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에서 돌아온 후 멏일 후 난 아이들을 친정에 마끼고 백화점에 옷을 싸러 갔었다. 반바지 하나랑 위에 입을 민소메 가디건을 싸러 갔다. 매장안은 개장하고 얼마 안되서 인지 사람도 한산하고 조용했다. 매장에서 옷을 골랐는데 바지는 좀 짧은 듯 하지만 통이 좀 있는 갈색 면바지와 검정색 가디건을 싸고 갈아입고서 백화점을 나와 입고 갔던 구질한 옷은 버려버리고 버스정류장으로 걸어가고 있었는데 간판에 성인용품점이라는 글이 보였다. 골목안에 있었고 왠지 함 가보고 싶었다. 난 그냥 발걸음이 그리로 향했고 문을 열고 들어가니 한 50대쯤 보이는 머리가 반쯤 버껴진 아저씨가 반가이 맞았다.
"어서오세요. 어이쿠 이런 아릿다운 여인이 이런 곳을 방문해 주시고 뭐 찾으시는 거 있쑤?"
너스래 웃음을 띠며 나를 아래 위로 훌어보며 침을 꿀떡 삼키는 것을 보았다.
"아니요. 여기 어떤 곳인가 구경요 헤헤"
난 그러면서 주위를 둘러 보았다. 약간 어두우면서 빨간 조명이 홍조띤 내 얼굴을 가려주는 듯 했다.
"음.. 여자들도 여기 많이 와요. 만이들 싸가구요. 뭐 딸딸이 기구 찾으슈. 내가 좋은거 권해 주까?"
하며 고무로된 남편거 보다 좀 굵은 인공자지를 내게 보이며
"이게 잘나가. 이봐요. 여기를 누르면 진동이 장난이 아니야 이거 넣고 쑤씨면 여자들 뿅 가요."
"어머! 아저씨 참 노골적으로 이야기 하시네.. "
"뭐 다 어른인데 다 아는 이야기지 안수."
그러면서 아래 버튼을 누르고 보여 주었다. 징징징 기구는 소리를 내며 떨림이 정말 장난이 아니게 파닥 거렸다.
"뭐 함 해 보시던가. 흐흐 " 으 아저씨 징그러웠다. 난 약간 소름이 끼쳐 나갈려고 하는데 아저씨가 내손을 잡더니
옆에 있는 쪽방으로 데려가더니
" 여기가 체험방이요. 함 해보고 결정해도 되거든. 흐흐흐. 거기 젤 있죠. 그거 바르고 함 해봐요. 난 밖에 있을테니까." 하며 아저씨는 문을 닫고 나가고 나만 그방에 남겨 졌다. 난 황당하고 어이가 없었다.
그런데 왠지 이런거 함 써보고 싶었다. "에이 모르겠다. 함 써보지뭐. 난 문을 쌀짝 열고 아저씨가 저만 치 있는 것을 보고 문을 다시 닫고 그 인공자지에 콘돔을 하나 씨우고 젤으 발라 내 바지를 옆으로 제끼고 보지에 대어 보았다. 그리고 천천히 속으로 밀어 넣었다.
"윽 좀 크네ㅔ"
처음엔 잘 들어가지 안았으나 몇번 넣었다. 뺏다를 천천히 하니 이젠 쑥 내 자궁까지 닫는 느낌이 왔다.
몇번 좀 빠르게 왕복을 하니 내보지에서 물이 고이기 시작했다.
그때 버튼을 누르니 "악~~~아~~~뭐야 이거 미치겠네... 아~~~ 아흥 아~~"
환장할 지경이였다. 그 진동 장난이 아니였다. 내 다리가 다 떨리고 내 공알이 미친듯이 춤을 추었다.
간지러움과 쾌감이 아~~~~~~~~~~~~~~~~~~
난 눈을 감고 그 감각을 즐기고 있엇는데 언제 왔는지 주인 아저씨가 내 다리사이에 앉아 기구가 들락거리는 것을 뚫어져라 보고 잇는데 아닌가
"엄마야.. 아저씨 뭐예요..."
난 기구를 빼고 다리를 닫으로 했다. 근데 아저씨가 빠지는 기구를 다시 잡더니 푹 쑤셔넣고 엄청난 속도로 수셔대기 시작했다.
"야 오늘 맞난거 함 먹겠다. 이거 완전히 물건이잖아. 좋아 죽것지 이년아. 오늘 내가 홍콩 함 보내줄게."
