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관장교의 부인에게 내알~나도!!!
영순은 이병장한테 너무 창피하고 미안했다.
나이도 6살이나 어린 동생뻘되는 이병장의 좆맛에 그만 뽕 간것 까지는 좋았는데,
동창회에 갔다가 그만 술에 취한 탓에 올라타는 대리 기사를 거부하지 못하고 제삼의 좆맛좀 보려다가 된통 고생을 하였으니,
그나마 직속상관에게 고하지 않고 남몰래 치료할 수 있게 도와준 이병장이 더욱 더 사랑스럽고 존경스러운 마음까지 생겼다.
그래서 남편인 김중령에게 받아낸 돈으로 이병장과 호텔에서 비후스테이크와 레드와인을 마시고,
룸까지 들어오게 된 것이다.
원체가 공수특전단에서 단련된 몸이라 주사와 약물치료 일주일만에 임질은 씻은 듯이 낳았다.
하지만, 무턱대고 남편과 잠자리를 하기는 찝찝했다.
내일이면 집으로 돌아가야 하는데, 꺼림칙 하던 차에 이병장의 전화가 온것이다.
물론 마음도 이병장을 기다리고 있었지만, 다시 가동된 몸도 아니 보지를 시운전 해 봐야 할 본능적인 욕구를 느낀것이다.
그리고, 늘 집에서 남편이 출타중에 불안하게 이병장의 좆을 받았던 터라 충분히 즐기지 못하고 속전속결로 끝낸것이 아쉬웠던 차에,
오늘은 큰맘먹고 호텔룸에서 이병장과 제대로 한판 긴밤을 지새울 작정이었다.
하지만 이병장은 귀대신고를 해야하기 때문에 늦어도 9시쯤엔 헤어져야 한다.
이제 겨우 3시반이니 시간은 충분하다.
예전에 하던 시간으로 따지면 한시간에 한번씩 한다해도 5번은 할 수 있는 시간이다.
물론 이병장의 스테미너가 버텨 줄른지 봐야 알겠지만, 일단은 양질의 단백질을 먹였으니, 최소한 정액은 충분히 생산해 낼 것이다.
그거면 되었다.
보지 가득히 흘러내릴만치 정액을 받아 보는것.
그리고 와인잔 가득히 보짓물을 받아 보는것....그런것이 여군공수특전단 예비역 중사 배영순의 로망이라면 로망이었다.
늘 차렸보지자세에서 속사로 쏘아대는 물총세례를 받고는 바지를 추스려야 했던 군발이와의 섹스는 이제 나이 30이 되어 무르익을대로 무르익은 영순에게는 더이상 하고싶지 않은 행위였다.
이병장은 느긋했다.
몸이 달은 것은 영순이지 이병장이 아니다.
게다가 이병장은 하사, 중사가 아닌 소위와 그것도 파릇파릇한 동생뻘의 간호장교 두명을 어제밤낮으로 따먹고 오는 길이었다.
백미경 소위의 그 쫀득쫀득하고 찰진 보지며, 보드랍고 연약하기만 하던 숫처녀 이정애 소위의 처녀막까지 찢고서 충분히 좆물을 짜 내었기 때문에 오늘은 쉽사리 사정할 것 같지도 않았다.
그리고, 분위기 있는 레스토랑에서 영순이 대접한 쇠고기며, 와인은 이병장의 그간의 정성과 노력, 마음씀씀이에 대한 댓가였기 때문에 이병장의 콧대는 한 껏 치켜 올라가 있었다.
영순은 우선 이병장의 좆을 빨았다.
폰섹스 몇번 하면서 너무나 그리웠던 이병장의 좆이었다.
정성껏 물고 빨고 불알이며 항문까지 혀로 싹싹 핥았다.
약간의 낯선 향이 느껴지기는 했으나, 오랜만에 맡아서거니 생각하며 이병장의 좆을 열심히 세웠다.
서서히 영순의 보지가 젖어 든다.
이병장은 좆을 빨리우면서도 얼굴만 매만질뿐 다른 곳을 터치해 주질 않는다.
얼굴에서 어른거리는 이병장의 손가락을 잡아서 자신의 보지로 인도 하였다.
이미 흥건하게 보짓물이 흐른 영순의 보지에 이병장의 손을 대어 주자 이병장은 못이기는 체 손가락을 구멍에 넣어준다.
영순은 어쨋거나 오랜만에 보지에 들어온 이병장의 몸이었기 때문에 무조건 보지를 쪼았다.
단단한 손아귀 힘이 느껴 지면서 손가락이 깊숙히 밀고 들어온다.
그리고, 동시에 이병장이 좆을 빨고 있는 영순의 머리를 잡아채더니 혀가 영순의 잇빨을 헤집고 밀고 들어온다.
다른 한손은 영순의 앙증맞은 젖가슴을 감싸쥐면서 젖꼭지를 꼬집는다.
위, 중간, 아래에서 동시에 전기가 통하듯이 지릿지릿한 느낌이 뒷골을 타고 흐른다.
등줄기에 식은땀이 흐르면서 다리가 저절로 벌려진다.
영순은 이제 이병장의 좆을 손으로 잡고 훑어대기 시작한다.
그리고, 좆을 당겨서 영순의 보지에 갖다 댄다.
이병장은 서서히 영순을 침대에 밀어 올리면서 자세를 잡는다.
그대로 혀를 들이밀어 영순의 혀를 찾더니 세차게 빨아 들인다.
