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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2 00:14 686회 0건
자영업을 하다보니... 바쁜날도 한가한날도 있습니다.
꾸준히 연재하지 못한점 사과드리고... 더 열심히 써보겠습니다...
댓글과 추천은 필수.....아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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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티와 티만 입고 거실에나와 티비를 틀었다. 핸드폰에는 은진이로부터 3개의 부재중전화와 어디냐는등의 문자가 와 있었다. 여기가 우리집같다. 쇼파에는 언제나 누워본듯 자연스럽게 누워 리모콘의 채널버튼만 무성의하게 누르고 있다. 아직 저녁식사시간대라 그런지 뭐... 별다르게 재밌는건 없었다. 그녀는 저녁을 차린다고 주방에서 콧노래를 부르며 이리저리 움직인다. 티비를 보는데 그녀의 남자와 찍은 액자가 없어졌다. 물어볼까도 했지만 또다시 그녀의 머리속에 상기시킬 필요는 없었다.


"수호씨~ 식사하세요........."


그녀는 어느덧 나에게 존대를 하기 시작했다. 어색하면서도 듣기 좋은 말이다. 나는 일어나 그녀의 뒤로 걸어가 백허그를 한다. 어깨너머로 자연스럽게 오른손을 목쪽으로해서 안으로 집어넣어 가슴을 만진다. 뒤이어 왼손으로는 허리를 감싸안는다. 그녀의 가슴이 너무나 뭉클하고 부드럽다. 그녀의 유두를 살살 비틀어주자 또다시 가벼운 신음이 나온다. 또한 점점 발기한 내좃을 엉덩이에 비비기 시작한다.


"아잉~~~~~ 그만하시고 식사먼저해요........"

"나 별로 안배고파.... 자기 더 따먹고싶어..."

"그런말 싫어요...... 그러지말고..... 찌게 다 식어요......"


오른손을빼고 그녀의 보지둔덕을 옷위로 쓰~~윽 쓰다듬어주고 자리에 앉아 밥을 먹었다.


"오~ 자기 음식솜씨 장난아니다~~~ 진짜 맛있네!!!"

"정말요? 입맛에 맞는다니 다행이네요....^^"


작은 칭찬하나에도 기뻐하는 그녀... 왠지 더욱더 사랑스러워보이기 시작했다. 밥을 빨리먹고 그녀에게 물었다.


"칫솔있어?"

"제가 꺼내드릴게요....."


간단한 양치질과 샤워를 마치고 나는 다시 쇼파에 누워 리모콘을 만지작 거린다. 하지만 볼건없다. 설거지를 마친 그녀가 안방으로 들어가더니 이내 샤워기의 물소리가 들렸다. 씻나보는군... 음흉한 미소를 보이며 나는 폭풍전 고요함과 같은 그런 분위기를 혼자 맞이하며 기다렸다.

얼마후 안방문이 열리며 그녀가 나타난다. 젖은 머리... 검은색의 브라와 망사처럼 보이는 팬티가 약간 비추는 나이트가운을 입고 부끄러운듯한 미소를 지으며 문앞에 서있다. 마치 평가를 기다리는듯한 모습으로...


"우와~~~~~~ 완전 섹시한데? 최고야!!!!"

"아이......... 그러지 말아요......... 나 부끄럽단 말이에요.......히잉~~"

"일루와~~~~"


그녀가 쇼파로 걸어올때 그녀의 나이트가운은 살랑살랑 흔들리며 그녀의 허벅지가 보였다 숨었다를 반복한다. 보기만해도 자지가 커진다. 그녀는 내옆에 앉았고, 나는 그녀의 허벅지를 베고 누웠다. 한손으로 허벅지를 쓰다듬으며 그녀를 올려다 본다. 그녀와 눈이 마주치고 그녀는 아직도 부끄러운듯 시선을 티비로 향한다. 나는 참을수가 없었다. 똑바로 일어나 앉아 그녀옆에 앉아 왼손으로 그녀의 어깨를 넘어 머리를 잡고 키스를 했다.


