 다시 안경을 쓰고 희연아줌마와 내가 키스하는 모습을 찬찬히 바라보고 있다
"쩌업......쪼옥......"
생각보다 길게 키스가 이어져서야 입술을 떼고 그 사이로 돌싱녀가 네발로 기어와 자신의 입술을 다시 갖다댄다
"하암~~흐음~~~"
혀를 우격다짐으로 밀어붙여 거칠게 빨아들이면서 또다른 입술의 감촉을 선사하며 키스의 황홀감에 빠지면
다시... 희연아줌마의 키스가 다가오고.. 돌싱녀가 지지않으려는듯 .. 번갈아가며 키스가 이루어졌다
"흐응~ 너 정말 복 받은거야. 어떤여자들이 너한테 이렇게 해주냐~ 다 나때문인줄 알아"
내 가슴을 톡톡치며 입술을 거두는 희연아줌마의 말에 공감을 표하며 키스에 취한 얼굴로 미소를 지엇다
"이리와봐."
희연아줌마는 돌싱녀의 몸을끌어 .... 자신의 품안에 들어오게 했다
희연아줌마가 쇼파에 있던 쿠션을 세네개 바닥으로 내려 자신의 등뒤로 깔고 기대어
돌싱녀의 등을 자신의 가슴으로 포개고 바짝끌어 안았다
"아우 ~ 언니 왜이래애~"
"가만있어 이년아~~ 내가 이뻐해줄게~"
다리를 버둥거리며 자신보다 작은체구의 여자의 몸에 등을대고 기대어 등뒤로 여자의 젖가슴이 포근~하고
눌려져 따스함이 등판으로 전해진다
희연아줌마의 두 다리가... 앞으로 뻗어져 돌싱녀의 두 다리 사이로 들어가 앞으로 쭈욱 뻗쳐있던 다리를 벌려
양 옆으로 훤희 보이게 드러놓는다
앞뒤로 여자의 알몸이 엠자형태를 그리면서 ... 여자끼리 뒤에서 여자를 안고 앉아있는 형태였다....
돌싱녀의 겨드랄이 사이로 희연아줌마의 두팔이 저미어 들어와 ... 돌싱녀의 젖가슴을 쥐어대며 돌려댄다
"아아~~ 언니이...간지러어"
"저사람이 만져주면~ 미치겠고 내가 만지니까 간지러어~?"
희연아줌마의 얼굴이 나를 보며 싱긋웃고.... 돌싱녀의 어깨위에 올라간 얼굴이 .. 여자의 몸을 건들리기 시작한다
귓볼을 입에담아 살살 돌려대다 주욱 늘어뜨리자 돌싱녀의 얼굴이 새빨갛게 익어져 눈빛이 가늘어지며
자신의 고개뒤에 있는 여자의 얼굴을 안타깝게 바라보려 하지만 시선이 닿지않는다
뒤이어 귀에서 이어지는 목선을 따라 혀의 질척임을 내며.. 혓바닥을 쫘악 펴서 핥아댈때...
고개를 옆으로 회액 돌리고 ~ 있는 힘껏 그 간지러움을 참는듯 하다
"언니이.... 고마안... 나 미쳐어...."
"어디가아~ 보지? 보지가 죽겠어?"
희연아줌마의 손이 아래로 내려가 보지털을 사악사악 눌러 만져대며 클리가 드러나도록 살을 눌러댄다
다른손이 보지입구 주변을 맴돌며 손가락을 닿을듯 말듯 갖다대자 돌싱녀의 엉덩이가 못참겠다는듯
들썩들썩 .. 바닥을 치며 격한 움직임을 그려댔다
"쑤욱~~~"
자지를 먹고난 보지가 아직 다물어 지지 않아 희연아줌마의 손가락이 거침없이 들어가고
슬쩍슬쩍 아래에서 위로 움직여대며 힘있게 보지안을 유린한다
"하나 더어~~"
돌싱녀의 한쪽 어깨에 올려져 있는 희연아줌마의 입이 귓속말을 하며 보지속으로 한 손가락이 더 들어가져
두개의 손가락이 보지속안에서 서로 돌아가며 보지를 벌렁거리게 한다
"아아~~ 뭐야 ... 아아....."
