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점점 취해가는 가운데 남편의 눈이 취기에 풀리고 내 친구들은 시간이 너무 늦어 다들 돌아갈 시간이 되어 먼저 택시를 태워 보냈다. 그리고 남편 친구들의 유흥이 시작된 것이다. 내 친구들을 떡 주무르듯이 주무르고 이제 모든 눈들이 취기가 오른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남편은 눈치도 없이 취해서 비틀 대고 있었고....
" 자 이제 오늘의 하이라이트 게임 이게 마지막이줘. 이거 통과 못하면 저희가 신부에게서 뭘 하나씩 가져 가겠습니다. 그게 뭐냐면 2번의 기회에서 통과 못하면 하나는 지금하고 있는 브라를 빼 주시면 됩니다. 또 두번째도 통과 못하면 지금 입고 있는 팬티를 벗어 주시면 됩니다. 신랑 찬성하지 응"
"남편은 그냥 응 그래 맘대로 해"
"신부도 찬성 하시죠.ㅋㅋㅋ"
난 무슨 용기가 났는지 "좋아요"라고 해버렸다.
"첫번째 게임은 신부가 남편의 팬티를 바지를 벗기지 않고 벗기시면 됩니다. 단 시간은 1분 드릴게요."
남편은 정장바지를 입고 있어 잘 하면 될 것 같았다. 근데 남편이 취해 뻣어 있어서....
시작과 동시에 난 남편의 바지를 걷어 올리고 팬티를 잡고 당기기 시작했다. 막 작업하고 있는동안 남편 친구들은 거의 머리가 바닥에 다을 정도로 숙이고 내 뒤에서 짧은 치마속을 들여다 보고 있는 것이 였다. 난 내색도 못하고 게임을 하고 있었다. 근데 1분이 지나가고 한다리쪽만 겨우 뺀 상태로 끝나 버렸다.
"와우 실패 하셨네요. 그럼 약속대로 브라를 우리에게 선물 해 주실가요.ㅎㅎㅎ"
"뭐 약속은 약속이니까."하며 난 탑으로된 목에 두르는 끈 만 달랑 이있는 딱 달라붇는 옷위로 브라를 당겨 올려 누드 끈을 끄르고 돌려 뒤쪽을 풀어 벗었다. 그리고 친구들 쪽으로 던졌다. 서로 가지겠다고 난라다. 난 웃음이 나왔다. 그리고 한 친구가 그걸 취득하더니 코로 가져가서 냄새를 맡아 보는 것이다. 난 왠지 그 광경에서 아래가 찌릿하며 흥분이 되기 시작했다. 약간의 물이 아래로 내려 가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그런데 여름이라 탑이 얇아서 조명아래서 내 젖꼭지가 도드라져 보였다. 얇은 천이라 가슴도 보이는 듯 했고 가슴이 약간 큰 편이라 더 노출되는 것 같아 흥분이 되었다. 남편 친구들도 이걸 아는지 가슴쪽으로 눈들이 가 있는 듯 했다. 그리고는 벌주로 양주 한잔을 더 마셨다. 난 취한건 사실이지만 그래도 정신은 멀쩡했다. 그래서 일부러 안부끄러울려고 많이 취한 척 했다. 몸도 약간 비틀거리면서.....
두번째 게임도 역시 팬티를 다시 입히고 1분 시간에 다시 시작했는데 역시 친구들은 모두 내 뒤에서 내 짧은 치마속을 쳐다 보고 있었고 한 친구는 핸드폰 후레쉬로 치마속을 비추고 있었다. 내 팬티는 티팬티인데 아~~~
역시 1분이 다 지나가고 난 벌칙을 받아야 했다. 난 치마속으로 손을 넣어 팬티를 벗었고 그 팬티를 다시 친구들에게 던졌다. 이번엔 정말 날리도 아니였다. 한친구가 획득을 하게되고 코로 내 보지가 닫는 부분에 대려고 하다가 친구들에게 보여준다. 뭔가 묻어 잇었던 것이다. 친구들의 눈이 내게로 향하고 침을 꿀꺽 삼킨다. 난 모르는 척 남편을 챙기려 가서 누워 자고 있는 남편을 선체로 허리만 숙여 설폈다. 그때 그 친구들의 눈 번쩍이는 듯 내 치마속을 .....
사회자가 "자 모든 게임은 끝나고 이제 놀시간이군요. 그래도 재수씨만 벌칙받으니가 재미없다. 우리 병돌려서 벌칙받기 함 더 하자. 벌칙은 엉덩이로 이름쓰기 재수씨도 물런 같이요."
그렇게 한번더 게임이 시작됬고 벌칙방법은 테이블을 잡고 허리를 쑥여 엉덩이로만 이름쓰기였다.
한명씩 벌칙이 이여졌고 내가 4번째로 걸렸다. 난 일어서서 테이블을 잡고 허리를 쑥여 이름을 쓰려고 했다.
"재수씨 많이 취했으니까 제가 잡아 드릴게요." 사회자가 그러면서 내 허리를 잡아 주었는데 엉덩이를 훓르면서 손을 위로 올려 허리를 잡아서 내 엉덩이가 그대로 들어나게 된것이다. 허리까지 숙이고 있으니 내 엉덩이와 그 사이가 모두 들어난 것이다. 남편 친구들은 내 엉덩이 가까이에 얼굴을 들이대고 이름쓰는 걸 보고 있었다. 난 취한척 계속 연기를 할 수 밖에 없었다.
