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이 채 되지않는 자그마한 몸뚱이에....파마한 머리가 잘 올려진,,, 엉덩이는 자그마하였지만

식당일과 등산으로 단련榮쩝?딴딴하고 위로 봉긋~ 솟았다

종아리엔 알이 잘 베어 각선미가 돋보이진 않지만... 발목이 모아진 청바지를 입으면 그모습이 감칠맛 난다

자그마한 에이컵 사이즈의 젖은... 유난히 살냄새를 풍겨대며 내손에 이리리 흔들린다


"음~~ 음...."

젖을 잡고 쥐흔드는 내손을 음미하며 내 팔에 손을 올린채 떨어질 줄모른다

그러면서도 두 눈을 동그랗게 뜨고 내 시선에 눈을 맞추며 당돌한 표정을 짓는다

"내 가슴 작지"

"이쁘기만 한데... 괜히 수술해서 키울생각 마요.. 참젖이 얼마나 좋은데"

"남자들은 큰 가슴보면 사죽을 못 쓰잖아..아...."

도톰한 젖꼭지를.. 엄지와 검지로 집으며 돌리자 그제서야 눈을 찡그린다

반듯하게 뉘인 몸이 흔드려서 풀어진 가운이 헤벌레~ 하고 몸뚱이를 드러냈고 음부의 보지털이~

부풀어져 풍성한 털들을 세워댄다

허벅지와 종아리가 자신의 힘으로 쓰담쓰담~ 소리를 내며 몸이 뜨거워 질려고 하는듯 정신없이 부벼댄다

내 가운도 슬슬 내려 ~ 알몸이 되자 아줌마의 손이 내 가슴팍을 쓰다듬고 유두를 힘껏 꼬집는다

그 쾌감이 맘에 들어 소리도 없이 덤덤하게 받아들이자 놀란듯이 묻는다

"안아퍼?"

"더 좋은데요~ 더어..."

"빨아도 되?"

"빨고 싶어?"

"응.. 나 남자가슴 빠는거 좋아해.."

가슴을 아줌마의 얼굴에 대자 눈을 감고 쪼옥쪽!! 소리를 내며 있는 힘껏 빨아대며 유두를 씹어대며

두 눈을 치켜뜨고 내 표정을 살핀다

"아아~"

난 약에 취한듯이 목을 들어 고개를 뒤로 들고 눈을 감자... 내 목까지 쓰담으며 자기쪽으로 끌어당긴다

"발목 안아퍼요?"

"괜찮아...."

그 말이 허락한다는 신호로 알고 내 알몸을 ... 여자의 몸위로 올렸다

아~~~~"

오랜만에 느끼는 뜨듯한 뱃살이 겹쳐지자 .... 살이 다 녹는듯 하다

아줌마도..... 나와 똑같은 반응을 하며 두 다리를 벌려 내 몸을 받아주고 발기된 자지밑에서

미끄덩~ 거리는 보지입구를 꿈뻑꿈뻑 갈라진 세로의 틈으로 문질러댄다.....


"어흥 어흥~~ 좋앙~~ 좋앙..."

간만에 느끼는 남자의 몸이라서 였는지 앙탈지게 신음을 내딛는게 또다른 느낌이 든다

거기에 .. 폼안에 쏘옥 들어와 흔드는 상체의 꼭지의 놀림이...살을 더 타들어가게 한다

고개를 들어 키스를 하고 싶다고 입을 오물오물 거리자 뜨겁게에~ 참고 참았던 욕정을 입에 머금은채

숨막히듯 얼굴을 닿아댔다

"후욱후욱...."

누가 누가.. 숨을 더 오래 참을 수 있는지 경쟁이라도 하듯.... 입이 떨어지지 않고...

서로의 손들이 몸뗑이를 여기저기 타고 다니며 살가루를 부셔댄다

옆구리로 살작살짝 닿아져 힘이 느껴지는 자그마한 허벅지의 얇은 살 안쪽이... 허옇게 혈관을 그려대며

쳐대면 나도 모르게 허벅지를 쥐고 들어올려 보지가 벌어지게 했다

풍성하게 무성한 시커먼~ 보지털이 내 자지털을 꼬아댈때마다 미끄러운 애액을 토해냈고

자지밑둥까지 문질러대 움직임에 거침이 없었다

"웁~~ 웁!!! 하아 하아 하아.."

숨이 막힌듯 떨어진 입을 다시 끌어 키스를 하면 내 등뒤로 주먹을 마구 쳐대며 숨 막히다는 표시를 했다

여자의.... 두 젖탱이가 숨쉬고 싶다고 벌렁벌렁 거리는 그 괴로움이 느껴져 멈출수가 없다


"꽈광 꽈광!!!!!"

빗소리가 요란한 상황에서.. 번개질은 더 세게 내리치며 그 소리에 놀랐는지 궁뎅이가 파르르 떨려댄다

두 자그마한 볼기를... 손에 쏘옥 들어오는 볼기를 두 손에 잡고 흔들면.... 항문이 벌렁벌렁 숨을 쉬는게

손가락을 타고 전해진다

무엇보다 더 놀란건.... 보지와 항문이 가까운거리를 두고 붙어있어 그 사이로 똥털이이~~~ 그득그득 하다는

것이다

손으로 눌러보니 폭신폭시이인~~~ 완전 수풀이다

"아앙~~ 만지지마... 창피해애.."

