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아의 일기--- 영균과의 추억의 섹스들..
오랜만에 다시 쓰네요….
두서 없고 잼없는 글..
경험을 바탕으로 쓰는글이니… 잼있게 읽어 주세여….
영균 과의추억//
영균 하고는 그후로도 짧지만… 많은 경험들이 있었다..
그날 있엇던 네번의 섹스…
나름 괜찬았다,,, 아니 마음이 열렸다고 할까…
테크닉은 아니라도 먼가 영아를 설레이게 하는것이 잇었다..
(이것이 마음이 편하게 해주는 것일까..)
영아는 생각 했다..
*신현수 두고봐 나에게 눈물나게 한댓가 넌 더 받을거야…
그러던 어느날 .. 광주로 애들을 데리러 가야 했다..
광양으로 내려오느라 애들을 엄마 집에다 맞겨 두어서… 애들이나 보라 가기로 맘을 먹었다
(광주를 가야 하는데 어쩌지 신랑(현수) 하고는 가기 싫고 버스 타고 가야 하나 어쩌지… 아 영균보고 태워
달라 할까….. 그래 그러자)
"여보세요?
"영균이야 나야…..
"어 영아야 어쩐일이야 되게 반갑네…. 보고 싶다…
"하하.. 야 너 누나 한테 말버릇이 그게 머냐 누나야 그래야지 ㅋㅋㅋ
" 야 고작 3살 차이가지고머 그리고 우린 이제 만리 장성도 쌓잔어 ㅋㅋ
" 너 죽을래…..
"어 미얀 ..그런데 어쩐일이야…. 오늘 만나게..
"아니 그게 아니고 ..낼 모래 머할거야 시간 되니…
"나야 영아가 시간 만들라 하면 당연 만들지…
"아니 디른게 아니고 낼 광주 애들 데리러 가야 하는데 좀 데려다 주라고 부탁 할려고 그런데…
"아.. 당연 가야지… 참 영아야 ..그러지말고 오늘 오후에 가야 ..오늘 금요일이니 날모래 나 쉬잔어..
"글쎄 난 낼 사무실 나가야 할거 갓은데..잠깐 사무실 애기하고 다시 전화 할게 ..
" ok 그럼 기다릴게 왠만 하면 가는걸로 하자 알았지 나도 모처럼 보고 싶다…
"나중 전화 할게..
영아는 전화 끈고
(그냥 오늘 갈까… 분명 가면 오늘은 연균이랑 자야 할거 갔은데…)
여러 생각에 잠긴다 ..
( 그래 가자 영균하고는 몸도 석었는데 머)
"여보세여
"응 나야 영아야 오늘 가기로 했지 글지…
"그래 8시짜지 ..00으로 와 알지….
"오케이 알앗어…
전화기 넘어로 들려 오는 영균으 목소리는 상당히 경쾌 해 보였다..
영아는 이제 퇴근 시간만 기다리게 되었다 드디에 퇴근시간
스때 울리는 핸폰 소리
신랑 (현수) 였다….
"왜 ? 영아는 짧게 말을 했다..
" 난데 같이 퇴근하세….나 지금 사무실 가는중이야
"아니 나 광주 갈거야…
"광주는 왜..?
"애들 한테 갈거야 엄마 집에…
"그럼 같이 가자…나도 낼은 별이 없을거 같은데..
그러나 영아는 단오히
"아니 나혼자 갈거야…
현수는 요즘 마눌이 자기의 외도 대문에 당당하게 아내를 대하지 못하였다..
고집 성격을 알기때문에..
"알았네 잘다녀 오소,,, 그런데 언제 내려 올거야 낼 올거야…
"아니 가봐서 보고 일요일쯤 올려고..
"알았네….
현수는 모처럼 아내 영아와 저녁도 먹고 소원했던것을 풀려고 했는데..결국 영아의 냉랭 함으로
담으로 미루고,,, 어쩔수 없이 전용 윤정이나 만나서 회포를 풀기로 한다..
영아도 퇴근을 하고 집에 가서 옷을 갈아 입고 영균을 만나러 00으로 갔다…
8시 영균은 여지 없이 시간을 맞춰 도착 해 있었다…얼굴은 상당히 들뜬 모습으로..
하긴 영균은 모처럼 만에 또 싱싱한 영아 보지를 잘하면 오늘 저녁 내내 맛볼수 있으니 즐겁지 아니 하랴..
것도 아직 20대 후반인 싱싱항 영아보지를…
누가 그러던가..
세상에서 젤 맛있는 보지는 도둑 씹하는것이라고…이것도 남의 마누라 도둑 씹하는거겠지..
"어 영아야 얼른타,,,,,
영균은 마냥 즐거운듯 조수석 문을 열어 주고 타기를 재촉한다…
영아는 타면서..
"고마워 그런데 머가 그리 즐거우냐 ..
"당연 즐겁지 아렇게 이쁘고 아담한 영아랑 여행가는데..
"야 먼여행이냐./..나 애들 한테 가는데…
"애들 만나기 전까지는 울둘이 시랑의 밀어를 나눌수 있잔어 ㅋㅋㅋ
"웃겨…ㅋㅋㅋㅋ
둘은 모처럼만의 만남인지 특히 영균의 얼굴은 영아가 봐도 행복 한 모습이다..
(이친구 나 정말 좋와 하는것일까.. 그럼 오늘 밤은 영균이 원하는대로 해줘 그럴까..)
영아는 곰곰 생각에 잠긴다… 그때..
"영아야 ?
"왜 ? 영아는 짧게 말을 했다..
"오늘 집에 가지말고 낼 아침에 들어 가라…
"왜 ?
"어 머 그냥 울둘이 오늘 광주가서맛있는것도 먹고 모처럼 만에 나이트도 가고 또 한잔하게..
"ㅋㅋㅋ이넘이 무슨 생각 하는거야 안되…
"아잉 그러자 응 낼이 토요일이니 낼가도 되잔어 응….
"안되 오늘 가야해….
"엄마한테 오늘 간다고 애기 했니 ?
"아니 그건 아닌지만…..
영아는 좀 뜸을 드리고 애기를 했다..
"그러지말고 영아야 오늘 같이 있자….
"안되..
그러자 영균의 얼굴은 아까와는 달이 상당히 어두을 그림지를 비춘다… 좀은 추근할정도로…
(어쩌지 정말 그냥가면 안되는 것일까…하긴 내가 가버리면 영균운 광주서 머할까 바로 내려 올까)
먼가 아쉽다 영아는 곰곰히 생각후..
