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쓰다보니 특수 기호는 깜박 할경우도 있으니 이해 바랍니다^^
-----------------------------------------------------------------------------------------------------어느덧 시간은 흘러 1년이 넘게 이곳에서 지내게 되다보니 이곳 생활도 힘들지는 안았다.
단지 걱정은 집에 있는 엄마가 걱정이 되었을 뿐이지 다른 걱정은 하지도 안게 되었다.
난 오늘도 내 자지를 세운채 폭포수를 맞고 있었다.
내가 처음 이곳에서 폭포수를 맞을때는 온몸이 아팠는데 이것도 적응이 되었나보다.
난 다시 옷을 입고는 폭포수 뒤에 있는 동굴 입구만 구경 하고는
``대체 저안엔 뭐가 있길래 가지를 못하게 하시지?``
난 가보고 싶지만 참기로 하고는 얼른 옷을 입고 집으로 가니 스승님이 안계시길래
``어디가셨지?``
스승님 계신곳을 아무리 찾아도 없어서 난 내방으로 가니 내방에 편지만 하나 있었서 읽어보니
편지엔 난 이틀뒤 오니 정민이 너는 지금 산중턱에 가보거라 손님이 오시니 라는 글말 써있었다.
나는 얼른 산중턱으로 내려가니 벌써 차1대가 기다리고 있었다.
그 차안에서는 이비서님이 내리시면서
``사장님 1년 사이에 엄청 크셧네요 ^^ 어후 이 근육도 좋아졌고 호호호호""
``사장님 집은 걱정 안하셔도 될겁니다 사모님께서도 이제는 다 아시니^^""
``이비서님 올만이시네요^^""
``다행이네요 근데?""
``손님이 이비서님이세요? ""
``호호호호호 저 이면 좋겠어요? ""
``하지만 저는 아닙니다 사장님 잠시만요""
하면서 차 뒷문을 열고는
``자 내리세요""
난 누가 또있나하고 차뒷문으로 가보니 어느 한여인이 차에서 내리고 있었다.
난 누궂ㄴ가 하고 아래위로 쳐다보곤 얼굴을 쳐다보자 그여인의 얼굴이 빨개지는 거였다.
난 다시 자세히 보고는 나이는 있어 보였지만 몸매는 아가씨 못지 안았다.
위에 옷은 휜 블라우스에 아래는 청바지를 입고 운동화를 신고 있었다.
``저 이비서님 누구신지요? ""
``호호호호호호 사장님 잠시만요""
하면서 나에게로 오더니 내귀에 대고는
``사장님 선물요^^ ""
``네---에?""
``사장님 이틀동안 같이 지내실분이에요""
나는 얼굴이 빨개지는거였다.
그리고는 다시 이비서를 쳐다보고 그여인을 쳐다보고 누구를 봐야 할지 갈팡지팡 하니
``호호호호호호호""
``사장님 너무 안절부절 하시네요 ""
난 머리만 긁적 거리고는 아무말도 못하다가
이비서를 보고는
``도대체 이틀동안 저랑?""
``이비서님 그말뜻은? ""
``사장님 이젠 조금 높여도 됩니다 어차피 알고 오셧으니""
``그건 무슨말이신지요? ""
``호호호호 그말뜻은 그대로지요 저분과 사장님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제가 이틀뒤에 다시 데리러 오니 걱정 말고 사장님 힘내세요""
그러고는 차타고 가버리는 거였다.
나는 할말이 없고 더구나 누구신지도 모르고 답답 하기만 하여서 땅만 차고 있으니
``저 여기 서계실건가요? ""
``아;; 아닙니다 일단은 집으로 가실까요.""
하면서 둘이 1시간을 걸으니 어느새 내가 사는 집이 나왔다.
``어머 여기서 지내시나 봐요 좋은곳 계시네요""
``아;; 여기서 지내기는 하는데 몇개월뒤면 ㅠㅠㅠㅠ;;""
난 방문을 열고는 얼른 이불을 옆으로 돌돌 말아 치우고는
``앉으세요 혼자 있다보니 좀 그렇네요""
하면서 머리만 긁적 거렸다.
그여인은 앉으면서 내방을 신기하다는듯이 두리번 거리기만 하였다.