혀가 뽑힐듯한 긴장감에 젖꼭지가 떨어져 나갈것 같은 통증이 쾌감으로 전이된다.
이윽고 이병장의 거무튀튀한 좆이 영순의 빡빡한 보지를 가르며 진입한다.
마치 방카에 육탄돌격하는 용감무쌍한 병사의 몸짓처럼 이병장의 좆은 그렇게 견고한 영순의 보지구멍을 뚫고 들어온다.
병사는 방카에 들어오자마자 무차별적으로 실탄을 쏘아대기 시작한다.
벽 곳곳이 총탄이 박히면서 방카는 이내 흐물흐물 무너져 내리기 일보직전이다.
수류탄 한 발을 안쪽으로 까 넣자 안쪽에 숨어있던 하사관 한명이 튀어나오면서 저항해 보지만, 마구잡이로 휘둘러대는 총탄을 피하지 못하고 피를 철철 흘리며 그대로 병사 앞으로 꼬꾸라진다.
뒤이어 여러명의 민간인 인듯한 여성들이 튀어나오는게 보인다.
병사는 사격을 멈추고 두 손을 들고 살려달라고 애원하는 여인들을 맞이한다.
여인들은 하나같이 하의 실종이다. 뽀얀 백옥같은 살결을 보자 병사는 그동안 참았던 욕정이 꿈틀거린다.
그대로 가장 어린듯한 처녀를 벽으로 밀어 부치고 한족 다리를 개처럼 꺽어 올렸다.
그리고, 미처 혁대를 끌를 시간도 아깝다는 듯이 단추두개를 풀고 좆을 꺼집어 내어 처녀의 보지에 박는다.
"아아~~아악~~아아~~아악~~~아아~~앙~~아아~~~"
처녀의 비명이 점점 신음으로 바뀌고...
뒤이어 여자들이 같은 자세로 다리를 올리고 보지를 벌린채로 병사를 에워싼다.
병사는 여인들을 푸샵 자세로 엎어 놓은 다음 순서대로 뒤에서 보지를 박아준다.
"아아악!~~아악!!~~~아아~~아아~~아앙~~~아아~~아앙~~"
모두들 십여차레 쑤셔 주면 비명이 곧바로 신음으로 바뀐다.
이제 영순의 보지는 자궁에서 흘러나온 애액으로 끈적끈적하다.
이병장은 여유있게 5명을 상대하는 듯한 여유롭고 색다른 방향과 각도로 영순의 보지를 유린하고 있다.
처음엔 처녀 보지를 찢듯이 살살 들어갔다가 힘차게 밀어 넣고, 다시 좆을 뺀 다음 찬바람을 쏘이고 나서는
그 다음엔 쫄깃한 보지를 쑤시듯이 곧바로 힘차게 파바박 소리나게 박는다.
그리고, 잠시 쉬었다가 유부녀 보지에 박듯이 은근하면서 깊숙하게 좆을 밀어 넣는다.
그리고, 임신한 큰 형수 보지에 박을때처럼 조심스럽게 그러나 보지를 휘 저으면서 쑤셔넣는다.
마지막으로 누나 보지에 박을때처럼 눈을 감고 음미하면서 세상 그 무었보다도 소중한 보물을 만지듯이 부드럽고 온화하게 좆을 밀어 넣고 한동안 보지의 꿈틀거림을 느끼는가 싶더니 서서히 피스톤 질을 한다.
각각 다른 다섯 여인을 대하듯 쑤셔대는 좆질에 영순도 각기 다른 다섯명의 남자가 번갈아 박아대는 착각에 빠진다.
이병장은 처음엔 정애의 이름을 부르고..
다음엔 미경의 이름을 부르고,
세번째는 수미아파트 영자의 이름을 부르고,
네번째는 형수를 찾고,
마지막에 영애누나를 외치면서 영순의 보지를 정복해 나갔다.
영순은 불과 20여분 만에 홍콩과 하와이, 싸이판, 발리를 다녀왔고, 이제 만리장성에 올랐다.
이병장은 안락한 호텔 침대에서 영순을 상대로 그동안 거쳐온 여인네들을 향한 온갖 상상과 추억을 떠 올리며 최고의 숫컷으로 영순을 열락의 도가니로 몰아 넣는다.
"아아..자기야...오늘 너무 해....아아..나 미칠것 같아...아아앙~~`"
"후후..누님..아니, 영순아..아니..이봐 배중사....어때, 병장 좆맛이...대한민국 육군 병장 이병장 좆맛이 어떠냐고?"
"아앙..이병장 좆이 최고야.."
"어허..말이 짧다...배중사!!! 대장보다 높은 병장한테..."
"아잉...이병장님 좆이 대위나 중령 좆보다 백배 천배 좋아요~~하앙~~아아..나 막 올라~~"
"배중사. 나랑 같이 18고지 한번 올라가 볼까?"
"호홍,,좋아요...병장니임...제 씨팔보지에 깃발을 콰악~~박아 주세요....아아..나 오늘 정복 당하고 싶어....병장한테 짖밟히고 싶어...요옹~~"
"좋아..씹할년, 보지를 다시는 함부로 벌리지 못하게 쇠말뚝을 박아서 아예 콘크리트를 쳐 주지..."
"아앙...자기야...미안해..이제 다시는 보지 함부로 안 굴릴께...한번만 봐줘.....아잉..."
