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녀가 다른데 가자고한다 여기선 많이 불편 한듯하다 망설여진다 ‘다시 그만두고 나가면 그때 다시 안드간다고하면 어쩌지‘ ‘그냥 여기서 강행하면 그녀가 다시 저번처럼 화를 내는건 아닐까‘ 두가지 생각이 복잡하다
망설임은 짧게 실행은 빠르게
난 바로 결정하고 손을 뺀다 그녀에게 가벼운 키스를 날려준다 그리고 두손을 그녀의 등뒤로 넣어 쓰다듬어 주다가 브래지어 호크를 잡아 잠그어 준다
그녀가 일어서더니 옷을 단정히 한다
난 그 틈에 계산하러 가고 그녀는 문 앞에서 기다리고있다
저 멀리 모텔 간판의 네온등이 눈에 들어온다 근처 세워둔 차에 오르고 바로 모텔로 향한다
차에서 내내 그녀가 아무말도 없이 다소곳하다
난 그녀의 손을 꼬옥 쥐어 준다 그녀가 말없이 나를 물끄러미 쳐다본다
차는 모텔 주차장으로 들어서고 난 차에서 내린다
그녀가 망설이고 내리지 않는다 난 조수석 문을 열고 그녀의 손을 잡아 당긴다
“우리 그냥 가면 안되? ”
“....”
난 말없이 그냥 그녀를 데리고 들어간다
“쉬었다 가실 건가요? 숙박 하실 건가요?
“숙박요”
“4만원입니다 키받으시고요 512호 가세요”
늦은 시간인데 다행이 방이 있는 모양이다 대실보단 숙박을 한다 그래야 맘이 편하다
그녀는 멀찌감치 서서 고개 숙이고 가만히 있는다
난 키를 받아 들고 그녀의 어깨를 감싸 안는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5층을 누른다
그녀를 보니 아직도 갈등 중 인듯하다 가만히 그녀를 안아 준다
그녀가 나를 올려다 본다
가만히 그녀의 입술에 키스해 준다
문이 열리고 모텔 방안으로 들어선다
방이 다행이 깨끗하다 넓지는 않치만 두리 사랑을 나누기에는 충분히 아늑해 보인다
그녀가 침대에 걸터 앉아 고개를 숙이고 가만히 있는다
그녀앞으로 가 그녀의 겨드랑이를 잡고 일으켜 세운다
가만히 그녀를 안아준다
“저... 자기 우리 그냥 나가자 나 도저히 못하겠어”
“괜찮어 벌써 들어왔잖어. 우린 벌써 시작을 한거야 그냥 아무 걱정 말고 우리 지금만 생각하자”
“그래도.... 이러면 안되는건데...”
난 다시 그녀를 안았다 그리고 다시 그녀의 입술에 키스를 한다
그녀가 불안해서인지 키스를 아까처럼은 안 받아 준다
그녀를 살며시 밀어 침대에 뉘인다 그리고 다시 키스를 하려고하니 그녀가 이젠 고개를 돌린다
처음으로 거부의 반응을 보인다
난 그녀를 눕혀 놓고 우선 내 옷부터 벗어 버린다
“잠시만....잠시만 기다려바 응???”
“........”
대답도 없이 팬티까지 그녀가 보는 앞에서 모조리 벗어 버린다
“헉!.... ”
그녀가 고개를 돌려 버린다
난 그녀의 옆에 앉아 블라우스의 단추를 푼다 하나 둘...
세 개째 푸는데 그녀가 내 손을 잡는다
“진짜 할거야? 안하면 안되?”
“응 나 널 가지고 싶어 처음 볼때부터 너무 맘에 들었어”
“우리 이러면 벌 받을지도 몰라...”
“응 나 벌 받을래 은주 너를 가지고 받는 벌이라면 달게 받을게”
“아..... 그럼 담에... 지금 내가 못 받아 들일거 같아”
“......”
