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기업드라마 Under Worker
(정보를 뒤쫓는 비밀공작원)
정보가 생명인 홈쇼핑의 대박 아이템 유치를 위한
치열한 언더워커들과 쇼호스트들의 삶은 그린 드라마
사실적인 묘사를 근거리에서 다루었으며 출연진의 이름이나
장소 기업 명은 모두 허구이며 이 소설은 픽션입니다.
주인공들의 릴레이형식으로 기술하는 드라마 입니다.
U.N.D.E.R.W.O.R.K.E.R
제 5 부
(악마의 미소)
성창경: 43세 175/72 앤디 홈쇼핑 제작국 차장 난미의 전남편
유난미: 39세 165/44 현다이 홈쇼핑 기획이사겸 쇼호스트
이건승: 45세 187/76 부베리 한국 법인장
정성학: 70세 180/73 현다이물산 회장 난미의 스폰서
최진호: 44세 175/72 유성정밀 대표이사 난미의 첫 먹잇감.
백연준: 31세 188/69 청담선수촌1등급생 난미의 애첩.
자신과 연준을 앞세우며 전남편 성창경과의 공동 프로젝였던
이탈리아 명품속옷 브랜드 라벨르를 되찾아온 유난미는 이제
더 이상 두려울게 없는 언더워커계의 초고수의 자리에 오른다.
그런데 생소하던 언더워커가 알려지면서 유난미는 진정한 상대
언더워커계의 강적수를 서서히 맞이하게 되면서 태풍은 불고...
[현다이 인사 컨퍼런스]
새로운 쇼 호스트를 선발하는 자리의 최종 면접
모두 2900명의 지원자중 이제 남은 12명에서
오로지 승자는 5명 뿐인 자리였다.
카메라 테스트를 하는 마지막 실전 호스팅 테스느
유난미의 날카로운 눈썰미는 이미 낙점을 한 인물이있다.
유준상 27세 179/67 서울대 경영학과 졸업
이연지 25세 170/50 고려대 신방과 졸업
탁월한 언변능력에 고급스러운 제스쳐
멋진 목소리와 신뢰감있는 페이스와 섹시함
어디로 보아도 신입이라는 생각이 들지않는 멋진 인재였다.
유난미는 이들의 합격을 결경하고 나머지 인재의 결정은
나머지 이사회에 일임하고 다음 일정을 위하여 먼저 나간다.
실로 현다이 이사외에서 유난미의 파워를 실감케 하는 대목이다.
2주 후
신입사원 오렌테이션을 마친 다섯명 중
준상과 연지는 당연 유난미의 팀으로 배정받는다.
난미는 그날 저녁 두사람을 초청해서 저녁식사를 한다.
"초청에 감사드립니다 이사님..."
"ㅎㅎㅎ 감사는 내가 해야죠...젊고 유능한분들이 와주셔서"
"유준상씨는 자와 같은 성시네요? ㅎㅎㅎ"
"아 네 그러군요...어쨌든 앞으로 많은 지도편달 부탁드립니다"
"그래요...연지씨는 아주 키도 크고 멋진 하드웨어를 갖으셨네요"
"아 네에 ㅎㅎㅎ 감사합니다. 근데 하드웨어라하심은..."
"머릿속엔 소프트웨어지만...보여지는 부분은 하드웨어가 맞겠지요"
"제 아무리 소프트가 좋아도 동등한 입장이라면 하드웨어가
탁월하고 유능한 사람을 따라 잡을수는 없답니다..."
"아 네에 ㅎㅎㅎㅎㅎ"
"자 건배하지요...기획팀으로의 입사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건배!!!!!!!"
세만의 분위기는 무르익고
적쟎은 와인을 마신 세사람은
어느정도 얼큰하게 취기가 오르자
제일 막둥이 이연지가 노래방 제의를 한다.
그리고 자리를 옮긴 노래방에서 연지와 준상은
유난미를 앉혀놓고는 열씸히 노래를 불러준다.
더군다나 맥주를 연거퍼 마셔대는 세사람
구등신에 가까운 연지가 블르스곡을 부를때면
어김없이 다가가서 연지의 등뒤를 안자 주는 준상을
보는 유난미의 눈쌀은 찌푸러지는게 당연하다.
유난미는 애써 표정을 관리하며 술을 마시는데...
(독백)
"피도 안 마른 년이 뭐가 맛있다고 병신쌔끼 흥..."
유준상은 멋진 목소리를 또 한곡의 블루스를 부르고
연지가 속을 더부룩한지 화장실로 나가자
마이크를 든채 노래를 부르면서 난미에게로 다가와
그녀에게 손을 내밀고 난미는 준상의 손을 잡고
스테이지로 나가서 그의 가슴에 안기어준다.
"루루루루루~~~ 이 노래를 난미씨께 바칩니다. 새벽이~~~"
멋지게 편집해 불러주는 준상의 발라드 곡
준상은 한손에 마이트를 들고 다른 한 손으로는
유난미의 등에 손을 얹고 방향을 잡아주며
어린놈치곤 제법 쓸만한 기교로 블루스를 쳐준다.
난미는 어느새 준상의 풋풋한 내음새를 맡으면서
그가 원하는대로의 춤을 추고있었다.
두어곡을 연거푸 불러대는 유준상
유난미는 이미 준상의 가슴에 두손을 얹고
단단하게 느껴지는 그의 가슴선을 상상해본다.
멋진 외모와 인물 훤칠한 키에 매너가 박식한 그
난미는 유준상의 가슴속에서 나오기 싫었다.
기여이 준상의 귀에 붉은 입술을 대고
한 마디 유혹을 시자가하는 유난미
"준상씨...내 오피스에서 한잔 더 할래?"
노래를 잠시 멈춘 준상...
잠시지만 유난미의 얼굴을 바라보고는
그녀의 이마에 살짝 뽀뽀를 해준다.
이윽고 유난미는 밝은 웃음을 짓고
그 순간 이연지가 들어오자 준상의 노래도 끝이난다.
그렇게 다음곡도 없는 상태에서...
"어우...이사님 이제 그만 할까요?"
"그래 많이들 마셨지? 내일 출근해야지"
"아...네에...그렇게 됐네요..."
"왜 연지씨는 아쉬운가봐? ㅎㅎㅎ"
"아닙니다 이사님..."
"자 그럼 다들 일어나지..."
노래방 앞에서 모인 세사람
모두 각자 택시를 타고 간다.
준상은 이미 메세지로 받은 주소로 택시를 돌린다.
띵 [팔레스 타워 A동 1303호]
PM 11:20
팔레스 타워 1303호의 문이 닫힌다.
자동잠금 장치의 닫힘소리와 함께
한 남녀의 깊은 숨소리가 들린다.
"어흐....준상씨...조금만 천천히..."
"네 알겠습니다 이사님..."
준상은 유난미를 들어올려
난미의 침실로 들어가고 원형 침대위에 올려놓는다.
철렁~~~~~
물침대의 압력소리가 흔들리고
준상은 블랙 원피스를 입은 유난미의 다리를 들어올려
그녀가 신은 살색 팬티 스타킹을 벗어내어 버리고
원피스의 뒷 지퍼를 내리면서 드러나는 하얀 속살을
촉촉하게 젖은 입술과 부드러운 혀로 핥아주며
아래로 아래로 더욱 더 샘물과 가깝게 내려온다.