보지를 유린하면서도 희연아줌마의 입과 다른한손은... 목과 젖가슴을 동시에 만져댔고
한마리 먹잇감처럼 안겨있는 돌싱녀는 그 좋은 쾌감으로 인해 빠져나오지 못한 상태에서 한손을 뻗어 나에게
오라고 손짓한다
내 얼굴을 당겨 키스를 하며 .. 뒤에서 끌어안은 자신과 똑같은 동성 특유의 부드러운 감촉과 움직임으로
키스하는 입속으로 뜨거운 숨결을 계속 불어넣는다
"이건 뭐야~~ 허리에 금띠도 했고~~ 이렇게에 만져주면 더 좋아~~?"
돌싱녀의 허리에 있던 금띠를 희연아줌마가 건들건들 스쳐대자 벌어진 두다리가 미친듯이 앙탈을 부리지만
뒤에서 옭아맨 짧고 탄력있는 두 다리가 힘있게 조여 빠져나갈 수는 없었다
몸싸움을 하듯 ..버둥 버둥 거리다가.... 힘에 밀리는듯 포기하고 가만히 경련을 일으키며 발가락이 조여드는
모습에 내 자지에 조금씩 힘이 들어갔다
난 자연스레 돌싱녀의 입앞으로 자지를 들이밀었고 .. 참을수 없다는 듯 내 씻지않은 자지를 손에쥐고
급하게 입에담고 빨기 시작했다
"으으!!!!"
선자세로 고개로 밑을보니 두여자가 부둥켜안고 애무하며 시뻘개진 표정으로 정신을 못차리고 있고
희연아줌마가 나의 자지가 빨리는 모습을 보며 숨을 씩씩거리며.... 나를 올려본다
"으읍!!하아아앙... 언니이!!!!!"
"~~~~~~~!!!!!! 타타타타타탁!!!!! 타타타타타탁!!!!!!!"
희연아줌마의 손짓에 보지속에서 애액들이 분수처럼 위로 솟고 ... 미치도록 떨어대는 두 여자를 느낄수 있었다
한여자는 싸대는 보지때문에...뒤에 있는 한여자는 그 진동으로 .. 자신의 보지까지 울리는 촉감이 전해져
뒤틀거리는 엉덩짝의 골이 자연스레 희연아줌마의 보지를 건드리고 있었기 때문이다
분수같이 위로 솟는 보지를 보다 너무 흥분이 되어..
내몸을 돌싱녀의 보지에 갖다대고 내 발기된 자지로 다시 힘있게 찔러 삽입이되자 두여자의 몸이 짜부되듯이
눌려 꺄흑!! 하고 소리를 지르지만... 세몸뚱이으 겹침으로 갈비가 눌려 .. 소리를 내기에도 힘이 들렸다
"아흑아흑..... "
"아우~~애가 왜이래... 좀만 물러서봐..."
돌싱녀는 내 자지가 들어가 정신이 없었고 그 뒤로 희연아줌마는 온몸이 눌려 고개를 버둥거린다
내 무게를 슬쩍 뒤로 물리자 돌싱녀가 숨을 가쁘게 쉬는 뱃살이 내 배를 마구 쳐댄다
"아우~ 애 보지 찢어지겠어어~ 내 손가락 들어간 상태에서 자지넣으면 어떡해."
내가 너무 흥분되서 넣은 자지 옆으로 손가락마디 두개가 걸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다
그 모습을 보면서도,,, 슬쩍 몸을 움직이자 돌싱녀의 두발바닥이 바닥을 마구 쳐댄다
"지금 어때? 못참겠어?"
"아파.. 손가락 빼봐.. 흐윽... 미치겠어......"
보지에 자지가 꽂힌채로 있던 희연아줌마의 손가락이 슬슬 밑으로 밑으로 꿈지럭 꿈지럭 움직여대자
온몸을 비비꼬며 애액이 넘치는게 자지대가리로 흠뻑흠뻑 파도치듯 부닥쳐져 두 여자의 머리통에 내 손을
하나씩 하나씩 올리고 그 느낌을 견뎌냈다
"이렇게? 이렇게?"
