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곱 번째 이야기………회사직원 김이사와 아내의 섹스….(1편)
요즘 해외출장으로 글을 올리는데 애로점이 있었습니다,
아내가 요즘도 제 글을 보신 독자 몇몇 분들과 메신저 대화와 메일을 주고 받고
있다고 이야기 하더군요…어떤 대화를 하느냐고 들어보니 내가 쓴 글들이 사실이냐?
이랬을 때 기분은 어땟느냐….카톡으로 대화를 할 수 있느냐 등을 여쭈어 보기도 하고
여자 입장에서 좋은 점과 나쁜 점 등을 이야기 해 달라는 분도 계시다고 하더군요….
메일로 그리고 메신저 대화를 통해 아내와 이야기 하는 것 저는 나쁘게 생각 하지 않습니다,
아내도 좋아 하는 것 같으니까요
아내의 메일 주소를 제가 알려 드리지 않겠습니다,
아마도 쪽지를 보내시면 아내가 메신저 주소 등 알려 드릴 테니까요,
지난번 말씀 드린 대로 오늘은 회사 직원인 김 이사와 아내의 섹스 이야기를 할까 합니다,
제가 중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해외에서 생산을 하는 제품들이 대부분이라 출장을
가는 기회가 많습니다,
한 번 출장을 가면 대부분 10일 정도 일정으로 출장을 가게 되는데 그러다 보면 본사 사무실은
저희 김이사가 저를 대신한 업무 처리를 하게 되고 저와 사실상 많은 대화를 하게 되며
경우에 따라 저와 같이 김 이사가 같이 출장을 가게 되는 경우도 간혹 있게 됩니다,
우선 김 이사 소개를 간략하게 하겠습니다,
우선 저보다 나이가 많습니다,….
이 이야기는 김 이사가 40대 중반 에 있었던 일 이었으니…( 친구 경호와 만남 이후 일 이죠..)
제 아내 나이도 30대 초반쯤 있었던 일 이었던 것 같습니다,……기억이…..
김 이사는 저희 회사에 입사 하기 전 회사를 운영을 하였었고 말씀 드린 것 처럼 미주 지역에
제품을 보낸 후 대금 지급을 받는데 문제가 되어 회사를 정리하고 JOB KOREA 라는 곳에
저희 회사가 직원 모집 공고를 하였었는데 그 공고를 보고 입사 지원을 하신 분 이었습니다,
저는 김 이사가 면접을 하기 위하여 저희 사무실에 방문을 하였을 때 저보다 나이가 연배이신
분 이시라 주저 하였었지만 김 이사님의 그 동안의 경력을 도움 받을 수 있다는 판단에 채용을
결심 하였고 그렇게 저희 회사에 출근을 하시게 되신 분 이십니다,
물론 지금도 김 이사님은 저희 회사에 근무 중 이시고 현재 캄보디아로 출장을 가 계시는 중 입니다,
아내와 김이사의 섹스는 사실 전혀 생각을 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사람이 욕심 이란 것이 참 간사 하더군요
아내가 물론 제 의도에 의하여 변하고 친구와 또는 다른 남자와 섹스를 하게 되면서 점점 더
대범해 지는 것을 느끼게 되었고 이런 이야기를 아내와 저는 자주 이야기 하며 아내의 내면에
숨겨진 본능을 알기 시작 하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친구 경호와의 섹스가 있은 후부터는 아내는 저와 가까운 주변의 사람들에 대한 부담감이
없어지고 있었고 아마도 이런 생각은 아내가 자신 스스로 처신을 어떻게 하여야 하는지를 알고
있는 듯 하였습니다,
저와 김 이사는 가끔 퇴근 후 식사를 같이 하고 술 한 잔을 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술 한 잔을 하면서 김 이사의 사업 관련 경험담을 듣는 것을 좋아했고 주의 하여야 할 것들과
앞으로의 진행 방향에 대한 조언을 듣는 것이 제게도 참 좋은 시간 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 서로 많이 가까워 지기 시작 하였고 사석에서는 제가 김 이사에게 형님처럼 그렇게
호칭도 바꾸며 가까워 지고 있었습니다,
그 날도 그렇게 술을 한 잔 하며 김 이사와 대화를 하고 있는데 아내에게 전화가 걸려 왔습니다,
“여보세요??”
“퇴근 했어요?”
“아~~퇴근 하고 지금은 김 이사님과 술 한잔 하는 중 이야”
“네…그래요?....그럼 좀 늦겠네요?...”
“어…..조금 늦을 것 같은데…먼저 자고 있어…”
“응…알았어요…술 적당히 마셔요…”
“그래…알았어…”
그렇게 전화를 끊었습니다,
“사모님 전화신가 봅니다,?”………….라며 김 이사가 관심을 보이더군요..
“아….네….언제 들어 오냐구요…”
“그럼 이쯤 하고 들어 가시죠?”
“아니…..괜찮습니다,”
“그럼 사모님도 나오시라 하시죠…같이 술 한잔 하시자고……”
“그럴까요??????”
저는 아내에게 다시 전화를 하였습니다,
“여보세요??”
“응 자기야….아직 안 자면 잠깐 나올래?.........김 이사님과 술 한 잔 하고 있으니 같이 한 잔 하자?”
“그럴까?.....알았어요..지금 갈께요”
그렇게 전화를 끊었습니다,
“사모님 오신대요???”
“네……온다고 하네요……”
“사장님 결혼 하신지 얼마나 되셨어요?”
