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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1 23:46 2,200회 0건


"누구지...? "
"글쎄.. 지금 올 사람 없는데... 그냥 무시해~ 애기씨... 츄릅....쭙쭙쭙...."

그녀는 초인종 소리에는 관심 없는듯 내 자지를 다시 입에 넣고 빨아대기 시작했다.
나는 그런 그녀를 잠깐 멈추게 하고는 알몸 상태로 이미 발기되서 터질듯이 커진 좆을
덜렁 거리며 현관쪽으로 향했다.

"애기씨~! 미쳤어..? 지금 뭐하는거야..! 옷이라도 입고 나가~!"

지혜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현관문을 열었고 문앞에는 미모의 한 여성이 나를 보고 놀란다.

"어머! 깜짝이야..! 진우씨.. 놀랐잖아~ 여기 어디에요..? 진우씨 집..?"
"우리 집은 아닌데~ 일단 들어와.."
"네... 아침부터 흥분되게... 진우씨.... 다 벗고 뭐했어요~~? 어머! 누...구?"

그녀는 지혜를 보고 놀랐고 지혜 역시 그녀를 보고는 자신의 알몸을 가린채 나를 쳐다봤다.
나는 그런 그녀들을 보고 미소를 지은채 입을 열었다.

"지혜씨 놀랐지..? 인사들해.. 이쪽은 신 은애.. 은애 너도 인사해 저쪽은 안지혜씨.."

두사람은 뻘쭘한듯 어색해 했고 나는 몸으로 대화하는 게 나을듯 해서 지혜에게 다가가
터질듯한 자지를 입에 물려주었다.

"으흠~ ?..쩝..쩝..찌걱..찌걱... 콜록..콜록..."

지혜의 입에 자지가 반쯤 들어가자 그녀는 버거운듯이 기침을 해댔고 은애는 그런 그녀를
보고는 흥분이 되는지 볼이 발그레 해지고 있었다.

"시킨대로 하고 왔어..?"

자지를 지혜 입속에 넣고서 은애에게 묻자 그녀는 수줍게 고개를 끄덕이더니 자신이 입고온
코트의 단추를 풀렀다. 지혜도 내 자지를 입에서 빼고는 손으로 흔들면서 은애의 행동을
궁금한듯 바라 보았다.

"시키신 대로... 아무것도 안입고 왔어요...."

은애의 얇은 코트 안에는 아무것도 입지 않은채 그녀의 트레이드마크와 같은 밑트임
스타킹만 신어져 있었고 후장에는 애널플러그로 막혀져 있었다.

그녀는 다른 여자앞에 보여진다는 수치심이 드는지 다리를 오므려 자신의 백보지를
가리려고 안간힘 쓰고 있었다.

"옷 벗고 이리와서 너도 빨아.."

은애는 말이 끝나기 무섭게 옷을 벗고 침대위로 올라와 지혜 옆에서 내 자지를 입에 물었고
단숨에 목 깊게 집어넣어 뿌리끝까지 자지를 입 안에 집어넣었다.

"어...머.. 이걸.. 다 집어 넣네..?"
"찌걱..찌걱... 쩝..쩝.. 컥! 컥!"

지혜는 은애의 목기술에 놀란듯 신기하게 쳐다보았고 은애는 끈적이는 침으로 범벅된 자지를 입에서 꺼내고는 손으로 흔들며 지혜와 눈을 맞추더니 그녀의 입에 키스를 했다.

지혜는 놀란듯이 잠시 눈이 휘둥그레 지더니 이내 입을 열어 은애의 혀를 받아주었다.

"츄릅..츄릅..?..?.. 으흠...아항... 쩝..쩝..찌걱..찌걱"

은애는 다시 내 좆을 입에 물고 목깊이 빨아댔고 지혜는 은애와의 키스로 자신감을 얻었는지
자지를 빨고 있는 은애의 뒤로 가서 그녀의 보지를 빨기 시작한다.

