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내용은 활동하는 다른카페에 이미 한번 올렸던 실화입니다
좋은건 공유해야죠

그리고 난 작가가 아니니 글씨가 엉망이더라도 그냥 알아서 편집해서 이해하삼^^

때는 바야흐로 2002년 월드컵즈음에 한참 한국에 인라인 바람이 불었다

내 나이 서른쯤 그때 활동하던 동호회에서 나와 비슷한 또래의 젊은 아줌마 하나를 알게됐다

이름은 현정 나이 32 가끔 자가 남편이랑 딸 들이랑 함께 와서 인라인을 즐겼다

현정은 키가크고 특히 유독 엉덩이가 큰 여자였따

얼글도 귀엽게 생겨서 남자라면 함 박고 싶어서 좃에 힘이 들어가는 그런 외모였다

난 왕년에 롤러를 좀 타서 실력도 자세도 어느정도 나오는 실력이다 (머든 배워두면 써먹는다)

어느날인가는 그녀는 남편없이 애들하고만 나와서 인라인을 타고 있었다

맘속으론 수작을 걸고 싶었지만 회원들도 많고 해서 기회만 노리고 있었따

그러다가 내가 동호회에서 초보자 기본훈련을 담당하게 됐다

몇몇 신입들과 초보들을 모아 기본 자세를 대충 알려주면 되는 간단한 일이다

그리고 또 그아줌마의 엉덩이를 가까이서 볼수있는 절호의 기회 이기도 했다 ((업드린 아줌마들 엉덩이를 가까이 안봤으면 말을 말어 보지 냄새가 나는듯한 착각이 들정도 ))

다른 회원들은 씽씽 잘도 타고 앞으로 나가는데 그녀는 유독 엉덩이가 커서 인지 속도가 나질 않고 뒤뚱거린다

마치 오리가 천천히 걷는듯 했다 ( 아! ))(저 똥구멍에 박을수만 있다면 )

난 자세 교정을 핑계로 그녀의 허리를 잡아주며 그녀의 엉덩이와 보지 라인을 몰래 감상했다
(쫄바지입고 업드려서 자세 오메~ )

뒤에서 보는 아줌마 된장통과 보지 라인 보고 있자니 타이트한 인란인 반바지가 내 좃의 힘을 감당하지 못했다

현정은 내 손길이 눈길이 느껴지는지 아니면 즐기는지 약간 움질하더니 그냥 웃으면서 모르는척 엉금 엉금 앞으로 전진한다


난 어색함을 풀듯 "오늘은 혼자왔네요 ?

"아 예 애들 아빤 회사일이 바빠서요... 애들하고만 왔어요...,

그렇게 몇일을 그녀의 허리를 잡아 주는척 스킨쉽을 시도하고 제법 친해 지고 나이도 비슷해서 말도 ^^

트기로 하고 전번도 교환하고 점점 가까워졌따 (일단 번호따면 보지앞으로 일보전진)

그러다 문자도 서로 주고 받게 되고 남편이 아근 하는 날이면 더욱 해화 내용도 점점 진해져 갔다 (문자로는 쪽팔릴게없더라 )

어느날 내가 농담삼아 너 인라인 탈때 너의 엉덩이가 너무 애뻐서 미치는줄 알았다 라고 보냈더니 ...

그녀도 받아 친다 우리 남편도 내 엉덩이에 뻑가서 결혼했어 ....

난 한층 대담하게 사실나도 뻑갔어 밤마다 상상해 너의 엉덩이 "" 너의 엉덩이에 뽀뽀하고싶어 ,,,,,하고 보내니

그녀도 의외로 너 하는거 봐서 ... 라고 답한다 "(고지가 눈앞) 보지가 눈앞^^


그러다가 그녀의 섹스취향과 남편이 타이어 회사에 근무 한다는거 삼교대 근무 등등 많은걸 알게 되였다

그리고 남편은 늘 피곤하단 핑계로 한달에 한번 할까 말까 하고 천성적으로 섹과는 거리가 먼 스타일 ...