“결혼한지 이제 6년이 좀 지났네요…”
“그럼 아이는 일부러 안 갖는 건가요??”
“아닙니다……이상하게도 아이가 들어서질 않는군요….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아도 서로 아무 문제가
없다고 하는데도 아이가 안 생기는군요….저도 별 짓 다 해보는데도 아이가 안 서니 이젠 기다려
봐야죠….하하하~~~참 그런데 이사님은 아이가 어떻게 되시나요?”
“저는 딸 아들 입니다,”
“으와 그럼 100점 이시군요????...아이 하 나 더 가지셔도 되지 않나요?”
“에구…내 아내가 거부 합니다,…제가 사업을 하다 지금 이러다 보니 아내와 관계도 소원해 졌고..
저도 솔직히 자신이 없습니다,….그것보다 한 의원에 한 번 가 보시는 건 어때요?”
김이사와 대화가 갑자기 아내를 주제로 한 대화가 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술 을 한 잔씩 마시고 하는 대화라서 그런지 아내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도 제 입에서
서슴지 않고 나오게 되더군요..
“다녀와 봤습니다,….한 약도 150만원 어치 구매도 하구요…
“그래요?.......그런데도 얘가 안 들어서나요?”
“네…한 약을 먹는다고 얘 가 들어서면 약 먹고 다 낳겠지만 그런 문제가 아닌 것 같습니다,
한 의원에 의사 선생님이 아내를 눕히고 진찰을 하고 나서 제게 아내가 후골이라 부부 관계시
주의 할 점 들만 이야기 해주고 약만 지어주고 말 더라구요….그래서 의사 선생님이 말씀
하신 대로 그렇게 하는 대도 잘 안 되는군요”
“후골?????................아!~~~~~~~성기가 밑으로 쳐져 있다구요??”
“네…그렇답니다,”
“제 아내도 그렇다고 해서 저도 부부 관계시 얕은 배게를 밑에 받치고 그런 적 있습니다,”
“아!~~~그래요?”
“그럼 이사님도 아이가 늦으신 건 가요???”
“아뇨…전 제 아내가 후골이란 것 연애시절부터 알고 있었습니다,….그래서 처음부터 그렇게
주의를 하였거든요…오히려 사모님 경우는 엎드리게 한 후 부부관계를 하면 될 겁니다,”
“아!~~~~그래요?.....이사님은 많이 아시는군요??”
“그런 것 보다 소시적 에 여자 경험이 좀 있었거든요…그렇게 터득 하는 거죠…사모님 엎드리게
한 후 삽입을 해 보세요..그리고 사정을 하고 나서 바로 일어서거나 앉아 있도록 하지 말고
엎드린 상태로 5분 정도 가만히 있도록 하면 엉덩이가 쳐 들려 있는 상태이니 정액이 밑으로
흘러 내리거나 하는 경우가 없게되고 그러면 임신 확률이 높게 되는거 거든요…”
“그렇군요….시도를 해 보아야 하겠네요…….하하하~~”
“그리구요…그러시기 전에 충분히 사모님이 흥분이 되도록 한 후에 관계를 시작 해 보세요
여자들은 몸이 좀 뜨거워 져야 임신 확률도 높게 되는 것 이니까요?
“어!~~그래요?....그럼 오늘 집 사람 좀 뜨겁게 달구고 나서 해 봐야 겠네요……?”
제가 이렇게 이야길 하자 김 이사는 무슨 뜻 인지 몰라 저를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그런 와중에 혹 아내가 김 이사와 섹스를 한다면 어떨까 하는 상상을 하기
시작 하고 있었고 술 을 마신 후 2차로 노래방에 같이 가야 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곤 다시 김 이사에게 이야기 하였습니다,
“오늘 제가 너무 많은 시간을 빼 앗는 것 아닌가요?
“아닙니다…저 지금 집에 들어가도 특별 할 것도 없는데요…….뭘…..”
“그러세요..그러면 술 좀 더 마시고 2차로 노래방도 가고 재밋게 좀 놀다 들어가기로 하죠?
“네….그러면야 전 좋죠……”
“그럼 오늘은 서로 빼지 말고 생각 내키는 대로 놀다 들어 가는 겁니다,…아셨죠?”
“네….그러죠..”
그렇게 이야기 하는 도중에 아내가 식당 문을 열고 들어서고 있었습니다,
아내는 치마를 입었고 가벼운 자켓 하나를 걸치고 문을 열고 들어서고 있었는데 제가
아내를 보고 손을 들어 흔들어 주자 아내는 저희 자리로 다가서고 있었습니다,
그러자 김 이사는 일어서며 아내에게 인사를 하였습니다,
“사모님 오랜만 입니다,…어서 오세요…저희끼리만 술 한잔 하고 있었습니다,…앉으세요..”
“네…이사님 오랜만 입니다,….”
서로 인사를 하고 아내는 제 옆 자리에 앉았습니다,
저희가 앉아 있는 자리가 조금은 구석진 자리라 저희 옆자리 건너 쪽에 다른 사람들이
앉아 술을 마시고 있었던 지라 저희 대화를 들을 수 있는 상황도 아니었습니다,
“남자 두 분이서 술 마시고 재미도 없이 이게 뭐예요?....”
라며 아내는 저와 김 이사를 바라보며 이야기 하였습니다,
“그러게요….재미없는 술 마시고 있었는데 이제 사모님 오셨으니 다시 술 한 잔 하시죠..”