(그래 나도 집에 들어 가기 그렇고 애들이야 낼보면 되는것이고)
"그래 광주 가서 생각 해보자.. 대신 늦게라도 들어 가봐야지..유부녀가 외박하면 안되지..
"그래 그렇지만 울둘만의 잼있는 시간 갔고 싶다….
영아는 어두워진 차창 밖을 바라보며 생각에 잠긴다..
( 내가 언제 섹스 하고 안했나….1주일전 영균 과 하고 그후 신랑이 하도 보채서 하고 그후로 없네 )
(오늘 같이 있음 분명 섹스는 당연 하겠지…)
이런저런 애기하며 차는 계속달리는데 문득 영균이가 묻는다..
"영아야?
"왜?
"나 궁금하거 있는데…?
"머가 궁금한데…
잠깐동안 영균을 미소를 머금다가…
"아니 맨정신에 물을려니 먼가 쑥스럽데…
"ㅋㅋ 먼데 그래 물어 봐바…
영아는 별 생각없이 그렇게 답을 했다…
"영아야 실은 말야… 지난번 우리 할때 내꺼 어땠어…
"머가 어때…?
"아니 내좆 말야 ,,,,신랑거 보다 더 안좋왔어…?
"글쎄 난 그런생각 안해 봤는데////
"에이 실망인데 ㅋㅋㅋㅋ]
"왜?
"실은 말야 나 목용탕 가서 남들거 하고 비교 하는 내 좆이 상당 했거든 ㅋㅋㅋ
"머가 상당 했는데….?
"글쎄 내가 말하기는 그렇지만 남들이 대가리가 죽여 준대 …
" ㅋㅋㅋㅋ 대가리?
영아는 그소리가 우스웠다.. 대가리라… (아 남자들은 귀두를 대가리라 그런가 보구나 웃겨)
영아는 영균 좆을 가만 히 생각 해봤다. 그래 맞어 이남자가 나에 세번째 남자 인데 정말 그대가리는 그중 최고 였어 맞어..
"ㅋㅋㅋㅋㅋㅋ
"아니 왜 웃어 "
"아니 너가 좆이라 그러니 넘 웃긴다,… 남자들은 그런말을 아주 쉽게 애기 하는구나..
"어 어때 울둘이 만리 장성도 쌓는데 숨길필요 없잔어 안그래….? 그리고 솔직히 난 그때 정말 좋왔다 지금것 그어떤
여자들하고 하는것보다 넌 정말 좋왔어…. 정말 너만 좋다면 같이 살고 싶을 정도로 ..
"ㅋㅋ 야 정신 차려라 ..그냥 우린 친구처럼 만나는거지 만약 너이 가족이 이사실을 알아봐라 나 죽일라 할거다,,
"내가 좋와 하는데 부모들이야 다 아들 따라 오는거다..
그런애기 하다….잠시 침묵후…
"영아야 나부탁 있는데 꼭 들어 주라…
"먼데?
"지금내 좆좀 만져줘 넘 아프다 서서…
"야 너 죽을래….
"그러지말고 한번만…
영균은 한손을로 운전을 하면서 혁대 를 풀고 자크를 연다..
그리고 내손을 잡아더 팬티위에 올린다…
"야 머하는거냐…
영아늘 손을 빼버린다…
"아 영아야 응 정말 한번 만 만져 주리 응 ..정말 부드러운 네손으로 한번만 만져 주라..
영균은 다시 영아 손을 잡고 팬티위로 올려 준다…
이제 영아도 손를 쁘리 치지 못하고 가만히 영균 팬티 위에 손을 올려 그냥 있는데..(와 정말 크다….정말)
(그때도 이렇게 큰것일까…….뜨겁다 발기한 좆이 ..비록 팬티 위로 만지는 것이지만)
"어대 영아야 내좆 말야?
"글쎄…..
"그러지말고 팬티 속으로 손 넣어 실제로 만져 주라 응 미치겠다..
영아는 그소리에 마법 걸린듯 팬티 속으로 손을 넣어..영균것을 만지니까..
정말 뜨거m다.. 그리고 영균이가 말한대로 대가리는 정말 명품이였다.. 이제것 포르노를 봐도 이런대가리는 못봇든 했다…
영아는 영균이를 기쁘게 해줄 요량으로..
"야 너 정말 대가리는 명품이다 ㅋㅋㅋ
"글지….
"그래 그런다 ㅋㅋㅋ
"하긴 다른 여자들 도 그런 애기 하드라…
"다른여자 누구 앤….
"응 첨에 는 놀래서 안할려고 하던데 ㅋㅋ말야…그런데 섹스를 못해 정말 너처럼 잘하는 여자랑 살아야 하는데..
"내가 멀잘 하는데..
"넌 정말 남자를 뜨겁게 만드는 재주가 있어 ..
"ㅋㅋㅋ 웃겨… 그런데 앤은 이쁘니///
"아니 별로야 솔직히 아직 모르겠어 어지 될건지..
그런 애기를 하면서 영아도 이제는 영균 좆을 불편하지만 위아래로 흔들어 준다…
"아 영아야 넘 좋다ㅣ …. 그리고 고마워
이런 저런 애기들을 하다 보니 어느덧 차는 광주에 도착 했다..
영아야 우선 머 할까 밥 부터 먹자…
"그래 밥은 내가 사줄게 …
"아사람이 내가 다 할거야 울 공주님은 나만 따라 오세요..
영아를 식당에다 두고 영균이는 밖에 나갔다 한참 있다 들어 온다..
"머하느리 이제 오냐..?
"어 밥먹다 보면 한잔 해야 하고 그럼 운전 못하잔어 그래서 차 주차 시키고 오는거야..
둘은 저녁을 먹으면서 소주를 두병이나 비우고..
또 시내도 다니고 그러다 12시가 되어갔을때..
"나 이제 집에 가야 하는데 어쩌지…..?
영아를 그냥 그렇게 애기 하니.. 영균이는
"아이 그러지말고 오늘 같이 있자 나 숙소도 잡아 놨단 말야 응 .. 그러지 말고 모텔가서 한잔 더 하자 영야아 응..
영아는 못이기는척 영균을 따라 모텔로 들어 갔다 간단한 맥주와 안주를 사들고
지금것 먹은 술로 인해 약간은 들떠 있는데 말야..ㅋㅋ
영아는 생각 했댜
(그래 오늘 즐겁게 미치도록 놀아 보는거야 이왕 하는게 잼있고 즐겁게 하는거지머)
모텔 들어 오자 마자…
"영아야 얼른 씻어 한잔 하게….
