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미:
첨에 들어가서 어떡해 시작한거야?
태호:
알잖아요..미정이가 졸라 섹시한 옷입구 유혹하는고
영미:
어떠옷 입고 있었는대?
태호:
졸라 첨보는 짧은 치마요..스타킹신구 노팬티에요
태호:
스타킹두 가랑이 부분 빵꼬난거 알아요?
태호:
낵아 서랍 뒤질때는 없었는뎅 언제 구했는지 그거입구 이때요
태호:
치마입구 이씀 안보이는데 치마 올리면 보지가 다 보여요 ㅋ
영미:
그래서 들어가서 첨에 뭐했어?
태호:
맨첨에는 위에다 모 걸쳤는데 쥬스 주몬서 그거 벗드라구요... 브라자 같은 배꼽티만 입구
태호:
나 발딱슨거 아시죠;? 미정이가 뻘개저서 거의 노골적으로 처다봤어요 ㅋㅋ
태호:
쥬스먹구 미정이가 먼저 주물러 달라구 해서 주물러 줘써요
태호:
앉아서 등뒤로 어깨 주물르니까 좀있다 태호야 다리좀 주물러 줄래..그럼서 그냥 엎드리는 거애요 ㅋㅋ
태호:
그래서 그전에 안마 하는것 처럼 주무르다 치마 올렸는데 ㅋㅋ노팬티에 빵고난 스타킹ㅋㅋ
영미:
첨으로 보지 보니까 어땠어?
태호:
보지를 보는순간...숨이 막 막혀 죽는지 알았어요
영미:
그래서 엉덩이 주무르면서 보지두 만졌어?
태호:
허벅지 만지다 올라가 치마걷구 엉덩이 만질려 했는데 시커먼 보지가 바로 보이니까ㅋㅋㅋ
태호:
직접 보지에는 못대고 엉덩이 주무르면서 엉덩이 꽉잡고 옆으로 약간하니까..보지가 벌어지면서 보지구멍까지..휴
태호:
축축해진 보지 빨고 싶었는데 아줌마가 참으라 그래서 몇번 하다가 그냥 올라타서 등어리 눌르면서 박는시늉 비비는시늉ㅋㅋ
태호:
미정이가 다리도 벌려줘서 좆을 꺽어서 정확히 보지구멍에 대고 하니까 바지 좆부분에 미정이 보지물 같은거 다 묻어써요
태호:
엄청 흥분해 좆 문지르는데 갑자기 미정이가 손으로 좆부분 잡대요
태호:
잡는순간 드뎌 하는구나 생각했죠;ㅋㅋㅋ
태호:
돌아서 앉은담에 나 일어스게 하더니 말두 없이 확 내바지 벗겨써요
태호:
나 팬티 안입구 가꺼덩열...내좆이 글케 엄청 커진건 저두 첨봐 써요ㅋㅋㅋ
태호:
바지 내리니까 좆이 걍 팅 팅겨져 나오는 느낌 이어써요
태호:
미정이 입벌어지면서 엄청 놀라는거 같더니 막 불알두 만져주궁
태호:
귀두도 막 잡구 딸치는 식으로 몇번 해줘써요
태호:
낵아 아줌마.. 아줌마...하니까
태호:
아줌마가 하는데로 가만 있으렴 태호야...글드라구요ㅋㅋ
태호:
그리구선 막 입으로 해줘써열
태호:
나 야설에서 좆이 녹아 난다는거 무슨 뜻인지 알겠더라구요
태호:
얼굴 씨벌개져서 신음소리 내궁 좆을 진짜 맛있게 빨궁 지 볼에도 비비면서 불알도 빨아주궁..진짜 미정이 좆 잘빨아요 ㅋ
영미:
그런 다음?
태호:
날 껴안꾸 누워서 내가 미정이 젖통 빨구 배꼽 빠니까 미정이가 손으로 머리를 밑으로 막 밀어써요
태호:
치마 다올라가궁 다리 벌리궁 머리 밀더니 다리를 아니 무릎을 세우드라구요..보지빨아 달라구.ㅋㅋ
태호:
그래서 밑으로 가서 빨았어요;...미정이 보지 진짜 이뻥...
영미:
보지물 많이 나왔지?
태호:
빨때 막 혀바닥에 엄청 묻어써요..막 미끌 미끌
태호:
양쪽 손으로 보지 벌려서 혀 넣을라구 했는데 끝부분만 들가드라구요
영미:
손가락 으로도 쑤셨어?
태호:
넹..손가락 두개두 넣어봤는데 보지물이 막 흘르니까 손가락두 쑥쑥 잘들어갔어요
영미:
소리 엄청지르지?
태호:
막 섹할때 느낀건데요 아줌마들 막 흥분하면요 허리 들어져요?
영미:
응..당연하지
태호:
허리가 막 휘어져요..엉덩이하구 등만 닿구 허리는 막 올라가등데요
영미:
넘어가지말구 보지빨다가 어떻게 했어?
태호:
미정이가 누운 상태로요 자기 머리를 내 좆으로..맞다...69자세요..
태호:
막 십분은 훨씬넘게 막 그자세로 졸라 빨아 대써요
태호:
아줌마가 알켜준데로 손으로 보지벌리궁 그콩알 빨아주고 문질러주니까 미정이 엄청 흐느끼데요...ㅋㅋ
태호:
보지가 떨리면성 내입에 막 보지를 밀어 부치궁 보지구멍에서 물이 흐르는게 느껴질 정도로 보지물 흘리던데용
태호:
역쉬 아줌마들이 잘 아나봐여..막 내꺼 졸라 빨릴때 쌀꺼 같아서 엉덩이 흔드니깡 입에서 빼서 혀로 살짝만 할타 주든데요
영미:
미치도록 맞있게 좆 빨아먹던?
태호:
넹...손으로 좆아래 잡구 손 움직여 가면성 귀두 할따가 빨궁
태호:
손때서 자지 전체..불알두 빨궁 또 손으로 딸치듯 하면성 입에너쿠 너따 빼따
태호:
입안에서 꽉 느끼게 입을 다물기두 하궁 빨면서 입때구 볼에 비비기두 하궁
태호:
나 진짜 미정이가 디게 사랑스러워성 결혼하구 시퍼써요
태호:
암튼 글케 졸라 빨구 미정이가 날 제끼구 올라타써요
태호:
올라타서 그 브라자 같은옷 지가 벗구요
태호:
그래서 밑에서 젖가슴 졸라 쭈물러써요
영미:
젖통커지구 젖꼭지 발딱 섰구 딱딱하지?
태호:
넹 젖꼭지 디게 딱딱 하대요 손으로 눌러둥 안들어가요
태호:
하여간 미정이가 올라타더니 자기손으로 내좆잡구 보지에 집어 넣었어요
태호:
그리군 첨에는 천천히 하다강 낵아 젖통 막 주물르고 그거 빨라궁 고개들구 바둥대니깡
태호:
미정이가 자지 박은체로 날 소파쪽에 등을 대게 해줘써요
태호:
그래서 미정이 젖통 졸라 빨아 줬어요
태호:
미정이는 막 내머리통 잡구 젖통으로 막당기면서 내좆 박으며 엉덩이 흔들구요
태호:
아휴 미정이 젖통 엄청 아펐을 꺼에요 막 젖꼭지 깨물었거등열
태호:
근뎅 미정이가 너무 쎄게 막 보지에 내려박고 흔드니깡 걍....싸버렸어요 ㅋ ㅡㅡ
영미:
말 않하구 보지속에?
