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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2 00:14 569회 0건
댓글과 추천 감사합니다.
두자리수 댓글과 세자리수 추천을 목표로 더 열심히 서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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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그녀는.........................

왕언니였다!!!
왕언니란... 매장에 일하는 주부사원을 말한다. 보통 아침9시부터 2~4시정도까지 일하는 똑같은 알바생이다. 단, 말그대로 주부이다. 우리매장에도 주부사원이 있었는데 이름은 노숙경!! 그녀는 160정도의 키에 50키로는 될까? 싶은 마른체형의 아줌마였다. 30대중후반의 이쁘장한 얼굴로 젊었을때 한미모 했겠다 싶을정도의 굉장한 미녀였다. 점포의 사장 다음으로 나이가 많았고, 물론 점장보다도 나이가 많았다. 그래서 호칭을 왕언니라 부르나보다.

은진이와 나, 왕언니는 순간 서로 흠칫 놀랐고 같이 있던 아저씨만 "얘네모야"의 표정으로 걸어갔다. 우리도 순간만 흠칫했을뿐 아는체는 못하고 같이 걸어갔다. 둘은 애틋한 애인사이는 아닌지... 그냥 그래보였다. 적어도 떨어지면 못살만큼 다정해 보이지는 않았다. 좁은 엘레이터의 문이 열리고 그 좁은 엘레베이터안에 우린 먼저 올라탔고, 뒤이어 왕언니와 그 아저씨가 올라탔다. 둘이타기도 좁아터진 엘레베이터는 4명이 동시에 타니 더 좁아졌고 서로 어색한기운만 감돌았다. 난 안쪽에 은진이와 나란히 섰고, 내앞에 왕언니, 은진이앞에 그 아저씨가 섰다.

난 무슨용기가 났는지 오른손으로 은진이의 머리를 감싸 얼굴을 내 어깨에 기대게 만들었고, 왼손으로 왕언니의 엉덩이와 골반사이에 살짝 올려놨다. 짧은치마의 엉덩이와 검은스타킹을 보니 나도모르게 손이 올라간것이다. 왕언니는 흠칫놀라 어깨가 살짝 들썩였지만 이내 가만히 있었고, 은진이는 내 어깨에 고개를 기댄상황이라 아저씨의 뒷통수만 봤을것이다.

7층에서 내려오는 1층까지의 시간이 길게만 느껴지고 내 심장은 쿵쾅거렸다. 과연 가만히 있을까? 소리를 지르진 않을까 고민도 많이했다. 소리를 지를다면 남편일거라 생각을 했지만 남편과 모텔에 오는 부부가 얼마없을거라 생각을했고 소리를 지르지않는다면 결국엔 불륜이라 지스스로 찔려서 가만히 있을거라 생각이 됬다. 이지저리 생각하다가 결국엔 손을 올리고 만것이다. 새로운 여자... 그것도 또다시 같은 점포의 여자... 게다가 유부녀...


"띵~~~~ 1층입니다."


왕언니는 혼자 급하게 차쪽으로 걸어갔고 남자는 고개를 갸우뚱하며 이동했다. 난 천천이 이동하며 무슨차에 타나 유심히 살펴봤다. 그들이 이동하는 차를 확인하고, 내차로 이동하는 찰라에 너무나 흥분감이 몰려왔다. 이 약점을 어떻게 이용할것인지... 머리를 굴리고 또 굴렸다. 차에 타자마자 은진이는 난리법석을 떨었다.


"오빠~~~ 대박!!!! 어떻게 왕언니가.................와............."

"일단 기다려봐... 남편일수도 있는거잖아...."

"남편이랑 이런데를 왜 와!! 100% 분륜이지!!! 오빠는 은근히 로맨틱한가봐? ㅋㅋㅋ"

"로맨틱은 개뿔~~~~ 일단 지켜보자... 아직 정확한건 아니니까.....ㅋㅋ"


차에서 시동을 걸고 얘기를 하는동안 그랜져 한대가 빠져나갔고 그 차가 왕언니를 태운 차라는걸 쉽게 알 수 있었다. 나는 너무 흥분된 나머지 그녀에게 손짓을하며 바지위로 자지를 움켜잡았고, 그녀는 놀라 물었다.


"왜 또 커졌데? 혹시 왕언니보고 흥분한거야?"