"쪼~~~~옵........ 추.......압............... 쩌.........업........"


알수없는 소리만 들리기 시작했고 나의 오른손으로 가슴을 움켜잡았다. 겉으로만 만져도 너무나 부드럽고 말캉말캉한 그녀의 가슴이다. 얼굴과 나이를 모른다면 절대 30대후반의 여자라고 생각할수 없을 정도였으니 말이다.

입을 띄어도 그녀의 입이 계속해서 따라왔다. 난 벌떡 일어나 그녀의 나이트가운을 양손으로 벗기기 시작했고 그녀를 쇼파에 앉힌다음 그녀의 엉덩이를 앞쪽으로 빼고 다리를 벌렸다. 검은색팬티는 역시 망사팬티로 그녀의 보지털이 너무나도 선명하게 보이는 엄청야한 팬티였다.


"팬티가 너무 야한데?

"수호씨........보여줄려.....고....................."

"매일 일할때 이런거 입고 일하는거였어?

"아니에요....... 사다놓고 오늘 처음 입어본거에요............."

"내일 노팬티로 출근해볼래?"

"안되요!! 어떻게 그래요!!!"


아직은 좀더 훈련을 시켜야겠다고 다짐하며 팬티를 옆에로 제껴 그녀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아잉~~~~ 더러워요............. 수호씨~~~~~~ 아.........흑...................."


더럽다고 말을 하는 그녀였지만 이미 보지를 씻고온듯 향긋한 비누냄새가 나를 더 자극하였다. 처음에는 살살빨아주다가 팬티를 제끼고 빨아주는데는 한계가 있었다. 그래서 그녀의 팬티를 양손으로 내리고 좀더 편한자세를 만들어 그녀의 보지를 양손으로 벌렸다. 그녀의 보지는 벌써부터 홍수가 낫는지... 벌써 많은양의 보지물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벌써 느끼는거야? 추~~~릅~~~~~~"

"저...... 원래..............이런........여....자..................아흑..... 아니에.....요........"

"잘 느끼면 좋은거지.......... 낼름~~~~"

"수호씨................ 너무.........조.....아.........요...............흐응.........."

"더 좋게 만들어줄게~~~ 오늘 자고가도 되지?"

"네............."

"오늘 밤새도록 하자!!!"

"아잉...............몰라........요..............흡.............."


진짜로 은진이보다 많은양의 보지물이 흘러내렸다. 말하는동안 먹지못한 보지물은 이미 쇼파로 흘러내릴정도의 양이었다. 손가락을 동시에 쑤셔주며 그녀의 크리토리스를 핥아주었다.


"헉........................... 미치........겠..........어요.............아흑!!!"

"더 미치게 해줄게.........기대해..........흐흐"


나는 정말 미친듯이 빨며 미친듯이 쑤셔주었다. 그녀는 벌써 느끼는듯 몸을 살짝 떨기시작하며 보지물과는 약간 다른듯한 애액이 나오기 시작했다.

"이년 벌써 싸는군...." 라고 생각하며 그녀를 침대에 눕혔다. 그녀는 가뿐숨을 몰아가며 눈을뜨지 못하고 헉헉거리기만 했다.

나는 그녀의 얼굴로 다가가 무릎꿇고 나의 자지를 얼굴옆에 내밀었다. 무슨뜻인지 바로이해한듯한 표정이었으며 한손으로는 자지를 잡고 한손으로는 부랄은 만져주기 시작했다. 만져주면서 그녀의 입이 다가와 귀두를 핥아준다. 무슨맛일까 생각하는듯한 표정으로 귀두를 핥아주기만 하던 그녀는 입속으로 게눈감추듯 한입에 넣어버렸다. 부끄러운듯 수줍은 미소에 그녀의 나이는 무시를 할 수 없었다. 연륜이 있다보니 그녀의 사까시는 은진이보단 훨신 좋았다. 물론 보지는 아직 고3의 보지가 쫄깃하며 꽉차는 느낌이었지만 좃빠는 실력은 역시 숙경이였다.