태호:
넹 근데 미정이두 싼거 알더라구요
태호:
그래서 미정이가 뺄라구 구러는고 좆은 안죽었으니까
태호:
낵아 밑에서 미정이 엉덩이 잡구 박아 봤는데 ㅋ 근데 안돼겠더 라구요
영미:
그래서?
태호:
미정이가 티슈로 딱아주대요
영미:
뭐라 그러던 미정이는?
태호:
태호 수고했어 ㅡㅡㅋ
태호:
근데 잠깐 누어성 티슈로 딱아주구 미정이 젖통보구 보지보니까 또 꼴리잖아요
태호:
좆이 완전 죽은상태가 아니어 꺼든여
태호:
좆이 꿈틀대니깡 미정이가 어머...그러면서 웃으며 또 만져주대요
태호:
만져주니까 발딱 슨거보구 작은소리로 태호 힘좋네...ㅋㅋ
영미:
넌 어디 만지구?
태호:
난 누어서 미정이는 앉아서 좆만져주구 난 손으로 미정이 엉덩이쪽요
영미:
미정이랑 키스는않했어?
태호:
해써요 근데 목은 못빨게 하데요
태호:
키스동 막 피하등데 막 낵아 계속 입술 들이 대니까 해주 등데요
태호:
나 첨봐써요 진짜 친구엄마로 맨첨에 봐따강 진짜 글케 할쭐은ㅋㅋ
태호:
완전 야동배우 저리가라 엄청 잘해요
영미:
어떻게 했는데?
태호:
내꺼 먹어써요 자기 보지에 박구 나온 좆인데둥 그걸 빨아서 싸게해서 먹드라구요
영미:
이게 또 딴소리는...첨에 보지에 좆물은 어떻게 처리하던?
태호:
보지에서 내 하얀 좆물이 막 흐르니까 티슈로 딱던데요
영미:
니앞에서 보지 벌리구?
태호:
넹..생각해봐요..상상만 하던 친구엄마 보지구멍에서 내 좆물이 흐르는걸 보니까 죽어가던 좆이 벌떡 ㅋㅋㅋ
태호:
그러니까 미정이가 내좆두 딱아주고 조물락 거리더니 남편하구 씹하는 안방으로 끌고 들어가써요
영미:
스타킹은 어디서 벗었어?
태호:
안방 침대 에서요
영미:
안방 들어간거 부터 자세히 얘기해
태호:
나 끌고 들어가서 침대에 눕혀꺼등요
태호:
첨 쌀때는 막 좆부터 하드니 침대 에서는 내가슴 빨아주대요
태호:
손으로 좆잡궁 젖꼭지랑 배랑 좆빨구 불알두 빨아주구요
태호:
불알 빨아주궁 좆 빨아줘성 나둥 해줄라궁 내가 위로 올라가성 해주었어요;
태호:
키스하구 시퍼성 입술대니까 입술 피하는 거에요
태호:
피하는거 막 따라가성 하니까 피하다강 받아 줘써요
태호:
난 피하길래 미정이가 못해서 그런주 알았는델 잘하대요 ㅋ
태호:
막 지혀를 내입에 넣어 막 움직이고 내혀를 막 자기 입속으로 끌어들이구 막 혀두 빨궁 막 다리둥 내 허리 감구 보지 문지르면서요
영미:
응 그래서?
태호:
키스 하다강 볼두 빨궁 목아지 빨라궁 내려가니깡 아~태호야 거긴 하지마 아~그랬는걸요
태호:
그래서 내려와서 젖가슴 빨았어요
태호:
양손으로 꾹 잡아 올려성 입으로 혀로 막 할꾸 젖꼭지둥 입으로 물고 쭉빨아 대써요
영미:
미정이 미치지?
태호:
그게 ㅋㅋㅋㅋㅋ젖꼭지 빨때 입술로 힘주고 쭉쭉 빨때마당 신음소리가 ㅋㅋㅋ
태호:
허리 들썩이면성 아 아 아 좋아 그럼서 소리나대요 ㅋㅋㅋ
태호:
근데 미정인 자기보지 빨아 주는걸 졸라 좋아 해써요
영미:
가슴 만지다 니가 내려간거야 아님 미정이가 요구 한거야?
태호:
젖가슴 빨궁 배꼽까지만 빨라구 해꺼등열
태호:
왜냐몬 내좆물 들어 가있어 ㅋㅋㅋㅋ미정이 보지는 좋은데 내 좆물 내가 빠는꼴이 잖아요 ㅋ
태호:
근데 배꼽빨구 다시 올라 가니깡 미정이가 또 손으로 밀어써요
태호:
내가 안내려 갈라구 약간 머리에 힘주니까 태호야 아줌마 보지도... 글드라구요
태호:
글케 말하는데 어뜩해요...그냥 입대구 빨아 주었죠;
태호:
보지 벌려서 빠니깡 물 디게 많았어요
태호:
근데 막 빨다 보니까 나두 흥분 엄청 타성 내 좆물 그런거 잊어 버렸어요 ㅋㅋㅋ
태호:
거실에서 빨때능 냄새 없었는뎅 그때는 보지에서 좀 냄새 나는거 같기두 해써요
영미:
미정인 어디 빨으라구 시켰어?
태호:
맨첨엔 내가 빨때 미정인 다리 벌리구 누어있었는데 미정이가 자세를 바꿔 써요
태호:
보지 빨구 있는뎅 하체에 힘주드니 날 눕히궁 보지는 내입에 그대로 이꿍 위에서 앉는 자세로요
태호:
그렇게 내 얼굴에 쪼그리고 앉더니 보지는 내입에 대구 앞뒤로 비비 등데요
태호:
내얼굴 짖눌릴까바 무릎 약간 세우고요
영미:
너 입 보지물로 범벅 이었겠구나
태호:
질퍽거려 때두요..막 신음 내면서 아 좋아 좋아
태호:
막 눈감구 위에서 손을 허리 뒤쪽으로 대기도하구 지가 지젖통 쥐어 짜기도 함서 신음내면서 보지를 비비는 거에요
영미:
몇분이나 그렇게 보지를 비비던?
태호:
대략 10분 가량?
태호:
막 보지 비빌때 내가 이빨 들이대구 그랬는데 이빨 들이대면 미정이가 알아서 비비등데요
태호:
이빨에 미정이 보지 위쪽에 나온부분 있죠;..콩알?
태호:
암튼 그콩알 부분이 턱턱 걸릴 때마다 미정이가 더 좋아하는거 같았어요
영미:
그런 다음 ?
