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과 달리 아침에 일어나서 벌써 몇 번의 열락의 시간을 가졌지만 그는 갈증을 느끼는 목마른 야생마처럼 샘물을 갈구하고 있었다.
남자의 이글거리는 눈빛이 햇빛에 반사된 하얀 나신 위를 카메라 앵글에 담기라도 하듯이 훑어보고 있었다.
[여보 창피해~~그렇게 보면~~~아잉~~~]
난 삼각주의 밀림을 두 손으로 가리면서 몸을 살짝 비틀었다.
{"민주 그대로 당신을 내 눈 속에 담아두고 싶어"}
유두를 살짝 꼬집던 그의 손길이 허리라인을 따라 아래쪽으로 향하고 어느새 입술이 다가와 내 입술과 포개졌다
[여보~아~ 음~~~]
입속으로 파고드는 뜨거운 그의 혀를 나는 미친 듯이 빨아드렸다
그의 손길에 따라 나는 하늘하늘 춤을 주며 마치 구름속의 누워 있는 듯이 포근함과 부드러움에 온 전신을 맡기고 있었다
{"참 ! 당신은 뜨거운 여자, 정말 좋다!!"}
[음~~몰라~!!]
천천히 입술을 뗀 그의 얼굴이 목선을 따라 아래쪽으로 향하고 한 손은 부드럽게 젓 가슴을 어루만지면서 은밀한 쪽으로 이동하기 시작했다
[여보~~아 몰라~~당신!!!]
아무 의미도 없는 말로 그의 움직임에 답하고 있었다
"쪼~~옥"
배꼽 부분을 지나던 남자의 입술이 둔덕을 타고 밀림 속에 숨겨진 은밀한 샘에 이르러 갈증을 해소 하려는 듯이 흐르는 애액을 마시기 시작했다
[아~몰라~~여보~~~나 ~~아잉~~흥~~]
{"너무 좋다~~이 냄새~~흐르는 물도~~!!!!"}
그의 두 손이 양쪽 허벅다리를 붙잡고 넓게 벌렷다
은밀하게 숨어있던 곳이 적날하게 들어나며 울~컥 하고 애액을 토해냈다
[어머~머~어떻해~~~!!!]
이미 하체는 애액과 타액으로 인해 번들거리고 미끈거렸다. 남자의 혀가 은밀한 구멍 속으로 들어오고 그의 숨결과 까칠한 턱수염의 감촉이 나를 더욱 욕정의 늪 속으로 빠져들고 있었다
{"당신 보지!!~~너무 좋다~~정말~~!"}
그의 애무에 난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고 간간히 속삭이는 직절적인 표현에 길들여지고 있었다.
{"당신 이 구멍 너무 좋아~날 미치게 하는 구멍~~!!!"}
[여보~·몰라~~당신 땜에 미치겠어~·]
{"이젠 내꺼야~~이 구멍도 또 여기도~~"}
그의 손 하나가 또 다른 구멍을 콕콕 찍으면서 말했다
[여보~~아이 몰라~~~여보~~빨리~~!!!]
뜨거워진 내 몸은 그의 다음 행동을 기다리며 재촉하고 있었지만 고양이가 쥐를 잡아 놀듯이 내 몸 구석구석의 성감대를 찾아 애무에 열중하고 있었다
[아~앙~·여보~~~빨리~~!!!]
이미 난 그의 애무에 몇 번의 오르가즘을 느끼면서 결정적인 다음 행동을 재촉하고 있었다
[여보~빨리 들어와 미칠 것 같애~~!]
그는 집요하다 못해 끈질겼다 마치 나를 송두리째 자신의 것으로 각인 시키려는 듯 했다
그의 입술이 이젠 완전히 다른 쪽을 핥으며 빨고 있었다
{"당신~이곳도 너무 예쁘다~~"}
[몰라!!~거긴~~이상해 여보~~]
그의 손가락이 항문 주변에서 맴돌더니 천천히 항문 속으로 밀려 들어왔다
[여보!! 거긴 불결해~~여보~~아이~~·]
처음에는 기분 나쁜 느낌이 몇 번인가 회를 거듭 할수록 또 다른 느낌으로 다가왔다
{"여보!! 너무 예쁘다~·"}
[몰라~~여보~~빨리~~·여보 들어와~응 ~~빨리~]
난 그의 머리를 어루만지며 재촉했다
그가 머리를 들고 배 위로 올라왔다
화이트 커튼 사이로 비치는 겨울 햇살이 그의 구리 빛 나신위에 반사되어 실루엣을 연출하고 있었다
묵직한 그의 것이 내속으로 밀려들어오고 난 그의 등을 꼭 끓어 안고 흐느끼기 시작했다
[여보~~~!!좋아~·사랑해요~~여보~~!!]