희연아줌마는 손가락을 빼지않고 자지사이에서 손가락을 놀려댔고 미친듯이 돌싱녀가 울어댄다
"아아아아아아아... 그만....그마안...하아아아...."
난 희연아줌마와 눈빛을 주고받으며.. 자지와 손가락을 동시에 뺐다
막혔던 둑이 터지듯 보지에서 액들이 솟구치고... 그 떨림을 못참은듯... 흔들흔들 엉덩이가 움질거리며
손으로 보지를 막아대지만... 손가락사이로 번져만 갈 뿐이었다
그제서야 희연아줌마가 몸을 풀자 힘이 빠진듯 바닥에 널부러지고 우리둘은 돌싱녀의 몸을 먹잇감 삼듯이
온몸을 훑어대며 두개의 유방을 사이좋게 나눠빨며... 시선을 맞추어가며 숨을 헐떡거렸다
젖을빨던 두 고개가 얼굴쪽으로 향하고.... 희연아줌가가 돌싱녀과 입을 맞추는 사이 그 사이를 파고드러 내얼굴을
밀고 세 입술을 겹치고 두여자의 입술을 타고내리다 희연아줌마의 입술을 깊게빨아들이며 고개를 당겨
입술이 찢어져라 빨아마시며 혀를 옭아매었다
희연아줌마의 자그마한 몸뚱이가 튼실하게 맺힌 엉덩이를 덜렁거리며... 돌싱녀의 몸을 타고 내쪽으로 다가왔고
나를 밀어 뉘이고 보지를 자근자근 비벼 내 자지를 덮어대 먹어대자....
좁은 보짓속구멍이 화악~ 꽃잎을 말아대며 두번째 발기된 내자지를 쥐여댄다
후욱후욱!! 말없이 표정과 눈빛으로 내몸에 바짝 달라붙어 뱃살과 잔뜩발기된 유두꼭지로 내몸을 문질러
밀어붙이는게 잔뜩 발정난 암표범같다
"아아~~ 보고 싶었어~~~ 이맛 너무 좋아....."
희연아줌마는 내 자지를 품고 약에 취한듯 나른한 얼굴로 내 목을 부대꼈고 오랜만에 손에 쏙들어오는
엉덩이를 힘껏 쥐어대자 온몸으로 자지를 쥐어짜댄다
돌싱녀의 몸이 우리쪽으로 다가와 희연아줌마의 몸을 쓰다듬듯 간지럽히자 내몸위에 올라탄 몸뚱이가 불덩이가
된듯 이글이글~ 살을 바짝태우는 소리를 내며 보짓물 소리를 내댄다
서로가 지지 않으려는듯 .... 세 얼굴이 마구 비벼지고.... 두여자는 쾌락에 오묘한 신음소리를 뒤섞여 내댄다
그때... 돌싱녀의 안방에서 휴대폰 소리가 끊임없이 울리고 가기싫다는듯 .... 떡질을 하는 우리를 쳐다보다
할수 없이 전화를 받으러 방으로 들어간다
그 사이 내몸위에 올려져있던 희연아줌마를 안고 반쯤돌려 내밑으로 깔아뭉갠다
"허억!!"
정신없이 깔린 희연아줌마는 그런 나의 모습이 맘에드는지 예전의 그모습처럼... 두다리와 두 팔로 아기처럼
대롱대롱 매달렸고 밑에서 보지를 존나게 박아댄다
"그렇게.. 남편이 밤마다 잘해줘~ 좋겠다아.... 내꺼 생각안나게 존나 박아주나봐"
"그래... 그래 ... 존나 박아줘어 허억!!!!!"
있는 힘껏 보지에 박혀있는 자지를 위로 꾸욱꾸욱 누르자... 그 느낌이 다시 생각나는지 엉덩이가 벌렁벌렁
땀을 토해내며 숨을 쉬어댄다
"지금은 지금은 니 남편 생각나... 말해봐 어서어..."
"몰라아 몰라!! 박아줘 아앙... 싸고 싶어 ... 아아앙...."