태호:
미정이가 위에서 뒤돌아 자세 바꾸드닝 내 좆빨구 난 밑에서 손으로 엉덩이 잡궁 보지 빨아주구요
태호:
미정이가 내좆빨때 밑에성 박는 것처럼 엉덩이 들어따 나따했는데
태호:
미정이 입에 들어 가는게 ㅋ꼭 씹질 하는거랑 똑같아 써요 ㅋ
태호:
암튼 막 글케 졸라 69로 빨아주다가 미정이가 너써요
태호:
그 상태에서 내 입에서 보지때구 나한테 등 보이구 위에서 보지에 넣었는걸요
태호:
미정이 보지가 벌어지면서 내좆 들어가는게 넘 잘보였어요..내좆 옆으로 보지물도 나오구 ㅋㅋ
태호:
글케 하다강 박는 상태에서 내가 침대 위쪽으로 끌어꺼든요 등받이 할려구
태호:
그래서 등 뒤에서 젖통 만지고..미정인 팔을 뒤로해서 내 머리 끌어안구 키스도 하구요
태호:
막 그렇게 씹질하다가 미정이 신음 내면서 태호야 나올꺼 같으면 말하렴
태호:
근뎅 그때 한번 싸고 나서인지 좆 분위기가 디게 오래할꺼 같았어요 ㅋㅋㅋ
태호:
미정이가 막 글케 졸라 하다강 힘든지 속도 느려 졌어요 ㅋ
태호:
자세 바꿀라궁 빼구 뒤돌으니까 미정이두 일나드니 나 막 껴안꾸 자기 화장 하는데로 밀 드라구요
태호:
화장대에 걸터 안아성 막 껴안궁 키스 졸라하면서 손으론 내좆 계속 잡아대궁
태호:
그래성 내가 양손으로 미정이 다리 잡아올려서 보지에 박았어요
영미:
어떻게?
태호:
미정이 화장대에 비스듬이 눕다시피 하구요 난 일어난 상태에성 미정다리 올려서 막 박았어요
태호:
미정이 다리 내가 내 허리쪽에 들어올리구 글케막 하다강
태호:
미정이가 일나드니 화장대 잡구 뒤로 스더니 허리 꾸부리궁 손을 뒤로해서 내좆을 보지에 마추등데요
태호:
엉덩이 쭉 내밀궁 다리 벌리궁 뒤치기 자세 ㅋ
태호:
그래서 막 낵아 미정이 허리잡구 졸라 박았어요
태호:
막 글케하니까 내좆이 보지에 들락날락 하는겡 위에서 따악 보여서 넘 좋았어요 ㅋㅋㅋ
태호:
좆 너따 빼따 할때 보지살이 따라 움직이구 보짓물이 내 좆타구 불알쪽까지 흐르구
태호:
미정이 보지 주변은 물 엄청 젖어 꾸요
영미:
신음만 질러 아님 뭐라해?
태호:
내가 막 하다강 천천히 박으면 미정이가 엉덩이를 더 내쪽으로 흔들면서
태호:
신음 내면서 태호야 좀더..좀더..막 그랬어요
태호:
미정이가 아프다구 할때까지 20분도 더 박은거 같았어요
영미:
캬 오래했네 않싸구..
태호:
어느정도 되니까 막 쌀라구 느낌와서 미정이 엉덩이 딱잡구 못움직이게 하궁 글다 다시 졸라 박아대궁 그랬조
영미:
미정이가 막 쎄게 해달 라구는 않해?
태호:
나 쎄게 해써요..내 좆이 불알 부분까지 다 들어 갔는걸요ㅋㅋ
영미:
그래서
태호:
내가 쌀꺼 같아성 뺏는데 미정이가 뒤돌아서 정면으로 나보는데 완죤 뻘개 가지궁 ㅋㅋㅋ
태호:
입 졸라 벌려져 이꿍 눈동자도 개슴츠래ㅋㅋㅋ그모습 보니까 더 박구 싶드라구요
태호:
그래서 정면으로 또 박았어요
태호:
막 껴안구 박으니까 미정이가 태호야 왜구래..또 할라고 하면서 놀라더라구요 ㅋㅋㅋ
영미:
박을때 미정가 좆 들어가는거 보구있던?
태호:
넹 ㅋㅋㅋ미정이가 들어가는거 보면서 한손으로 불알도 만지고 ㅋㅋ
태호:
미정이 한쪽다리 내가 들궁 막 박다가 쌀때쯤 빼꺼등열 아줌마 쌀꺼 같아요 하면성 ㅋㅋㅋ
태호:
그리구 야동 연출해 따는거 아니에요 ㅋㅋㅋ
태호:
나 세워노쿠 자기 앉드니 ㅋㅋㅋ손으로 좆잡구 귀두 막 빨드니 ㅋㅋㅋㅋ
태호:
그냥 막 글케 입으로 와따 가따 몇번 하니깡 바로 싸버렸어요 ㅋㅋㅋ
태호:
두번째여도 엄청 정액 나왔는데 그걸 다 삼키더라고요...입술옆으로 좀 흐른거도 손으로 다시 입에 넣고 먹더라구요 ㅋㅋ
태호:
그러더니 지 보지물 묻은 좆을 불알까지 쪽쪽 빨더니...수고했어 태호야 ㅋㅋㅋㅋ
영미:
지보지는 뭐로 딱구?
태호:
내꺼 다 빨아 주궁 화장실가성 물로 딱구 나왔어요
영미:
샤워하구 나와서는?
태호:
침대로 가성 뻗드라구요 ㅋㅋㅋ
태호:
나둥 옆에가성 누어서 젖통 만질라구 하니깡
태호:
태호야 안힘드니ㅋㅋㅋ 대답대신 미정이 손끌고 내좆에 대었어요; ㅋ
태호:
그때는 좀 죽어 있었는데 ㅋ미정이가 옆으로 누어서 내좆 보면서 ㅋ무슨애가 이러케 크니
태호:
그러면서 ㅋㅋㅋ막 글케 조물락 대니까 또 막 커지니까 미정이가 또 또..또..또..그러데요 ㅋㅋ
태호:
내 좆스고 내가 막 껴안구 구러니깡 태호야 오늘은 그만하자 글대요
태호:
그래서 왜요 저 가야해요..그니까 가야 한대요
태호:
그럼 조금만 만지다 갈께요 했죠;
태호:
그래서 젖통 만지다가 미정이 손 다시 좆에 대궁 보지로 손대니깡 그만 하라구 구런건지 ㅋㅋㅋ자기 손으로 막아요 ㅋ
태호:
그래서 몇번 손으로 치우고 다시 만지구 하다보니까 만지게 냅두대요 ㅋ
태호:
그래서 손가락으로 비비다강 보지 윗부분 콩알을 엄지 검지 손가락으로 막 찝어두 보구 하니까
태호:
보지에 물 흘르대요 ㅋ손가락 넣으니까 보지 안쪽은 디게 젖어 있어써요
태호:
그래서 내가 미정이 배에 얼굴깔구 보지 보면서 손가락 두개로 보지 쑤셨죠 ㅋㅋㅋ
태호:
첨에 쑤실때 내 손목잡구 못하게 하드니 ㅋ쑤시니까 신음 나오등데요 ㅋ
태호:
배에 얼굴깔구 ㅋ손가락 들락날락 하는거 보니까 다시 좆 엄청 스대요 ㅋ
영미:
그래서?
태호:
웃긴게 ㅋ자기 손으로 못하게 막드니 막상 쑤시니깡 다리두 더 벌리구 구랬어요 ㅋ
영미:
그런다음..?
태호:
입 가따대고 미정이 보지 빠니까 허리 쪼끔씩 올라가며 아흐아흐 그런소리ㅋㅋㅋ
영미:
침대 다 젖었어?
태호:
축축해써요 내좆이 완전 흥분해서 커지면 물도 나오 잖아요
태호:
그 물하구 미정이 보지물하구 침대시트에 막 묻어써요
영미:
너만 빨아 준거야 아님 또69 ?