그의 엉덩이가 내 배위에서 춤을 추고 그의 오른손은 끊임없이 엉덩이를 애무하며 가끔 씩 손가락이 얕지만 항문 속으로 들락거렸다
[아~흑~~여보~~아~~여보~!! 당신~~!!어떻해~~]
{"당신 이곳도 너무 좋아~~다 내꺼야~~~당신 모든 것~~"}
[몰라~~!!!아이~~창피해~·]
움직임이 서서히 빨라지면서 낸 속에서는 이미 그의 것을 맞으려 아우성을 치고 있었고 또
한 번의 뜨거운 광풍이 새롭게 몰아치고 있었다.
하체의 살과 살이 부딪히는 소리가 실내의 조용함 속에 묘하게 울려 퍼지고 그의 숨소리가 마지막 정점을 향해 달려가는 마라토너처럼 헉헉 거리고 있었다
[아흥~~흑~~ 여보~아~~~~여보 너무 좋아 ~~여보~~옹~]
그의 얼굴에 어느새 굵은 땀방울이 맺히고 땀에 젖은 그의 몸이 매끄럽기까지 했다
{"여보 당신 보지 일품이야~~헉~~이 조이는 맛~~음~~"}
섹스 할 때는 전혀 다른 사람으로 변하는 그의 모습이 그의 난 전혀 싫지가 않았다.
외설적이고 저질스런 표현을 쓰는 그에게 점차로 빠져들고 있었고 은근히 그런 표현을 기다리게 되었다
[몰라~·여보·~~옹~~~~!!~~아~~~흥~~~]
{"아~~미치겠다. ~~당신보지~~~!!!"}
노골적으로 표현하는 그의 표현에 난 자지러질 듯이 또 한 번의 오르가즘이 찾아왔다.
[여보~~나 어떻해~~어머머머~~흑~~]
자신도 모르게 울컥하고 뜨거운 음수를 토해냈다
{"좋다~~당신처럼 ~물이 많은 여자가 난 좋아~~여보~!"}
허벅지를 타고 흐르는 애액이 침대 커버를 흠뻑 적시고 있었다
그의 것이 깊숙하게 찔러오다가 한곳에서 맴돌기 시작했다. 때론 낮게 때론 깊게 강약의 적절한 조화는 지금까지 느끼지 못한 새로운 전율을 선사하고 있었다
[아~~너무 좋아~·당신~~여보!!! 사랑해~~]
땀으로 흠뻑 젖은 살과 살의 감촉이 더욱 부드럽고 이와 더불어 그의 움직임이 점점 강렬해지기 시작하면서 또 다른 항문 주변을 맴돌던 손가락이 리드미컬하게 움직였다
{"당신 이 구멍도 너무 좋아~~두 구멍의 옥죄임!!! 정말 좋아~여보~~"}
[몰라요~~아~ 흑~·어머머!!! 엄마야~~!]
{"당신은 이젠 내꺼야~~내 보지~~·아~"}
[으응~~여보~~당신 꺼야 내 모든 것이~~~여보 너무 좋아~~!!]
그의 입술이 덮치면서 혀가 깊숙하게 입속으로 들어왔다
나는 그의 등을 힘껏 껴안으며 하체를 더욱 강하게 밀착하며 흔들었다
그의 움직임도 점점 정상을 질주하기 시작했다
하체의 움직임에 따라 묘한 소리가 방안의 적막을 깨우고 있었다
"질~컥~척척척~··타타타타~질컥~질컥~~"
뜨거운 열풍이 휘몰아치기 시작하며 모든 세포가 아우성을 치기 시작하면서 그의 마지막 정
점을 맞이하기 위하여 애액을 분비하고 있었다.
{"헉~~아~~미치겠다.~~아~헉~쌀 것 같애~~!!!"}
브레이크가 없어 멈출 수 없는 기관차처럼 그의 폭주가 뜨거운 열꽃을 피우며 극을 향해 치
닫고 있었고 내 몸의 모든 땀샘과 구멍에서는 열기를 식히려 액을 뿜어내고 있었다.