"아.......... 미칠거 같애..........."

"우.....웁.........."

"너 좃빠는 실력이 장난 아니다...........헉..............."

"........................."


말없이 좃을 빨고 있는 그녀.... 그녀의 혀는 뱀과 같았고 또한 미꾸라지 같았다. 이리저리 수없이 움직였고 그 감촉은 고스란히 내가 느껴야만 했다. 그녀는 힘에 부쳤는지 좃을 빼고 숨을 몰아쉬었다. 나는 그녀를 바닥에 내리고 그녀의 보지에 얼굴을 묻었고 내좃은 다시 그녀의 입쪽으로 들이 밀었다. 그렇게 또다시 서로 오랄섹스를 시작했다.

순간 내좃을 손으로 잡았지만 따뜻한 입김은 다른곳에서 느껴지기 시작했다. 나의 엉덩이에 힘이 순간 바짝들어가며 항문을 빨아주고 있다는것을 알아챘다.


"헉...........숙경아................... 거긴.............흡............."

"....................... 할짝할짝................"

"아............. 미치겠다............... 너무 좋아.............."

"............낼름낼름.................."


나의 쾌감은 배가 되었고 항문을 빨면서도 손은 계속 가볍게 딸을 쳐주며 부드럽게.... 보물만지듯 어루만져주고 있었다. 이년... 생각보다 보통내기가 아닐꺼같다는 생각과 함께 몸을 일으켜 이제는 쑤셔줘야할거 같았다.


"자기 장난 아닌데.......우와..............."

"아이..........몰라요......................"

"이제 박아줄께............보지벌려봐.........."


그녀는 할껀 다 하면서 아직도 부끄러운듯 그녀의 양다리를 잡고 벌리기 시작했고 눈을 감으며 고개를 옆으로 돌렸다. 나는 우람한 내자지를 그녀의 보지에 걸치고 위아래로 문지르기 시작하자 그녀의 입에서는 또다시 알수없는 신음이 터져나오기 시작했다.


"아............... 수호씨.........................제발..............."

"제발 뭐?

"제발.................요......................"


나는 계속 문지르기만 한다.


"제발.......너..........어.......................주세요..........흐응................"

"뭐를.........."

"수.......호.........씨꺼..................."

"내꺼 뭐.........?"

"수호......씨..................자............................지...................."

"내자지 어디에 넣어줄까?"

"제............꺼.............에요...................."

"숙경이 어디에........"

"제.......보...................지.................에.....요................"

"알았어......나도 이젠 박고싶다..........."


그녀의 보지에 귀두만 걸치고 힘있게 박으려고 했는데 순간! 또 쏘~~옥 하고 빨려들어간다. 이년은 진짜 명기인거 같았다. 은진이의 보지는 어리고 신선한 보지라면... 숙경이의 보지는 요염하고 능숙한 보지였다.

(여러분이라면 어떤보지를 택하시겠습니까? 물론 둘다 최고겠죠? 흐흐.,....)

그렇게 은진이의 보지와 함께 비교하며 숙경이의 보지에도 들어간다. 또다시 힘든 펌프질을 시작했다. 뺄때는 힘들고, 박을때는 쑤~~욱 들어가고... 이런 펌프질은 정말 힘들지만 그만큼 쾌감은 배가 된다. 그녀가 벅찬듯 다리를 잡고있던 팔이 떨어졌고 나는 그녀의 다리를 어깨위로 올리고 계속 좃질을 시전했다.


"숙경아.........헉헉................너 보지가.............너무 빨아들이는거 같애.........."

"아...........몰.....라요.............너무 좋아요.............흐응................"