태호:
내강 보지 빨아주다강 위로 올라타성 좆을 가따 대주니까 쫌 만지드니 혀로 할타써요 ㅋ
태호:
글다 입속에 너쿠 난 위에서 미정이 입에 박으니까 읍읍? 하면서 천천히 하라구 손으로 허리두 밀구 그랬어요 ㅋ
태호:
긍데 보지나 입이나 박는건 똑같은 느낌 이든데요 ㅋㅋㅋㅋ
태호:
입에 박을땐 이빨두 부딪치 잖아요 ㅋ귀두가 이빨에 부딪치면 진짜 조트라 ㅋ
영미:
그런 다음?
태호:
미정이가 이러다 안대겠따 그러면서 일어나서 서랍에서 팬티 끄내드니 팬티입구 거실로 나가성 옷 줍는거에요
영미:
응 그래서 따라가선?
태호:
옷 줍는거 뒤에서 끌어 안았더니 촉촉한 목소리로 태호야 그만하면 안되겠니...글드라구요
태호:
누가 올까바 불안 하대요...나능 금방이면 되요..딱 한번만 그랬어요; ㅋ
태호:
그러면서 막 뒤돌게 해서 키스했더니 미정이가 빨리해 그럼...그럼서 받아줘써요
태호:
그래서 막 일어서성 키스하면서 끌어안꾸 막 움직이다 보니깡 주방 식탁에 딱 걸렸어요
태호:
근뎅 거기성 난 애무도 하구 막 할라구 구랬는뎅
태호:
미정이가 식탁잡구 뒤돌아서 태호야 빨리하자...글드라구요
태호:
엉덩이 내밀구 허리숙이구 뒤치기 자세하몬성 누가올찌 불안해 빨리해 태호야...
태호:
그래서 끈팬티 옆으로 밀어재끼구 박았어요
영미:
팬티 입히고 하니까 그것도조치?
태호:
ㅋㅋㅋ막 너따 빼따 하는뎅 끈팬티가 자지 막대기에 스치궁 ㅋㅋㅋ
태호:
미정이는 나 빨리 싸라궁 엉덩이를 막 내가 박는대로 따라 움직였어요 ㅋㅋㅋ
태호:
근데..그게 끝이에요 ㅡㅜ
영미:
뒤치기하다 끝이야?
태호:
뒤치기 한참 막 하는뎅 딩동딩동....
영미:
신랑?
태호:
멀라요..미정이가 놀래서 도망 가라구...그래서 창문으로 띠내리다강 다친거애요
영미:
이구ㅎㅎㅎ
태호:
진짜 빠구리 하구 나니깡 맨날 빠구리 생각만 나요
영미:
미정이 보지 잘 쪼이던?
태호:
쪼이는겡 박을때 막 자지 압축느낌? 그거 엄청 느껴써요...막 쪼였어요
영미:
미정이가 어떤거들 요구하던?
태호:
막 말로 별로 안해써요 그냥 알아서 리드하등데요
영미:
미정이 신음은 어떻게 지르던..?
태호:
야동보면 신음소리 똑같아요...음악 틀어 놨서 그런지 엄청 지르드라구요
태호:
맞다 나 하구나서 병원에서 등뒤로 거울보니까 손톱자국 엄청났는뎅...
태호:
그거 아줌마들 흥분하면 하는 짓이조;?
영미:
응 흥분하면 껴안다가 그럴수있지..
태호:
그때 좆 귀두밑에 약간 까져꺼든요 너무 박아대면 까질수도 이따는거 첨 알았어요
영미:
미정이 신음소리 글로 해바 힘들겠지만..
태호:
아.....아하 아흑 ?
태호:
태호야...아~~~~~~
태호:
좀더 아~~~~~~~~~
태호:
좋아...아~~~~~~~~~~
태호:
아 아 아
태호:
아휴
태호:
미칠꺼 같네요
영미:
식탁에서도 그렇게 소리질렀어?
태호:
네 신음소리 졸라 잘내써요..젖통 만질때두 나오구..태호야 빨리해 아 아 아~~막 그랬어요;
영미:
박을때 미정이가 좆들어가는거 자주 보던?
태호:
넹..내가 박으면 미정이두 따라서 보지 내밀어따 그러는거요
영미:
들어갔다 나왔다하는 좆은 만저 보지않구?
태호:
들갔다 나왔다하는 좆도 보면서 불알도 만지고 미정이가 박다가 막 엉덩이도 돌리기도 하구..
태호:
박다가 좆이 빠지니까 그때 자기가 손으로 내 좆잡구 다시 넣어주구 구랬어요
태호:
보지물땜에 미끄러서 그런징 좃을 최대한 빼구 박구 막 구러는뎅
태호:
좆을 최대한 빼몬 옆으로 빠질대 있어써요 그때마다 미정이가 좆잡구 구멍에 다시 넣어주궁 ㅋ
영미:
식탁에선 뒤치기만 한거야?
태호:
허리두 잡구 숙여서 젖통두 잡구 10분정도는 그렇게 뒤치기만 한거 같아요
영미:
미정인 그럴때 식탁 만잡고 있어?
태호:
막 빨리 싸라궁 엉덩이 막 흔들어주궁 좆박는거 따라서 박아주궁
영미:
손은 가만 있고?
태호:
막 움직 였어요 식탁잡구 식탁에 팔끔치 대궁 내가 젖통 잡으몬 젖통 잡은 내손 꽉 잡궁
태호:
그럼서 막 태호야 빨리빨리 ..신음소리 졸라내면성 뒤돌려 키스하면서 내혀를 졸라 빨아 먹궁
영미:
그때도 보지물 넘치던?
태호:
미끌미끌 하대두요 내 좆이 다 젖어 뻐린걸요..보짓물 진짜 많이 흘리는거 같아요
영미:
그러다 딩동 하니까 어떻게 한거야?
태호:
막 신음소리 내다강 깜짝 놀래성 박던거 멈추니까
태호:
빨개진 미정이가 태호야 얼른 옷입어...글구 막 발길질 하니깡
태호:
태호야 도망가 구래서 어디로요 하니까 따라와서 창문열어 줘써요
태호:
그래서 막 옷대충 입궁 급하게 띠내리당 겹질렸어요
태호:
놀래서 몰랐는델 집에 오니까 죽게 뜨라구요
영미:
ㅎㅎㅎ 그래도 그게 어디니
태호:
근뎅...요즘 미정이가 전화도 않받고 안만나줘요...
영미:
걱정마..한번하기가 어렵지 ..
영미:
미정이도 막상 하구나니까 아들친구한테 지가먼저 달려 든거잔아
영미:
쪽팔린거도 있고 또 남편 때문에도 그러니까 좀지남 또 너 찾을거야...
태호:
난 지금도 하구싶어 미치겠는데요...
영미:
걱정하지 말구 쫌만 기달려...미정이 먼저 연락없음 내가 방법 다시 알켜줄게.ㅎㅎㅎ
태호:
넹.ㅎㅎ아줌마만 믿어요....
태호:
친구집에 놀러가 친구엄마 훔쳐보구 맨날 상상만 하며 딸쳤는데..그런 친구엄마 보지를 진짜 먹었다는게 ㅋㅋㅋ
태호:
진짜 아줌마 아니었음ㅋㅋㅋㅋ넘 고마워요 아줌마
영미:
걱정마..ㅎㅎㅎㅎ
* 첨으로 이런걸 해보니까 추천이나 댓글들을 보게 돼네요 ㅎㅎ
많은 격려 감사드려용^^
첨에 들어가서 어떡해 시작한거야?