"찌걱..찌걱...?쭙...으항~ 쩝.쩝..쩝 나항~ 부..드러워... 지혜씨 혀.. 부드러워...아항~"
"?..쭙...츄릅..츄르릅... 아... 촉촉해... 은애씨 백보지.. 촉촉하고 따뜻해... 진우씨가 왜
백보지...하라고..하는지 알겠어.. 츄릅..?..?.."

나는 은애에게 자지를 빨리면서 지혜에게 손짓했고 그녀는 누워 있는 나의 얼굴위에 주저앉아
보지를 가져다 대고 허리를 흔들어댔다.

은애는 그모습에 흥분했는지 내위로 올라타더니 침범벅이 된 좆을 자신의 백보지에 밀어넣었다
항문에 애널플러그가 꼽혀 있어서 그런지 보지의 조임은 배가 되었다.

지혜와 은애는 내 위에 올라탄채 서로 마주보고 있었고 이번엔 지혜가 은애의 목을 감싸고
키스를 했고 서로의 혀와 입술을 빨아댔다.

"찌걱..찌걱... 퍽!퍽!퍽! 으항~ 진우..씨 제 보지에...더 세게 박아.. 주세요.."
"냐항~ 애기씨... 너무..잘빨아... 내 씹...구멍.. 기분좋아~ 더빨아줘.. 꺄하~~"

두 여자는 내 위에서 허리를 흔들면서 서로의 젖가슴을 번갈아가며 핥아댔고
두여자의 입 주변엔 서로의 침으로 번들거리고 있었다.

"애기씨..나도 이제 넣고..싶어... 내..씹..구멍에도.. 애기씨 물건..으로 쑤셔줘.."
"지혜..씨 누워봐.."

나는 내 위에서 방아찧고 있던 은애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고서 다리를 활짝 벌린채
누워있는 지혜의 입술에 키스를 하면서 자지를 보지에 삽입했다.

"쑤걱..쑤걱..찌걱..찔컹... 애기씨...자지...정말..너무 듬직해...크고...우람해... 아항~"

지혜의 큰 젖가슴이 위아래로 거칠게 흔들거렸고 은애는 좆질을 하고 있는 내 뒤에가서
엉덩이를 벌리고는 내 후장을 빨아주었다.

"찔겅..찌걱... 으헉! 아흑... 기분좋아..."

지혜의 털보지에 자지를 박아대며 후장을 은애에게 빨리니 엄청난 쾌감이 몰려와
하마터면 지혜의 보지에 사정해버릴 뻔했다.

지혜는 금새 오르가즘을 느꼈는지 헐렁하게 느껴지던 보지는 이완과 수축을 반복하며
내 좆을 조여오기 시작했고 이내 몸을 부들부들 떨면서 절정을 만끽했다.

"진우..씨.. 물건..정말...너무...좋아...냐항~ 나..정말..미칠거..같아..."

지혜는 자신의 풍만한 젖가슴을 앙손으로 모아가며 오르가즘의 여운을 느꼈고 나를
사랑 스러운 눈으로 쳐다보고 있었다. 나는 그녀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냈다.

내 후장을 빨고 있던 은애를 몸을 부들거리는 지혜 위에 69자세로 올려놓았고
지혜와 은애는 서로의 보지를 빨아가면서 다시 신음을 하기 시작했다.

"츄릅..?..쭙.. 하앍.쩝..쩝.. 캬항~. 츄릅.... 냐항~"

두여자는 누가 먼저랄것 없이 서로의 보지를 개걸스럽게 빨아댔고 나는 지혜 위에 누워
그녀의 보지를 빨고 있던 은애의 후장에 꼽힌 애널 플러그를 천천히 뽑았다.

"캬항~ 후장 기분..좋아요.. 진우...씨... 냐항~~~ 뽕!"

은애의 항문에서 플러그가 뽑히면서 병뚜껑 따는 듯한 소리가 났고 그녀의 후장속이
훤히 보일정도로 똥구멍이 넓어져 있었다.

