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자리에서 집으로 가는 내내 낮에 있었던 일로 내 자지는 팽팽하게 발기되 있엇다
집주변 공원 벤치에서 담배를 피고 있자 그녀에게서 전화가 왔다
"과장이랑 술 먹었어?"
"어... 누나는 집이지.. 남편분 아직 안들어왔나봐."
누나의 신랑은 자고 있다면서 잠깐 집앞에 나왓다 내 생각나서 전화를 한거란다
우리는 평소에도 친밀했기에 그리고 나이도 알만큼 먹은 나이인지라 낮에 있엇던 일에대한 감정을
솔직하게 말했고 수화기 너머로 서로의 몸이 달아오르는 걸 알수 있었다
직장내에서 평소와 다름없이 서로를 대했고 둘이 마주보며 이야기할 짬이 있으면
사람들 틈사이에서 은밀하게 속삭여댔다
그런 둘만아는 대화가 알듯모를듯 주거니 받거니하면 그런 상황이 자기에게는 섹스만큼.... 그보다도 더
강렬하게 다가온다고 말해주었다
난 호시탐탐 때를 노렸지만 직장내라서 기회는 잘 생기지 않았다
그럴수록 난 몸이 달아올랐고 .. 누군가의 아내인 그녀는 일이 끝나면 자신의 가정으로 부리나케 달려가곤
했다
그녀를 겪은 내몸은 잠이들기 힘들어했고 머리속에선 그녀와 그녀의 남편이 몸을 섞는 장면을 그려대곤했다
그런 잡생각을 지우기위해 새벽공원을 뛰어다녔고 그때문인지 몸이 탄탄해졌다
탄탄해지는 몸이 만들어질수록 그녀에대한 자신감은 더욱더 커져갔다
한달쯤... 짧게나마 진한 페팅과 스킨쉽이 남몰래 복도에서 비상계단에서 이루어졌지만
그럴수록 서로에대한 욕구는 채워지지않았다
윤락업소를 가자는 동료들의 유혹도 뿌리치고 그녀를 탐하고 싶은마음에 집도모른채 언젠가 들은
그녀의 동네를 어슬렁 거렸다
휴대폰을 꺼내 몇번을 망설이다 전화를 걸었다
동네에 와있다고 하자 흠칫 놀라는듯 하면서 애써 담담하게 이야기한다
"남편은?"
"집에 있어"
"잠간 나올수 있어?"
"......"
"잠간이라도 애기하고 싶어"
"있어봐."
한시간쯤 기다렸을까... 멀리서 검정 상하의로 운동복을 맞춰입고 모자를 쓴 그녀가 보였다
"오면 어떡해 ... 난처하게..."
"미안.. 근데 참을수가 없었어.. 둘만 애기할데 있을까"
"오래는 못있어.. 신랑이 얼마나 구박줬는지 알아.. 이그~~~"
내 머리를 쥐어박으며 장난스럽게 화내는 그녀를 보자 참을수가 없었다
우리는 열려진 초등학교 안으로 들어갔다 그녀의 전화기가 울리고 남편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어~ 요기 초등학교근처야 .. 좀만 있다 들어갈게.. 걱정마.. 금방갈거니까."
초등학교 안에 인적이 없었다 우리는 반바퀴정도 걷고 운동장 한 구석에 있는 하늘 가리개가 있는 벤치에 앉았다
주위는 적막했고 하늘엔 달빛만이 떠있어 주위는 고요했다
어두웠지만 그녀의 얼굴과 몸의 곡선은 다 드러나보였다 몸에 들러붙는 스포츠 운동복에
머리를 뒤로 묶어 모지를 쓴 머리는 동글동글했다
쩌업쩌업..... 둘의 키스가 다시 이루어지고 난 창고안에 있었을때보다 더 여유롭게 그녀에게 다가갔다
머리의 모자를 벗기고.... 상의지퍼를 내려 손을 집어넣어두 가만히 있었다
"어... 안입었네.. 죽인다..."
"너 왔다구 해서 안입엇어... 밤이라서 안보일거구.... 나 이렇게 입은거 첨이거든.. 신랑한테두 이런모습
보인적 없단말야.."
왼쪽 젖가슴을 손에 쥐자 콩닥콩닥~~ 자그마한 심장이 유방을 흔들거리며 따스하게에~~
손안에서 작은새처럼 지저귀어댄다
"아퍼~~~"
내가 몸을 들이대자 벤치의 있던 자그마한 돌들이 엉덩이에 베기는지 몸을 빼댄다.