그러면서 김 이사는 앞에 있는 술 병을 들고 아내에게 술을 따라주고 있었습니다,
아내는 김 이사가 술을 따라주자 공손히 두 손으로 술을 받고 있었고 술을 다 따르자
아내는 술을 원 샷 으로 한 잔을 마셨습니다,
“어!~~사모님 술 하실 줄 아시네요….세 잔은 원 샷입니다,”
그러면서 다시 김 이사는 아내에게 술을 따라 주었습니다,
그렇게 아내는 김 이사가 따라주는 술 세 잔을 앉자마자 마셨고 제게 이야기 합니다,
“무슨 이야기들 하셨어요????”
“어…..그 동안 당신 이야기 하고 있었어….”
“내…..얘기???????”
“응…당신 이야기….음담패설…….하하하하~~~~~~”
김 이사는 내 눈치를 보며 같이 웃고 있었습니다,
“내 이야기 음담패설????......하옇든 남자들이란………..내 이야기기 음담패설 할 꺼리나 있나..뭐?”
“응..있지..김 이사님께 내가 조언을 받고 있었어…우리가 얘기가 안 들어서서 전문가로부터
방법을 전수 받고 있었는데 우리 부부관계 시 당신 엎드리게 하여 부부관계 하면 아이가
빨리 들어설 수 있다고 말씀 하시네………맞죠?....이사니~~~~~~임…”
“네…맞습니다,…”
저와 김 이사가 맞장구를 치며 이야기 하자 아내는 내 얼굴과 김 이사 얼굴을 한 번씩
쳐다 보더니 술 기운에 얼굴이 빨개진 것인지 아니면 부부관계 시 엎드리게 하여 섹스를
해 보라고 이야기 했다는 말을 해서 그런지 저를 바라보며 얼굴이 빨개져 있었습니다,
솔직히 술도 마셨고 아내에 대한 야한 이야기가 스스럼 없이 그냥 하게 되더군요
“자기가 실력이 없어서 그런거지 내가 문제가 있어서 얘를 못 갇는 것은 아니지……..”
라며 아내는 내 책임으로 돌리며 이야기 하였습니다,
“허억~~~~말도 안돼..내가 힘이 없어??…그렇다고 자기와 잠자릴 안 해?...무슨 문제가 있어?
당신이 문제인 거지…….당신 후골 이잖어…의사 선생님이 말씀 하셨고….”
“당신 그런 이야길 이사님도 계신 데서 그렇게 이야기 해???”
“뭐 어때……이사님도 다 아시는데..뭐…”
그러자 아내는 얼굴을 돌려 김 이사님을 쳐다보았습니다,
아내가 김 이사를 쳐다보자 김 이사도 아내를 바라보며 한 마디 하였습니다,
“사모님 그것 챙피한 것 아니예요…우리가 이런 이야기를 진솔하게 할 수 있다는 것은
서로를 잘 알고 있으니 가능 한 거구요…처음 보는 사람 앞에서 섹스 이야기를 하면
안되겠지만 사장님도 계신데 뭐 어떻습니까…..”
“아뇨…그래서 그런 것 아니라 그 대상이 저 라고 말씀 하시니 챙피해서 그렇습니다,”
그렇게 아내가 김 이사에게 대답을 하자 저는 한 술 더 떠서 아내에게 이야기 하였습니다,
“자기야 나 이사님께 더 한 이야기도 했어..그러니까 챙피해 하지 않아도 돼…”
저는 말도 안 되는 괴변을 늘어놓으며 아내를 이해 시키고 있었습니다,
“무슨 더 한 이야기????????”
아내는 제가 친구 경호와 그동안 다른 남자와의 관계를 이야기 한 줄 알고 눈을 크게 뜨고
저를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당신 나하고 섹스할 때 오럴도 잘 하고 잘 느끼는 것 같다고 이야기 했지….”
그러면서 저는 김 이사를 쳐다보며 웃음을 지어 보였습니다,
김 이사는 제 웃음을 본 후 눈치를 챗는지 제게 미소를 보이며 이야기 하였습니다,
“부부간에 섹스 하면서 남자 성기 빨아주고 남자도 여자 성기 빨아 주는데 이상한 것 아니 잖아요?”
아내는 그렇게 이야기 하는 김 이사를 바라보며 웃으며 내 친구 경호와 섹스 이야기 한 것이
아님을 알았고 김 이사의 이야기를 듣고는 이야기 하였습니다,
“아니…그래도 그런 이야기를 제 이야기 했다니까 챙피 하네요…..”
그러면서 아내는 고개를 숙이고 있었습니다,
그러자 김 이사는 술잔을 들며 저와 아내에게 이야기 하였습니다,
“우리 건배 한 번 하시죠??”
셋은 술잔을 높이 들고 잔을 부딛 치며 술을 한 잔씩 마셨습니다,
“이사님은 여자 경험 많으신 분 같아요?..........라며 아내가 이야기 하였습니다,
“저요????..........글쎄요..많은 건지 잘 모르겠는데요????”
“출장 다니시면 그곳에서 여자를 부르고 그러시는 것 아네요??”
“하하하하~~~ 그렇진 않습니다,…저는요 외국 여자보단 한국 사람들이 더 좋더라구요….”
“어머….정말요????”
“네……가만히 보면 한국 사람처럼 이쁜 여자들이 없는 것 같아요….사모님처럼……”
“어머…….제가 이뻐요???”
