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에서 돌아온 날 난 정신없이 잠에 빠졌다
오랜만에 깊은 잠에들어 숙면을 취했고 아침이 되었을때에는 몸이 가벼웠다
그 이후 그녀와 난 직장내에서 최대한 마주치는것을 자제했다
혹시라도 눈이 마주치거나 말을 섞게되면 내 손이 그녀의 몸을 탐하기 때문이다
나를 올려보는 시선은... 호텔에서의 일을 말하는것처럼 뜨겁고 근적했다
무엇보다도 다른이들이 모르는 둘의 관계가 재미있기도 하였으며 따분한 일상의 활력을 주었기 때문이다
" 너어 김미영 대리가 너 좋아하는거 알아?"
모처럼 저녁시간이 난다며 나와 커피한잔을 하는 자리였다
"엥? 정말? ㅎㅎ 의외네.. 나한테 눈길한번 잘 안주는 사람이"
"너어 은근 기분좋은가보다 . 한반 사귀어봐 개 착하고 몸매도 좋잖아."
새침하게 커피를 마시며 시선을 돌리는 모습이 약간의 질투를 내는듯 했다
" 또 다른 여사원은 나 좋다는 사람 없대. 나 모르는 사이에 또 좋아하는 사람 있을수 있잖아"
"몰라. 니가 직접 알아봐."
드러내놓고 뚱한 표정으로 쇼파에 몸을 묻고 아무말도 안하는 그녀를 보며 웃음이 터질듯 했다
"아우~ 우리 애기씨 화나셨네. 왜그래 농담한거 갖구"
"........"
주위의 다른 시선이 없었다면 옆으로가 안아주고 싶은 마음이 들었고 테이블밑에서는 바지가 볼록해졌다
"내 얼굴 봐봐. 나 누나땜에 또 커졌단말야.. 보여줘?"
그녀는 마지못해 웃는척하며 나를 째려본다
"누나 그런표정 보면 볼수록 미치게 만들어. 내가 얼마나 좋아하는지 확인시켜줘?"
"가봐야되.. 오래있었어 애아빠 올데도 되었구"
가정이 있는 그녀가 자신의 자리로 돌아가야 한다는 말을 할때 나는 어떤말을 꺼내야 될지 모르게된다
조금은 화가 나기두 하구 말이다
그녀의 팔을 잡고 건물 구석구석을 헤메고 있었다
"놔아~ 가야되"
"따라와.. 못참겠어 오래 붙잡지 않을게."
그녀는 팔을 내손에서 빼려했지만 싫지않은 눈치였다 것보다 처음와보는 건물안이라 어디루 가야할지
좀 막막햇지만. 발정난 나의 자지때문에 오직 한가지 생각뿐이었다
이층을 더 위로 올라가니 오피스 사무실이 있는 층이었는데 퇴근시간이라 불이 꺼져있는 층이었다
멀리 화장실 불빛이 희미하게 빛나고 있다
감으로는 화장실에 아무도 없을거 같아 그녀를 끌고 여자화장실로 들어갔다
다행이 칸에는 아무도 없이 문이 열려져 있었고 맨 구석칸으로 들어가 그녀를 벽에 밀어붙였다
"아....!"
얼굴을 그녀의 목덜미에 파묻고 얼굴로 목을 쓸어올리며 코와 입술로 간질여댔다
스윽~ 여린 목살이 옆으로 젖혀지며 얼굴을 피하려 할수록 시원스레 목이 뻗어져 훤히 드러난다
내 구두소리가 요란해 슬쩍 바닥을보니 내 방바닥보다 더 깨끗해서 신발을 벗어 한쪽으로 제껴댔다
"싫어.... 이런데서는..."
