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어이없고 황당한 상황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혼란 그 자체였다.
그간 이사내와의 10여차례의 유희가 있을때마다, 그가 마치 쇄뇌 시키다시피 했던말이 떠오른다
ㅎ..이건 누구유방?
ㅇ..당신꺼...
ㅎ..이보지 누구꺼?
ㅇ..당신꺼...
ㅎ,,내꺼니까 내맘대로해도되지?
ㅇ..그래요.. 당신꺼야.. 모두다...
ㅎ..시키는대로 다하지? 내꺼니까..?
ㅇ..그래요,,당신이 원하면 뭐든지....
알몸끼리 한치도 안남기고 붙어이쓴 상황에서 그가 항상 해왔던말이다,
그래서 그의 뜻대로 화장하고 꾸미고 행동했던것이지만
이런 상황까지야 예상이나 해봤을까?.
________________
그 어색한 자리에서 그의 친구가 입을연다
ㄱ..정식으로 소개한반해주지?
ㅎ.. 그럴까?ㅎㅎㅎ 이쪽은 내 오랜친구이며 파란눈 금발머리 동갑내기 미국인 부인을 두고
섹파로는 지금48인가,,? 그쯤되는 유학생엄마와 8년째 열애중인 김 ㅇ ㅇ
그리고 이쪽은 내가 다니는 회사의 오너의 부인이자 섹파된지2달된 올해40의 김 ㅇㅇ 여사!ㅎㅎ
그와 내가 테이블을 사이에두고 어색하게 일어나 악수를 한다
내손은 어디를 가려야할지 모르고 가슴과 팬티위로 오가고 얼른 자리에 앉는다
그의 귀에 살짜기 손으로 가린채 묻는다
ㅇ..섹파가 뭐예요,,?
그가 크게 웃으며 말한다
ㅎ..ㅎㅎㅎㅎ 섹파? 섹스 파트너!!ㅎㅎ
물어본 내가 너무 부끄럽다.
(나는 그의 섹파?)
ㅎ,,내가 미국에 체류할땐 이친구의 섹파를 공유할정도로 친한친구지..ㅎㅎ
ㄱ..두달되었다면 아직 길이 덜 낳았겠는데..ㅎㅎ
ㅎ.. ㅎㅎㅎ 그래도 진도가 빨라~~ 워낙~~ 명기거든..ㅎㅎ
그가 나의 한쪽가슴을 강하게 움퀴어지고 이마에 키스를한다.
테이블위에 준비된 위스키를 한두잔씩 마시고 날 즈음 그가 나를 방으로 끌고가서
협상을 시도한다.
세워둔채로 백허그된 상태,
한손은 유방위에 한손은 팬티속에 집어넣은채 귀에 바짝 입을대고 부드럽게.
그러면서도 위압감있게 또박또박 말을 한다.
ㅎ,,사지선다형 알지? 넷중에 하나 고르는거
ㅇ.....으..아...손..빼고...
ㅎ..알아? 몰라?
ㅇ..알..아요..
ㅎ,,넷중에 하나골라! 일번..친구보는앞에서 나랑 섹스하기...
ㅇ..아흑!!~~ 안돼.....
ㅎ..이번,, 친구와 단둘이 섹스하기..
ㅇ,,으~~` 안돼!~ 절대~~
ㅎ..삼번..나와친구와 함께 섹스하기..
ㅇ..아으~~말도안돼~..안돼!~~~
ㅎ..사번.. 내가 보는앞에서 친구와 섹스하기...
ㅇ..제발...안돼~~~ 하지마~~~
ㅎ,,빨리골라!~~~ 몇번? 당신이 원하는대로 해줄께...
그의 손놀림이 빨라진다,
ㅇ..아으~~~아~~제,,발~~~ 제발~!~~~~~
ㅎ..선택해~~어서!~~~ 몇번?``
그렇게 한동안 실랑이가 오가고 결국
ㅇ..나,,,몰,,,라,,,,, 당신,,,맘대로...아으!~~~~아~~~
ㅎ..ㅋㅋ,,같이할까? 셋이?ㅋㅋ
ㅇ..아니야!~~ 그거는...아냐~!! 그냥 당신하고.....
ㅎ,,그럼 일번! ㅎㅎ 기대할께..사모가 명기인걸 유감없이 보여줘~~ 자랑스럽게...ㅎㅎ 알았지?