그러면서 욕실로 가서 욕탕에 물을 받아 두고 나오면서..
영아를 곡 안아주면서 입맞춤을 하는데…
"영아야 먼저 빨리 씻어 응..
"왜 ?
"그냥자기가 먼저 씻어야 나도 씻지.,…
영아는 옷을 입은채로 욕실도 가서 옷을 다벗고 거울을 본다…
아직은 그런대로 쓸만한 몸매도 애를 둘이나 낳아도 다 제와 절개 수술했으니..
영아는 문들 생각에 잠긴다..
( 욕실문을 잠궈야 하나 아님 어째야 하나…)
(에이 모르겠다 들어오라면 오라지머 지난 번에도 다 본것인데 머)
영아는 욕싱안에 누워 약간의 긴장을 풀며 눈을 감고 생각에 잠긴다..
(내가 이러는게 잘하는 것일까… 아무리 신랑이 바람을 펴 나에게 들켰다 하지만 나도 이러면 안되는거 아닐까
애들도 이제 커가는데 곳임음 큰애가 초등하고 가는데) 이런저런 상념에 잔겨 있은데..
딸까 하고 욕실문이 열린다,.,
영아는 놀라 문쪽을 바라 보니 영균이 가 실오라가 하낟호 걸치지 않은채 들어와
칫솔질을 하는데 다리 사이 달려있는 좆을 보니 자기도 모르게 미소를 짓는다..
채 다커지지 않는 좆 송이 버섯 대가리보다 더큰 대가리등..그리고 근육질의 몸은 아니지만 185가 넘는 키…
우람하다는 느낌이 온다,,,
영아는( 아 귀엽다 저 좆이.. 오늘도 나를 위해 어떻게 해줄까 약간은 기대 되는데.. 나도 오늘은 영규을 위해서
최선으로 노력 해야지 나를 위해 이곳가지 왔는데 )
이런저런 생각 하고 있느사이 야치질을 다하고 욕실 안으로 들어 오면서..
"자기야 같이 씻자…
"왜 ?
"아니 내가 媛?줄게 일어 나봐…
영아는 마법 걸린듯 알어나 영균앞ㅇ 서니 영균은 타월에다 사워 삼프를 발라 젓어서 스럽게 씨겨 준다..
가슴 겨드랑이 그리고 다리 발가락 그리고 보지도 정성 스럽게 딱아 주는데..
(아 좋아 이느낌 남자의 남새가 난 어지 해줘야 하지)
영아는 이런생강에 손을 좆으로 가져 갔다..
좇을 잠는 순간..
"아 좋다 자기야…
어느덧 영균은 나를 자기라고 부른다 그리 하라 하지도 않았는데..말야..
영균 좆을 위아래로 몇번 흩어 주니 어느덧 우람한 흉기가 되어 발딱 선 좆 아…정말 대단했다..
지난번 에는 별로 느끼지 못한 좆인데 정말 이쁘다는 생각이 든다,,
외국인 제이보다 크기는 좀 적지만 머리 부분밀 청말 이쁘다..
문득 다 갓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데…
영군손이 내보지를 어떻게 만지는건지 느낌이 온다..
나도 모르게 벌어 지는 입..
"아………………………..으
"어때 ?와 자기야?
"흠음.아 .(끄덕 그덕)
영아는 말은 못하고 고개만 끄턱거리면서 좆을 더 위라래도 흔들어 주는데…
"자기야 말해봐 좋와?
영아는 맞이 못해…
"흥.아… 응 좋와…
"어디 좋와 자기야 말해줘 응자기야
영아는 당황 했다 ..
이제것 잊직 섹스 하면서 상스러 seoghksk DORL를 해본적이 없었다..
신랑하고 섹스 할때도 보지라고 하고나.. 좆이러고 애기 하면서 섹스 한적 한번 없었다
또한 상스런애기나 어떤 애기도 없이 오로지 섹스에만 몰두 했었는데… 영균이는 물어 본다…
나에게 어디가 좋으냐고..
영아는 머라고 말을 할 수가 없었다 보지가 좋다고… 그런데 영균이는./..
"자기야 애기 해줘 응 어디좋와 보지 좋와 아닌 어디가 좋와…
영아는 물어 다..
"넌 그런 애기 나누면 좋니..?
"그래 남자를 대부분 샤디스트 같은 경향 잇어 좀은 상스럼고 야하게 애기 하면서 함 더 흥분 되는거 몰라 …
어디 좋냐고 애기해줘 응 자기야..
영아는 순간 짧게 생각 했다..
(그래 이남 자가 좋와 하는데 오늘은 이남자 좋와 하는 데 야하게 답해주자)
그런 결심을 하는 동안 이제 영균은
샤워기로 온몸은 씻어 내면서 …내 가슴은 한입 물으면 젖꼭지를 간지럽 힌다..
"하………………..으…
"어때 자기야 어디가 좋와..?
영아도 이제 답해준다..
"아 좋와 지금 젖꼭지 넘 좋와…
"나지금 가운데 손가락 자기 보지속에 들어 갔는데..느껴 지니?
"응 내보지속에 자기 들어 오네////
"아 울자기 보지 오늘 불낼거야… 알았지..
"아…(끄덕 끄덕)
"그러지 말고 말해줘 자기야… "오늘 자기 보지 누구 거야….
"아… 자기거야….
"자기야 그러지말고 다시 말해줘…
"오늘 내보지 자기 가져 이제 되었니.. 아.,………..좋와..
"보지 빨아줄게 다리 벌려…
영아는 마법 갈린듯 다리를 벌리니 영균은 지체 없이 보지 갈라진 틈으로 혀를 넣는데..
"아 넘 좋와.아….
"자기야 야하게 애기해줘 제발..응 그럴거지 응 제발…
영아는 (그래 오늘은 널위해 내가 아는 모든 상스런 애기 해줄게..)
"아…….넘좋와 내보지 …손가락도 넣어줘 응 ..아……..
"아 자기 보지속이 움직인다 아..넘 문다.
욕실에서 그렇게…10여분 동안 영균으로 부터 보지 가슴등을 애무 받으면서 영아는 한번의 올가즘을 맛보고
둘은 이제 침대로 행하는데.,..
영균이가..