나는 누워서 은애의 보지를 빨던 지혜의 입속에 자지를 넣어 촉촉하게 한 뒤에 은애의
넓어진 후장속에 자지를 밀어넣었다.

"쑤...걱... 퍽..퍽..퍽.. 찌걱..찔겅..질컹.. 하악..하악.. 꺄항~ 항문..기분..좋아.."

은애와 지혜는 69자세로 서로의 보지를 빨아댔고 나는 은애의 후장속에 자지를 넣고 쑤셨다.
지혜는 눈앞에서 은애의 항문에 자지가 들락거리는것을 신기한듯 쳐다보면서
은애의 보지를 계속해서 빨아주었다.

"찌걱..찌걱...까하~ 진우..씨 자지..너무 부드러워... 항문..벌어지는 기분..너무..좋아.."

급격히 조여지는 항문의 느낌에 나는 사정할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은애의 항문에서
자지를 빼고 그녀들을 내앞에 앉혔고 두여자의 얼굴앞에서 자지를 흔들었다.

이윽고 좆물이 그녀들의 얼굴로 튀었고 은애와 지혜는 마지막 남은 한방울까지
서로의 얼굴을 핥아 가며 정액을 삼켜 주었다.

우리 셋은 침대에 널부러졌고 지혜가 퉁명 스러운 말투로 나에게 말한다.

"에휴... 애기씨 진짜..너무해.. 어쩐지.. 나보고 백보지 하라고 할때 알아차렸어야 되는데.."
"지혜씨 정말요..? 진우씨가 백보지가 좋데요..?"

은애는 지혜의 말을 듣고는 기분이 좋은지 나를 바라보고 얼굴이 발그레해진다.

"네~ 다음번엔 제 보지를 백보지로 만들어 달라고 하더라고요.. 쳇.. 이렇게 이쁘고 섹시한
애인이 있을줄 몰랐어요~ 질투 나려고 해..."
"지혜씨가 저보다 더 이뻐요..저는 지혜씨 풍만한 가슴 완전... 부러워요..."

지혜는 잠깐 머뭇하더니 은애에게 묻는다.

"저... 은애씨... 뒤에다 하면... 기분..진짜..좋아요..? 아프지.. 않아요..?"
"처음엔 아프죠... 근데 적응되면 보지보다도 기분 좋아요...자위부터 천천히 해보세요"

두 여자와 침대에서 웃고 떠들다 보니 어느새 점심시간이 다되어 갔다.
은애와 나는 옷을 입고 지혜와 다음을 기약했고 지혜는 잔뜩 아쉬워하며 우리를 배웅했다.

은애를 집으로 돌려 보내고 나도 집으로 들어왔고 정아는 점심 준비를 하고 있었다.

"여보~ 왔어요..? 미안.. 언니와서 불편했죠..?"
"아니야~잠깐 바람 쐬고 왔어 아까 얼핏 들어보니까 선거해서 이겼나 보던데..?"
"네! 그래서 다음주 주말에 회원들이랑 야유회를 간다던데 저도 같이 가자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난 우리 남편 혼자두고 갈수 없다! 라고 말했죠~"
"에이..자기도 바람 좀 쐬고 좋지.. 카페도 매니저한테 맡기고 가서 놀다와~"
"진짜 그래도 되요~? 캬~ 역시 내남편 최고! 자고 오는건 아니고.. 음.. 당일로 다녀올거에요"

주말 동안 정아의 보지에 질내사정을 여러번 해주었고 선미누나의 가슴과 보지를 만지는걸
보고 흥분됐었다는 얘기를 들을 수 있었다.

정아는 주말동안 야유회 계획을 세워야 한다며 부녀회장 집에 가 있는 시간이 많았고
부녀회장이 진짜 정아와 키스한 사이인지 궁금해지기도 했다.

하지만 정아가 진짜 레즈 기질이 있다고 해도 나는 크게 상관하지 않았다.
어쩌면 그것을 더 바라고 있을지도 모른다.

