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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2 00:24 1,216회 0건
동네 여자들은 모두가 나의 여자들



19부



소연이는 철민이와 자기 엄마 안연홍이를 떼어놓기 위해 여러 가지 방법을 생각해 보았지만 별다른 방법이
없었다.

그렇다고 자기 엄마에게 철민이를 절대로 가까이 해서는 안 된다는 말을 하면 대번에 돌아 올 말은
“아니? 애가 별 걱정을 다해요? 앞으로 내 사위가 될 사람인데 가까이 하지 말라니? 그게 말이라고 해?”
이것이었다.

소연이가 철민이와 자기 엄마 안연홍이의 사주관상을 다시 한 번 자세히 살펴보니 자기 엄마 안연홍이는 전생에 양귀비이었고 철민이는 양귀비의 총애를 받으며 양아들로 성장하여 나중에는 난을 일으킨 안녹산이었다.

중국 당나라 왕조를 멸망에 이르게 한 원흉으로 비난받는 안녹산과 양귀비는 나라를 기울게 한 요부와 은혜를
배신으로 갚은 반란자로 평가받는 그들이 새로운 세상에서 다시 만난 것이다.

“우리 엄마가 양귀비였다니?”

소연이는 혼자서 중얼거리다가 자기 옆에서 [명탐정 코난 - 미란이의 위기] 만화책을 보고 있는 처녀 귀신
혜진이를 보고 말했다.

“혜진아! 철민씨와 우리 엄마를 떼어놓는 좋은 방법이 있는지 지금 구월산으로 달려가서 서산대사에게 물어보고
오너라!”

“아이! 언니도 참! 한참 재미있게 [명탐정 코난] 을 보고 있는데 심부름을 시키세요?
지금 아슬아슬한 장면이 나왔는데 이 장면 다 보고 갔다 오면 안돼요?”

처녀귀신 혜진이는 인기 만화 [명탐정 코난 - 미란이의 위기] 를 한참 재미있게 보고 있다가 쉽게 자리에서
일어나기가 싫은 눈치다.

“너도 참! 만화책은 구월산으로 가면서 보아도 되는데 그래요 어서 빨리 서산대사에게 물어보고 와!”

소연이의 재촉에 처녀귀신 혜진이는 만화책을 손에 든 채로 어두운 밤하늘을 날아서 구월산으로 갔다.

“엄마! 내 책상위에 놓아 둔 만화책 어디 갔지?”

텔레비전 앞에 앉아서 [세상에 이런 일이] 프로그램 방송을 다 보고 자기 방으로 돌아 온 혜영이가 학교에서
돌아오다가 서점에서 사가지고 온 [명탐정 코난 - 미란이의 위기] 만화책이 보이지를 않자 자기 엄마에게 물었다.

“글쎄다 엄마는 모르겠다. 참 네가 텔레비전 보고 있는 동안 혜진이가 네 방에 들어갔다가 나오는 것을 얼핏
보기는 했는데”

“그러면 그렇지! 요즘 혜진 언니가 내 방에 자주 들락거려요 그 언니는 귀신인 주제에 웬 만화책은 그렇게나
좋아하는지............”

자기 책상위에 있던 만화책을 처녀귀신 혜진이가 가지고 간 것을 알게 된 혜영이는 요즘 들어 부쩍 자기 방에
와서 자기가 보려는 만화책을 가지고 가서 즐겨보는 처녀귀신 혜진이를 향해 투덜거렸다.

혜영이가 자기 방으로 올라가려다가 갑자기 생각을 바꾸어 철민이 방으로 갔다. 한참 사춘기를 맞은 혜영이는
열다섯 살 나이답지 않게 키가 1미터 67cm에 젖가슴이 불룩 앞으로 튀어나오고 얼굴이 매끈하니 뭇 남자들의
시선을 끌기에 충분한 모습이다, 매혹적인 허벅지가 드러나는 찰싹 달라붙은 바지를 입고 눈웃음을 살살 치면
그냥 껴안고 싶은 모습이다.