"자기야 우리 맥주 한잔 하자..
"그래…
영아는 매주잔을 따라줄때 영아는 묻는다..
"야 그런 애기 해주면 좋니 흥분되니…
"머가 아 좀 상스런말 …당연 좋지 둘이 있는데 먼소리 못하니 정말 오늘은 자기 나위해 해줘 알았지…
참 남자들이란 도대체..
"해줄거지…
영균은 보챈다….
"그래…
그때 영균은 맥주 컵을 가슴에 대면 조금씩 흘러 내리면서 젖꼭지를 애무 하는데…
"아……..좋은데 //.
"지금 우리 머하는거야 자기야
"엉.우리 씹하지,,,,,
"누구랑?
"나랑 영균이랑..
"아이 영균이라 하지말고…..
"머럼 머라해…?
"그냥 자기도 자기라 해 알았지…
"아… 알았어 자기야..
한편 그시간 ;;;
신랑 현수는 윤정과 트거운 섹스를 하고 있다..
"아흑.. 오빠…. 나 항문 찢어져 넘 아퍼 오바..
"넌 내가 원하면 다핸주다 했지 걸레야… 안그래..
"그래 맞어 오바 난 오빠 원하면 언제 든지 걸레가 될거야 오빠 만을 위한 걸레.. 아흑…
"오늘 은 어디에 싸줄까 ….말해….
"오빠 싸고 싶은데 싸 난 오빠 원한거 다해 줄거야..어디다 하고 싶어?
"오늘은 너 똥구녕에 할련다…
"그래 오빠….그리해 나 버리면 안되 알았지..
"그래 넌 내전용인데 어찌 버리냐 죽을따까지 너 보지는 나에게 봉사 해야 된다 알았지..
"아…………악 알았어 오빠…
"다六〈?너 돌림 빵시킬거야…
"안되 오빠 그건… 오빠 만이 나 랑 할수 있어…
"시끄러… 내가 하자면 한는거지 안그래…
"아….악.. 알앗어 오빠가 하라면 돌림 빵 할게 ……..사랑해 오빠…
현수는 윤정을 완전 개걸레 취급을 하면서 자기 욕구를 충족 시킨다…
좆은 윤정 항문에다 그리고 손가락 네개나 보지에다 쑤시면서 ..마눌 영아에게는 해보지도 못하는 섹스를
윤정과 즐기고 있다 …
점점 타락으로 윤정을 안내 하면서…
"아 나온다.. 안되겠다 입으로 받아라…
"알앗어요 오바…
현수는 항문에 박은 좆을 윤정입으로 들이 댄다 윤정은 기쁜 마음으로.. 현수위 좇물을 한방울도 남기지 않고 받아 마셔 준다..
조금은 역겹고.. 동냄새도 나지만 윤정은 사랑하는 오바를 위해 모든걸 감수 하면서….깨끗이 좆을 씻어준다 입으로..
"오빠?
"왜?
"정말 나 돌림 빵시킬거야?
"왜 하고 싶어..?
"아니 솔직히 오빠하고만 하고 싶어 ..
"언제 가는 한번 해보자 알았지..?
"알았어 오빠…대신 나버리면 안되….
"그래… 야 빨아라…
"엉…그래
윤정은 다시 정성스럽게 현수 좆을 빨며 행복에 겨워 한다..
한편..
영아는 영균의 정성스런 애부에 점점 ………기쁨의 미소가 넘친다..
"자기야 이제 누워봐..
영아는 영균이 시키는 대로 밧듯이 누웠다..
그러자 영H은 맥주잔에 들어 잇는 술을 영아 가슴에 조금 붓고 그것을 혀로 ?타 먹는데…
느낌이 넘좋다 연균의 입술 혀가..
"아………….
"어때 N지 자기야..
"흑흑……아 . 응 넘 좋와 자기가 입술로 내 젖족지 해주니…
"울지기 성감대 젖통이구나,,
"응 나 젖통 빨아 즈면 넘 좋와 자기야…
"그래 오늘 나 좆물 영아 보지에 한그릇 넣을거야 각왜 ,,
"엉 알았어 자기 정액 내보지에 가득 채워줘…
영균은 거의 20분이 넘도록 영아를 혀로 애무 해나간다 젖통 보지 온갓애무에 영아도 이제는..
"아흑…………넘좋와 자기야…
영아도 보답이라도 하듯 이제는 영균의 좆을 붓잡고 달이 이를 쳐주는 데 어느덧 69자세가 되에 서러를 더욱 깊게 애무한다..
"아흑….. 영아는 좆빠는 솜씨 정말 좋다///자기 신랑도 이렇게 해주지…
"엉 전에는 자주 해ㅔ주었는데 요즘은 안해…
"그래.. 울영아 보지 오늘 몇번 먹어 줄까 아니 몇번싸줄까..
"자김 몇번이나 할수 있어 한번이면 끝날걸…
"아니 오늘 자기 보지 불날때 까지 할거야….
"피이… 아………… ?다…
영균의 버섯 같은 좆이 영아 보지에 조준이되고 // 이제 서서히 오지를 행해 점령 해가는데..
"……..아…….학…아 …………..윽 하….흥…
"자기야 자기 보지 만져봐…
"어떻게 이?게///
"그래…이렇게 씹하면서…자위 하니 어때 자기야///
"어 좋와 자긴도 좋와?
"엉 보지 좇이 만나니 넘 행복해 … 아.. 지금 자기 보지가 움직인다 마치 붓글씨 쓰듯이…
" 아…흥 나도 느껴져 자기야…
" 아 ….이제 못참겠다… 싼다….
"그래 싸줘 내보지에 듬뿍……
영균은 영아 보지에 일주일동안 같혀 있던 정액을 힘차게 분출한다…
"아 넘 행복하다 이순간이 자기는…
"나두 좋와 오늘 고마 웠어…
"아직멀었어… 오늘 영아 보지 불날때 까지 할거야….
"그래 내보지 불나도록 헤줘 알았지….
"알앗어…
이렁게 둘은 밤이 새는중도 모르고 지치도록 섹스에 몰두 앴다 무려 8번이나 영균은 영아 보지에 사정했으며
영아도 기꺼이 영균 좆을 입이 얼얼 할때 가지 빨아주고 보지로 좆물을 받아 주었던것이였다…..
오늘은 시간상 여기 까지 쓸게요 담편 기대 해주세요..