ㅇ..아~~~ 몰..라~~~ 아~~~~~그만...손,,,,을,,
ㅎ..흥분되나보지?ㅎㅎㅎ 기대해도 좋아~~ㅎㅎ
ㅇ..아흑!~~~아~~~으~~~~아~~~몰...라... 제..발...~~~~
그자세를 그대로 유지한채 나를 몰듯이 거실로 나간다,
내유방한쪽과 팬티안에 그곳이 그의 손에 잡힌채로 친구앞에가서 서있는 자세가된다.
창피한마음에 고개를 돌려 그의 시선을 피하지만
그의 뜨거운시선을 몸으로 느끼면서 더욱 몸을 떤다.
ㅎ,,어떤가? 내섹파몸이?ㅎㅎㅎ
ㄱ..퍼펙트야~~~ 역시 보는눈이있어 자네는..ㅎㅎㅎ
ㅎ,,,잠시후면 더욱 놀랄꺼야~` 정말 대단한 여자거든..ㅋㅋㅋ
ㄱ..내역활은? 어디까지야?
ㅎ..ㅎㅎㅎ 아쉽지만 오늘은 참관까지만.....아직,,조교가 덜되어서,,,,
ㄱ..알겠네,,ㅎㅎ 좋은 구경거리야,,,ㅎㅎㅎ
동시에 그가 나를 돌려놓으며 어깨를 잡아 주저앉힌다
그가 원하는것이 무엇인지 알지만 선뜻 그의 팬티를 내리지못한다,
그가 스스로 팬티를 벗어버리곤 잔뜩 화난 그의 물건을 얼굴앞에 들이민다
조심스럽게 천천히 그의것을 입안에 넣는다
(뜨겁다! 딱딱하다! 크다! 아으!~~~
친구와 등을지고 있지만 그것은 아주 잠깐뿐이다
그가 자세를 틀어 친구가 그의물건이 내입안에 들어온것을 보기좋은 각도를 잡은것이다,
고개를 돌리려하지만 그는 오히려 흘러내린 머리켤을 다듬으며 두사내의 시선이
나의 얼굴에 향해져있다.
일단 그의것이 입안에 들어오자 본능적으로 모든것을잊고 그것을 빨아주는것에 열중한다.
두사람은 아랑곳없이 나를 쳐다보면서 음란한 말들을 이어간다
ㅎ,,얼마안됐지만 빠는게 일품이지.ㅋㅋ 우~~ 좃이 얼얼해~~ㅎㅎ
ㄱ..윗보지가 일품인데...ㅋㅋ 잘키우면 훌륭하겠어..ㅎㅎ
ㅎ..이런년 구하기가 쉽지않지.ㅋㅋ 명기중에 명기지..ㅋㅋ
ㄱ..그러네,,ㅋㅋ 색기가 넘치네,ㅋㅋ 잘 훈련시키게...
그들의 대화?를 들으면서 이상하게도 나의 아랫도리엔 액체가 스멀스멀 기어나온다.
그렇게 한참이 지나고 그가 나를 세운다.
ㅎ..수고했어..ㅎㅎ
가볍게 키스를 하고는
ㅎ..친구! 옷벗기는 영광을 주겠네.. 벗기겠나?
ㄱ..오우~!! 당근이지...
ㅇ..아윽!!~~~ 안돼!~~ 이러지마~~~
ㅎ..옷만 벗겨주는거야~~~걱정하지마~~
어느새 그가 다가와서 등뒤의 호크를 풀어내고 브라를 벗겨낸다
그리곤 무릎을꿇고 마치 절하듯이 나를 정면으로 세우고 나의 그곳을 쳐다본다
두손으로 거의 끈으로된 양옆을 공손히 잡고 천천히 내린다
ㄱ,,오우~~~~~이냄새~~~ 우~음~~~~예뻐요~~~~~우~~~~
마치 코가 내그곳에 닿을듯이 내음을 즐기면서 눈은 음모하나까지 를 셀듯이
내그곳에서 꼼짝않는다
ㄱ,,오우~~으~~우~~~~~좋아요~~~좋은체취야~~~~암내도 좋고~~~보지도 이뻐~~
위의 입술은 ㅎ의 혀로 축축해져가고
ㅇ,,아으~~~그,,만~~!!1 하지,,,마~~,,,
팬티가 벗겨지기좋고 한발씩 들어준다
액체로 축축해진 팬티를 집어들고 ㄱ은 코에가져가더니 다시한번 냄새를 맡아댄다
ㄱ,,우우~~~씨발년!~~~~대단하네~~~~대단해~~~우~~~~
ㅎ,,좀더 지켜보게..ㅋㅋ 명기임을 보여줄테니..ㅋㅋ
ㅇ..아윽!~~~~그만해~~~~아으~~~~
그가 허리를 숙여 유방한쪽을 베어문다. 한손은 나머지 유방을 잡고
ㅇ,,아으~~~~ 그..만....