"어으...준상씨....어흐흐흐흐흐...."
"이렇게 하면 되는거죠?"
"그래 그래...그렇게 하면되..."
준상의 혀는 초보치고는 제법 능란하게
유난미의 옹달샘을 잘 핥아 주었고
난미의 두손은 벌써 준상의 머리채를 잡고 괴로워한다.
"아아아흑.....아흑...세상에...아아아아아윽...준쌍..."
이미 펑펑 넘쳐흐르는 난미의 맑은 애액은
흐르기가 무섭게 준상의 혀를 타고 입안으로 빨리고
준상의 혓바늘은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정확하게 찾아
회오리바람처럼 감싸안으며 돌리고 또 돌리며 핥는다."
유난미는 이미 눈이 뒤집힐 정도의 광기어린 흥분에 오른다.
"어어어어흑....어어어윽....준상아...어어어어윽.....준...준...상아"
준상은 난미의 다리와 발가락 까지 모두 한치의 오차없이
입안으로 빨려들여와서 핥아주고는 그녀의 오감도를
최고치로 올려 놓으면서 동시에 자신의 상의와 바지를
벗어서 이미 단단하게 굳어버린 페니스를 집어든다.
그리고 난미의 가슴으로 올라오면서 도톰한 유두를 입에 넣고
그득한 침을 바른후 빨아 마셔버리자 유난미는 괴성을 토한다.
"아흐흐흐흐흑....미치겠어...이제 넣어...넣어줘..."
"이사님...저 이런 경험 없어요...알려주셔야 해요?"
"오오오욱....귀여워 알았어 준상아...이리 올라오렴..."
준상은 길이 19센티에 13센티 둘레의 제법 대물스러운
붉은 페니스를 유난미의 몸속에 집어 넣고는 미친듯이
개처럼 피스토닝을 해주자 유난미의 흥분도는 급상승한다.
"아아아아아악!!!!!!!!! 준상아!!!!!!!!!! 아아아아아아악!!!!!!"
"이사님........어우우우우욱!!!!!!! 이상해!!!!! 아아아 아파!!!"
"아가...천천히...어 그렇지...어어어어어욱!!!!!! 그거야 그거..."
난미는 준상의 엉덩이를 부여잡고는
빠른 속도를 낮추어주며 섹스 스피드를 유도한다.
그렇게 십수분이 지나자 준상을 견디기 어려운 표정으로...
"이사님...저 이제 할것 같아요...할께요..."
"후억!!!!! 그래 그래 그냥 해 안에다 해!!!"
"네에 으으으으으으윽!!!!!!!!!! 헉!!!!!!"
"어머머머머.....어허허허허헉!!!!!! 가앗!!!!!"
준상의 길고 묵직한 페니스는
유난미의 깊은 몸속에 들어와서
진하고 끈적하고 뜨거운 정액을
그녀의 몸속에 한 가득 담아 넣어주고만다.
난미는 그런 준상을 꼭 끌어안고는 미친듯이 더듬어준다.
"잘했어...준상아...잘했어...고마워...아주 고마워..."
"좋으셨어요 이사님?...제가 잘한건지..."
"너무 잘했어...그리고 둘이있을때는 이제 이사라 하지마..."
"네? 그럼..."
"누나라고해...누나...알았지?"
"네에 누나...누나...저 누나 사랑하는것 같아요..."
"ㅎㅎㅎ 귀여워 이놈 짜식...알았어 고마워...쪽!!!"
가볍게 키스를 해주는 유난미
그러나 그순간 준상의 기다란 혀는
난미의 고운 입술을 가르고 입속으로 들어간다.
20여초의 딥키스가 이루어지자 준상의 페니스는 또다시
부풀어오르고 준상은 난미의 다리를 가르고는
또 한번의 정사를 시작해 준다.
"준상아.......어어어어어어어억!!!!!!!! 좋아!!!!! 세상에!!!!!"
AM 1:30
두번의 정사를 끝낸 두사람
그리고 함께 샤워를 마친 후
다시 침대에 누워서 천정을 바라보는 준상과 난미
"집은 어디야?"
"신림동이요..."
"그래? 부모님께서 걱정하시겠다..."
"그냥 혼자 살아요 ㅎㅎㅎ"
"아니 왜?"
"집이 대구거든요 ㅎㅎㅎ"
"ㅎㅎㅎ 그래?"
"근데 이사님...아니 누나...이런 오피스텔은 얼마예요?"
"ㅎㅎㅎ 왜 이런데서 살고싶어?"
"그야 뭐...에잇 어림도 없지만...그래도 금액이라도..."
"너 여기서 누나랑 잠시 살아볼래?"
"저요? 진짜요?"
"응 네가 원하다면 그렇개 해도 좋아..."
"아잇 공연스레 부담만 드리는것 같아서..."
"그대신 내 애인 이니깐 다른 여자 만나면 않되는데...ㅎㅎㅎ"
"저 애인 없어요 ㅎㅎㅎ 그런건 걱정마세요..."
"그래 그럼 여기서 지내...네 집이라 생각해도 좋아"
"아 진짜 꿈만 같아요 ㅎㅎㅎㅎㅎ"
"짜식....어흑...왜그래...또 하고싶은거야?"
"어 누난 젓가슴만 입에 닿면 이놈이 막 서네요 ㅎㅎㅎ"
"아이구 참 힘도 안들어? ㅎㅎㅎㅎㅎ 어어어윽!!! 준상아"
다시 또 세번째 정사를 나누는 유준상과 유난미
그렇게 그들의 첫날밤은 그들의 동거 첫날이된다.
서른 아홉의 색골마녀 유난미는 이제 띠 동갑 연하의
엘리트 사원 유준상을 손아귀에 넣는 행운을 잡는다.
이날 준상은 난미의 다리를 총 여섯번이나 가른다.
"어어어어어어흑...자기야!!!!!!!! 어어어어흐흐흑!!!!!"
[다음날 아침]
"이사님...여기 결제서류 입니다..."
"어 그래..."
"이사님 어디 아프세요?"
"아니 왜?"
"많이 피곤해 보이시는데요?"
"그래? 그렇게 몸이 좀 그렇네..."
"앗 이사님......피...피 코피..."
""엇...이런....휴지좀..."
"요즘 너무 무리하셨나봐요...아이 참...머리드세요"
코피가 흐르는 유난미
난미는 흐르는 코피를 막으면서도
망연자실한 웃음만 띄며 실소를 금치못한다.
12년 연하의 로보트 같은 남자와 살게된것도 기쁘지만
지칠줄 모르는 그의 정력앞에 모든걸 내어준다.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DOLCE AND GABBANA
멋진 수트를 마추어주며 신발은 물론
가방까지 완벽한 코디네이션으로 두벌씩
모두 1300여만원을 지불한 유난미
"어머 동생분이신가봐요...좋은 누님 두셨네요"
"아가씨...누나 아닙니다...우리 집사람이예요 빨리 사과하세요"
"어머 사모님 죄송합니다...바깥분이 너무 어려보여서 그만..."
"괜챦아요...우리 신랑이 나이가 어려요 ㅎㅎㅎ"
"여보 가요...이제 배고프네..."
"그래 가요 여보..."
팔짱을 끼고 나가는 유난미
난미의 얼굴은 웃음으로 입이 ?어진기세다
레스토랑으로 올라가면서 난미는...