"진짜 보지는 니가 최고다........."

"........네.....................?"

"아니...........정말 맛있다고...................." 실수할뻔 했다......... 생각이 그대로 튀어나왔다.

"오늘 한번......... 밤새 빠구리뛰자~~~~~~~~~~~~~ 아~~~~~~~~~~~~~~~~"

"흐.........읍.......................아.....................너....무..........조............아.........."

"나도...........좋다........................헉헉"

"미.......칠...........거............... 같......아요.............."


다리를 어깨에 올려 그녀를 폴더처럼 접다시피 몰아세우고 좃질을 하다보니 위아래로 흔들리는 그녀의 가슴이 너무나 이뻐보였다. 좃질을하며 바닥을 지탱하던 양손을 그녀의 양쪽 가슴을 거세게 짓눌르기 시작했다.


"아..................아..........파..............요..............."

"헉...........좀만.......참아봐.............."

"흐응.................저.................갈꺼.........같아요..................."

"쫌만..........참아봐.................같이........해.........."


쑤시던 좃을 힘겹게 뺐다. 그녀의 다리도 힘없이 바닥으로 떨어졌고 그녀는 가쁜숨을 몰아 쉬었다. 이번엔 내가 눕고 그녀를 내위로 잡아 올렸다. 그녀는 많이 지쳤는지 힘들게 내 위로 올라왔고 올라와서는 내좃을 잡고 보지에 마추고는 바로 주저 앉았다.


"흡................. 보지끝까지............들어간거 같은데?"

"헙...............너무.........커요..............."

"보지끝이 닿는거 같애............"

"네..............수호........씨...........자.......지.............가 느껴.......져요............흐응.............."


그녀의 가슴을 다시 주물러 주었고 그녀는 위아래로 방아를 찍기 시작했다. 천천히 움직이던 그녀의 엉덩이는 점점 빠르게 가속이 붙기 시작했고 그녀도 한계에 다다랐는지... 아니면 너무 힘들었는지 움직임을 멈추고 내게로 쓰러진다.

그리고는 키스를 해온다. 사막에서 물을 발견한듯 그녀는 내입속의 모든걸 빨아들였다. 내 혀가 얼얼할정도의 키스를 이어가던 그녀는 다시 상체를 일으켜 이번에는 엉덩이를 앞뒤로 움직인다. 위아래로 움직일때도 좋았지만 앞뒤로 움직이는 자세도 쾌감은 엄청났다.


"수호씨....................... 더.......는.............못버티겠..........어요............흐.........."

"나도 쌀거같애............. 보지에 싸주까?"

"네........마음껏 뿌려......주세......요..............아................ 나 미쳐..................."

"나도 미치겠다..........숙경이 보지에...........싼다..........."

"네.............저도.............싸..........요..............."

"아.........씨발.................꿀럭...............꿀럭..............."


그녀는 그말과 동시에 내게 엎어졌고 나는 허리를 한번씩 튕기며 그녀의 등을 감싸 안았다. 내 귀옆에서 그녀의 숨소리를 아직도 조용해질줄 몰라했고 나는 그녀의 머리를 들어 부드러운 키스를 해줄려고 하자 그녀의 혀는 언제마중나와 있었는지 벌써부터 달콤한 키스가 시작됐다.

그녀를 옆으로 눕혀줄려고 내려오게 할려고 했는데


"조금만...........이렇게...........있어.......요........."

"어.........그래............... 자기 보지가 너무 따뜻해..........."

"아잉...........몰라......요..............."


모르긴 뭘 모른다는건지........ 여자들은 원래다 그런가 싶으면서도 내옆에서 헐떡이는 그녀가 귀엽게 보이기만 싶었다. 시간은 어느덧 8시를 지나기 시작했고 창밖으로는 그새 어둑어둑해 졌다.

아직도 8시라는 생각을하며 오늘밤이 너무나 기대되는 그런날이 될것만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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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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