나는 정아를 사랑했고 정아 역시 나를 누구보다 아끼고 내조해오고 있다.
정아의 비밀을 알지만 내가 정아에게 말하지 않는이상 지금의 관계에는 변함이 없을것이라
생각했다. 지금의 생활에 만족했고 정아의 과거 따위는 중요치 않게 생각했다.

다시 평범한 일상은 시작되었고 김주임 팀이 박주임 팀과 교대해 주간조 근무를 서게 되었다.
한가지 달라진 점은 홍나미가 주야 근무가 힘들다는 핑계로 회사를 그만두었다는 점과
민정이가 야간조로 이동해 선미누나와 즐길 시간이 많이 생겼다는 것이다.

홍나미가 그만둔건 차라리 잘된 일이었다. 언젠가는 정아가 내 와이프라는것을 알게 될텐데
상당히 껄끄러운 관계가 될 가능성이 있었다.
내가 정아에 대해 홍나미에게 자세히 물어 보지 못한 까닭이 그때문이다.
그 카페사장이 내 와이프인데 좀 더 자세히 말해줄래? 라고는 할수 없지 않은가...

수출건 때문에 업무가 급격히 늘었다. 외국에서 바이어들이 와서 현장답사도 하고
브리핑 준비와 업무성과 보고 등으로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었다.

"이진우~~ 퇴근 안해..? 웬일로 이렇게 열심히 일해~?"

선미누나였다. 시간이 가는줄도 모르고 있었다. 사무실 창밖을 보니 벌써 야간조가 주간조와
근무교대를 하고 있었다.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됐네... 누나도 퇴근이 늦었네..?"
"응.. 오늘 민정이 혼자일하는 거 처음이잖아.. 걱정되서 이것저것 알려주다보니 늦었네.."
"난 아직 좀더 처리할게 남았는데.. 먼저 들어가~"
"쳇... 싫어 안갈거야.. 퇴근하고 나랑 놀자~ 저번에 정아만 해주고.. "

선미누나가 입이 삐쭉 튀어나와 삐진척을 한다. 귀엽고 사랑스럽다.
그녀는 종종 나와 섹스를 즐길때마다 정아에게 알려준다고 했고
그럴때마다 정아는 늘 누나에게 고맙고 미안하다고 한다고 했다.

선미누나는 내가 퇴근할때까지 기다릴 생각인것 같았다.

"그럼 조금만 기다려.. 금방 끝내고 같이가자.."
"응.. 그럼 나도 민정이 일하는거 봐주고 있을게 끝날때쯤 연락해~"

업무를 마치고 시계를 보니 어느새 두시간이 더 지나있었다.
선미누나를 불러 주차장에서 만났다.

"모야.. 엄청 늦었네~?"
"누나 미안..대신 오늘 좋은거 다 해줄게~"
"그래...? 그럼 따라와~"

누나는 나를 자재창고로 데려갔다. 누나는 창고 구석으로 가더니 내 바지를 벗기려고 했다.

"민정이 오면 어쩌려고 그래~"
"괜찮아.. 아까 내가 다 챙겨줘서 여기 들어올 일 없을거야~ 지난번에 여기서 하고 싶었는데
나 생리여서 못했었잖아... 오늘은 해줘 진우야..."

누나는 내 좆을 개걸스럽게 빨기 시작했고 자신의 옷을 하나씩 벗기 시작했다.

"츄릅..쩝..쭙..쭙.. 추릅.. 찌걱..찌걱... 아항.. 너무..빨고..싶었어..."
"아.. 지난번에 정아랑 하는거 보니까.. 어땠어..?"

선미누나는 좆을 입에서 빼고는 색기어린 눈으로 나를 올려다보며 말한다.

"나도 같이.. 하고 싶었어... ?..쩝..h..츄릅..쭈르릅..."

그때 자재창고 비밀번호 누르는 소리가 들리더니 민정이의 목소리가 들린다.

"괜찮아~ 김과장님 좀 아까 퇴근하셨어~ 여기 비밀번호 아는사람 없어.. 걱정마 오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제 글에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 합니다. 꾸벅

즐거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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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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