“그럼요 이쁘시 잖아요…..몸매도 날씬하고…제가 총각이라면..대쉬해 볼 만큼 이쁘신데요..뭘..”
우리의 대화는 주제가 변하여 아내와 섹스부터 아내의 주변의 이야기로 바뀐지 오래었고
김 이사는 아내에게 이쁘다는 등의 칭찬을 하며 아내와 대화를 풀어가고 있었습니다,
“어머..어머 아니예요…..집에만 있다 보니 먹고자고 배만 나오고 있는데요………”
“사모님 배가 나왔다 구요????.......에이~~~말도 안돼….그게 배 나온 거면 제 배는 임신한 정도게요?”
그러면서 김 이사는 바지 속에 들어간 셔츠 단을 올리며 배를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아내가 바라본 후 다시 옷을 바지 속으로 밀어 넣고 있었습니다,
“남자와 여자는 다르죠………남자는 배가 좀 나와도 되지만 여잔 좀 그렇잖아요??”
그러자 제가 중간에 끼어들며 아내의 배 위를 손 바닥으로 쓸어주면서 이야기 하였습니다,
“자기 배가 좀 나왔나???.............그렇게 이야기 하며 아내의 배 위를 만졌습니다,
제가 아내의 배를 만지자 아내는 가만히 있었고 아내는 김 이사를 쳐다보고 있었으며 김 이사닌
내가 아내의 배를 만지는 손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자기 배 안 나온 거야…이정도 안 나온 사람 어딧어????”
그러면서 아내의 배 에서 손을 떼어내자 이번에는 아내가 고개를 숙이며 자신의 배를 바라보며
자신의 손으로 아내는 배를 만지고 있었고 그런 아내의 행동을 김이사는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아내는 배를 만지던 행동을 멈추고 다시 김 이사를 바라보며 이야기 하였습니다,
“이사님 사모님도 이쁘시죠?
“아뇨…이쁘기는요…..사모님 정도는 되셔야죠…..”
아내는 김이사의 연속적인 칭찬에 기분이 좋은지 웃으며 김이사를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아이!~~~~이사님 저 안 이뻐요”
“아닙니다 이쁘 십니다,….피부도 고우신 것 같고….섹시 하시고….”
“어머..어머 아니라니까요…..안되겠다 저 잠시 화장실 좀 다녀 올께요…”
그러면서 아내는 일어서서 화장실로 가고 있었습니다,…아내가 일어서 자리를 비우자 김 이사는
저를 바라보며 이야기 하였습니다,
“제가 실수 하는 건 아니죠?
“아..아닙니다,…괜찮습니다,..서로 다 아는 처지에…더 한 말씀 하셔도 됩니다,”
“네…이해 하십시요…술 마시고 주정 하는 것 아니고 정말 사모님 미인 이십니다,”
“네..저도 아내를 만나서 복 받은 것 같습니다,..괜찮습니다,”
“저…사장님 좀 있다가 노래방 가면 사모님과 춤 한 번 쳐 보고 싶은데 괜찮습니까?
김이사는 제게 미리 이해를 해 달라고 요청하고 있었습니다,
“아…네 그러세요…한 번이 아니라 몇 번을 추셔도 좋습니다,..제 아내 오늘 기분 좀 내게
이사님이 분위기 좀 잡아 주십시요…제가 부탁 드립니다,”
“제가 혹 실수를 하시더라도 이해 부탁 드립니다,”
“아…네 알겠습니다,…편히 생각 하시고 제 아내 에게도 편히 하셔도 됩니다,”
저는 무언의 암시를 하고 있었습니다,
잠시 후 아내가 돌아 왔습니다,..그런데 아내의 치마 앞에 지퍼를 올리지 않고 있는 것을
저는 보았습니다,..아내도 조금의 취기가 있는지 치마 지퍼를 올리는 것을 잊어 버린 것 같았습니다,
저는 그런 아내에게 아무런 이야기도 하지 않은 채 그냥 내 버려 두었습니다,
그러면서 제가 이야기 하였습니다,
“자 여기서 이만 마시고 우린 2차로 노래방에나 가시죠?”
“어…네 그러시죠…사장님…사모님 노래방 가서 스트레스 한 번 푸시고 들어 가시죠?”
“네…이사님…일어 서세요..”
아내와 김 이사는 먼저 식당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갔고 저는 카운터에서 계산을 하고 밖으로
나왔습니다,…나와 보니 아내와 김 이사는 서로 바라보며 이야기를 하고 있는중 이었습니다,
“이사님…어디 아는 노래방 있으세요?”
“아뇨…..근방에 찾아보죠?...어디 있겠죠..”
“자기야……..저어기 노래방 보인다”
“응…어디 어디??”
저와 김 이사는 아내가 가르키는 방향을 같이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그래…가 보자…저기 가 보시죠..이사님”
그렇게 이야기 하며 저는 먼저 앞서서 노래방 쪽으로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제 뒤쪽으로는 아내와 김 이사가 나란히 서서 저를 ?아 오고 있었습니다,
노래방 앞에 도착을 해 보니 노래방에 3층에 있는 것 같더군요..저는 다시 계단을 걸어 올라가기
시작을 하였고 아내가 그 뒤를 따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김 이사는 아내의 뒤에 따라 올라 오고 있었는데 제가 올라가며 뒤를 돌아보니
김 이사는 아내의 치마 입은 엉덩이 부분을 쳐다보며 아내의 뒤를 따라 올라 오고 있었습니다,
요즘 해외출장으로 글을 올리는데 애로점이 있었습니다,
아내가 요즘도 제 글을 보신 독자 몇몇 분들과 메신저 대화와 메일을 주고 받고
있다고 이야기 하더군요…어떤 대화를 하느냐고 들어보니 내가 쓴 글들이 사실이냐?
