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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2 00:30 1,601회 0건
제3부 야한 여자로 태어나다.

"아~흑...."
쑤걱쑤걱 아내의 보지 둔덕에서 딜도와 음순사이에 음란한 마찰음이 내 귀를 자극했다. 그 음란한 소리와 아내의 신음과 비음이 섞을때마다 내 손또한 급격히 빨라졌다. 아내는 마치 내가 연주하는 악기처럼 내 손 움직임에 따라 음란하게 움직였다.

한달... 정확히 그 첫 사용 이후, 아내는 어느 덧 내 자지보다 커다란 딜도를 더욱더 좋아하는 듯 했다. 물론 언제나 싫다라고 애기하지만 거부하지 않은 아내의 모습에서 난 나만의 기쁨을 느끼고 있었다.
"아흑...앙....앙...오빠...더.....음.....오빠 더...."
아내는 마치 딜도를 자신의 깊은 곳에 넣으려는 온몸을 움직이며 엉덩이를 흔들었고, 난 전동딜도의 움직임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위이이잉"
모터소리가 커질 수록 아내는 비명에 가까운 신음소리를 냈고, 마치 울듯 마치 고통에 몸부림 치듯 침대위의 이불을 양손으로 꽉 움겨줬다.
"아앙...오빵....아아...미쳐..오빠~~아아앙"
난 그런 아내를 바라보며 왠지 모를 만족감을 느꼈고,
그런 아내가 그저 나에게 싸구려 여자에 불과하다고 생각을 했다.
그저 욕정에 빠져있어서 아무한테나 벌리는 그런 여자 말이다. 물론 늘 상상만 한 일이기도 했다.
딜도 밑 부분을 아내의 팬티로 고정시킨 후, 아내의 반응을 보며 난 내 자지를 손으로 잡고 흔들었다.

쾌감... 흥분... 그리고 묘한 감정..