그녀의 대해 많은걸 알게 됐다

난 속으로 잘하면 남의 보지한번 먹겠구나 하고 생각하니 좃이 터질것 같았다

그러던 어느날 남편이 야근이던날 그녀는 애들만 대리고 인라인을 타러 왔다

난 차를 일부러 주차장 끝자락에 세우고 그녀에개 문자로 차로 잠깐 차로와 했더니

잠시후 그녀가 귀뚱거리며 주위의 눈치를 살피더니 차로 잽사게 들어 왔다

그녀는 좀 머슥했는지 살짝 미소를 짓는다

난 썬팅되서 밖에선 안보여 했더니 씩 웃는다

난 오늘이 기회라고 생각하고 나 오늘 현정이 엉덩이에 키스하고 싶어서 미치겠어 하고 말했다

그녀는 부끄러운듯 밖에 애들 놀고있어 .... 하더니 쑥스러워한다


난 기다렸다는 듯이 그녀의 웃옷을 올리고 가슴에 코박고 가슴을 빨았따 그년 잠깐만 하더니 인라인을 벗는다

우린 뒤자석으로 자릴 옴기고 본격적으로 거사를 치렀다

난 그녀의 반바지를 벗기고 바로 보지에 코를 박았따 땀냄새외 오징어 냄세가 약간 났다

내가 코를 박고 빨자 그녀는 신음을 억지로 참으며 끙끙거리며 내 머리카락을 움켜 쥔다

난 그녀의 이름을 부르며 그녀의 귀에 속삭였따 현정이 널 처음 볼때부터 이렇게 하고 싶었어

그녀는 신음을 억지로 참으며 정말? 정말? 한다

난 그녀를 뒤로 돌게 하고 그토록 그리던 그녀의 엉덩이를 감상했다 그리고 바로 코를 박았다 땀냄세와 보지냄세
가 날 환장하게 만들었다

그녀는 챙피 했는지 안되 안되 더러워 하지마를 하지마하고 끙끙거린다

내귀엔 더 빨아줘로 들린다 난더 그녀의 큰 엉덩이를 위아래로 핥아다 보지와 똥구멍 구분이 안갔다

그냥 미친듯이 빨아 먹었다

그녀는 이미 한가정의 주부도 아이들의 엄마도아닌 그냥 울부짓는 발정난 암컷이였따

밖에서는 드문 드문 사람들이 스케이트를 즐기고 있었지만 우릴 볼수 없다는게 더욱 흥분이 됐다

난 내 반바지를 내리고 그녀의 뒷에서 내 성난 좃을 박았다 좃은 기름을 바른듯 쑥들어 간다

그녀의 입에서 끄으응 소리가 나면서 고개를 시트에 쳐박고 엉덩이를 뒤로 더욱 쳐든다

난 너무 흥분한 너머지 현정이의 머리를 살작 움켜잡고 말타듯 보지에 좃을박아 댔다

철썩 철석 이렇게 음탕하고 아름다운 소리가 어디에 있겠는가

그녀의 유난히 큰 엉덩이게서 물결이 일어 난다 그걸 보고 있는 난 정말 환상적이였다

퍽~퍽 푹푹 찌걱 찌걱~

어느덧 그녀의 입에서 여보 여보 여보 울부짓는다 (섹은 늘 오늘이 아니면 다신 못 먹는 다는 생각으로 ...)

난 현정이의 여보 여보 소리에 장단하듯 그래 오늘은 내가 현정이 여보야 여보 보지좋아
말해봐 현정아 보지좋아 ?

여자는 나의 장단에 느끼는지 끄으응 끄으응 하면서 응 현정이 보지 너무좋아 크으응~~

크으응 여보를 연신 불러 된다

해가질 무렵이였지만 현정이의 히고 큰 엉덩이로 차 안은 빛이 났고 오직 그녀의 보지통만 물결치고 이었다

그녀의 아이들은 차창밖 멀리서 자기 엄마가 다른 남자에게 엉덩일 쳐들고 울부짓는걸 아는지 모르는지

신나게 인라인을 타고 강아지를 쫏아 다니며 또래 아이들고 노는게 보인다

난 속으로 생각했다 저 귀엽게 생긴 어린딸들도 크면 엄마처럼 보지로 남의 남자 좆물을 받겠지 ,,,,,


상황이 너무도 흥분된 상황인지라 어느덧 좆이 터질거 같은 신호가 왔다 안에다 싸되 하고 물으니 오늘은 위험

한 날이라 안된다고 했다

그래서 난 그럼 입에사 쌀게 했더니 그 그래,,,,,,,,

난 마지막 천국으로 가는 펌부질 더욱 과감하게 퍽퍽 좆질을 했다 엉덩이 살의 물결이 더욱 음탕하게 찰랑거린다

현정도 마지막 암캐의 울부짖는 소리를 낸다 난 갑자기 좃을 보지에서 뺐다

좆을 빼자 그녀가 싼물이 마치 가래침처럼 묻어서 나온다

그녀의 보지는 여전히 뜨거운 열기가 품어져 나오고 있었따

난 좃을 그녀에 입에 잽사게 좃을 물리고 내 올챙이

폭탄을 발사 했다 으 으 응 응 ~
아! 실로 엄천난 양이였다 그녀는 입에 가득한 내 좃물....