"나도 몰라.....ㅋㅋㅋㅋㅋㅋㅋ 한번 빨아줘~~~"


그녀는 여기서 어떻게 하냐는듯 한번 째려봤고, 난 불상한 표정을 지어 보였다. 그녀는 마지못해 지퍼를 내리고 자지를 잡은다음 살살 움직이기 시작했다. 이내 고개를 숙여 귀두주변을 혀로 살살 아이스크림 먹듯이 빨아가기 시작했고, 내자지는 이내 그녀의 입속에 숨어 버렸다.


"아........ 은진아.............. 더 쌔게 빨아봐.........."

"웁......넘우.............커.............뽁뽁........"


내 자지를 빨기위해 허리를 숙이고있는 은진이의 가슴을 만지고 싶었으나 브라우스라 손을 넣기는 어려웠고 허리뒷춤으로 손을넣어 아까 왕언니의 엉덩이에 손을 올렸던곳과 똑같은 곳에 손을 집어넣었다. 거세게 움켜집기도 하고, 빙글빙글 돌려가며 만지기도 했다.

"아~~~~ 씨발....... 한번 꼭 따먹고 말리..........." 생각을 하며.... 나의 변태족 욕구가 또다시 올라오기 시작했다.


"이 씨발년아~ 더 쌔게 빨라고!!! 이남자 저남자 자지빨고 다니니까 이것밖에 못빨지!!"

"웁..... 그래도 니자지가..... 흐읍........... 젤 좋아.........."


난 그렇게 걸레취급하는 말들을 쏟아내기 시작했고, 그녀도 맞받아치며 대꾸를 해주었다. 주차장엔 몇대의 차가있었지만 당연히 숙박하는 사람들일꺼고 나름 야외에서 한다는 생각에 금방 사정의 기운이 몰려왔다. 나는 그만하라고 얘기할까도 했지만 지금 입을 빼면 내 옷에 좃물이 튈꺼라 생각되기에 싼다는 얘기를 안하고 그대로 입에서 시원하게 사정해버렸다.


"으~~~~~~~~윽!!! 아~~~~~~~ 아..............."

"웁........음~~~~~~~~~~~~~~~~~ 으~~~~~~~~~~~~~~~~~~~~~~"


싫다는 표현이겠지만 그녀도 어쩔수없는지 계속 입을대고 있었고 나는 또다시 많은양의 좃물을 쏟아내었다. 입밖으로 흘러나오는거 보였고 그녀는 입을떼고 급히 창문을 열었다. 그리고는 우웩~~~ 하는소리와 함께 침뱉는 소리가 들렸다. 나는 급히 다시방에서 물티슈를 꺼내 그녀에게 내밀었고 그녀는 진짜 살기를 느낄정도의 눈초리로 나를 째려보았다.


"이 오빠가 정말.......우웩!!"

"아~~~ 미안해 미안해...... 나도 모르게........진짜 미안해......."

"말이라도 하고 싸던가.........웩........"

"미안미안..... 여기 물.........."


모두 뱉어내고 물로 입을 행군다음에야 진정이 된듯 싶었다. 나는 계속 미안하다는 말과 함께 그녀의 허벅지를 쓰다듬어주며 데려다 주었고 굿나잇키스와 함께 그녀는 올라갔다. 나는 집으로 오는동안내내 왕언니 생각뿐이었고 그녀는 지금쯤 무엇을하고 있을까..... 하는 생각뿐이었다.


다음날 나는 오전출근이라 9시까지 출근을 했고 마찬가지로 왕언니도 출근을 했다. 관리자 1명과 앞에 카운터에는 왕언니, 주방쪽에서는 내가... 이렇게 자리에 있었다. 뒤에서 보는 그녀의 엉덩이는 정말 맛있어보일 정도의 엉덩이였다. 어제까지만해도 그냥 아줌마라 생각을 했지만, 오늘본 왕언니의 엉덩이는 탐스럽고 실한 엉덩이였다. 원래 마른체구이기때문에 엉덩이가 크지도 않고 나이많은 아줌마들처럼 쳐진 엉덩이도 아니였다. 다시한번 어제와같이 엉덩이를 만지고 싶었다. 바쁘지도 않은데 괜히 옆에가서 음료따르는걸 도와주기도 하고, 포테이토 담는것도 도와주었다. 그녀는 어색한 웃음으로만 대할뿐... 내눈을 똑바로 쳐다보진 못했다.