ㅎ..이제 시작이야~~ 넌, 내꺼야~~ 맘껏즐겨~~~ 보지가 탈때까지~~~ㅎㅎ
ㅇ,,아윽!!! 아~~~제발!~~~~아으~~~ㅇ~~~ㅇ~~~~~~~ㅇ~
이어 그의 입술과혀가 발가벗겨진 내 그곳을 침입한다
한마리의 뱀이 그곳을 희롱하는듯하다.
ㅇ,,아윽!! 어,,떠,,캐....아으~~~~아~~~~으~~~~~~~~앙~~~~~으~~~~~그 만!~~~
그의 끈질기고 집요한 공격으로 내그곳은 이미 끓어오를때까지 오른 용암이 분출을 준비한다
ㅇ..아악!!!아~~~~~제발~~~~~그..만!~~~~아~~그만~~~~~아~~~~~~
그가 갑자기 일어나 나의 뒤로돌더니 긴손가락을 내그곳에넣고 빠르게 후벼파듯이한다
혀와는다르게 빠른 그의 손놀림에 끓어오르던것이 분출을시작하려한다
바로 앞에 그의친구가 있다 만약내가 그대로 분출하면 아마도 그의 얼굴에까지 튀어나갈것이다
ㅇ,,아으~~~~ 그만!~~~ 아~~아악!~~~그만!~~~그만해~~~~어억!!윽!!~~~악~~~~
포기해야했다. 그의 욕심대로 친구얼굴앞에서 그대로 쏘아낼수밖에 없었다
ㅇ,,아악!!몰라!!!몰라~~악!!! 악~~~!!!!!으악!!!! 악!!!!!!!!우욱!!!!!욱!!~~~~~~우~~~우~~~
고개를 돌리고 쏘아내긴했지만 너무도 창피하고 너무도 치욕스럽다
그러나 머리와는 달리 내몸은 부들부들 떨어대고 하체가 휘청하면서 거의 주저앉다시피한다.
ㅇ,아흑~~으~~아~~~너무,,,해~~아~~~으~~~~~~~~~~~~
아직도 그곳에서 잔해물들이 바닥으로 흘리고잇고
일그러진 얼굴로 몸을 떨어대면서 마치 미친여자처럼 욕정에 떠는 유부녀의 모습이였을것이다.
그러나 그는 쉴틈을 주지않고 나를 쇼파에 앉아있는 ㄱ 양어깨위로 손을잡게한다.
내얼굴과 ㄱ의 얼굴이 거의 맞닿은상태이고 출렁거리는 내양가슴은 그의 입술에 닿은듯하다
그리고는 엉덩이를 뒤로빼고 높은하이힐위의 내그곳에 뜨겁고 딱딱한 그의것이 뒤에서부터
무지막지하게 쳐들어온다.
ㅇ..아윽!~~악~~!!!아악!!~~~악!~~~아퍼~~억~~~
내입과 ㄱ의 이마가 닿아있고 피하려 머리위에대고 황홀한 비명을 질러댄다
뒤에서 그가 찔러올때마다 내몸은 출렁거리고 내 양쪽유방은 ㄱ의 얼굴을 때린다
ㅇ,,아윽!!그만!! 나죽어!!~아윽~~~나죽어~~~아윽!!~~그만~~~아악!!악!!!!악!!
앞의 ㄱ이 나의 한쪽유방을 입에넣는다
ㅇ,,아윽!!!안돼~~~이건~~~아윽!!~~어떠캐~~~아윽~~~제발~~~살려줘~~~아악!!!
그의 공격은 멈추지않는다, 더욱 거세여진다.
