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장 동창의 아내
동창회는 성황리에 벌어졌다.
국회의원 예비후보로 등록한 친구가 모든 비용을 부담하였기에 너도나도 참석하였고, 완전 먹자판 놀자판이 되었다. 미향이는 끝내 나타나지 않았다. 하지만 미향이 소식은 들을수가 있었다.
학교다닐때부터, 아니, 내가 회장놈이랑 같이 따먹은 그 무렵부터 미향이는 좆맛을 알기 시작했다.
친구들 중에 누군가 집적대면 대부분 한두번 대 주었다.
하지만, 미향이의 이야기를 듣는 도중 이상한 느낌이 들었다. 당시 미향이와 같은 동네 살았고, 그날 같이 따 먹었던 진숙이를 따로 불러서 미향이에 대하여 자세한 이야기를 들게 되었다.
물론 진숙이와 오랜만에 해후를 하면서 말이다.
미향이는 그날 밤 우리와 헤어져 집에 돌아간 후 밤늦게 돌아다닌다고 아빠한테 호되게 야단을 맞고 집을 ?겨나다시피 해서 진숙이네 집에서 잤다. 문제는 그기서 부터 시작되었다. 진숙이 처음 경험한 섹스의 후유증으로 배가 아파 한밤중에 난리를 친것이다. 그래서 미향이가 어줍잖은 지식으로 진숙이 배를 주물러 주다가 두 사람이 결국 애무하는 수준으로 발전이 되고, 그 후 미향이와 진숙이는 자주 진숙이 집에서 함께 자면서 서로서로 애무해 주면서 두 여학생은 어느듯 성숙한 여인으로 탈바꿈하게된다.
그러던 어느날, 집에 돌아오는 길에 예전에 모임시 깽판을 쳤던 이랫동네 선배 남학생들을 마주치게 된다.
섹기가 줄줄 흐르는 미향이를 가만두지 못한 선배남들이 미향이를 끌고가 돌림빵을 놓게되고, 소문이 퍼지면서 결국 미향이는 학교를 중퇴하고 멀리 부산에 있는 친척집으로 전학을 하게된다.
타향에서 외로움에 지친 미향이는 진숙이와의 편지를 통해서 부산에 유학하고 있는 친구들을 알게되고, 결국 친구들을 만나게 되었는데, 회장놈이 거기 있었던 것이다.
회장은 자취방으로 미향이를 끌어들여 두사람은 때아닌 밀월관계를 깆게된다. 하지만, 여자친구들 따 먹는데 일가견이 있던 회장놈은 결국 미향이를 버리고 또 다른 친구를 만나게 되고, 미향이는 이제 몸과 마음마처 황폐해진 상태에서 이놈 저놈 만나는 남자에게 헤프게 몸을 대주는 그런 여자가 되어 버렸다.
그후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한동안 소식이 끊어졌지만, 미향이는 이상하게 동창 친구들 특히 남자들과 사귀는데 혈안이 되었다. 이미 선배녀와 결혼한 은철이라는 친구와 연인관계로 발전하였고, 결국 은철의 아내에게 현장을 잡혀서 유치장까지 갈 뻔 했으나, 은철이 빌고또 빌어서 겨우 무마가 되었고, 미향이는 부산을 떠나 경상도 어느 구석진 소도시에서 살아가면서 은철과는 일주일에 한두번씩 밀회를 하는 그런 사이가 되었던 것이다.
또다른 여자동창들도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이었고, 모두들 미향이를 욕하고, 남자들은 은철이를 욕하고 있었다.
은철이는 공부도 꽤 했고, 이름있는 대학을 나와 사업을 하면서 나름 잘 나가는 친구여서 나와도 관계가 나쁘지만은 않았다.
그 후 은철이와 여러차례 통화를 하면서 소문의 진상을 물었더니, 이미 은철과 미향은 장래를 약속하였고, 아이들이 성인이 되고나면 은철은 아내와 이혼하고 미향이와 결합할 계획이라고 털어 놓았다.
아~~엄청 꼬이고 고이는 미향이의 남자 관계의 끝은 도대체 어디인지 알수가 없게 되었다.
그리고, 그럴수록 미향이를 한번 제대로 따 먹고 싶은 욕망이 더욱 차 올랐다.
옛날 학생때는 엉겹결에 맛도 모르면서 그냥 박기만 하였기에, 많은 친구들이 미향이의 보지맛을 잊지 못하고, 급기야 은철의 가정까지 파탄낼 정도의 색기를 지닌 미향이의 보지에 꼭 한번 박고 싶어졌다. 은철이 알면 사생결단이라도 낼려고 덤빌것 같았고, 도움을 받을 만한 사람도 없었다. 연락처도 은철이 꽁꽁 숨기고, 자신의 여자라고 숨겨놓고 내 놓지를 않았다.
방법을 달리 모색하기 위해 은철의 부인인 선배누나를 만났다. 원래 은철이 고교시정 같은 동네 누나를 따 먹은 것이 결국 결혼까지 이어진 관계라 그 누나도 상당히 색녀적인 기질은 있었지만, 그래도 순정파여서 은철을 떠나지 않고 살아가고 있었다.