"좋아...이번 한번은 특별히 봐주는거야..술때문에 그렇게 된거니까. 하지만, 앞으로 내 허락 없이는 절때 보지 벌리면 안되..."
"아..알았어용~~~자기 한테만 벌려 줄께..요옹~~"
"좋아 내 말만 듣는다면, 내가 바쁘거나 힘들땐 대타를 넣어 줄테니까.....하하.."
"아잉..자기 말고는 싫은데.....몰라....."
"나라고 생각하면 되...뭐 다를껀 없어....알겠나 중사!!! 중사 보지는 병장이 접수한다...복창해!!"
"호옹..아..알겠어...요옹....배중사 보지는 이병장님 꺼.....아아...중사 보지 너무 꼴려...병장니임...제 보지좀....아아..아앙.."
"영순이 넌 앞으로 나한테 숫처녀 간호장교 이정애 소위이며, 찰진보지 간호장교 백미경 보지도 되고, 물오른 유부녀 영자 보지 역할도 하고, 뒷치기 할땐 임신한채 내 좆을 받아 주었던 큰형수 보지야.."
"아..알았어...요....아아..숫처녀와 찰진 보지의 간호장교....너무나 해보고 싶은 배역이네요..."
"그리고, 항상 마지막엔 중학교때 따먹은 나의 누나 영애누나 보지여야 해..."
"아앙...유부녀야 내가 유부녀니까 문제 없고, 형수와 누나 역할은 자신 없어~~잉...동생이나 시동생과 해 본적이 없어서...몰라잉.."
"하하..내가 동생이고, 시동생이자나..."
"그렇긴 한데...그래도...."
"그럼 진짜 동생이나 시동생 한번 넣어줘? 흐흐흐..."
"아앙...몰라...아아...그런 말 너무 흥분되...자기야....난 자기만 믿을께.....아...좀 더 해 죠....."
"좋아....씨팔년 중사 보지에 까짓거 동생 좆 한번 선물하지...좋아...."
이병장의 말솜씨에 배영순 중사는 거의 완전히 무방비 상태가 되었다.
이병장이 한마디 한마디, 거론하는 여인들을 자신이 연기한다고 생각하면서 이병장의 색다른 다섯가지 좆지르기를 받아내면서 영순은 이미 색녀가 다 되었다.
때론 숫처녀처럼, 때론 섹스를 즐기는 미혼여성으로, 때론 유부녀로 때론 시동생의 좆을 뒷치기로 감당하고, 그리고 14살짜리 중학생 친동생에게 순정을 바치는 누나의 자세로 이병장의 좆을 의미있게 받아들이자 전혀 새로운 세계가 눈앞에 펼쳐졌다.
정말 만리장성과도 같이 끝없이 멀고 광활한 길이 바로 섹스인것 같다.
아..이제 이병장에게 푹 빠져 들것만 같다.
이제 겨우 두시간 정도 지났건만, 다섯 남자로 부터 윤간 당한것 같은 전혀 색다는 이 감흥...
어떤 누구와 섹스를 하더라도 이런 경험을 맛 볼 수 없으리라..
영순은 한수경 하사가 새삼스럽게 고마웠다.
그런데 이병장이 왜 수경이는 거론하지 않는 걸까?
이미 수경이랑은 쫑냈을까?
하긴, 자기 보지 맛을 본 다음에는 하사 나부랭이는 별로 겠지.
간호장교를 둘씩이나 따 먹은 것만 봐도 이제 수경이 보지 같이 아무한테나 쩍쩍 벌리는 여군 하사관은 식상했을거지 싶다.
그래도 간호장교같이 어린 게집을 따 먹는걸 보면 이병장이 아직 청춘이기는 청춘인갑다.
영순의 입장에서는 어디서 이런 정부를 구할수 있으랴...
오로지 이병장이 하라는 대로만 하면, 앞으로 얼마든지 즐거운 삶을 누릴수 있을것 같은 행복이 입가에 흘러 나온다.
"아아~~여보오~~사랑해~~~요...."
"어허...우리 영순이 큰일 났구만...애인과 남편을 구분 못하는 걸 보니...하하..보지가 좋긴 엄청 좋은가 보다..."
"여보오...나 너무 좋아..내 보지.....자기 자지가 날...내 보지를 너무 사랑하나봐....내 보지도 자기 자지를 사랑해....아아.."
"좋아...군인아파트의 내 마누라로 임명해 주지.."
"아아..나 말고 또 있어...요옹?"
"하하..BOQ에 있는 내 마누라 간호장교 이소위가 있고, 거기 둘째이자 첩으로 임명한 백미경 간호장교도 있지.."
"아앙...안되는데....."
"여군부대에 한수경이도 있자나. 여군부대의 내 마누라 한수경 하사."
"아아..너무 많아....이잉.."
"시내에는 우리 큰형수도 있어...휴가때 내 마누라..."
"아앙...너무해...."
"서울가면 누나도 있지...사돈댁에 누나는 내 마누라고, 그 밖에 사돈처녀랑....."
"자기...그래도 우리 아파트에선 장교마누라들 중엔 내가 1번이지..응?"
"당연..자기 보지가 이렇게 내 자지를 좋아하는데...자기가 장교클럽에선 내 마누라야..."
"알아...요...다 인정할께....요....대신 여기선 나만 사랑하기...."
"가끔 전방에서 쫄쫄 굶고 온 장교 부인 있으면 자기가 추천해 주면 원나잇은 한번씩 하자...마누라 좋다는게 다 뭐야.. 자기가 바쁘고 힘들땐 가끔 즉석라면이라도 시켜 줘야지...안그래?"