ㅇ..아윽!!흑~흐흑~~아으~~흑흑~~아악~~~죽여줘~~아~~죽을것같아~~아으~~~악~~
ㅎ..즐겨! 즐기란말야년아~~~~죽어!~죽어~~~씨발년아~~욱!!으!!~~
그는 욕설을 섞어가면서 세차게 공격한다 앞의 ㄱ도 앉은자세 그대로 내유방을 움켜쥐고 빨고있다
ㅇ,,아으!!!제발!!!아~~ㄱ~~~죽는단말야~~~아으~~~제발~~~~아욱!!아~~
그때 갑자기 ㄱ이 내 머리카락을 휘어잡으며 내입술을 자신의 입술로 덮어씌우고 빨아댄다
ㅇ,,우웁~~웁~~안,,돼요~~!1우웁~~`
ㅎ,,즐겨 보지야~~맘껏즐겨~~보지가 탈때까지~!!
ㅇ..아웁!!우웅웁!!~~우웁!!!아~~~~
ㄱ이 다시 나의 유방을 빨아댄다 입이 자유로워진나는 떠나가라 신음을 토한다
ㅇ..아욱!!악!!!너무해~~나주거~~`아~~아~~아윽!!어떠캐!~~~아윽!!~~~
ㅎ의 공격은 부드럽다가 강하게 느려졌다가 빠르게를 반복하면서 내그곳깊은곳까지를 쉴새없이
공격한다 거의 울다시피하면서 미친여자처럼 울부짖으며 신음을 토해내면서 어서 공격이
그치기만을 기다린다 쇼파를 잡고있던 내 두손도 어느새 ㄱ의 양어깨를넘어 그의 목을 껴앉고
그의 목에대고 뜨거운신음과 숨을 내뿜고있다
ㅇ,,아윽!!아푸푸!!~~아욱!!욱!!!아욱!!!그만!!그만!!아윽!!!나죽어!~~우욱~~~~아푸푸~~
ㄱ의 입은 끊임없이 나의 두유방을 오가고 뒤에선 ㅎ의 거대한것이 쉴새없이 쳐박아오고
어느새 ㄱ의 손이 나의 얼굴을 자신의 하체로 이끈다
어느새 그의 하체가 벗겨져나가고 그의 성난심볼이 튀어져나와 내 입안으로 들어와있다
이것저것 생각할겨를도없이 그저 동물적인본능으로 입안의 것을 빨아댄다.
그렇게 무아지경의 상황이 지나면서 뒤와 입안에서 폭발의 움직임이있다
ㅇ,,아욱!!욱!!!!웁!!!우웁~~~~푸!~푸푸!~~~아푸푸~~!!!!아욱!~~~어푸푸!!~~
거의 정신줄을 놓으려할때 뒤의 ㅎ의 목소리가 꿈속에서처럼 들린다
ㅎ..아욱!!씨발년!!!싼다!!!아욱!!!싼다앗!!~~~악!!우악!!!우앆!!!악!!!!
동시에 입안에도 비릿한 액체가 입천장을 때려대면서 ㄱ의 외마디 비명도들린다
ㄱ..우웃!!!아윽!!!아!!씨.발년~!!아웃~~~욱!!~!~~~
동시에 입안과 그곳에 정액을 받아들이면서 굳은듯이 죽은듯이 꼼짝못하고 있다
한참후 입과 그곳에서 묵직하고 딱딱한것들이 빠져나가고 나는 내 그곳에서 흐르는 액체를
손으로막으며 욕실로향하고 변기에 앉아 실신한듯이 목을 뒤로젖힌채 가쁜숨을 고른다.
한참후 ㅎ이 데리러와서야 정신을 차리고 샤워를 마치고 속옷도없이 원피스만을 입은채
화장대에 앉아 간단히 화장을 고치고있는중에 그들의 대화가 들린다
ㄱ,,ㅎㅎ 대단하네,,대단해~~ 이런물건이 다있다니...ㅋㅋㅋ 대단해~~~내꺼보다 명품인데.ㅋㅋ
ㅎ..고래네..고래!~`ㅎㅎㅎ 것도 명품 밍크 고래!~~~ㅎㅎ 대단하지않나?ㅎㅎㅎ
ㄱ,,정말 ~~ 대단해~~~ 다음엔 꼭한번 같이 놀아보세...ㅋㅋ
ㅎ..당연하지...기대하게 ㅎㅎ
간단히 마치고 그들에게 인사도없이 그곳을 빠져나왔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그간 이사내와의 10여차례의 유희가 있을때마다, 그가 마치 쇄뇌 시키다시피 했던말이 떠오른다
ㅎ..이건 누구유방?