선배지만 친구의 부인이 되어 여자들은 언니라고 부르지만, 우리는 그냥 제수씨라고 부르거나 혹은 형수라고 부르는 사이였다. 나는 은철이보다 생일이 빨랐으므로 일단 제수씨라고 하대하면서 기선을 제압하여 들어갔다.
은철과 미향의 관계를 집요하게 꺼내면서 제수씨의 심기를 자꾸만 건들였다.
그리고, 내가 미향이를 한번 만나 볼테니 연락처를 알려 달라고 하였다.
제수씨는 처음은 내가 끼어드는 것을 강하게 반발하다가 미향이와의 과거를 고백하자 비로소 약간의 틈을 보인다.
하지만, 현재 조용한 상태인데 괜히 긁어 부스럼을 만들고 싶지 않다고 하였다.
이젠 더 이상 방법이 없겠다 싶어 제수씨를 유혹하기로 마음을 먹고, 웃통을 벗었다.
친구의 집에서 친구 마누라앞에서 웃통을 벗고 여차하면 강간이라도 할 기세로 나가자 제수씨는 약간은 겁을 먹은 듯이 주소를 알려 주었다. 나는 제수씨를 한번 안아만 주겠다면서 결국 제수씨의 입술에 키스를 감행하였다.
물론 강력한 반발이 예상되었지만, 의외로 제수씨는 남편인 은철이가 의도적으로 잠자리를 멀리하였던 탓에, 그리고 웃통을 벗고 한참동안 대화를 나눴던 효과에 의하여 남자에 대한 제수씨 몸의 반응은 오히려 우호적이었다. 머릿속의 이성은 강한 반대를 주장하고 있었지만, 여자의 몸은 남자의 몸에 순응하고 있었던 것이다.
내 입술이 닿는 순간 맥을 놓아버린 제수씨는 그냥 내 품에 무너져 내렸다.
사실, 이처럼 자신의 부부 문제에 관심을 갖고 도움을 주는 남편 친구는 아무도 없었다. 친구들이나 후배들에게는 창피하고 부끄러워서 말도 못하고 벙어리 낸가슴만 앓아온지 벌써 3년이 넘었다.
남편인 은철은 의무적으로 한달에 한번정도 올라왔다가는 이내 내려가고, 사는게 사는것 같지 않았던 나날이었는데, 남편의 친구인 내가 찾아와 숙적인 미향이 연락처를 캐 물으면서 남성미를 물씬 풍기는 상체를 드러냈을때 은철의 부인은 이미 내가 풍기는 페로몬에 마취가 되어 버린 상태였다.
나는 미향이의 연락처도 따내고, 덤으로 제수씨의 몸까지 접수하게 되었다.
은철이가 어린시절 이 누나를 그렇게 못따먹어 안달을 한 이유를 알 것 같았다.
은철의 부인인 선배누나, 즉 제수씨의 몸은 미향이의 복사판이나 다름 없었다.
즉 은철은 취향이 비슷한 두 여인을 취하고 있었고, 일찌감치 취했던 본부인에 실증이 날 즈음 미향이를 안게되면서 제수씨는 뒷전으로 밀려버린 것이었다.
모든 문제는 몸으로 부딪혀보면 대개는 답이 나온다.
내 경험상, 제수씨의 몸도 미향이 못지않게 섹스어필하고, 나이가 두살 위일 뿐 크게 부족한 것은 없었다.
다만 자신의 멋진 마누라를 두고도 다른 여자에 빠져버린 은철이가 어쩌면 불쌍하게 여겨지는 순간이었다.
제수씨의 몸을 탐하면서 어쩌면 제수씨를 변화시켜서 상황을 유리하게 끌 수도 있을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소위 말하는 꿩먹고 알먹고, 친구 마누라 보지에 무혈입성하고, 친구의 애인 보지도 점령하고, 그리하여 친구가 정신차리고 마누라에게 돌아갈수 있도록 친구 마누라의 몸과 마음을 개방시켜주는 것도 친구로서 한번쯤 해야할 도리가 아닌가 하는 명분이 뚜렸하게 생겨났다.
제수씨, 선배 정숙누나, 은철의 부인 이름이다.
이제 본격적으로 정숙의 몸을 개발시키기 위해 내 몸을 던졌다.
오랜동안 한 남자만 바라며 살았기 때문에 쉽지 않을 것 같았지만, 한 남자에 의해 나름대로 개발이 된 몸이었기에, 문제는 마음의 문이었다. 나에게 마음을 열기만 하면, 몸은 이미 길들여져 있었고, 내가 다른 길을 하나 더 내는 것에 불과 하였기 때문이다.
미향이를 적절히 사용한 나의 말빨과 오랜만에 맡는 남자의 체취는 정숙의 몸을 이미 달구어 놓은 상태였다.
남편의 외도이후 마음 둘 곳이 없어, 열심히 교회를 다니면서 새벽기도를 하고 있었지만, 신이 내려주는 마음의 평화는 교회문을 나서는 순간 사라져 버리고, 일상에서는 늘 공허한 마음이었다.
