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들어오면서 혁민이의 호들갑 스런 환영 인사에 멋쩍은듯 가볍게 목례만 하고는 한쪽 의자에 걸터 앉는다
하지만 기분은 좋은지 굳었던 표정이 조금씩 풀려 가는것이 눈에 보인다
역시 혁민인 여자들을 잘 대할줄 안다 은주의 표정을 보니 왜 혁민이 주위에 여자가 많은지 새삼스레 알수있을거 같았다
한동안 혁민이의 주절주절 대는 소리에 룸안이 시끌 벅적 거린다 거기에 혁민이가 부른 아가씨도 가세해서 ‘언니 이뻐요‘ 연발 해 댄다
이제 은주도 얼굴을 들고 혁민이와 아가씨의 농담을 제대로 받아 내고있다
혁민이가 다시 얘길 꺼낸다
“자 이제 서로 인사도 했고 본격적으로 한번 즐겨 볼까요...”
“오빠 머 하게?”
“머 하긴 자 은희야 한 곡조 뽑아 바라 이제 본격 적으로 너도 일해야지 안 긋냐 하하”
“치... 알았어 나 부르고 싶은 거 불러 되지?”
“맘 대로 ”
혁민이가 은희의 손을 이끌고 기계 앞으로 끌고 나간다
은희가 노래 번호를 적어 올리고 혁님인 그녀의 뒤에서 그녀를 안는다
나는 은주의 어깨에 손을 올리고 그녀를 내 쪽으로 바짝 끌어 당긴다
은주는 나를 한번 올려 보드니 다시 혁민이와 은희에게로 시선을 가져간다
은주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룸 안에 울려 퍼지고 은주뒤에 붙어있는 혁민이는 은주의 엉덩이에 하체를 밀착 시키고 가슴에 손을 올리고 주물러 댄다
은주에겐 혁민이의 등만 보이지만 그들이 지금 어떤 자세인지 충분히 상상을 할수있다 은주도 지금 그 모습에 얼굴이 빨개 지는 듯 했다
난 은주에게 폭탄주 하나를 만들어 준다
은주가 목이 타는지 한번에 털어 넣는다
“컼!....쿨럭쿨럭....”
“그걸 한번에 먹야?”
“으 머예요? 맥주 아니예요? 난 맥주인줄 알고 ..”
“하하 양주 조금 썪었어...”
“얘길 해 주죠?... 아우 독해”
“그래도 잘 넘어가지않어?”
“네 마실 만은 하네요 ”
“그래도 금방 필림 끊길수잇으니 조금만 마셔”
“네...”
그렇게 은주와 한잔씩 하는 사이에 노래는 끊나고 혁민이가 은주에게 한 곡 하라며 마이크를 내민다
은주는 노래는 못한다고 몇 번이고 사양하고 보다 못한 내가 내가 부른다며 은주를 이끌고 나온다
은주의 손을 잡고 발라드 한 곡을 선택해서 누른다
난 은주를 앞에서 꺼안고 은주의 두손을 내 목에 감도록 유도 한다
일부러 은주를 친구가 안보이도록 돌려 안고 노래를 시작한다
은주는 내 목에 매달려있고 내 한손은 마이크를 한 손은 허리에 두고 내 하체 쪽으로 바짝 끌어 당긴다
은주가 내 커다란 성기를 느끼는지 더욱 바짝 목을 끌어 안는다
소파에선 혁민이가 은희의 가슴을 옷 속으로 넣어서 직접 만지면서 키스를 한다
난 모른척 하면서 은주를 돌려 그들의 애정 행각을 보도록 유도한다
그녀가 눈을 뜨고 보더니 다시 고개를 내 가슴에 푹 묻어 버린다
난 그녀에게 귓속말로
“나 지금 너 먹고 싶어”
“.....”
“지금 여기서 너 가지고 싶어 어쩌냐...”
“.......”
그녀가 고개를 흔든다 아무 대답도 못한다
난 그녀에게 키스를 요구한다
“키스해줘!”