ㅇ..당신꺼...
ㅎ..이보지 누구꺼?
ㅇ..당신꺼...
ㅎ,,내꺼니까 내맘대로해도되지?
ㅇ..그래요.. 당신꺼야.. 모두다...
ㅎ..시키는대로 다하지? 내꺼니까..?
ㅇ..그래요,,당신이 원하면 뭐든지....
알몸끼리 한치도 안남기고 붙어이쓴 상황에서 그가 항상 해왔던말이다,
그래서 그의 뜻대로 화장하고 꾸미고 행동했던것이지만
이런 상황까지야 예상이나 해봤을까?.
________________
그 어색한 자리에서 그의 친구가 입을연다
ㄱ..정식으로 소개한반해주지?
ㅎ.. 그럴까?ㅎㅎㅎ 이쪽은 내 오랜친구이며 파란눈 금발머리 동갑내기 미국인 부인을 두고
섹파로는 지금48인가,,? 그쯤되는 유학생엄마와 8년째 열애중인 김 ㅇ ㅇ
그리고 이쪽은 내가 다니는 회사의 오너의 부인이자 섹파된지2달된 올해40의 김 ㅇㅇ 여사!ㅎㅎ
그와 내가 테이블을 사이에두고 어색하게 일어나 악수를 한다
내손은 어디를 가려야할지 모르고 가슴과 팬티위로 오가고 얼른 자리에 앉는다
그의 귀에 살짜기 손으로 가린채 묻는다
ㅇ..섹파가 뭐예요,,?
그가 크게 웃으며 말한다
ㅎ..ㅎㅎㅎㅎ 섹파? 섹스 파트너!!ㅎㅎ
물어본 내가 너무 부끄럽다.
(나는 그의 섹파?)
ㅎ,,내가 미국에 체류할땐 이친구의 섹파를 공유할정도로 친한친구지..ㅎㅎ
ㄱ..두달되었다면 아직 길이 덜 낳았겠는데..ㅎㅎ
ㅎ.. ㅎㅎㅎ 그래도 진도가 빨라~~ 워낙~~ 명기거든..ㅎㅎ
그가 나의 한쪽가슴을 강하게 움퀴어지고 이마에 키스를한다.
테이블위에 준비된 위스키를 한두잔씩 마시고 날 즈음 그가 나를 방으로 끌고가서
협상을 시도한다.
세워둔채로 백허그된 상태,
한손은 유방위에 한손은 팬티속에 집어넣은채 귀에 바짝 입을대고 부드럽게.
그러면서도 위압감있게 또박또박 말을 한다.
ㅎ,,사지선다형 알지? 넷중에 하나 고르는거
ㅇ.....으..아...손..빼고...
ㅎ..알아? 몰라?
ㅇ..알..아요..
ㅎ,,넷중에 하나골라! 일번..친구보는앞에서 나랑 섹스하기...
ㅇ..아흑!!~~ 안돼.....
ㅎ..이번,, 친구와 단둘이 섹스하기..
ㅇ,,으~~` 안돼!~ 절대~~
ㅎ..삼번..나와친구와 함께 섹스하기..
ㅇ..아으~~말도안돼~..안돼!~~~
ㅎ..사번.. 내가 보는앞에서 친구와 섹스하기...
ㅇ..제발...안돼~~~ 하지마~~~
ㅎ,,빨리골라!~~~ 몇번? 당신이 원하는대로 해줄께...
그의 손놀림이 빨라진다,
ㅇ..아으~~~아~~제,,발~~~ 제발~!~~~~~
ㅎ..선택해~~어서!~~~ 몇번?``
그렇게 한동안 실랑이가 오가고 결국
ㅇ..나,,,몰,,,라,,,,, 당신,,,맘대로...아으!~~~~아~~~
ㅎ..ㅋㅋ,,같이할까? 셋이?ㅋㅋ
ㅇ..아니야!~~ 그거는...아냐~!! 그냥 당신하고.....
ㅎ,,그럼 일번! ㅎㅎ 기대할께..사모가 명기인걸 유감없이 보여줘~~ 자랑스럽게...ㅎㅎ 알았지?