관리자가 사무실에서 의자를 밟고 무언가를 꺼내려고 했다. 어떤 서류철인거 같았는데 왠지 불안해 보였다. 넘어지진않았으나 서류철들이 와르르~~ 송두리째 떨어졌고, 나는 깜짝놀라 가서 괜찮으시냐며 서류철들을 주어담기 시작했다.

그때!! 노숙경!! 그녀의 이력서와 등본이 눈에 띄었다. 이력서에 보이는 주민등록번호... 등본에 보이는 가족내역... 모든것을 스캔해나가기 시작했다. 나이는 38살이고... 가족내역은.............. 없다............... 없다? 없다? 이상했다. 없다라니............. 혼자사나? 아직 미혼이신가? 돌싱이신가? 자식도 없나? 별에별 생각이 다 들었지만 알수있는 방법이 곧 도착했다. 나보다 1살 많은 형인데 담달에 군대가는 불상한 형이다. 그 형이 출근하고 나서 나는 은근슬쩍 물어보았다.


"형~ 오셨어요~~~?"

"어~ 수호 안녕!!"

"네~ 형 근데................... 왕언니..........."

"왕언니 뭐~~~~~~"

"왕언니 혼자살아요?"

"어? 왕언니 신랑분 계시던데?"

"네???????????????"

"너 딴맘먹지마라........."

"에이..... 어케 그래요~~~~ 유부녀인데........."


난 멘붕이 왔다. 분명 등본상에는 혼자였는데..... 신랑이 있다니........ 정말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었다. 래저래 티격태격하며 아까본 이력서에서 사는곳을 알아냈다. 나는 한번 부딪혀보자.......라는 심정으로 오늘 우연을 빌미로 만나보기로 했다.

이래저래 시간은 흐르고 나는 3시퇴근... 왕언니는 4시퇴근이다. 난 퇴근을하고 집에가서 씻고 롯데랴에서 왕언니의 집으로 가는길 근처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4시반쯤..... 그녀는 시장을 보고 오는지 양손을 무겁게 들고 딱 달라붙는 스키니진에 패딩점퍼를 걸친 상태였다. 나는 우연인척........


"어~ 왕언니 안녕하세요?"

"어~ 수호........안녕................." 그녀는 어제의 일이 걸렸는지 나의 눈을 아직도 똑바로 쳐다보지 못했다.

"네~ 지금 퇴근하시나봐요? 근데 집이 근처세요?"

"어...... 여기 현대아파트야............"

"뭘그리 사셨어요? 제가 들어드릴게요....."

"아니야........ 무거워.............."

"괜찮아요......^^"


작은 실갱이를 하며 나는 그녀의 짐을 뺏다싶히 들어드렸고, 동 호수를 이미알고 있었으나 아는척을 할수 없기에..... 자연스레 그녀의 뒤를 따라가게 되었다. 집앞에 도착하고 그녀는 비밀번호를 누르기 시작했다. 가리지도 않고!! 나는 그 번호도 외우고...

그녀는 문을 열고 들어갔고, 나역시 따라 들어갔다.


"청소를 안해서 좀 더럽지?"

"아니에요..... 저희 집보다 훨씬 깨씃하신데요?"

"그냥 거기 내려놔......"

"네~ 그럼 저는 가볼게요......."

"미안하게........ 커피라도 한잔하고 갈래?"


속으로 안잡으면 어쩌나 했는데....... 다행히도 한번은 잡는구나 했다.


"네.... 주시면 감사하고요......"


속으로 "예쓰!!"를 외치며 신발을 벗고 들어가 쇼파에 앉았다. 주방에서 달그락소리가 나는 동시에 여기저기를 살펴보았다. 다른 남자의 흔적을 찾아볼려고하는데 바로........ 정면에 남편과 찍은 액자가 보였다. 하지만 어제 모텔에서 마주친 남자는 아니었다. 그럼 결혼을 했다는 얘기인가...... 머리속이 복잡했다. 남자는 있는데 등본에는 없고... 모텔에는 다른남자이고... 뭐가 뭔지........


"커피 마셔...........집에 믹스커피밖에 없네....."

"괜찮아요..... 저 원래 믹스커피 더 좋아해요.........^^"


서로 말없이 커피만 마시고있었고, 둘다 커피잔만 만지작 만지작 거리고 있었다. 한발만 띄면 깨질것같은 살얼음판의 분위기를 먼저 깬건 그녀였다.