미친듯이 나오는 신음을 입으로 틀어막은채 희연아줌마의 보지를 틀어막고 쑤셔대자 바르르르~~
보짓살이 떨려대며 온몸을 진동한다
그 떨리는 엉덩살에 내 손을 쥐어감싸고 엉덩이가 없어져라 주물러댈때..... 눈앞이 하얗게 번져가듯
내 좃물이 터져나오고 ... 돌싱녀에게 마저주고 싶어 새어나오는 자지에 힘을주고 필사적으로 힘을 주어댔다
내몸위에서 가쁜숨을 몰아쉬며 뒤틀뒤틀~ 엉덩이를 부비는 소리가 지긋이 느껴지며 희미하게 몸에서
튀김기름 냄새가 났다
" 내 앞에서 일부러 이런거지.. 둘이 못榮?. 오랜만에 봤는데 인사도 없네"
냉랭한 눈빛으로 나를 내려보며 말을하다 슬며시 내얼굴을 쓰담아댄다
"왜 연락 안했어요... 갑자기 가버리고.."
"그렇게 獰? 남편이 배타고 들어오자마자 일을 벌려놔서 . 나도 정신없었거든"
희연아줌마는 나른하게 옆으로 뉘어 팔을 올려 머리를 받친채로 내 몸위에 있는 돌싱녀의 몸을
곡선을 따라 손을 사악사악~ 훑어댄다
"좋았어? 나 없는 동안 많이 했나봐. 그래도 둘이 다정해보여서 좋네..."
"언니는 어떻게 지냈어 . 연락좀 하지이. 시댁하곤 지낼만해?"
"스트레스 쌓여서 홧병걸리겠어어~ 아우~~ 참다참다 온거야~ 근데 내앞에서 둘이 떡을쳐어~이그으~"
한여자는 내위에서 한여자는 내옆에서 벗은몸을 내어보이며 대화를 하는모습에.. 침이 꿀꺽 넘어간다
"푸우욱...."
돌싱녀가 몸을 일으켜 자지를 빼자 진득하니 품은 열기가 빠지면서 잔잔한 몸뚱이의 소리가 들려졌다
"음~ 너 싼거 오랜만에본다.... 고추도 여전히 싱싱하네에~"
"희연씨 살이 빠진거 같아요. 뱃살도 더 홀쭉해지구.. 얼굴도 상한거 같아.."
"그지~ 시댁도 시댁이지만.. 남편이 배타고 돌아와서 그런지 밤에 많이 괴롭히거든~ㅋ"
참치잡이 원양어선을 타던 남편이 돌아왔다는 것은 알았지만 밤에 괴롭힌다는 뜻을 알았기에....
조금은 마음속에서 샘이났다.. 둘이 뒤엉켜 자신과 섹스를 나눌때처럼 신음을 내고 있었을 거란 생각이 들자
괜시리 마음이 상했다
돌싱녀가 옆에 차려놓은 복분자 한잔을 마시자 희연아줌마도 한잔 달라고 한다
"음~ 달콤하다~ "
술을 마시는 희연아줌마의 눈빛이 찰랑~ 하고 반짝이며 반쯤 일어나는 내몸에 다가와 깊은 키스를 한다
오랜만에 받아들이는 키스라 그런지 낯설면서도 익숙했다
희연아줌마의 자그맣고 탄탄한 가슴을 살짝 기대며 의도적인지... 슬쩍.. 가슴이 달린 상체를 양옆으로 흔들어대
내 갈비를 스쳐댔다
슬쩍 눈을뜨니 돌싱녀가 다시 안경을 쓰고 희연아줌마와 내가 키스하는 모습을 찬찬히 바라보고 있다
"쩌업......쪼옥......"