"아..알았어..그 정도야....자기가 찍어주면 내가 꼬셔낼게..교회로 델구 오면 되자나...그 담은 자기가 알아서 해...호호홍.."
"좋아..우리 영순이, 배중사 오늘 진짜 맘에 드네....병장 좆에 꿰인 여군 중사의 보지....아...중사 보지가 정말 일품이다....아아..영순아.....아아...."
"아아..앙앙..아악....자기...여보....아아...오빠아~~~~나 ...아아....가...해...나...올라.......아앙...끄으응...."
"아..씨팔년 보지가 이렇게 내 좆을 ...하아하아...오늘 네 보지 정말 나한테 잘 맞는다....오늘 우리...신혼여행온 기념으로 애기 하나 만들까?"
"아아..어떻게 해...나도 하고 싶어..애기 ...만들고 싶어....어떡하지???"
"오늘 우리 애기 만들고, 내 마누라니까 내 애기 만드는게 당연하지...그리고 낼 남편하고 찐하게 한번 해...오늘 배운거 써먹어..."
"그..그럴까?.."
"그래, 그리고 낼 하고나서 몰래 깨끗이 뒷물하고.... 이번 주말에 여기서 신혼여행 마무리 행사 치르자...."
"아..알겠어....아..여보....정말 사랑해...요..."
"주말엔 도우미 부르자.."
"도우미? 무슨???"
"자기한테 병 옮긴 해병대 놈 번호 있지? 그놈 불러서 자기 보지 빨게 하고, 팁 준거 뱉아내라하고..."
"호홍...고거 샘통이네....그리고, 약값이랑 치료비도 물려 먹어야지....후훗..재밋겠다.."
"그리고, 그놈은 그렇게 보내고, 2부엔 수경이 부르고...."
"아앙..수경인 왜에~~~?"
"자기 보지 빨리는 동안 나도 좆을 세워야지...수경이가 빠는건 잘 하자나..."
"아잉...또 흥분되네...알았어..좋아요....그럼 3부도 있어...요?"
"흐흐....3부도 하나 기획 할까?"
"응..이왕 하는거...갈데까지 가..요..."
"3부는 그놈이랑 수경이랑 한번 하라 그러지 뭐....."
"병 옮기면 어쩌려고..."
"아...몰랐나? 콘돔끼면 괜찮다는걸...그래서 몸파는 여자들은 항상 콘돔을 챙겨 다니지...병을 안 옮으려고.."
"호홋,,그런 간단한 방법이 있었네....난 피임때만 하는줄 알았지...좋아...오빠...오빤 머리도 좋고, 자지도 좋고...다 좋아...정말 오빠 씨 받아서 애기 만들면 오빠처럼 똑똑하고 훌륭한 사람이 되겠지?"
"하하...훌륭한 사람까진 아니구...날 닮으면 제 엄마를 가만두지는 않겠지...늙더래도, 엄마 하나는 책임질거야..암..."
"무슨 말이야?"
"하하..그런게 있어..자식이 엄마를 책임 진다는데 뭐가 이상해? 참 내..."
"아..말이 뉘앙스가 뭔가 있는것 같자나...자기 혹시 아들과 엄마 뭐 그런건 아니지?"
"우선, 우리 애기나 만들고, 특히 아들이나 만들고 나서 얘기합시다. 배영순 중사니임...!!!"
"호호..맞네...애기가 아들일지 딸일지도 모르는데....아이..자기땜에 나도 이상해 졌잖아...몰라..책임져..잉.."
"하하..일루와...이제부터 시작이야..앞으로 우리 영순이 새신랑으로서 두시간 동안 내 좆물 다 짜낼때까지 봉사할께..."
"아잉. 그렇게 하고서 또 해? 내 보지 다 헐겠어...."
"싫어? 그럼 나가고...."
"아..아니..아니야....칫....내 보지 다 헐어도 좋아....오늘 내 보지 가득히 자기 좆물 싸줘....아....우리 애기....만들꺼야....아..여보...사랑해....사랑해....사랑해...."
"영순아...내 마누라....너도 우리 누나처럼 내 애기 낳아죠.....우리 형수처럼 내 애기 임신해 줘....우리 정애처럼 내 마누라 해줘....아.......나두 영순이 사랑해..네 보지를 사랑해....영순이 보지를 사랑해......여군 공수 특전단 배영순 중사,,보지는 내꺼야.......아....내 좆......영순아...내 좆.....아아....1차 발사 할것 같애....."
"응...여보..나 이미 준비 완료.....한방울도 안 흘릴께.....어서 중사 보지에, 여군 보지에 병장님 좆물을 발사 해 주세요....오오오옹...아...중사 보지가 너무 꼴려욧!!! 아아..여봇!!! 고공 낙하할때 보다 천배 만배 짜릿해....아..나...오줌 쌀것 같애 막....아아...옵빠아~~~"
휴우...이제 영점사격 실탄 장전이 끝났네요.
영점 사격후, 표적지 확인하고, 클릭수 조정한 다음 기록사격 들어가야 하고...
실거리 사격과, 야간사격까지.....
점호 전까지 임무 완수 할려면 멀고 힘든 여정이 되겠습니다.
군대용어가 많이 나와 군 미필자께서는 다소 이해하기 힘들지도 모르겠네요.
댓글로 궁금한거 물어보시면 아는분이 친절하게 답해 주실것입니다.