“오빠!”

방문을 열고 들어서면서 혜영이가 부르니 이제 막 이불을 깔고 잠자리에 들려고 하던 철민이는 무슨 용무가
있어서 왔는가? 하는 생각에 물었다.

“그래 혜영이가 이 밤에 무슨 일이야?”

“아이! 오빠는 무슨 일은 무슨 일? 이 누이동생이 오빠를 보려고 오는데도 무슨 일이 있어야 해요?”

“응? 아무 일도 아니고 그냥 왔어? 그러면 혜영이는 그냥 네 방으로 가서 얼른 자라!”

철민이는 혜영이가 무슨 일이 있어서 온 줄로 알고 이불위에 잠시 앉아서 있다가 별일도 없이 그냥 왔다는 말에
팬티와 난닝만 입은 채 이불 속으로 들어가 누우며 말했다.

“오빠!”

혜영이가 철민이가 들어가 누운 이불 속으로 파고들어가며 불렀다.

“왜 그래?”

자기 이불 속으로 파고들어오는 혜영이를 보며 철민이가 대답했다.

“오빠! 안아 줘!”

“뭐? 아니 혜영이 너?”

철민이의 말은 여기서 더 이상 못했다.

혜영이가 자기 품에 파고 들어와 안겼기 때문이다.

“아! 좋다! 오빠!”

혜영이는 철민이의 가슴에 파고들어 안긴 채 너무나 좋다는 듯이 중얼거렸다.

이어서 혜영이가 자기 손으로 철민이의 목을 감싸 안으며 입을 맞추더니 세차게 빨아 댄다.

그만 철민이는 강한 도전으로 들어오는 혜영이를 막지 못하고 정신을 놓친 채 그대로 있었다.

혜영이의 탄력 있는 보드라운 두 다리가 벌어지고 철민이의 삼각팬티 속에 누워있던 그의 좆이 그만 성을 내면서 일어섰다.

철민이의 좆이 팬티 속에서 크게 일어나 두 다리를 벌리고 있는 혜영이의 사타구니에 부딪쳤다. 혜영이는 재빨리 그 감촉을 느끼고 더욱 더 철민이의 입을 세차게 빨아댄다.

철민이는 이리도 못하고 저리도 못하고 있는 사이에 혜영이가 철민이의 입에서 자기 입을 떼더니 얼른 입고 있던 자기의 바지를 벗었다.

“혜영아! 이제 그만 하자!”

“오빠! 그냥 있어 봐!”

겨우 정신을 차린 철민이가 혜영이를 자기 몸에서 밀어내려고 하자 더욱 악착스럽게 달라붙으며 혜영이는 좀처럼 떨어지려고 하지를 않았다.

바지를 아래로 끌어내려서 벗고 난 혜영이는 바스락 거리며 팬티까지 다 벗었다. 그리고는 그대로 철민이의 품에 안겨든다.

이렇게 되면 정말 난처하게 된 것이 철민이다.

“혜영이 너 이러다가 큰일 나면 어쩌려고 그래?”

철민이가 겨우 한다는 소리가 이 말 이었다.

“오빠! 그냥 우리 몰래 서로 이렇게 안고만 있으면 안돼요?”

혜영이가 혹시 누가 엿들을까봐 조심을 하며 속삭이듯이 말했다.

“혜영아! 너 이러다가 나하고 일 나면 누가 책임질 거야?”

“책임은 무슨 책임을 져요? 내가 너무 오빠를 좋아해서 이러는 건데”

“혜영이 너 참 못말리는 애다!”

“오빠는 그냥 내가 하는 대로 있어요”

“안되겠다 너희 엄마에게 일러버린다”

“그러면 오빠는 이 혜영이 영원히 못 볼 거예요”

“아니 너 지금 나에게 협박을 하니?”