하지만, 오늘 후배인 남편의 친구는 남달랐다. 일단 여자를 상당히 아는 남자였고, 정숙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되었지 절대 손해를 입힐 사람 같지는 않았다. 차츰 마음이 풀어진다. 게다가 눈엣가시 같은 미향이를 오래전에 따먹었다는 말에 묘한 복수심리 같은 상쾌한 기분가지 들었다. 한편으론 그런 여자에게 빠져서 자신을 버린 남편이 지지리도 못나 보였고, 오히려 남편의 친구에게 무한한 믿음이 들었다.
현실적으로 구세주나 다름없는 남편의 친구가 정숙의 몸을 안았을때, 정숙의 몸은 자신도 모르게 반응하였다. 정숙은 내심 놀라웠다. 남녀의 관계란 정말 알 수 가 없었다. 정숙은 남자들이 바람피는 심정을 도무지 이해 할수가 없었는데, 지금 이순간, 자신의 몸이 뜨겁게 달아오르는걸 느끼면서, 불현듯이 이런것이 바람끼인가 하는 생각이 솟구쳤다. 정신을 가다듬어 보았지만, 이미 남편 친구는 입술을 덮어 버렸다.
정신을 차릴 겨를도 없이 정숙의 입술이 먼저 열린다. 그래, 그냥 지나가는 바람이려니...정숙은 점점 이 남자의 페이스에 말려 들었다.
정숙의 갈등이 잠깐잠깐 표정에 스쳐온다. 하지만, 나는 이미 꿰뚫어 보았다. 정숙의 내면에 도사리고 있는 색녀의 기질을... 다만 꽁꽁 숨어있던 그 끼가 발휘되도록 정숙의 몸을 잘 연주하는게 나의 할일이요 역할이었다.
나는 다만 화음을 낼 수 있도록 기타 코드를 집어주는 왼손가락의 역할만 하면 되었다. 잘 조율되어 있는 기타줄일지라고 코드를 잘못 짚으면 불협화음이 나게된다. 하지만 코드를 정확하게 짚으면 아름다운 소리가 연주가 되는 것이다. 리듬이야 불루스건 디스코건, 고고건, 보사노바건 스윙이건 상관이 없다. 일단 음악이 연주가 되면 연주자와 악기는 한몸이 되는 거니까...
이제 정숙의 혀는 나의 입속에 들어와 있다.
정숙의 모든 숨은 내 입을 통해 호흡하고 있다.
정숙의 폐 속에는 나의 입김으로 가득차 있다.
정숙의 피속에도 나의 기가 스며들었다. 온몸을 돌면서 비었던 공간마다 새로운 남자의 기운이 점점 자리를 잡기 시작하였다. 시간이 흐를수록 정숙은 나의 여자가 되어갔다. 그 속도는 스스로 생각하기에도 놀랄만치 빠르게 전개되었다. 그러게 여자를 외롭게 하면 안되는 것이다. 나는 정확하게 그 빈공간을 차지하고 들어 앉아 버린 것이다.
이제 정숙의 몸이 나의 기운으로 뜨거워 졌다.
이미 성숙한 여인의 몸이었기에 나는 곳바로 정숙의 보지로 쳐 들어갔다. 키스하면서 손을로 정숙의 보지를 움켜 쥐었다. 뜨거운 보지을 그냥 내 손에 맡기고 있다. 이젠 아예 정신을 차릴 생각도 하지 않고 그냥 취한상태로 나의 손에 몸을 맡기고 있다.
[누나, 보지가 외로워 보여...]
[아...몰라...요...]
반말도 아니고 존댓말도 아닌 어정쩡한 태도가 마음에 안든다.
[누나, 은철이 좆맛 본지 오래?]
[그..사람 얘기는 하..지..마.....요]
[누나, 미향이가 내 좆맛 본후에 뭐라그랬는지 알아?]
[뭐라..그랫는데....요?]
[나를 사랑한다고 했어...]
[흥...미친 년.....]
[누나, 내 좆 한번 맛볼래?]
[아아~~몰라~~~요]
[뭐 싫으면 말고....난 미향이 보지가 그리워서~~~]
[아아~~ 그년 보지가 뭐 그리 대단해....요?]
[먹어본 놈들이 말을 해 주자나, 은철이 새끼도 그렇고.....]
[아...씨발년, 똑같은 보진데, 그년은 금테라도 둘렀나....?]
[하하, 누나, 미향이는 나긋나긋, 사근사근,애교가 잘잘 넘쳐, 그러니 은철이가 뽕가지...누나를 보니까 알겠네...은철이놈 왜 미향이한테 죽고 못사는지...]
[나보고 어떡하라고....요.....?]
[누나, 맨입에는 안되...그냥 못 가르켜 주지....ㅎㅎ]
[그럼 한번 빨아줘...요?]
[그거 좋은 생각이네....이제 약간 감을 잡네....]
정숙은 내 좆을 꺼내 얼굴을 내 다리사이에 파 뭏고 좆을 빨기 시작한다.
나는 느긋한 마음으로 이 상황을 즐기면서 정숙의 뒷태를 조용히 감상한다.