영순은 이병장한테 너무 창피하고 미안했다.
나이도 6살이나 어린 동생뻘되는 이병장의 좆맛에 그만 뽕 간것 까지는 좋았는데,
동창회에 갔다가 그만 술에 취한 탓에 올라타는 대리 기사를 거부하지 못하고 제삼의 좆맛좀 보려다가 된통 고생을 하였으니,
그나마 직속상관에게 고하지 않고 남몰래 치료할 수 있게 도와준 이병장이 더욱 더 사랑스럽고 존경스러운 마음까지 생겼다.
그래서 남편인 김중령에게 받아낸 돈으로 이병장과 호텔에서 비후스테이크와 레드와인을 마시고,
룸까지 들어오게 된 것이다.
원체가 공수특전단에서 단련된 몸이라 주사와 약물치료 일주일만에 임질은 씻은 듯이 낳았다.
하지만, 무턱대고 남편과 잠자리를 하기는 찝찝했다.
내일이면 집으로 돌아가야 하는데, 꺼림칙 하던 차에 이병장의 전화가 온것이다.
물론 마음도 이병장을 기다리고 있었지만, 다시 가동된 몸도 아니 보지를 시운전 해 봐야 할 본능적인 욕구를 느낀것이다.
그리고, 늘 집에서 남편이 출타중에 불안하게 이병장의 좆을 받았던 터라 충분히 즐기지 못하고 속전속결로 끝낸것이 아쉬웠던 차에,
오늘은 큰맘먹고 호텔룸에서 이병장과 제대로 한판 긴밤을 지새울 작정이었다.
하지만 이병장은 귀대신고를 해야하기 때문에 늦어도 9시쯤엔 헤어져야 한다.
이제 겨우 3시반이니 시간은 충분하다.
예전에 하던 시간으로 따지면 한시간에 한번씩 한다해도 5번은 할 수 있는 시간이다.
물론 이병장의 스테미너가 버텨 줄른지 봐야 알겠지만, 일단은 양질의 단백질을 먹였으니, 최소한 정액은 충분히 생산해 낼 것이다.
그거면 되었다.
보지 가득히 흘러내릴만치 정액을 받아 보는것.
그리고 와인잔 가득히 보짓물을 받아 보는것....그런것이 여군공수특전단 예비역 중사 배영순의 로망이라면 로망이었다.
늘 차렸보지자세에서 속사로 쏘아대는 물총세례를 받고는 바지를 추스려야 했던 군발이와의 섹스는 이제 나이 30이 되어 무르익을대로 무르익은 영순에게는 더이상 하고싶지 않은 행위였다.
이병장은 느긋했다.
몸이 달은 것은 영순이지 이병장이 아니다.
게다가 이병장은 하사, 중사가 아닌 소위와 그것도 파릇파릇한 동생뻘의 간호장교 두명을 어제밤낮으로 따먹고 오는 길이었다.
백미경 소위의 그 쫀득쫀득하고 찰진 보지며, 보드랍고 연약하기만 하던 숫처녀 이정애 소위의 처녀막까지 찢고서 충분히 좆물을 짜 내었기 때문에 오늘은 쉽사리 사정할 것 같지도 않았다.
그리고, 분위기 있는 레스토랑에서 영순이 대접한 쇠고기며, 와인은 이병장의 그간의 정성과 노력, 마음씀씀이에 대한 댓가였기 때문에 이병장의 콧대는 한 껏 치켜 올라가 있었다.
영순은 우선 이병장의 좆을 빨았다.
폰섹스 몇번 하면서 너무나 그리웠던 이병장의 좆이었다.
정성껏 물고 빨고 불알이며 항문까지 혀로 싹싹 핥았다.
약간의 낯선 향이 느껴지기는 했으나, 오랜만에 맡아서거니 생각하며 이병장의 좆을 열심히 세웠다.
서서히 영순의 보지가 젖어 든다.
이병장은 좆을 빨리우면서도 얼굴만 매만질뿐 다른 곳을 터치해 주질 않는다.
얼굴에서 어른거리는 이병장의 손가락을 잡아서 자신의 보지로 인도 하였다.
이미 흥건하게 보짓물이 흐른 영순의 보지에 이병장의 손을 대어 주자 이병장은 못이기는 체 손가락을 구멍에 넣어준다.
영순은 어쨋거나 오랜만에 보지에 들어온 이병장의 몸이었기 때문에 무조건 보지를 쪼았다.
단단한 손아귀 힘이 느껴 지면서 손가락이 깊숙히 밀고 들어온다.
그리고, 동시에 이병장이 좆을 빨고 있는 영순의 머리를 잡아채더니 혀가 영순의 잇빨을 헤집고 밀고 들어온다.
다른 한손은 영순의 앙증맞은 젖가슴을 감싸쥐면서 젖꼭지를 꼬집는다.
위, 중간, 아래에서 동시에 전기가 통하듯이 지릿지릿한 느낌이 뒷골을 타고 흐른다.
등줄기에 식은땀이 흐르면서 다리가 저절로 벌려진다.
영순은 이제 이병장의 좆을 손으로 잡고 훑어대기 시작한다.
그리고, 좆을 당겨서 영순의 보지에 갖다 댄다.
이병장은 서서히 영순을 침대에 밀어 올리면서 자세를 잡는다.
그대로 혀를 들이밀어 영순의 혀를 찾더니 세차게 빨아 들인다.
