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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이야기-일기장편 - 1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2 00:38 2,822회 0건
아내 이야기- 일기장편

우리 부부는 한국에서 연애하다 결혼해서 유학생 부부로 미국에와서 지금은 여기 샌디에고에서 아내는 회사를 다니고 난 무역회사와 일식집을 운영하고 있다.

처제 진희는 지금 어학연수생으로 우리랑 한달전부터 같이 살기 시작했다

아내 경희는 처제 진희와 쇼핑을 나가고 나 혼자 있는 일요일날이었다.

집에 있다보니 심심도 하고 갑자기 창고를 정리하고 싶어졌다. 차고 뒤에 잘 가지도 않던 창고 문을 여니 이런 저런 물건이 마구 쌓여있었다.

불을 키고 정리를 시작하던 난 창고 깊이 테이프로 꼭꼭 감겨있는 상자하나를 찾아내었다. 내꺼는 아니고..누구꺼지 아내 경희껀가? 하는 생각을 하면서 테이프를 뜯어내었다

그안에는 꽤 두꺼운 일기장이 들어 있었다.

우선 일기장을 펼치니 그건 아내 경희가 고등학교때부터 쓰던 일기장이었다.

정리고 뭐고 한구석에 앉아 일기를 읽기 시작했다. 처음은 그냥 그냥 일상적 학생의 얘기들이었다. 그래도 점점 읽다보니 재미가 느껴져 계속 읽게 되었다.

읽다보니 아내가 고3 시절에 자위하고 일기써 놓은 부분이 있었다.

"뭐야 자기는 고등학교때 자위 해본적 없다고 해 놓고"

가끔 섹스하면서 내가 아내에게 자위한적 있냐고 물어보면 아내는 자기는 고등학생일때는 자위해본적 없고 나랑 연얘시작하면서 아주 가끔해 본적 있다고 했다.

물론 난 믿지는 않았었지만 아내가 고등학교때 자위를 한 사실을 일기장으로 확인하니 약간 흥분이 되기 시작했다.

일기장에 처음 자위를 시작한날 써있던 부분은 다음과 같았다.

"할머니 생신이라 모두 할머니 댁에 갔지만 난 과외때문에 집에 있어야 했다. 항상 많은 식구가 있던 집이 아무도 없으니 좀 허전하기도 했지만 왠지 해방감도 들었다.

지겨운 과외를 두시간 동안 받고 나니 엄마가 전화가 와서 내일 오신다고 했다. 정말 모처럼 혼자 있는 시간이었다.

티비를 보다 남동생 상진이 방에 읽다말았던 만화책을 가지러 들어갔었는데 침대 밑에 뭐가 있어보여 봤더니 플레이보이라는 잡지가 있었다.

생전 처음 남자와 여자가 옷벗고 성기를 내놓은 사진들을 봤다. 처음엔 너무 놀라 다시 넣어 둘려고 했는데 왠지 보고 싶은 생각이 들어 보게 되었다.

애들이 섹스에 대해 얘기 할때 궁금했었는데... 오늘 처음 그런걸 볼줄이야.. 막 가슴이 뛰기시작하며 얼굴이 붉어지기 시작했다.

사진중에 한여자가 자기 거기에 손가락을 넣고 있었는데.. 나도 호기심에 내 팬티에 손을 넣어 보았었다. 내 손으로 처음 거기를 만져본날이다. 아 아직도 기분이 이상하다"

난 우리 와이프가 고삐리 시절에는 꽤 순진했었다고 알고는 있었지만.. 이정도로 순진(?)하고 뭘 몰랐을줄은 몰랐다.

재미를 느낀난 다른 내용들은 대출 넘어가면서 또 다른 흥미로운 내용들을 찾기시작했다. 몇장이 넘어가지 않아서 또 다른 자위한 내용이 있었다.

"학교에서 와보니 아무도 없었다. 혼자 샤워를 하고 나오니 왠지 지난번 느꼈던 느낌을 또 느끼고 싶어졌다. 다시 상진이 방에 가서 침대 밑을 찾아보니 이름이 없는 비디오 테잎이 있었다. 아.. 그것은 친구들이 말하던 포르노 테잎이었다.
떨리는 마음으로 화면을 응시했고 비디오에서는 생전 처음 보는 미국 남자가 모두 벗고 거기를 만지며 여자와 그것을 하는거 였다. 너무 놀랐지만 점점 난 빠져드는것 같았고 감고있던 타올을 벗고..거기를 만지기 시작했다.
내 거기에서는 미끈거리는 액이 나왔고 손자락으로 문지를때 마다 짜릿한 기분과 함게 숨이 가파졌다. 티비에서 나오는 여자소리를 들으며 나 내가 저기서 저 미국남자와 그것을 하는듯한 느낌을 받으며
계속 내꺼를 비벼됐고 나도 모르게 신음소리가 났다. 액은 더 많이 나왔고 손가락도 한개 살짝 넣어봤다. 정말 이상한 기분이 들었다. 지금도 아까생각을 하니 기분이 이상해지는것같다."