ㅇ..아~~~ 몰..라~~~ 아~~~~~그만...손,,,,을,,
ㅎ..흥분되나보지?ㅎㅎㅎ 기대해도 좋아~~ㅎㅎ
ㅇ..아흑!~~~아~~~으~~~~아~~~몰...라... 제..발...~~~~
그자세를 그대로 유지한채 나를 몰듯이 거실로 나간다,
내유방한쪽과 팬티안에 그곳이 그의 손에 잡힌채로 친구앞에가서 서있는 자세가된다.
창피한마음에 고개를 돌려 그의 시선을 피하지만
그의 뜨거운시선을 몸으로 느끼면서 더욱 몸을 떤다.
ㅎ,,어떤가? 내섹파몸이?ㅎㅎㅎ
ㄱ..퍼펙트야~~~ 역시 보는눈이있어 자네는..ㅎㅎㅎ
ㅎ,,,잠시후면 더욱 놀랄꺼야~` 정말 대단한 여자거든..ㅋㅋㅋ
ㄱ..내역활은? 어디까지야?
ㅎ..ㅎㅎㅎ 아쉽지만 오늘은 참관까지만.....아직,,조교가 덜되어서,,,,
ㄱ..알겠네,,ㅎㅎ 좋은 구경거리야,,,ㅎㅎㅎ
동시에 그가 나를 돌려놓으며 어깨를 잡아 주저앉힌다
그가 원하는것이 무엇인지 알지만 선뜻 그의 팬티를 내리지못한다,
그가 스스로 팬티를 벗어버리곤 잔뜩 화난 그의 물건을 얼굴앞에 들이민다
조심스럽게 천천히 그의것을 입안에 넣는다
(뜨겁다! 딱딱하다! 크다! 아으!~~~
친구와 등을지고 있지만 그것은 아주 잠깐뿐이다
그가 자세를 틀어 친구가 그의물건이 내입안에 들어온것을 보기좋은 각도를 잡은것이다,
고개를 돌리려하지만 그는 오히려 흘러내린 머리켤을 다듬으며 두사내의 시선이
나의 얼굴에 향해져있다.
일단 그의것이 입안에 들어오자 본능적으로 모든것을잊고 그것을 빨아주는것에 열중한다.
두사람은 아랑곳없이 나를 쳐다보면서 음란한 말들을 이어간다
ㅎ,,얼마안됐지만 빠는게 일품이지.ㅋㅋ 우~~ 좃이 얼얼해~~ㅎㅎ
ㄱ..윗보지가 일품인데...ㅋㅋ 잘키우면 훌륭하겠어..ㅎㅎ
ㅎ..이런년 구하기가 쉽지않지.ㅋㅋ 명기중에 명기지..ㅋㅋ
ㄱ..그러네,,ㅋㅋ 색기가 넘치네,ㅋㅋ 잘 훈련시키게...
그들의 대화?를 들으면서 이상하게도 나의 아랫도리엔 액체가 스멀스멀 기어나온다.
그렇게 한참이 지나고 그가 나를 세운다.
ㅎ..수고했어..ㅎㅎ
가볍게 키스를 하고는
ㅎ..친구! 옷벗기는 영광을 주겠네.. 벗기겠나?
ㄱ..오우~!! 당근이지...
ㅇ..아윽!!~~~ 안돼!~~ 이러지마~~~
ㅎ..옷만 벗겨주는거야~~~걱정하지마~~
어느새 그가 다가와서 등뒤의 호크를 풀어내고 브라를 벗겨낸다
그리곤 무릎을꿇고 마치 절하듯이 나를 정면으로 세우고 나의 그곳을 쳐다본다
두손으로 거의 끈으로된 양옆을 공손히 잡고 천천히 내린다
ㄱ,,오우~~~~~이냄새~~~ 우~음~~~~예뻐요~~~~~우~~~~
마치 코가 내그곳에 닿을듯이 내음을 즐기면서 눈은 음모하나까지 를 셀듯이
내그곳에서 꼼짝않는다
ㄱ,,오우~~으~~우~~~~~좋아요~~~좋은체취야~~~~암내도 좋고~~~보지도 이뻐~~
위의 입술은 ㅎ의 혀로 축축해져가고
ㅇ,,아으~~~그,,만~~!!1 하지,,,마~~,,,
팬티가 벗겨지기좋고 한발씩 들어준다
액체로 축축해진 팬티를 집어들고 ㄱ은 코에가져가더니 다시한번 냄새를 맡아댄다
ㄱ,,우우~~~씨발년!~~~~대단하네~~~~대단해~~~우~~~~
ㅎ,,좀더 지켜보게..ㅋㅋ 명기임을 보여줄테니..ㅋㅋ
ㅇ..아윽!~~~~그만해~~~~아으~~~~
그가 허리를 숙여 유방한쪽을 베어문다. 한손은 나머지 유방을 잡고
ㅇ,,아으~~~~ 그..만....