“그러니 오빠! 그냥 가만히 있으라니까”

혜영이가 철민이의 손을 가져다가 자기 가슴속으로 밀어넣는다. 보드랍고 탄력이 있는 혜영이의 봉긋한 가슴이
만져진다.

그냥 냉정하게 뿌리치면 혹시나 혜영이가 상처를 받을 까봐 철민이는 아무 대답도 못하고 그대로 있었다.

이러는 사이 혜영이의 손이 철민이의 팬티 속으로 들어와 성이 날 대로 난 좆을 잡았다.

철민이는 그 순간에 자기도 모르게 몸을 떨었다.

“오빠! 오빠 것! 너무 크다!”

혜영이가 깜짝 놀라며 속삭인다.

“혜영아! 이러면 우리..............”

철민이의 말은 더 이상 나오지를 않았다.

혜영이가 손으로 철민이의 좆을 주물럭거렸기 때문이었다.

점점 대담해진 혜영이가 손으로 철민이의 좆을 세게 주물럭거리자 철민이는 자기도 모르게 흥분이 치솟아
올랐다.

뿐만 아니었다

철민이가 가만히 있자 혜영이가 철민이의 팬티를 아래로 끌어서 내리더니 벗겨버렸다. 이제 둘이는 아무것도
없는 하체에 서로를 밀착시켰다.

철민이의 좆이 혜영이의 보지에 닿자 그만 참지를 못한 철민이가 혜영이를 꼭 껴안아 버렸다.

“오빠! 우리 하면 안 되지?”

“응? 그래!”

비로소 욕망의 물속에서 겨우 헤엄쳐서 나온 철민이가 혜영이의 물음에 대답했다.

“그럼 오빠! 내 여기에 오빠 것을 오늘은 문지르기만 하고”

“응?”

한참 흥분에 들떠서 있던 철민이는 혜영이가 하는 말이 무엇인지 몰라 “응?” 하는 대답만 했다.

혜영이의 손이 철민이의 좆을 잡아서 자기의 보지에 갖다 대더니 슬슬 문질러 댄다. 철민이는 그저 깊은 물속으로
가라앉는 느낌이 들었다.

점점 혜영이의 손이 철민이의 좆을 잡고 자기의 보지에 문질러 대는 행동이 빨라졌다.

그럴수록 철민이의 좆이 더욱 용솟음치며 혜영이의 보지를 쪼개려고 했다.

이러는 동안 혜영이도 난생처음 느끼는 이상하고 야릇한 느낌에 철민이의 좆을 자기의 보지에 조금씩 조심스럽게 밀어 넣기 시작했다.

혜영이의 숨결이 점점 가빠지기 시작했다.

“오빠 것을 내 몸에 넣을 거야”

혜영이는 마치 꿈속에서 중얼거리듯이 속삭였다.

점점 철민이의 좆이 혜영이의 보지를 쪼개고 들어가니 혜영이의 보지에서 물이 나와서 철민이의 좆에 묻었다.

드디어 혜영이의 보지가 쪼개지며 철민이의 좆이 들어갔다.

“아! 아파! 오빠! 살살!”

갑작스런 고통이 몰려서 오자 혜영이가 철민이의 품에 얼굴을 파묻고 부르르 떨면서 애원을 하듯이 말했다.

철민이는 혜영이를 옆으로 감싸 안은 채 조심스럽게 자기의 좆을 살살 혜영이 보지에 삽입을 하고는 진퇴를
거듭했다.

이런 재미가 있었던가?

철민이는 이제 사랑스런 혜영이를 자기 품에 꼭 안은 채 자기의 것으로 만들어가고 있었다.

꽁꽁 아프다는 소리를 내며 두 다리를 바들바들 떠는 혜영이

마침내 흥분의 절정에서 참지를 못하고 혜영이의 보지에 사정을 해 버린 철민이는 온몸을 떠는 쾌감 속에서
그대로 한참을 있었다.