"왜.. 삐진거야 .. 내가 다른애들한테 관심있다니까~~"
" 그런거 아냐,, 어차피 우리는,,, 흐읍"
그녀의 입을 틀어막고 그녀가 입은 치마를 걷어 팬티스타킹.... 속으로 손을 넣었다
요근래 차가운 바람이 불어 시원할 날씨에... 따스한 팬티스타킹.... 속에 손을 담그니
계절의 변화가 다가오는듯 했다
실크 검정 팬티속의 까칠까칠한 보지털이.... 바스락거리며 손안에 들어와 간지럽혀댄다
그런 나의 팔의 움직임을 그녀의 팔이 막으며 밀어낸다 여기서 멈추면 분명 그녀는 더 삐질것이 확실했다
난 팔근육을 더 팽팽하게 하며 그녀가 무력하다는것 깨우쳐 주었다
"누가 이렇게 음흉하게 입고 다니래.."
갈색빛이도는 스타킹을 만져대니 미끌한 감촉에 손이 떨어질줄 몰랐다
"너어 양아치같아.. 그만해에~~"
"양아치맛좀 볼래~~ 나한테 누나밖에 없다는걸 보여줄게.."
"하악....."
그녀의 마음은 어떻듯.... 몸의 반응은 어쩔수 없었다 나의 애무가 농후해질수록 그간의 내 온기를 기억하는듯
둔부가 뜨끈해진다
혹시라도 밖에 누가 들어오지 않을까 귀는 밖을 향해 열려있었고 최대한 신음소리를 내지 않으려 애썼다
바지의 바클소리가 날까 바클을 풀어 구두위에 얹어놓고 변기 뒤쪽으로 밀어 숨겼다
그와 동시에 나의 몸은 그녀를 향하는 몸짓에 소흘해하지 않고 안아댔다
저항하던 그녀의 몸이... 서서히 나에게 열려졌고 내 힘에 굴복한채... 뜨겁게 안아왔다
"아아~~ 이 강간범~~ 어떡해애.... 나아 책임져...."
"가만있어~~ 내가 이뻐해줄게..."
난 입고있는 옷이 거추장 스러워 금새 벌거숭이가 되어 그녀의 상의를 풀어 브라를 끌러 벗겼다
"흐읍~~ 좋아~~~~"
브라 안감의 부드러운 천조작에 코를 묻고 냄새를 맡자 젖의 온기가 남아있어 따스하다
그런 나의 모습을 흐뭇하게 바라보다 내손에 있는 브라를 밀어 치우며 자신의 두 젖가슴을... 뽐내어댄다
"빨아줘..... 빨리고 싶어"
말이 끝나기도 전에 그녀의 아이가 된듯이... 얼굴을 묻고 양 젖살 사이를 왔다갔다 한다
한손으로 쥐어대자 ..꽉찬 젖이... 덜렁덜렁 거리며 포물선을 그리며 꼭지가 일어서 노려보는걸
한입에 넣고 혼을내준다
나도 모르게 쩌업쩌업 ~ 소리가 화장실안을 울리는 소리에 당황을 해서 조심히 빨아댄다
그녀는 젖이 빨리는 사이에도 내 자지를 잡고 이리저리 돌려대는게 자동차 운전하듯 기어를 넣는거 같다
손바닥이 콩깐 귀두를 동글게 스쳐눌러가면 진득한 쿠퍼액이~~ 그 기회를 놓칠세라 듬뿍 묻어가
서로의 만지는 몸사이사이마다 묻혀가지만 금새 말라간다
허벅지를 타이트하게 조이는 팬티스타킹이.. 그녀의 각선미를 돋보이게 했지만 질기게 압착이되
벗기는데 애를먹는다
"찢지마아~~ 비싼거란말야....."
"아~~ 시발 미쳐... 돌아 돌아봐~~"
하악~하고 몸을 빙 돌려 허리에 걸쳐진 스타킹선을 찾아 돌돌 내려오는데... 둔부로 이어진 궁뎅이의 곡선에서
걸려 벗겨질때에는 그 모습이 천하일품이었다...