그의 얼굴에도 송글송글 땀이 맺히고 온 몸은 땀으로 흠뻑 젖어 있었다.
[여보~~여보!!~아흥~여보~옹~~몰라~·좋아~~]
{"헉~~정말 ~당신~~~살 속에서 막 조여~옴지락거림~~아~헉·~!!"]
[어머 당신 때문이야 몰라~~아~흥]
{"허~억 지금 나올 것 같애 당신 보지 속에 싸고 싶어~~"}
[해줘요~·빨리~당신 것 내속에 흠뻑 싸줘요]
내가 이런 말을 그에게 서슴없이 뱉을 수 있다는 사실이 정말 놀라웠다
{"허억!~~민주~~!!!아~~~~~!!!!!!!!!!~~~"}
갑자기 움직이던 그의 것이 부풀어 오르며 은밀한 구멍 안을 채우며 뜨거운 정액을 분출 하
기 시작했다
[아~~여보~~~아~앙~~~~!!!]
{"헉~~좋다 ~부드러운 내보지~~!!!허~~~ㄱ"}
[나··~~어떻해~~여보~~옹~~아~앙~몰라~]
살 속에 있는 그의 움직임을 느끼며 난 한참을 그의 허리를 부여잡고 가늘게 떨고 있었다.
내 배위에서 간헐적으로 숨을 몰아쉬던 그가 몸을 일으키며 속삭였다
{"민주~사랑해~~내 여자!! 모두가 내 것~~!"}
[나도!~사랑해요~~~]
이렇듯 황혼의 나에게 뜻하지 않은 행복이 찾아온 것이 마치 꿈만 같았다
나를 대하는 그의 행동 하나하나 모든 것이 새로웠다
몸을 일으키자 하초에 묻혀있던 그의 것이 빠지면서 분비물이 허벅지를 타고 흘러내리며
침대 시트를 적셨다
아무 것도 걸치지 않은 그의 모습은 마치 예술가의 작품으로 빚어진 조각상 같아 보였다
오늘따라 그의 모습이 더욱 내 머릿속에 각인되었다
든든한 하체의 허벅지와 그리고 우뚝 솟아있는 남자의 상징은 더욱 힘차보였고 저 것이
내속에서 모든 것을 집어 삼켰다고 생각하니 얼굴이 화끈 거렸다
남자의 이글거리는 눈빛이 햇빛에 반사된 하얀 나신 위를 카메라 앵글에 담기라도 하듯이 훑어보고 있었다.
[여보 창피해~~그렇게 보면~~~아잉~~~]
난 삼각주의 밀림을 두 손으로 가리면서 몸을 살짝 비틀었다.
{"민주 그대로 당신을 내 눈 속에 담아두고 싶어"}
유두를 살짝 꼬집던 그의 손길이 허리라인을 따라 아래쪽으로 향하고 어느새 입술이 다가와 내 입술과 포개졌다
[여보~아~ 음~~~]
입속으로 파고드는 뜨거운 그의 혀를 나는 미친 듯이 빨아드렸다
그의 손길에 따라 나는 하늘하늘 춤을 주며 마치 구름속의 누워 있는 듯이 포근함과 부드러움에 온 전신을 맡기고 있었다
{"참 ! 당신은 뜨거운 여자, 정말 좋다!!"}
[음~~몰라~!!]
천천히 입술을 뗀 그의 얼굴이 목선을 따라 아래쪽으로 향하고 한 손은 부드럽게 젓 가슴을 어루만지면서 은밀한 쪽으로 이동하기 시작했다
[여보~~아 몰라~~당신!!!]
아무 의미도 없는 말로 그의 움직임에 답하고 있었다
"쪼~~옥"
배꼽 부분을 지나던 남자의 입술이 둔덕을 타고 밀림 속에 숨겨진 은밀한 샘에 이르러 갈증을 해소 하려는 듯이 흐르는 애액을 마시기 시작했다
[아~몰라~~여보~~~나 ~~아잉~~흥~~]
{"너무 좋다~~이 냄새~~흐르는 물도~~!!!!"}
그의 두 손이 양쪽 허벅다리를 붙잡고 넓게 벌렷다
은밀하게 숨어있던 곳이 적날하게 들어나며 울~컥 하고 애액을 토해냈다
[어머~머~어떻해~~~!!!]