아침에 철민이와 함께 잠을 자고 일어 난 혜영이는 누가 볼세라 철민이 방에 깔려 있는 이불 겉을 벗겨서
세탁기에 넣고 돌렸다.

순결의 피가 묻어있는 이불 겉을 한집에 사는 사람들이 본다면 무척이나 시끄러워질 것이기 때문이다.

이제 너무나 좋아하는 철민이 오빠를 어제 밤에 자기가 소유했다고 생각을 하니 혜영이는 마치 하늘을 날아갈 것
같은 기분이었다.

하지만 철민이는 이런 혜영이의 마음과 정 반대였다.

좀 더 참을 것을 하는 뉘우침이 강하게 일어났다.


오대산에 무사히 도착을 한 처녀귀신 혜진이는 서산대사에게 소연이의 문제를 아뢰니 한참 서산대사와 바둑을
두고 있던 중국의 원진대사가 타이르듯이 말했다.

“우리의 인생은 돌고 도는 것! 전생의 인연이든 이 세상의 인연이든 그것은 사람의 힘으로 절대로 막지를 못하는 것이야! 그러니 돌아가서 나비선녀님을 보고 세상에 속한 마음을 깨끗이 비우라고 전해주어라”

원진대사의 말에 처녀귀신 혜진이는 그렇게 하겠다고 말을 하고는 다시 봉천동 천수보살의 집으로 되돌아왔다.

“언니! 원진대사님이 우리의 인생은 돌고 도는 것! 전생의 인연이든 이 세상의 인연이든 그것은 사람의 힘으로
절대로 막지를 못하는 것이라면서 세상에 속한 마음을 깨끗이 비우라고 했어요.”

“그래? 다른 방법은 없고?”

“네”

나비선녀 소연이는 처녀귀신 혜진이의 말에 고운 두 눈을 감은 채 잠시 그대로 있는데 바로 그때 어둠 속에서
철민이와 혜영이가 서로 껴안고 붙어있는 모습이 환하게 나타났다.

“앗! 내 실수!”

설마하고 있던 열다섯 살짜리 혜영이가 깜찍스럽게도 철민이를 가로채 간 사실에 소연이는 자기도 모르게
이 말을 하고는 안타까움에 어쩔 줄을 몰랐다.


참으로 오랜만에 소연이는 철민이와 함께 차를 타고는 시외로 나갔다.

밝은 둥근달이 떠 있는 달밤 물망초가 핀 강가에 차를 세우고는 잠시 서로가 말이 없이 흘러가는 강물만
바라보고 있었다.

그러다가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서로 말을 끄집어내었다.

“소연씨!”

“철민씨!”

“철민씨가 먼저 말해 보세요!”

“아닙니다. 소연씨가 먼저 말해 보세요.”

“그럼 제가 먼저 말할 게요 우리가 서로 마음만 늘 오고 갔는데 이제 아무래도 결정을 내려야 할 것 같아요.
우리 엄마가 철민씨와 저를 부부로 맺어주기 전에 오늘 밤 우리 두 사람이 부부의 정을 맺었으면 해요 제가 오늘
길일을 보니 아주 좋은 날이거든요”

“소연씨의 생각이 그러시다면 저는 두말없이 따르겠습니다.”

철민이는 소연이의 말에 그대로 따르겠다고 말했다.

물망초 핀 강둑을 따라 좀 올라가니 베네치아 모텔이 나왔다.

모텔의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모텔 객실에 들어간 두 사람은 아무런 망설임이 없이 옷을 훌훌 벗고는 침대의
이불속으로 들어갔다. 훈훈한 봄바람이 창문을 두드리고 있다. 밝은 달빛도 방안에 가득히 들어와 밝게 비친다.

소연은 침대 위에 길게 누웠다.

철민이가 소연이의 탐스러운 가슴에 손을 댔다. 흥분의 물기어린 조바심이 젖어 들었다. 소연이의 탄력 있고
봉긋하게 솟은 젖가슴이 드러났다.