나는 얼른 부엌으로 가서 음료수를 두잔들고는 그것을 건네주고는
``아줌마 음료수 드세요""
``어머 고마워요^^ ""
웃는 모습니 너무 이뻐보여서 난 멍하니 얼굴을 바라만보자
``제얼굴에 뭐가 묻었어요?""
``아닙니다 너무 이쁘셔서요;;""
``;;;;;;;;;;;;;;;;........................""
그여인은 아무말ㅇ도 안하였다.
나는 그여인에게 대체 이곳을 왜 오셨냐고 묻고 싶어서
``여기는 대체 왜 이비서님과 같이 오셨어요? ""
``........................................................................""
나도 더 이상 묻기가 곤란했지만 다시한번
``다시 물어서 죄송한데요 왜 오셨는지요? ""
``저-------어 대답해도 되는지요? ""
``네 듣고 싶어요""
그여인은 나에게 대답을 하기 시작하는데 여기오기전 일주일전에 이비서님을 만났다고 하였다.
그리고는 5천만원을 드릴테니 자신이 데려다 주는 곳에서 이틀만 계시다가 오시면 되는일이니 하시겠냐고 하여서
그여인은 자신의 남편이 저지른 일때문에 4천남원이 필요 하게 되어서 여기 오게 되었다고 하였다.
그리고는 여기 도착하기전에 이틀동안 무슨일이 있어도 다 받아 주라는 말을 하여서 자신도 무슨말인지 모르겠다고 하니 이비서가 이틀뒤에 5천만원을 더 드리니 무조건 반항도 말고 가만히 계시는 조건 이라고 답을 주었다.
나는 생각을 하였다(음 그뜻은 ;;하하 이비서님이 실전해보라고 보내신거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저 잠시만요 ""
하고는 가방을 들고 나와서 그 가방에서 책을 꺼내서 다시 한번 보고는
음 나의 처음 실전이다 하고는 그래 어차피 저 여인도 그냥 간다는 생각은 없을것이니 하고는 다시 가방에 책을 넣고는 방으로 들어가서는
``그럼 어차피 오신거 그냥가실 생각은 아니신거죠? ""
``;;;;;;;;;;;;;;;;;;;;;;;;;;;;;;;;;;;;;;;;;;;;;;;;;;;""
``전 대답을 듣고 싶은데요 그냥 가실건지요? ""
``아---니요""
``알겠습니다 그럼 옷을 직접 벗으시지요"
하고는 나도 알어나서 내옷을 팬티만 남기고는 전부 벗었다. 그리고는 밑을 보니 그 여인도 어느새 청바지를 내리고 있었다.
청바지를 다벗고는 흰양말을 벗으려고 해서
``아 양말은 신고 계세요 저는 발에 신고 있는것이 좋습니다""
``네 ""
난 어느새 팬티위로 내 자지가 삐져 나올듯이 커져있는것을 보았다.
그리고는 앉아 있는 그여인에게 앞으로 가서는
``팬티 벗겨주세요""
``,,,,,,,,,,,,,,,,,,,,,,,,,,,,,,,,,,,,,,,,,,,,,,,,,,,,,,,,""
``팬티 벗겨주세요 당신이 직접""
그러자 그여인 양손이 오더니 내팬티를 내리자 내 자지가 위로 뻣뻣히 서있자
그여인은 얼른 고개를 돌리는거였다.
난 그여인의 머리를 잡고는 내 자지로 돌리자 눈을 감고 있는것이 보였다.
``눈떠서 내걸 보세요""
그여인은 눈을 뜨고는 내 자지를 정면으로 보면서
``헉""
하면서 소리가 나왔다.
``제거 큰편인가요?""
``저는 당신에게 처음으로 제걸 보여주는거라서요""
``제것이 큰편인가요? ""
``;;;;;;;;;; .............네""
그소리를 듣자 나는 그여인의 머리를 잡고는 내자지를 입으로 갖다 붙이자
그여인의 입은 열리지 안고 내 자지만 그입앞에 있었다.
``당신의 입속이 궁금해요""
``따뜻한 입으로 내 자지 빨아주세요""
이말은 책에 나와 있는것이다 여인에게 억지로 시켜서는 안되고 오직 따뜻한 말로서 직접 하게 해야지만
여인들은 정복을 시작하는거라고
-----------------------------------------------------------------------------------------------------어느덧 시간은 흘러 1년이 넘게 이곳에서 지내게 되다보니 이곳 생활도 힘들지는 안았다.