혀가 뽑힐듯한 긴장감에 젖꼭지가 떨어져 나갈것 같은 통증이 쾌감으로 전이된다.
이윽고 이병장의 거무튀튀한 좆이 영순의 빡빡한 보지를 가르며 진입한다.
마치 방카에 육탄돌격하는 용감무쌍한 병사의 몸짓처럼 이병장의 좆은 그렇게 견고한 영순의 보지구멍을 뚫고 들어온다.
병사는 방카에 들어오자마자 무차별적으로 실탄을 쏘아대기 시작한다.
벽 곳곳이 총탄이 박히면서 방카는 이내 흐물흐물 무너져 내리기 일보직전이다.
수류탄 한 발을 안쪽으로 까 넣자 안쪽에 숨어있던 하사관 한명이 튀어나오면서 저항해 보지만, 마구잡이로 휘둘러대는 총탄을 피하지 못하고 피를 철철 흘리며 그대로 병사 앞으로 꼬꾸라진다.
뒤이어 여러명의 민간인 인듯한 여성들이 튀어나오는게 보인다.
병사는 사격을 멈추고 두 손을 들고 살려달라고 애원하는 여인들을 맞이한다.
여인들은 하나같이 하의 실종이다. 뽀얀 백옥같은 살결을 보자 병사는 그동안 참았던 욕정이 꿈틀거린다.
그대로 가장 어린듯한 처녀를 벽으로 밀어 부치고 한족 다리를 개처럼 꺽어 올렸다.
그리고, 미처 혁대를 끌를 시간도 아깝다는 듯이 단추두개를 풀고 좆을 꺼집어 내어 처녀의 보지에 박는다.
"아아~~아악~~아아~~아악~~~아아~~앙~~아아~~~"
처녀의 비명이 점점 신음으로 바뀌고...
뒤이어 여자들이 같은 자세로 다리를 올리고 보지를 벌린채로 병사를 에워싼다.
병사는 여인들을 푸샵 자세로 엎어 놓은 다음 순서대로 뒤에서 보지를 박아준다.
"아아악!~~아악!!~~~아아~~아아~~아앙~~~아아~~아앙~~"
모두들 십여차레 쑤셔 주면 비명이 곧바로 신음으로 바뀐다.
이제 영순의 보지는 자궁에서 흘러나온 애액으로 끈적끈적하다.
이병장은 여유있게 5명을 상대하는 듯한 여유롭고 색다른 방향과 각도로 영순의 보지를 유린하고 있다.
처음엔 처녀 보지를 찢듯이 살살 들어갔다가 힘차게 밀어 넣고, 다시 좆을 뺀 다음 찬바람을 쏘이고 나서는
그 다음엔 쫄깃한 보지를 쑤시듯이 곧바로 힘차게 파바박 소리나게 박는다.
그리고, 잠시 쉬었다가 유부녀 보지에 박듯이 은근하면서 깊숙하게 좆을 밀어 넣는다.
그리고, 임신한 큰 형수 보지에 박을때처럼 조심스럽게 그러나 보지를 휘 저으면서 쑤셔넣는다.
마지막으로 누나 보지에 박을때처럼 눈을 감고 음미하면서 세상 그 무었보다도 소중한 보물을 만지듯이 부드럽고 온화하게 좆을 밀어 넣고 한동안 보지의 꿈틀거림을 느끼는가 싶더니 서서히 피스톤 질을 한다.
각각 다른 다섯 여인을 대하듯 쑤셔대는 좆질에 영순도 각기 다른 다섯명의 남자가 번갈아 박아대는 착각에 빠진다.
이병장은 처음엔 정애의 이름을 부르고..
다음엔 미경의 이름을 부르고,
세번째는 수미아파트 영자의 이름을 부르고,
네번째는 형수를 찾고,
마지막에 영애누나를 외치면서 영순의 보지를 정복해 나갔다.
영순은 불과 20여분 만에 홍콩과 하와이, 싸이판, 발리를 다녀왔고, 이제 만리장성에 올랐다.
이병장은 안락한 호텔 침대에서 영순을 상대로 그동안 거쳐온 여인네들을 향한 온갖 상상과 추억을 떠 올리며 최고의 숫컷으로 영순을 열락의 도가니로 몰아 넣는다.
"아아..자기야...오늘 너무 해....아아..나 미칠것 같아...아아앙~~`"
"후후..누님..아니, 영순아..아니..이봐 배중사....어때, 병장 좆맛이...대한민국 육군 병장 이병장 좆맛이 어떠냐고?"
"아앙..이병장 좆이 최고야.."
"어허..말이 짧다...배중사!!! 대장보다 높은 병장한테..."
"아잉...이병장님 좆이 대위나 중령 좆보다 백배 천배 좋아요~~하앙~~아아..나 막 올라~~"
"배중사. 나랑 같이 18고지 한번 올라가 볼까?"
"호홍,,좋아요...병장니임...제 씨팔보지에 깃발을 콰악~~박아 주세요....아아..나 오늘 정복 당하고 싶어....병장한테 짖밟히고 싶어...요옹~~"
"좋아..씹할년, 보지를 다시는 함부로 벌리지 못하게 쇠말뚝을 박아서 아예 콘크리트를 쳐 주지..."
"아앙...자기야...미안해..이제 다시는 보지 함부로 안 굴릴께...한번만 봐줘.....아잉..."
"좋아...이번 한번은 특별히 봐주는거야..술때문에 그렇게 된거니까. 하지만, 앞으로 내 허락 없이는 절때 보지 벌리면 안되..."