알몸이 된 소연이의 두 유방 그리고 아랫배에서 젖은 음모 밑으로 흐르는 매력적인 옹달샘 그곳에서도 청순한
성욕의 물방울들이 흐르고 있었다.

철민이의 아랫도리에 벌써 좆이 묵직하게 서 있었다.

“소연씨! 그러면 지금부터 제가 소연씨를 안아도 되겠지요?”

“네”

철민이의 말에 소연이는 그윽하고 고운 목소리로 대답했다.

소연이의 보지 안으로 들어간 철민이의 좆이 소연이의 질 속을 자극하며 점점 흥분 된 신음소리를 넘쳐나게
만들었다.

“아....... 좋아!.......”

소연이의 보지에 자기의 좆을 박고 자극하는 행위에 철민이는 점점 열을 내고 있었다.

점점 철민이의 좆에 소연이의 보지물이 함께 섞여서 매끄럽게 쑥쑥 들어가고 있었다.

도톰한 소연이의 보지 둔덕 위로 철민이의 사타구니가 밀착되자 소연은 몸을 떨며 신음했다.

소연은 새로운 경험으로 어찌 할 수 없을 만큼 흥분되었다. 보지물이 찔끔찔끔 흘러 내렸다.

철민이는 소연이의 사타구니와 맞붙어서 자기의 좆을 깊이 밀어서 넣었다. 그리고 최대한 깊숙이 넣은 채
조심스럽게 넣었다 뺐다 하면서 즐기며 소연이의 신음소리에 서로 일체감을 맛보고 있었다.

소연이 보지 깊숙한 곳에서 흘러나오는 보드라운 보지물의 매끄러움을 느낄 수 있었다.

“아........ 음.......... 음........”

철민이의 좆이 소연이의 보지를 쑤실 때마다 그녀는 길게 신음했고 철민이의 좆이 자기의 보지 속에 들어감에
따라 질퍽질퍽 보지 물이 묻어서 나왔다.

이제 소연은 하염없이 세게 철민이와 입을 맞추고 오늘 밤 육체의 향연을 끝없이 즐기기 시작했다.

“쭉쭉.........”

“쪽쪽.........”

소연이의 혀가 철민이의 입속에서 매끄럽게 움직이고 있었다.

철민이의 좆이 소연이의 보지 벽을 넓히며 깊숙이 파고들어 왕복 운동을 했다.

“아....... 아.......... 음..........”

“헉........ 헉......... 헉..........”

“아....... 흑....... 흑........”

“헉....... 헉....... 헉........”

서로의 사타구니가 닿아 살이 부딪치는 소리가 나고 거친 신음소리가 방안을 울렸다.

“우........ 우......... 욱.........”

“아........ 응........ 응..........”

철민이의 두 손이 소연이의 두 유방을 움켜서 잡고 아랫도리에 힘을 주며 이제 곧 다가 올 흥분 절정의 정상에
오를 준비를 하고 있었다.

“아 소연씨! 좋아!”

“나도 철민씨가 좋아!”

바로 그때였다.

천수보살님이 철민이를 보고 하던 말이 갑자기 떠 올랐다.

“앞으로 소연이가 철민이 네 딸을 낳으면 그 딸이 자라서 앞으로 이 나라에 대통령이 될 것이다”

철민이가 소연이의 배를 올라타고 두 유방을 손으로 움켜진 채 거칠게 흔들어 대니 이제 도저히 참을 수가 없게
된 철민이의 좆이 소연이의 보지에 박힌 채 사정을 했다.

“어머머! 몰라?”

“아욱.......... 소연씨! 이제 내 거야!”

두 사람은 하나로 달라붙은 채 마구 뒹굴며 더욱 힘을 주면서 서로 껴안았다.

철민이의 좆에서 나온 씨앗들이 소연이의 몸속에 깊숙이 들어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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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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