그녀가 가만히 눈을 뜨고 내 친구 쪽을 한번 보더니 살며시 눈을 감고 고개를 들어올린다
난 그녀의 입에 내 입을 가져다 댄다
아직 기계에선 내 노래의 반주가 흘러 나오고 마이크론 나와 그녀의 침이 썩이는 소리가 묻어 나온다
혁민이가 나를 보더니 엄지손가락을 치켜든다
나도 혁민이에게 엄지손가락을 보여 준다
난 은주의 입술을 탐하며 손을 그녀의 엉덩이에 대고는 엉덩이를 주물러 댄다
은주가 자신의 엉덩이를 주무르는 손이 내 친구에게 보이는것이 창피한지 자꾸만 엉덩이를 뒤로 빼려고 한다
그럴수록 난 더더욱 바짝 당겨버린다 그러고는 치마 앞쪽을 조금씩 끌어올려 허리춤까지 올려 버린다
그녀가 한손으로 치마를 내리려 하지만 쉽게 내려가지 못하게 내가 제동을 건다
잠깐의 실갱이후 그녀도 포기했는지 가만히 두고 다시 목을 감아 온다
그녀의 뒤에서 보면 그냥 조금 말린 치마일 뿐이지만 앞엔 완전히 팬티가 적날하게 다 드러나 있었다 그녀는 내가 앞으로 막고 있어 안심 하는지 그냥 가만히 있는다
내 노래는 벌써 끝나가고 쇼파에있는 혁민이는 은희의 팬티를 완전히 다 벗겨 테이블 위로 던져 버렸다
은희의 초 미니 드레스는 가슴이 다 드러날 정도로 내려와 있고 그 가슴엔 혁민이의 침이 번지름하게 묻어있다
난 다시금 은주를 혁민이쪽으로 돌려 은주에게 눈을 뜨라고 얘기 한다
“은주야 혁민이 바라 하하”
“........ 어머..”
“저기 꽃 팬티 봤어?”
“......”
또 다시 고개만 끄덕끄덕
그때 나가 누른 노래가 끝이나고 혁민이가 몸을 일으킨다
“자자 한잔들 합시다 분위기 죽이네 하하”
혁민이가 다시금 은주에게 폭탄주 한잔을 건네주고 은주는 또 한번에 다 털어 넣어 버린다
“야! 천천히 마셔 너 취하면 어쩌려고 그래”
“괜찮아요 헤헤”
“은주씨 술 쎄네요 한잔 더 하실래요?”
“네 주세요...”
“야! 술도 약한게 그만해 너 벌써 많이 취기가 오른거 같다”
“왜 냅둬 은주씨 더 마신다고 하잖어~”
“안되 은주 좀있다 집에 드가야혀 취하면 안되”
“아직 괜~찮아요 제가 알~와~요...”
“괜찮긴 벌써 취했구만 하여간 조금만 마셔 많이 마시면 나 담부터 안 올거야”
“취... 툭하면 알았어요 혁민씨 조금만 주세요 우리 여보야가 조금만 마시래요”
“하하 네 조금만 드세요 하하”
술 잘 못하는 그녀가 폭탄주 세잔에 벌써 많이 취한 듯 해 보였다
난 그녀의 집에서 그녀를 기다리며 자고 있을 그녀의 애들 걱정에 그녀를 만류시켰다
술기운인지 그 후로 그녀는 더욱 대담해졌고 어색하지만 애교를 떨려고 노력했다
아마 같이 들어있는 은희와 자신을 비교하는 듯 했다
자신보다 15년 가량 차이나는 어린 여자를 보니 자신이 불안한지 저저욱 나에게 밀착하며 용기를 내었다
술잔이 두어번씩 더 돌고 이번엔 혁민이가 신나는 노래를 가지고 앞으로 나간다
노래를 부르며 은희와 성행위를하는 행동을 보이며 논다
은주는 처음엔 어머어머 하드니 이젠 깔깔 거리며 웃으며 구경 한다
내가 앉은 상태에서 은주를 내 자지위로 올라 타게 만든다
그녀는 혁민이가 은희에게 하는 행동을 보드니 내 위에 올라타서 마구 방아를 찧어댄다
살며시 손을 뻗어 그녀의 보질 만져 본다 역시나 그녀의 팬티는 푹 젖어있다
난 그녀의 귀에대고
“은주야 하고 싶지?”