"어제........ 일은 못본척................ 해줘....................."

"어제요? 아................... 네................."

"나 돌싱이야..............."

"네???"

"이혼했어........"

"아............... 그러......면............... 저 액.....자는...............요?"

"아... 그건 지금 남자친구.........."

"아.......네............"


그녀는 돌싱이었던것이다. 이로써 모든 궁금증이 해소가 되었다. 결혼을 했었는데 이혼했고... 남자친구는 있는데 어제는....... 바람핀건가? 이런생각을 하는도중 그녀는 이야기를 술술 풀기 시작했다. 22살때 결혼을 했는데 남편의 폭력으로 3년뒤 이혼을했고 남자들이 무서워 다시는 결혼못하겠다는 생각이 들어 혼자살다가 지금의 남자친구를 만났다는것이다. 난 속으로 이해했지만 어제의 그남자는 이해가 되지 않았다.


"그런데.... 어제는 실수였어..... 전 회사 직장상사인데..........어쩌다가................."

"아........ 그래서 그랬군요..........."

"어?"

"아..... 아니요......... 그냥 별로........ 모텔왔다가 싸운사이처럼 별로............."

"...................."

"아.....아니에요............"

"안좋은 모습보여 미안해............흑흑"


뜬금없이 그녀는 울기 시작했다. 난 어쩔줄 몰라하다가 가까이가서 그녀의 어깨를 살며시 도닥여주었다. 그녀는 내게 기대어 좀더 크게 울기 시작했다. 남자친구가 해외로 파견을 나간지 1년이 넘었는데 연락도 자주없고 한번 보지를 못했더니 너무 외로워서 연락하고 지내던 전 직장상사의 꼬임에 넘어갔다는것이다. 나는 외롭단말만 귀에 박혀 내 심장을 뛰게 만들었다. 훌쩍이는 그녀의 얼굴을 양손으로 잡아 들고 엄지로 눈물을 닥아주었다. 그녀는 흠칫 놀라는 눈으로 나를 바라보았고 나는 바로 입술을 가져갔다. 하지만 그녀는 얼굴을 돌렸다.


"이러지마........... 그냥 가................."

"아니..........저도 모르게........그만........ 죄송해요..........."

"알았으니까 그냥 가..............." 하며 방으로 들어가는 것이었다.


나는 갈까말까 고민을 하다가 방앞에서 손잡이를 살짝 돌려보니 다행히 잠겨있지는 않았다. 문을 열고 빠르게 그녀에게 다가가 양손으로 얼굴을 부여잡고 키스를 했다. 그녀는 깜짝 놀라 눈이 동그랗게 커졌고, 양손으로 그러지 말라는듯 나를 때리기 시작했다. 내입에 가로막혀 알 수 없는 소리와 함께.....

나는 좀더 집요하게 그녀의 입을 파고 들었다. 한손으로 머리를 잡고 한손으로는 팔을 잡았다. 양손으로 잡던 얼굴을 한손으로만 머리를 잡으니 고개를 이리저리 돌리며 피하기 시작했다. 나는 다시 양손으로 머리를 잡고 좀더 거칠게 그녀의 입을 공략했다. 그녀의 저항은 점점 줄어들고 손은 그냥 차렷자세가 되어있었다.

나는 이제 한손으로만 감싸안고 한손은 그녀의 봉긋한 가슴으로 옮기기 시작했다. 그녀의 손이 다시 가슴에 올린 내 손을 치우기 시작했다. 나는 힘으로 그녀의 손을 뿌리치고 윗옷을 바지에서 끄집어내어 옷 안으로 넣고 바로 브라밑으로 손을 집어 넣었다. 순간 그녀의 입에서도 헉!! 하는 소리와 함께 놀라는듯한 표정이 눈에 보이기 시작했다.

그녀의 가슴은 너무나 부드러웠다. 마치 은진이의 가슴처럼 부르러웠다. 38살의 유부녀... 아니 돌싱이라해도 정말 부드러워운 가슴이였다. 나는 계속 가슴을 어루만지며 엄지와 검지로 유두를 잡고 빙글빙글 돌렸다. 그녀도 이제는 포기를 했는지 저항이 없어지고 점점더 호흡은 거칠어져만 갔다.