태호:
알잖아요..미정이가 졸라 섹시한 옷입구 유혹하는고
영미:
어떠옷 입고 있었는대?
태호:
졸라 첨보는 짧은 치마요..스타킹신구 노팬티에요
태호:
스타킹두 가랑이 부분 빵꼬난거 알아요?
태호:
낵아 서랍 뒤질때는 없었는뎅 언제 구했는지 그거입구 이때요
태호:
치마입구 이씀 안보이는데 치마 올리면 보지가 다 보여요 ㅋ
영미:
그래서 들어가서 첨에 뭐했어?
태호:
맨첨에는 위에다 모 걸쳤는데 쥬스 주몬서 그거 벗드라구요... 브라자 같은 배꼽티만 입구
태호:
나 발딱슨거 아시죠;? 미정이가 뻘개저서 거의 노골적으로 처다봤어요 ㅋㅋ
태호:
쥬스먹구 미정이가 먼저 주물러 달라구 해서 주물러 줘써요
태호:
앉아서 등뒤로 어깨 주물르니까 좀있다 태호야 다리좀 주물러 줄래..그럼서 그냥 엎드리는 거애요 ㅋㅋ
태호:
그래서 그전에 안마 하는것 처럼 주무르다 치마 올렸는데 ㅋㅋ노팬티에 빵고난 스타킹ㅋㅋ
영미:
첨으로 보지 보니까 어땠어?
태호:
보지를 보는순간...숨이 막 막혀 죽는지 알았어요
영미:
그래서 엉덩이 주무르면서 보지두 만졌어?
태호:
허벅지 만지다 올라가 치마걷구 엉덩이 만질려 했는데 시커먼 보지가 바로 보이니까ㅋㅋㅋ
태호:
직접 보지에는 못대고 엉덩이 주무르면서 엉덩이 꽉잡고 옆으로 약간하니까..보지가 벌어지면서 보지구멍까지..휴
태호:
축축해진 보지 빨고 싶었는데 아줌마가 참으라 그래서 몇번 하다가 그냥 올라타서 등어리 눌르면서 박는시늉 비비는시늉ㅋㅋ
태호:
미정이가 다리도 벌려줘서 좆을 꺽어서 정확히 보지구멍에 대고 하니까 바지 좆부분에 미정이 보지물 같은거 다 묻어써요
태호:
엄청 흥분해 좆 문지르는데 갑자기 미정이가 손으로 좆부분 잡대요
태호:
잡는순간 드뎌 하는구나 생각했죠;ㅋㅋㅋ
태호:
돌아서 앉은담에 나 일어스게 하더니 말두 없이 확 내바지 벗겨써요
태호:
나 팬티 안입구 가꺼덩열...내좆이 글케 엄청 커진건 저두 첨봐 써요ㅋㅋㅋ
태호:
바지 내리니까 좆이 걍 팅 팅겨져 나오는 느낌 이어써요
태호:
미정이 입벌어지면서 엄청 놀라는거 같더니 막 불알두 만져주궁
태호:
귀두도 막 잡구 딸치는 식으로 몇번 해줘써요
태호:
낵아 아줌마.. 아줌마...하니까
태호:
아줌마가 하는데로 가만 있으렴 태호야...글드라구요ㅋㅋ
태호:
그리구선 막 입으로 해줘써열
태호:
나 야설에서 좆이 녹아 난다는거 무슨 뜻인지 알겠더라구요
태호:
얼굴 씨벌개져서 신음소리 내궁 좆을 진짜 맛있게 빨궁 지 볼에도 비비면서 불알도 빨아주궁..진짜 미정이 좆 잘빨아요 ㅋ
영미:
그런 다음?
태호:
날 껴안꾸 누워서 내가 미정이 젖통 빨구 배꼽 빠니까 미정이가 손으로 머리를 밑으로 막 밀어써요
태호:
치마 다올라가궁 다리 벌리궁 머리 밀더니 다리를 아니 무릎을 세우드라구요..보지빨아 달라구.ㅋㅋ
태호:
그래서 밑으로 가서 빨았어요;...미정이 보지 진짜 이뻥...
영미:
보지물 많이 나왔지?
태호:
빨때 막 혀바닥에 엄청 묻어써요..막 미끌 미끌
태호:
양쪽 손으로 보지 벌려서 혀 넣을라구 했는데 끝부분만 들가드라구요
영미:
손가락 으로도 쑤셨어?
태호:
넹..손가락 두개두 넣어봤는데 보지물이 막 흘르니까 손가락두 쑥쑥 잘들어갔어요
영미:
소리 엄청지르지?
태호:
막 섹할때 느낀건데요 아줌마들 막 흥분하면요 허리 들어져요?
영미:
응..당연하지
태호:
허리가 막 휘어져요..엉덩이하구 등만 닿구 허리는 막 올라가등데요
영미:
넘어가지말구 보지빨다가 어떻게 했어?
태호:
미정이가 누운 상태로요 자기 머리를 내 좆으로..맞다...69자세요..
태호:
막 십분은 훨씬넘게 막 그자세로 졸라 빨아 대써요
태호:
아줌마가 알켜준데로 손으로 보지벌리궁 그콩알 빨아주고 문질러주니까 미정이 엄청 흐느끼데요...ㅋㅋ
태호:
보지가 떨리면성 내입에 막 보지를 밀어 부치궁 보지구멍에서 물이 흐르는게 느껴질 정도로 보지물 흘리던데용
태호:
역쉬 아줌마들이 잘 아나봐여..막 내꺼 졸라 빨릴때 쌀꺼 같아서 엉덩이 흔드니깡 입에서 빼서 혀로 살짝만 할타 주든데요
영미:
미치도록 맞있게 좆 빨아먹던?
태호:
넹...손으로 좆아래 잡구 손 움직여 가면성 귀두 할따가 빨궁
태호:
손때서 자지 전체..불알두 빨궁 또 손으로 딸치듯 하면성 입에너쿠 너따 빼따
태호:
입안에서 꽉 느끼게 입을 다물기두 하궁 빨면서 입때구 볼에 비비기두 하궁
태호:
나 진짜 미정이가 디게 사랑스러워성 결혼하구 시퍼써요
태호:
암튼 글케 졸라 빨구 미정이가 날 제끼구 올라타써요
태호:
올라타서 그 브라자 같은옷 지가 벗구요
태호:
그래서 밑에서 젖가슴 졸라 쭈물러써요
영미:
젖통커지구 젖꼭지 발딱 섰구 딱딱하지?
태호:
넹 젖꼭지 디게 딱딱 하대요 손으로 눌러둥 안들어가요
태호:
하여간 미정이가 올라타더니 자기손으로 내좆잡구 보지에 집어 넣었어요
태호:
그리군 첨에는 천천히 하다강 낵아 젖통 막 주물르고 그거 빨라궁 고개들구 바둥대니깡
태호:
미정이가 자지 박은체로 날 소파쪽에 등을 대게 해줘써요
태호:
그래서 미정이 젖통 졸라 빨아 줬어요
태호:
미정이는 막 내머리통 잡구 젖통으로 막당기면서 내좆 박으며 엉덩이 흔들구요
태호:
아휴 미정이 젖통 엄청 아펐을 꺼에요 막 젖꼭지 깨물었거등열
태호:
근뎅 미정이가 너무 쎄게 막 보지에 내려박고 흔드니깡 걍....싸버렸어요 ㅋ ㅡㅡ
영미:
말 않하구 보지속에?