더 이상 얘기하면 그녀가 더 힘들어 질거 같았다
난 그냥 이상태로 그녀를 취하기로 했다
지난번 혜영이를 처음 가졌을때 처럼 옷을 안 벗겨도 섹스는 가능하기에
“힘들어? 그럼 안 할게... 이리와”
“미안해...”
난 그녀의 옆에 누워 그녀를 내 품안에 가벼이 안았다
그녀가 내 가슴에 머리를 대고 안겨온다
난 가만히 그녀의 얼굴을 손으로 잡고 들어올려 내 입술에 가져다 댄다
이번엔 그녀도 키스를 받아 준다
가볍게 하던 키스가 점점 깊어 진다 다시 혀들이 왕래를 한다
“음......으...”
“아..음... 미안.....읍...”
난 깊어지는 키스중에 손을 다시 그녀의 가슴으로 향한다 이번엔 처음부터 바로 그녀의 옷 속으로 집어 넣는다
“헠!! 싫어 만지지말어... 나 가슴 만지는거 싫단 말이야...”
“잠시만 잠시만 만질게 귀여워”
“아 싫은데.....”
“아......”
못만지게 막던 손이 다시금 내 어깨위로 올라 간다 브래지어를 살짝 끌어 올린다 만지기가 편해 진다
다시 유두를 손가락으로 희롱한다 그녀의 귀도 빨아준다
그녀가 신음 소리를 내 뱉는다 이젠 입을 막을 필요가 없으니 흘러 나오는 신음을 그냥 밖으로 보내 버린다
“아......아.....아..하...”
난 그녀위로 체중을 싣는다 그녀의 다리 사이로 내 몸을 집어 넣는다
그녀는 아직은 아무 반항 없이 받아 주고있다
나의 자지는 그녀의 치마 사이로 들어가있다 난 계속 그녀의 귀와 가슴을 애무한다
서서히 그녀의 보지에 내 자지를 가져다 댄다
“아.... 하지말어 싫어”
그녀도 느꼈는지 팬티위에 닿은 나의 자지를 더 이상 진입 하지 못하게 자꾸 허리를 위로 올린다
“응 안할게 그냥 이렇게 대고만 있을게 ”
“그래도... 진짜 하지말아줘 ”
“응 그래...”
“헠! .... 하지마.... 안되...”
난 그냥 그녀의 팬티위로 내 자지를 찔러 넣었다
자지가 팬티에 걸려 진입은 안되지만 그녀의 보지속 박히는 기분이 들었다
난 급히 한손을 내려 그녀의 팬티를 옆으로 제낀다
그녀의 두손이 그걸 막으러 내려온다
하지만 내 손이 조금 더 빨랐다 그녀의 팬티가 옆으로 제껴짐과 동시에 바로 앞에서 대기하던 나의 자지가 그녀의 보지 속으로 박혀 들어간다
“헠!!!! 아!! 어떻케..... 아....”
“......”
“아.... 어떡케.... ”
자지가 그녀의 보지 속으로 박혀 드가자 그녀가 내렸던 손을 내 어깨로 올려 나를 바짝 당겨 안는다
“아... 안한다 해 놓고....”
“.....”
“어떻해..... 나 이제 .....”
“사랑해...”
“.....”
난 천천히 왕복 운동을 시작한다
“윽.....윽..... 아..하”
“좋아.... 아..”
“아...학....아..우..”
아 그녀를 급하게 취하려고 하다 내가 먼저 흥분 해버린듯하다 보지속에 집어 넣기도 전부터 느낌이 오더니 벌써 신호가 오기 시작한다
아무래도 한번 뿌리고 다시 시작 해야 할듯 싶다
이럴줄 알았으면 칙칙이를 뿌려 둘걸 난 샤워하면서 뿌릴려고 준비 했다가 뿌릴 시간을 놓쳐 버렸다
지금 빼고 샤워하고 다시 할까 아님 사정하고 다시할까 고민이 된다
지금 빼서 샤워 하자고 하면 혹 그녀가 다시 그만 하자고 할거 같고 사정하면 그녀에게 챙피하고 미안해 질거 같고 ... 망설여 진다
고민은 짧게... 난 사정하고 다시 하기로 하고 그녀의보지속에 들어가있는 자지를 빠른 속도로 박아대기 시작했다
“헠!... 으......으...”