"어디서 나온거야 그런 순발력은?"
"머리에서..."
"응???"
"내 머릿속에 자기는 진짜로 내 아내니깐..."
"야 준상아...우리 이제 이틀됐쟎아 ㅎㅎㅎ"
"아내로 맞이할 준비는 이틀이면 충분하지 않아요?"
"ㅎㅎㅎㅎㅎㅎ"
"싫은가보네..."
"아니야 아니야...준상...아니 준상씨...ㅎㅎㅎ"
"여보라고 해줘요...기왕이면...ㅎㅎㅎ"
"여.....보.....아이 참 부끄러워...ㅎㅎㅎㅎㅎ"
그렇게 신입사원 유준상과
최고이사 유난미는 엉겹결에
새로운 둥지를 틀면서 동거를 시작한다.
AM 12:20
[유난미의 서재]
나읕 가운만을 입은채
서재에 앉아서 해외 이메일을 확인하는 난미
티비를 보다가 들어온 준상은 난미의 등뒤에 서서
난미의 풍만한 젓가슴을 매만저주면서 목덜미에
보드라운 키스를 해준다.
"아직 멀었어요?"
"으으음...조금만 더 하구...자기야 자꾸 이럼 나 일 못해"
"일좀 늦으면 안되는거야? ㅎㅎㅎ"
"아이 참...이 말썽 꾸러기...어흑...여보...자기야...으읍"
난미를 애무하던 준상
난미는 요즘 이런 준상 때문에
너무나도 기쁘고 하늘을 날아갈 지경이다
매일 다른 놈씨들과 잠자리를 하고
막상 집에서는 쓸쓸하게 자던 그녀는
이제 그 어느누구와도 자구 싶은 생각이 안든다.
그렇게 서재에서도 간단하게
유준상의 페니스를 받아들이던 유난미는
결국 작업을 멈추고 침실로 들어가서 진하게 감동한다.
"어흐흐흐흐흐흑....여보...자기야!!!!! 헉헉헉헉헉!!!!!"
[브라다 특별행사 방송]
"오늘 저와함께 여러분의 이해를 도와주실 분입니다.
새로운 쇼 호스트 유준상씨를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고객여러분 오늘부터 유난미씨와 새롭게
방송을 진행할 유준상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자 오늘은 많은 분들께서 기다리시던 2011년 FW 시즌
오더 컬렉션 바로 브라다 시리즈 구성입니다.
저러묘한 구성과 파격적인 프라이스로 모십니다.
잠시 후 전하는 말씀듣고 인트로 진행됩니다."
3주일만에 난미의 파트너로 발탁된 유준상은
그렇게 초고속으로 정상을 향해 달려나가고 있었다.
멋진 외모와 훤치리한 키와 매너있고 기품있는 언어변별력은
사뭇 전국의 여자 시청자들의 여심을 한번에 사로잡았고
순진한 신입사워 유준상은 그렇게 난미의 사내로 성장한다.
멋진 모델들과 함께한 한시간동안의 첫 방송은 끝나고
준상의 등에는 진땀으로 가득차고 유난미는 상기되고마는
그런 준상의 엉덩이를 톡톡치면서 다독여준다.
"잘 했어...걱정하지마...ㅎㅎㅎ"
"진짜요? 얼마나 콜받았을까요?"
"오늘 사실 준비수량에 모험을 걸었는데 아마 다 팔았지 싶다"
"진짜요? ㅎㅎㅎ"
"오늘 와인은 자기가 준비해? ㅎㅎㅎ"
"당연하죠...이사님 ㅎㅎㅎ"
복도에 기다리던 스텝들은
이들의 대화내용을 다 듣는다.
조연출과 이야기중이던 이연지...
"뭐야 자기??? 아니 그럼 준상씨하고 유이사님하고..."
"조용히해...그러다 걸리면 어쩔려구 입방정이야???"
"아...네에....."
"봐도 못본척...들어도 못들은척...알겠습니까 신입???"
"네 조감독님 ㅠㅠ"
유난미의 파워는 실로 대단했었다.
제 아무리 무얼하고 다녀도 현다이 방송국내에서는
모든게 그녀의 뜻대로 움직여졌고 그녀가 법이였다.
동기생 이연지는 씁씁할 표정으로 유준상을
마치 늙은 불여우에게 잡혀가는 것처럼 보인다.
그날 밤......
수백개의 큐빅에 들러싸인 멋진 블랙 브라와
가운데 부분이 마치 조개처럼 벌어진 팬티를 입은 난미
난미는 그 옷차림으로 와인잔을 들고는 힐을 신은채
테라스에서 창밖의 스카이라인에 흠뻑취하는동안
이제 막 샤워를 마치고 나오는 준상은 난미의 등을 빨아준다.
"아으...자기야...또 하고 싶어? 그렇게 내가 좋아?"
"자꾸 왜 그런걸 물어봐요? ㅎㅎㅎ 당연히 좋으니깐 이놈이 서지"
"아이 참...내가 요즘 자기때문에 힘들어 죽겠어...어쩔려구 어흑"
"난 자기 보지가 너무 좋아...이렇게...응...와인은 계속마셔"
"자기야!!!!!! 아흐흐흐흐흐흐흑!!!!!! 세상에...또 섰어? 어흑"
정확하게 표현을 하자면 유준상의 멋진 몸매와
우람한 페니스는 이미 유난미의 정신과 몸을 정복한다.
완벽한 그의 립서비스와 완Э?가까운 야생마같은 파워는
마흔을 바라보는 색골마녀 유난미의 코에서 피를 부르기에
아무런 걱정이 없어보일만큼의 완벽한 스테미너였다.
아무런 표정없이 피스토닝을 하는 유준상
그 앞에서 테라스 난간을 한쪽팔로 부여잡고 버티는 여인
한 손의 와인을 들이키면서 펌핑을 받는 유난미의 표정은
마치 완벽한 약효의 마약을 마신 여인처럼 세상 그 누구보다
행복한 표정을 지으면서 펌핑개스를 뿌리며 흥분하고
준상의 완벽에 가까운 멋진 페니스는 그녀의 질속에서
수많은 애액을 퍼 올리며 끄집어내고 그 애액은
그녀의 얇은 허벅지를 타고 흘러내린다.
그리고 사정을 마친 두 사람.......
"사랑해 자기야...난미야..."
"어어어욱...여보 고마워...그렇게 불러줘서...어흑"
"넌 이젠 내 아내야...알았지?"
"알았어 자기야...다 갖어...이제 나는 자기꺼야..."
"사랑해 여보 ㅎㅎㅎ"
며칠 뒤
[이사급 전략회의]
"아니 이번에 추진중인 포드 자동차가 어떻게..."
"...................."
"유이사님...그래도 이유라도 대주셔야...저희가 납득을..."
"동시에 바라본 열매인데...저쪽에서 먼저 딴것 뿐입니다."
"그럼 대책은요?"
"포드만 자동차를 만든답니까???????"
"아 뭐... 독촉하는건 아니구요..."
"당신 말투가 그렇쟎아!!!!!! 유난미가 찍세야??? 넌 뭐했어?"
쉬흔이 넘은 수석이사는 어린 유난미의 고성에
단 한마디도 하지못한채 고개를 숙인다.
유난미의 실세 파워는 가히 신적인 존재였다.
"다들 잘 들으세요...기획이니 전략이니 회의중에
나온 아이템들은 우리의 소중한 비밀병기들입니다.