이랬을 때 기분은 어땟느냐….카톡으로 대화를 할 수 있느냐 등을 여쭈어 보기도 하고
여자 입장에서 좋은 점과 나쁜 점 등을 이야기 해 달라는 분도 계시다고 하더군요….
메일로 그리고 메신저 대화를 통해 아내와 이야기 하는 것 저는 나쁘게 생각 하지 않습니다,
아내도 좋아 하는 것 같으니까요
아내의 메일 주소를 제가 알려 드리지 않겠습니다,
아마도 쪽지를 보내시면 아내가 메신저 주소 등 알려 드릴 테니까요,
지난번 말씀 드린 대로 오늘은 회사 직원인 김 이사와 아내의 섹스 이야기를 할까 합니다,
제가 중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해외에서 생산을 하는 제품들이 대부분이라 출장을
가는 기회가 많습니다,
한 번 출장을 가면 대부분 10일 정도 일정으로 출장을 가게 되는데 그러다 보면 본사 사무실은
저희 김이사가 저를 대신한 업무 처리를 하게 되고 저와 사실상 많은 대화를 하게 되며
경우에 따라 저와 같이 김 이사가 같이 출장을 가게 되는 경우도 간혹 있게 됩니다,
우선 김 이사 소개를 간략하게 하겠습니다,
우선 저보다 나이가 많습니다,….
이 이야기는 김 이사가 40대 중반 에 있었던 일 이었으니…( 친구 경호와 만남 이후 일 이죠..)
제 아내 나이도 30대 초반쯤 있었던 일 이었던 것 같습니다,……기억이…..
김 이사는 저희 회사에 입사 하기 전 회사를 운영을 하였었고 말씀 드린 것 처럼 미주 지역에
제품을 보낸 후 대금 지급을 받는데 문제가 되어 회사를 정리하고 JOB KOREA 라는 곳에
저희 회사가 직원 모집 공고를 하였었는데 그 공고를 보고 입사 지원을 하신 분 이었습니다,
저는 김 이사가 면접을 하기 위하여 저희 사무실에 방문을 하였을 때 저보다 나이가 연배이신
분 이시라 주저 하였었지만 김 이사님의 그 동안의 경력을 도움 받을 수 있다는 판단에 채용을
결심 하였고 그렇게 저희 회사에 출근을 하시게 되신 분 이십니다,
물론 지금도 김 이사님은 저희 회사에 근무 중 이시고 현재 캄보디아로 출장을 가 계시는 중 입니다,
아내와 김이사의 섹스는 사실 전혀 생각을 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사람이 욕심 이란 것이 참 간사 하더군요
아내가 물론 제 의도에 의하여 변하고 친구와 또는 다른 남자와 섹스를 하게 되면서 점점 더
대범해 지는 것을 느끼게 되었고 이런 이야기를 아내와 저는 자주 이야기 하며 아내의 내면에
숨겨진 본능을 알기 시작 하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친구 경호와의 섹스가 있은 후부터는 아내는 저와 가까운 주변의 사람들에 대한 부담감이
없어지고 있었고 아마도 이런 생각은 아내가 자신 스스로 처신을 어떻게 하여야 하는지를 알고
있는 듯 하였습니다,
저와 김 이사는 가끔 퇴근 후 식사를 같이 하고 술 한 잔을 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술 한 잔을 하면서 김 이사의 사업 관련 경험담을 듣는 것을 좋아했고 주의 하여야 할 것들과
앞으로의 진행 방향에 대한 조언을 듣는 것이 제게도 참 좋은 시간 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 서로 많이 가까워 지기 시작 하였고 사석에서는 제가 김 이사에게 형님처럼 그렇게
호칭도 바꾸며 가까워 지고 있었습니다,
그 날도 그렇게 술을 한 잔 하며 김 이사와 대화를 하고 있는데 아내에게 전화가 걸려 왔습니다,
“여보세요??”
“퇴근 했어요?”
“아~~퇴근 하고 지금은 김 이사님과 술 한잔 하는 중 이야”
“네…그래요?....그럼 좀 늦겠네요?...”
“어…..조금 늦을 것 같은데…먼저 자고 있어…”
“응…알았어요…술 적당히 마셔요…”
“그래…알았어…”
그렇게 전화를 끊었습니다,
“사모님 전화신가 봅니다,?”………….라며 김 이사가 관심을 보이더군요..
“아….네….언제 들어 오냐구요…”
“그럼 이쯤 하고 들어 가시죠?”
“아니…..괜찮습니다,”
“그럼 사모님도 나오시라 하시죠…같이 술 한잔 하시자고……”
“그럴까요??????”
저는 아내에게 다시 전화를 하였습니다,
“여보세요??”
“응 자기야….아직 안 자면 잠깐 나올래?.........김 이사님과 술 한 잔 하고 있으니 같이 한 잔 하자?”
“그럴까?.....알았어요..지금 갈께요”
그렇게 전화를 끊었습니다,
“사모님 오신대요???”
“네……온다고 하네요……”
“사장님 결혼 하신지 얼마나 되셨어요?”