“......‘
“살살...... 으... 밖에 .....”
“....”
난 그냥 밖에 하란 얘기는 못 들은척 하고 그냥 그녀의 자궁 깊숙이 찔러 넣었다
(난 그 후에도 처음하는 여자들과의 사정은 항상 속에다 하였다 왠지 밖에 하면 그녀들이 다시는 안 받아 줄거 같은 생각이 들어서)
“윽.... 안돼....”
“미안... 그냥 할게.... 윽!”
“...... 엄마.. 어뜨케...”
“윽!....윽!.....윽!.....으..”
“헉!.........”
그녀가 내가 사정함과 동시에 나를 꼬옥 안아 준다
내 새끼들을 받아주는 그녀가 너무 사랑스럽다
사정을 하고 그녀의 얼굴에 키스를 해준다 입술에 코에 눈에 이마에 순서대로 터치를 한다
그녀가 나를 올려다 보드니 다시 꼬옥 안는다
“은주야.... 미안해 이렇게 안하면 널 못 가질거 같아서...”
“얘기하지마 하...하.... 그냥 가만히... 있어줘....... 안아줘요”
“...........”
한동안 그렇게 그녀를 꼬옥 안고 있었다
섹스가 끝난 방안에는 그렇게 서로의 숨소리만 들려왔다
긴장을 많이 해서인지 피로도가 몰려 왔다 이렇게 가만히 있음 잠이 들거 같아
그녀의 보지속에 있는 자지를 살짝 뽑았다 줄어들어 안그래도 빠져 나오려고 하던것이 살짝 힘을 빼자 보지속에 있던 내 정액들과 같이 쭈~~욱 빠져 나온다
휴지를 말아서 그녀의 보지를 닦아 주려고 하니 그녀가 못 하게 한다
자신이 직접 한다며 휴지만 뺏어 간다
날 보며 보지말라고하고 휴지로 내 정액과 자신의 보짓물을 닦아 낸다
언듯 보아도 그녀의 치마가 축축해 져있다
난 다가가서 그녀의 치마를 끌어 내린다
“싫어 하지마... ”
“젖었어 벗어야해 가만히 있어...”
“내가 벗을게 잠깐....”
그녀가 돌아 앉아 치마를 벗는다 그리곤 팬티까지 내린다
아 그녀의 치마에 얼룩이 많이 져 있다
난 치마와 팬티를 들고 욕실로 들어간다
“머할려고? 그냥 놔둬..”
“씻어 널면 금방 마를거야 기다려”
“내가 할게 그냥 둬”
“아니야 그냥 쉬고있어 금방 해 ”
다행이 치마가 여름이라 가벼운 소재로 되어있어 드라이기로 말리면 금방 마를듯 했다
욕실에서 치마와 그녀의 팬티를 대충 빨고 나도 샤워를 하고 밖으로 나오니 그녀는 옷을 벗고 여관가운을 입고 있었다
“나 씻고 올게 ...”
“응”
난 그녀의 치마와 팬티를 드라이기로 말려 옷걸이에 걸어 한쪽에 널어 두었다
그녀가 나오기 전에 다시 2차전 준비를 위해 나의 자지에 칙칙이를 듬뿍 뿌리고 드라이기로 말렸다 혹시 모를 오럴에 대비해 뿌린 곳을 다시금 생수로 씻어내고 그녀가 나오길 기다렸다
“자기 내 안에 사정했지? 혹 임신 하면 어쩌려고 그래?”
“왜 가임 기간이야?”
“아니 그건 아닌데 그래도 모르잖어”
“괜찮어 내 씨가 약해서 은주 거기까지 못 달려 갈거야”
“그런게 어딨어... 혹시 임신 되면 자기가 책임져 알았지?”