경험덤을 각색하여 쓸려니 여간 어렵네요 ㅋㅋ
오랜만에 다시 쓰네요….
두서 없고 잼없는 글..
경험을 바탕으로 쓰는글이니… 잼있게 읽어 주세여….
영균 과의추억//
영균 하고는 그후로도 짧지만… 많은 경험들이 있었다..
그날 있엇던 네번의 섹스…
나름 괜찬았다,,, 아니 마음이 열렸다고 할까…
테크닉은 아니라도 먼가 영아를 설레이게 하는것이 잇었다..
(이것이 마음이 편하게 해주는 것일까..)
영아는 생각 했다..
*신현수 두고봐 나에게 눈물나게 한댓가 넌 더 받을거야…
그러던 어느날 .. 광주로 애들을 데리러 가야 했다..
광양으로 내려오느라 애들을 엄마 집에다 맞겨 두어서… 애들이나 보라 가기로 맘을 먹었다
(광주를 가야 하는데 어쩌지 신랑(현수) 하고는 가기 싫고 버스 타고 가야 하나 어쩌지… 아 영균보고 태워
달라 할까….. 그래 그러자)
"여보세요?
"영균이야 나야…..
"어 영아야 어쩐일이야 되게 반갑네…. 보고 싶다…
"하하.. 야 너 누나 한테 말버릇이 그게 머냐 누나야 그래야지 ㅋㅋㅋ
" 야 고작 3살 차이가지고머 그리고 우린 이제 만리 장성도 쌓잔어 ㅋㅋ
" 너 죽을래…..
"어 미얀 ..그런데 어쩐일이야…. 오늘 만나게..
"아니 그게 아니고 ..낼 모래 머할거야 시간 되니…
"나야 영아가 시간 만들라 하면 당연 만들지…
"아니 디른게 아니고 낼 광주 애들 데리러 가야 하는데 좀 데려다 주라고 부탁 할려고 그런데…
"아.. 당연 가야지… 참 영아야 ..그러지말고 오늘 오후에 가야 ..오늘 금요일이니 날모래 나 쉬잔어..
"글쎄 난 낼 사무실 나가야 할거 갓은데..잠깐 사무실 애기하고 다시 전화 할게 ..
" ok 그럼 기다릴게 왠만 하면 가는걸로 하자 알았지 나도 모처럼 보고 싶다…
"나중 전화 할게..
영아는 전화 끈고
(그냥 오늘 갈까… 분명 가면 오늘은 연균이랑 자야 할거 갔은데…)
여러 생각에 잠긴다 ..
( 그래 가자 영균하고는 몸도 석었는데 머)
"여보세여
"응 나야 영아야 오늘 가기로 했지 글지…
"그래 8시짜지 ..00으로 와 알지….
"오케이 알앗어…
전화기 넘어로 들려 오는 영균으 목소리는 상당히 경쾌 해 보였다..
영아는 이제 퇴근 시간만 기다리게 되었다 드디에 퇴근시간
스때 울리는 핸폰 소리
신랑 (현수) 였다….
"왜 ? 영아는 짧게 말을 했다..
" 난데 같이 퇴근하세….나 지금 사무실 가는중이야
"아니 나 광주 갈거야…
"광주는 왜..?
"애들 한테 갈거야 엄마 집에…
"그럼 같이 가자…나도 낼은 별이 없을거 같은데..
그러나 영아는 단오히
"아니 나혼자 갈거야…
현수는 요즘 마눌이 자기의 외도 대문에 당당하게 아내를 대하지 못하였다..
고집 성격을 알기때문에..
"알았네 잘다녀 오소,,, 그런데 언제 내려 올거야 낼 올거야…
"아니 가봐서 보고 일요일쯤 올려고..
"알았네….
현수는 모처럼 아내 영아와 저녁도 먹고 소원했던것을 풀려고 했는데..결국 영아의 냉랭 함으로
담으로 미루고,,, 어쩔수 없이 전용 윤정이나 만나서 회포를 풀기로 한다..
영아도 퇴근을 하고 집에 가서 옷을 갈아 입고 영균을 만나러 00으로 갔다…
8시 영균은 여지 없이 시간을 맞춰 도착 해 있었다…얼굴은 상당히 들뜬 모습으로..
하긴 영균은 모처럼 만에 또 싱싱한 영아 보지를 잘하면 오늘 저녁 내내 맛볼수 있으니 즐겁지 아니 하랴..
것도 아직 20대 후반인 싱싱항 영아보지를…
누가 그러던가..
세상에서 젤 맛있는 보지는 도둑 씹하는것이라고…이것도 남의 마누라 도둑 씹하는거겠지..
"어 영아야 얼른타,,,,,
영균은 마냥 즐거운듯 조수석 문을 열어 주고 타기를 재촉한다…
영아는 타면서..
"고마워 그런데 머가 그리 즐거우냐 ..
"당연 즐겁지 아렇게 이쁘고 아담한 영아랑 여행가는데..
"야 먼여행이냐./..나 애들 한테 가는데…
"애들 만나기 전까지는 울둘이 시랑의 밀어를 나눌수 있잔어 ㅋㅋㅋ
"웃겨…ㅋㅋㅋㅋ
둘은 모처럼만의 만남인지 특히 영균의 얼굴은 영아가 봐도 행복 한 모습이다..
(이친구 나 정말 좋와 하는것일까.. 그럼 오늘 밤은 영균이 원하는대로 해줘 그럴까..)
영아는 곰곰 생각에 잠긴다… 그때..
"영아야 ?
"왜 ? 영아는 짧게 말을 했다..
"오늘 집에 가지말고 낼 아침에 들어 가라…
"왜 ?
"어 머 그냥 울둘이 오늘 광주가서맛있는것도 먹고 모처럼 만에 나이트도 가고 또 한잔하게..
"ㅋㅋㅋ이넘이 무슨 생각 하는거야 안되…
"아잉 그러자 응 낼이 토요일이니 낼가도 되잔어 응….
"안되 오늘 가야해….
"엄마한테 오늘 간다고 애기 했니 ?
"아니 그건 아닌지만…..
영아는 좀 뜸을 드리고 애기를 했다..
"그러지말고 영아야 오늘 같이 있자….
"안되..
그러자 영균의 얼굴은 아까와는 달이 상당히 어두을 그림지를 비춘다… 좀은 추근할정도로…
(어쩌지 정말 그냥가면 안되는 것일까…하긴 내가 가버리면 영균운 광주서 머할까 바로 내려 올까)
먼가 아쉽다 영아는 곰곰히 생각후..