이제 저항이 없을거라 생각한 나는 그녀에게 키스하는동시에 그녀를 침대에 뉘였고 그녀의 티를 위로 올림과 동시에 브라도 같이 위로 제꼈다. 그녀는 다시 옷을 내릴려고 했지만 나는 바로 왼쪽유두를 입으로 물었고 오른쪽 가슴은 손으로 잡았다.


"헉................. 안.....되.......... 제발............"

"왕언니도 외롭다면서요........."

"수호야....... 그래도.............흡........... "

"제가 남친올때까지 즐겝게 해드릴게요..........."

"싫어........... 아........................"


벌써 그녀는 신호가 온듯하다. 싫다고는 하지만 이미 그녀는 거칠어진호흡이 "좋아"를 외치고 있는것 같았다. 나는 더욱더 쌔게 가슴을 빨다가 오른손을 아래로 내려 바지속으로....... 그리고 한번에 팬티속까지 넣었다. 까칠한 보지털이 만져졌고 가운데 밑에서부터 한번 쓸어올리는데 이미 대음순은 벌어졌고 가운데손가락엔 물이 뭍어나왔다.


"거긴.......안되.................하......지마.............허흑.............."

"안된다니요........이렇게 젖었는데요?"

"아......니야....................흐.......흡..............."

"남자친구 올때까지만요.......... 제가 애인해드릴게요............."

"너............어제.......은진이랑..................... 안되..............흐흑"

"은진이는.......그냥........친구에요..............." 나도 몹쓸놈이군............ㅠㅠ

"그래도.........아..................."


생각보다 그녀는 쉽게 무너졌다. 정말 외로웠던건지 아니면 어제 만족을 못했는지... 난 바로 바지단추를 풀고 지퍼를 내린 다음에 바지를 내렸다. 첨엔 잘 안내려가던바지... 그녀는 엉덩이를 살짝 들어올려주는 센스를 발휘했다. 그녀의 팬티는 브라와 세트인 검정색의 레이스가 화려한 망사팬티였다. 팬티사이로 수많은 보지털이 보였고 나는 바로 팬티도 내렸다. 바로 다이사이로 얼굴을 뭍고 보지를 빨려고 했다.


"헉.........안되!!!!!! 더러워.................. 흑...................."

"괜찮아요......."


난 힘으로 다리를 벌리고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혀를 대자마자 그녀의 몸이 활처럼 휘기 시작했다. 이미 많은 보짓물이 나와있었고 저녁때가 다 되어가서 그런지 냄새는 조금 낫지만 바로 그녀를 흥분시켜야한다는 생각에 입을대었지만 그녀는 이미 오르가즘을 느끼는마냥 엄청난 보짓물이 줄줄 새어나오고 있었다.


"왕언니........ 엄청 흥분하셨나봐요.............."

"아.............아....니.........야............"

"그럼 여긴 왜....그래요"

"아...........몰.......라..............헙!!"


난 두손으로 보지를 벌리고 혀로 열심히 보짓물을 빨아마셨다. 크리토리스도 만져주며 손각락도 넣어 왕복운동을 기켜가며 보지를 빨아주자 그녀의 알 수 없는 소리는 점점더 커져가기만 했다.


"정말 예술인데요? 38살 맞아요? 보지가 너무 이쁘시네요~~"

"아......그런말.......싫어..............."

"맛있어요!!!"

"아............몰..........라...............헙!!! 으응......................"


보지를 열심히 빨아주며 손을 뻗어 가슴도 만져주니 그녀는 흥분이 배가 되었을것이다. 난 이쯤하고 바지를 벗었다. 팬티와 함께..... 순간 텅~~ 하고 튀어오르는 나의 자지!! 그녀는 입을 띄자 왜 그만하냐는듯한 표정으로 나를 바라보았고 나를 바라볼때 하의를 모두 벗었다. 자지를 보자 그녀의 짧은 탄식이 들려왔고 나는 말했다.


"어때요? 멋지죠? 이제 제가 즐겁게 해드릴게요!!"


말없이 고개를 돌리고 눈을 감는 그녀....... 난 그녀를 내것으로 만들고 싶었다. 같은 직장(알바이지만)내에 여자를 맛볼때 은진이를 통해서 느꼈었지만 돌싱이라는 점도 나에게는 큰 흥분중 하나였다. 그리하여 내좃을 잡고 보지주변을 가르기 시작했다. 살살 위아래로 문지르며 그녀를 더욱더 흥분의 상태로 몰고갔다.