“알았어 걱정 말어 하하”
“.......”
“.....”
“근...데.... 이제 어쩔거야? 우리 이러면 안되는거잖어”
“......”
“나 이제 집에 어떻게 들어가 애들 얼굴은 어떻게 보고...”
“왜 걱정되?”
“그럼 걱정 되지 안 되냐”
“괜찮어 그냥 아무일 없었다 생각해 지금 여기서 일어 나는 일은 내일 다 잊어버려 그날 그날만 생각하며 지내 미래까지 걱정 하며 어떻게 살려고 해”
“그게 되냐...”
“너 집에있을때 솔직히 많이 외로웠잖어 나와 이런 사이가 되면 그 외로움 내가 덜어 줄수 있지 않을까?”
“........”
“어쩌면 나로 인해서 너 가정에서 더 활기차게 생활 할수도 있어”
“.......”
“난 불륜이란거 들켰을때 나오는 단어라고 생각해 만일 서로의 상대방에게 안 들킨다면 그건 생활의 활력소라고 생각해 물론 나의 비겁한 변명이라 해도 할 수 없어 하지만 분명 이건 사실이야”
“..........”
“나와의 사이 너가 니 신랑한테 들킬거 같으면 우리 여기서 그만해 대신 너가 신랑한테 안들킬 자신이 있다면 난 내일도 모레도 너를 사랑해 줄 거야”
“.......”
“언제든 들킬거 같다는 느낌이 오면 얘기해 바로 놓아 줄테니 하지만 그 전엔 나 너랑 이 인연 이어 가고 싶다”
“그럼 자긴 자신있어? 자기 부인한테 안들키고 나 만나는거”
“자신 없으면 처음부터 시작도 안했겠지...”
“......”
“오늘은 잊자 지금은 지금 서로의 마음에만 충실하고 고민은 오늘 이시간이 지난 후에 하자 나 너 힘들게 안 할게....”
“....... 약속할 수 있어? 나 힘들게 안한다는거.”
“응 약속할께.”
“.......”
“......”
“....”
그녀의 보지에 내 얼굴을 심어간다 아니 내 혀를 심는다
이제 그녀는 더 이상 저항의 행동을 보이지 않는다 그냥 단순히 창피함에 약간의 머뭇 거림만 있을뿐
보지를 빠는 내 입에 그녀의 보짓털이 자꾸만 걸리적 거린다
보짓털이 너무 많다 정리라는것이 필요해 보였다...
“은주야 여기 이것들 정리 점 해야겠다 하하”
“왜 이상해?”
“이상한건 아니고 너 여기 털이 내가 보기엔 좀 많다 많으니 좀 지저분해 보이고”
“그래? 난 다 이런줄 알았는데... ”
“대중목욕탕 가면 너가 다른이 보다 많치 않어?”
“나 대중탕 잘 안가 솔직히 나 다른 사람이 내 몸 보는거 안 좋아하거든”
“하하 솔직히 얘기해바 너 가슴작다고 놀릴까바 그러지?”
“.......”
“하하 맞구나???”
“......”
“하하 자신감 가져 내 눈엔 너 이거 이쁘고 귀엽기만 하다 애들도 다 이걸로 키워 놓고 바부”
난 그렇게 얘기하며 그녀의 보지에 묻었던 얼굴을 그녀의 가슴으로 옮긴다
그녀의 유두를 입을로 잘근잘근 씹어준다 그녀가 아픈지 인상을 찌그린다
좀 작긴 작다 하지만 작은만큼 가슴이 무척 귀엽다
귀여운 가슴이 내가 빨아주자 흥분하는지 젖꼭지가 많이 올라온다 그녀의 신은 소리도 덩달아 같이 올라온다
“으.... 아......아.....”
“좋아? 쭙.....웁....”