아무데서 한잔 찌글리면서 나불대다 나한테 걸리면
산업스파이 혐의 뒤집어 쓰고 불명예 퇴직할줄 아세요
씨발 누군 인생바쳐가며 물어오면 씨발 지들은
안주로 씹어서 내버려????? 진짜 좆같아서 못해먹겠네"
"유이사님...알았어요...지금 너무 흥분하셨어요...미안해요"
"다들 정신들 차리시고...이번 포드껀 어떤놈이 발설했는지
처음부터 차근 차근 조사해서 보고하세욧!!!!!!!!"
(모두들...)
"네에 이사님....."
완벽한 몸매의 유난미의 뒷태는
그렇게 등을 보이며 문을 닫고 나가버린다.
머리가 하얀 고위급 이사들은...
"씨발 진짜 못해먹겠네...뭐 저딴게 씨발..."
"참으세요...그래도 우리 먹여살리는 여잡니다."
"아니 씨발 언제는 우리가 못했어요???"
"못했쟎아요...조이사는 금년 실적이 어때요???"
"끙........."
"거봐요...ㅎㅎㅎ 저렇게 정상에 있을때나 큰소리 치는게죠"
"에잇 씨발...짱나네...다들 한잔 하러 갑시다..."
"그러죠 ㅎㅎㅎ"
모두 8명의 이사들은
유난미 한명의 여인을 다그치지못하고
완벽하게 패전투수가 되어버리고 만다.
[유난미 이사실]
"부르셨습니까? 이사님..."
"문 꼭 닫았어?"
"응...왜?"
"아냐 그냥 마음이 심란해서 불렀어..."
"쭈우우우우웁!!!!! 음흡...그랬쪄 울 애기? ㅎㅎㅎ"
"몰라!!! 이럴땐 내가 애기된것 같아...어흡...자기야...누가보면..."
"보면 뭐 어때서? 지들만 답답하지...ㅎㅎㅎ"
"아우 자기야...그만 이제 그만...ㅎㅎㅎ 어흐..."
"뭔일인데?"
"아니 포드껀 말이야...다된 밥인데 중간에 누가 틀었어"
"그래? 그래서?"
"그래서는 뭐...앤디로 넘어갔지..."
"앤디??? 거긴 자기 전남편..."
"어떻게 알어?"
"세상이 다 아닌걸 어떻게 알았냐면 ㅎㅎㅎ"
"그런가? ㅎㅎㅎ"
"어쨌든 당분간 그쪽에서도 견제가 있겠지..."
"그렇겠지 어찌보면 여지껏 나한테 당하기만했지...별..."
"신경쓰지마 여보...이제겨우 하나 가져간거쟎아 ㅎㅎㅎ"
"그런가? ㅎㅎㅎㅎㅎ"
"오늘 우리 동기들 한잔 살껀데 자기 같이가자"
"정말...자기 안창피해?"
"한번만 더 그딴소리하면 나 진짜 화낸다"
"ㅎㅎㅎㅎㅎ 알았어요 준비할께요..."
[청담 룸살롱]
유준상과 서울대 동기들의 모임
로펌의 변호사도 있고 대기업 입사생
등등 제법 타이틀이 좋은 친구들이 모인자리
양주가 7병이 넘어가자 동거녀이지만,
유준상의 아내 유난미를 서로 안고 춤을 추려한다.
난미는 준상의 눈치를 보며 춤을 추고 들어온다.
"자기야 미안해 거절할 수가 없었어..."
미안해서 말을 건네자...
준상은 유난미의 귀앳말로...
속삭이듯 무언가 대사를 슷떳객?
"여보...,난 저 아이들이 당신을 자꾸 만지고 그러는게
너무 자랑스러워. 당신 이쁘단 얘기쟎아...그냥 즐겨 오늘은
내가 당신곁에 있으니깐...당신이 원하는대로 해도 되 승락할께..."
"ㅎㅎㅎ 미쳤어...이사람이... ㅎㅎㅎ"
유준상은 더욱 더 대담해지며...
유난미의 입속에 깊숙하게 혀를 넣어
키스를 하고 유난미는 이내 몸이 흐트러진다.
"야...어때 내 아내...부럽지 새끼들아..."
"오오오오 준상이 진짜 사랑에 빠졌나본데?"
"너 이리와...우리 난미하고 키스하고싶지? ㅎㅎㅎ"
"진짜야 준상아? 나야 좋지...형수님...그럼 해요?"
"어우 몰라요...뭐하는거야? ㅎㅎㅎ 아이 참...어어머 허업"
준상의 친구 명택은 그렇게 난미의 입속에 혀를 넣고
난미의 풍만한 젓가슴을 매만진다.
몸을 틀면서 반하아하던 난미는 왼쪽의 준상도
같이 귀밑을 핥아주자 이내 안정을 찾는다.
그리고 또 다른 친구 성현은 준상과 자리를 바꿔 앉아
유난미의 양쪽에서 두 남자의 애무를 받아들이는 난미
"어흐흐흐흑...여보...그만요...이제 그만요...어머머 어헉"
블라우스를 풀러 양쪽의 남자들이 빨아주자
준상은 앞으로가서 아내의 입속에 키스한다.
"괜챦아 이정도는 여보...그냥 즐겨...내 선물이야 ㅎㅎㅎ"
"어어어어욱...자기야...나 싫어...어어어어윽..."
"형수...벌써 팬티가 젖었구만 뭘 ㅎㅎㅎ"
"아잇 몰라요...왜들 이래요? ㅎㅎㅎㅎㅎ 어흑!!!"
유난미는 그렇게 준상의 두 친구들과
진한 애무만을 즐긴채로 준상이 말려서 멈추고는
술값을 계산하고 집으로 돌아온다.
"자기야...헉헉헉헉헉...다신 그러지마...알았지?"
"난 말야 아까 한얘기 진심이야 여보...헉헉헉"
"엉? 진짜야 자기? 내가 그렇게 자랑스러워?"
"진심이 아니면 어떻게 그 분위기를 즐기겠어?"
"어흐흐흐흐흑...자기야..."
퍼벙!!!!! 펑펑펑펑펑!!!!! 푸수시시시시시식!!!!!!
연신 터지는 유난미의 펌핑개스
유난미는 어리지만 진심으로 자신을 사랑해주는
멋진 남자를 만난 기쁨을 충분히 즐기고 있었다.
"자기 이제는 해도 되 알았지? 윽윽윽"
"알았어요 당신이 원한다면요...어흐흐흐흑!!!!!"
"애무는 누가 잘했어? 여보? ㅎㅎㅎ"
"아잇 몰라요...부끄럽게..."
"빨리 말해봐 ㅎㅎㅎ"
"오른쪽 남자요...헉헉헉 명택이? 변호사? ㅎㅎㅎ"
"응...아잇 몰라요...부끄러워요...헉헉헉"
그렇게 유난미는 일생일대 최고의 사랑을 나눈다.
새벽이 다 되어가지만 유난미와 유준상의 정사는
그 끝을 모르고 날이 밝을때까지 진행된다.
토요일 아침이되어서 사정을 하는 준상의 엄청난 정력
유난미의 코에서는 이미 피가 흐르고 있었다.
"어흐흐흐흐흐흑....자기야...헉헉헉!!! 사랑해!!! 어우우욱!!!"