단지 걱정은 집에 있는 엄마가 걱정이 되었을 뿐이지 다른 걱정은 하지도 안게 되었다.
난 오늘도 내 자지를 세운채 폭포수를 맞고 있었다.
내가 처음 이곳에서 폭포수를 맞을때는 온몸이 아팠는데 이것도 적응이 되었나보다.
난 다시 옷을 입고는 폭포수 뒤에 있는 동굴 입구만 구경 하고는
``대체 저안엔 뭐가 있길래 가지를 못하게 하시지?``
난 가보고 싶지만 참기로 하고는 얼른 옷을 입고 집으로 가니 스승님이 안계시길래
``어디가셨지?``
스승님 계신곳을 아무리 찾아도 없어서 난 내방으로 가니 내방에 편지만 하나 있었서 읽어보니
편지엔 난 이틀뒤 오니 정민이 너는 지금 산중턱에 가보거라 손님이 오시니 라는 글말 써있었다.
나는 얼른 산중턱으로 내려가니 벌써 차1대가 기다리고 있었다.
그 차안에서는 이비서님이 내리시면서
``사장님 1년 사이에 엄청 크셧네요 ^^ 어후 이 근육도 좋아졌고 호호호호""
``사장님 집은 걱정 안하셔도 될겁니다 사모님께서도 이제는 다 아시니^^""
``이비서님 올만이시네요^^""
``다행이네요 근데?""
``손님이 이비서님이세요? ""
``호호호호호 저 이면 좋겠어요? ""
``하지만 저는 아닙니다 사장님 잠시만요""
하면서 차 뒷문을 열고는
``자 내리세요""
난 누가 또있나하고 차뒷문으로 가보니 어느 한여인이 차에서 내리고 있었다.
난 누궂ㄴ가 하고 아래위로 쳐다보곤 얼굴을 쳐다보자 그여인의 얼굴이 빨개지는 거였다.
난 다시 자세히 보고는 나이는 있어 보였지만 몸매는 아가씨 못지 안았다.
위에 옷은 휜 블라우스에 아래는 청바지를 입고 운동화를 신고 있었다.
``저 이비서님 누구신지요? ""
``호호호호호호 사장님 잠시만요""
하면서 나에게로 오더니 내귀에 대고는
``사장님 선물요^^ ""
``네---에?""
``사장님 이틀동안 같이 지내실분이에요""
나는 얼굴이 빨개지는거였다.
그리고는 다시 이비서를 쳐다보고 그여인을 쳐다보고 누구를 봐야 할지 갈팡지팡 하니
``호호호호호호호""
``사장님 너무 안절부절 하시네요 ""
난 머리만 긁적 거리고는 아무말도 못하다가
이비서를 보고는
``도대체 이틀동안 저랑?""
``이비서님 그말뜻은? ""
``사장님 이젠 조금 높여도 됩니다 어차피 알고 오셧으니""
``그건 무슨말이신지요? ""
``호호호호 그말뜻은 그대로지요 저분과 사장님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제가 이틀뒤에 다시 데리러 오니 걱정 말고 사장님 힘내세요""
그러고는 차타고 가버리는 거였다.
나는 할말이 없고 더구나 누구신지도 모르고 답답 하기만 하여서 땅만 차고 있으니
``저 여기 서계실건가요? ""
``아;; 아닙니다 일단은 집으로 가실까요.""
하면서 둘이 1시간을 걸으니 어느새 내가 사는 집이 나왔다.
``어머 여기서 지내시나 봐요 좋은곳 계시네요""
``아;; 여기서 지내기는 하는데 몇개월뒤면 ㅠㅠㅠㅠ;;""
난 방문을 열고는 얼른 이불을 옆으로 돌돌 말아 치우고는
``앉으세요 혼자 있다보니 좀 그렇네요""
하면서 머리만 긁적 거렸다.
그여인은 앉으면서 내방을 신기하다는듯이 두리번 거리기만 하였다.