“아....으...응...아”
내 한손에 그녀의 가슴이 전체가 다 들어온다
난 그녀의 가슴이 너무 이쁘다고 귀엽다고 계속 얘기하며 자신 감을 올려준다
(처음엔 자꾸 가리려고만 하던 가슴을 그녀와 몇 번의 만남 후엔 그녀 먼저 나에게 만져달라고 내밀게 된다)
그녀의 가슴을 한참을 탐하다가 다시 조금씩 그녀의 아래로 내려온다
그녀의 배꼽이 귀엽다 배꼽에 키스하면 혀로 간질이자 싫다고 그녀가 하지마란다
무시하고 계속 하자 그녀가 자꾸 위로 도망간다
그녀를 다시 아래로 끌어 내리고 배꼽을 지나 다시금 수풀로 이루어진 보지둔덕으로 들어섰다
그녀의 손이 다시 내려와 자신의 보지를 가린다
내손이 그녀의 손을 들어 올린다 가볍게 그녀의 손이 치워 진다
손으로 그녀의 숲들을 헤치고 클리토리스를 찾는다 내 혀가 그녀의 보지 아래로부터 쭈욱하고 할타 올린다
“학!!!!.... 아....”
“....”
“음......”
그녀가 두손으로 내 머리를 지긋이 누른다
몇 번의 왕복후 클리토리스를 집중적으로 공략한다
점점 그녀의 신음 소리가 높아 진다
난 살며시 몸을 틀어 69형태로 자세를 만든다
“아......아.....하...”
“음.....으....”
“하...아....웁.....읍...”
그녀의 입에 내 자지가 들어간다
손으로 자지를 잡고만 있더니 어느순간 그녀가 내 자지를 입에 넣는다
그녀는 입속에 넣고는 어찌 할줄 모르고 가만히 있는다
내가 허리를 살짝 팅긴다
“웁......웁....”
“파....하 아.....”
살짝 팅긴다는 것이 그녀의 목구멍 깊이 들어 간 모양이다
자지를 자신의 입에서 빼더니 한숨 크게 한번 쉬고는 다시 넣는다
이번엔 자신 스스로 넣었다 뺐다 한다
나도 잠시 그녀의 보지를 탐하던것을 중지하고 가만히 그녀의 사까시 감촉을 음미한다
“아...... 좋다...”
“음......음........음”
내가 살며시 일어 난다
그녀의 입에 물린 자지를 그대로 두고 자세를 일으켜 세운다
그녀의 입에 물린체 침대 가장 자리로 이동한다
침대 아래로 다리를 내려 누워있는 그녀의 얼굴에 내 자지 위치를 맞춘다
가만히 서서 그녀의 입에 들어가 있는 자지를 내가 왕복 운동을 시킨다
아까 들어간 그녀의 보지속 맛이 여기에서도 느껴진다
그녀의 보지 속으로 들어가고 싶어 진다
그녀를 돌려 두 다리를 잡고 내 앞으로 쭈~욱 당긴다
그녀의 침이 가득히 묻은 자지를 아직 애액으로 젖어있는 보지속으로 한번에 찔러 넣는다
“으차!......... 으...”
“헠!!! .... 아..... 드왔어...”
“으...“
“아...음마... 어뜨케...”
그녀의 보짓속에 역시나 물이 많다
“안아줘.....아..”
그녀가 내 어깨를 당겨 안아달라고 한다
난 그녀의 양 다리를 내 팔에 걸고 더욱 옆으로 벌린다
그녀의 두손이 내 목을 꽈악 감싸온다 그녀의 신음 소리가 점점 높아 만 간다
“음.... 으..... 자기야....”
“......”
“으..... 엄마....... 아...”
“......”
“아..아!아!.....으”
“은주야... 나.. 여보라 불러줘....”
“아......으...”
“어서........”
“아.....여...보.........윽!!! 엄마.....”
“그래.......으..”
“여...보...... 사랑해....”
“응.. 여보야... 사랑해”
“아......엄마..... 잠시.......만....”
“...”
“윽!!!!”