"좋기만 한데에... 존나 신기해..... 좀 봐도 되"

"안되에... 아앙!!!!!"

자그마한 몸을 내 맘대로 들어 엉덩이를 들어내자... 우후~~~~

요상한 보짓구멍이 전혀다른 모양을 만들며... 근적근적하게 울어대고 있었고....

똥털은 수북하게 쌓여 쿠션의 느낌을 연상케 한다

"이야~~ 죽인다..... 방석 없어두 보온 끝내주겠는데.."

"아잇.. 놀리지마... 그만봐아..."

더 앙탈나는 소리에 .. 더 괴롭혀 주고 싶었다

그 똥털이 놓여있는 자리 .. 보지와 항문사이의 털이난 회음부 자리에 ... 입을 갖다대 턱을 받치자

까칠까칠 부드러운 숨김으로 얼굴밑이 숨겨진다

혀를 내밀어 사악사악~ 털들을 헤치고 항문 언저리까지 핥아대자 고개를 들어 그런내모습을 본다

고개를 옆으로 흔들며 계속 부벼대자 자연스레 코에 보짓구멍이 닿아 애액이 코에 넘쳐난다

"흐흐흥으으으으으응~~~~"

자신의 두 다리를 활짝 들어 양 허벅지를 끌어 올린채 더 빨아달라는듯.... 발이 올라간다


엉덩이 볼기를 따라 허벅지를 타고 알이 잘 베겨진 종아리에 입을 다물고 자근자근 씹어댔지만...

종아리의 근육이 팽팽하여.. 이빨이 채 안들어간다

한 다리가 들려진 상태에서 남은 여자의 한다리를.... 가랑이에 벌려 그 사이에 무릎을 꿇고 있는

내 가랑이 밑으로 집어넣었다

잘 깍여진 아줌마의... 발가락에 내 쿠퍼액을 묻히고오... 여자의 보짓물을 듬뿍듬뿍 묻혀

손바닥에 바른다음 침까지 흘린다음 내 똥구멍에 묻혀 번들거리게 했다

그리고 근적하게 젖은 손을 여자의 엄지 발가락에 제일 많이 묻히고 다른 발가락에 마저 바른후에

내 똥구멍 입구에... 대고 엄지발가락을 살살 눌러 움직이자 여자가 꺄흑!!! 소리를 지른다

"뭐야아아~~~ 똥구멍을.... 막 바르고오..."

"어때애..... 불결해?"

"아니이... 신선한데.... 아.. 막 똥구멍이 미끌미끌해서 들어갈거 같아..."

"넣고 싶으면 넣어봐아... 으으..."

아줌마는 그런 내모습이 신기하고 자극이 된다며 내 항문속으로 자신의 발가락을 힘주어 밀어댔다

본사에 있는 그녀에게 애널섹스를 할때처럼.... 여자의 발가락이 부비부비 내 항문을 열어가며 응큼하게

웃어댄다

어린아이가 신기한 장난감을 만난듯이 발가락이 반쯤 들어가자 어머! 들어갔어~" 하며 눈이 똥그라진다

"우~~ 나도 아줌마 때문에 기분 이상한데~"

항문으로 느껴지는 아줌마의 발가락이 묘하게 쾌감을 느끼며 자지가 껄떡거린다

"쓰읍! 아줌마 아줌마 하지마~ 소녀감성이거든~"


희연이가 여자의 본명이었다. 희연아줌마는... 엄지를 내 항문에서 빼며 남사스러워 못하겠다고 한다

"희연씨. 넣어두 되?"

애무가 진하게 이어졌다고 생각이 든 나는 삽입이 하고 싶었다

자지를... 혼자서 자위할때처럼 여자가 보는 앞에서 탁탁탁탁!! 격렬하게 흔드는 소리른 냈다

"손이 안보이네~ 풋.... 그렇게 하고 싶어~?"

나를 희롱하듯 몸을 기울여 내쪽으로 기어오더니 자지를 흔드는 내 손을 치우고 자신의 손을 쥐여대

직접 흔들어댄다

"나올려면 멀었어?"

"네.... 희연씨가 나오게 해줄래?"