이미 하체는 애액과 타액으로 인해 번들거리고 미끈거렸다. 남자의 혀가 은밀한 구멍 속으로 들어오고 그의 숨결과 까칠한 턱수염의 감촉이 나를 더욱 욕정의 늪 속으로 빠져들고 있었다
{"당신 보지!!~~너무 좋다~~정말~~!"}
그의 애무에 난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고 간간히 속삭이는 직절적인 표현에 길들여지고 있었다.
{"당신 이 구멍 너무 좋아~날 미치게 하는 구멍~~!!!"}
[여보~·몰라~~당신 땜에 미치겠어~·]
{"이젠 내꺼야~~이 구멍도 또 여기도~~"}
그의 손 하나가 또 다른 구멍을 콕콕 찍으면서 말했다
[여보~~아이 몰라~~~여보~~빨리~~!!!]
뜨거워진 내 몸은 그의 다음 행동을 기다리며 재촉하고 있었지만 고양이가 쥐를 잡아 놀듯이 내 몸 구석구석의 성감대를 찾아 애무에 열중하고 있었다
[아~앙~·여보~~~빨리~~!!!]
이미 난 그의 애무에 몇 번의 오르가즘을 느끼면서 결정적인 다음 행동을 재촉하고 있었다
[여보~빨리 들어와 미칠 것 같애~~!]
그는 집요하다 못해 끈질겼다 마치 나를 송두리째 자신의 것으로 각인 시키려는 듯 했다
그의 입술이 이젠 완전히 다른 쪽을 핥으며 빨고 있었다
{"당신~이곳도 너무 예쁘다~~"}
[몰라!!~거긴~~이상해 여보~~]
그의 손가락이 항문 주변에서 맴돌더니 천천히 항문 속으로 밀려 들어왔다
[여보!! 거긴 불결해~~여보~~아이~~·]
처음에는 기분 나쁜 느낌이 몇 번인가 회를 거듭 할수록 또 다른 느낌으로 다가왔다
{"여보!! 너무 예쁘다~·"}
[몰라~~여보~~빨리~~·여보 들어와~응 ~~빨리~]
난 그의 머리를 어루만지며 재촉했다
그가 머리를 들고 배 위로 올라왔다
화이트 커튼 사이로 비치는 겨울 햇살이 그의 구리 빛 나신위에 반사되어 실루엣을 연출하고 있었다
묵직한 그의 것이 내속으로 밀려들어오고 난 그의 등을 꼭 끓어 안고 흐느끼기 시작했다
[여보~~~!!좋아~·사랑해요~~여보~~!!]
그의 엉덩이가 내 배위에서 춤을 추고 그의 오른손은 끊임없이 엉덩이를 애무하며 가끔 씩 손가락이 얕지만 항문 속으로 들락거렸다
[아~흑~~여보~~아~~여보~!! 당신~~!!어떻해~~]
{"당신 이곳도 너무 좋아~~다 내꺼야~~~당신 모든 것~~"}
[몰라~~!!!아이~~창피해~·]
움직임이 서서히 빨라지면서 낸 속에서는 이미 그의 것을 맞으려 아우성을 치고 있었고 또
한 번의 뜨거운 광풍이 새롭게 몰아치고 있었다.
하체의 살과 살이 부딪히는 소리가 실내의 조용함 속에 묘하게 울려 퍼지고 그의 숨소리가 마지막 정점을 향해 달려가는 마라토너처럼 헉헉 거리고 있었다
[아흥~~흑~~ 여보~아~~~~여보 너무 좋아 ~~여보~~옹~]
그의 얼굴에 어느새 굵은 땀방울이 맺히고 땀에 젖은 그의 몸이 매끄럽기까지 했다
{"여보 당신 보지 일품이야~~헉~~이 조이는 맛~~음~~"}
섹스 할 때는 전혀 다른 사람으로 변하는 그의 모습이 그의 난 전혀 싫지가 않았다.
외설적이고 저질스런 표현을 쓰는 그에게 점차로 빠져들고 있었고 은근히 그런 표현을 기다리게 되었다
[몰라~·여보·~~옹~~~~!!~~아~~~흥~~~]
{"아~~미치겠다. ~~당신보지~~~!!!"}
노골적으로 표현하는 그의 표현에 난 자지러질 듯이 또 한 번의 오르가즘이 찾아왔다.