생각보다 길게 키스가 이어져서야 입술을 떼고 그 사이로 돌싱녀가 네발로 기어와 자신의 입술을 다시 갖다댄다
"하암~~흐음~~~"
혀를 우격다짐으로 밀어붙여 거칠게 빨아들이면서 또다른 입술의 감촉을 선사하며 키스의 황홀감에 빠지면
다시... 희연아줌마의 키스가 다가오고.. 돌싱녀가 지지않으려는듯 .. 번갈아가며 키스가 이루어졌다
"흐응~ 너 정말 복 받은거야. 어떤여자들이 너한테 이렇게 해주냐~ 다 나때문인줄 알아"
내 가슴을 톡톡치며 입술을 거두는 희연아줌마의 말에 공감을 표하며 키스에 취한 얼굴로 미소를 지엇다
"이리와봐."
희연아줌마는 돌싱녀의 몸을끌어 .... 자신의 품안에 들어오게 했다
희연아줌마가 쇼파에 있던 쿠션을 세네개 바닥으로 내려 자신의 등뒤로 깔고 기대어
돌싱녀의 등을 자신의 가슴으로 포개고 바짝끌어 안았다
"아우 ~ 언니 왜이래애~"
"가만있어 이년아~~ 내가 이뻐해줄게~"
다리를 버둥거리며 자신보다 작은체구의 여자의 몸에 등을대고 기대어 등뒤로 여자의 젖가슴이 포근~하고
눌려져 따스함이 등판으로 전해진다
희연아줌마의 두 다리가... 앞으로 뻗어져 돌싱녀의 두 다리 사이로 들어가 앞으로 쭈욱 뻗쳐있던 다리를 벌려
양 옆으로 훤희 보이게 드러놓는다
앞뒤로 여자의 알몸이 엠자형태를 그리면서 ... 여자끼리 뒤에서 여자를 안고 앉아있는 형태였다....
돌싱녀의 겨드랄이 사이로 희연아줌마의 두팔이 저미어 들어와 ... 돌싱녀의 젖가슴을 쥐어대며 돌려댄다
"아아~~ 언니이...간지러어"
"저사람이 만져주면~ 미치겠고 내가 만지니까 간지러어~?"
희연아줌마의 얼굴이 나를 보며 싱긋웃고.... 돌싱녀의 어깨위에 올라간 얼굴이 .. 여자의 몸을 건들리기 시작한다
귓볼을 입에담아 살살 돌려대다 주욱 늘어뜨리자 돌싱녀의 얼굴이 새빨갛게 익어져 눈빛이 가늘어지며
자신의 고개뒤에 있는 여자의 얼굴을 안타깝게 바라보려 하지만 시선이 닿지않는다
뒤이어 귀에서 이어지는 목선을 따라 혀의 질척임을 내며.. 혓바닥을 쫘악 펴서 핥아댈때...
고개를 옆으로 회액 돌리고 ~ 있는 힘껏 그 간지러움을 참는듯 하다
"언니이.... 고마안... 나 미쳐어...."
"어디가아~ 보지? 보지가 죽겠어?"
희연아줌마의 손이 아래로 내려가 보지털을 사악사악 눌러 만져대며 클리가 드러나도록 살을 눌러댄다
다른손이 보지입구 주변을 맴돌며 손가락을 닿을듯 말듯 갖다대자 돌싱녀의 엉덩이가 못참겠다는듯
들썩들썩 .. 바닥을 치며 격한 움직임을 그려댔다
"쑤욱~~~"
자지를 먹고난 보지가 아직 다물어 지지 않아 희연아줌마의 손가락이 거침없이 들어가고
슬쩍슬쩍 아래에서 위로 움직여대며 힘있게 보지안을 유린한다
"하나 더어~~"
돌싱녀의 한쪽 어깨에 올려져 있는 희연아줌마의 입이 귓속말을 하며 보지속으로 한 손가락이 더 들어가져
두개의 손가락이 보지속안에서 서로 돌아가며 보지를 벌렁거리게 한다
"아아~~ 뭐야 ... 아아....."
보지를 유린하면서도 희연아줌마의 입과 다른한손은... 목과 젖가슴을 동시에 만져댔고
한마리 먹잇감처럼 안겨있는 돌싱녀는 그 좋은 쾌감으로 인해 빠져나오지 못한 상태에서 한손을 뻗어 나에게
오라고 손짓한다
내 얼굴을 당겨 키스를 하며 .. 뒤에서 끌어안은 자신과 똑같은 동성 특유의 부드러운 감촉과 움직임으로
키스하는 입속으로 뜨거운 숨결을 계속 불어넣는다
"이건 뭐야~~ 허리에 금띠도 했고~~ 이렇게에 만져주면 더 좋아~~?"