그 살냄새가 너무 반가와 얼굴을 볼기사이로 파묻고 잡아먹을듯 빨아대자 그녀의 입이 콱 틀어막아지며
콧구멍이 넓어져 힘겹게 숨을 쉬어댄다
"아우~~ 누나... 내가 누나 좋아하는거 알지... "
"내 몸때문에 좋아하는거잖아....."
"바보~~ 바보야 누나는....."
너무나 안타까운 마음에 등뒤로 달라붙어 애원하듯 몸에 매달려 등허리를 쓸어내렸다
"오늘은 안에다 하면안되..... 밖에다 싸아.."
"불안하면 안에 넣지말까.. 난 누나 이렇게 만져대는 것만으로도 좋아.."
"아냐... 내가 넣고 싶어 넣어줘...."
한쪽 발을 변기위에 자연스럽게 올리며 실룩~~ 하고 한쪽 볼기를 내쪽으로 내민다
난 손가락을 하나 넣고 쑤욱~ 원을 그리며 길을 터 놓는다
그녀의 손이 내 자지를 잡아당길때 내몸이 자연스레 끌려가며 한쪽 힙이 올라간 구멍입구를 지긋이~ 눌러
들어갔다
삽입된 자지는... 보지가 자지를 확인시키는 마냥 꿈뻑꿈뻑~ 오무려대며 자지모양을 더듬어댄다
후끈후근 .. 가만히 넣은채 그 느낌을 서로가 음미하며 뜨거운키스가 이루어진다
"니꺼... 정말좋아....."
"신랑꺼보다 더 좋아...?"
"엄청~~~"
상의에 걸쳐있는 그녀의 남방셔츠가 타액에라도 묻을까 벗어 문고리에 걸고 살이 잘붙은 허리에 두손을 얹어
슬쩍슬쩍 몸을 흔들자 눈이 자연스레 감겨지며 고개가 젖혀진다
찔꺽이는 자지가 들락거리는 소리가 길다랗게 들려지고.... 두 볼기가 배쪽으로 닿아 떡을 쳐댄다
내 입술은 어깨와 등에 입맞춤을 하며 혀를 뽑아 핥아댔고 긴 머리를 하나로 모아 뒤로 잡아당겼다
게거품 나듯이 부글부글 솟는 애액의 번짐에... 그녀의 엄청난 물의 양이 다시금 기억났고
잘 뭉쳐진 엉덩이의 압박으로 이어지는 보지의 조임은 다른여자의 생각이 안나게 했다
" 나와....나올거같아...."
"안되에 ~~ 앙..... 더어 더..."
다른사람이 드나드는 공간에서 하는 섹스라... 급한마음에 사정이 빨리 이루어졌고 몸을 뒤로빼
정액을 주륵 흘려댔다....
"하아하아........"
최대한 나즈막히 숨을 호흡하며 그녀의 엉덩이를 쓰담쓰담하며 귀를 밖으로 귀울였지만
다행이 우리가 있는건 아무도 모르는듯 했다
"아... 좀만 더 했으면 오를거 같았는데..."
"미안.... 누나가 존나 섹해서.. 빨리사정했어"
"괜찮아~~ 이리와~"
변기에 앉아 온몸을 활짝 벌리는 그녀의 몸을 살짝들어 그 밑으로 내가앉자 몸을 일으켜 내 허벅지 위에
앉아 포옹을 해댄다
둘의 무게때문에 변기가 무너지지 않을까 걱정이 되었지만 다행히도 그런진 않았다
제정신이 돌아오자 화장실 칸막이 안의 둘의옷이 여기저기 널려있는걸 보고 아연실색한다
주섬주섬 옷을 챙겨입고 떨어지기 싫어 다시 안자 뜨거운 그녀의 열기가 아직도 느껴진다
마지막이라고 마지막이라고.. 이어지는 키스에 입맞춤이 끝날때 .... 집으로 오라는 남편의 전화가 울려댔다
오랜만에 깊은 잠에들어 숙면을 취했고 아침이 되었을때에는 몸이 가벼웠다
그 이후 그녀와 난 직장내에서 최대한 마주치는것을 자제했다
혹시라도 눈이 마주치거나 말을 섞게되면 내 손이 그녀의 몸을 탐하기 때문이다
나를 올려보는 시선은... 호텔에서의 일을 말하는것처럼 뜨겁고 근적했다
무엇보다도 다른이들이 모르는 둘의 관계가 재미있기도 하였으며 따분한 일상의 활력을 주었기 때문이다
" 너어 김미영 대리가 너 좋아하는거 알아?"