[여보~~나 어떻해~~어머머머~~흑~~]
자신도 모르게 울컥하고 뜨거운 음수를 토해냈다
{"좋다~~당신처럼 ~물이 많은 여자가 난 좋아~~여보~!"}
허벅지를 타고 흐르는 애액이 침대 커버를 흠뻑 적시고 있었다
그의 것이 깊숙하게 찔러오다가 한곳에서 맴돌기 시작했다. 때론 낮게 때론 깊게 강약의 적절한 조화는 지금까지 느끼지 못한 새로운 전율을 선사하고 있었다
[아~~너무 좋아~·당신~~여보!!! 사랑해~~]
땀으로 흠뻑 젖은 살과 살의 감촉이 더욱 부드럽고 이와 더불어 그의 움직임이 점점 강렬해지기 시작하면서 또 다른 항문 주변을 맴돌던 손가락이 리드미컬하게 움직였다
{"당신 이 구멍도 너무 좋아~~두 구멍의 옥죄임!!! 정말 좋아~여보~~"}
[몰라요~~아~ 흑~·어머머!!! 엄마야~~!]
{"당신은 이젠 내꺼야~~내 보지~~·아~"}
[으응~~여보~~당신 꺼야 내 모든 것이~~~여보 너무 좋아~~!!]
그의 입술이 덮치면서 혀가 깊숙하게 입속으로 들어왔다
나는 그의 등을 힘껏 껴안으며 하체를 더욱 강하게 밀착하며 흔들었다
그의 움직임도 점점 정상을 질주하기 시작했다
하체의 움직임에 따라 묘한 소리가 방안의 적막을 깨우고 있었다
"질~컥~척척척~··타타타타~질컥~질컥~~"
뜨거운 열풍이 휘몰아치기 시작하며 모든 세포가 아우성을 치기 시작하면서 그의 마지막 정
점을 맞이하기 위하여 애액을 분비하고 있었다.
{"헉~~아~~미치겠다.~~아~헉~쌀 것 같애~~!!!"}
브레이크가 없어 멈출 수 없는 기관차처럼 그의 폭주가 뜨거운 열꽃을 피우며 극을 향해 치
닫고 있었고 내 몸의 모든 땀샘과 구멍에서는 열기를 식히려 액을 뿜어내고 있었다.
그의 얼굴에도 송글송글 땀이 맺히고 온 몸은 땀으로 흠뻑 젖어 있었다.
[여보~~여보!!~아흥~여보~옹~~몰라~·좋아~~]
{"헉~~정말 ~당신~~~살 속에서 막 조여~옴지락거림~~아~헉·~!!"]
[어머 당신 때문이야 몰라~~아~흥]
{"허~억 지금 나올 것 같애 당신 보지 속에 싸고 싶어~~"}
[해줘요~·빨리~당신 것 내속에 흠뻑 싸줘요]
내가 이런 말을 그에게 서슴없이 뱉을 수 있다는 사실이 정말 놀라웠다
{"허억!~~민주~~!!!아~~~~~!!!!!!!!!!~~~"}
갑자기 움직이던 그의 것이 부풀어 오르며 은밀한 구멍 안을 채우며 뜨거운 정액을 분출 하
기 시작했다
[아~~여보~~~아~앙~~~~!!!]
{"헉~~좋다 ~부드러운 내보지~~!!!허~~~ㄱ"}
[나··~~어떻해~~여보~~옹~~아~앙~몰라~]
살 속에 있는 그의 움직임을 느끼며 난 한참을 그의 허리를 부여잡고 가늘게 떨고 있었다.
내 배위에서 간헐적으로 숨을 몰아쉬던 그가 몸을 일으키며 속삭였다
{"민주~사랑해~~내 여자!! 모두가 내 것~~!"}
[나도!~사랑해요~~~]
이렇듯 황혼의 나에게 뜻하지 않은 행복이 찾아온 것이 마치 꿈만 같았다
나를 대하는 그의 행동 하나하나 모든 것이 새로웠다
몸을 일으키자 하초에 묻혀있던 그의 것이 빠지면서 분비물이 허벅지를 타고 흘러내리며
침대 시트를 적셨다
아무 것도 걸치지 않은 그의 모습은 마치 예술가의 작품으로 빚어진 조각상 같아 보였다
오늘따라 그의 모습이 더욱 내 머릿속에 각인되었다
든든한 하체의 허벅지와 그리고 우뚝 솟아있는 남자의 상징은 더욱 힘차보였고 저 것이
내속에서 모든 것을 집어 삼켰다고 생각하니 얼굴이 화끈 거렸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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