돌싱녀의 허리에 있던 금띠를 희연아줌마가 건들건들 스쳐대자 벌어진 두다리가 미친듯이 앙탈을 부리지만
뒤에서 옭아맨 짧고 탄력있는 두 다리가 힘있게 조여 빠져나갈 수는 없었다
몸싸움을 하듯 ..버둥 버둥 거리다가.... 힘에 밀리는듯 포기하고 가만히 경련을 일으키며 발가락이 조여드는
모습에 내 자지에 조금씩 힘이 들어갔다
난 자연스레 돌싱녀의 입앞으로 자지를 들이밀었고 .. 참을수 없다는 듯 내 씻지않은 자지를 손에쥐고
급하게 입에담고 빨기 시작했다
"으으!!!!"
선자세로 고개로 밑을보니 두여자가 부둥켜안고 애무하며 시뻘개진 표정으로 정신을 못차리고 있고
희연아줌마가 나의 자지가 빨리는 모습을 보며 숨을 씩씩거리며.... 나를 올려본다
"으읍!!하아아앙... 언니이!!!!!"
"~~~~~~~!!!!!! 타타타타타탁!!!!! 타타타타타탁!!!!!!!"
희연아줌마의 손짓에 보지속에서 애액들이 분수처럼 위로 솟고 ... 미치도록 떨어대는 두 여자를 느낄수 있었다
한여자는 싸대는 보지때문에...뒤에 있는 한여자는 그 진동으로 .. 자신의 보지까지 울리는 촉감이 전해져
뒤틀거리는 엉덩짝의 골이 자연스레 희연아줌마의 보지를 건드리고 있었기 때문이다
분수같이 위로 솟는 보지를 보다 너무 흥분이 되어..
내몸을 돌싱녀의 보지에 갖다대고 내 발기된 자지로 다시 힘있게 찔러 삽입이되자 두여자의 몸이 짜부되듯이
눌려 꺄흑!! 하고 소리를 지르지만... 세몸뚱이으 겹침으로 갈비가 눌려 .. 소리를 내기에도 힘이 들렸다
"아흑아흑..... "
"아우~~애가 왜이래... 좀만 물러서봐..."
돌싱녀는 내 자지가 들어가 정신이 없었고 그 뒤로 희연아줌마는 온몸이 눌려 고개를 버둥거린다
내 무게를 슬쩍 뒤로 물리자 돌싱녀가 숨을 가쁘게 쉬는 뱃살이 내 배를 마구 쳐댄다
"아우~ 애 보지 찢어지겠어어~ 내 손가락 들어간 상태에서 자지넣으면 어떡해."
내가 너무 흥분되서 넣은 자지 옆으로 손가락마디 두개가 걸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다
그 모습을 보면서도,,, 슬쩍 몸을 움직이자 돌싱녀의 두발바닥이 바닥을 마구 쳐댄다
"지금 어때? 못참겠어?"
"아파.. 손가락 빼봐.. 흐윽... 미치겠어......"
보지에 자지가 꽂힌채로 있던 희연아줌마의 손가락이 슬슬 밑으로 밑으로 꿈지럭 꿈지럭 움직여대자
온몸을 비비꼬며 애액이 넘치는게 자지대가리로 흠뻑흠뻑 파도치듯 부닥쳐져 두 여자의 머리통에 내 손을
하나씩 하나씩 올리고 그 느낌을 견뎌냈다
"이렇게? 이렇게?"
희연아줌마는 손가락을 빼지않고 자지사이에서 손가락을 놀려댔고 미친듯이 돌싱녀가 울어댄다
"아아아아아아아... 그만....그마안...하아아아...."