“결혼한지 이제 6년이 좀 지났네요…”
“그럼 아이는 일부러 안 갖는 건가요??”
“아닙니다……이상하게도 아이가 들어서질 않는군요….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아도 서로 아무 문제가
없다고 하는데도 아이가 안 생기는군요….저도 별 짓 다 해보는데도 아이가 안 서니 이젠 기다려
봐야죠….하하하~~~참 그런데 이사님은 아이가 어떻게 되시나요?”
“저는 딸 아들 입니다,”
“으와 그럼 100점 이시군요????...아이 하 나 더 가지셔도 되지 않나요?”
“에구…내 아내가 거부 합니다,…제가 사업을 하다 지금 이러다 보니 아내와 관계도 소원해 졌고..
저도 솔직히 자신이 없습니다,….그것보다 한 의원에 한 번 가 보시는 건 어때요?”
김이사와 대화가 갑자기 아내를 주제로 한 대화가 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술 을 한 잔씩 마시고 하는 대화라서 그런지 아내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도 제 입에서
서슴지 않고 나오게 되더군요..
“다녀와 봤습니다,….한 약도 150만원 어치 구매도 하구요…
“그래요?.......그런데도 얘가 안 들어서나요?”
“네…한 약을 먹는다고 얘 가 들어서면 약 먹고 다 낳겠지만 그런 문제가 아닌 것 같습니다,
한 의원에 의사 선생님이 아내를 눕히고 진찰을 하고 나서 제게 아내가 후골이라 부부 관계시
주의 할 점 들만 이야기 해주고 약만 지어주고 말 더라구요….그래서 의사 선생님이 말씀
하신 대로 그렇게 하는 대도 잘 안 되는군요”
“후골?????................아!~~~~~~~성기가 밑으로 쳐져 있다구요??”
“네…그렇답니다,”
“제 아내도 그렇다고 해서 저도 부부 관계시 얕은 배게를 밑에 받치고 그런 적 있습니다,”
“아!~~~그래요?”
“그럼 이사님도 아이가 늦으신 건 가요???”
“아뇨…전 제 아내가 후골이란 것 연애시절부터 알고 있었습니다,….그래서 처음부터 그렇게
주의를 하였거든요…오히려 사모님 경우는 엎드리게 한 후 부부관계를 하면 될 겁니다,”
“아!~~~~그래요?.....이사님은 많이 아시는군요??”
“그런 것 보다 소시적 에 여자 경험이 좀 있었거든요…그렇게 터득 하는 거죠…사모님 엎드리게
한 후 삽입을 해 보세요..그리고 사정을 하고 나서 바로 일어서거나 앉아 있도록 하지 말고
엎드린 상태로 5분 정도 가만히 있도록 하면 엉덩이가 쳐 들려 있는 상태이니 정액이 밑으로
흘러 내리거나 하는 경우가 없게되고 그러면 임신 확률이 높게 되는거 거든요…”
“그렇군요….시도를 해 보아야 하겠네요…….하하하~~”
“그리구요…그러시기 전에 충분히 사모님이 흥분이 되도록 한 후에 관계를 시작 해 보세요
여자들은 몸이 좀 뜨거워 져야 임신 확률도 높게 되는 것 이니까요?
“어!~~그래요?....그럼 오늘 집 사람 좀 뜨겁게 달구고 나서 해 봐야 겠네요……?”
제가 이렇게 이야길 하자 김 이사는 무슨 뜻 인지 몰라 저를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그런 와중에 혹 아내가 김 이사와 섹스를 한다면 어떨까 하는 상상을 하기
시작 하고 있었고 술 을 마신 후 2차로 노래방에 같이 가야 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곤 다시 김 이사에게 이야기 하였습니다,
“오늘 제가 너무 많은 시간을 빼 앗는 것 아닌가요?
“아닙니다…저 지금 집에 들어가도 특별 할 것도 없는데요…….뭘…..”
“그러세요..그러면 술 좀 더 마시고 2차로 노래방도 가고 재밋게 좀 놀다 들어가기로 하죠?
“네….그러면야 전 좋죠……”
“그럼 오늘은 서로 빼지 말고 생각 내키는 대로 놀다 들어 가는 겁니다,…아셨죠?”
“네….그러죠..”
그렇게 이야기 하는 도중에 아내가 식당 문을 열고 들어서고 있었습니다,
아내는 치마를 입었고 가벼운 자켓 하나를 걸치고 문을 열고 들어서고 있었는데 제가
아내를 보고 손을 들어 흔들어 주자 아내는 저희 자리로 다가서고 있었습니다,
그러자 김 이사는 일어서며 아내에게 인사를 하였습니다,
“사모님 오랜만 입니다,…어서 오세요…저희끼리만 술 한잔 하고 있었습니다,…앉으세요..”
“네…이사님 오랜만 입니다,….”
서로 인사를 하고 아내는 제 옆 자리에 앉았습니다,
저희가 앉아 있는 자리가 조금은 구석진 자리라 저희 옆자리 건너 쪽에 다른 사람들이
앉아 술을 마시고 있었던 지라 저희 대화를 들을 수 있는 상황도 아니었습니다,
“남자 두 분이서 술 마시고 재미도 없이 이게 뭐예요?....”
라며 아내는 저와 김 이사를 바라보며 이야기 하였습니다,
“그러게요….재미없는 술 마시고 있었는데 이제 사모님 오셨으니 다시 술 한 잔 하시죠..”