“네... ”가만히 고개를 끄덕이는 그녀
“나도 은주 보지속에 들어가고 싶은데...”
“.......우리 나가요 ”
“아직... 조금만 더있다가”
난 가만히 그녀의 팬티 속으로 손을 넣어 본다
그녀가 가만히 있는다 예상대로 물이 넘쳐 난다
난 그녀의 보짓물이 묻은 손가락을 은주 몰래 혁민에게 보여 준다
찐덕하게 흘러 내리는 보짓물을 보고 혁민이가 다시금 엄지 손가락을 치켜세워 준다
이번엔 은희도 따라서 같이 언지손가락을 올려준다
“아! 오빠.... 오빠.....”
갑자기 은희가 코맹맹 소리를 낸다
은주가 깜짝 놀라 은희를 본다 혁민이가 그녀의 보지 속으로 손가락을 넣어 쑤셔주고있는 듯 했다
비록 은주의 짧은 치마에 가려 보지는 안 보이지만 민혁의 손목이 치마속으로 들락 날락 거리는 모습은 여과없이 보여진다
은희의 팬티는 아직 테이블 위에 있는 관계로 저 초미니원피스 속엔 아무것도 안 입었다는건 은주도 알고있었다
아마 은희는 은주에게 들려주려 일부러 과장해서 소리를 내 지르는 듯 했다
은주는 다시금 얼굴을 붉히며 내 목에 두손을 감는다
난 다시금 은주의 보지 속으로 손을 집어 넣어 은주의 클리토리스를 터치한다
“아!.....으...”
“........”
“으......으....”
은주는 나오는 신음을 참느라 땀을 뻘뻘 흘린다
“여보야 그만... 저 못 참겠어요.... 윽!.. 여기 싫어 ...”
“응 조금만.....”
“아이... 으....”
점점 은주의 오르가즘이 다가오는 것이 느껴진다
지금 다른 사람이 보는 앞에서 은주는 오르가즘에 올라가려고 한다
“으..... 엄마.... 어뜨케.....”
“..........”
“으........으...... 싫어...”
은주가 갑자기 벌떡 일어 서드니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간다
아마 오르가즘에 오르기직전 창피함에 그냥 띠쳐 나가버린듯 싶었다
난 혁민이와 은희를 번갈아 쳐다보다 윙크를 한번 해주고는 그녀를 따라 나간다
그녀는 화장실에 있는 듯 했다
화장실 앞에서 그녀를 부른다
“은주야 거기있어?”
“.......”
“은주야......”
“네.....”
화장실 안에서 그녀의 목소리가 들린다
난 여자 화장실 문을 살며시 열어 본다 예상대로 아무도 없다
난 그녀가 들어가 있을 것으로 예상 되는 곳의 문을 연다
다행이 문은 안 잡겨 있고 그녀가 쪼그리고 앉아 눈물을 흘리고 있다
내가 가만히 그녀를 안아 준다
“나 어떻해요.... 당신 때문에......”
“왜? ”
“나 이러지 않았는데... 나 추하죠?”
“아니야 너무 이뻐 사랑스러워”
“아니예요 내가 생각해도 나 너무 추해.... 말도 안되 거기서 내가....”
“아니야... 난 그런 은주의 모습이 더욱 매력적이야 사랑해...”
“...........”
“쪼~~~옥!”
난 눈물 흘리는 그녀의 눈에 입을 맞추어 주었다
“나 버리지 말아줘요 나 당신 뿐이예요”
“응 절대 내가 먼저 당신 버리는 건 없을 거야....”
“사랑해요 ”
“...........”