" 어머~ 어린사람이~~ 발랑 까져서느은~~~ 못하는 말이 없네... 말도 막하구우~ ㅎ"

내 자지끝을 잡고 오줌구멍에 입을 맞추며 쪼옥 ..... 그 입술을 나에게 맞추며 쥐어댄 자지에... 여자의 젖꼭지

를 오줌구멍에 잘 맞추어 슬쩍슬쩍 눌러댄다

닿을듯 말듯... 꼭지가 혀를 놀리는듯 요도 입구를 자극하자 쿠퍼액이 솟아 꼭지에 묻어댔고

젖이 위로 들어지자 꼭지에 묻은 쿠퍼액이 거미줄처럼 주욱~~~ 늘어난다

"총각이~ 빨아... 내 가슴 더러워졌잖아~"

아... 유부녀들의 행동하나하나 말한마디들은 솔직해서 그런지 존나흥분되게 만든다

쿠퍼액으로 번진 젖가슴을 크게 베어물고 꼭지를 혀로 놀려대자 내 몸위로 올라타 매달리며

앉은자세에서 끌어안은 형태가 되어버린다

한 자세에서 다른자세로 변하는 과정이 너무나 자연스러워 어색함이 없다

"아~~ 내젖 빨아서어~~ 크게 크게에 만들어줘어~"

"음~~ 맛있어~~ 내가 있던데서 먹어본 젖맛하고 또 틀린맛이네"

"무슨 맛 나는데~?"

"참치회맛.... 참치속살이 탄탄한거 알지요. 그거처럼 그쪽 몸이 탄탄해서 젖도 이리 건강하잖아"

"뭐야~ 비린내 나? 남편이 빨아서 그러나아~ ㅎ"

"아 이 아줌마~ 아주 날 미치게 만드네에..."

외지에서의 또다른 불륜의 몸뚱이가 내몸위에서 타오르고 있었고 보기보다 아주 적극적으로 몸을 휘감으며

남자의 몸을 잘 안다는듯이 유연하게 몸을 감싼다

젖을 길게 잡아 뽑아먹으며 젖이 늘어나 뽁! 하고 입술에서 떨어지는 소리를 내대면

내 허벅지에 위에 쭈그려 앉은 자그마한 엉덩이 두개가 부벼지며 자지를 넣을까 말까 고민하는 것처럼...

쩌억쩌억 소리가 나도록 보지를 쳐댄다


"왜애 희연씨~ 고민되? 불안하면 콘돔낄게"

"콘돔이 어딨어? 갖고다녀?"

"모텔방에 한두개쯤은 있어... 찾아볼까?"

"어우~ 많이 와 봤나봐 .. 그럴걸 다 알고~ 근데... 오늘 안 넣으면 안되?"

삽입이 안된다는 말에 약간 고민이 榮?이 아줌마가 날 간보는 건지 .. 진심으로 안되는건지 말이다

"요즘에 통 못했다며... 넣고싶지 않아?"

"넣고싶지이~~ 근데.... 오늘 좀 안전하지 않구우... 모텔에 있는 콘돔이.. 불량품이면 어째"

"알았어~ 그쪽이. 그러면 참을게..대신 또 만나줘야되"

"참을수 있겠어~? 남자들 대개 못참는데에~~"

그런 나를 위로하는듯 입을 쪽쪽 맞추어대다 격하게 키스를 하여 혀를 뽑아내 얽어맨다

그 밑으로 처음느끼는 복실복실한 ~ 똥털이 부벼져 오장육부가 애가타도록 타들어간다


바삭바삭~ 털이 다가오는 따사로움과 애액의 질척함이 똥구멍까지 번졌나보다

그녀는 넣고싶어 ~ 넣고 싶어 하며 몸뚱이에 땀이 흐르는게 안달이 났나보다

"살짝 넣고 뺄까?"

"안되에에~ 총각이 물이 많아서어 ... 임신될지도 몰라.... 건물로도... 임신된단말야"

임신의 걱정으로 자신의 불륜이 들통날까 하는 걱정이 몸섞임의 쾌락의 기분을 막아서는듯 하다

그런 행동이... 몸을 막 굴리는 것 같지 않아 신뢰가 간다

"이렇게 해봐"

난 아줌마를 품에 안은채 바닥에 눕혀놓고 끌어안은채 갈라진 보지살로 부풀어오른 보짓살 계곡 갈라진

사이로 귀두밑둥부터 기둥까지 밀어넣어 살짝 잠기게 하며 슬쩍슬쩍 밀어댔다

"하아앙~~ 하앙~~ 미친단말야.. 고마안..."

"정말? 멈춰?"

말과 달리 뜨거운 자지가.. 스슥 삭삭 왔다갔다하며 보지길을 문질러대는게 맘에 드는지 엉덩이가 쉼없이

위아래로 흔들려지다 양옆으로 자짓살을 끼고 비틀비틀 문질러댄다

꿈틀꿈틀!! 움찔움찔!! 보지가 상상도 못하는 뭉침으로 내 밑에서 무거운 떨림을 진동하며 미친듯이

떨어댄다

"흐윽!! 허억!! 하......."

둔탁하게 낮게 깔리는 .. 뱃속에서부터 자연스레 나오는 탁한 신음소리.....

정말로 온몸을 쥐어짜며 나대는 소리는 남자에게는 최고의 칭찬이다

"총각~ 총각...... 더어 더 찔러줘어~~"

아줌마의 입에서 나를 총각이라고 부르는 말이 좋다.. 평소에 부르던 말이 알몸이 되어서까지 들려지자

온몸을 부둥껴 안은채 헉헉댔고 얼마못가 여자의 몸위에.... 정액을 쏟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