역시 은철이 녀석이 여자보는 눈이 있긴 있었다.
나이가 들었지만, 오히려 더욱 성숙한 정숙의 몸은 동갑쟁이 동창생 여자에게만 익숙했던 나에겐 더없이 먹음직스럽고 만족할 만한 상대로 느껴졌다. 정숙을 홀랑 벗기고 싶어졌다. 하지만, 스스로 벗게 만들어야 한다.
지금 마흔의 성숙한 여인, 친구의 부인, 2년 선배인 고향 이웃마을 누나, 정숙이 뜨거운 몸으로 내 가랑이에 얼굴을 묻고 내 좆을 빨고 있다. 나는 정숙의 등을 어루만지면서 그녀의 호흡에 따라 울렁거리는 가녀린 몸을 감싸안으며 슬슬 정숙의 보지를 손으로 어루만지고, 팬티를 끌어 내린다.
엉덩이 사이로 손을 넣어 항문과 보지사이를 쓱쓱 문질러 댄다.다른 손으로 정숙의 옷을 헤집고 가슴에 넣어 말라 비틀어진 젖꼭지를 잡아당기면서 가슴을 움켜잡고 뜨겁게 콩콩거리는 정숙의 심장을 어루만진다.
내친김에 정숙의 몸을 돌려서 거꾸로 내 몸위로 올린다.
이제 정숙은 내 위에 거꾸로 업디어 내 좆을 빨고 있고, 두 발목을 내 어깨에 걸치고 무릎은 내 가슴에 닿은채 엉덩이를 하늘로 향해 보지를 내 얼굴앞에 내밀고 45도 각도로 물구나무 선 것 같은 자세가 되었다.
그대로 누우면서 정숙의 엉덩이를 끌어안고 보지를 깨물었다.
[아아~~~학!!!]
[첩~~~쩝~~~추루릅~~]
[쪼옥~~~쪽쪽~~~쪼오~~옥~~~]
내가 정숙의 보지를 깨물고 빨아대자, 정숙도 질세라 신음소리를 내면서 내좆을 빨아당긴다.
[누나, 보지가 너무 메말랐네.....하지만 내가 홍수가 나게 해줄께....오빠라고 불러봐...]
[아아~~~안되...동생이자나...아악~~하.하.지만....오빠...오빠....해..줘......아아~~~오빠아~~~~]
내 혀는 정확하게 정숙의 클리토리스를 겨냥하고 격렬하게 물고 빨고, 잡아 돌렸다.
[아~~오빠~~내 보지가,,,정숙이 보지가 ......이상해......뭘 어떻게 하는거야?]
[은철인 이런거 안해주나 보군....내가 이렇게 해서 여자친구들 여럿 실신시켰지...하하....]
[아아..오빠...선수였네...왜 진작에 몰랐을까...후우~~~진짜 잘한다...나...자꾸 이상해....아..미치겠네...]
[누나, 이름 불러도 되지?]
[으응...오빠...이름 불러줘....]
[정숙아....네 보지 말야....]
[으응? 내 보지가 뭐?]
[정숙이..보지가.....이뻐~~~]
[아잉~~놀리지 말고~~~ 늙었자나~~]
[아이...친구들 보지보다 더 이쁘고 싱싱한데....나 그냥 미향이 보지 포기하고 누나보지나 먹어야 겠다...]
[아이...씨...그년, 보지를 아작 내야하는데....오빠가 내 보지를....아아...어떡하지.....]
[정숙이 네 보지는 날주고.... 미향이 보지는 그냥 은철이 줘버려...까짓거.......]
[오빠 미향이 먹을려고 날 찾아왔자나...근데...]
[미향이보다 정숙이보지가 더 좋은데....그리고, 우리 숙이가 원하면 미향이 보지도 아작 내 줄께....ㅎㅎㅎ]
[아아~~미치겠네....우선...내 보지좀 채..워..줘...오...빠.....]
[후후..지금 채우고 있자나......]
[아이..오빠 입 말고...이..이걸로....]
정숙이 말하면서 내 좆을 꽉 깨문다..
미향이 이야기를 꺼내니 정숙이 경쟁심에서인지 보지가 움찔거리면서 격렬한 반응을 보인다.
[지금..아마도 은철이 좆도 미향이가 이렇게 빨고 있을지도 모르지....]
[그..그사람은 잘..안빨..아..줘......오빠는 넘 잘 빨아....후우.....아아...내 보지....미치겠어..오빠....어떻게 좀.....해줘.....응?]
[알았어...자기 보지도 이젠 샘이 고인다.....맛도 나고......후우....몇년이나 메마른 보지가 이렇게 금세 젖어들다니...누나 보지 정말 장담하는데, 명기야 명기....내 좆이 오늘 제대로 호강할것 같은데....후우~~~]
[아잉~~비행기 태우지 말고오..얼른.....한번 넣어줘봐...응? ...나 오늘 마음놓고 한번 올라갈것 같아...너무 느낌 좋아...아아...오빠 좆을 품고...제대로 조여서....아아~~~오빠...어서~~~아앙...]