난 가만히 그녀의 입술에 입을 맞춘다
그리고 바로 손을 내려 그녀의 팬티를 아래로 내려버린다
그녀도 기다렸다는 듯이 다리를 들어 팬티 내리는것을 도와준다
난 그녀를 변기에 돌려 세우고 그녀의 보지 속으로 바로 내 자지를 쑤셔 넣어 버린다
“으읔........... 여보.... 누가 오면 ....”
“괜찮어 문 여는 소리 나잖어”
“읔...........음.....음...”
난 처음부터 본격적으로 박아대기 시작한다
그녀도 많이 흥분 했었던지 내 자지가 혹시라도 빠질까 내 엉덩이를 마구 당겨 댄다
“아우..... 나 소리내고 싶은데....... 음....음.....으..”
“으........ 좀 있다가..”
“끼~이~~~~익”
문여는 소리
그녀와 내가 순간 얼음이 된다
여기서 여자 화장실에 들어올 사람이라면 여기 아가씨들 뿐일 것이다
옆칸에서 옷 내리는 소리가 들린다
난 조금식 그녀의 보지속에서 움직이기 시작한다
그녀가 한손으로 하지말라고 내 허리를 밀어 댄다
한손은 신음 소리를 막으려 더더욱 입을 세게 막아간다
난 그녀의 귀에 대고 조금 화난 목소리로
“그냥 가만히있어라... ” .
“음.......”
“힘 빼......”
나를 밀어내던 그녀의 한쪽손이 다시금 입으로 가져간다
난 그녀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 낸다
그리곤 그녀의 항문에 침을 묻힌다
그녀가 놀라 나를 쳐다보며 손사레를 친다
난 아무 말도 안하고 그녀의 눈을 보며 인상을 쓴다
그녀가 다시금 손을 입으로 가져 간다
그녀의 항문에 내 자지를 가져다 댄다
살며시 항문 속으로 밀어 본다
“웁...........으.........으...”
생각외로 내 자지가 항문 속으로 쉽게 들어 간다
하지만 그녀의 입에선 예상외의 큰 신음이 흘러 나온다
아마 옆에 여자도 다 들었으리라
난 옆에는 신경 쓰지않고 그녀의 항문속에 들어있는 자지를 더욱 깊이 밀어 넣는다
역시나 이젠 항문에 크게 걸리는 것이 없다
그녀도 고통을 더 이상 호소하지 않는다
옆의 여자는 볼일을 다 봤는지 조용하다
화장실 안은 그녀의 항문속에서 움직이며 살끼리 부딪히는 소리만 들린다
이젠 그녀의 신음 소리가 문제가 아닌듯 하다
그때 옆에서 문 여는 소리가 들린다
깊숙이 들어간 내 자지가 정지한다
“똑!똑! 저기요... ”
“........”
“저기 ... 바로위가 모텔인데 거기서 하세요 호호 더러운 화장실에서 머한데요 호호”
‘킁’ 순간 나가면서 한마디하는 그녀의 소리에 그녀의 항문에 있던 내 자지가 쏘옥 빠져 버린다
우린 서로 마주보며 무안한 미소를 짓는다
“아이... 당신 때문에....”
“하하 괜찮어... 김샜다 이만 나가자 ”
나와 그녀는 그렇게 화장실에서 몰래 빠져 나온다
나오는 입구에서 아까 얘기 한듯한 그녀와 눈이 마주친다
그 여자가 한심하다는 듯이 나를 바라보고 미소 짓는다
난 그녀에게 살짝 웃어 보이며 뒤이어 나오는 은주의 손을 잡고 룸으로 데리고 간다
은주와 룸 앞에 다시 선다
은주는 바로 모텔로 가자고 하지만 난 친구에게 인사는 해야 한다며 데리고 갔다
그런데 룸에서도 한참이다 살짝 열어본 룸 안에선 은희의 비음소리만 가득하다
안쪽 소파에 혁민이가 앉어있고 다 벗은 은희가 알몸으로 올라타서 방아를 찍고잇었다
민혁이가 나와 눈이 마주치자 그냥 들어오라고 손짓한다
은희가 내려오려고 하지만 민혁이가 가만히 잡고 안 놓아 주는 듯 그냥 가만히 민혁이 자지를 보지속에 담그고 앉어있다
잠깐 망설이다 난 은주의 손을 잡고 룸 안으로 들어간다
“아직 안 끝냈냐? 우린 벌써 하고 왔는데...”