그러면서 김 이사는 앞에 있는 술 병을 들고 아내에게 술을 따라주고 있었습니다,
아내는 김 이사가 술을 따라주자 공손히 두 손으로 술을 받고 있었고 술을 다 따르자
아내는 술을 원 샷 으로 한 잔을 마셨습니다,
“어!~~사모님 술 하실 줄 아시네요….세 잔은 원 샷입니다,”
그러면서 다시 김 이사는 아내에게 술을 따라 주었습니다,
그렇게 아내는 김 이사가 따라주는 술 세 잔을 앉자마자 마셨고 제게 이야기 합니다,
“무슨 이야기들 하셨어요????”
“어…..그 동안 당신 이야기 하고 있었어….”
“내…..얘기???????”
“응…당신 이야기….음담패설…….하하하하~~~~~~”
김 이사는 내 눈치를 보며 같이 웃고 있었습니다,
“내 이야기 음담패설????......하옇든 남자들이란………..내 이야기기 음담패설 할 꺼리나 있나..뭐?”
“응..있지..김 이사님께 내가 조언을 받고 있었어…우리가 얘기가 안 들어서서 전문가로부터
방법을 전수 받고 있었는데 우리 부부관계 시 당신 엎드리게 하여 부부관계 하면 아이가
빨리 들어설 수 있다고 말씀 하시네………맞죠?....이사니~~~~~~임…”
“네…맞습니다,…”
저와 김 이사가 맞장구를 치며 이야기 하자 아내는 내 얼굴과 김 이사 얼굴을 한 번씩
쳐다 보더니 술 기운에 얼굴이 빨개진 것인지 아니면 부부관계 시 엎드리게 하여 섹스를
해 보라고 이야기 했다는 말을 해서 그런지 저를 바라보며 얼굴이 빨개져 있었습니다,
솔직히 술도 마셨고 아내에 대한 야한 이야기가 스스럼 없이 그냥 하게 되더군요
“자기가 실력이 없어서 그런거지 내가 문제가 있어서 얘를 못 갇는 것은 아니지……..”
라며 아내는 내 책임으로 돌리며 이야기 하였습니다,
“허억~~~~말도 안돼..내가 힘이 없어??…그렇다고 자기와 잠자릴 안 해?...무슨 문제가 있어?
당신이 문제인 거지…….당신 후골 이잖어…의사 선생님이 말씀 하셨고….”
“당신 그런 이야길 이사님도 계신 데서 그렇게 이야기 해???”
“뭐 어때……이사님도 다 아시는데..뭐…”
그러자 아내는 얼굴을 돌려 김 이사님을 쳐다보았습니다,
아내가 김 이사를 쳐다보자 김 이사도 아내를 바라보며 한 마디 하였습니다,
“사모님 그것 챙피한 것 아니예요…우리가 이런 이야기를 진솔하게 할 수 있다는 것은
서로를 잘 알고 있으니 가능 한 거구요…처음 보는 사람 앞에서 섹스 이야기를 하면
안되겠지만 사장님도 계신데 뭐 어떻습니까…..”
“아뇨…그래서 그런 것 아니라 그 대상이 저 라고 말씀 하시니 챙피해서 그렇습니다,”
그렇게 아내가 김 이사에게 대답을 하자 저는 한 술 더 떠서 아내에게 이야기 하였습니다,
“자기야 나 이사님께 더 한 이야기도 했어..그러니까 챙피해 하지 않아도 돼…”
저는 말도 안 되는 괴변을 늘어놓으며 아내를 이해 시키고 있었습니다,
“무슨 더 한 이야기????????”
아내는 제가 친구 경호와 그동안 다른 남자와의 관계를 이야기 한 줄 알고 눈을 크게 뜨고
저를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당신 나하고 섹스할 때 오럴도 잘 하고 잘 느끼는 것 같다고 이야기 했지….”
그러면서 저는 김 이사를 쳐다보며 웃음을 지어 보였습니다,
김 이사는 제 웃음을 본 후 눈치를 챗는지 제게 미소를 보이며 이야기 하였습니다,
“부부간에 섹스 하면서 남자 성기 빨아주고 남자도 여자 성기 빨아 주는데 이상한 것 아니 잖아요?”
아내는 그렇게 이야기 하는 김 이사를 바라보며 웃으며 내 친구 경호와 섹스 이야기 한 것이
아님을 알았고 김 이사의 이야기를 듣고는 이야기 하였습니다,
“아니…그래도 그런 이야기를 제 이야기 했다니까 챙피 하네요…..”
그러면서 아내는 고개를 숙이고 있었습니다,
그러자 김 이사는 술잔을 들며 저와 아내에게 이야기 하였습니다,
“우리 건배 한 번 하시죠??”
셋은 술잔을 높이 들고 잔을 부딛 치며 술을 한 잔씩 마셨습니다,
“이사님은 여자 경험 많으신 분 같아요?..........라며 아내가 이야기 하였습니다,
“저요????..........글쎄요..많은 건지 잘 모르겠는데요????”
“출장 다니시면 그곳에서 여자를 부르고 그러시는 것 아네요??”
“하하하하~~~ 그렇진 않습니다,…저는요 외국 여자보단 한국 사람들이 더 좋더라구요….”
“어머….정말요????”
“네……가만히 보면 한국 사람처럼 이쁜 여자들이 없는 것 같아요….사모님처럼……”
“어머…….제가 이뻐요???”