나도 목이타고 다리가 후들거린다

고맙게도 현정이는 내 줏물을 모두 삼킨다

남편것도 한번도 안먹었는데 하면서 ....,,약간 부끄러워 한다 표정이 더 귀엽다

난 그녀를 꼭 껴안으며 니 남편이 정말 부럽다 했더니 그녀는 하필 지금 남편애기야 하면 눈을 흘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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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그날 이후 월드컵 경기장 주차장에서 떡을 친 후 기화만 되면 차에서 몰래 씹을 했다

난 씹을 하기 위해 일부러 차를 화장실 근처 으슥한곳에 주차를 했다

어느날인가는 그녀의 남편이 아이들과 인라인을 타고 있을때 주차장에서 번개 씹을 한적도 있다

그녀는 화장실을 간다는 핑계로 차로 와서 반바지만 내리고 뒷치기로 번개 씹을 했다

그녀도 스릴에서 오는 흥분 중독이 됐는지 더욱 점점 과감해 졌다

씹을 마치고 나면 차안은 온통 오징어 냄세로 가득해다

차안의 열기를 식히기 위해 차문 을 살짝 내리고 멀리서 자기 남편이 아이들과 인라인을 타는 모습을 보면서 우린

시원한 캔 커피를 마시곤했다

그녀는 가끔 자기가 바람핀게 들통이나도 남편은 이혼하잔 말 못할거라고 했다

그녀의 남편은 그런 성격이라고 했다 그들 부부만의 먼가가 있나보다

어느 날인가는 한창 현정이 보지에 좆질을 하며 흘러나온 보지물을 한손가락으로 발라서 그녀의

똥고에 살짝 쑤시며 그녀의 여보 여보 소리를 들으며 씹질을 하는데

그녀의 어린 딸이 차 옆으로 지나 간적도 있었다 그녀는 엉덩이를 쳐 들고 있어서 보지 못했지만 난 그녀의 귀여

운 딸이 아이스크림을 빨고 차 옆으로 지나 가는걸보면서 난 현정이의 큰 된장통 에 더욱 강열한 떡칠을 해댔다

딸년도 크면 언젠가는 엉덩이를 쳐들고 울부 짖겠지 그런 상상을 하니 ㅎㅎㅎ 금방 폭발직전이였다

그녀의 환상적인 엉덩이에 좃물은 품어 내면 다리가 후들거리고 막힌 코가 뻥뜰린 그런 기분이였다 경험해본 남성

들은 알것이다 그런 현상을 ,,,,,,

격렬한 섹스후 코가 뚤리는 현상을 .........물을 싸고 좃을 빼도 그녀의 조개 구멍을 다물어 지지 않았다

.난 일부러 좃물을 싸고도 그녀에게 움직이지 말고 그대로 있어봐 하면서 그녀의 환상적인 된장통과 보지 구녕을 감상했다

그녀는 챙피 했는지 자세를 바꾸려 했으나 난 잠시만 잠시만 하면서 그녀의 보지에서 내 올챙이가 흘러 나오는걸 감상했디
그리고 후대폰으로 그녀의 엉덩이를 찍었다 그녀는 그 상황이 웃겼는지 아니면 부끄러웠는지 엉덩이가 흔들거리며 웃는다

그래서 내 휴대폰속의 그녀엉덩이는 늘 흐릿하다
주섬 주섬 옷입는 그녀의 사타구니에서 뿍직 뿌직 마찰소리가 난다 내가 많이 쌋나 보다

그날의 씹질로 차안에 오징어 냄세가 다음날까지 진동하는거 같았다

많은 남자들은 내 마눌은 내 엄마는 아니겠지 하고 생각한다

텔런트 강남길이 부인을 보라 텔런트 박철의 마누라 옥소리를 보라 특히 강날길이 부인은 남편이 수술하고 병원에 있는 날도 모텔에서 떡을 쳤다

도심외각 모텔에 주차된 있는 차들을 보라 낮에도 방이 없다 오늘밤 마눌의 메신져나 문자를 확인해 보라 핸폰이 잠겨 있으면 거의 확실하다

사회가 발전하면서 여성이 외도할 수있는 조건이 많아 졌다

싸이월드 동창착기 싸이트 특히 요즘 산악회 산악회 동호회활동 메신져 휴대폰 이메일 회사회식 등등

우리 마눌은 교회다녀서 믿는다고? 세벽기도 간다고 나와서 성경책 허리에 받치고 나랑 씹질한 여자도 있다 있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 바람 별거아네 하면서 웃던 집사님 ....

자기 와이프가 집사라고 목사따라서 백두산에 간적있다고 ?

목사와 집사가 붙어 먹는걸 난 여러번 목격했다 .....

그 목사는 천국 갈 것이다 여러집사님들은 밤마다 천국에 보내줬으니 (천국에서 만나보자 그날아침 그문에서 만나자란 복음성가가 생각 나네 )

궁굼해요 ? 궁굼하면 500원 ^^
읽고 댓글 없는사람 월해 꽁씹은 없을 지어다 .... 라멘

꽁씹은 진리이니 진리가 너힐 자유케 하리라 ..색경 2-11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