이여자도 잘 느끼는 타입인 모양이다. 다행이다 난 아직 조금더 해도 상관 없을듯하다
4살연상의 여인이지만 지금 이순간만은 내가 4살 연상의 남자 같다
내 자지 아래 깔려서 신음하며 내가 주는 퀘락에 기뻐하는 여자를 보니 너무 행복하다 더구나 이 여자는 남의 여자가 아닌가 다른 주인이있는 여자를 지금 내 배아래 깔고 신음을 흘리게 만든다고 생각하니 퀘감이 배가 되는것 같다
“헉! 살살.... 으..... 아!아!,...”
“좋아.....”
“하악!.....으......아...”
그녀의 다리를 어깨에 걸고 다시금 깊숙이 찔러 넣는다
그녀가 인상을 찌뿌린다 너무 깊게 들어가는듯 아픔이 느껴지는것 같다
“악!..... 너무 깊어.... 악!....아퍼”
“음.....으..”
“악!...... 아.....하.....하”
“......”
“아.......여보.........여보...살살요”
“아...좋아...”
“아하......여보...여보!..여보!”
그녀가 다시 느끼는 모양이다 나도 신호가 온다
이대로 안에다가 하고 싶다 그녀의 보지에서 빼고 싶은 생각이 없다
“나 해도 되?”
“예...아.....아...”
“그냥 안에 한다..으.....”
“아.....아....엄마.....어뜨케....”
“싼다.........윽!”
“엄마...........으....여보......사랑해요!!으....으...!”
“윽! 읔!...........으”
그녀의 보지속이 내 자지를 꽉 물어 준다
사정이 끝난 내 자지를 아직도 그녀의 보지가 물고 안 놓는다
그녀의 다리도 내 허리를 잡고 그녀의 온몸이 내 자지에 매달려 있는것 같다
한동안 꿈쩍도 안하고 함참을 그 자세로 있는다
두 번째 사정이라 그런지 정액의 양은 그리 많치가 않다
두사람 모두 땀으로 뒤 범범이다
그녀가 가뿐 숨을 내쉰다..... 얼굴이 빨갛게 달아 올랐다
내 자지가 줄어든다 점점 그녀의 보지에서 힘을 잃어 간다 그녀가 아쉬운지 한숨을 크게 내 쉰다
내 자지가 털석 빠져 나온다
난 그녀의 입술에 가벼운 키스를 한다
그녀가 입을 벌리며 내 혀를 마중 나온다 서로의 혀가 엉킨다 힘을주어 그녀의 혀를 잡아 당긴다
“음........음..”
“.....”
다시 그녀를 꼬옥 안아준다
“아 좋다.... 은주 나랑 너무 궁합이 잘 맞는것 같다 너 최고다”
“진짜? 나 너무 좋았어 ”
“하하 정말로 좋았어?”
“응 나 미치는 알았어 아... 이러다 나 자기 너무 좋아지면 어떻케..."
“당연히 좋아 져야지 안 좋아 지면 되냐 하하 그냥 좋아해 맘껏 대신 가정엔 충실히 하면서 하하”
“그래야하는데... 되겠지? 되야지..”
“하하 나 오래 볼려면 그렇게 되야해 아님 우리 오래 못가 알지...”
“응”
“그나저나 다시 불러바 ..여...보 하고”
“왜 그게 좋아?”
“응 그거 들으니 내가 너 남편 된거 같아서 좋아”
“나 신랑한테도 여보라 잘 안하는데”
“그럼?”
“그냥 아들아빠라고 불러 큰애이름이 재석이거든 재석이아빠 라구 여보란 단어는 가끔 시댁가면 쓰고 잘 안써”
“아 나한테는 자주써주라 너한테 여보란 얘기 들으니 흥분되고 더 좋드라 하하”
“하하 몰러 생각나면 ....”
“지금 한번 만 불러줘 ”
“......... 여 .. 보!”
“왜?”
“.....여...보! ”
시간이 벌써 1시를 넘겼다
가야하는데 그녀가 걱정이다 너무 늦어 지금가면 아줌마들이 오해 할지 모르는데 안갈수도 없구...
“어쩌지 은주 지금가면 눈치 많이 보일거 아녀?”