<계속>
(정보를 뒤쫓는 비밀공작원)
정보가 생명인 홈쇼핑의 대박 아이템 유치를 위한
치열한 언더워커들과 쇼호스트들의 삶은 그린 드라마
사실적인 묘사를 근거리에서 다루었으며 출연진의 이름이나
장소 기업 명은 모두 허구이며 이 소설은 픽션입니다.
주인공들의 릴레이형식으로 기술하는 드라마 입니다.
U.N.D.E.R.W.O.R.K.E.R
제 5 부
(악마의 미소)
성창경: 43세 175/72 앤디 홈쇼핑 제작국 차장 난미의 전남편
유난미: 39세 165/44 현다이 홈쇼핑 기획이사겸 쇼호스트
이건승: 45세 187/76 부베리 한국 법인장
정성학: 70세 180/73 현다이물산 회장 난미의 스폰서
최진호: 44세 175/72 유성정밀 대표이사 난미의 첫 먹잇감.
백연준: 31세 188/69 청담선수촌1등급생 난미의 애첩.
자신과 연준을 앞세우며 전남편 성창경과의 공동 프로젝였던
이탈리아 명품속옷 브랜드 라벨르를 되찾아온 유난미는 이제
더 이상 두려울게 없는 언더워커계의 초고수의 자리에 오른다.
그런데 생소하던 언더워커가 알려지면서 유난미는 진정한 상대
언더워커계의 강적수를 서서히 맞이하게 되면서 태풍은 불고...
[현다이 인사 컨퍼런스]
새로운 쇼 호스트를 선발하는 자리의 최종 면접
모두 2900명의 지원자중 이제 남은 12명에서
오로지 승자는 5명 뿐인 자리였다.
카메라 테스트를 하는 마지막 실전 호스팅 테스느
유난미의 날카로운 눈썰미는 이미 낙점을 한 인물이있다.
유준상 27세 179/67 서울대 경영학과 졸업
이연지 25세 170/50 고려대 신방과 졸업
탁월한 언변능력에 고급스러운 제스쳐
멋진 목소리와 신뢰감있는 페이스와 섹시함
어디로 보아도 신입이라는 생각이 들지않는 멋진 인재였다.
유난미는 이들의 합격을 결경하고 나머지 인재의 결정은
나머지 이사회에 일임하고 다음 일정을 위하여 먼저 나간다.
실로 현다이 이사외에서 유난미의 파워를 실감케 하는 대목이다.
2주 후
신입사원 오렌테이션을 마친 다섯명 중
준상과 연지는 당연 유난미의 팀으로 배정받는다.
난미는 그날 저녁 두사람을 초청해서 저녁식사를 한다.
"초청에 감사드립니다 이사님..."
"ㅎㅎㅎ 감사는 내가 해야죠...젊고 유능한분들이 와주셔서"
"유준상씨는 자와 같은 성시네요? ㅎㅎㅎ"
"아 네 그러군요...어쨌든 앞으로 많은 지도편달 부탁드립니다"
"그래요...연지씨는 아주 키도 크고 멋진 하드웨어를 갖으셨네요"
"아 네에 ㅎㅎㅎ 감사합니다. 근데 하드웨어라하심은..."
"머릿속엔 소프트웨어지만...보여지는 부분은 하드웨어가 맞겠지요"
"제 아무리 소프트가 좋아도 동등한 입장이라면 하드웨어가
탁월하고 유능한 사람을 따라 잡을수는 없답니다..."
"아 네에 ㅎㅎㅎㅎㅎ"
"자 건배하지요...기획팀으로의 입사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건배!!!!!!!"
세만의 분위기는 무르익고
적쟎은 와인을 마신 세사람은
어느정도 얼큰하게 취기가 오르자
제일 막둥이 이연지가 노래방 제의를 한다.
그리고 자리를 옮긴 노래방에서 연지와 준상은
유난미를 앉혀놓고는 열씸히 노래를 불러준다.
더군다나 맥주를 연거퍼 마셔대는 세사람
구등신에 가까운 연지가 블르스곡을 부를때면
어김없이 다가가서 연지의 등뒤를 안자 주는 준상을
보는 유난미의 눈쌀은 찌푸러지는게 당연하다.
유난미는 애써 표정을 관리하며 술을 마시는데...
(독백)
"피도 안 마른 년이 뭐가 맛있다고 병신쌔끼 흥..."
유준상은 멋진 목소리를 또 한곡의 블루스를 부르고
연지가 속을 더부룩한지 화장실로 나가자
마이크를 든채 노래를 부르면서 난미에게로 다가와
그녀에게 손을 내밀고 난미는 준상의 손을 잡고
스테이지로 나가서 그의 가슴에 안기어준다.
"루루루루루~~~ 이 노래를 난미씨께 바칩니다. 새벽이~~~"
멋지게 편집해 불러주는 준상의 발라드 곡
준상은 한손에 마이트를 들고 다른 한 손으로는
유난미의 등에 손을 얹고 방향을 잡아주며
어린놈치곤 제법 쓸만한 기교로 블루스를 쳐준다.
난미는 어느새 준상의 풋풋한 내음새를 맡으면서
그가 원하는대로의 춤을 추고있었다.
두어곡을 연거푸 불러대는 유준상
유난미는 이미 준상의 가슴에 두손을 얹고
단단하게 느껴지는 그의 가슴선을 상상해본다.
멋진 외모와 인물 훤칠한 키에 매너가 박식한 그
난미는 유준상의 가슴속에서 나오기 싫었다.
기여이 준상의 귀에 붉은 입술을 대고
한 마디 유혹을 시자가하는 유난미
"준상씨...내 오피스에서 한잔 더 할래?"
노래를 잠시 멈춘 준상...
잠시지만 유난미의 얼굴을 바라보고는
그녀의 이마에 살짝 뽀뽀를 해준다.
이윽고 유난미는 밝은 웃음을 짓고
그 순간 이연지가 들어오자 준상의 노래도 끝이난다.
그렇게 다음곡도 없는 상태에서...
"어우...이사님 이제 그만 할까요?"
"그래 많이들 마셨지? 내일 출근해야지"
"아...네에...그렇게 됐네요..."
"왜 연지씨는 아쉬운가봐? ㅎㅎㅎ"
"아닙니다 이사님..."
"자 그럼 다들 일어나지..."
노래방 앞에서 모인 세사람
모두 각자 택시를 타고 간다.
준상은 이미 메세지로 받은 주소로 택시를 돌린다.
띵 [팔레스 타워 A동 1303호]
PM 11:20
팔레스 타워 1303호의 문이 닫힌다.
자동잠금 장치의 닫힘소리와 함께
한 남녀의 깊은 숨소리가 들린다.
"어흐....준상씨...조금만 천천히..."
"네 알겠습니다 이사님..."
준상은 유난미를 들어올려
난미의 침실로 들어가고 원형 침대위에 올려놓는다.
철렁~~~~~
물침대의 압력소리가 흔들리고
준상은 블랙 원피스를 입은 유난미의 다리를 들어올려
그녀가 신은 살색 팬티 스타킹을 벗어내어 버리고
원피스의 뒷 지퍼를 내리면서 드러나는 하얀 속살을
촉촉하게 젖은 입술과 부드러운 혀로 핥아주며
아래로 아래로 더욱 더 샘물과 가깝게 내려온다.