"아..알았어용~~~자기 한테만 벌려 줄께..요옹~~"
"좋아 내 말만 듣는다면, 내가 바쁘거나 힘들땐 대타를 넣어 줄테니까.....하하.."
"아잉..자기 말고는 싫은데.....몰라....."
"나라고 생각하면 되...뭐 다를껀 없어....알겠나 중사!!! 중사 보지는 병장이 접수한다...복창해!!"
"호옹..아..알겠어...요옹....배중사 보지는 이병장님 꺼.....아아...중사 보지 너무 꼴려...병장니임...제 보지좀....아아..아앙.."
"영순이 넌 앞으로 나한테 숫처녀 간호장교 이정애 소위이며, 찰진보지 간호장교 백미경 보지도 되고, 물오른 유부녀 영자 보지 역할도 하고, 뒷치기 할땐 임신한채 내 좆을 받아 주었던 큰형수 보지야.."
"아..알았어...요....아아..숫처녀와 찰진 보지의 간호장교....너무나 해보고 싶은 배역이네요..."
"그리고, 항상 마지막엔 중학교때 따먹은 나의 누나 영애누나 보지여야 해..."
"아앙...유부녀야 내가 유부녀니까 문제 없고, 형수와 누나 역할은 자신 없어~~잉...동생이나 시동생과 해 본적이 없어서...몰라잉.."
"하하..내가 동생이고, 시동생이자나..."
"그렇긴 한데...그래도...."
"그럼 진짜 동생이나 시동생 한번 넣어줘? 흐흐흐..."
"아앙...몰라...아아...그런 말 너무 흥분되...자기야....난 자기만 믿을께.....아...좀 더 해 죠....."
"좋아....씨팔년 중사 보지에 까짓거 동생 좆 한번 선물하지...좋아...."
이병장의 말솜씨에 배영순 중사는 거의 완전히 무방비 상태가 되었다.
이병장이 한마디 한마디, 거론하는 여인들을 자신이 연기한다고 생각하면서 이병장의 색다른 다섯가지 좆지르기를 받아내면서 영순은 이미 색녀가 다 되었다.
때론 숫처녀처럼, 때론 섹스를 즐기는 미혼여성으로, 때론 유부녀로 때론 시동생의 좆을 뒷치기로 감당하고, 그리고 14살짜리 중학생 친동생에게 순정을 바치는 누나의 자세로 이병장의 좆을 의미있게 받아들이자 전혀 새로운 세계가 눈앞에 펼쳐졌다.
정말 만리장성과도 같이 끝없이 멀고 광활한 길이 바로 섹스인것 같다.
아..이제 이병장에게 푹 빠져 들것만 같다.
이제 겨우 두시간 정도 지났건만, 다섯 남자로 부터 윤간 당한것 같은 전혀 색다는 이 감흥...
어떤 누구와 섹스를 하더라도 이런 경험을 맛 볼 수 없으리라..
영순은 한수경 하사가 새삼스럽게 고마웠다.
그런데 이병장이 왜 수경이는 거론하지 않는 걸까?
이미 수경이랑은 쫑냈을까?
하긴, 자기 보지 맛을 본 다음에는 하사 나부랭이는 별로 겠지.
간호장교를 둘씩이나 따 먹은 것만 봐도 이제 수경이 보지 같이 아무한테나 쩍쩍 벌리는 여군 하사관은 식상했을거지 싶다.
그래도 간호장교같이 어린 게집을 따 먹는걸 보면 이병장이 아직 청춘이기는 청춘인갑다.
영순의 입장에서는 어디서 이런 정부를 구할수 있으랴...
오로지 이병장이 하라는 대로만 하면, 앞으로 얼마든지 즐거운 삶을 누릴수 있을것 같은 행복이 입가에 흘러 나온다.
"아아~~여보오~~사랑해~~~요...."
"어허...우리 영순이 큰일 났구만...애인과 남편을 구분 못하는 걸 보니...하하..보지가 좋긴 엄청 좋은가 보다..."
"여보오...나 너무 좋아..내 보지.....자기 자지가 날...내 보지를 너무 사랑하나봐....내 보지도 자기 자지를 사랑해....아아.."
"좋아...군인아파트의 내 마누라로 임명해 주지.."
"아아..나 말고 또 있어...요옹?"
"하하..BOQ에 있는 내 마누라 간호장교 이소위가 있고, 거기 둘째이자 첩으로 임명한 백미경 간호장교도 있지.."
"아앙...안되는데....."
"여군부대에 한수경이도 있자나. 여군부대의 내 마누라 한수경 하사."
"아아..너무 많아....이잉.."
"시내에는 우리 큰형수도 있어...휴가때 내 마누라..."
"아앙...너무해...."
"서울가면 누나도 있지...사돈댁에 누나는 내 마누라고, 그 밖에 사돈처녀랑....."
"자기...그래도 우리 아파트에선 장교마누라들 중엔 내가 1번이지..응?"
"당연..자기 보지가 이렇게 내 자지를 좋아하는데...자기가 장교클럽에선 내 마누라야..."
"알아...요...다 인정할께....요....대신 여기선 나만 사랑하기...."
"가끔 전방에서 쫄쫄 굶고 온 장교 부인 있으면 자기가 추천해 주면 원나잇은 한번씩 하자...마누라 좋다는게 다 뭐야.. 자기가 바쁘고 힘들땐 가끔 즉석라면이라도 시켜 줘야지...안그래?"
