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인종을 누른지 얼마 안있자 김대리가 문을 열어 주고 나는 고개를 숙이며 그의 집 안으로 들어갔다.
김대리는 웃는 얼굴로 날 맞이 했다.
김대리 뒤를 따라 김대리 집 안으로 들어가자 남자 혼자사는 집 치고는 상당히 깨끗해 보였다.
"집이 깨끗하지 못해도 이해해주세요. 남자 혼자 사는 집이라서.."
"아니에요 이정도면 상당히 깔끔하게 사시네요...."
시계를 보니 지금 시간이 아직 오전 12시 밖에 안되었다.
오늘 하루 종일 김대리와 같이 있는동안 무슨 짓을 당할지 걱정되기도 했지만 오늘 하루만 참으면 되기떄문에
꾹 버틸 생각이다.
"그럼 오늘 사모님과 하루 제대로 즐겨 볼까요?"
"알았어요..오늘 김대리님이랑 제대로 즐겨 드릴테니 사진 6장 다 주시는거죠?."
김대리는 나의 질문에 웃으면서 서랍에서 사진을 꺼내 들고서는 내게 그 사진들을 보여주면서
자신을 만족시켜주면 집에 갈때 돌려 준다고 했기에 나는 그럼 빨리 시작하자고 했다.
"단단히 준비하신것 같군요 그럼 저를 은은하게 꼴리게 해주시는걸로 처음부터 강하게 하면 재미 없으니깐요..흐흐.."
김대리의 말에 난 당황스러웠지만 내가 이 상황을 만들었기에 나는 별 수 없이 해야 하지만 이왕 할거 제대로 해서
그의 기분을 맞춰 주다보면 더 일찍 끝날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하지만 나는 이런 일을 당연히 해본적도 없었기에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했기에 그동안 tv에서 나왔던 것을 떠올렸고
나는 김대리에게 다가가 그의 가슴을 만지면서 그를 침대쪽으로 밀어 붙이고서는 침대에 앉게 했다.
그리고서는 뒤돌아서서 한숨을 쉬며 떨리는 마음을 진정시키며 앞으로 몇발 걸어갔다.
마음의 준비를 하고서는 김대리를 등진 상태에서 난 천천히 엉덩이를 흔들며 스커트를 올리며 엉덩이가 살짝 보이게 들고서는
팬티를 내리면서 스커트를 다시 원위치로 내렸다.
내 발목에 있던 팬티를 완전히 내 몸에서 치워버리고서는 침대에 앉아 있는 김대리에게 다가가 귓속에 대고 말을 하였다.
"김대리님..저 노팬티에요....."
김대리에게 귓속말을 하고 난 나는 너무나 부끄러워져서 다시 등을 돌려 어쩔주 몰라하고 있었고 그때 내 귓가에 김대리의 귓속말이 들렸다.
"정숙해 보이셔서 이런 거 잘 못할줄 알았는데 생각 보다 잘하시네요..결과는 느껴지시죠?.."
말과 동시에 김대리는 내 손을 잡으 자신의 성기에 가져가자 김대리의 그곳이 커져있는 감촉을 느꼈다.
옷위로도 상당히 큰 김대리의 성기를 느낄수 있었다.
"그럼 이제 어른들끼리의 질펀한 연예를 시작해볼까요?......."
김대리는 나를 돌리고서는 내 블라우스의 단추를 하나둘씩 풀기 시작했다.
하나씩 풀어질때 마다 나의 고동이 점점 더 커지면서 몸은 끝도 없이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이내 블라우스의 앞섬이 다 풀어지고 내 가슴을 가리는 마지막 보루인 브래지어 마저 그의 손에 의해 벗어져 방 한구석으로 던져졌다.
오랜만에 생각나서 글을 조금 이어 써봤는데 반응이 어떨지 모르겠네요 .ㅎ
반응 괜찮으면 더 써보도록 할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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