"어으...준상씨....어흐흐흐흐흐...."
"이렇게 하면 되는거죠?"
"그래 그래...그렇게 하면되..."
준상의 혀는 초보치고는 제법 능란하게
유난미의 옹달샘을 잘 핥아 주었고
난미의 두손은 벌써 준상의 머리채를 잡고 괴로워한다.
"아아아흑.....아흑...세상에...아아아아아윽...준쌍..."
이미 펑펑 넘쳐흐르는 난미의 맑은 애액은
흐르기가 무섭게 준상의 혀를 타고 입안으로 빨리고
준상의 혓바늘은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정확하게 찾아
회오리바람처럼 감싸안으며 돌리고 또 돌리며 핥는다."
유난미는 이미 눈이 뒤집힐 정도의 광기어린 흥분에 오른다.
"어어어어흑....어어어윽....준상아...어어어어윽.....준...준...상아"
준상은 난미의 다리와 발가락 까지 모두 한치의 오차없이
입안으로 빨려들여와서 핥아주고는 그녀의 오감도를
최고치로 올려 놓으면서 동시에 자신의 상의와 바지를
벗어서 이미 단단하게 굳어버린 페니스를 집어든다.
그리고 난미의 가슴으로 올라오면서 도톰한 유두를 입에 넣고
그득한 침을 바른후 빨아 마셔버리자 유난미는 괴성을 토한다.
"아흐흐흐흐흑....미치겠어...이제 넣어...넣어줘..."
"이사님...저 이런 경험 없어요...알려주셔야 해요?"
"오오오욱....귀여워 알았어 준상아...이리 올라오렴..."
준상은 길이 19센티에 13센티 둘레의 제법 대물스러운
붉은 페니스를 유난미의 몸속에 집어 넣고는 미친듯이
개처럼 피스토닝을 해주자 유난미의 흥분도는 급상승한다.
"아아아아아악!!!!!!!!! 준상아!!!!!!!!!! 아아아아아아악!!!!!!"
"이사님........어우우우우욱!!!!!!! 이상해!!!!! 아아아 아파!!!"
"아가...천천히...어 그렇지...어어어어어욱!!!!!! 그거야 그거..."
난미는 준상의 엉덩이를 부여잡고는
빠른 속도를 낮추어주며 섹스 스피드를 유도한다.
그렇게 십수분이 지나자 준상을 견디기 어려운 표정으로...
"이사님...저 이제 할것 같아요...할께요..."
"후억!!!!! 그래 그래 그냥 해 안에다 해!!!"
"네에 으으으으으으윽!!!!!!!!!! 헉!!!!!!"
"어머머머머.....어허허허허헉!!!!!! 가앗!!!!!"
준상의 길고 묵직한 페니스는
유난미의 깊은 몸속에 들어와서
진하고 끈적하고 뜨거운 정액을
그녀의 몸속에 한 가득 담아 넣어주고만다.
난미는 그런 준상을 꼭 끌어안고는 미친듯이 더듬어준다.
"잘했어...준상아...잘했어...고마워...아주 고마워..."
"좋으셨어요 이사님?...제가 잘한건지..."
"너무 잘했어...그리고 둘이있을때는 이제 이사라 하지마..."
"네? 그럼..."
"누나라고해...누나...알았지?"
"네에 누나...누나...저 누나 사랑하는것 같아요..."
"ㅎㅎㅎ 귀여워 이놈 짜식...알았어 고마워...쪽!!!"
가볍게 키스를 해주는 유난미
그러나 그순간 준상의 기다란 혀는
난미의 고운 입술을 가르고 입속으로 들어간다.
20여초의 딥키스가 이루어지자 준상의 페니스는 또다시
부풀어오르고 준상은 난미의 다리를 가르고는
또 한번의 정사를 시작해 준다.
"준상아.......어어어어어어어억!!!!!!!! 좋아!!!!! 세상에!!!!!"
AM 1:30
두번의 정사를 끝낸 두사람
그리고 함께 샤워를 마친 후
다시 침대에 누워서 천정을 바라보는 준상과 난미
"집은 어디야?"
"신림동이요..."
"그래? 부모님께서 걱정하시겠다..."
"그냥 혼자 살아요 ㅎㅎㅎ"
"아니 왜?"
"집이 대구거든요 ㅎㅎㅎ"
"ㅎㅎㅎ 그래?"
"근데 이사님...아니 누나...이런 오피스텔은 얼마예요?"
"ㅎㅎㅎ 왜 이런데서 살고싶어?"
"그야 뭐...에잇 어림도 없지만...그래도 금액이라도..."
"너 여기서 누나랑 잠시 살아볼래?"
"저요? 진짜요?"
"응 네가 원하다면 그렇개 해도 좋아..."
"아잇 공연스레 부담만 드리는것 같아서..."
"그대신 내 애인 이니깐 다른 여자 만나면 않되는데...ㅎㅎㅎ"
"저 애인 없어요 ㅎㅎㅎ 그런건 걱정마세요..."
"그래 그럼 여기서 지내...네 집이라 생각해도 좋아"
"아 진짜 꿈만 같아요 ㅎㅎㅎㅎㅎ"
"짜식....어흑...왜그래...또 하고싶은거야?"
"어 누난 젓가슴만 입에 닿면 이놈이 막 서네요 ㅎㅎㅎ"
"아이구 참 힘도 안들어? ㅎㅎㅎㅎㅎ 어어어윽!!! 준상아"
다시 또 세번째 정사를 나누는 유준상과 유난미
그렇게 그들의 첫날밤은 그들의 동거 첫날이된다.
서른 아홉의 색골마녀 유난미는 이제 띠 동갑 연하의
엘리트 사원 유준상을 손아귀에 넣는 행운을 잡는다.
이날 준상은 난미의 다리를 총 여섯번이나 가른다.
"어어어어어어흑...자기야!!!!!!!! 어어어어흐흐흑!!!!!"
[다음날 아침]
"이사님...여기 결제서류 입니다..."
"어 그래..."
"이사님 어디 아프세요?"
"아니 왜?"
"많이 피곤해 보이시는데요?"
"그래? 그렇게 몸이 좀 그렇네..."
"앗 이사님......피...피 코피..."
""엇...이런....휴지좀..."
"요즘 너무 무리하셨나봐요...아이 참...머리드세요"
코피가 흐르는 유난미
난미는 흐르는 코피를 막으면서도
망연자실한 웃음만 띄며 실소를 금치못한다.
12년 연하의 로보트 같은 남자와 살게된것도 기쁘지만
지칠줄 모르는 그의 정력앞에 모든걸 내어준다.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DOLCE AND GABBANA
멋진 수트를 마추어주며 신발은 물론
가방까지 완벽한 코디네이션으로 두벌씩
모두 1300여만원을 지불한 유난미
"어머 동생분이신가봐요...좋은 누님 두셨네요"
"아가씨...누나 아닙니다...우리 집사람이예요 빨리 사과하세요"
"어머 사모님 죄송합니다...바깥분이 너무 어려보여서 그만..."
"괜챦아요...우리 신랑이 나이가 어려요 ㅎㅎㅎ"
"여보 가요...이제 배고프네..."
"그래 가요 여보..."
팔짱을 끼고 나가는 유난미
난미의 얼굴은 웃음으로 입이 ?어진기세다
레스토랑으로 올라가면서 난미는...
"어디서 나온거야 그런 순발력은?"