(그래 나도 집에 들어 가기 그렇고 애들이야 낼보면 되는것이고)
"그래 광주 가서 생각 해보자.. 대신 늦게라도 들어 가봐야지..유부녀가 외박하면 안되지..
"그래 그렇지만 울둘만의 잼있는 시간 갔고 싶다….
영아는 어두워진 차창 밖을 바라보며 생각에 잠긴다..
( 내가 언제 섹스 하고 안했나….1주일전 영균 과 하고 그후 신랑이 하도 보채서 하고 그후로 없네 )
(오늘 같이 있음 분명 섹스는 당연 하겠지…)
이런저런 애기하며 차는 계속달리는데 문득 영균이가 묻는다..
"영아야?
"왜?
"나 궁금하거 있는데…?
"머가 궁금한데…
잠깐동안 영균을 미소를 머금다가…
"아니 맨정신에 물을려니 먼가 쑥스럽데…
"ㅋㅋ 먼데 그래 물어 봐바…
영아는 별 생각없이 그렇게 답을 했다…
"영아야 실은 말야… 지난번 우리 할때 내꺼 어땠어…
"머가 어때…?
"아니 내좆 말야 ,,,,신랑거 보다 더 안좋왔어…?
"글쎄 난 그런생각 안해 봤는데////
"에이 실망인데 ㅋㅋㅋㅋ]
"왜?
"실은 말야 나 목용탕 가서 남들거 하고 비교 하는 내 좆이 상당 했거든 ㅋㅋㅋ
"머가 상당 했는데….?
"글쎄 내가 말하기는 그렇지만 남들이 대가리가 죽여 준대 …
" ㅋㅋㅋㅋ 대가리?
영아는 그소리가 우스웠다.. 대가리라… (아 남자들은 귀두를 대가리라 그런가 보구나 웃겨)
영아는 영균 좆을 가만 히 생각 해봤다. 그래 맞어 이남자가 나에 세번째 남자 인데 정말 그대가리는 그중 최고 였어 맞어..
"ㅋㅋㅋㅋㅋㅋ
"아니 왜 웃어 "
"아니 너가 좆이라 그러니 넘 웃긴다,… 남자들은 그런말을 아주 쉽게 애기 하는구나..
"어 어때 울둘이 만리 장성도 쌓는데 숨길필요 없잔어 안그래….? 그리고 솔직히 난 그때 정말 좋왔다 지금것 그어떤
여자들하고 하는것보다 넌 정말 좋왔어…. 정말 너만 좋다면 같이 살고 싶을 정도로 ..
"ㅋㅋ 야 정신 차려라 ..그냥 우린 친구처럼 만나는거지 만약 너이 가족이 이사실을 알아봐라 나 죽일라 할거다,,
"내가 좋와 하는데 부모들이야 다 아들 따라 오는거다..
그런애기 하다….잠시 침묵후…
"영아야 나부탁 있는데 꼭 들어 주라…
"먼데?
"지금내 좆좀 만져줘 넘 아프다 서서…
"야 너 죽을래….
"그러지말고 한번만…
영균은 한손을로 운전을 하면서 혁대 를 풀고 자크를 연다..
그리고 내손을 잡아더 팬티위에 올린다…
"야 머하는거냐…
영아늘 손을 빼버린다…
"아 영아야 응 정말 한번 만 만져 주리 응 ..정말 부드러운 네손으로 한번만 만져 주라..
영균은 다시 영아 손을 잡고 팬티위로 올려 준다…
이제 영아도 손를 쁘리 치지 못하고 가만히 영균 팬티 위에 손을 올려 그냥 있는데..(와 정말 크다….정말)
(그때도 이렇게 큰것일까…….뜨겁다 발기한 좆이 ..비록 팬티 위로 만지는 것이지만)
"어대 영아야 내좆 말야?
"글쎄…..
"그러지말고 팬티 속으로 손 넣어 실제로 만져 주라 응 미치겠다..
영아는 그소리에 마법 걸린듯 팬티 속으로 손을 넣어..영균것을 만지니까..
정말 뜨거m다.. 그리고 영균이가 말한대로 대가리는 정말 명품이였다.. 이제것 포르노를 봐도 이런대가리는 못봇든 했다…
영아는 영균이를 기쁘게 해줄 요량으로..
"야 너 정말 대가리는 명품이다 ㅋㅋㅋ
"글지….
"그래 그런다 ㅋㅋㅋ
"하긴 다른 여자들 도 그런 애기 하드라…
"다른여자 누구 앤….
"응 첨에 는 놀래서 안할려고 하던데 ㅋㅋ말야…그런데 섹스를 못해 정말 너처럼 잘하는 여자랑 살아야 하는데..
"내가 멀잘 하는데..
"넌 정말 남자를 뜨겁게 만드는 재주가 있어 ..
"ㅋㅋㅋ 웃겨… 그런데 앤은 이쁘니///
"아니 별로야 솔직히 아직 모르겠어 어지 될건지..
그런 애기를 하면서 영아도 이제는 영균 좆을 불편하지만 위아래로 흔들어 준다…
"아 영아야 넘 좋다ㅣ …. 그리고 고마워
이런 저런 애기들을 하다 보니 어느덧 차는 광주에 도착 했다..
영아야 우선 머 할까 밥 부터 먹자…
"그래 밥은 내가 사줄게 …
"아사람이 내가 다 할거야 울 공주님은 나만 따라 오세요..
영아를 식당에다 두고 영균이는 밖에 나갔다 한참 있다 들어 온다..
"머하느리 이제 오냐..?
"어 밥먹다 보면 한잔 해야 하고 그럼 운전 못하잔어 그래서 차 주차 시키고 오는거야..
둘은 저녁을 먹으면서 소주를 두병이나 비우고..
또 시내도 다니고 그러다 12시가 되어갔을때..
"나 이제 집에 가야 하는데 어쩌지…..?
영아를 그냥 그렇게 애기 하니.. 영균이는
"아이 그러지말고 오늘 같이 있자 나 숙소도 잡아 놨단 말야 응 .. 그러지 말고 모텔가서 한잔 더 하자 영야아 응..
영아는 못이기는척 영균을 따라 모텔로 들어 갔다 간단한 맥주와 안주를 사들고
지금것 먹은 술로 인해 약간은 들떠 있는데 말야..ㅋㅋ
영아는 생각 했댜
(그래 오늘 즐겁게 미치도록 놀아 보는거야 이왕 하는게 잼있고 즐겁게 하는거지머)
모텔 들어 오자 마자…
"영아야 얼른 씻어 한잔 하게….