동창회는 성황리에 벌어졌다.
국회의원 예비후보로 등록한 친구가 모든 비용을 부담하였기에 너도나도 참석하였고, 완전 먹자판 놀자판이 되었다. 미향이는 끝내 나타나지 않았다. 하지만 미향이 소식은 들을수가 있었다.
학교다닐때부터, 아니, 내가 회장놈이랑 같이 따먹은 그 무렵부터 미향이는 좆맛을 알기 시작했다.
친구들 중에 누군가 집적대면 대부분 한두번 대 주었다.
하지만, 미향이의 이야기를 듣는 도중 이상한 느낌이 들었다. 당시 미향이와 같은 동네 살았고, 그날 같이 따 먹었던 진숙이를 따로 불러서 미향이에 대하여 자세한 이야기를 들게 되었다.
물론 진숙이와 오랜만에 해후를 하면서 말이다.
미향이는 그날 밤 우리와 헤어져 집에 돌아간 후 밤늦게 돌아다닌다고 아빠한테 호되게 야단을 맞고 집을 ?겨나다시피 해서 진숙이네 집에서 잤다. 문제는 그기서 부터 시작되었다. 진숙이 처음 경험한 섹스의 후유증으로 배가 아파 한밤중에 난리를 친것이다. 그래서 미향이가 어줍잖은 지식으로 진숙이 배를 주물러 주다가 두 사람이 결국 애무하는 수준으로 발전이 되고, 그 후 미향이와 진숙이는 자주 진숙이 집에서 함께 자면서 서로서로 애무해 주면서 두 여학생은 어느듯 성숙한 여인으로 탈바꿈하게된다.
그러던 어느날, 집에 돌아오는 길에 예전에 모임시 깽판을 쳤던 이랫동네 선배 남학생들을 마주치게 된다.
섹기가 줄줄 흐르는 미향이를 가만두지 못한 선배남들이 미향이를 끌고가 돌림빵을 놓게되고, 소문이 퍼지면서 결국 미향이는 학교를 중퇴하고 멀리 부산에 있는 친척집으로 전학을 하게된다.
타향에서 외로움에 지친 미향이는 진숙이와의 편지를 통해서 부산에 유학하고 있는 친구들을 알게되고, 결국 친구들을 만나게 되었는데, 회장놈이 거기 있었던 것이다.
회장은 자취방으로 미향이를 끌어들여 두사람은 때아닌 밀월관계를 깆게된다. 하지만, 여자친구들 따 먹는데 일가견이 있던 회장놈은 결국 미향이를 버리고 또 다른 친구를 만나게 되고, 미향이는 이제 몸과 마음마처 황폐해진 상태에서 이놈 저놈 만나는 남자에게 헤프게 몸을 대주는 그런 여자가 되어 버렸다.
그후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한동안 소식이 끊어졌지만, 미향이는 이상하게 동창 친구들 특히 남자들과 사귀는데 혈안이 되었다. 이미 선배녀와 결혼한 은철이라는 친구와 연인관계로 발전하였고, 결국 은철의 아내에게 현장을 잡혀서 유치장까지 갈 뻔 했으나, 은철이 빌고또 빌어서 겨우 무마가 되었고, 미향이는 부산을 떠나 경상도 어느 구석진 소도시에서 살아가면서 은철과는 일주일에 한두번씩 밀회를 하는 그런 사이가 되었던 것이다.
또다른 여자동창들도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이었고, 모두들 미향이를 욕하고, 남자들은 은철이를 욕하고 있었다.
은철이는 공부도 꽤 했고, 이름있는 대학을 나와 사업을 하면서 나름 잘 나가는 친구여서 나와도 관계가 나쁘지만은 않았다.
그 후 은철이와 여러차례 통화를 하면서 소문의 진상을 물었더니, 이미 은철과 미향은 장래를 약속하였고, 아이들이 성인이 되고나면 은철은 아내와 이혼하고 미향이와 결합할 계획이라고 털어 놓았다.
아~~엄청 꼬이고 고이는 미향이의 남자 관계의 끝은 도대체 어디인지 알수가 없게 되었다.
그리고, 그럴수록 미향이를 한번 제대로 따 먹고 싶은 욕망이 더욱 차 올랐다.
옛날 학생때는 엉겹결에 맛도 모르면서 그냥 박기만 하였기에, 많은 친구들이 미향이의 보지맛을 잊지 못하고, 급기야 은철의 가정까지 파탄낼 정도의 색기를 지닌 미향이의 보지에 꼭 한번 박고 싶어졌다. 은철이 알면 사생결단이라도 낼려고 덤빌것 같았고, 도움을 받을 만한 사람도 없었다. 연락처도 은철이 꽁꽁 숨기고, 자신의 여자라고 숨겨놓고 내 놓지를 않았다.
방법을 달리 모색하기 위해 은철의 부인인 선배누나를 만났다. 원래 은철이 고교시정 같은 동네 누나를 따 먹은 것이 결국 결혼까지 이어진 관계라 그 누나도 상당히 색녀적인 기질은 있었지만, 그래도 순정파여서 은철을 떠나지 않고 살아가고 있었다.