"머리에서..."
"응???"
"내 머릿속에 자기는 진짜로 내 아내니깐..."
"야 준상아...우리 이제 이틀됐쟎아 ㅎㅎㅎ"
"아내로 맞이할 준비는 이틀이면 충분하지 않아요?"
"ㅎㅎㅎㅎㅎㅎ"
"싫은가보네..."
"아니야 아니야...준상...아니 준상씨...ㅎㅎㅎ"
"여보라고 해줘요...기왕이면...ㅎㅎㅎ"
"여.....보.....아이 참 부끄러워...ㅎㅎㅎㅎㅎ"
그렇게 신입사원 유준상과
최고이사 유난미는 엉겹결에
새로운 둥지를 틀면서 동거를 시작한다.
AM 12:20
[유난미의 서재]
나읕 가운만을 입은채
서재에 앉아서 해외 이메일을 확인하는 난미
티비를 보다가 들어온 준상은 난미의 등뒤에 서서
난미의 풍만한 젓가슴을 매만저주면서 목덜미에
보드라운 키스를 해준다.
"아직 멀었어요?"
"으으음...조금만 더 하구...자기야 자꾸 이럼 나 일 못해"
"일좀 늦으면 안되는거야? ㅎㅎㅎ"
"아이 참...이 말썽 꾸러기...어흑...여보...자기야...으읍"
난미를 애무하던 준상
난미는 요즘 이런 준상 때문에
너무나도 기쁘고 하늘을 날아갈 지경이다
매일 다른 놈씨들과 잠자리를 하고
막상 집에서는 쓸쓸하게 자던 그녀는
이제 그 어느누구와도 자구 싶은 생각이 안든다.
그렇게 서재에서도 간단하게
유준상의 페니스를 받아들이던 유난미는
결국 작업을 멈추고 침실로 들어가서 진하게 감동한다.
"어흐흐흐흐흐흑....여보...자기야!!!!! 헉헉헉헉헉!!!!!"
[브라다 특별행사 방송]
"오늘 저와함께 여러분의 이해를 도와주실 분입니다.
새로운 쇼 호스트 유준상씨를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고객여러분 오늘부터 유난미씨와 새롭게
방송을 진행할 유준상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자 오늘은 많은 분들께서 기다리시던 2011년 FW 시즌
오더 컬렉션 바로 브라다 시리즈 구성입니다.
저러묘한 구성과 파격적인 프라이스로 모십니다.
잠시 후 전하는 말씀듣고 인트로 진행됩니다."
3주일만에 난미의 파트너로 발탁된 유준상은
그렇게 초고속으로 정상을 향해 달려나가고 있었다.
멋진 외모와 훤치리한 키와 매너있고 기품있는 언어변별력은
사뭇 전국의 여자 시청자들의 여심을 한번에 사로잡았고
순진한 신입사워 유준상은 그렇게 난미의 사내로 성장한다.
멋진 모델들과 함께한 한시간동안의 첫 방송은 끝나고
준상의 등에는 진땀으로 가득차고 유난미는 상기되고마는
그런 준상의 엉덩이를 톡톡치면서 다독여준다.
"잘 했어...걱정하지마...ㅎㅎㅎ"
"진짜요? 얼마나 콜받았을까요?"
"오늘 사실 준비수량에 모험을 걸었는데 아마 다 팔았지 싶다"
"진짜요? ㅎㅎㅎ"
"오늘 와인은 자기가 준비해? ㅎㅎㅎ"
"당연하죠...이사님 ㅎㅎㅎ"
복도에 기다리던 스텝들은
이들의 대화내용을 다 듣는다.
조연출과 이야기중이던 이연지...
"뭐야 자기??? 아니 그럼 준상씨하고 유이사님하고..."
"조용히해...그러다 걸리면 어쩔려구 입방정이야???"
"아...네에....."
"봐도 못본척...들어도 못들은척...알겠습니까 신입???"
"네 조감독님 ㅠㅠ"
유난미의 파워는 실로 대단했었다.
제 아무리 무얼하고 다녀도 현다이 방송국내에서는
모든게 그녀의 뜻대로 움직여졌고 그녀가 법이였다.
동기생 이연지는 씁씁할 표정으로 유준상을
마치 늙은 불여우에게 잡혀가는 것처럼 보인다.
그날 밤......
수백개의 큐빅에 들러싸인 멋진 블랙 브라와
가운데 부분이 마치 조개처럼 벌어진 팬티를 입은 난미
난미는 그 옷차림으로 와인잔을 들고는 힐을 신은채
테라스에서 창밖의 스카이라인에 흠뻑취하는동안
이제 막 샤워를 마치고 나오는 준상은 난미의 등을 빨아준다.
"아으...자기야...또 하고 싶어? 그렇게 내가 좋아?"
"자꾸 왜 그런걸 물어봐요? ㅎㅎㅎ 당연히 좋으니깐 이놈이 서지"
"아이 참...내가 요즘 자기때문에 힘들어 죽겠어...어쩔려구 어흑"
"난 자기 보지가 너무 좋아...이렇게...응...와인은 계속마셔"
"자기야!!!!!! 아흐흐흐흐흐흐흑!!!!!! 세상에...또 섰어? 어흑"
정확하게 표현을 하자면 유준상의 멋진 몸매와
우람한 페니스는 이미 유난미의 정신과 몸을 정복한다.
완벽한 그의 립서비스와 완Э?가까운 야생마같은 파워는
마흔을 바라보는 색골마녀 유난미의 코에서 피를 부르기에
아무런 걱정이 없어보일만큼의 완벽한 스테미너였다.
아무런 표정없이 피스토닝을 하는 유준상
그 앞에서 테라스 난간을 한쪽팔로 부여잡고 버티는 여인
한 손의 와인을 들이키면서 펌핑을 받는 유난미의 표정은
마치 완벽한 약효의 마약을 마신 여인처럼 세상 그 누구보다
행복한 표정을 지으면서 펌핑개스를 뿌리며 흥분하고
준상의 완벽에 가까운 멋진 페니스는 그녀의 질속에서
수많은 애액을 퍼 올리며 끄집어내고 그 애액은
그녀의 얇은 허벅지를 타고 흘러내린다.
그리고 사정을 마친 두 사람.......
"사랑해 자기야...난미야..."
"어어어욱...여보 고마워...그렇게 불러줘서...어흑"
"넌 이젠 내 아내야...알았지?"
"알았어 자기야...다 갖어...이제 나는 자기꺼야..."
"사랑해 여보 ㅎㅎㅎ"
며칠 뒤
[이사급 전략회의]
"아니 이번에 추진중인 포드 자동차가 어떻게..."
"...................."
"유이사님...그래도 이유라도 대주셔야...저희가 납득을..."
"동시에 바라본 열매인데...저쪽에서 먼저 딴것 뿐입니다."
"그럼 대책은요?"
"포드만 자동차를 만든답니까???????"
"아 뭐... 독촉하는건 아니구요..."
"당신 말투가 그렇쟎아!!!!!! 유난미가 찍세야??? 넌 뭐했어?"
쉬흔이 넘은 수석이사는 어린 유난미의 고성에
단 한마디도 하지못한채 고개를 숙인다.
유난미의 실세 파워는 가히 신적인 존재였다.
"다들 잘 들으세요...기획이니 전략이니 회의중에
나온 아이템들은 우리의 소중한 비밀병기들입니다.