나는 얼른 부엌으로 가서 음료수를 두잔들고는 그것을 건네주고는
``아줌마 음료수 드세요""
``어머 고마워요^^ ""
웃는 모습니 너무 이뻐보여서 난 멍하니 얼굴을 바라만보자
``제얼굴에 뭐가 묻었어요?""
``아닙니다 너무 이쁘셔서요;;""
``;;;;;;;;;;;;;;;;........................""
그여인은 아무말ㅇ도 안하였다.
나는 그여인에게 대체 이곳을 왜 오셨냐고 묻고 싶어서
``여기는 대체 왜 이비서님과 같이 오셨어요? ""
``........................................................................""
나도 더 이상 묻기가 곤란했지만 다시한번
``다시 물어서 죄송한데요 왜 오셨는지요? ""
``저-------어 대답해도 되는지요? ""
``네 듣고 싶어요""
그여인은 나에게 대답을 하기 시작하는데 여기오기전 일주일전에 이비서님을 만났다고 하였다.
그리고는 5천만원을 드릴테니 자신이 데려다 주는 곳에서 이틀만 계시다가 오시면 되는일이니 하시겠냐고 하여서
그여인은 자신의 남편이 저지른 일때문에 4천남원이 필요 하게 되어서 여기 오게 되었다고 하였다.
그리고는 여기 도착하기전에 이틀동안 무슨일이 있어도 다 받아 주라는 말을 하여서 자신도 무슨말인지 모르겠다고 하니 이비서가 이틀뒤에 5천만원을 더 드리니 무조건 반항도 말고 가만히 계시는 조건 이라고 답을 주었다.
나는 생각을 하였다(음 그뜻은 ;;하하 이비서님이 실전해보라고 보내신거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저 잠시만요 ""
하고는 가방을 들고 나와서 그 가방에서 책을 꺼내서 다시 한번 보고는
음 나의 처음 실전이다 하고는 그래 어차피 저 여인도 그냥 간다는 생각은 없을것이니 하고는 다시 가방에 책을 넣고는 방으로 들어가서는
``그럼 어차피 오신거 그냥가실 생각은 아니신거죠? ""
``;;;;;;;;;;;;;;;;;;;;;;;;;;;;;;;;;;;;;;;;;;;;;;;;;;;""
``전 대답을 듣고 싶은데요 그냥 가실건지요? ""
``아---니요""
``알겠습니다 그럼 옷을 직접 벗으시지요"
하고는 나도 알어나서 내옷을 팬티만 남기고는 전부 벗었다. 그리고는 밑을 보니 그 여인도 어느새 청바지를 내리고 있었다.
청바지를 다벗고는 흰양말을 벗으려고 해서
``아 양말은 신고 계세요 저는 발에 신고 있는것이 좋습니다""
``네 ""
난 어느새 팬티위로 내 자지가 삐져 나올듯이 커져있는것을 보았다.
그리고는 앉아 있는 그여인에게 앞으로 가서는
``팬티 벗겨주세요""
``,,,,,,,,,,,,,,,,,,,,,,,,,,,,,,,,,,,,,,,,,,,,,,,,,,,,,,,,""
``팬티 벗겨주세요 당신이 직접""
그러자 그여인 양손이 오더니 내팬티를 내리자 내 자지가 위로 뻣뻣히 서있자
그여인은 얼른 고개를 돌리는거였다.
난 그여인의 머리를 잡고는 내 자지로 돌리자 눈을 감고 있는것이 보였다.
``눈떠서 내걸 보세요""
그여인은 눈을 뜨고는 내 자지를 정면으로 보면서
``헉""
하면서 소리가 나왔다.
``제거 큰편인가요?""
``저는 당신에게 처음으로 제걸 보여주는거라서요""
``제것이 큰편인가요? ""
``;;;;;;;;;; .............네""
그소리를 듣자 나는 그여인의 머리를 잡고는 내자지를 입으로 갖다 붙이자
그여인의 입은 열리지 안고 내 자지만 그입앞에 있었다.
``당신의 입속이 궁금해요""
``따뜻한 입으로 내 자지 빨아주세요""
이말은 책에 나와 있는것이다 여인에게 억지로 시켜서는 안되고 오직 따뜻한 말로서 직접 하게 해야지만
여인들은 정복을 시작하는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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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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