선배지만 친구의 부인이 되어 여자들은 언니라고 부르지만, 우리는 그냥 제수씨라고 부르거나 혹은 형수라고 부르는 사이였다. 나는 은철이보다 생일이 빨랐으므로 일단 제수씨라고 하대하면서 기선을 제압하여 들어갔다.
은철과 미향의 관계를 집요하게 꺼내면서 제수씨의 심기를 자꾸만 건들였다.
그리고, 내가 미향이를 한번 만나 볼테니 연락처를 알려 달라고 하였다.
제수씨는 처음은 내가 끼어드는 것을 강하게 반발하다가 미향이와의 과거를 고백하자 비로소 약간의 틈을 보인다.
하지만, 현재 조용한 상태인데 괜히 긁어 부스럼을 만들고 싶지 않다고 하였다.
이젠 더 이상 방법이 없겠다 싶어 제수씨를 유혹하기로 마음을 먹고, 웃통을 벗었다.
친구의 집에서 친구 마누라앞에서 웃통을 벗고 여차하면 강간이라도 할 기세로 나가자 제수씨는 약간은 겁을 먹은 듯이 주소를 알려 주었다. 나는 제수씨를 한번 안아만 주겠다면서 결국 제수씨의 입술에 키스를 감행하였다.
물론 강력한 반발이 예상되었지만, 의외로 제수씨는 남편인 은철이가 의도적으로 잠자리를 멀리하였던 탓에, 그리고 웃통을 벗고 한참동안 대화를 나눴던 효과에 의하여 남자에 대한 제수씨 몸의 반응은 오히려 우호적이었다. 머릿속의 이성은 강한 반대를 주장하고 있었지만, 여자의 몸은 남자의 몸에 순응하고 있었던 것이다.
내 입술이 닿는 순간 맥을 놓아버린 제수씨는 그냥 내 품에 무너져 내렸다.
사실, 이처럼 자신의 부부 문제에 관심을 갖고 도움을 주는 남편 친구는 아무도 없었다. 친구들이나 후배들에게는 창피하고 부끄러워서 말도 못하고 벙어리 낸가슴만 앓아온지 벌써 3년이 넘었다.
남편인 은철은 의무적으로 한달에 한번정도 올라왔다가는 이내 내려가고, 사는게 사는것 같지 않았던 나날이었는데, 남편의 친구인 내가 찾아와 숙적인 미향이 연락처를 캐 물으면서 남성미를 물씬 풍기는 상체를 드러냈을때 은철의 부인은 이미 내가 풍기는 페로몬에 마취가 되어 버린 상태였다.
나는 미향이의 연락처도 따내고, 덤으로 제수씨의 몸까지 접수하게 되었다.
은철이가 어린시절 이 누나를 그렇게 못따먹어 안달을 한 이유를 알 것 같았다.
은철의 부인인 선배누나, 즉 제수씨의 몸은 미향이의 복사판이나 다름 없었다.
즉 은철은 취향이 비슷한 두 여인을 취하고 있었고, 일찌감치 취했던 본부인에 실증이 날 즈음 미향이를 안게되면서 제수씨는 뒷전으로 밀려버린 것이었다.
모든 문제는 몸으로 부딪혀보면 대개는 답이 나온다.
내 경험상, 제수씨의 몸도 미향이 못지않게 섹스어필하고, 나이가 두살 위일 뿐 크게 부족한 것은 없었다.
다만 자신의 멋진 마누라를 두고도 다른 여자에 빠져버린 은철이가 어쩌면 불쌍하게 여겨지는 순간이었다.
제수씨의 몸을 탐하면서 어쩌면 제수씨를 변화시켜서 상황을 유리하게 끌 수도 있을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소위 말하는 꿩먹고 알먹고, 친구 마누라 보지에 무혈입성하고, 친구의 애인 보지도 점령하고, 그리하여 친구가 정신차리고 마누라에게 돌아갈수 있도록 친구 마누라의 몸과 마음을 개방시켜주는 것도 친구로서 한번쯤 해야할 도리가 아닌가 하는 명분이 뚜렸하게 생겨났다.
제수씨, 선배 정숙누나, 은철의 부인 이름이다.
이제 본격적으로 정숙의 몸을 개발시키기 위해 내 몸을 던졌다.
오랜동안 한 남자만 바라며 살았기 때문에 쉽지 않을 것 같았지만, 한 남자에 의해 나름대로 개발이 된 몸이었기에, 문제는 마음의 문이었다. 나에게 마음을 열기만 하면, 몸은 이미 길들여져 있었고, 내가 다른 길을 하나 더 내는 것에 불과 하였기 때문이다.
미향이를 적절히 사용한 나의 말빨과 오랜만에 맡는 남자의 체취는 정숙의 몸을 이미 달구어 놓은 상태였다.
남편의 외도이후 마음 둘 곳이 없어, 열심히 교회를 다니면서 새벽기도를 하고 있었지만, 신이 내려주는 마음의 평화는 교회문을 나서는 순간 사라져 버리고, 일상에서는 늘 공허한 마음이었다.