"아..알았어..그 정도야....자기가 찍어주면 내가 꼬셔낼게..교회로 델구 오면 되자나...그 담은 자기가 알아서 해...호호홍.."
"좋아..우리 영순이, 배중사 오늘 진짜 맘에 드네....병장 좆에 꿰인 여군 중사의 보지....아...중사 보지가 정말 일품이다....아아..영순아.....아아...."
"아아..앙앙..아악....자기...여보....아아...오빠아~~~~나 ...아아....가...해...나...올라.......아앙...끄으응...."
"아..씨팔년 보지가 이렇게 내 좆을 ...하아하아...오늘 네 보지 정말 나한테 잘 맞는다....오늘 우리...신혼여행온 기념으로 애기 하나 만들까?"
"아아..어떻게 해...나도 하고 싶어..애기 ...만들고 싶어....어떡하지???"
"오늘 우리 애기 만들고, 내 마누라니까 내 애기 만드는게 당연하지...그리고 낼 남편하고 찐하게 한번 해...오늘 배운거 써먹어..."
"그..그럴까?.."
"그래, 그리고 낼 하고나서 몰래 깨끗이 뒷물하고.... 이번 주말에 여기서 신혼여행 마무리 행사 치르자...."
"아..알겠어....아..여보....정말 사랑해...요..."
"주말엔 도우미 부르자.."
"도우미? 무슨???"
"자기한테 병 옮긴 해병대 놈 번호 있지? 그놈 불러서 자기 보지 빨게 하고, 팁 준거 뱉아내라하고..."
"호홍...고거 샘통이네....그리고, 약값이랑 치료비도 물려 먹어야지....후훗..재밋겠다.."
"그리고, 그놈은 그렇게 보내고, 2부엔 수경이 부르고...."
"아앙..수경인 왜에~~~?"
"자기 보지 빨리는 동안 나도 좆을 세워야지...수경이가 빠는건 잘 하자나..."
"아잉...또 흥분되네...알았어..좋아요....그럼 3부도 있어...요?"
"흐흐....3부도 하나 기획 할까?"
"응..이왕 하는거...갈데까지 가..요..."
"3부는 그놈이랑 수경이랑 한번 하라 그러지 뭐....."
"병 옮기면 어쩌려고..."
"아...몰랐나? 콘돔끼면 괜찮다는걸...그래서 몸파는 여자들은 항상 콘돔을 챙겨 다니지...병을 안 옮으려고.."
"호홋,,그런 간단한 방법이 있었네....난 피임때만 하는줄 알았지...좋아...오빠...오빤 머리도 좋고, 자지도 좋고...다 좋아...정말 오빠 씨 받아서 애기 만들면 오빠처럼 똑똑하고 훌륭한 사람이 되겠지?"
"하하...훌륭한 사람까진 아니구...날 닮으면 제 엄마를 가만두지는 않겠지...늙더래도, 엄마 하나는 책임질거야..암..."
"무슨 말이야?"
"하하..그런게 있어..자식이 엄마를 책임 진다는데 뭐가 이상해? 참 내..."
"아..말이 뉘앙스가 뭔가 있는것 같자나...자기 혹시 아들과 엄마 뭐 그런건 아니지?"
"우선, 우리 애기나 만들고, 특히 아들이나 만들고 나서 얘기합시다. 배영순 중사니임...!!!"
"호호..맞네...애기가 아들일지 딸일지도 모르는데....아이..자기땜에 나도 이상해 졌잖아...몰라..책임져..잉.."
"하하..일루와...이제부터 시작이야..앞으로 우리 영순이 새신랑으로서 두시간 동안 내 좆물 다 짜낼때까지 봉사할께..."
"아잉. 그렇게 하고서 또 해? 내 보지 다 헐겠어...."
"싫어? 그럼 나가고...."
"아..아니..아니야....칫....내 보지 다 헐어도 좋아....오늘 내 보지 가득히 자기 좆물 싸줘....아....우리 애기....만들꺼야....아..여보...사랑해....사랑해....사랑해...."
"영순아...내 마누라....너도 우리 누나처럼 내 애기 낳아죠.....우리 형수처럼 내 애기 임신해 줘....우리 정애처럼 내 마누라 해줘....아.......나두 영순이 사랑해..네 보지를 사랑해....영순이 보지를 사랑해......여군 공수 특전단 배영순 중사,,보지는 내꺼야.......아....내 좆......영순아...내 좆.....아아....1차 발사 할것 같애....."
"응...여보..나 이미 준비 완료.....한방울도 안 흘릴께.....어서 중사 보지에, 여군 보지에 병장님 좆물을 발사 해 주세요....오오오옹...아...중사 보지가 너무 꼴려욧!!! 아아..여봇!!! 고공 낙하할때 보다 천배 만배 짜릿해....아..나...오줌 쌀것 같애 막....아아...옵빠아~~~"
휴우...이제 영점사격 실탄 장전이 끝났네요.
영점 사격후, 표적지 확인하고, 클릭수 조정한 다음 기록사격 들어가야 하고...
실거리 사격과, 야간사격까지.....
점호 전까지 임무 완수 할려면 멀고 힘든 여정이 되겠습니다.
군대용어가 많이 나와 군 미필자께서는 다소 이해하기 힘들지도 모르겠네요.
댓글로 궁금한거 물어보시면 아는분이 친절하게 답해 주실것입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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