“글세..... 아까 갔어야 했는데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되다니”
“일단 가볼래? 아직 술마시고 놀고 있을줄 모르잖어”
“아니야 일단 은숙이언니한테 전화 해바야겠다”
“응...”
“저기~~ 여... 보! 전화기 점 줄래요?”
그녀가 전화를 건다
난 가만히 전화 거는 그녀의 등뒤에 앉아서 가슴에 손을 올려 가슴을 주무른다
그녀가 가만히 째려본다
“아 언니....”
“응... 아직 술 마셔?”
“그럼 방 문은 어떻게 열어?”
“글세... 모르겠어...헉!”
가슴의 유두를 살짝 비틀었다 다시금 그녀가 수화기를 덮으며 하지말라고하며 째려본다
씨익 웃어주고 난 다시 그녀의 가슴을 주무른다
“응.. 아니야 그럼 어쩌지?”
“응....”
“그럼 나 드갈때 전화 할게 문 열어줘”
“응 대신 언니가 얘기 잘 해줘야해 같이....으...있는거다.......아”
난 그녀의 보지에 손을 올리고 살살 문지른다
그녀가 손으로 내 손을 덮고 움직이지 못하게 힘을 준다
난 무시하고 조금씩 계속 움직여 나간다
“응... 아니... 괘..아나.....”
“으...전화,...할게.....”
"뚝!‘
“아!........아.........”
그녀가 그냥 전화를 끊어 버린다 두손으로 내 손을 잡고는 잡아 당긴다
나를 째려보드니 일어서서 화장실로 들어가 버린다
화장실서 그녀의 오줌소리가 시원하게 들린다
그녀의 오줌 소리에 나도 배변의 욕구가 느껴진다 살며시 욕실 문을 열어본다
아쉽게 잠겨있다
‘열려있었으면 좋았을거 같은데’ 아쉬운 생각이 든다
“학...아......아”
“좋아~.....”
“아..어뜨케..... 아....아”
다시 시작된 섹스... 하기 싫다고 말하지만 난 다시 반 강제로 시작했다
나이는 많치만 완전 아줌마지만 섹스에선 많이 서툴다
나도 잘 하는건 아니지만 나이 어린 나보다도 모르는것이 너무 많다 오로지 남편이 해주는거만 받다보니...
남편이란 사람이 자기 욕심만 채우는 사람이다보니 나와의 섹스 한번에 이여자 완전히 무너진것같다 그녀의 보지속에서 왕복 운동하면서도 순진한 이여자 내가 이렇게 타락 시켜도 되나 하고 자책이 들기도 한다
하지만 금세 그녀의 신음소리 보짓물 철썩이는 소리에 걱정은 저 멀리 날아 가버린다
“헉!... 여..보.....”
“......”
“나..버리면 안되요...”
“......”
“아......아...... 좋아..”
..
.
그날 그녀와 난 여관에서 새벽 5시에 나왔다
5시까지 그녀와 난 한숨도 안자고 그 짓을 했다 방에서 나오기 10분 전까지도 우린 욕조 안에서 그짓을 했다
더 이상 나올 정액이 없을때까지 아니 내 자지뿐 아니라 그녀의 로션통까지 내 자지 대역을 했다
그녀에게서 더 이상 난 연하남자가 아니였다 그날 이후 나는 그녀에게 진정 ‘유일한 여보’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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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주와의 스토리는 약간 간추렸습니다
실제로는 그녀와의 만남 5~6번만에 그녀와 부산을 옵니다
너무 길어 질듯해서 중간 서너번은 삭제하였습니다
중간 서버번의 만남은 거의 1~2번째 만남과 거의 흡사해서 똑같은 내용 쓸거 같아서 뺐습니다
만지는건 가능해도 절대 섹스만은 안된다고 버티고버티는거 지루한 설득과 기다림 후 겨우 힘들게 뚜렀습니다
다행이 지역이 가까워서 그리 오랜 시간은 안 걸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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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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