아무데서 한잔 찌글리면서 나불대다 나한테 걸리면
산업스파이 혐의 뒤집어 쓰고 불명예 퇴직할줄 아세요
씨발 누군 인생바쳐가며 물어오면 씨발 지들은
안주로 씹어서 내버려????? 진짜 좆같아서 못해먹겠네"
"유이사님...알았어요...지금 너무 흥분하셨어요...미안해요"
"다들 정신들 차리시고...이번 포드껀 어떤놈이 발설했는지
처음부터 차근 차근 조사해서 보고하세욧!!!!!!!!"
(모두들...)
"네에 이사님....."
완벽한 몸매의 유난미의 뒷태는
그렇게 등을 보이며 문을 닫고 나가버린다.
머리가 하얀 고위급 이사들은...
"씨발 진짜 못해먹겠네...뭐 저딴게 씨발..."
"참으세요...그래도 우리 먹여살리는 여잡니다."
"아니 씨발 언제는 우리가 못했어요???"
"못했쟎아요...조이사는 금년 실적이 어때요???"
"끙........."
"거봐요...ㅎㅎㅎ 저렇게 정상에 있을때나 큰소리 치는게죠"
"에잇 씨발...짱나네...다들 한잔 하러 갑시다..."
"그러죠 ㅎㅎㅎ"
모두 8명의 이사들은
유난미 한명의 여인을 다그치지못하고
완벽하게 패전투수가 되어버리고 만다.
[유난미 이사실]
"부르셨습니까? 이사님..."
"문 꼭 닫았어?"
"응...왜?"
"아냐 그냥 마음이 심란해서 불렀어..."
"쭈우우우우웁!!!!! 음흡...그랬쪄 울 애기? ㅎㅎㅎ"
"몰라!!! 이럴땐 내가 애기된것 같아...어흡...자기야...누가보면..."
"보면 뭐 어때서? 지들만 답답하지...ㅎㅎㅎ"
"아우 자기야...그만 이제 그만...ㅎㅎㅎ 어흐..."
"뭔일인데?"
"아니 포드껀 말이야...다된 밥인데 중간에 누가 틀었어"
"그래? 그래서?"
"그래서는 뭐...앤디로 넘어갔지..."
"앤디??? 거긴 자기 전남편..."
"어떻게 알어?"
"세상이 다 아닌걸 어떻게 알았냐면 ㅎㅎㅎ"
"그런가? ㅎㅎㅎ"
"어쨌든 당분간 그쪽에서도 견제가 있겠지..."
"그렇겠지 어찌보면 여지껏 나한테 당하기만했지...별..."
"신경쓰지마 여보...이제겨우 하나 가져간거쟎아 ㅎㅎㅎ"
"그런가? ㅎㅎㅎㅎㅎ"
"오늘 우리 동기들 한잔 살껀데 자기 같이가자"
"정말...자기 안창피해?"
"한번만 더 그딴소리하면 나 진짜 화낸다"
"ㅎㅎㅎㅎㅎ 알았어요 준비할께요..."
[청담 룸살롱]
유준상과 서울대 동기들의 모임
로펌의 변호사도 있고 대기업 입사생
등등 제법 타이틀이 좋은 친구들이 모인자리
양주가 7병이 넘어가자 동거녀이지만,
유준상의 아내 유난미를 서로 안고 춤을 추려한다.
난미는 준상의 눈치를 보며 춤을 추고 들어온다.
"자기야 미안해 거절할 수가 없었어..."
미안해서 말을 건네자...
준상은 유난미의 귀앳말로...
속삭이듯 무언가 대사를 슷떳객?
"여보...,난 저 아이들이 당신을 자꾸 만지고 그러는게
너무 자랑스러워. 당신 이쁘단 얘기쟎아...그냥 즐겨 오늘은
내가 당신곁에 있으니깐...당신이 원하는대로 해도 되 승락할께..."
"ㅎㅎㅎ 미쳤어...이사람이... ㅎㅎㅎ"
유준상은 더욱 더 대담해지며...
유난미의 입속에 깊숙하게 혀를 넣어
키스를 하고 유난미는 이내 몸이 흐트러진다.
"야...어때 내 아내...부럽지 새끼들아..."
"오오오오 준상이 진짜 사랑에 빠졌나본데?"
"너 이리와...우리 난미하고 키스하고싶지? ㅎㅎㅎ"
"진짜야 준상아? 나야 좋지...형수님...그럼 해요?"
"어우 몰라요...뭐하는거야? ㅎㅎㅎ 아이 참...어어머 허업"
준상의 친구 명택은 그렇게 난미의 입속에 혀를 넣고
난미의 풍만한 젓가슴을 매만진다.
몸을 틀면서 반하아하던 난미는 왼쪽의 준상도
같이 귀밑을 핥아주자 이내 안정을 찾는다.
그리고 또 다른 친구 성현은 준상과 자리를 바꿔 앉아
유난미의 양쪽에서 두 남자의 애무를 받아들이는 난미
"어흐흐흐흑...여보...그만요...이제 그만요...어머머 어헉"
블라우스를 풀러 양쪽의 남자들이 빨아주자
준상은 앞으로가서 아내의 입속에 키스한다.
"괜챦아 이정도는 여보...그냥 즐겨...내 선물이야 ㅎㅎㅎ"
"어어어어욱...자기야...나 싫어...어어어어윽..."
"형수...벌써 팬티가 젖었구만 뭘 ㅎㅎㅎ"
"아잇 몰라요...왜들 이래요? ㅎㅎㅎㅎㅎ 어흑!!!"
유난미는 그렇게 준상의 두 친구들과
진한 애무만을 즐긴채로 준상이 말려서 멈추고는
술값을 계산하고 집으로 돌아온다.
"자기야...헉헉헉헉헉...다신 그러지마...알았지?"
"난 말야 아까 한얘기 진심이야 여보...헉헉헉"
"엉? 진짜야 자기? 내가 그렇게 자랑스러워?"
"진심이 아니면 어떻게 그 분위기를 즐기겠어?"
"어흐흐흐흐흑...자기야..."
퍼벙!!!!! 펑펑펑펑펑!!!!! 푸수시시시시시식!!!!!!
연신 터지는 유난미의 펌핑개스
유난미는 어리지만 진심으로 자신을 사랑해주는
멋진 남자를 만난 기쁨을 충분히 즐기고 있었다.
"자기 이제는 해도 되 알았지? 윽윽윽"
"알았어요 당신이 원한다면요...어흐흐흐흑!!!!!"
"애무는 누가 잘했어? 여보? ㅎㅎㅎ"
"아잇 몰라요...부끄럽게..."
"빨리 말해봐 ㅎㅎㅎ"
"오른쪽 남자요...헉헉헉 명택이? 변호사? ㅎㅎㅎ"
"응...아잇 몰라요...부끄러워요...헉헉헉"
그렇게 유난미는 일생일대 최고의 사랑을 나눈다.
새벽이 다 되어가지만 유난미와 유준상의 정사는
그 끝을 모르고 날이 밝을때까지 진행된다.
토요일 아침이되어서 사정을 하는 준상의 엄청난 정력
유난미의 코에서는 이미 피가 흐르고 있었다.
"어흐흐흐흐흐흑....자기야...헉헉헉!!! 사랑해!!! 어우우욱!!!"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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