태호:
넹 근데 미정이두 싼거 알더라구요
태호:
그래서 미정이가 뺄라구 구러는고 좆은 안죽었으니까
태호:
낵아 밑에서 미정이 엉덩이 잡구 박아 봤는데 ㅋ 근데 안돼겠더 라구요
영미:
그래서?
태호:
미정이가 티슈로 딱아주대요
영미:
뭐라 그러던 미정이는?
태호:
태호 수고했어 ㅡㅡㅋ
태호:
근데 잠깐 누어성 티슈로 딱아주구 미정이 젖통보구 보지보니까 또 꼴리잖아요
태호:
좆이 완전 죽은상태가 아니어 꺼든여
태호:
좆이 꿈틀대니깡 미정이가 어머...그러면서 웃으며 또 만져주대요
태호:
만져주니까 발딱 슨거보구 작은소리로 태호 힘좋네...ㅋㅋ
영미:
넌 어디 만지구?
태호:
난 누어서 미정이는 앉아서 좆만져주구 난 손으로 미정이 엉덩이쪽요
영미:
미정이랑 키스는않했어?
태호:
해써요 근데 목은 못빨게 하데요
태호:
키스동 막 피하등데 막 낵아 계속 입술 들이 대니까 해주 등데요
태호:
나 첨봐써요 진짜 친구엄마로 맨첨에 봐따강 진짜 글케 할쭐은ㅋㅋ
태호:
완전 야동배우 저리가라 엄청 잘해요
영미:
어떻게 했는데?
태호:
내꺼 먹어써요 자기 보지에 박구 나온 좆인데둥 그걸 빨아서 싸게해서 먹드라구요
영미:
이게 또 딴소리는...첨에 보지에 좆물은 어떻게 처리하던?
태호:
보지에서 내 하얀 좆물이 막 흐르니까 티슈로 딱던데요
영미:
니앞에서 보지 벌리구?
태호:
넹..생각해봐요..상상만 하던 친구엄마 보지구멍에서 내 좆물이 흐르는걸 보니까 죽어가던 좆이 벌떡 ㅋㅋㅋ
태호:
그러니까 미정이가 내좆두 딱아주고 조물락 거리더니 남편하구 씹하는 안방으로 끌고 들어가써요
영미:
스타킹은 어디서 벗었어?
태호:
안방 침대 에서요
영미:
안방 들어간거 부터 자세히 얘기해
태호:
나 끌고 들어가서 침대에 눕혀꺼등요
태호:
첨 쌀때는 막 좆부터 하드니 침대 에서는 내가슴 빨아주대요
태호:
손으로 좆잡궁 젖꼭지랑 배랑 좆빨구 불알두 빨아주구요
태호:
불알 빨아주궁 좆 빨아줘성 나둥 해줄라궁 내가 위로 올라가성 해주었어요;
태호:
키스하구 시퍼성 입술대니까 입술 피하는 거에요
태호:
피하는거 막 따라가성 하니까 피하다강 받아 줘써요
태호:
난 피하길래 미정이가 못해서 그런주 알았는델 잘하대요 ㅋ
태호:
막 지혀를 내입에 넣어 막 움직이고 내혀를 막 자기 입속으로 끌어들이구 막 혀두 빨궁 막 다리둥 내 허리 감구 보지 문지르면서요
영미:
응 그래서?
태호:
키스 하다강 볼두 빨궁 목아지 빨라궁 내려가니깡 아~태호야 거긴 하지마 아~그랬는걸요
태호:
그래서 내려와서 젖가슴 빨았어요
태호:
양손으로 꾹 잡아 올려성 입으로 혀로 막 할꾸 젖꼭지둥 입으로 물고 쭉빨아 대써요
영미:
미정이 미치지?
태호:
그게 ㅋㅋㅋㅋㅋ젖꼭지 빨때 입술로 힘주고 쭉쭉 빨때마당 신음소리가 ㅋㅋㅋ
태호:
허리 들썩이면성 아 아 아 좋아 그럼서 소리나대요 ㅋㅋㅋ
태호:
근데 미정인 자기보지 빨아 주는걸 졸라 좋아 해써요
영미:
가슴 만지다 니가 내려간거야 아님 미정이가 요구 한거야?
태호:
젖가슴 빨궁 배꼽까지만 빨라구 해꺼등열
태호:
왜냐몬 내좆물 들어 가있어 ㅋㅋㅋㅋ미정이 보지는 좋은데 내 좆물 내가 빠는꼴이 잖아요 ㅋ
태호:
근데 배꼽빨구 다시 올라 가니깡 미정이가 또 손으로 밀어써요
태호:
내가 안내려 갈라구 약간 머리에 힘주니까 태호야 아줌마 보지도... 글드라구요
태호:
글케 말하는데 어뜩해요...그냥 입대구 빨아 주었죠;
태호:
보지 벌려서 빠니깡 물 디게 많았어요
태호:
근데 막 빨다 보니까 나두 흥분 엄청 타성 내 좆물 그런거 잊어 버렸어요 ㅋㅋㅋ
태호:
거실에서 빨때능 냄새 없었는뎅 그때는 보지에서 좀 냄새 나는거 같기두 해써요
영미:
미정인 어디 빨으라구 시켰어?
태호:
맨첨엔 내가 빨때 미정인 다리 벌리구 누어있었는데 미정이가 자세를 바꿔 써요
태호:
보지 빨구 있는뎅 하체에 힘주드니 날 눕히궁 보지는 내입에 그대로 이꿍 위에서 앉는 자세로요
태호:
그렇게 내 얼굴에 쪼그리고 앉더니 보지는 내입에 대구 앞뒤로 비비 등데요
태호:
내얼굴 짖눌릴까바 무릎 약간 세우고요
영미:
너 입 보지물로 범벅 이었겠구나
태호:
질퍽거려 때두요..막 신음 내면서 아 좋아 좋아
태호:
막 눈감구 위에서 손을 허리 뒤쪽으로 대기도하구 지가 지젖통 쥐어 짜기도 함서 신음내면서 보지를 비비는 거에요
영미:
몇분이나 그렇게 보지를 비비던?
태호:
대략 10분 가량?
태호:
막 보지 비빌때 내가 이빨 들이대구 그랬는데 이빨 들이대면 미정이가 알아서 비비등데요
태호:
이빨에 미정이 보지 위쪽에 나온부분 있죠;..콩알?
태호:
암튼 그콩알 부분이 턱턱 걸릴 때마다 미정이가 더 좋아하는거 같았어요
영미:
그런 다음 ?