난 아내의 일기를 보며 아내가 했었던 자위를 상상해보니 흥분을 참을수가 없었다. 바지를 내리고 내 자지를 꺼내서 자위를 시작했다..

근데 그순간 처제와 아내가 돌아오는 소리가 들렸다. 황급히 바지를 올리고 일기장을 숨겼다.

아무렇지 않게 창고에서 나와 집으로 들어갔더니 역시 처제와 아내는 쇼핑백을 양손에 들고 신이나 있었다. 신이난 둘은 사가지고 온 옷,구두를 입고 신어보며 정신이 없었고 그 순간 순간 옷사이로 보이는 아내의 가슴을 보며 점점 거기가 커짐을 느꼈다.

난 도저히 참지 못하고 아내를 잠깐 불러 안방으로 들어갔다. 아내는 멋도 모르고 방으로 들어왔고 난 바로 아내를 침대에 눕혔다.

"아.. 왜 그래.. 진희 밖에 있는데.. 아 잠깐.. 잠깐만"

난 못들은척 아내의 웃옷을 올리고 아내의 가슴을 빨기 시작했다.

"아.. 안돼.. 지금.. 아..아.."

아내는 입으로는 안된다고 하면서도 크게 저항하지 않으면서 내 자지를 손으로 만지기 시작했고 난 입으로는 아내의 가슴을 빨며 치마속 팬티에 손을 놓어 보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아.. 아.. 오빠... 안되는데.. 진희가..진희가 들어... 아.. 아.. 나 좋아져..어떻게...아..."

난 재빨리 바지를 벗고 내 딱딱해진 자지를 아내입에 물리고 아내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아내는 금새 물이 줄줄 나오기 시작했고 난 일부러 더 소리내며 보지를 탐닉했다.

"후루룩..후루룩... 아.. 자기 보지 액 너무나와.. 너무 좋아..."

"아.. 아... 음... 오빠..오빠... 진희..진희.. 들어오면... 아... 아...아..."

"뭐 보면 할수 업지뭐... 들어도... 처제 훙분해서 막 자위하는거 아냐?"

"아.. 아.. 진희... 음... 음.. 진희가 자위...아... 기분 이상해... 아... 넣어줘...해줘 빨리.."

"뭘.. 뭘 해줘?? 뭘 넣어??"

"아..오빠... 아... 오빠 그거 그거로 나 해줘 막 박아줘..제발.. 아.."

"진희가 들으면 어떻할라고 보기라도 하면? 걱정 안돼?"

"아 아.. 아.. 몰라.. 몰라.. 봐도 돼...나 지금 그냥 빨리..아..."

아내는 자지를 빨면서 헐떡이는 소리로 해달라고 애원하고 있었다.

난 아내의 두 다리를 벌려들고 내 자지를 아내의 보지속에 힘껏 집어넣었다.

"음...아...아 좋아 좋아.. 너무 커..너 너무 딱딱해...아 아..."

난 왠지 처제가 밖에서 듣고 있을것 같은 상상을 하며 아내의 보지를 힘참게 박았다.

"아.. 자기 보지 오늘 더 좋네.. 진희 걱정하는게 아닌데.. 아.. 보지에서 액 나오는거 장난아니네..."

"음..음... 여보...오빠.. 아... 더.. 더 ..아 좋아... 좋아.. 자기..자기 지금 진희 생각하고 있지?"

"ㅋㅋㅋ 응 처제가 듣고 있을것 같아.. 왠지 더 흥분되네... 자기도 더 흥분되지?"

"오..오.. 오빠... 아...나 너무 좋아..지금.. 아.. 이상해.. 아...아..싸죠.. 싸죠..."

"아..어디에 어디에 싸줄까? 너도 쌀거야?"

"아..아아아아...오..오빠.... 나.. 나.. 느껴.. 아..오빠 싸...내 입에...아... 나.. 나.. 나도 나올라해..아아아 여보!!"

난 아내의 헐떨임을 들으며 보지에서 자지를 꺼내 입을 향해 좃물을 쏟아냈다.

"음... 아... 오빠.. 난..난... 아... 나 싸 나싸..."

아내는 입주위로 쏟아지는 정액을 맞으며 자기 보지로는 엄청난 양의 보짓물울 콸콸 쏟고 있었다.

난 수건을 가져다 아내의 입과 보지를 Q겨주고 아내의 가슴을 한번 빨고 옷을 입었다.

아내도 너무 좋았다며 웃으며 옷을 입고 방을 나갔다.

아내는 아무일 없은듯 처제와 수다를 다시 시작했다.

별로 긴 섹스는 아니었지만 아주 만족스러운 섹스였다.

난 아내가 참 많이 바뀌었음을 새삼 느꼈다. 한국에 있을때만 해도 순진한건지 순진한척 했었던 아내였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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