그러면서 욕실로 가서 욕탕에 물을 받아 두고 나오면서..
영아를 곡 안아주면서 입맞춤을 하는데…
"영아야 먼저 빨리 씻어 응..
"왜 ?
"그냥자기가 먼저 씻어야 나도 씻지.,…
영아는 옷을 입은채로 욕실도 가서 옷을 다벗고 거울을 본다…
아직은 그런대로 쓸만한 몸매도 애를 둘이나 낳아도 다 제와 절개 수술했으니..
영아는 문들 생각에 잠긴다..
( 욕실문을 잠궈야 하나 아님 어째야 하나…)
(에이 모르겠다 들어오라면 오라지머 지난 번에도 다 본것인데 머)
영아는 욕싱안에 누워 약간의 긴장을 풀며 눈을 감고 생각에 잠긴다..
(내가 이러는게 잘하는 것일까… 아무리 신랑이 바람을 펴 나에게 들켰다 하지만 나도 이러면 안되는거 아닐까
애들도 이제 커가는데 곳임음 큰애가 초등하고 가는데) 이런저런 상념에 잔겨 있은데..
딸까 하고 욕실문이 열린다,.,
영아는 놀라 문쪽을 바라 보니 영균이 가 실오라가 하낟호 걸치지 않은채 들어와
칫솔질을 하는데 다리 사이 달려있는 좆을 보니 자기도 모르게 미소를 짓는다..
채 다커지지 않는 좆 송이 버섯 대가리보다 더큰 대가리등..그리고 근육질의 몸은 아니지만 185가 넘는 키…
우람하다는 느낌이 온다,,,
영아는( 아 귀엽다 저 좆이.. 오늘도 나를 위해 어떻게 해줄까 약간은 기대 되는데.. 나도 오늘은 영규을 위해서
최선으로 노력 해야지 나를 위해 이곳가지 왔는데 )
이런저런 생각 하고 있느사이 야치질을 다하고 욕실 안으로 들어 오면서..
"자기야 같이 씻자…
"왜 ?
"아니 내가 媛?줄게 일어 나봐…
영아는 마법 걸린듯 알어나 영균앞ㅇ 서니 영균은 타월에다 사워 삼프를 발라 젓어서 스럽게 씨겨 준다..
가슴 겨드랑이 그리고 다리 발가락 그리고 보지도 정성 스럽게 딱아 주는데..
(아 좋아 이느낌 남자의 남새가 난 어지 해줘야 하지)
영아는 이런생강에 손을 좆으로 가져 갔다..
좇을 잠는 순간..
"아 좋다 자기야…
어느덧 영균은 나를 자기라고 부른다 그리 하라 하지도 않았는데..말야..
영균 좆을 위아래로 몇번 흩어 주니 어느덧 우람한 흉기가 되어 발딱 선 좆 아…정말 대단했다..
지난번 에는 별로 느끼지 못한 좆인데 정말 이쁘다는 생각이 든다,,
외국인 제이보다 크기는 좀 적지만 머리 부분밀 청말 이쁘다..
문득 다 갓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데…
영군손이 내보지를 어떻게 만지는건지 느낌이 온다..
나도 모르게 벌어 지는 입..
"아………………………..으
"어때 ?와 자기야?
"흠음.아 .(끄덕 그덕)
영아는 말은 못하고 고개만 끄턱거리면서 좆을 더 위라래도 흔들어 주는데…
"자기야 말해봐 좋와?
영아는 맞이 못해…
"흥.아… 응 좋와…
"어디 좋와 자기야 말해줘 응자기야
영아는 당황 했다 ..
이제것 잊직 섹스 하면서 상스러 seoghksk DORL를 해본적이 없었다..
신랑하고 섹스 할때도 보지라고 하고나.. 좆이러고 애기 하면서 섹스 한적 한번 없었다
또한 상스런애기나 어떤 애기도 없이 오로지 섹스에만 몰두 했었는데… 영균이는 물어 본다…
나에게 어디가 좋으냐고..
영아는 머라고 말을 할 수가 없었다 보지가 좋다고… 그런데 영균이는./..
"자기야 애기 해줘 응 어디좋와 보지 좋와 아닌 어디가 좋와…
영아는 물어 다..
"넌 그런 애기 나누면 좋니..?
"그래 남자를 대부분 샤디스트 같은 경향 잇어 좀은 상스럼고 야하게 애기 하면서 함 더 흥분 되는거 몰라 …
어디 좋냐고 애기해줘 응 자기야..
영아는 순간 짧게 생각 했다..
(그래 이남 자가 좋와 하는데 오늘은 이남자 좋와 하는 데 야하게 답해주자)
그런 결심을 하는 동안 이제 영균은
샤워기로 온몸은 씻어 내면서 …내 가슴은 한입 물으면 젖꼭지를 간지럽 힌다..
"하………………..으…
"어때 자기야 어디가 좋와..?
영아도 이제 답해준다..
"아 좋와 지금 젖꼭지 넘 좋와…
"나지금 가운데 손가락 자기 보지속에 들어 갔는데..느껴 지니?
"응 내보지속에 자기 들어 오네////
"아 울자기 보지 오늘 불낼거야… 알았지..
"아…(끄덕 끄덕)
"그러지 말고 말해줘 자기야… "오늘 자기 보지 누구 거야….
"아… 자기거야….
"자기야 그러지말고 다시 말해줘…
"오늘 내보지 자기 가져 이제 되었니.. 아.,………..좋와..
"보지 빨아줄게 다리 벌려…
영아는 마법 갈린듯 다리를 벌리니 영균은 지체 없이 보지 갈라진 틈으로 혀를 넣는데..
"아 넘 좋와.아….
"자기야 야하게 애기해줘 제발..응 그럴거지 응 제발…
영아는 (그래 오늘은 널위해 내가 아는 모든 상스런 애기 해줄게..)
"아…….넘좋와 내보지 …손가락도 넣어줘 응 ..아……..
"아 자기 보지속이 움직인다 아..넘 문다.
욕실에서 그렇게…10여분 동안 영균으로 부터 보지 가슴등을 애무 받으면서 영아는 한번의 올가즘을 맛보고
둘은 이제 침대로 행하는데.,..
영균이가..
"자기야 우리 맥주 한잔 하자..