태호:
미정이가 위에서 뒤돌아 자세 바꾸드닝 내 좆빨구 난 밑에서 손으로 엉덩이 잡궁 보지 빨아주구요
태호:
미정이가 내좆빨때 밑에성 박는 것처럼 엉덩이 들어따 나따했는데
태호:
미정이 입에 들어 가는게 ㅋ꼭 씹질 하는거랑 똑같아 써요 ㅋ
태호:
암튼 막 글케 졸라 69로 빨아주다가 미정이가 너써요
태호:
그 상태에서 내 입에서 보지때구 나한테 등 보이구 위에서 보지에 넣었는걸요
태호:
미정이 보지가 벌어지면서 내좆 들어가는게 넘 잘보였어요..내좆 옆으로 보지물도 나오구 ㅋㅋ
태호:
글케 하다강 박는 상태에서 내가 침대 위쪽으로 끌어꺼든요 등받이 할려구
태호:
그래서 등 뒤에서 젖통 만지고..미정인 팔을 뒤로해서 내 머리 끌어안구 키스도 하구요
태호:
막 그렇게 씹질하다가 미정이 신음 내면서 태호야 나올꺼 같으면 말하렴
태호:
근뎅 그때 한번 싸고 나서인지 좆 분위기가 디게 오래할꺼 같았어요 ㅋㅋㅋ
태호:
미정이가 막 글케 졸라 하다강 힘든지 속도 느려 졌어요 ㅋ
태호:
자세 바꿀라궁 빼구 뒤돌으니까 미정이두 일나드니 나 막 껴안꾸 자기 화장 하는데로 밀 드라구요
태호:
화장대에 걸터 안아성 막 껴안궁 키스 졸라하면서 손으론 내좆 계속 잡아대궁
태호:
그래성 내가 양손으로 미정이 다리 잡아올려서 보지에 박았어요
영미:
어떻게?
태호:
미정이 화장대에 비스듬이 눕다시피 하구요 난 일어난 상태에성 미정다리 올려서 막 박았어요
태호:
미정이 다리 내가 내 허리쪽에 들어올리구 글케막 하다강
태호:
미정이가 일나드니 화장대 잡구 뒤로 스더니 허리 꾸부리궁 손을 뒤로해서 내좆을 보지에 마추등데요
태호:
엉덩이 쭉 내밀궁 다리 벌리궁 뒤치기 자세 ㅋ
태호:
그래서 막 낵아 미정이 허리잡구 졸라 박았어요
태호:
막 글케하니까 내좆이 보지에 들락날락 하는겡 위에서 따악 보여서 넘 좋았어요 ㅋㅋㅋ
태호:
좆 너따 빼따 할때 보지살이 따라 움직이구 보짓물이 내 좆타구 불알쪽까지 흐르구
태호:
미정이 보지 주변은 물 엄청 젖어 꾸요
영미:
신음만 질러 아님 뭐라해?
태호:
내가 막 하다강 천천히 박으면 미정이가 엉덩이를 더 내쪽으로 흔들면서
태호:
신음 내면서 태호야 좀더..좀더..막 그랬어요
태호:
미정이가 아프다구 할때까지 20분도 더 박은거 같았어요
영미:
캬 오래했네 않싸구..
태호:
어느정도 되니까 막 쌀라구 느낌와서 미정이 엉덩이 딱잡구 못움직이게 하궁 글다 다시 졸라 박아대궁 그랬조
영미:
미정이가 막 쎄게 해달 라구는 않해?
태호:
나 쎄게 해써요..내 좆이 불알 부분까지 다 들어 갔는걸요ㅋㅋ
영미:
그래서
태호:
내가 쌀꺼 같아성 뺏는데 미정이가 뒤돌아서 정면으로 나보는데 완죤 뻘개 가지궁 ㅋㅋㅋ
태호:
입 졸라 벌려져 이꿍 눈동자도 개슴츠래ㅋㅋㅋ그모습 보니까 더 박구 싶드라구요
태호:
그래서 정면으로 또 박았어요
태호:
막 껴안구 박으니까 미정이가 태호야 왜구래..또 할라고 하면서 놀라더라구요 ㅋㅋㅋ
영미:
박을때 미정가 좆 들어가는거 보구있던?
태호:
넹 ㅋㅋㅋ미정이가 들어가는거 보면서 한손으로 불알도 만지고 ㅋㅋ
태호:
미정이 한쪽다리 내가 들궁 막 박다가 쌀때쯤 빼꺼등열 아줌마 쌀꺼 같아요 하면성 ㅋㅋㅋ
태호:
그리구 야동 연출해 따는거 아니에요 ㅋㅋㅋ
태호:
나 세워노쿠 자기 앉드니 ㅋㅋㅋ손으로 좆잡구 귀두 막 빨드니 ㅋㅋㅋㅋ
태호:
그냥 막 글케 입으로 와따 가따 몇번 하니깡 바로 싸버렸어요 ㅋㅋㅋ
태호:
두번째여도 엄청 정액 나왔는데 그걸 다 삼키더라고요...입술옆으로 좀 흐른거도 손으로 다시 입에 넣고 먹더라구요 ㅋㅋ
태호:
그러더니 지 보지물 묻은 좆을 불알까지 쪽쪽 빨더니...수고했어 태호야 ㅋㅋㅋㅋ
영미:
지보지는 뭐로 딱구?
태호:
내꺼 다 빨아 주궁 화장실가성 물로 딱구 나왔어요
영미:
샤워하구 나와서는?
태호:
침대로 가성 뻗드라구요 ㅋㅋㅋ
태호:
나둥 옆에가성 누어서 젖통 만질라구 하니깡
태호:
태호야 안힘드니ㅋㅋㅋ 대답대신 미정이 손끌고 내좆에 대었어요; ㅋ
태호:
그때는 좀 죽어 있었는데 ㅋ미정이가 옆으로 누어서 내좆 보면서 ㅋ무슨애가 이러케 크니
태호:
그러면서 ㅋㅋㅋ막 글케 조물락 대니까 또 막 커지니까 미정이가 또 또..또..또..그러데요 ㅋㅋ
태호:
내 좆스고 내가 막 껴안구 구러니깡 태호야 오늘은 그만하자 글대요
태호:
그래서 왜요 저 가야해요..그니까 가야 한대요
태호:
그럼 조금만 만지다 갈께요 했죠;
태호:
그래서 젖통 만지다가 미정이 손 다시 좆에 대궁 보지로 손대니깡 그만 하라구 구런건지 ㅋㅋㅋ자기 손으로 막아요 ㅋ
태호:
그래서 몇번 손으로 치우고 다시 만지구 하다보니까 만지게 냅두대요 ㅋ
태호:
그래서 손가락으로 비비다강 보지 윗부분 콩알을 엄지 검지 손가락으로 막 찝어두 보구 하니까
태호:
보지에 물 흘르대요 ㅋ손가락 넣으니까 보지 안쪽은 디게 젖어 있어써요
태호:
그래서 내가 미정이 배에 얼굴깔구 보지 보면서 손가락 두개로 보지 쑤셨죠 ㅋㅋㅋ
태호:
첨에 쑤실때 내 손목잡구 못하게 하드니 ㅋ쑤시니까 신음 나오등데요 ㅋ
태호:
배에 얼굴깔구 ㅋ손가락 들락날락 하는거 보니까 다시 좆 엄청 스대요 ㅋ
영미:
그래서?
태호:
웃긴게 ㅋ자기 손으로 못하게 막드니 막상 쑤시니깡 다리두 더 벌리구 구랬어요 ㅋ
영미:
그런다음..?
태호:
입 가따대고 미정이 보지 빠니까 허리 쪼끔씩 올라가며 아흐아흐 그런소리ㅋㅋㅋ
영미:
침대 다 젖었어?
태호:
축축해써요 내좆이 완전 흥분해서 커지면 물도 나오 잖아요
태호:
그 물하구 미정이 보지물하구 침대시트에 막 묻어써요
영미:
너만 빨아 준거야 아님 또69 ?