모처럼 저녁시간이 난다며 나와 커피한잔을 하는 자리였다
"엥? 정말? ㅎㅎ 의외네.. 나한테 눈길한번 잘 안주는 사람이"
"너어 은근 기분좋은가보다 . 한반 사귀어봐 개 착하고 몸매도 좋잖아."
새침하게 커피를 마시며 시선을 돌리는 모습이 약간의 질투를 내는듯 했다
" 또 다른 여사원은 나 좋다는 사람 없대. 나 모르는 사이에 또 좋아하는 사람 있을수 있잖아"
"몰라. 니가 직접 알아봐."
드러내놓고 뚱한 표정으로 쇼파에 몸을 묻고 아무말도 안하는 그녀를 보며 웃음이 터질듯 했다
"아우~ 우리 애기씨 화나셨네. 왜그래 농담한거 갖구"
"........"
주위의 다른 시선이 없었다면 옆으로가 안아주고 싶은 마음이 들었고 테이블밑에서는 바지가 볼록해졌다
"내 얼굴 봐봐. 나 누나땜에 또 커졌단말야.. 보여줘?"
그녀는 마지못해 웃는척하며 나를 째려본다
"누나 그런표정 보면 볼수록 미치게 만들어. 내가 얼마나 좋아하는지 확인시켜줘?"
"가봐야되.. 오래있었어 애아빠 올데도 되었구"
가정이 있는 그녀가 자신의 자리로 돌아가야 한다는 말을 할때 나는 어떤말을 꺼내야 될지 모르게된다
조금은 화가 나기두 하구 말이다
그녀의 팔을 잡고 건물 구석구석을 헤메고 있었다
"놔아~ 가야되"
"따라와.. 못참겠어 오래 붙잡지 않을게."
그녀는 팔을 내손에서 빼려했지만 싫지않은 눈치였다 것보다 처음와보는 건물안이라 어디루 가야할지
좀 막막햇지만. 발정난 나의 자지때문에 오직 한가지 생각뿐이었다
이층을 더 위로 올라가니 오피스 사무실이 있는 층이었는데 퇴근시간이라 불이 꺼져있는 층이었다
멀리 화장실 불빛이 희미하게 빛나고 있다
감으로는 화장실에 아무도 없을거 같아 그녀를 끌고 여자화장실로 들어갔다
다행이 칸에는 아무도 없이 문이 열려져 있었고 맨 구석칸으로 들어가 그녀를 벽에 밀어붙였다
"아....!"
얼굴을 그녀의 목덜미에 파묻고 얼굴로 목을 쓸어올리며 코와 입술로 간질여댔다
스윽~ 여린 목살이 옆으로 젖혀지며 얼굴을 피하려 할수록 시원스레 목이 뻗어져 훤히 드러난다
내 구두소리가 요란해 슬쩍 바닥을보니 내 방바닥보다 더 깨끗해서 신발을 벗어 한쪽으로 제껴댔다
"싫어.... 이런데서는..."
