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결혼 후 남편의 친구들과 첫 계모임이 있는 날이라 토요일 아침을 늦게 먹고 4시쯤 약속장소에 갔다. 날이 날인지라 오늘은 팬티를 입어야 할거 같아서 올인원을 입고 나갔다. 이게 화장실 가서 편해서리..
치마는 그래도 단정한걸로 입고 나플거리는 여름 원피스를 입었다. 중국집 방을 하나 빌려 테이블이 두개인 의자가 있는 방으로 들어갔다. 거기는 친구 남편포함해서 7명 그리고 와이프 나랑 진석이라는 친구의 와이프 둘만 있었다. 두친구 외엔 아직 결혼을 안했던때라....
이 친구들이 어릴때 부터 부랄까고 놀던 친구라고 엄청 친한척하고 다니는 사람들이라 자랑을 했던 친구들이다.
결혼식때 피로연때도 엄청 짓굿게 하던 친구들이다.
이야기 들어가기전에 피로연 이야기 부터 해볼게요.
결혼식을 마치고 남편친구 6명 내 친구 3명 그리고 남편과 나 이렇게 모여서 뒷풀이를 했다. 진석이란 친구가 사회를 보고 재밋게 놀자고 왁짜지껄하게 놀아 댔다. 우리가 부모님과 지인들에게 인사를 하고 옷을 갈아 입고 피로연장에 갔을때는 벌써 내 친구들은 거의 비몽사몽이고 남편 친구들은 서로 친구들과 부르스 추겠다고 2:1로 껴안고 날리도 아니였다. 들어가기전에 남편이 화장실 간다며 갔을때 세끼손가락 만큼깨진 유리창사이로 안을 볼수 있었는데 선희는 두 남자 사이에서 앞에서는 가슴을 주무르고 뒤에서는 엉덩이를 주무르고 있었고 진숙이는 앞뒤에서 치마사이로 손이 들어가 다리 사이를 만지고 있었고 눈이 풀려 있었고 다리고 어깨 넓이 만큼 벌어져 있었다. 모두 술이 많이 취한 상태 같았는데 남자들은 그래도 멀쩡했고 내 친구들은 다 풀어져 있었다. 얼마나 먹였으면,,,
여하튼 남편이 돌아와 문을 두드리고 들어가니 모두 떨어져 우리를 반기고 있었다.
"야! 기지배 인제오니? 많이 기다렸잖아. 기다리다 술을 너무 많이 먹엇다 얘"
"미안 . 많이들 드세요. 오늘 우리가 다 계산할게요."
"오 우~~ 재수씨 오늘 준비는 단단히 하고 오셨지요, 우리 친구 그냥 못보냅니다. ㅋㅋㅋ"
그러면서 독한 양주를 남편에게 연급퍼 3잔을 먹이는 것이였다.
늦었다고 벌주라나 참고로 우리남편 술약해... 오늘 저러다 죽지....
"오늘 신혼 첫날밤인데 이럼 안되는데... 그냥 자곘군...뭐 신혼여행지 첫날은 아니니까 봐주지 뭐"생각하고 그냥 내버려 두었다.
상주라는 친구가 한마디 한다. "재수씨. 오늘 여기서 그냥 가려면 우리 전부 한테 딥키스 함 해주면 보내주고, 아님 오늘 남편은 없이 독수공방하게 해드릴게요."
난 웃으며 "뭐 맘대로 하세요. 설마 내남편 죽이이야 하겠어요 호호"
다들 웃으며 술잔이 오가고 야한게임이 시작되었다.
뭐 기본적인건 다들 아실거고 남편 지퍼 사이에 바나나 먹기, 옷속에 동전 넣고 동전찾기등 이런 게임들을 하면서 취기도 많이 오르고 어딘지 모르게 이상한 용기도 나고 점점 야하게 이야기가 돌아가고 있었다.
지금 일이 생겨서 좀 있다 뒷이야기 올릴게요
치마는 그래도 단정한걸로 입고 나플거리는 여름 원피스를 입었다. 중국집 방을 하나 빌려 테이블이 두개인 의자가 있는 방으로 들어갔다. 거기는 친구 남편포함해서 7명 그리고 와이프 나랑 진석이라는 친구의 와이프 둘만 있었다. 두친구 외엔 아직 결혼을 안했던때라....
이 친구들이 어릴때 부터 부랄까고 놀던 친구라고 엄청 친한척하고 다니는 사람들이라 자랑을 했던 친구들이다.
결혼식때 피로연때도 엄청 짓굿게 하던 친구들이다.
이야기 들어가기전에 피로연 이야기 부터 해볼게요.
결혼식을 마치고 남편친구 6명 내 친구 3명 그리고 남편과 나 이렇게 모여서 뒷풀이를 했다. 진석이란 친구가 사회를 보고 재밋게 놀자고 왁짜지껄하게 놀아 댔다. 우리가 부모님과 지인들에게 인사를 하고 옷을 갈아 입고 피로연장에 갔을때는 벌써 내 친구들은 거의 비몽사몽이고 남편 친구들은 서로 친구들과 부르스 추겠다고 2:1로 껴안고 날리도 아니였다. 들어가기전에 남편이 화장실 간다며 갔을때 세끼손가락 만큼깨진 유리창사이로 안을 볼수 있었는데 선희는 두 남자 사이에서 앞에서는 가슴을 주무르고 뒤에서는 엉덩이를 주무르고 있었고 진숙이는 앞뒤에서 치마사이로 손이 들어가 다리 사이를 만지고 있었고 눈이 풀려 있었고 다리고 어깨 넓이 만큼 벌어져 있었다. 모두 술이 많이 취한 상태 같았는데 남자들은 그래도 멀쩡했고 내 친구들은 다 풀어져 있었다. 얼마나 먹였으면,,,
여하튼 남편이 돌아와 문을 두드리고 들어가니 모두 떨어져 우리를 반기고 있었다.
"야! 기지배 인제오니? 많이 기다렸잖아. 기다리다 술을 너무 많이 먹엇다 얘"
"미안 . 많이들 드세요. 오늘 우리가 다 계산할게요."
"오 우~~ 재수씨 오늘 준비는 단단히 하고 오셨지요, 우리 친구 그냥 못보냅니다. ㅋㅋㅋ"
그러면서 독한 양주를 남편에게 연급퍼 3잔을 먹이는 것이였다.
늦었다고 벌주라나 참고로 우리남편 술약해... 오늘 저러다 죽지....
"오늘 신혼 첫날밤인데 이럼 안되는데... 그냥 자곘군...뭐 신혼여행지 첫날은 아니니까 봐주지 뭐"생각하고 그냥 내버려 두었다.
상주라는 친구가 한마디 한다. "재수씨. 오늘 여기서 그냥 가려면 우리 전부 한테 딥키스 함 해주면 보내주고, 아님 오늘 남편은 없이 독수공방하게 해드릴게요."
난 웃으며 "뭐 맘대로 하세요. 설마 내남편 죽이이야 하겠어요 호호"
다들 웃으며 술잔이 오가고 야한게임이 시작되었다.
뭐 기본적인건 다들 아실거고 남편 지퍼 사이에 바나나 먹기, 옷속에 동전 넣고 동전찾기등 이런 게임들을 하면서 취기도 많이 오르고 어딘지 모르게 이상한 용기도 나고 점점 야하게 이야기가 돌아가고 있었다.
지금 일이 생겨서 좀 있다 뒷이야기 올릴게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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