“미안 내가 좀 오래 하잖어 하하”
“미안해서 어쩌냐 비켜 줄까?”
“아니야 그냥 있어도 된다 노래나 한곡 불러 바라 나 마져 끝내게...”
“그래 그럼 마져 일 바라... 은희야 혁민이 완전 죽여버려라”
“내가 죽겠어요 오빠 ...”
차마 혁민이 쪽으로 고개를 못 돌리는 은주를 데리고 노래방 기계에 선곡을 하고 같이 앞에 선다
앞으로 나오니 혁민이와 은희의 섹스장면이 더욱 잘 보인다 앉아 있을땐 테이블에 가려있더니 앞에서니 혁민이의 자지 힘줄까지 뚜렷이 잘 보인다
은주도 순간 혁민이의 자지를 봤는지 고개를 돌려 버린다
“봤어? 혁민이 거?”
“.........”
“하하 봤구먼... 어때 내꺼랑 비교해보면”
“몰라요...”
“내 자지가 커 혁민이가 커?”
“....... 창피하게 몰라요...”
“빨리 얘기 해바...”
“잘 못 봤어요 진짜 모르겠어요”
“바보 그냥 내게 크다고 하면 되지 멀 다시금 생각 해보냐 응큼한 여자네 이제보니 크크”
“아이.......”
난 은주에게 귀에대고 다시금 힘을 주어 얘기한다
“은주야 바바... 혁민이거 자세히 보고 얘기해줘 누가 더 큰지 빨리”
“난 은주가 자꾸 뒤로 숨는거 싫어 난 머든 즐기는 은주를 원해 상황에 맞추어 즐겨 나와 같이”
“..........”
은주가 살며시 고개를 돌린다
그리곤 혁민의 자지를 가만히 바라본다
“커... 자기께 훨씬...”
“오빠.....아흐......으.......오빠”
“은희 너 보지는 언제 먹어도 죽인다 으”
“으 오빠야......으”
“은희야 너 경호 자지 봤냐 저넘 말자지다 크크”
“어머 진짜 오빠?”
“오빠야 나도 구경 좀 시켜주라 오바라...”
“됬거든 이년아 거기 니 서방이나 잘 해줘 여기 임자는 따로 있으니 보고 싶으면 임자한테 허락 받고 온나”
“언니야.... 나 경호오빠 자지 좀만 맛 보면 안되나?”
“........”
“응? 한번만...”
“안되요....”
“하하 거바라 안된다고 했지”
“치.... 됬거든요 울 오빠야만으로 충분 해요 아으 오빠.... ”
다시금 시작된 그 둘의 섹스는 끝날 줄을 모른다
원래 혁민이는 술이 많이 드가면 사정을 못한다 한시간이고 두시간이고 술 깰때까지 하는 놈이다
혁민이가 은희의 보지속으로 들락 날락 거리는 것을 보니 나도 아까 못한 것이 생각 나기 시작한다
난 노래 몇곡을 예약 시켜두고 은주의 다리 사이로 손을 가져간다
아까 화장실에서 하고난 후 은주는 팬티를 입지 못했다
내가 팬티를 휴지통에 넣어 버려서 아마 다시금 꺼내 입을수 없었을 것이다
그녀의 보지를 손으로 터치하자 그녀가 하지마라는 듯이 애절한 눈빛을 보냈고
하지만 난 그 눈빛을 무시하고 그녀에게 가만히 있으라고 무언의 압력을 보낸다
그녀를 소파에 눕히고 그녀의 보지를 손으로 희롱 한다
그녀가 손으로 신음을 참아간다
난 누워있는 그녀를 내려다 보다 그녀의 치마 속으로 얼굴을 들이 민다
그녀가 놀라서 내 머리를 밀어 내려고 한다
난 손을 들어 그녀의 손을 짝 소리가 나게 내려친다
금새 그녀가 포기 했는지 손이 사라진다
“음........음.............음....”