하지만, 오늘 후배인 남편의 친구는 남달랐다. 일단 여자를 상당히 아는 남자였고, 정숙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되었지 절대 손해를 입힐 사람 같지는 않았다. 차츰 마음이 풀어진다. 게다가 눈엣가시 같은 미향이를 오래전에 따먹었다는 말에 묘한 복수심리 같은 상쾌한 기분가지 들었다. 한편으론 그런 여자에게 빠져서 자신을 버린 남편이 지지리도 못나 보였고, 오히려 남편의 친구에게 무한한 믿음이 들었다.
현실적으로 구세주나 다름없는 남편의 친구가 정숙의 몸을 안았을때, 정숙의 몸은 자신도 모르게 반응하였다. 정숙은 내심 놀라웠다. 남녀의 관계란 정말 알 수 가 없었다. 정숙은 남자들이 바람피는 심정을 도무지 이해 할수가 없었는데, 지금 이순간, 자신의 몸이 뜨겁게 달아오르는걸 느끼면서, 불현듯이 이런것이 바람끼인가 하는 생각이 솟구쳤다. 정신을 가다듬어 보았지만, 이미 남편 친구는 입술을 덮어 버렸다.
정신을 차릴 겨를도 없이 정숙의 입술이 먼저 열린다. 그래, 그냥 지나가는 바람이려니...정숙은 점점 이 남자의 페이스에 말려 들었다.
정숙의 갈등이 잠깐잠깐 표정에 스쳐온다. 하지만, 나는 이미 꿰뚫어 보았다. 정숙의 내면에 도사리고 있는 색녀의 기질을... 다만 꽁꽁 숨어있던 그 끼가 발휘되도록 정숙의 몸을 잘 연주하는게 나의 할일이요 역할이었다.
나는 다만 화음을 낼 수 있도록 기타 코드를 집어주는 왼손가락의 역할만 하면 되었다. 잘 조율되어 있는 기타줄일지라고 코드를 잘못 짚으면 불협화음이 나게된다. 하지만 코드를 정확하게 짚으면 아름다운 소리가 연주가 되는 것이다. 리듬이야 불루스건 디스코건, 고고건, 보사노바건 스윙이건 상관이 없다. 일단 음악이 연주가 되면 연주자와 악기는 한몸이 되는 거니까...
이제 정숙의 혀는 나의 입속에 들어와 있다.
정숙의 모든 숨은 내 입을 통해 호흡하고 있다.
정숙의 폐 속에는 나의 입김으로 가득차 있다.
정숙의 피속에도 나의 기가 스며들었다. 온몸을 돌면서 비었던 공간마다 새로운 남자의 기운이 점점 자리를 잡기 시작하였다. 시간이 흐를수록 정숙은 나의 여자가 되어갔다. 그 속도는 스스로 생각하기에도 놀랄만치 빠르게 전개되었다. 그러게 여자를 외롭게 하면 안되는 것이다. 나는 정확하게 그 빈공간을 차지하고 들어 앉아 버린 것이다.
이제 정숙의 몸이 나의 기운으로 뜨거워 졌다.
이미 성숙한 여인의 몸이었기에 나는 곳바로 정숙의 보지로 쳐 들어갔다. 키스하면서 손을로 정숙의 보지를 움켜 쥐었다. 뜨거운 보지을 그냥 내 손에 맡기고 있다. 이젠 아예 정신을 차릴 생각도 하지 않고 그냥 취한상태로 나의 손에 몸을 맡기고 있다.
[누나, 보지가 외로워 보여...]
[아...몰라...요...]
반말도 아니고 존댓말도 아닌 어정쩡한 태도가 마음에 안든다.
[누나, 은철이 좆맛 본지 오래?]
[그..사람 얘기는 하..지..마.....요]
[누나, 미향이가 내 좆맛 본후에 뭐라그랬는지 알아?]
[뭐라..그랫는데....요?]
[나를 사랑한다고 했어...]
[흥...미친 년.....]
[누나, 내 좆 한번 맛볼래?]
[아아~~몰라~~~요]
[뭐 싫으면 말고....난 미향이 보지가 그리워서~~~]
[아아~~ 그년 보지가 뭐 그리 대단해....요?]
[먹어본 놈들이 말을 해 주자나, 은철이 새끼도 그렇고.....]
[아...씨발년, 똑같은 보진데, 그년은 금테라도 둘렀나....?]
[하하, 누나, 미향이는 나긋나긋, 사근사근,애교가 잘잘 넘쳐, 그러니 은철이가 뽕가지...누나를 보니까 알겠네...은철이놈 왜 미향이한테 죽고 못사는지...]
[나보고 어떡하라고....요.....?]
[누나, 맨입에는 안되...그냥 못 가르켜 주지....ㅎㅎ]
[그럼 한번 빨아줘...요?]
[그거 좋은 생각이네....이제 약간 감을 잡네....]
정숙은 내 좆을 꺼내 얼굴을 내 다리사이에 파 뭏고 좆을 빨기 시작한다.
나는 느긋한 마음으로 이 상황을 즐기면서 정숙의 뒷태를 조용히 감상한다.