아내는 딜도 하나에 완전히 정복당한 여자 같았다. 팬티는 이미 아내가 보지에서 터져버린 애액으로 축축했고,
축축해진 팬티 밑부분은 더욱더 딜도의 모습을 도드라지게했다. 그리고 그 부분은 딜도의 움직임에 따라 음란하게 꼬리를 흔들었다.
마치 취한 듯 아내는 양손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 채, 다시 봉긋하게 솟아오른 자신의 양 가슴을 주물렀고, 두 눈을 꼭 감은채, 엉덩이를 흔들었다.
"오빠...어어어엉...오빠...아앙...아...넣어...더 더..."
"아흑..아흑..오빠"
아내의 신음소리와 딜도의 진동음이 안방을 가득채웠다. 난 신음이 들떠 흔드는 아내의 입을 이미 커져버릴때로 커진 자지를 아내 입가에 가져되었다.
아내는 눈을 쌀짝 뜨고는 이내 뜻을 알고, 한손으로 내 자지를 흔들며 입술로 내 귀두를 빨았다. 이미 민감해질때로 민감해지는 내 귀두는 아내의 애무에도 버티기 힘들었다.
"우웁..우웁..아앙..옵......우웁...빠"
마치 아내에게 지지 않으려는 난 아내의 밑부분을 잡고 힘들었다.
그 순간 아내는 활처럼 크게 허리를 걲듯 움직였고, 이미 젖을대로 젖은 팬티는 터져나오는 애액을 더 흡수할 수 없었는지 팬티 밖으로 흘러내려, 침대 시트까지 적셔놨다. 아내의 입에서 자지를 뺀 후, 아내의 입에 애액에 축축해진 손가락을 아내의 입에 집어넣었고, 아내는 마치 맛있는 하드바를 빨듯 자신의 애액을 빨아되었다.
"으으음...."
난 갑자기 아내의 보지가 어떤 모습일까 라는 생각이 들었고, 마치 먹이를 찾는 뱀처럼 아내의 몸을 감싸 안으며, 가슴을 시작해서 아내의 배꼽을 지나,
복부를 보지로 향했고, 아내는 기대감일까? 갑자기 아내의 심박소리가 내 귓가에 맴도는 듯 했다.
딜도를 감싸던 팬티를 벗겨냈다. 이미 다 젖어버린 아내의 속옷은 쉽게 벗겨지지 않았고, 아내는 마음이 급한 듯 엉덩이를 들며 내 손길을 도왔다.
젖는 팬티를 어떻게 할까 고민하던 난 아내의 양손을 팬티사이에 낀채 묶었다.
"아앙...오빠 이런거 싫어..오빵...아앙.."
싫다라는 말이 왜 반대로 들리는지 모르겠지만 난 아내의 보지에 깊숙히 자신을 감춘 딜도를 확인했다.
위잉위잉 거리며 아내의 보지 둔덕을 흔들며, 아내의 질을 흔들었고, 그 사이로는 애액이 흘러내렸고,
마치 아내는 딜도를 놓치기 싫은 듯, 음순으로 꽉 잡고 있었다. 아내의 음핵은 마치 발기하듯 자신의 표피를 벗은 채로 나를 유혹하고 있었다.
아내의 음핵을 입안에 넣고 흡입하듯 빨자, 내 턱아래로 엄청난 양에 애액인지 모를 액체를 뿜어되었고, 이내 아내가 오줌을 지린 것을 알수 있었다.
아내는 엄청남 쾌감을 느껴는지 혀로 터치하는 음핵의 모든 느낌에 집중했고, 난 더욱더 겪하게 음핵을 희롱하듯 혀로 감싸고, 때론 흡입했다.
위잉 거리는 딜도를 아내의 보지에서 빼자, 아내의 질은 동그랗게 뚫린 듯, 붉은 속살을 보였다.
그리고 딜도를 든 내 손에는 아내가 적셔놓은 애액이 흔러 내렸다. 마치 아내에게 자신의 음란함을 확인하라는 듯 아내에게 딜도를 가져되었고, 마치 술에 취한 듯, 오묘한 표정을 한 채, 딜도를 빨았다.
"아아아아..아악..아앙..오빠 더 더....더..."
딜도를 뺀 보지에 손가락을 넣을 수 있는 대로 난 집어넣었고,
엄지를 제외한 모든 손가락이 이미 딜도에 의해 불어난 아내의 질 깊숙히 들어갔다.
들어간 손가락들은 각기 아내의 질내의 오돌도돌한 벽을 긁듯 아내를 희롱했고,
엄지로는 아내의 음핵을 툭툭 건드리듯 움직였다.
그리고 이내 아내의 지스팟을 중지와 검지로 들어 올리듯 흔들었다.
"아악아앙..아앙..아앙...오빠. 아앙...그마....아아아아아앙"
아내는 마치 우는 듯 흔들어 되었고, 애액인지 모를 액들이 마치 수도꼭지의 물흐르듯 넘쳐났다.
양손을 위로 구속당한 채, 아내는 음란하게 음순을 움직이며, 허리와 엉덩이를 부르르 떨었고,
그 모습에 흥분한 나 또한 밤꽃향기를 내뿜으며, 정액을 내뱉고 있었다.
한참을 그렇게 흔들던 나는 아내의 보지에서 손을 뺐다.
"아하하하악...아앙앙..오빠. 아아..."
폭풍우가 지나 간듯 아내는 모든 것을 쏟아낸 듯 한 모습으로 침대에 누워있었고, 아내의 음란한 보지에서는 애액이 꾸역꾸역 흘러내리고 있었다.
이미 딜도와 손가락에 의해 희롱당한 아내의 보지를 만족한 모습으로 바라보며, 내 자지를 넣기 시작했다.
"아흑...오빠...음...."
아내는 보지 깊숙히 침범하는 내 상징을 느끼는 듯 다시 눈을 감았다.
하지만 이미 딜도와 손에 의해 헐거워질때 헐거워진 아내의 보지는 마치 창녀의 보지처럼 그저 흔한 보지 같았다.
이미 달궈진 아내의 몸은 내 움직임에 쉽게 느끼는 듯 했다.
"오빠 더...빨리...아앙...아앙...아...."
"그렇게 좋아..?"
"응...오빠...더..."
난 천천히 왕복했다 빠르게 왕복했다를 반복했고, 그 움직임에 맞춰 아내 또한 신음과 비음을 섞었다.
그저 아무것이나 느끼는 쉬운 여자라는 생각이 들자 나도 모르게 내 움직임은 겪하게 움직였고, 이율배반적이게도. 아내의 신음소리 또한 커져갔다.

어쩌면 내가 바라던 아내의 밤의 모습이 아니였던가?
하지만 그런 생각에도 내가 바라던 아내의 모습은 결국 그렇지 않기를 바란 것인가?

이런저런 생각들은 다시 내 상징을 세웠고, 다시 흥분과 쾌감속에서 나 또한 아내의 질 깊은 곳을 향해 몸을 떨었다.
"아흐.흑....오빠~아앙...."
아내의 보지에는 엄청난 양의 정액이 우유가 넘쳐나듯 흘러내렸고,
애액과 정액은 음란하게 아내의 보짓털을 수놓으며, 회음부를 적시고, 다시 항문까지 덮었다.

"괜찮았어? 자기야?"
아내는 홍조를 띈 얼굴로 살포시 미소를 지웠고, 이내 고개를 끄덕였다.
어느새 아내 또한 이런 것에 대한 거부감은 사라진 듯했다.
그리곤 탈진한 듯 아내는 손목을 묶인 채로 잠이 들었다. 난 그런 아내를 핸드폰으로 세세하게 담았고,
이내 그 흥분감에 못이긴듯 다시 한번 자위를 했다.

젖어버린 아내의 보지..
그리고 흥분과 쾌감에 사로 잡힌 아내의 표정..
쾌감에 흔들런 아내의 모습까지...

그런 흔적들을 담은 내 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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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26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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