"그래…
영아는 매주잔을 따라줄때 영아는 묻는다..
"야 그런 애기 해주면 좋니 흥분되니…
"머가 아 좀 상스런말 …당연 좋지 둘이 있는데 먼소리 못하니 정말 오늘은 자기 나위해 해줘 알았지…
참 남자들이란 도대체..
"해줄거지…
영균은 보챈다….
"그래…
그때 영균은 맥주 컵을 가슴에 대면 조금씩 흘러 내리면서 젖꼭지를 애무 하는데…
"아……..좋은데 //.
"지금 우리 머하는거야 자기야
"엉.우리 씹하지,,,,,
"누구랑?
"나랑 영균이랑..
"아이 영균이라 하지말고…..
"머럼 머라해…?
"그냥 자기도 자기라 해 알았지…
"아… 알았어 자기야..
한편 그시간 ;;;
신랑 현수는 윤정과 트거운 섹스를 하고 있다..
"아흑.. 오빠…. 나 항문 찢어져 넘 아퍼 오바..
"넌 내가 원하면 다핸주다 했지 걸레야… 안그래..
"그래 맞어 오바 난 오빠 원하면 언제 든지 걸레가 될거야 오빠 만을 위한 걸레.. 아흑…
"오늘 은 어디에 싸줄까 ….말해….
"오빠 싸고 싶은데 싸 난 오빠 원한거 다해 줄거야..어디다 하고 싶어?
"오늘은 너 똥구녕에 할련다…
"그래 오빠….그리해 나 버리면 안되 알았지..
"그래 넌 내전용인데 어찌 버리냐 죽을따까지 너 보지는 나에게 봉사 해야 된다 알았지..
"아…………악 알았어 오빠…
"다六〈?너 돌림 빵시킬거야…
"안되 오빠 그건… 오빠 만이 나 랑 할수 있어…
"시끄러… 내가 하자면 한는거지 안그래…
"아….악.. 알앗어 오빠가 하라면 돌림 빵 할게 ……..사랑해 오빠…
현수는 윤정을 완전 개걸레 취급을 하면서 자기 욕구를 충족 시킨다…
좆은 윤정 항문에다 그리고 손가락 네개나 보지에다 쑤시면서 ..마눌 영아에게는 해보지도 못하는 섹스를
윤정과 즐기고 있다 …
점점 타락으로 윤정을 안내 하면서…
"아 나온다.. 안되겠다 입으로 받아라…
"알앗어요 오바…
현수는 항문에 박은 좆을 윤정입으로 들이 댄다 윤정은 기쁜 마음으로.. 현수위 좇물을 한방울도 남기지 않고 받아 마셔 준다..
조금은 역겹고.. 동냄새도 나지만 윤정은 사랑하는 오바를 위해 모든걸 감수 하면서….깨끗이 좆을 씻어준다 입으로..
"오빠?
"왜?
"정말 나 돌림 빵시킬거야?
"왜 하고 싶어..?
"아니 솔직히 오빠하고만 하고 싶어 ..
"언제 가는 한번 해보자 알았지..?
"알았어 오빠…대신 나버리면 안되….
"그래… 야 빨아라…
"엉…그래
윤정은 다시 정성스럽게 현수 좆을 빨며 행복에 겨워 한다..
한편..
영아는 영균의 정성스런 애부에 점점 ………기쁨의 미소가 넘친다..
"자기야 이제 누워봐..
영아는 영균이 시키는 대로 밧듯이 누웠다..
그러자 영H은 맥주잔에 들어 잇는 술을 영아 가슴에 조금 붓고 그것을 혀로 ?타 먹는데…
느낌이 넘좋다 연균의 입술 혀가..
"아………….
"어때 N지 자기야..
"흑흑……아 . 응 넘 좋와 자기가 입술로 내 젖족지 해주니…
"울지기 성감대 젖통이구나,,
"응 나 젖통 빨아 즈면 넘 좋와 자기야…
"그래 오늘 나 좆물 영아 보지에 한그릇 넣을거야 각왜 ,,
"엉 알았어 자기 정액 내보지에 가득 채워줘…
영균은 거의 20분이 넘도록 영아를 혀로 애무 해나간다 젖통 보지 온갓애무에 영아도 이제는..
"아흑…………넘좋와 자기야…
영아도 보답이라도 하듯 이제는 영균의 좆을 붓잡고 달이 이를 쳐주는 데 어느덧 69자세가 되에 서러를 더욱 깊게 애무한다..
"아흑….. 영아는 좆빠는 솜씨 정말 좋다///자기 신랑도 이렇게 해주지…
"엉 전에는 자주 해ㅔ주었는데 요즘은 안해…
"그래.. 울영아 보지 오늘 몇번 먹어 줄까 아니 몇번싸줄까..
"자김 몇번이나 할수 있어 한번이면 끝날걸…
"아니 오늘 자기 보지 불날때 까지 할거야….
"피이… 아………… ?다…
영균의 버섯 같은 좆이 영아 보지에 조준이되고 // 이제 서서히 오지를 행해 점령 해가는데..
"……..아…….학…아 …………..윽 하….흥…
"자기야 자기 보지 만져봐…
"어떻게 이?게///
"그래…이렇게 씹하면서…자위 하니 어때 자기야///
"어 좋와 자긴도 좋와?
"엉 보지 좇이 만나니 넘 행복해 … 아.. 지금 자기 보지가 움직인다 마치 붓글씨 쓰듯이…
" 아…흥 나도 느껴져 자기야…
" 아 ….이제 못참겠다… 싼다….
"그래 싸줘 내보지에 듬뿍……
영균은 영아 보지에 일주일동안 같혀 있던 정액을 힘차게 분출한다…
"아 넘 행복하다 이순간이 자기는…
"나두 좋와 오늘 고마 웠어…
"아직멀었어… 오늘 영아 보지 불날때 까지 할거야….
"그래 내보지 불나도록 헤줘 알았지….
"알앗어…
이렁게 둘은 밤이 새는중도 모르고 지치도록 섹스에 몰두 앴다 무려 8번이나 영균은 영아 보지에 사정했으며
영아도 기꺼이 영균 좆을 입이 얼얼 할때 가지 빨아주고 보지로 좆물을 받아 주었던것이였다…..
오늘은 시간상 여기 까지 쓸게요 담편 기대 해주세요..
경험덤을 각색하여 쓸려니 여간 어렵네요 ㅋㅋ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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