난 급한마음에 그녀를 일으켜 건물 으슥한 그림자 어둠속으로... 달빛도 닿치못하는 벽으로 그녀를 밀어붙이고
초등학교 안에서 옷을 훌훌 벗어버린다
"아우~ 너어 장난아니다... 이렇게 대담했어~~~? 누가 보면 어쩔려구.."
"오긴 누가와... 누나 .. 나 누나땜에 미치겠어.. 하고 싶어 ..해도되지.."
"아우~~ 몰라...."
내 알몸으로 상의 지퍼가 내려가 젖가슴이 덜렁거리는 그녀를 품에안자 부들부들 떨어댄다
진한 K키스를 하며 혀를 들이밀어 발정난 독사처럼 침을 건네받고 주고받으며 그녀의 입술위로 미끌어져댄다
제대로 못 느꼇떤 손맛을~ 다시금 떠올리며 힙뒤로 꽈악 두손을 움켜쥐자 숨넘어가듯이
조용하게 신음을 흘려대는게 당장이라도 자지가 터질거 같았다
"팬티두?"
"어어... 싫어?"
벽에 두손을 짚고 몸을 벽에 밀어붙인상태에서 운동복 바지를 끌어내리자 새하얗고 진득한
두 볼기가 환하게 내뿜어져댄다
"아우 시발!!! 누나 미치겠어.. 오늘 오늘은.. 안에 괜찮아?"
"아아... 빨리 .. 남편 전화오기전에 가야되..."
내 자지끝에서는 쿠퍼액이 질질 ... 넘쳐서 반짝반짝 흘러댄다
내가 만약 시인이었다면.... 누구보다도 이장면을 음탕하게 표현했을텐데 하는 생각을 하며
그녀의 뒤로 몸안으로 들어갔다.
"후읍!!!!!!!"
아 ... 남의 여자 따먹기는 첨이라 그녀에대한 정복감에 온몸의 혈관들이 팽창해댔다
쿵떡쿵떡.... 떡치는 소리가... 살과살이 육덕져서 부닥치며 보석같은 애액들을 흩뿌려댈때
발정난 암캐의 음탕함이 구멍속에서 꽉차있는거 같았다
"음음... 더어 더 빨리 ..더어..."
그녀는 새어나오는 신음을 최대한 낮춰 흘리며 고개를 돌려 내가 박아대는 모습을 지켜본다
난 등허리로 몸을 밀착시켜 두 가슴을 쥐어대자 보지의 질척하고 뜨듯한 보지애액이.....
찔걱찔꺽 소리를 내며 미끄덩거린다
두 젖은 왜이리도 뜨듯한지.... 손가락사이로 갈색의 유두가 ... 손을 간지럽히듯이 돌아다니다
내가 그녀의 유방을 애무하는게 아니라 그녀의 유방이 내손을 애무하는듯 했다
두 남녀의 몸이 엉켜 흔들릴때 그녀 상의의 핸드폰이 울어댔다
그녀는 나에게 조용히 하라고 손짓하고 통화를 한다
수화기 너머로 빨리들어오라는 남자의 목소리와 애들 목소리가 들리자 참을수 없는 사정감이 시작榮?br />
두 손은 그녀의 벌렁거리는 볼기위에 얹어 두 눈을 감고 어서 통화가 끝나기를 기다렸다
통화가 끝남과 동시에 허리가 부러져라 그녀의 보지안으로.... 밀어들어갔다
"빨리빨리...."
"누나... 안에다 제발 제발..."
"어어...어우우우웅....."
바이브레이터처럼 진동하는 서로의 몸과 살이 터질듯이 꿀렁거리며 짐승같이 울어댔다......
꾸욱꾸욱 깊숙히 그녀의 몸속을 건드려대자 울컥!! 하며 몸속을 채워댔다
어억어억하며 한동안 움직이지 못했고.. 어질어질하는 몸을 간신히 뒤로 빼자 주륵,.....
가랑이 구멍 입구에서 정액이 떡을지며 쏟아져내린다
그녀는 휴대용 물티슈를 꺼내 자신의 젖가슴과 보지를 닦고 정액으로 냄새나는 자지를 입안에 담는다
"어억어억!!!!!"
사정하고 난뒤의 자지귀두는 몸서리쳐지도록 예민할때다
그녀는 그러한 남자의 몸을 잘안다는듯이 입안에 자지를 품은채로 혀로 오줌구멍을 헤집어댄다
한손은 내 엉덩이를 콱 움켜쥐고 꼬집어대며 다른손은 부랄을 돌려대며 내 표정을 살펴댔고
큰눈으로 싱긋웃으며 마지막남은 정액까지 뽑아내며 얼굴을 뗀다.....
정말 이 여자한테 반할거 같다는 생각을 하며 어렵게 어렵게 집으로 돌아왔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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