"왜.. 삐진거야 .. 내가 다른애들한테 관심있다니까~~"
" 그런거 아냐,, 어차피 우리는,,, 흐읍"
그녀의 입을 틀어막고 그녀가 입은 치마를 걷어 팬티스타킹.... 속으로 손을 넣었다
요근래 차가운 바람이 불어 시원할 날씨에... 따스한 팬티스타킹.... 속에 손을 담그니
계절의 변화가 다가오는듯 했다
실크 검정 팬티속의 까칠까칠한 보지털이.... 바스락거리며 손안에 들어와 간지럽혀댄다
그런 나의 팔의 움직임을 그녀의 팔이 막으며 밀어낸다 여기서 멈추면 분명 그녀는 더 삐질것이 확실했다
난 팔근육을 더 팽팽하게 하며 그녀가 무력하다는것 깨우쳐 주었다
"누가 이렇게 음흉하게 입고 다니래.."
갈색빛이도는 스타킹을 만져대니 미끌한 감촉에 손이 떨어질줄 몰랐다
"너어 양아치같아.. 그만해에~~"
"양아치맛좀 볼래~~ 나한테 누나밖에 없다는걸 보여줄게.."
"하악....."
그녀의 마음은 어떻듯.... 몸의 반응은 어쩔수 없었다 나의 애무가 농후해질수록 그간의 내 온기를 기억하는듯
둔부가 뜨끈해진다
혹시라도 밖에 누가 들어오지 않을까 귀는 밖을 향해 열려있었고 최대한 신음소리를 내지 않으려 애썼다
바지의 바클소리가 날까 바클을 풀어 구두위에 얹어놓고 변기 뒤쪽으로 밀어 숨겼다
그와 동시에 나의 몸은 그녀를 향하는 몸짓에 소흘해하지 않고 안아댔다
저항하던 그녀의 몸이... 서서히 나에게 열려졌고 내 힘에 굴복한채... 뜨겁게 안아왔다
"아아~~ 이 강간범~~ 어떡해애.... 나아 책임져...."
"가만있어~~ 내가 이뻐해줄게..."
난 입고있는 옷이 거추장 스러워 금새 벌거숭이가 되어 그녀의 상의를 풀어 브라를 끌러 벗겼다
"흐읍~~ 좋아~~~~"
브라 안감의 부드러운 천조작에 코를 묻고 냄새를 맡자 젖의 온기가 남아있어 따스하다
그런 나의 모습을 흐뭇하게 바라보다 내손에 있는 브라를 밀어 치우며 자신의 두 젖가슴을... 뽐내어댄다
"빨아줘..... 빨리고 싶어"
말이 끝나기도 전에 그녀의 아이가 된듯이... 얼굴을 묻고 양 젖살 사이를 왔다갔다 한다
한손으로 쥐어대자 ..꽉찬 젖이... 덜렁덜렁 거리며 포물선을 그리며 꼭지가 일어서 노려보는걸
한입에 넣고 혼을내준다
나도 모르게 쩌업쩌업 ~ 소리가 화장실안을 울리는 소리에 당황을 해서 조심히 빨아댄다
그녀는 젖이 빨리는 사이에도 내 자지를 잡고 이리저리 돌려대는게 자동차 운전하듯 기어를 넣는거 같다
손바닥이 콩깐 귀두를 동글게 스쳐눌러가면 진득한 쿠퍼액이~~ 그 기회를 놓칠세라 듬뿍 묻어가
서로의 만지는 몸사이사이마다 묻혀가지만 금새 말라간다
허벅지를 타이트하게 조이는 팬티스타킹이.. 그녀의 각선미를 돋보이게 했지만 질기게 압착이되
벗기는데 애를먹는다
"찢지마아~~ 비싼거란말야....."
"아~~ 시발 미쳐... 돌아 돌아봐~~"
하악~하고 몸을 빙 돌려 허리에 걸쳐진 스타킹선을 찾아 돌돌 내려오는데... 둔부로 이어진 궁뎅이의 곡선에서
걸려 벗겨질때에는 그 모습이 천하일품이었다...