“쭙..........쭙...”
“음......음....웁!”
역시나 물이 많다 오늘따라 은주의 물이 너무 달콤하다
난 그녀의 손을 달라고 한다
그녀가 손을 내려 내 손을 잡는다
난 그녀가 신음 소리를 낼수있도록 손을 입에 가져가지 못하게 꽉 잡고 그녀의 보지를 다시금 할타 올린다
그녀가 손을 빼려고 몸부림을 친다
난 더욱 세게 꽉 쥐고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살며시 물어 댄다
“헠!.......으....음......아..으하...”
“..........”
“읔.....아하.......어읔......”
드디어 그녀의 신음 소리가 나오기 시작한다
이제 룸안에는 은희의 신음 소리는 들리지 않는다 우리가 시작하고 은희와 혁민이는 우리를 구경하고있다
은주는 그걸 아는지 모르는지 오로지 자신의 감정에 취해있는 듯 했다
“아흐.... 여보야 그만.... 아..... 싫어...”
“.......”“으....... 엄마... 아......흐!.”
난 그녀의 보지를 애무하며 내 바지를 천천히 벗어 내린다
그리고 보지를 애무하던 입을 때고 그녀 위로 올라간다
그녀에게 키스를 한다 그녀의 눈에 또 다시 눈물이 맺혀있다
그녀가 격졍적으로 내 입술을 빨아 들인다
난 키스를 하며 그녀의 보지에 내 자지를 맞추어 간다
“우....웁!...... 웁!...”
“으...............”
“우우움........우...”
한번에 그녀의 보지 속으로 쑤욱 들어 간다
그녀가 놀랐는지 키스를 하면서 자꾸만 도리질을 친다
난 머리를 붙잡고 키스를 하며 더욱 힘차게 그녀의 보지속에 내 자지를 박아 댄다
그녀가 내 목을 감싸 안는다
난 그녀의 입을 자우롭게 풀어준다
그녀의 입에서 “엄..마” 를 찾는 소리가 마구 흘러 나온다
“어머 진짜네 오빠야 거 좀 크네”
언제 왔는지 은희가 우리 뒤에서 구경을 한다
은주도 놀랐는지 내 목을 감싸안았던 손을 풀어 자신의 얼굴을 가린다
“거바 내가 경호 말자지라 했지 저넘 어릴때부터 좀 컸지 하하”
“오빠야 나 이 오빠랑 연애 좀 하면 안될까?”
“그걸 왜 나 한테 묻냐 본인 한테 직접 물어 바라 하여간 넌 너무 밝혀 ”
“치 ..........좋은걸 어쩌냐 ”
“누가 머래 하하 ”
“경호 오빠야 좀 있다 나랑 2차 나가자?”
“안되요~~~~!”
은주가 갑자기 소리를 친다
안 듣는 척 하면서도 혁민이와의 대화를 다 듣고 있었던 모양이다
내가 자신의 보지를 쑤시는 와중 인데도 아마 집중이 잘 안 된 모양이다 내 얘기를 하고 있으니
“하하 은희야 고마운데 오늘 내 몸은 이 여자가 내 주인이야 내 몸이 필요하면 이 여자한테 부탁해라 ”
“아이씨..... 언니는 안된다고 할텐데 머”
“이리와라 은희야 너 달래 줄 사람은 오늘은 나 뿐인 모양이다”
“오빤 너무 오래하잖어 술 좀 그만 마시라니 ... 힘들어 오빠야”
“이제 안마신다 크크”
은주는 아직도 자신의 보지속에 들어가 있는 내 자지가 당장이라도 어디로 갈까바 꽉 조여 물고 있었다
그때 혁민이가 나에게 다가온다
“경호야 위에 611호에 방 잡아놨다 대충 하고 올라가서 즐겨라”
“응 그래 고마워”
난 그녀의 보지 속에서 자지를 뽑아 들고 바지를 올려 입는다
그녀도 치마를 내리고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자세를 고쳐 앉는다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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