하며 내 공알을 잡고 비틀며 기구를 보지가 뚫어져라 쑤셔 댔다.
"아저씨 그만 잘못했어 아~~~~그만요~~~아 흥 아앙~~~"
"뭘 그만해 이년아 좋아 죽으면서 봐 이년아 오줌까지 싸면서 뭘 그만둬. 더해주세요 해야지 크크"
그러면서 일어서더니 지 바지를 벗고는 빨닥선 자지를 내 입앞에 들이밀며
"빨어봐. 니만 즐기면 안되잖아. 나도 좀 해줘야지. 그치 아가야...."
난 고개를 돌리려 했는데 내 코를 꽉잡고 입압에 자신의 자지를 들이 밀고 있었다.
난 숨을 참다 못해 입이 벌어졌고 그 사이로 쑥 좆이 들어와 버렸다.
"물면 넌 죽는다."
"푹 숙 푹 쑥 음 음 음 푹 "
내 입에 대고 좆질을 해대면서 의자에 누워있낸 내 보지에 기구를 마구 쑤쎠 대었다. 난 눈이 돌아가며 절절감에
몸을 떨었고 그 아저씨도 내 입에
" 윽 싼다. 먹어 이년아 아!!!!"
"윽.꿀떡 꿀떡 쑥 켁켁" 아저씨가 내입에 싸고 쑥 빼 버렸다.
" 야 니 잘빠네. 좋아 윗보지 맛 크크. 다음은 아랬입도 먹어야지"
난 절절감에 몸을 바르르 떨면서 누워있었는데 아저씨가 내 다리를 잡고 쫙 벌리더니 다시 벌떡선 자지를 내 보지속으로 쑥 한번에 뿌리까지 집어 넣어 버렷다.
"아 윽 음 아~~~~나 미쳐 아쩌씨 나 미쳐 어떻게 아~~~~"
"그래 내가 홈방보내주깨 좀만 기다리라이"
쉴세업이 날 앞으로 뒷치기로 옆치기로 방아찍기로 돌아가면서 15분정도를 마구 박아대고 난 벌써 두번의 절절에 이르렀다가 아저씨가 좆을 쭉 빼더니 내 항문에 딱딱한 좆을 예고도 없이 쑥 들이 밀었다.
내 보짓물이 항문을 타고 내렸고 좆에 애액이 발라져 있어 쉽게 들어가기는 했지만 그래도 아프긴 했다.
"악 아저씨 거기는 아니잖아요. 아퍼"
"가만히 잇어 이년아. 여기가 진짜야. 좀 있어봐"
하며 또 마구 뒷치기로 박아대기 시작했다. 그렇게 한 10분쯤 흐른뒤 아저씨가
"나 이젠 싼다. 하며 괭장한 속도로 박아대다가 한순간 내 엉덩이 속으로 뭔가가 쭉 들어오는 느낌이 들며 멈추더니 몇번더 강하게 한번씩 박더니 좆을 쭉 빼버렸다. 난 움직일 힘조치 없어 그대로 쓰러지고 숨을 헐떡이고 있었다. 내 보지에선 씹물이 내 엉덩이에서는 조줄이 줄줄 흐르고 잇었고 난 갖잡힌 고기마냥 파닥파닥 떨면서
쾌감에 늘어져 버렸다.
"야 너 진짜 맞난다. 니 보지며 똥꼬 내꺼 안할래? 하루종일 먹고 싶네"
난 모을 추스리고 일어나 앉아
"안되요. 나 남편 사랑한다구요. 이번 한번은 이렇게 한거 용서할게요. 뭐 물런 다음에 오지 안을거지만"
하며 구석에 있는 생수병으로 걸려 있는 수건에 물을 묻혀 몸을 대충 닥아내고 보지와 엉덩이에 이물질이 다 나오고 나서 다시 한번 깨끗이 닥고 옷을 입고 나왔다.
"담에 다시 한번 꼭 온나. 니 너무 좋다 그리고 이거 가지고 가라. 이건 니꺼다."
아며 아까 그 기구를 검은 비닐 봉지에 싸써 날 주었다. 난 거기를 나오며 주위를 둘러 보았지만 다행이 아무도 없어 빨리 거기를 벗어났다. 그리고 집에 돌아와 노근해진 몸을 욕조에 담그고 조금전의 그 격렬했던 섹스를 생각하며 실없는 웃음을 지었다. 아직도 내 엉덩이에선 그의 정액이 흘러 나오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