태호:
내강 보지 빨아주다강 위로 올라타성 좆을 가따 대주니까 쫌 만지드니 혀로 할타써요 ㅋ
태호:
글다 입속에 너쿠 난 위에서 미정이 입에 박으니까 읍읍? 하면서 천천히 하라구 손으로 허리두 밀구 그랬어요 ㅋ
태호:
긍데 보지나 입이나 박는건 똑같은 느낌 이든데요 ㅋㅋㅋㅋ
태호:
입에 박을땐 이빨두 부딪치 잖아요 ㅋ귀두가 이빨에 부딪치면 진짜 조트라 ㅋ
영미:
그런 다음?
태호:
미정이가 이러다 안대겠따 그러면서 일어나서 서랍에서 팬티 끄내드니 팬티입구 거실로 나가성 옷 줍는거에요
영미:
응 그래서 따라가선?
태호:
옷 줍는거 뒤에서 끌어 안았더니 촉촉한 목소리로 태호야 그만하면 안되겠니...글드라구요
태호:
누가 올까바 불안 하대요...나능 금방이면 되요..딱 한번만 그랬어요; ㅋ
태호:
그러면서 막 뒤돌게 해서 키스했더니 미정이가 빨리해 그럼...그럼서 받아줘써요
태호:
그래서 막 일어서성 키스하면서 끌어안꾸 막 움직이다 보니깡 주방 식탁에 딱 걸렸어요
태호:
근뎅 거기성 난 애무도 하구 막 할라구 구랬는뎅
태호:
미정이가 식탁잡구 뒤돌아서 태호야 빨리하자...글드라구요
태호:
엉덩이 내밀구 허리숙이구 뒤치기 자세하몬성 누가올찌 불안해 빨리해 태호야...
태호:
그래서 끈팬티 옆으로 밀어재끼구 박았어요
영미:
팬티 입히고 하니까 그것도조치?
태호:
ㅋㅋㅋ막 너따 빼따 하는뎅 끈팬티가 자지 막대기에 스치궁 ㅋㅋㅋ
태호:
미정이는 나 빨리 싸라궁 엉덩이를 막 내가 박는대로 따라 움직였어요 ㅋㅋㅋ
태호:
근데..그게 끝이에요 ㅡㅜ
영미:
뒤치기하다 끝이야?
태호:
뒤치기 한참 막 하는뎅 딩동딩동....
영미:
신랑?
태호:
멀라요..미정이가 놀래서 도망 가라구...그래서 창문으로 띠내리다강 다친거애요
영미:
이구ㅎㅎㅎ
태호:
진짜 빠구리 하구 나니깡 맨날 빠구리 생각만 나요
영미:
미정이 보지 잘 쪼이던?
태호:
쪼이는겡 박을때 막 자지 압축느낌? 그거 엄청 느껴써요...막 쪼였어요
영미:
미정이가 어떤거들 요구하던?
태호:
막 말로 별로 안해써요 그냥 알아서 리드하등데요
영미:
미정이 신음은 어떻게 지르던..?
태호:
야동보면 신음소리 똑같아요...음악 틀어 놨서 그런지 엄청 지르드라구요
태호:
맞다 나 하구나서 병원에서 등뒤로 거울보니까 손톱자국 엄청났는뎅...
태호:
그거 아줌마들 흥분하면 하는 짓이조;?
영미:
응 흥분하면 껴안다가 그럴수있지..
태호:
그때 좆 귀두밑에 약간 까져꺼든요 너무 박아대면 까질수도 이따는거 첨 알았어요
영미:
미정이 신음소리 글로 해바 힘들겠지만..
태호:
아.....아하 아흑 ?
태호:
태호야...아~~~~~~
태호:
좀더 아~~~~~~~~~
태호:
좋아...아~~~~~~~~~~
태호:
아 아 아
태호:
아휴
태호:
미칠꺼 같네요
영미:
식탁에서도 그렇게 소리질렀어?
태호:
네 신음소리 졸라 잘내써요..젖통 만질때두 나오구..태호야 빨리해 아 아 아~~막 그랬어요;
영미:
박을때 미정이가 좆들어가는거 자주 보던?
태호:
넹..내가 박으면 미정이두 따라서 보지 내밀어따 그러는거요
영미:
들어갔다 나왔다하는 좆은 만저 보지않구?
태호:
들갔다 나왔다하는 좆도 보면서 불알도 만지고 미정이가 박다가 막 엉덩이도 돌리기도 하구..
태호:
박다가 좆이 빠지니까 그때 자기가 손으로 내 좆잡구 다시 넣어주구 구랬어요
태호:
보지물땜에 미끄러서 그런징 좃을 최대한 빼구 박구 막 구러는뎅
태호:
좆을 최대한 빼몬 옆으로 빠질대 있어써요 그때마다 미정이가 좆잡구 구멍에 다시 넣어주궁 ㅋ
영미:
식탁에선 뒤치기만 한거야?
태호:
허리두 잡구 숙여서 젖통두 잡구 10분정도는 그렇게 뒤치기만 한거 같아요
영미:
미정인 그럴때 식탁 만잡고 있어?
태호:
막 빨리 싸라궁 엉덩이 막 흔들어주궁 좆박는거 따라서 박아주궁
영미:
손은 가만 있고?
태호:
막 움직 였어요 식탁잡구 식탁에 팔끔치 대궁 내가 젖통 잡으몬 젖통 잡은 내손 꽉 잡궁
태호:
그럼서 막 태호야 빨리빨리 ..신음소리 졸라내면성 뒤돌려 키스하면서 내혀를 졸라 빨아 먹궁
영미:
그때도 보지물 넘치던?
태호:
미끌미끌 하대두요 내 좆이 다 젖어 뻐린걸요..보짓물 진짜 많이 흘리는거 같아요
영미:
그러다 딩동 하니까 어떻게 한거야?
태호:
막 신음소리 내다강 깜짝 놀래성 박던거 멈추니까
태호:
빨개진 미정이가 태호야 얼른 옷입어...글구 막 발길질 하니깡
태호:
태호야 도망가 구래서 어디로요 하니까 따라와서 창문열어 줘써요
태호:
그래서 막 옷대충 입궁 급하게 띠내리당 겹질렸어요
태호:
놀래서 몰랐는델 집에 오니까 죽게 뜨라구요
영미:
ㅎㅎㅎ 그래도 그게 어디니
태호:
근뎅...요즘 미정이가 전화도 않받고 안만나줘요...
영미:
걱정마..한번하기가 어렵지 ..
영미:
미정이도 막상 하구나니까 아들친구한테 지가먼저 달려 든거잔아
영미:
쪽팔린거도 있고 또 남편 때문에도 그러니까 좀지남 또 너 찾을거야...
태호:
난 지금도 하구싶어 미치겠는데요...
영미:
걱정하지 말구 쫌만 기달려...미정이 먼저 연락없음 내가 방법 다시 알켜줄게.ㅎㅎㅎ
태호:
넹.ㅎㅎ아줌마만 믿어요....
태호:
친구집에 놀러가 친구엄마 훔쳐보구 맨날 상상만 하며 딸쳤는데..그런 친구엄마 보지를 진짜 먹었다는게 ㅋㅋㅋ
태호:
진짜 아줌마 아니었음ㅋㅋㅋㅋ넘 고마워요 아줌마
영미:
걱정마..ㅎㅎㅎㅎ
* 첨으로 이런걸 해보니까 추천이나 댓글들을 보게 돼네요 ㅎㅎ
많은 격려 감사드려용^^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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