난 희연아줌마와 눈빛을 주고받으며.. 자지와 손가락을 동시에 뺐다
막혔던 둑이 터지듯 보지에서 액들이 솟구치고... 그 떨림을 못참은듯... 흔들흔들 엉덩이가 움질거리며
손으로 보지를 막아대지만... 손가락사이로 번져만 갈 뿐이었다
그제서야 희연아줌마가 몸을 풀자 힘이 빠진듯 바닥에 널부러지고 우리둘은 돌싱녀의 몸을 먹잇감 삼듯이
온몸을 훑어대며 두개의 유방을 사이좋게 나눠빨며... 시선을 맞추어가며 숨을 헐떡거렸다
젖을빨던 두 고개가 얼굴쪽으로 향하고.... 희연아줌가가 돌싱녀과 입을 맞추는 사이 그 사이를 파고드러 내얼굴을
밀고 세 입술을 겹치고 두여자의 입술을 타고내리다 희연아줌마의 입술을 깊게빨아들이며 고개를 당겨
입술이 찢어져라 빨아마시며 혀를 옭아매었다
희연아줌마의 자그마한 몸뚱이가 튼실하게 맺힌 엉덩이를 덜렁거리며... 돌싱녀의 몸을 타고 내쪽으로 다가왔고
나를 밀어 뉘이고 보지를 자근자근 비벼 내 자지를 덮어대 먹어대자....
좁은 보짓속구멍이 화악~ 꽃잎을 말아대며 두번째 발기된 내자지를 쥐여댄다
후욱후욱!! 말없이 표정과 눈빛으로 내몸에 바짝 달라붙어 뱃살과 잔뜩발기된 유두꼭지로 내몸을 문질러
밀어붙이는게 잔뜩 발정난 암표범같다
"아아~~ 보고 싶었어~~~ 이맛 너무 좋아....."
희연아줌마는 내 자지를 품고 약에 취한듯 나른한 얼굴로 내 목을 부대꼈고 오랜만에 손에 쏙들어오는
엉덩이를 힘껏 쥐어대자 온몸으로 자지를 쥐어짜댄다
돌싱녀의 몸이 우리쪽으로 다가와 희연아줌마의 몸을 쓰다듬듯 간지럽히자 내몸위에 올라탄 몸뚱이가 불덩이가
된듯 이글이글~ 살을 바짝태우는 소리를 내며 보짓물 소리를 내댄다
서로가 지지 않으려는듯 .... 세 얼굴이 마구 비벼지고.... 두여자는 쾌락에 오묘한 신음소리를 뒤섞여 내댄다
그때... 돌싱녀의 안방에서 휴대폰 소리가 끊임없이 울리고 가기싫다는듯 .... 떡질을 하는 우리를 쳐다보다
할수 없이 전화를 받으러 방으로 들어간다
그 사이 내몸위에 올려져있던 희연아줌마를 안고 반쯤돌려 내밑으로 깔아뭉갠다
"허억!!"
정신없이 깔린 희연아줌마는 그런 나의 모습이 맘에드는지 예전의 그모습처럼... 두다리와 두 팔로 아기처럼
대롱대롱 매달렸고 밑에서 보지를 존나게 박아댄다
"그렇게.. 남편이 밤마다 잘해줘~ 좋겠다아.... 내꺼 생각안나게 존나 박아주나봐"
"그래... 그래 ... 존나 박아줘어 허억!!!!!"
있는 힘껏 보지에 박혀있는 자지를 위로 꾸욱꾸욱 누르자... 그 느낌이 다시 생각나는지 엉덩이가 벌렁벌렁
땀을 토해내며 숨을 쉬어댄다
"지금은 지금은 니 남편 생각나... 말해봐 어서어..."
"몰라아 몰라!! 박아줘 아앙... 싸고 싶어 ... 아아앙...."
미친듯이 나오는 신음을 입으로 틀어막은채 희연아줌마의 보지를 틀어막고 쑤셔대자 바르르르~~
보짓살이 떨려대며 온몸을 진동한다
그 떨리는 엉덩살에 내 손을 쥐어감싸고 엉덩이가 없어져라 주물러댈때..... 눈앞이 하얗게 번져가듯
내 좃물이 터져나오고 ... 돌싱녀에게 마저주고 싶어 새어나오는 자지에 힘을주고 필사적으로 힘을 주어댔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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