게임도 끝나고 친구들이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고 난 그 친구들의 도우미가 되버렸다. 한명씩 돌아가면서 날 안고 그럴때 마다 내 목의 끈이 풀어지고 탑은 가슴을 내려와 허리에 와 있었고 치마도 끌어올려져 내 엉덩이는 완전히 노출되어 있었다. 또 노래가 시작되었고 한명과 부르스를 추는데 뒤에서 다른 친구가 붙어서 내 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하더니 앞은 친구는 내 입에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그때 부터 난 그 친구들의 노리개였다.
내 다리에 한명씩 달라붙어서 주무르고 스다듬고 하더니 손가락이 숙 내 보지를 만지면서 구멍속으로 들어와 휘 졌기 시작 했다. 또 다른 손이 내 엉덩이 골을 스다듬더니 침을 발라 엉덩이 구멍속으로도 손가락 하나가 쑥 들어 왔다.
"아~ 아흑 아 ~~~난 신음을 하며 취한 척 안겨 있었고 오줌같이 음액을 질질 싸기 시작했다."
"야 이년 죽인다. 줄줄 싸는 구만. 야 크리 큰거 봐봐 . 비켜봐 함 빨아보자." 면서 내 크리토리스를 빨기 시작하자
너나 할 것 없이 바지 자크를 열고 좆을 꺼냈다. 그리고 한 친구가 내 머리를 잡더니 자신의 좆으로 당겨 입에 좆을 넣고 박기 시작 했다. 난 그좆을 빨았고 너무 흥분이 되어 연신 물을 흘리기 시작했다. 그러더니
"야 시간 없어 빨리 하자"
빨닥 꼴린 좆을 한넘씩 내보지에 박아대고 좆질을 해대기 시작했다.
"역시 죽이는 구만. 저 얌생이 한테는 좀 아까워.
퍽퍽 쩍쩍 찌걱찌적 소리를 내며 음악소리와 함께 좆질은 계속되었다. 한놈씩 내 보지에 싸대기 시작했고 입에 싸는 놈도 있었다. 한번씩 질펀하게 하고 나서 한놈이 난 테이블에 언치더니 내 엉덩이에 좆을 대고 밀어 넣기 시작했다. 내 관략근은 벌써 풀려 있고 엉덩이로 좆물과 씹물이 흘러 쉽게 좆이 들어갔다.
"야 이 구멍도 작살 나는 구만. 좋아 진짜. 오늘 뿐인게 넘 아깝다. "
그렇게 박아대고 또 싸질러 댔다. 또한놈 또한놈 그리고 보지에 또 두번씩 돌아가면서 싸고 나서 물수건으로 내 몸 구석구석 깨끗이 닦아주고 구멍속에도 물수건을 밀어 넣어 닦아냈다. 옷도 제자리로 입혀놓고 내 남편과 나를 호텔방에 데려다 놓았다. 남편을 침대에 눞이고 가려는데 한놈이
"야 진짜 아깝다. 이거 그냥 두고 가야되." 하더니 내 치마를 올리고는 소파에 눞히고 다리를 벌리더니 보지에 손가락을 넣고 초스피드로 박아댓다.
"아~악 미쳐 아~~~~~~~~~~난 오줌을 분수처럼 뿜어 냈고, 씹물을 마구 싸질러 댔다. 쑤시면서 크릿도 마구 비비고 한놈이 더 붙어 엉덩이 구멍에도 손가락 두개를 넣어 마구 쑤셔댔다. 질펀하게 쑤시던 손을 빼니 내 허리느 용수철 처럼 튕겨지고 보지구멍과 엉덩이 구멍은 뻥 뚤려 물을 질질 싸고 있었다. 보지를 쑤시던 친구가 만족을 못했는지 손가락을 보지에 하나씩 보태면서 손을 쑤셔 넣으려 했다. 점점 벌어지는 내보지 ...
약간의 통증과 함께 손이 손목까지 쑥 들어가는 것이다. 그리고는 보지속에서 주먹을 쥐더니 다시 박아 댔다.
난 흥분에 못이겨 눈이 뒤집히고 손목싸이로 뺄때마다. 히멀건 물을 또 싸대기 시작했다. 그때 내가 정신을 잃은 것 같다. 아침에 일어나 보니 아무일 없는 듯 침대위에 남편과 내가 나란히 누워 있었고, 옷도 가지런하게 입혀 잇었다. 그래도 내 아랫도리는 기억이 나는지 약간의 통증과 짜릿함이 남아 있었는데 엉덩이가 왜 이리 아픈지 기억이 나질 않는다. 나중에 남편 친구의 핸드폰에 찍힌 사진 보고 알았는데 내 엉덩이에도 손을 넣어 손목까지 들어간걸 알았다. 앞에도 뒤에도 동시에 아~~~~~~~~~~~~~이를 어쩌나............



오늘 계모임은 다음에 할게요. 신혼여행 이야기도 하고 그담에 해야 겠네요.
야설은 과장이 심하죠. 그러니 너무 몰입하면 위험해요. 야설은 야설일뿐 빠지진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