“그럼요 이쁘시 잖아요…..몸매도 날씬하고…제가 총각이라면..대쉬해 볼 만큼 이쁘신데요..뭘..”
우리의 대화는 주제가 변하여 아내와 섹스부터 아내의 주변의 이야기로 바뀐지 오래었고
김 이사는 아내에게 이쁘다는 등의 칭찬을 하며 아내와 대화를 풀어가고 있었습니다,
“어머..어머 아니예요…..집에만 있다 보니 먹고자고 배만 나오고 있는데요………”
“사모님 배가 나왔다 구요????.......에이~~~말도 안돼….그게 배 나온 거면 제 배는 임신한 정도게요?”
그러면서 김 이사는 바지 속에 들어간 셔츠 단을 올리며 배를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아내가 바라본 후 다시 옷을 바지 속으로 밀어 넣고 있었습니다,
“남자와 여자는 다르죠………남자는 배가 좀 나와도 되지만 여잔 좀 그렇잖아요??”
그러자 제가 중간에 끼어들며 아내의 배 위를 손 바닥으로 쓸어주면서 이야기 하였습니다,
“자기 배가 좀 나왔나???.............그렇게 이야기 하며 아내의 배 위를 만졌습니다,
제가 아내의 배를 만지자 아내는 가만히 있었고 아내는 김 이사를 쳐다보고 있었으며 김 이사닌
내가 아내의 배를 만지는 손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자기 배 안 나온 거야…이정도 안 나온 사람 어딧어????”
그러면서 아내의 배 에서 손을 떼어내자 이번에는 아내가 고개를 숙이며 자신의 배를 바라보며
자신의 손으로 아내는 배를 만지고 있었고 그런 아내의 행동을 김이사는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아내는 배를 만지던 행동을 멈추고 다시 김 이사를 바라보며 이야기 하였습니다,
“이사님 사모님도 이쁘시죠?
“아뇨…이쁘기는요…..사모님 정도는 되셔야죠…..”
아내는 김이사의 연속적인 칭찬에 기분이 좋은지 웃으며 김이사를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아이!~~~~이사님 저 안 이뻐요”
“아닙니다 이쁘 십니다,….피부도 고우신 것 같고….섹시 하시고….”
“어머..어머 아니라니까요…..안되겠다 저 잠시 화장실 좀 다녀 올께요…”
그러면서 아내는 일어서서 화장실로 가고 있었습니다,…아내가 일어서 자리를 비우자 김 이사는
저를 바라보며 이야기 하였습니다,
“제가 실수 하는 건 아니죠?
“아..아닙니다,…괜찮습니다,..서로 다 아는 처지에…더 한 말씀 하셔도 됩니다,”
“네…이해 하십시요…술 마시고 주정 하는 것 아니고 정말 사모님 미인 이십니다,”
“네..저도 아내를 만나서 복 받은 것 같습니다,..괜찮습니다,”
“저…사장님 좀 있다가 노래방 가면 사모님과 춤 한 번 쳐 보고 싶은데 괜찮습니까?
김이사는 제게 미리 이해를 해 달라고 요청하고 있었습니다,
“아…네 그러세요…한 번이 아니라 몇 번을 추셔도 좋습니다,..제 아내 오늘 기분 좀 내게
이사님이 분위기 좀 잡아 주십시요…제가 부탁 드립니다,”
“제가 혹 실수를 하시더라도 이해 부탁 드립니다,”
“아…네 알겠습니다,…편히 생각 하시고 제 아내 에게도 편히 하셔도 됩니다,”
저는 무언의 암시를 하고 있었습니다,
잠시 후 아내가 돌아 왔습니다,..그런데 아내의 치마 앞에 지퍼를 올리지 않고 있는 것을
저는 보았습니다,..아내도 조금의 취기가 있는지 치마 지퍼를 올리는 것을 잊어 버린 것 같았습니다,
저는 그런 아내에게 아무런 이야기도 하지 않은 채 그냥 내 버려 두었습니다,
그러면서 제가 이야기 하였습니다,
“자 여기서 이만 마시고 우린 2차로 노래방에나 가시죠?”
“어…네 그러시죠…사장님…사모님 노래방 가서 스트레스 한 번 푸시고 들어 가시죠?”
“네…이사님…일어 서세요..”
아내와 김 이사는 먼저 식당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갔고 저는 카운터에서 계산을 하고 밖으로
나왔습니다,…나와 보니 아내와 김 이사는 서로 바라보며 이야기를 하고 있는중 이었습니다,
“이사님…어디 아는 노래방 있으세요?”
“아뇨…..근방에 찾아보죠?...어디 있겠죠..”
“자기야……..저어기 노래방 보인다”
“응…어디 어디??”
저와 김 이사는 아내가 가르키는 방향을 같이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그래…가 보자…저기 가 보시죠..이사님”
그렇게 이야기 하며 저는 먼저 앞서서 노래방 쪽으로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제 뒤쪽으로는 아내와 김 이사가 나란히 서서 저를 ?아 오고 있었습니다,
노래방 앞에 도착을 해 보니 노래방에 3층에 있는 것 같더군요..저는 다시 계단을 걸어 올라가기
시작을 하였고 아내가 그 뒤를 따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김 이사는 아내의 뒤에 따라 올라 오고 있었는데 제가 올라가며 뒤를 돌아보니
김 이사는 아내의 치마 입은 엉덩이 부분을 쳐다보며 아내의 뒤를 따라 올라 오고 있었습니다,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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