ㅎ..이제 시작이야~~ 넌, 내꺼야~~ 맘껏즐겨~~~ 보지가 탈때까지~~~ㅎㅎ
ㅇ,,아윽!!! 아~~~제발!~~~~아으~~~ㅇ~~~ㅇ~~~~~~~ㅇ~
이어 그의 입술과혀가 발가벗겨진 내 그곳을 침입한다
한마리의 뱀이 그곳을 희롱하는듯하다.
ㅇ,,아윽!! 어,,떠,,캐....아으~~~~아~~~~으~~~~~~~~앙~~~~~으~~~~~그 만!~~~
그의 끈질기고 집요한 공격으로 내그곳은 이미 끓어오를때까지 오른 용암이 분출을 준비한다
ㅇ..아악!!!아~~~~~제발~~~~~그..만!~~~~아~~그만~~~~~아~~~~~~
그가 갑자기 일어나 나의 뒤로돌더니 긴손가락을 내그곳에넣고 빠르게 후벼파듯이한다
혀와는다르게 빠른 그의 손놀림에 끓어오르던것이 분출을시작하려한다
바로 앞에 그의친구가 있다 만약내가 그대로 분출하면 아마도 그의 얼굴에까지 튀어나갈것이다
ㅇ,,아으~~~~ 그만!~~~ 아~~아악!~~~그만!~~~그만해~~~~어억!!윽!!~~~악~~~~
포기해야했다. 그의 욕심대로 친구얼굴앞에서 그대로 쏘아낼수밖에 없었다
ㅇ,,아악!!몰라!!!몰라~~악!!! 악~~~!!!!!으악!!!! 악!!!!!!!!우욱!!!!!욱!!~~~~~~우~~~우~~~
고개를 돌리고 쏘아내긴했지만 너무도 창피하고 너무도 치욕스럽다
그러나 머리와는 달리 내몸은 부들부들 떨어대고 하체가 휘청하면서 거의 주저앉다시피한다.
ㅇ,아흑~~으~~아~~~너무,,,해~~아~~~으~~~~~~~~~~~~
아직도 그곳에서 잔해물들이 바닥으로 흘리고잇고
일그러진 얼굴로 몸을 떨어대면서 마치 미친여자처럼 욕정에 떠는 유부녀의 모습이였을것이다.
그러나 그는 쉴틈을 주지않고 나를 쇼파에 앉아있는 ㄱ 양어깨위로 손을잡게한다.
내얼굴과 ㄱ의 얼굴이 거의 맞닿은상태이고 출렁거리는 내양가슴은 그의 입술에 닿은듯하다
그리고는 엉덩이를 뒤로빼고 높은하이힐위의 내그곳에 뜨겁고 딱딱한 그의것이 뒤에서부터
무지막지하게 쳐들어온다.
ㅇ..아윽!~~악~~!!!아악!!~~~악!~~~아퍼~~억~~~
내입과 ㄱ의 이마가 닿아있고 피하려 머리위에대고 황홀한 비명을 질러댄다
뒤에서 그가 찔러올때마다 내몸은 출렁거리고 내 양쪽유방은 ㄱ의 얼굴을 때린다
ㅇ,,아윽!!그만!! 나죽어!!~아윽~~~나죽어~~~아윽!!~~그만~~~아악!!악!!!!악!!
앞의 ㄱ이 나의 한쪽유방을 입에넣는다
ㅇ,,아윽!!!안돼~~~이건~~~아윽!!~~어떠캐~~~아윽~~~제발~~~살려줘~~~아악!!!
그의 공격은 멈추지않는다, 더욱 거세여진다.