"어때요? 이제 넣어줄까요?"

"....................흐흑..................."

"그냥 갈까요?

"아.......................니................................."

"넣어달라고 얘기해봐요"

"너.........어........................죠...................."


난 살짝 귀두만 보지구멍에 걸쳐놓았다. 그런데 자지가 기둥까지 쑤~~욱 빨려들어가는 느낌이었다. 내가 급하게 넣을려고 한것도 아니었는데 엄청난 흡입력으로 빨려들어갔다.


"헉!!!!!!"

"왕언니 왜이래요? 갑자기 빨려들어갔어요!!!"

"나........도.................몰........라...........................흐응..........."

"이야............ 굉장한데요?


난 열심히 펌프질을 시작했다. 이미 수많은 보짓물로 걸림돌은 없었다. 단 넣었다가 뺄때는 약간의 힘이 들었다. 그만큼 빨아들이는 힘이 굉장했다. 약간의 힘을 주어 빼고 가만히 있으면 빨려들어가는 느낌!! 이건 굉장한 명기였다. 또한 그녀의 보지는 엄청 좁았다. 38살의 보지라고는 느껴지지못할정도로 정말 보지만큼은 최고였다. 꽉꽉물어주는 것이.... 말로 표현하기 힘들정도로 나는 최고의 쾌감을 느끼며 그녀의 보지를 가르고 있었다.

그녀의 신음은 점점더 커져만갔고 이제 그녀의 다리는 나의 엉덩이를 감싸안았고 팔은 나의 등을 꼬집기 시작했다. 점점 흥분을 느끼며 손톱으로 쌔게 누르는거 같아 아팠지만 나는 그녀의 보지에서 움직이고 있는 나의 좃을 빼기 싫었다. 하지만 은진이의 보지와는 다르게 왕복운동이 힘들었다. 깊게 박은상태에서 좃털기를 시작했다.


"아!!! 속에서...................흑흑................막.............움.....직여...................."

"느낌좋져? 이게 좃털기에요...........헉헉.........."

"너무..............해....................흐응..................."

"내자지.............어때요?"

"너..........무...........커...................아......................미칠.....거 같애.................."

"느끼고싶으면 느끼세요~~~~~ 헉헉"

"몰........라................... 나....................... 수호씨..........에게...........빠지......면 어쩌............지........"

"그럼........서로..............즐기면 되죠.......... 보지가 너무 쪼여와요............"

"나 갈거.........같애...............이런기분...........처음.........이.........야..................헙.........."

"저도.......... 왕언니보지.............. 이런보지..........처음이에.....요.........."

"그....런........말.........싫어..............하......................"

"아.............씨발...................쌀거.....같애.........."

"나.....도..........갈려고...............그래....................좀.....만.........더........."

"아...............................이제 더이상..............."


소리를 지르며 나도 최대한의 속도로 그녀의 보지에 좃질을...... 엄청 과격하게....... 마지막 스포트를 올리고 있다. 그녀의 보지에 아주깊숙히 박은채 사정을 시작했다.


"아!!! 꿀럭~~~ 아......씨발............꿀럭~~~~~"

"아..............수.....호........씨....................."


사정을 마치고 그녀의 몸에 엎어졌다. 그녀도 힘에 부쳤는지 계속 헐떡거리기만 하였다. 나는 부드러운 키스를 시작했고 그녀도 숨이가빠왔지만 나의 키스를 받아주었다.


"왕언니~~ 너무 좋았어요......."

"나....도...........그랬어............"

"우리 이제 애인하는거죠?"

"그럼...... 이제......... 왕언니라고 하지마......... 이름 불러줘......."

"알았어 숙경아.........."

"어? 누나한테 반말이네?"

"그럼~~~ 애인인데..........ㅎㅎㅎㅎ" 하면서 그녀의 유두를 꼬집어 주었다.

"아퍼~~~~~~~~" 하며 웃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렇게 나는 웃는모습을 보며 일어났고 잠깐만 기다리라며 욕실을 찾아 수건을 적셔와 그녀의 보지를 닦아주려고 했다. 하지만 그녀는 부끄럽다며 자기가 한다고 하였고 처음이라 그럴수도 있으니 난 그러라고 했다. 그렇게 우리는 가까워져만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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