그 살냄새가 너무 반가와 얼굴을 볼기사이로 파묻고 잡아먹을듯 빨아대자 그녀의 입이 콱 틀어막아지며
콧구멍이 넓어져 힘겹게 숨을 쉬어댄다
"아우~~ 누나... 내가 누나 좋아하는거 알지... "
"내 몸때문에 좋아하는거잖아....."
"바보~~ 바보야 누나는....."
너무나 안타까운 마음에 등뒤로 달라붙어 애원하듯 몸에 매달려 등허리를 쓸어내렸다
"오늘은 안에다 하면안되..... 밖에다 싸아.."
"불안하면 안에 넣지말까.. 난 누나 이렇게 만져대는 것만으로도 좋아.."
"아냐... 내가 넣고 싶어 넣어줘...."
한쪽 발을 변기위에 자연스럽게 올리며 실룩~~ 하고 한쪽 볼기를 내쪽으로 내민다
난 손가락을 하나 넣고 쑤욱~ 원을 그리며 길을 터 놓는다
그녀의 손이 내 자지를 잡아당길때 내몸이 자연스레 끌려가며 한쪽 힙이 올라간 구멍입구를 지긋이~ 눌러
들어갔다
삽입된 자지는... 보지가 자지를 확인시키는 마냥 꿈뻑꿈뻑~ 오무려대며 자지모양을 더듬어댄다
후끈후근 .. 가만히 넣은채 그 느낌을 서로가 음미하며 뜨거운키스가 이루어진다
"니꺼... 정말좋아....."
"신랑꺼보다 더 좋아...?"
"엄청~~~"
상의에 걸쳐있는 그녀의 남방셔츠가 타액에라도 묻을까 벗어 문고리에 걸고 살이 잘붙은 허리에 두손을 얹어
슬쩍슬쩍 몸을 흔들자 눈이 자연스레 감겨지며 고개가 젖혀진다
찔꺽이는 자지가 들락거리는 소리가 길다랗게 들려지고.... 두 볼기가 배쪽으로 닿아 떡을 쳐댄다
내 입술은 어깨와 등에 입맞춤을 하며 혀를 뽑아 핥아댔고 긴 머리를 하나로 모아 뒤로 잡아당겼다
게거품 나듯이 부글부글 솟는 애액의 번짐에... 그녀의 엄청난 물의 양이 다시금 기억났고
잘 뭉쳐진 엉덩이의 압박으로 이어지는 보지의 조임은 다른여자의 생각이 안나게 했다
" 나와....나올거같아...."
"안되에 ~~ 앙..... 더어 더..."
다른사람이 드나드는 공간에서 하는 섹스라... 급한마음에 사정이 빨리 이루어졌고 몸을 뒤로빼
정액을 주륵 흘려댔다....
"하아하아........"
최대한 나즈막히 숨을 호흡하며 그녀의 엉덩이를 쓰담쓰담하며 귀를 밖으로 귀울였지만
다행이 우리가 있는건 아무도 모르는듯 했다
"아... 좀만 더 했으면 오를거 같았는데..."
"미안.... 누나가 존나 섹해서.. 빨리사정했어"
"괜찮아~~ 이리와~"
변기에 앉아 온몸을 활짝 벌리는 그녀의 몸을 살짝들어 그 밑으로 내가앉자 몸을 일으켜 내 허벅지 위에
앉아 포옹을 해댄다
둘의 무게때문에 변기가 무너지지 않을까 걱정이 되었지만 다행히도 그런진 않았다
제정신이 돌아오자 화장실 칸막이 안의 둘의옷이 여기저기 널려있는걸 보고 아연실색한다
주섬주섬 옷을 챙겨입고 떨어지기 싫어 다시 안자 뜨거운 그녀의 열기가 아직도 느껴진다
마지막이라고 마지막이라고.. 이어지는 키스에 입맞춤이 끝날때 .... 집으로 오라는 남편의 전화가 울려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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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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