ㅇ..아윽!!흑~흐흑~~아으~~흑흑~~아악~~~죽여줘~~아~~죽을것같아~~아으~~~악~~
ㅎ..즐겨! 즐기란말야년아~~~~죽어!~죽어~~~씨발년아~~욱!!으!!~~
그는 욕설을 섞어가면서 세차게 공격한다 앞의 ㄱ도 앉은자세 그대로 내유방을 움켜쥐고 빨고있다
ㅇ,,아으!!!제발!!!아~~ㄱ~~~죽는단말야~~~아으~~~제발~~~~아욱!!아~~
그때 갑자기 ㄱ이 내 머리카락을 휘어잡으며 내입술을 자신의 입술로 덮어씌우고 빨아댄다
ㅇ,,우웁~~웁~~안,,돼요~~!1우웁~~`
ㅎ,,즐겨 보지야~~맘껏즐겨~~보지가 탈때까지~!!
ㅇ..아웁!!우웅웁!!~~우웁!!!아~~~~
ㄱ이 다시 나의 유방을 빨아댄다 입이 자유로워진나는 떠나가라 신음을 토한다
ㅇ..아욱!!악!!!너무해~~나주거~~`아~~아~~아윽!!어떠캐!~~~아윽!!~~~
ㅎ의 공격은 부드럽다가 강하게 느려졌다가 빠르게를 반복하면서 내그곳깊은곳까지를 쉴새없이
공격한다 거의 울다시피하면서 미친여자처럼 울부짖으며 신음을 토해내면서 어서 공격이
그치기만을 기다린다 쇼파를 잡고있던 내 두손도 어느새 ㄱ의 양어깨를넘어 그의 목을 껴앉고
그의 목에대고 뜨거운신음과 숨을 내뿜고있다
ㅇ,,아윽!!아푸푸!!~~아욱!!욱!!!아욱!!!그만!!그만!!아윽!!!나죽어!~~우욱~~~~아푸푸~~
ㄱ의 입은 끊임없이 나의 두유방을 오가고 뒤에선 ㅎ의 거대한것이 쉴새없이 쳐박아오고
어느새 ㄱ의 손이 나의 얼굴을 자신의 하체로 이끈다
어느새 그의 하체가 벗겨져나가고 그의 성난심볼이 튀어져나와 내 입안으로 들어와있다
이것저것 생각할겨를도없이 그저 동물적인본능으로 입안의 것을 빨아댄다.
그렇게 무아지경의 상황이 지나면서 뒤와 입안에서 폭발의 움직임이있다
ㅇ,,아욱!!욱!!!!웁!!!우웁~~~~푸!~푸푸!~~~아푸푸~~!!!!아욱!~~~어푸푸!!~~
거의 정신줄을 놓으려할때 뒤의 ㅎ의 목소리가 꿈속에서처럼 들린다
ㅎ..아욱!!씨발년!!!싼다!!!아욱!!!싼다앗!!~~~악!!우악!!!우앆!!!악!!!!
동시에 입안에도 비릿한 액체가 입천장을 때려대면서 ㄱ의 외마디 비명도들린다
ㄱ..우웃!!!아윽!!!아!!씨.발년~!!아웃~~~욱!!~!~~~
동시에 입안과 그곳에 정액을 받아들이면서 굳은듯이 죽은듯이 꼼짝못하고 있다
한참후 입과 그곳에서 묵직하고 딱딱한것들이 빠져나가고 나는 내 그곳에서 흐르는 액체를
손으로막으며 욕실로향하고 변기에 앉아 실신한듯이 목을 뒤로젖힌채 가쁜숨을 고른다.
한참후 ㅎ이 데리러와서야 정신을 차리고 샤워를 마치고 속옷도없이 원피스만을 입은채
화장대에 앉아 간단히 화장을 고치고있는중에 그들의 대화가 들린다
ㄱ,,ㅎㅎ 대단하네,,대단해~~ 이런물건이 다있다니...ㅋㅋㅋ 대단해~~~내꺼보다 명품인데.ㅋㅋ
ㅎ..고래네..고래!~`ㅎㅎㅎ 것도 명품 밍크 고래!~~~ㅎㅎ 대단하지않나?ㅎㅎㅎ
ㄱ,,정말 ~~ 대단해~~~ 다음엔 꼭한번 같이 놀아보세...ㅋㅋ
ㅎ..당연하지...기대하게 ㅎㅎ
간단히 마치고 그들에게 인사도없이 그곳을 빠져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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