역시 은철이 녀석이 여자보는 눈이 있긴 있었다.
나이가 들었지만, 오히려 더욱 성숙한 정숙의 몸은 동갑쟁이 동창생 여자에게만 익숙했던 나에겐 더없이 먹음직스럽고 만족할 만한 상대로 느껴졌다. 정숙을 홀랑 벗기고 싶어졌다. 하지만, 스스로 벗게 만들어야 한다.
지금 마흔의 성숙한 여인, 친구의 부인, 2년 선배인 고향 이웃마을 누나, 정숙이 뜨거운 몸으로 내 가랑이에 얼굴을 묻고 내 좆을 빨고 있다. 나는 정숙의 등을 어루만지면서 그녀의 호흡에 따라 울렁거리는 가녀린 몸을 감싸안으며 슬슬 정숙의 보지를 손으로 어루만지고, 팬티를 끌어 내린다.
엉덩이 사이로 손을 넣어 항문과 보지사이를 쓱쓱 문질러 댄다.다른 손으로 정숙의 옷을 헤집고 가슴에 넣어 말라 비틀어진 젖꼭지를 잡아당기면서 가슴을 움켜잡고 뜨겁게 콩콩거리는 정숙의 심장을 어루만진다.
내친김에 정숙의 몸을 돌려서 거꾸로 내 몸위로 올린다.
이제 정숙은 내 위에 거꾸로 업디어 내 좆을 빨고 있고, 두 발목을 내 어깨에 걸치고 무릎은 내 가슴에 닿은채 엉덩이를 하늘로 향해 보지를 내 얼굴앞에 내밀고 45도 각도로 물구나무 선 것 같은 자세가 되었다.
그대로 누우면서 정숙의 엉덩이를 끌어안고 보지를 깨물었다.
[아아~~~학!!!]
[첩~~~쩝~~~추루릅~~]
[쪼옥~~~쪽쪽~~~쪼오~~옥~~~]
내가 정숙의 보지를 깨물고 빨아대자, 정숙도 질세라 신음소리를 내면서 내좆을 빨아당긴다.
[누나, 보지가 너무 메말랐네.....하지만 내가 홍수가 나게 해줄께....오빠라고 불러봐...]
[아아~~~안되...동생이자나...아악~~하.하.지만....오빠...오빠....해..줘......아아~~~오빠아~~~~]
내 혀는 정확하게 정숙의 클리토리스를 겨냥하고 격렬하게 물고 빨고, 잡아 돌렸다.
[아~~오빠~~내 보지가,,,정숙이 보지가 ......이상해......뭘 어떻게 하는거야?]
[은철인 이런거 안해주나 보군....내가 이렇게 해서 여자친구들 여럿 실신시켰지...하하....]
[아아..오빠...선수였네...왜 진작에 몰랐을까...후우~~~진짜 잘한다...나...자꾸 이상해....아..미치겠네...]
[누나, 이름 불러도 되지?]
[으응...오빠...이름 불러줘....]
[정숙아....네 보지 말야....]
[으응? 내 보지가 뭐?]
[정숙이..보지가.....이뻐~~~]
[아잉~~놀리지 말고~~~ 늙었자나~~]
[아이...친구들 보지보다 더 이쁘고 싱싱한데....나 그냥 미향이 보지 포기하고 누나보지나 먹어야 겠다...]
[아이...씨...그년, 보지를 아작 내야하는데....오빠가 내 보지를....아아...어떡하지.....]
[정숙이 네 보지는 날주고.... 미향이 보지는 그냥 은철이 줘버려...까짓거.......]
[오빠 미향이 먹을려고 날 찾아왔자나...근데...]
[미향이보다 정숙이보지가 더 좋은데....그리고, 우리 숙이가 원하면 미향이 보지도 아작 내 줄께....ㅎㅎㅎ]
[아아~~미치겠네....우선...내 보지좀 채..워..줘...오...빠.....]
[후후..지금 채우고 있자나......]
[아이..오빠 입 말고...이..이걸로....]
정숙이 말하면서 내 좆을 꽉 깨문다..
미향이 이야기를 꺼내니 정숙이 경쟁심에서인지 보지가 움찔거리면서 격렬한 반응을 보인다.
[지금..아마도 은철이 좆도 미향이가 이렇게 빨고 있을지도 모르지....]
[그..그사람은 잘..안빨..아..줘......오빠는 넘 잘 빨아....후우.....아아...내 보지....미치겠어..오빠....어떻게 좀.....해줘.....응?]
[알았어...자기 보지도 이젠 샘이 고인다.....맛도 나고......후우....몇년이나 메마른 보지가 이렇게 금세 젖어들다니...누나 보지 정말 장담하는데, 명기야 명기....내 좆이 오늘 제대로 호강할것 같은데....후우~~~]
[아잉~~비행기 태우지 말고오..얼른.....한번 넣어줘봐...응? ...나 오늘 마음놓고 한번 올라갈것 같아...너무 느낌 좋아...아아...오빠 좆을 품고...제대로 조여서....아아~~~오빠...어서~~~아앙...]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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